서론모든 체계가 유사한 속성을 지니고 있다는 인식에 기초한 일반체계의 이론의 등장으로 이전의 기계적이고 환원적인 사고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개인과 사회의 문제는 원인 결과의 관계로 해석되기 보다는 상호 연결된 전체로 파악된다. 즉 개인과 환경은 어느 한 쪽이 다른 한쪽에 일방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 양자가 두 원인인 동시에 결과인 상호적 원인과계로 형성된 전체로 파악된다. 따라서 문제 사정과 개입체계를 명확하게 해준다. 체계적 관점은 사회적실천의 목적과 잘 부합된다고 할 수 잇는데 문제의 파악 및 개입의 초점을 개인 또는 황경의 어느 한 곳에 두기보다는 상호작용하며 영향을 주고받는 전체에 두기 때문이다. 사회체계이론이란 일반체계이론을 사회복지실천에 적용하여 체계 간 상호작용 등을 설명하려 한 것이 사회체계 이론인데 일반체계이론은 추상적이고 실천적 적응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사회의 심리적, 구조와의 관계를 설명하는 사회체계이론이 발달했다. 즉 인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체계 수준 (개인, 가족, 조직, 집단, 지역사회)를 설명하는 이론이다. 갖가지 학문영역에서 취급되는 대상을 체계 즉 ‘상호작용하는 요소의 복합체’라 보고 그 체계 일반에 적용되는 모델, 원리를 말한다. 법칙을 확정 또는 적용해 가려는 의도에서 개발된 새로운 이론이다. 이것은 1947년 생물학자 벨타란휘에 의해 제창된 이래 특히 사이버네틱스나 정보이해의 성과를 흡수, 통합하면서 급속도로 진전되어 현재 모든 학문영역에서 기초이론으로 받아들여지기에 이르렀다. 사회복지의 영역에서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지만 일반체계이론으로 확정된 개념, 가령 조직화 되어 있는 복잡성, 체계의 계층적질서, 개방체계, 결과성 등은 사회복지실천에 있어서 꼭 필요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그러나 그 적용을 위해서는 검토되어야 할 많은 과제가 남아 있다.본론이론적 배경으로는 사회복지실천에서의 체계론적 사고는 루딩 번 베르탈란피(von Bertalanffy))의 일반체계이론에서 시작되었다. 모든 유기체는 체계이며, 하위체계로 구성되어 있는 동시에 상위체계의 부분이라고 보는 관점은 생물학적 이론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인간은 사회의 한 부분이며 순환계나 세포와 같은 것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더 작은 소립자들로 이루어진 원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이 이론은 생물체계뿐 아니라 집단, 가족, 사회 등과 같은 사회체계에도 적용이 된다. 그러나 이 이론의 사회체계 측면은 생물체계나 기술체계보다 아직 덜 발달되어 있는 상황이다관련이론으로 첫째, 사회체계이론으로 인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체계 수준, 즉 개인, 가족과 조직을 포함하는 소집단, 그리고 지역사회와 같은 보다 복잡하고 넓은 사회체계에 관심을 둔다. 둘째, 일반체계이론으로 유기체와 환경 간의 체계적인 상호작용 혹은 상호관련성에 대해서 전체성, 상호성, 개방성의 개념으로 설명하고 분석하려는 일반과학이라 할 수 있다. 셋째, 생태체계이론으로 유기체가 환경 속에서 어떻게 역학적인 평형 상태를 유지하고 성장해 가는지에 관심을 두고 있다.사회체계 이론이란 일반체계이론을 사회복지 실천에 적용하여 체계 간 상호작용 들을 설명하려 한 것이 사회체계이론이다. 인간이 상호작용을 하며 상호 의존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구조를 설명한 이론이다. 인간이 체계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체계를 변화시킨다고 보는 견해이다. 주요 이론 과학자로는 생태학 이론에 Bronfenbrenner와 일반체계이론에 Bertalanffy가 있다. 이들은 사회복지의 초점을 개인의 행동에서 벗어나 사회 환경으로 전환시킴으로써 인간을 보다 폭넓은 입장에서 이해하는데 기여했다고 본다.Bronfenbrenner의 생태학 이론은 인간이 환경의 요소들과 끊임없이 상호교류를 하면서 그들의 물리적, 사회적 환경을 변화시키며, 환경과의 지속적인 상호적응 과정을 통하여 환경에 의해서 변화된다는 것으로 보는 이론이다. 사회복지실천에서 클라이언트의 다양하고 복합적인욕구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사회자원을 동원하여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일반체계이론과 생태학이론이 결합된 관전점으로환경과 유기체 간의 역동적 관계 특히 상호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이를 토대로 한 사회복지 실천이 저메인과 가터맨의 생활모델이다.사회복지실천과의 관계를 보면 클라이언트와 사회 환경과의 상호 교류를 통하여 그들의 성장과 발전을 촉진하여 클라이언트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욕구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사회자원을 동원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사회체계이론에서 Bronfenbrenner 이론의 평가를 살펴보면 인간이 어떻게 환경에 영향을 주고 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는가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으며, 인간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한 창의적 이론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비판적 의견도 있는데 인간 행동 발달에 대한 인간의 내적 요소에 관해서는 거의 논의하지 않았다. 인간과 관련된 복잡한 환경체계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였으나. 환경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어떻게 영향을 받는가에 관한 구체적, 세부적 방법에 관한 언급이 부족한 면이 있다.Bertalanffy의 일반체계 이론은 체계가 여러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분들 간의 상호작용과 상호의존적 관계를 통해서 체계의 한 부분의 변화는 전체로서의 체계와 체계내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사회복지 실천에서 클라이언트에 국한되지 않고, 문제나 욕구를 보다 상황적이고 환경적인 맥락에서 이해하고 사회체계 내부 및 체계들 간의 안정성과변화를 설명 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사회복지실천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클라이언트와 상호작용을 하는 체계의 다양성을 강조하므로 통합적 관점에서 파악할 수 있다. 클라이언트의 행동이 한 가지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일어난다는 폭넓은 시각을 제공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일한 사람들을 사회복지실천의 네 가지 기본체계로 분류하여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 및 여러 가지 지역사회 자원들과 함께 일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서론사회보험이란 인간에게는 살아가는 동안에 실업 · 질병 · 노쇠 · 출산 · 상해 · 사망 등의 각종의 사고에 의해 노동능력이 일시적 혹은 영구적으로 상실되고 임금이나 소득의 획득이 중단 · 상실되는 일이 일어난다. 사회보험은 이러한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 생활보장을 목적으로 보험기술을 이용해서 급부를 행하고 이것에 의해 위험을 분산하고 사고에 따르는 가계비를 사회적으로 상호부담하는 국가에 의한 강제적 보장제도의 총칭이다. 사회정책의 한 형태인 사회보험은 1878년의 사회주의 진압법을 중심으로 하는 비스마르크의 정책이 완전히 실패한 후에 취해진 일련의 사회보험계획에서 비롯된다.1833년의 질병보험법, 1884년의 재해보험법, 1889년의 양로 · 폐질보험법 등의 공포에 의해 그 계획이 실현되었는데 이것이 근대적 사회보험의 효시였다. 노동자가 조합을 만들어 사망 · 상해 · 질병 기타의 재해에 대해서 상호부조를 행한 사례는 중세의 길드시대부터 발견된다. 영국에서는 이러한 종류의 공제조합이 우애조합(friendly society)으로서 16세기에 나타났고 18세기 이후 현저하게 발전했다. 이것에는 노동조합으로 하여금 상호부조를 행하게 하여 구빈법의 부담을 경감시킴과 동시에 이것을 자혜적인 노무관리의 한 수단으로 이용하려고 하는 자본가의 의도가 은폐되어 있었다. 독일에서 성립된 사회보험은 오히려 노동자의 자주적 운동을 억압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더욱이 이것에 의해 산업평화라는 정치적 목적도 달성하려고 했다. 당시 독일의 노동자가 사회보험에 대해 격렬하게 반대한 것은 이 때문이었다. 그러나 사회보험의 실시에 의해 노동자가 어느 정도 이익을 본 것은 사실이다. 사회보험의 본질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견해가 있으나 대체로 그것은 노동운동이 일정한 발전을 본 독점자본주의단계에 대응하는 총자본의 노동력보전책으로 파악된다. 그리고 사회보험은 소득의 재분배효과, 특히 이윤과 임금간의 재분배효과를 가진다.독일의 사회보험의 경우에는 질병보험이나 재해보험을 통해서 요양급부 · 상병수당의 형태로, 나아가서는 노령연금 · 폐질연금 · 유족연금의 형태로 노동자계급에게 실질적 임금을 제공하였지만, 1911년 영국이 국민보험법(National Insurance Act)으로서 사회보험을 취급하자 건강보험외에 실업보험이 실현을 보게 되었다. 이것은 토목 · 조선 · 기계 · 제철 · 차량제조 · 제재 등 6개 부문에서 노동자의 실업기의 생활을 보장하는 것으로 세계 최초의 국가적인 규모의 강제적 실업보험이었다. 그러나 제1차대전 후의 세계공황에 수반하여 구조적 실업이 만연하자 영국의 실업보험은 그 기능을 잃게 되었다. 미국이 사회보장법(Social Security Act)(1935) 의 이름 아래 연방정부에 의한 노령연금보험과 함께 주영(州營) 실업보험을 실현한 것은 이 때이다. 여기서는 다른 나라의 사회보험이 보험료를 노사가 함께 분담한 것과는 달리 그 전액을 고용주가 부담하는 제도를 만들었다. 영국에서는 제2차대전 말기에 공표된 비버리지(Beveridge, W. H.)의 구상에 기초해서 1948년 사회보장제도가 실현되었다. 이에 따라 사회보험은 노동자보험에서 국민보험으로 발전함과 동시에 사회보장제도의 지주가 되었다.본론사회보험의 개념을 좀 더 세세히 기술하자면 법적개념 일반적 개념으로 볼 수 있다. 법적개념에서 보는 사회보험이란 국민에게 발생하는 사회적 위험을 보험방식에 의하여 대처함으로써 국민 건강과 소득을 보장하는 제도를 말한다. 일반적 개념에서 사회보험이란 사회구성원의 경제적 활동을 보장하기 위하여 그들의 생활에 위협을 가져오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보험의 일반적 원리를 적용할 일정기준의 급여를 행함으로써 그들의 생활을 보장하는 사회보장정책을 말한다.사회보험을 국가의 중요한 복지정책으로 채택하는 요인에는 산업화의 진전과 자본주의적 생산관계의 정립이 있다. 산업화의 진전은 대규모의 이농, 도시로의 인구집중을 가져왔고, 이로 인한 빈곤문제, 실어분에, 주택문제, 한경문제 등 제방 사회문제들을 야기 시켜 사회개혁에 대한 필요를 증가시켰다. 특히 자신의 노동력을 팔아서 살 수 밖에 없는 임금 노동자의 수가 늘어나면서, 이들이 소득을 상실하게 되는 노령, 실업, 질병 등과 같은 사회적 사고를 집단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또한 또 다른 요인으로 노동계급의 성장이다. 산업화의 진전에 의해 크게 늘어난 노동자가 선거권을 획득함에 따라서, 자신의 이익을 정치적으로 대변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2차 세계대전 직후 영국에서 노동당의 집권은 노동자의 이익을 대변하는 각종 사회복지 법률을 입법화시켜서 복지국가의 시대를 열었고, 영국의 경험은 다른 나라에 빠르게 파급되었다. 국민들의 생활에 위기다 발생하였을 때 국가가 위기 관리자로 등장했다 전통적으로 국가는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최후로 보호하는데 그쳤지만, 1929년 대공항에 대량으로 늘어난 실업자를 구제하는 일, 2차 세계대전 후 전쟁을 복구하고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 과정에서 국민의 복지권을 보장하는 것을 국가의 중요한 임무로 인식하게 되었다.
서론사회복지 전달체계란 서비스 제공자들 사이 또는 서비스 제공자와 수급자 사이에 존재하는 조직체계와 서비스의 이동통로를 의미한다. 즉 사회복지 서비스의 공급자와 소비자를 연결시키기 위한 조직적 장치(organizational arrangements)로 정의할 수 있다. 지역사회 내에 존재하는 사회복지 서비스의 공급자간을 연결시키기 위하여 또는 사회복지 서비스의 공급자와 소비자 사이를 연결시키기 위하여 만들어진 조직적 체계이다. 사회복지 재화나 서비스는 여러 영역에 걸쳐 다양하기 때문에 전달방법도 다양하며, 또한 사회복지정핵의 가치나 목적은 전달체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전달체계는 매우 중요하다. 사회복지정책의 전달체계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혼합, 정부와 민간의 혼합체계 등이 있다.본론공공부문은 사회복지 정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역사적으로 보면 사회복지 발전 초기에는 민간부문이, 다음 단계에서는 지방정부가 중요한 역할을 했고, 마지막 단계에서 중앙정부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중앙정부의 역할이 큰 이유는, 의료, 교육과 같이 공공재적 성격이 강한 서비스나 재화의 공급에 유리하고 사회보험과 같이 규모의 경제가 발생하는 부분에서 역할이 크고, 평등과 사회적 적절성 실현에 있어서 필요한 강력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합, 조정할 수 있으며 안정적 유지에 유리하다.지방정부 제공 서비스의 필요성으로는 지역주민 욕구에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으며, 지방정부간 경쟁에 따른 서비스 질 향상의 가능성이 있다. 또한 서비스 수혜자의 정책결정과 과정 참여가 용이하다.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많은 경우 프로그램을 협력하여 운영한다. 이때 중앙정부는 재정이나 운영의 규제를 통하여 지방정부 프로그램에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그 방법에 따라 지방정부의 권한과 자율성이 달라진다.또한 중앙정부의 재정지원 형태에 따른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혼합체계가 있는데 범주적 지원으로 중앙정부가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지정하여 재정지원하는 조건부 교부금이 있다. 또한 지방정부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매칭펀드(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재정분담)방법을 사용한다.우리나라의 공적 사회복지행정을 담당한 중앙부서의 변천을 보면 1948년 정부수립과 동시에 사회부가 발족되었으며 그 이듬해에 사회부의 기능 중 보건에 관한 사항을 분리하여 보건부가 신설되었다. 그러나 1955년 정부의 조직 통폐합 작업에 따라 보건부와 사회부가 보건사회부로 개편되었고, 1994년에는 보건사회부를 보건복지부로 개칭하여 그동안 30여회의 직제 개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결론공적 사회복지 전달체계의 문제점은 조직구조상의 문제가 중요한데 이러한 조직구조상의 문제는 프로그램 운영과 프로그램 평가 면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조직구조상을 중심으로 문제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일선 행정체계의 획일성으로 사회복지담당자가 전문성을 발휘하여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어렵다.둘째, 상의하달식의 수직적 체계로서 지역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여건이 미흡한 실정이다.셋째, 복지업무가 읍?면?동과 시?군?구의 별개의 행정단위체계로 수행되며 대상분야 별도관리가 이루어져, 대상자에 대한 중복지원 또는 누락의 가능성으로 인한 급여의? 효율성 및 제도간 연계성이 부족하다.넷째, 취약계층의 자립?자활, 재활을 가능하게 하려면 상담 등의 전문적 대안서비스가 필요하고 사후보호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나, 현재 배치된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은? 업무과중과 주변여건의 미비로 이를 실행하기 어려운 형편이다.다섯째, 일반 행정 공무원인 상급자가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전문적?? 지도?감독을 하기 어렵고, 동료 전문직간의 사례연구회의 등을 통한 업무의 질적 향상을 기대하기 곤란하다.여섯째, 이러한 문제점들과 함께 전반적인 복지제도의 발달이 미흡한 상태에서 복지욕구에 대한 국가의 투자가 부족했다는 점, 그 동안 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욕구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되지 않았다는 점, 우리나라의 전통적 가족주의가 복지서비스의 개입을 용이하게 하지 않았다는 점등은 복지서비스제도 및 이에 따른 전달체계의 발달을 지체시킨 또 다른 원인으로 볼 수 있다.일곱째, 사회복지 관련 위원회와 위원의 활동부진을 들 수 있다. 전술한 바와 같이 행정 전달체계의 각 수준에서 주요한 사항을 자문 또는 심의하기 위하여 사회복지위원회를? 두고 있지만, 위원회는 거의 형식적으로 운영되거나 심지어 구성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 거의 유명무실한 존재가 되고 있다. 특히 복지위원이나 사회복지위원의 기능이 우리 사회에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징후나 그에 대한 보고서 혹은 연구결과가 나온 사실은? 찾아지지 않고 있다.
윤리적 딜레마 (ethical dilemmas)는 주요 가치에 기반을 두고 있는 전문직의 의무와 임무들이 상충하는 상황에서 발생한다. 즉 가치가 구체적 행위로 나타나는 다양한 의무와 임무들 중에서 무엇이 우선되어야 할지를 결정해야 하는 경우이다. 사회복지실천?현장에는?사회복지사의?문화적?또는?가정적?배경과?그가?속한?집단의?교훈이나?요구,?개인의?생활경험이나?아동시절의?집단?생활경험?그리고?인간행동에?대한?이론의?차이에?의하여?결장되는?개인적?가치와?사회적?가치가?함께?존재하며?각?형태의?가치기준에?따라?사회복지사들은?가치갈등을?겪게?된다.?또한?사회복지의?문제에?있어?가치?개입하지?않는?경우가?존재하지?않고,?타인의?삶을?위탁?받은?사회복지?전문가는?클라이언트의?가치와?그것에?입각한?행동의?중요성을?확인할?의무가?있다.?그리고?사회복지?전문가는?사회의?일반적?가치의?영향을?미치는?추동력의?원천의?이해가?가능해야?해야?할?것?이다.?이렇게?볼?때.사회복지사?역할에?대한?사회복지사와?클라이언트의?기대가?서로?상이한?데에서?서비스의?효율성,?가치와?이익?간에?갈등이?발생하게?되며,?클라이언트의?무능력함에?대해서?윤리적,?정치적?견해를?규명하지?않으면?딜레마에?빠지게?된다.?이러한?윤리적?딜레마?상황을?사례를?통해?설명하고자?한다.사례) 00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00년도 기획사업으로 2억 원의 예산으로 난치병 어린이 돕기사업을 추진하였다. 교육청과 00시청, 구청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협조로 난치병 어린이 치료대상자 300명을 접수하고, 지역사회 내의 종합병원 소아과 전문의와 사회복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대상자에 대한 우선 순위를 정하는 심사를 진행하였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액 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하게 하였다. 대상자를 심사하는 과정에서 심사위원들간에 이견이 나타났다. 일부 심사위원은 소액으로 완치가 가능한 어린이를 우선적으로 선정하고자 하는 반면, 일부 심사위원은 치료비가 많이 들더라도 위급한 어린이를 우선적으로 선정하고자 하였다.
서론노인수발보험제도의 개념을 서론에서 살펴보면 노인수발 보장이란 치매ㆍ중풍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혼자서 일상생활이 곤란한 노인들에게 가정에 전문수발요원이 방문하여 식사, 목욕, 가사지원, 간호서비스 등을 제공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시켜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노후생활의 안정과 가족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제도이다.2008년 7월 1일부터 시행하는 제도로 `수발보험`이라고도 불린다.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을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 등에게 신체활동 또는 가사지원 등의 장기요양급여를 사회적 연대원리에 의해 제공하는 사회보험제도이다.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수급자에게 배설, 목욕, 식사, 취사, 조리, 세탁, 청소, 간호, 진료의 보조 또는 요양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미 오래 전부터 고령화 현상을 겪고 있는 선진국들은 앞서 다양한 방식으로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노인수발보험제도는 국민들이 부담하는 보험료를 재원으로 하는 일종의 사회보험제도이다. 고령화의 진전에 따라 치매, 중풍 등 요양이나 보호가 필요한 노인이 급증하고 있으며 핵가족화, 장기간 요양, 비용 부담 가중 등으로 환자가족에 의한 요양보호에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 즉, 개인에게 맡겨져 있던 노인에 대한 요양보호 책임을 사회보험 형태를 통해 사회 전체가 공동으로 부담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되고 있는 제도이다.노인수발보험제도는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으로 인하여 일상생활을 스스로 행하기 어려운 노인들에게 신체활동이나 가사지원 등의 지원을 사회 연대적 원리에 기초하여 제공하는 사회보험의?일종이다. 고령화를 먼저 경험한 선진국의 경우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되고 있는?실정이다.수발급여는 목욕수발, 가정수발 등의 재가급여 5종, 각종 요양시설, 가정형 노인공동시설 등의 시설급여 4종, 특별현금급여 등으로 이루어지며, 건강보험과 유사하게 국가부담분과 수발서비스 이용자가 20%을 부담하는 것으로 비용을 마련하고 있다.최초 입법 예고시에는 노인수발보장법이라는?사회보장 개념의 명칭을 사용하였으나,?후에?수발 대상자 및 부양가족의 선택에 따라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념을 반영한 노인수발보험법으로 명칭이 바뀌었다.?이로 인해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부문도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재원을 충분히 마련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본론노인수발보험제도의 필요성을 기술해본다.첫째 사회변화의 복합적인 요인과 배경이 있다. 현대사회의 구조적인 변화와 탈산업화 후 서비스 경제로의 전화 여성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의 증가와 인구 고령화와 합계출산율의 저하 등이 있다. 이로 인해 부양 여건이 약화 되었으며 가족부양의 한계에 부딪히게 되었다. 노부모에 대한 부양의식이 약화 되었고 자녀 중심의 가족생활로 인해 가족의 시간과 에너지가 자녀에게 집중됨으로 인하여 노부모에 대한 경제적 지원은 더욱 어려워지게 된다. 또한 가족 내부 경제구조 취약성과 같은 여러 요인으로 인하여 노인 부양의 사회화를 요구하게 되었다. 노인의 생활불환과 고령자 가구의 부양 어려움은 보편적인 사회문제가 되었고 노인부양의 사회화 요구가 되었다. 이로 인해 노인 수발 보험이 필요한 것이다. 또한 노인인구 증가와 기대여명의 연장되었으나 만성질환에 따른 일상생활의 어려움이 있다. 요돌봄 상태 노인의 증가와 장기간의 요양은 또한 가족이 감당하기에는 힘들다.둘째, 노인 한명을 부양하기 위한 부담이 점차 증가하고 있고, 또한 그 부담을 짊어지기에 가정과, 또 그 가족구성원이 활동하고 있는 사회에서 일정부분이상 희생이 필요했기 때문에, 그러한 과정 속에서 그 가족과 노인 당사자의 삶의 질이 보장되지 않을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노인의 케어(치매 등의 질병으로 거동이 어렵거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의 치료 및 보호, 수발)에도 많은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따라서 노인수발보험은 여성 등 비공식적인 수발자의 경제활동이 증가될 수 있기에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