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업지구 위치수도권 매립지는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동 및 검암동과 경기도 김포군 양촌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위경도상으로는 동경 126'36' 북위 37'47지점을 중심으로 한 해안간척지이다. 수도권 매립지는 서해안 김포지구 간척지 약600만평에 조성된 세계 최대의 매립지로서 서울시, 인천시(옹진군 제외), 경기도(21개시, 군) 등 수도권지역에서 발생되는{폐기물을 위생적으로 매립, 처리하고 있다.{{{≪제2매립장평면도≫≪매립 단면도≫{◈ 매립방법- 바닥에 슬러지를 제외한 건설폐재등을 1.5m 높이로 수평매립- 그 위에 생활폐기물 등 혼합폐기물을 3.0m 높이로 하향매립- 매일복토(15-20cm), 중간복토(50cm) 실시◈ 침출수관로 시공단면도{◈ 수직배제정 시공단면도{≪위생매립 개념도≫{◈ 매립 및 복토- 1단 매립 : 하향매립(기반시설보호)- 2단 이상 매립 : 상향매립(압축효과 증대)- 복토방식(Cell) : 매일복토(15-20cm), 중간복토(50cm), 최종복토 170cm- 단별매립층 : 매립 4.5M, 복토 0.5M (최종매립높이 : 8단 40M)◈ 가스포집시설- 가스포집 및 침출수 배제로 악취저감 및 집. 배수기능 강화수평가스포집관을 수직배제정 및 기액분리기에 연결- 매립가스 발전시설(50MW)과 연계한 에너지 활용◈ 도로. 제방- 매립작업구역내 운반차량 동선확보- 침출수 및 비산먼지 차단 등 환경영향 저감기능◈ 우수배제시설- 강우시 매립작업 및 침출수 배제 용이- 강우시 쓰레기유실 및 시설물보호 위한 배수로시설 설치◈ 악취저감- 매립작업시 신속한 복토 및 다짐- 우천시 폐기물반입 일시통제{≪고화 처리층≫◈ 개요- 고화처리(75cm) = 지지층(45cm) + 차수층(30cm)- 투수계수 : 1 * 10-7cm / sec이하- 일축압축강도 : 5Kg /cm²이상- 차수층의 자가형성 / 자가치유 기능◈ 목적- 쓰레기 매립하중으로 인한 부등침하방지- 침출수 차수기능 확보- 침출수 집배수관로 기능유지2. 침출수 처리가. 처리계통 및 공정별 특성□ 처리계 의해서 분해 가능한 유기물질· 질산화 세균에 의해서 분해될 수 있는 암모니아성 질소(NH3-N), 아질산성 질소(NO2--N)· 아황산이온, 황화물, 2가철 등 환원성 무기물 등이 있다.- 침출수의 BOD는 매립경과 시간에 따라 아래와 같이 구분하여 나타낼수 있으나,매립이 진행되는 기간 중에는 발생농도의 범위가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매립되는 쓰레기의 종류, 매립량, 기후조건, 매립방법 등에 따라서도 BOD는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매립 1∼2년차 : 10,000∼25,000mg/L· 매립 3∼5년차 : 4,000∼10,000mg/L· 매립 6∼10년차 : 1,000∼4,000mg/L· 매립 10년차 이후 : 1,000mg/L 이하- 침출원수의 BOD농도변화로 매립경과 시간을 간접 평가할 수 있으며 매립지 내부의 상태 즉, 혐기성상태, 호기성상태 등의 조건을 파악 할 수 있으며, 발생되는BOD의 농도는 혐기성상태(매립후기)에서는 낮게 발생되고 호기성상태(매립초기)에서는 높게 나타나는 게 일반적인 특징이다.○ 화학적 산소요구량(Chemical Oxygen Demand : COD)- 화학적 산소요구량은 BOD와 달리 수중에 존재하는 유기 오염물질이나, 환원성무기물질에 의해 소비되는 산화제의 양으로서 오염도를 결정하는 측정방법이다.화학적 산소요구량의 측정시 이용되는 산화제로는 망간-COD 측정에 이용되는과망간산칼륨, 크롬-COD 측정에 이용되는 중크롬산 칼륨이 있다. 침출수의 COD특성은 망간-COD의 경우 매립초기부터 현재까지 거의 일정하게 900~1,200mg/L 범위를 나타내고 있으며, 크롬-COD는 BOD와 동일하게 매립경과시간에따라 그 농도가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아래와 같이 4단계로 구분할 수있지만 매립 진행기간에는 계절적으로 다소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다.· 매립 1∼2년차 : 15,000∼35,000mg/L· 매립 3∼5년차 : 8,000∼15,000mg/L· 매립 6∼10년차 : 4,000∼8,000mg/L· 매립 10년차 이후 : etc 1993]을 나타낸 것이다. 이러한 가스 성분비는 매립지의 연령, 매립방법, 복토정도 등의 매립지 특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지만 일반적으로 매립지 가스 중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성분은 역시 메탄과 이산화탄소로 40-60%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메탄과 이산화탄소는 인체에 직접적인 피해는 없다고 하지만 최근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지구온난화의 직접적인 원인물질이며 특히, 메탄의 경우 인화성과 폭발성이 있어 기존의 비위생매립지에서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원인 물질 중의 하나이다.매립가스 성분 중에서 0.1-1.0%와 0-0.2%의 극히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암모니아나 황화합물 등이 바로 악취를 유발하는 물질이다. 이러한 성분은 극히 적은 양으로도 악취를 유발시키고 매립 특성에 따라 그 농도 범위도 넓기 때문에 악취 현상의 파악이나 대책 수립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0.01-0.6% 정도의 미량성분에는 악취 유발물질 이외에 아주 적은 양으로도 인체를 비롯한 환경영향을 유발할 수 있는 각종 VOC 등이 포함되어 있다.매립지에서 발생하는 가스 중에서 미량성분인 몇 가지 VOC 성분들을 에 정리하였는데, 최고 Toluene이 34,907ppb 그리고 Dichloromethane이 25,694ppb로 가장 높은 농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Benzene을 포함한 기타 다른 VOC 성분들도 상당량 배출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매립지 가스의 대표적 성분 구성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몇 가지 미량성분의 대표 농도{성 분대표 농도(ppb)성 분대표 농도(ppb)Toluene34,907Vinyl Chloride3,508Dichloromethane25,694Methyl Ethyl Ketone3,092Ethyl Benzene7,334Xylenes2,651Acetone6,8381,1-Dichloroethane2,801Vinyl Acetate5,663Trichloroethylene2,079Tetrachloroethylene5,244Benz관적인 판단을 어렵게 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우리 나라에서는 관능법 이외에 의 8가지 물질에 대해 기기 분석을 병행하도록 하고 있으나 이러한 물질에 대한 측정방법이나 기술이 정립되어 있지 못한 관계로 수도권 매립지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악취물질의 성분에 대한 조사도 거의 이루어지지 못한 실정이다. 악취물질의 냄새강도별 농도 (단위 : ppm)관능법에 의해 수도권 매립지 주변의 악취상황을 조사한 결과를 중심으로 수도권 매립지 주변의 악취상황을 특성별로 정리하고자 한다.{악취물질악취강도암모니아메틸메르캅탄황화수소황화메틸이황화메틸트리메틸아민아세트 알데히드스티렌겨우 냄새를감지할 수 있는 농도0.10.00010.00050.00010.00030.00010.0020.03무슨 냄새인지 감지할 수 있는 농도0.50.00070.00060.0020.0030.0010.010.2쉽게 냄새를 감지할 수 있는 농도20.040.060.040.030.020.10.2강한 냄새100.030.70.80.30.214매우 강한 냄새400.2823310201) 수도권 매립지 북쪽마을의 악취상황- 매립지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안동포, 반월촌, 소왕지점 등은 계절에 관계없이 대부분 악취강도 2도 이상을 나타내고 있어 매립지를 둘러싼 주변지역 중 가장 높은 악취강도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매립지와 인접한 마을에서는 최소 1%에서 최고 17%의 3도 이상의 악취 감지 빈도를 나타내고 있었다. 매립지에서 인접한 거울이, 사월이 지점보다 멀리 떨어져 있는 소왕, 대왕, 봉화 지점에서도 악취강도 2도 이상의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매립지 주변의 지형 영향으로 판단된다.2) 수도권 매립지 남쪽마을의 악취상황- 수도권 매립지의 남쪽 마을지점은 지형적인 영향과 매립지와의 이격거리 등으로 북쪽마을에 비해 전반적으로 악취강도가 낮게 측정되고 있으나 쓰레기 수송도로 인근인 거월이 지점과 독정 지점에서는 3도 이상의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되었다.그러나 거리적으로 멀지 떨어진 청라도에서도 계절에 따라 매립증, 피부염, 피부화상, 졸음, 청색증, 사지의 경련수축, 의식불명67663Chloroform- 흡기, 섭취, 피부 흡수시 유독- 자극성이며, 가열분해시 HCl, CO, 염소, Phosgene 등 유독훈연 발생- 노출시, 구역질, 구토, 눈, 피부염, 무의식 사망을 야기.- 졸음, 현기증, 두통, 마취, 결막염 등 보고- 중추신경, 호흡기, 소화기능 장애.- 간장 확대. 심장 장애, 복통, 피로. 간의괴사, 상기도 염증, 신경장애.- 흡기시 환각, 희미한 의식, 위장장애, 동공 팽창, 안압 감소, 점막에 염증, 반사작용마비, 감각기능 마비, 심장기능 마비.- 고농도 흡기시 저혈압, 심근경색, 호흡기 압박, 통제불능한 고체온.- 눈 접촉시 즉시 고통, 논문, 결막 충혈 및 각막 표피 상해- 만성적으로는 황달, 간장 및 신장장애100414Ethylbenzene- 자극성, 최루성, 흡기, 섭취, 피부접촉시 유해.- 고농도에서 마취성- 노출시, 피부의 염증, 홍조. 코, 목, 눈에 염증.- 최루, 결막염, 각막파괴, 피부염, 졸음, 마취, 가슴압박.100425Styrene- 자극성이며, 고농도시 졸도.- 가열분해시 매운 연기 방출.- 허약, 눈. 점막에 염증, 결막염, 중추신경 장애, 졸림, 식욕상실, 구역질, 구토, 피부염. 고농도시 졸도108883Toluene- 독성이며 자극성.- 흡기, 섭취, 피부흡수시 유독.- 가열분해시 유독가스 방출.- 눈에 자극성이며 눈동자 확대, 피로 취기, 시각장애, 충혈, 현기증, 두통, 구역질, 정신혼란, 혈액질환, 피부염, 무기력, 환각, 지각장애, 고농도에서 졸도, 중추신경장애, 골수이상, 빈혈, 백혈증, 식욕감소, 반응시간 감소, 모든 기관에 충혈, 심장. 간장의 괴사.- 간장확대, 점상출혈, 비응집 혈액, 허약구토, 가슴압박, 시력장애, 경련, 앝고빠른 호흡, 마비, 무의식, 신장. 간장상해, 피부염증, 갈라짐, 졸음, 초조, 복부 출혈 사망.- 심장 압박, 불면, 걸음걸이 이상, 자아상실, 흥분, 피부 및 수족의 무감각.-단된다.
◎ 신화란어떤 신성성을 중심으로 한 하나의 전승적 설화. 신화를 뜻하는 myth는 그리스어의 mythos에서 유래하는데, 논리적인 사고 내지 그 결과의 언어적 표현인 logos의 상대어로서, 사실 그 자체에 관계하면서 그 뒤에 숨은 깊은 뜻을 포함하는 '신성한 이야기’이라 할 수 있답니다. 신화에는 여러 종류와 갈래가 있고 그 구조와 성격도 복잡하여 간단히 정의를 내리기는 어렵지만, 각종 신화에 공통되는 일반적·기본적 성격을 든다면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의 기원에 관한 신성한 전승설화인데, 그것은 단순히 태고에 있었던 사실에 관한 서술에 그치지 않고, 현재의 자연·문물·인간의 행동에 대해서까지도 규제력을 갖는 경우가 적지 않다. 즉, 신화는 여러 현실적 존재인 우주·인간·동식물, 특정의 인간 행위, 자연 현상·제도 등이 어떻게 하여 출현하였는가를 이야기하는 것으로서, '창조’에 관한 설화라고 할 수 있다. 이 창조역사의 주역은 여러 초자연적 존재들이고, 그들은 태초에 맡은 역할로 알려져 현재의 모든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요컨대, 신화는 초자연적 존재의 창조활동을 설명하고 그 활동의 성스러운 성격을 나타내며, 또한 성스러운 것의 현실에 대한 참여를 의미한다. 인간이 죽어야 할 존재이고 양성으로 나뉘었으며, 서로 싸우는 등의 현상은 초자연적 존재의 간섭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신화의 진실성은 실제로 존재하고 또 발생하는 여러 가지 사물과 현상으로 증명된다. 이를테면, 우주창조 신화가 진실인 것은 세계가 있음으로써 증명되며, 죽음에 대한 기원신화의 진실성은 죽음이라는 사실로써 입증된다. 또한 신화는 인간의 일상행동을 규제하는데, 그것은 신화가 말하는 초자연적 존재의 행위와 그 성스러운 힘의 표현이 인간의 모든 중요 행동의 본보기가 되기 때문이다. 뉴기니의 카이족은 그들의 생활양식을 바꾸기를 거절하는데, 그 이유로서 신화상의 조상인 넴이 행동한 대로 그들도 행동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나바호족의 제사의식에서의 영창자 (무당을 해야 한다. 그리고 로마의 붕괴에서 그 역할을 한 것이 게르만족이었을 뿐이다. 유다가 아니었더라도, 예수의 순교를 위해서는 `누군가' 그 위치에서 유다의 역할을 했어야만 했다. 그렇지 않았다면 신의 뜻은 이루어 질 수 없었을 테니.과연 게르만족은 야만인이었는가? 이 질문에는 중대한 문제가 있다. 바로 '야만인'이라는 단어이다. '문명인'과 '야만인'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은 '문명인'쪽이다. 이른바 '야만인'쪽에서는 상당히 억울할 것이다. 둘 사이에는 '우월'이 아닌 '차이'가 있을 뿐이었다. 그것은 '질서'에 대한 '자유', '법'에 대한 '구두 서약', '문학'에 대한 '신화'이다. 그리스-로마신화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은, 바로 호메로스나 오비디우스에 의해 신화가 문학화했기 때문이다. 문학화라는 것은, 다른 말로하면 세련되어 진다는 말이다. 다듬어지지 않은 신화들은 이야기들 사이에 앞뒤가 맞지 않고, '비윤리적'이기도 하다. 거칠다는 말이다. 유럽 고대 작가들이 한 일은, 처음에는 거칠었던 그리스 종교의 신화와 전설을 다듬은 것이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는 창조 이야기부터 모든 이야기가 앞뒤 정연하게 배열되고, 모든 신과 영웅은 계보 속에 위치되며, 모든 이야기들은 비유적으로 해석된다.이와 같이 세련되고 매끈한 그리스신화만을 신화라고 믿고 있던 사람은, 게르만 신화를 보면 당황해 버린다. 한쪽 이야기에서는 신족이라고 한 토르신이, 다른 이야기에서는 거인 족의 자손이라고 한다. 오빠 시그문트와 누이 시그뉘가 근친상간을 하여 영웅 시구르드가 태어난다. 멸망의 날이 오면 최고 신 오딘이 늑대 펜리르에게 통째로 삼켜지고, 오딘의 아들이 그 늑대의 입을 찢어 버린다. 게르만 신화는 한국인에게는 낯설고 끔찍한 세계다. 게르만 신화는 그리스신화와 너무도 다르다. 하지만 한번 게르만 신화를 좋아하게 되면 이번에는 그리스신화가 시시하게 느껴진다. 게르만족이 살던 땅은 춥고 냉혹했으며, 그 속에서 게르만족은 밝고 아름다운 신화만을 생각할 수는 없었다. 게르만 신화의 매력낳은 두 아들을 죽여서 요리해 아틀리에게 먹였고, 그 뒤에 그를 암살했다. 그녀는 바다에 투신하였으나, 살아서 요나크왕의 땅으로 흘러가 그와 결혼한다. 그녀에게는 시구르드와의 사이에서 낳은 스반힐드라는 딸이 있었다. 스반힐드는 외르문레크왕에게 시집갔다가 사지가 찢겨 죽었다. 구드룬은 요나크왕과의 사이에서 낳은 세 아들 쇠를리, 함디르, 에르프에게 스반힐드의 복수를 명령했다. 세 명은 복수에 실패해 죽었다. 그리하여 안드바리의 반지를 가졌던 모든 일족이 멸망했다.이것이 유명한 시구르드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꽤 다른 내용으로 중세 독일에서 라는 서사시로 읊어졌고, 19세기에는 바그너가 악극 로, 20세기에 톨킨이 에서 원용하기도 했다.◎ 북유럽, 그리스, 한국(제주도) 창세 신화◇ 북유럽의 창세 신화북유럽 신화는 게르만 신화의 일부이긴 하지만, 그 지방의 주민은 다른 게르만 종족보다도 몇 세기 늦게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을 뿐만 아니라 개종 후에도 꽤 자유롭게 옛 신화를 이야기하고 글로 써서 전할 수가 있어, 풍부한 신화를 남겼기때문에 이런 의미에서 게르만 신화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이 장대한 신화는 그리스 신화와 함께 유럽 신화의 쌍벽을 이루고 있다. 이것을 전하고 있는 원전(原典)은 《고(古)에다》로 총칭되는 8∼11세기경에 걸쳐 이루어진 북유럽 고대의 많은 서사시와, 12∼13세기 초두에 걸쳐 아이슬란드의 대학자인 스노리스툴루손이 쓴 《신(新)에다》 (산문의 에다)를 필두로 하여, 거의 같은 시기에 덴마크의 삭소 그라마티쿠스가 쓴 《덴마크인의 사적(事蹟)》(게스타 다노룸) 등이 있다.1. 세계의 시작처음에 우주는 텅 비어 있어 해도 달도 별도 없었고, 풀 한 포기도 없었다. 다만 이 공동(空洞) '기눙가의 심연'의 북쪽에는 심연의 밑바닥에 있는 강에서 피어오르는 수증기가 차차 얼어서 거대한 얼음덩이를 이룬다. 심연의 남쪽에는 불꽃의 나라가 있어 그곳으로부터 불어오는 뜨거운 바람이 북쪽의 얼음덩이를 녹이고, 그 녹은 물이 바닥 없는 심연으로 떨어졌다가제로써 바다를 다스리는 신이다. 항상 삼지창을 지니고, 돌고래가 그의 상징이다. 그는 올림포스산에서 지내기보다는 주로 바닷속의 자신의 궁전에서 지내는 것을 즐겼으며 암피트리테와 결혼하여 트리톤을 낳았으며 그 외의 다른 많은 자식들이 있다. 그는 또한 지상에 말을 만들어 인간에게 주었다. 그는 매우 욕심이 많은 편이라 지상의 도시들을 차지하기 위해 다른 신(특히 아테네)들과 많이 다투게 된다. 그는 제우스 다음으로 강하며 많은 바다괴물들을 거느린 것으로 전해진다.< 하데스 >>하데스도 역시 제우스의 형제로써 저승을 다스린다. 저승에 관련된 수많은 신들과 괴물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저승을 거의 떠나는 법이 없으며 그의 아내는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의 딸인 페르세포네이다. 자식은 없다. 그는 땅속에 묻혀있는 모든 광물들을 관리하기 때문에 풍요의 신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의 상징은 풍요를 상징하는 뿔과 몸을 보이지 않게 해주는 투구이다. 그는 이 투구를 이용해 티탄족과의 전쟁에서 큰 공을 세웠다.< 헤라 >>헤라는 제우스의 아내로써 모든 여신과 여인들의 여왕이며 부부애와 가정의 화목을 지켜주는 신이다. 그녀는 대단히 아름다우나 질투심이 강하고 남편인 제우스와 연관된 여인들에 대한 복수에 많은 시간들을 할애하고 있다고 알려진다. 그녀의 상징은 암소와 공작이며 결혼과 출산을 관할한다. 그녀 또한 크로노스와 레아의 딸로써 제우스와 누이지간이기도 하다.< 헤스티아 >>헤스티아는 화로의 여신으로써 역시 제우스의 누이이다. 그러나 신화 속에서 그녀가 차지하는 역할은 거의 없다. 그녀는 결혼을 하지 않았으며 화로는 집안에서 생활의 중심이 되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서 매우 존경을 받았다.< 데메테르 >>데메테르 역시 제우스의 누이로써 대지와 농업을 관장한다. 그녀는 인간들에게 많은 혜택을 베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로 인해 인간들에게 매우 존경을 받는다. 딸인 페르세포네를 찾아다니는 이야기는 매우 유명하며 이로써 4계절이 생겨났다.< 헤파이스토스 >>헤파이스토스는 불과 대장장이의 신이왕이 이승의 혼돈을 바로잡다.형은 저승을 차지해 가면서 동생에게 말했다. "아우 소별왕아, 이승법을 차지해 들어어서라마는 인간에게는 살인, 역적, 도둑들이 많으리라." 소별왕이 이승에 내려가보니 과연 질서가 문란했다. 하늘에는 해와 달이 둘씩 떠서, 백성들이 낮에는 더워 죽어가고 밤에는 추워서 죽어가고 있었다. 초목과 새와 짐승들이 말을 하여 세상은 뒤범벅이고, 남녀간에 제 남편, 제 부인을 놓아두고 간음이 퍼져 있었다. 소별왕은 이 혼란을 바로잡기 위해 대별왕에게 도움을 청했다. 대별왕은 이승에 내려와서 먼저 천근활과 천근살을 마련하여 두개씩 떠 있는 해와 달 하나씩을 쏘아서 각기 동해와 서해에 던졌다. 그래서 오늘날 하늘에는 해도 하나, 달도 하나씩 뜨게 되어 백성들이 살기 좋게 된 것이다. 또 소나무 껍질 가루 닷말 닷되를 세상에 뿌리니 모든 새, 짐승, 초목은 혀가 굳어 말을 못하고 사람만이 말을 하게 되었다. 다음에 귀신과 사람을 구분하기 위해 저울을 가지고 하나하나 달아서, 100근이 차는 놈은 인간으로 보내고, 100근이 못되는 놈은 귀신으로 처리했다. 이로써 세상의 질서는 일단 바로잡혔으나, 대별왕은 더 이상은 수고를 해주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날 인간 세상에는 여전히 역적, 살인, 도둑, 간음이 많은 법이고, 저승법은 맑고 공정한 법이다.◎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 유그드라실유그드라실이라는 거대한 물푸레나무가 있어 이 나무가 전우주를 떠받들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이 나무는 이미르의 신체로부터 나온 것으로서 세 개의 거대한 뿌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중 하나는 신들의 거주지인 아스가르드로 뻗치고, 또 하나는 거인들의 주거지인 요툰하임으로 뻗치고, 세 번째 뿌리는 암흑과 추위의 나라인 니플레하임으로 뻗쳤다. 각 뿌리의 곁에는 샘이 있어, 뿌리는 거기에서 물을 길어올리고 있었다. 아스가르드로 뻗친 뿌리는 노른이라는 운명의 세 여신에 의해 조심스럽게 보호되고 잇었다. 그들은 '과거' 우르드르와 '현재' 베르단디와 '미래' 스쿨드였다. 요툰하임 곁에 있다.
맥주의 어원은?'마신다'라는 의미의 라틴어 '비베레(Bibere)'이라고도 하고, 게르만족의 곡물이라는 의미의 베오레(BIOR)에서 유래 되었다고도 한다.각나라에서 맥주는독일은비어(Bier), 포르투칼은 세르베자(Cerveja), 프랑스는 비에르(Biere), 체코 는 피보(Pivo), 이탈리아는 비브라(Birra), 러시아는 피보(Pivo), 덴마크는 올레트(Ollet), 중국은 페이주, 스페인은 세르비자(Cerveza) 등의 단어가 맥주라고 부른다.맥주의 원료1. 보리 :발아할 탁월한 당화효소를 만들어내는 양조용 곡물이다.2. 맥아 :보리를 발아, 건조시킨 후 4-6주후에 맥주 양조에 사용하고, 보리 나 수수 등의 곡물에 들어있는 전분 또는 단백질을 당분이나 아미 노산으로 쉽게 분해시켜 주는 기능이 있다.3. 전분 :corn, snack, rice등과 같은 보충연료로 맥아 사용량이 50%로 제 한되어 있고, 맥주의 맛을 개선하거나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 된다.4. 호프 :암수가 서로 다른 다년생의 넝쿨식물로 양조용으로는 수정되지 않 는 암그루만 재배한다.보존성이 뛰어나 맥주 특유의 쓴맛과 향기, 신선도를 향상시켜 주고 탁한 것을 맑게 해주는 한편 잡균의 번식 을 억제한다.특히, 호프의 성분중 수지와 유기산은 맛과 향에 영향을 주고 맥주거품이 지나치게 솟아오르게 하고, 고미질은 담즙 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를 도우고 이뇨작용을 하며 신경중추에 작용하여 신경을 진정시켜 수명을 촉진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5. 효모 :단세포 조직을 가진 미생물로 자연상태에서 땅, 식물의 표면, 공 기중의 어디나 존재할 수 있고, 산소가 있는 상태에서 생장 및 생식을 하지만 산소가 없으면 알코올 발효를 하면서 그 에너지로 생존한다.효모의 종류에 따라 발효의 효율이나 맥주의 향과 맛에 영향을 주는 미량성분이 달라질 수 있다.맥주의 기원역사적으로는 BC 4200년경 고대 바빌로니아에서 여섯줄보리[六條大麥]가 재배되면서 시작되었다고 추측되며, 함무라비 왕조의 유적에 기록이 남아 있 산지인 독일 및 영국에서 발전·성행하였다.독일 맥주의 발달 원인독일지역은 수질이 나쁘다. 알프스산에서 내려 오는 물의 경우 석회가 많이함유되어 있어 물이 탁합다. 노인들 경우 다리가 유난히 굻고 혈관이 나와 보이는데 이는 물 때문에 생긴 결과이다. 이러한 이유로 물을 정제해야 하는데 독일지역에서는 맥주를 이용했다독일 맥주의 역사기원전 게르만 민족은 고유의 문자가 없었기 때문에 정확한 년도는 알수가 없다. 빵으로 맥주를 빚던 게르만인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보리를 싹틔우고 그리고 싹틔운 보리(녹맥아라고도 함)를 건조하여 맥아(지금의 엿기름)를 만들어 맥주를 빚기 시작했다. 게르만들은 맥즙을 만들때 풀푸레 나무잎, 떡갈나무잎 혹은 버섯, 따들죽속의 잎을 넣었는데 이런 종류의 잎을 사용했기 때문에 맥주 맛이 좋지 않았다. 훗날 로마가 점령한 점령지의 민족들은 거의가 맥주를 마셨으며 점령지의 로마 귀족들도 차츰 맥주에 매력을 느끼고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중세에 이르러는 유럽의 수도회 역사에 가장 크게 공헌한 것은 베네딕투스인데 베네딕트파 수도사들이 아일랜드로 포교를 떠나면서 항구에서 맥주를 마셨다고 하는데 이들이 마신 맥주는 영국에서 시작된 에일(Ale)이었다고 하며 이 맥주를 수도원에서 제조하게 된 것이 수도원 맥주의 시작이었다고 한다. 후에는 시민과 교역의 수단으로 발전하게 되었고 후에는 공공연하게 판매되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이다 1146년에는 오토(Otto)주교로부터 맥주 제조권 뿐 아니라 맥주 판매권까지 얻었습니다.수도원에 맥주양조권을 주었다 해도 시민들이나 농촌 사람들은 그들의 순한 맥주를 스스로 만들었다. 10세기 전후의 독일에는 특별히 먹을 것이 없었기 때문에 평범한 사람들은 빵과 맥주로 살았다.목조 주택이 대부분이었던 당시 각 가정에서 맥주를 제조하다가 화재가 나는 경우가 많았고 그 피해 또한 컸다. 이러한 화재사고가 빈번하자 각 가정에서의 술을 빚는 일이 금지되었고 대신 마을마다 공동 양조장과 공동 제빵소가 생겨났다. 하지만 당시 보리 값이 포도에 대항해서 성벽을 쌓고 성벽안에 사는 사람들을 시민이라고 칭하게 했으며 시민들과 시당국에 맥주를 제조할 수 있도록 했고 생산된 맥주를 반경 1마일의 범위 내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공급과 수요의 증가로 인해 불량 맥주의 제조가 늘어나고 이를 막기 위해 법령을 개정하다가 1516년 4월 23일 맥주순수령(Reinheitsgebot = Pure beer law)이 공포되었다. 간단하게 맥주는 오직 보리로 만든 맥아, 호프 그리고 물로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후 발전을 거듭하여 오늘날의 독일 맥주문화가 만들어 진 것이다.독일의 맥주 문화중세 시대 종교 개혁을 비롯한 잦은 전쟁으로 인하여 암울한 사회 분위기가 형성 되었다. 또한 감자 증류주의 발달로 싼 값에 술을 즐길수 있게 되어 술로 인한 사회 문제가 심각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올바른 음주문화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인 분위기가 형성 되었다. 후에 산업혁명 과정을 겪으면서 고된 노동에 지친 노동자들은 일이 끝난 후 술로서 몸을 달래었지만 다음 날 출근을 위해서 술을 절제해야만 했다. 독일인은 술을 마실 때 술잔을 돌리는 법도 없으며, 다른 사람에게 술을 따라주고 권하는 것도 없다. 또한 술 한 잔을 안주도 없이 30여 분 넘게 홀짝홀짝 마시며 대화를 나눈다. 하지만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음주와 노래를 즐기게 되었다.그래서 술 마실때는 특별한 안주가 없지만 전통적인 독일의 햄이나 소세지 요리 그리고 각 종 고기류가 주를 이루는데 이는 과거 척박한 자연 환경으로 야채와 채소 생산량이 적었고 가축의 사료가 부족하여 고기를 오래 보관하는 기술이 발달한 데서 유래한다.독일의 음주문화에 있어 선술집은 큰 비중을 차지 하는데 기원을 찾아보자면 로마시대의 유물이다. 정복을 위해 뚫어 놓은 대륙 횡단로에 일정 간격으로 선술집이 있었으며 로마에 정복된 게르만의 도시에도 비슷한 유형의 선술집이 있었다. 후에 로마를 장악한 게르만 민족의 음주 문화와 맞물려 지금의 선술집 문화를 형성하게 되었다.또한 맥주를 술하는 독일 맥주는 유통기간이 짧고 운송이 어려워 생산과 소비의 간격이 짧다. 그리고 전통적인 문화 덕에 대량 생산된 공장 맥주의 선호도가 낮다. 따라서 지방마다 특색있는 맥주가 탄생하게 되었죠 그 종류만도 5,000가지에 이르며, 지역에 따라서 선호되는 맥주의 종류도 다양하다고 한다. 독일의 맥주업체는 무려 1270여개나 된다. 하지만 요즘 젊은이들은 맥주보다는 포도주를 선호하여 맥주 소비량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독일인들의 맥주 소비량이 8년만에 연간 142ℓ에서 125ℓ로 줄어들어 1인당 소비량 1위국을 체코에 내주는 맥주 선호도가 예전만 못합니다. 그리고 인구 2000명의 마을에도 2~3개 지방 맥주업체가 경쟁하는등 영세업체가 지나치게 많은 구조로 최근 불황을 격고 있다.독일의 맥주에일(Ales) :효모(yeast)라고 불리는 미생물들이 설탕을 먹고 나서 이것들이 탄산가스와 알코올로 변화되는 발효과정을 통해서 순수한 맥아, 홉과 물의 혼합물 윗면에 효모가 뜨고 점차로 맥주로 불릴만한 완전한 혼합물이 되는 오래된 전통의 양조방법으로 제조됨. 이러한 상면발효(top fermentation)은 기후에 민감하지 않아 온난한 기온에서도 쉽게 양조할 수 있기 때문에 수세기에 걸쳐 이용되고 있다.라거(Lagers) :우리가 독일을 떠올릴 때 생각나는 맥주. 약 150년 전에 지금의 체코공화국(필젠(Pilzen) 지역)에서 이용된 양조방법으로 발효하는 동안 효모를 침전 시키는 것(하면발효 bottom fermentation)이 특징으로 독특한 맛을 낸다. 효모를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낮은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미국에서 대량으로 생산되는 맥주의 상당 부분이 라거이다.헬레스(Helles) :뮌헨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맥주. 연한 황금 빛 라거 맥주로 풍부한 거품이 크림처럼 얹혀져 1리터 머그잔에 담겨 나온다. 독일어로 "연한 색"을 의미하는 헬레스는 독특한 향과 달콤한 풍미를 지니고 있으며 그리 독하지 않다. 뮌헨에 있는 비어 홀이나 비어 가든에서 맥주를 주문하면프 크림이 얹혀져 나온다. 필스너는 독일의 중부와 북부지방에서 인기가 있다.던켈(Dunkel) :독일어로 "어두운, 탁한"을 의미하는 던켈은 태운 맥아를 사용하기 때문에 마치 콜라 같은 색을 띠는 라거 맥주. 짙은 색에도 불구하고 알코올 4.3%의 비교적 약한 맥주.복(Bock) :알코올 6-7%의 독한 라거 맥주. 색은 연하지만 맛은 강하다. 기원이 된 아인벡(Einbeck) 지역의 이름을 따서 "Bock"이라고 불린다.도플복(Dopple Bock):강하고 독한 술이 좋고, 두 배로 즐겁고, 두 배로 다음 날 아침 숙취로 고생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한다.메르쩨(Marzen) :사순절에 즈음하여 수도사들이 3월에 맥주를 양조 했다고 하여 그 이름이 Marz에서 유래된 맥주. 복 맥주와 같은 방법으로 제조되기 때문에 다소 강하고 독하며, 대개는 짙은 호박색을 띤다.알트(Alt) :독일어로 "old"를 의미하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오래된 방식의 에일 맥주로 독일의 북부지방에서 즐겨 마신다.바이젠(Weizen) :1516년에 제정된 독일의 맥주 제조법(순수법)에 따라서 제조성분(맥아, 물, 효모, 홉) 이외에 일체의 불순물이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는 규정의 예외가 적용된 맥주.왜냐하면, Weizen은 밀을 의미하며 밀이 주요 성분이기 때문이다. 뜨거운 여름 날 독일인들은 둘러 앉아 반 리터 짜리 유리잔에 레몬 한 조각을 띄어 바이젠을 마신다. 모양은 레모네이드 같지만, 황금색의 이 에일 맥주는 알코올 함량이 6%이상인 비교적 독한 맥주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맥주의 한국사맥주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구한말이었다. 1876년 개항 이후 서울과 개항지에 일본인 거주자가 늘어나면서 일본 맥주들이 흘러 들어왔는데, 초기에 들어온 것이 '삿뽀르맥주' 였고, 그후 1900년을 전후해서 '에비스맥주'와 '기린맥주'가 들어왔다.당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계층은 일부 부유층과 상류층에 한정되어 있어1905년까지만해도 우리나라 맥주의 소비량은 연간1,570kl에 불과했으나 1하게
1.들어가면서요즘들어 환경문제는 급부상하는 이슈이다. 아니 그것이 이슈가 된 것은 요즘들어서가 아니라 꽤 된 일이다. 물론 현상적으로 드러나는 여러 문제들(오존층, 기상이변, 대기오염등...) 때문에 환경이 도마에 오른 것이기도 하겠지만 거기에서 나는 '생태적 감수성의 상실'이라는 부분을 빼 놓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생태적 감수성이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자연과의 일체감'을 말한다. 죽어가는 나무를 보고 가슴아파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지구의 오염까지도 진심으로 걱정하게 되는 마음 말이다. 이러한 감수성은 현실의 문제를 사회적이고 구조적으로 바라본다고 해서 체득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똑같은 공장폐수를 보고 '환경 오염이 극에 달했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자본주의 사회의 상품생산이 환경영역에 까지 손을 뻗치겠군. 조만간에 깨끗한 물도 상품이 될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분명 전자보다는 후자가 더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생태적 감수성은 '문제를 어떻게 인식하는가'를 넘어서서 '사람이 어떠한 경험들을 하며 자라왔는가'에 달린 문제라고 생각한다.오늘날 세계가 안고 있는 문제는 너무나도 다양하다. 자원과 산업의 불균등 분포, 인구의 증가, 자원 부족 문제, 정보화 사회에서의 인간소외 문제 등도 세계가 당면하고 있는 주요 문제이다. 그러나 환경 문제의 경우 이들 문제보다 심각성이 매우 크다. 환경은 우리의 삶의 기반이 되기 때문에 지구 환경의 급속한 변화는 우리 인류에게 있어서 생존의 문제인 것이다. 현재 산업화가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지면서 환경 문제가 전 지구적 규모로 확대되며, 생태계의 다른 요소에까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고 있다. 산업 혁명이 일어나기 이전의 인간 사회는 농업 사회가 삶의 기반이었다. 농업 사회에서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수단과 기술을 자연으로부터 배웠기 때문에 당연히 자연에 대한 도전보다는 순응과 숭배가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17세기 산업 혁명 이후, 인류는 자기아는, 죽어가고 있는 지구의 경고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인구의 증가가 환경 파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해도, 인간을 모조리 없앨 수는 없는 일이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여러 가지 대안을 세우는 일이 절실하다.다행히도 얼마 전부터,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미 높아진 사람들의 생활 수준을 낮힐 수는 없는 일이다. 개발도상국은 개발도상국대로, 선진국은 선진국대로 나름대로 환경에 대한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개발도상국은 발전을 하기 위해서 무자비하게 환경파괴를 하게 되고, 선진국은 높은 생활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 환경을 고려하지 않게 된다. 자동차에서 수많은 매연이 내뿜어져 나오고, 그로 인해서 대기가 오염된다. 대기가 오염되면, 자연 환경은 서로 밀접한 관계로 유지되고 맞물려 있기 때문에 토양, 수질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독일에서 삼림 보호를 위해서 많은 나무를 심었지만 산성비 때문에 그 나무가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한다. 그러나, 자동차로 대기 오염이 심각하다고 해서 자동차를 모조리 없앨 수는 없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 편리함을 알고 있는데, 낮은 수준으로 되돌아간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매연을 내뿜는 자동차의 대안으로 전기 자동차가 개발되었지만, 그것 또한 폐전지를 배출하는 것이 문제이다. 폐전지 속 수은은 분해가 되지 않아 식물 및 동물 모두에게 축적이 되어 큰 피해를 줄 수 있다.이러한 시점에서 쿠바의 유기농업은 많은 것을 시사해 준다. 쿠바는 소련 붕괴로 화학비료와 농약 등의 수입을 상실하였다. 이 때문에 쿠바는 유기 농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유기농업으로 현재, 대부분의 땅이 기름진 것으로 볼 때, 소련 붕괴는 쿠바의 환경 문제에 있어서 전화위복이 된 셈이다. 쿠바는 소를 이용하여 밭을 갈고 지렁이를 이용하여 퇴비를 만드는 환경 친화적인 방법으로 농업을 하고 있다. 게다가 밭작물에 해를 막기 위해서 벌을 이용하는 등 농약 또한 쓰지 않실천지침 또는 행동강령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첫째, 사회경제적 측면에 있어서 국제경제와 환경, 빈곤 퇴치, 인구문제, 건강과 환경 등의 정책 결정에 있어서 환경과 개발의 조화, 둘째, 개발자원 보호와 관리에 있어서 대기오염, 육상자원 관리 및 계획, 산림감소 대책, 사막화와 가뭄방지 및 해양보호, 담수자원의 질 보호와 관리, 유해폐기물 관리와 방사성폐기물 관리, 셋째, 주요 그룹의 역할 강화에 있어서 여성, 청년단체 및 원주민, 노동조합, 과학자단체 등이 각각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하는 내용, 넷째, 이들의 실시 수단으로 재원 및 운영 방법, 환경 기술 이전,교육, 연수, 홍보 등과 국제기관 설치, 국제법 마련 등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의제 21의 의의는 21세기에 있어서 우리가 하여야 할 일로써, 21세기를 위해 범 지구적인 지속가능한 개발을 목표로 모든 국가와 집단 간에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구체적인 정책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천적 행동을 통해 수행하는 것을 유도하는 지침서이다.'지방의제(Local Agenda) 21'을 만드는 이유는 첫째, 기존의 물리환경중심의 환경개선대책에서 지구환경보호를 위한 소비형태, 생산양식, 생활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환경교육이나 시민운동이 중요시되고 있는데, '지방의제 21' 작성과정에 그러한 움직임을 반영하여야 한다는 것이다.둘째, 지구환경의 위기상황이 과도한 도시화에서 비롯되었다는 인식이 높아감에 따라 전 세계 모든 자치단체가 일제히 환경보전활동을 벌임으로써 미래세대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구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지방의제 21' 을 만드는 것에 있다.셋째,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여 자치권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자치단체가 중앙정부의 통제로부터 벗어나서 독자적인 환경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틀을 갖추기 위해서 '지방의제 21'을 만든다.(각 지방자치단체마다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조건에서 수행하게 되면 낙후되거나 힘들어 지는 지역이 생길수도 있다.) 것인가에 따른 목표와 역할을 스스로 정한 것이다. 그러므로 의제 21에는 자체적으로 정한 사항들이 얼마만큼 잘 실천되고 있는 지를 확인하기 위한 각 분야별 지표가 있고, 확인 결과에 따라 사회 목표와 단계별 지표들이 수정될 수도 있다5. 인천의 문제점인천의 소음은 많은 지역에서 기준을 초과하고 있다. 소음이 밤에 40dB을 넘었을 때 수면을 방해하며, 매우 시끄러운 곳에 오랫동안 있으면 난청이 될 수도 있다 . 현재까지는 항공기 소음이 김포공항에 가까운 일부 지역에서만 문제로 대두되었으나, 인천국제공항이 개항 된 후부터는 더 많은 곳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다.인천의 하천은 준용하천 정도의 규모로서, 도심지역에 위치한 대부분의 하천이 자연적인 유지용수가 부족하나 없는 상태이며 홍수기를 제외하고는 공업단지 주변의 하천은 일반 생활하수보다 공장폐수가 다량 유입되어 상당히 높은 오염도를 보이고 있다. 하천에 대한 인천주민들의 의식도 부족하여 주변의 하천을 단순한 하수도로 생각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최근 선진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자연하천 공법을 장수천에 일부 적용하고 있으나 그 밖의 하천은 하천의 기능회복과 친환경적 개선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인천은 지난 20년 간의 도시화, 산업화로 도시가 커지면서 산림이나 경작지 및 갯벌 등은 급격히 줄었으나 시가지 면적은 늘어났다. 인천의 토양은 pH4.42~5.67로 강산성 토양이긴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유기질 함량이 전국평균 2.0%를 넘는 3.8%로 높은 편이다. 따라서 녹지를 관리하고 보호하기에 따라 회생의 가능성이 그만큼 높다 하겠다.인천의 생활폐기물은 하루 2,057톤이 발생한다.인천의생활쓰레기는 1인당 하루에 0.56kg정도 발생한다. 연구에 의하면 인천의 인구는 계속 늘어나 2008년이면 약 2,921,000명에 이르고 그에 따라 생활쓰레기 역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생활쓰레기는 과대포장으로 인한 포장재 및 일회용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과대포장을 없애고 일회용품 사용만 억제해도 쓰레기 발게 개방한다.·1사 1산 가꾸기 운동을 실천한다.시 민·인천시의 녹지 확충 프로그램에 능동적으로 참여한다.·생태계 보초 및 학습의 차원에서 자연녹지를 활용한다.·자기 가로수 갖기운동을 전개한다.·도심공원의 새들이 살 수 있도록 배려한다.·녹지 훼손 행위를 감시한다.(때까치와 함께하는 도심녹지 건설)넷째, 폐기물 처리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줄어드는 쓰레기 불어나는 가정살림을 만들자.)인천시·재활용될 수 있는 생활쓰레기가 매립되지 않도록 한다.·지역별로 선별장을 확충한다.·재활용단지를 조성하고 관련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과대포장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한다.기 업·쓰레기를 분리배출하고 재활용 실천계획을 마련한다.·설계부터 재활용되는 재질을 우선적으로 선택한다.·자사 제품의 폐기물을 회수하고 재활용시스템을 마련한다.·재활용 기술을 개발하고 재활용 사업에 투자한다.시 민·쓰레기 줄이기와 재활용 운동에 참여한다.·충동구매를 줄이고 일회용품은 사지 않는다.·재활용센터, 벼룩시장 등에서 판매하는 중고품을 애용한다.·종이, 병, 캔 등 재활용이 가능한 것은 분리배출한다.·비닐봉투 사용을 억제한다.·재활용 제품이나 리필 제품을 활용한다.다섯째, 인천시의 에네지 문제에 대해서는 (무공해 에네지 사용이 몸에 벤 도시 건설)인천시·지역난방 사용을 늘린다.·자연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연구활성화를 위한 조례를 제정한다.·자연에너지와 폐열 회수 사용 시범단지를 조성한다.·인천에 적합한 자연에너지를 발굴한다.·인천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총량을 통계하고 줄이고 위한 노력을 한다.기 업·폐열은 회수하여 사용한다.·소규모 에너지 설비에 태양열 및 풍력을 적극적으로 이용한다.·홉수식 냉동기 또는 심야전력 사용을 늘린다.·건물내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한다.·에너지 사용효율을 공표한다.·온실가스 발생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한다.시 민·건물을 지을 때 에너지 절약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태양에너지, 풍력을 이용한 자연에너지 설비를 설치한다.·대규모 에너지 생산 및 사용시설에 대한 감사 있다.
기후변화에 관한 유엔기본협약전문본 협약의 가입국은,- 기후변화와 그로 인한 부정적 효과(adverse effects)는 인류공동의 관심사임을 인식,- 인간활동으로 인해 대기중의 온실가스 농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온실효과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우려하고 이러한 온실가스 농도의 증가로 지구표면 및 대기의 평균기온이 상승하여 생태계와 인간에게 위해적 영향을 미칠 우려가 지대함을 우려,- 현재까지 온실가스의 대부분은 선진국에서 배출되었으며 개도국의 1인당 배출은 비교적 낮으나 향후 개도국의 온실가스 배출점유율은 사회 및 개발수요 충족을 위하여 높아질 것임을 주시함.- 육지와 해양 생태계의 온실가스 흡수원(sink and reservoirs)의 중요성을 인식함,- 기후변화의 시기, 정도, 지역적 양태에 대한 예측의 불확실성을 인식,- 공동의 차별적인 책임(common but differentiated responsibilities),각국의 능력,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국제적 대응전략 추진에 모든 국가의 동참이 요구됨을 인식,- 관련결의문을 존중,o 72년의 인간환경에 관한 스톡홀름 UN선언o 관련 유엔총회 결의. 44/228(1989) : UNCED 관련 결의. 43/53(1988), 44/207(1989), 45/212(1990), 46/169(1991): 지구기후보호 결의. 44/172(1989) : 해수면 상승우려 결의. 44/172(1989) : 사막화 관련 결의o 85년의 오존층 보호에 관한 비엔나 협정o 87년의 오존층 파괴물질에 관한 몬트리올 의정서 및 90년 개정안o 90년 제2차 세계기후 회의의 각료선언- 자원이용에 관한 주권원칙과 타국의 환경피해 방지를 위한 책임을 확인,- 기후변화방지관련 국제협력상 국가주권 원칙을 재확인- 환경기준등 입법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 특정국가의 환경기준은 다른 국가(특히 개도국) 에게 불합리하며 바림직하지 않은 경제, 사회적 비용을 유발함에도 유의- WMO, UNEP 등 유엔, 국제기구, 각국의따라 총회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하며 이에는 상기(a), (b)항의 개정까지 포함할 수 있음. 총회는 1차 회의에서 (a)항의 공동의무이행방법(joint implementation)에 대한 결정. 총회는 (a), (b)항에 대한 두 번째 검토를 98년 12월 31일 이전에 실시해야 하며, 그후 주기적으로 본 협약의 최종 목적(즉 온실가스 농도의 안정화)이 달성될 때까지 재검토(e) i) 경제수단 및 행정수단에 대해 타국과의 조화를 추진 ii) 온실가스 배출증가를 야기시키는 정책 및 관행(policies,practices)을 파악하고 주기적으로 재검토(f) 총회는 98년 12월 31일 이전에 부록 1,2에 규정한 국가 list를 개정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재평가해야 하며 이에는 관련당사국의 동의를 필요로 함.(g) 부록 1에 속하지 않은 국가도 임의적으로 상기(a),(b)항의 이행의사를 통보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기탁 사무국(Depository)은 이를 다른 국가에 즉시 통보3. 부록 2에 속한 선진국(OECD)은 개도국의 12조 1항(개도국의 inventory, 정책에 관한 보고) 수행에 소요되는 합의된 모든 비용 (agreed full costs)을 충당하기 위해 추가적인 새로운 재정자금( new, additional)을 지원해야 함. 또한 제3조 1항(일반의무)에 규정되어 있는 조치(measures)를 이행하는데 소요되는 합의된 모든 비용(agreed full costs)을 충당하기 위해 기술이전 자금을 포함한 재정지원을 제11조(재정체계) 규정에 따라 개도국과 국제기관의 합의하에 수행. 이 과정에서 자금 흐름의 적정성(adequacy), 예측가능성(predictability)이 명확히 감안되어야 하며 선진국간 적정한 부담분담(burden sharing)의 필요성을 감안4. 부록 2의 선진국(OECD국가)은 기후변화의 피해에 특히 민감한(vulnerable) 개도국의 적응정책 수행( adaptation)에 따른 비용을 지원5. 부록2의 선진국(OECD국가)밀 유지사항은 총회에서 결정10. 공동보고서의 공개제13조 협약이행사항에 관한 결정1차 총회에서 이의 해결에 다자간 협의과정 설치제14조 분쟁해결1. 분쟁 발생시 협상이나 평화적 수단을 우선적으로 활용2. 협약가입시 혹은 그후, 다음 사항을 서면으로 제출하여 선택적으로 천명;(a) 국제 사법재판소에 소송(b) 중재절차3. 상기 2항에 의거, 천명된 선언은 그 자체의 유효기간이 끝나거나 취소가 서면으로 제출된 후 3개월 까지 유효함.4. 새로운 선언이나 유효기간 만료, 취소선언은 분쟁 당사자간에 합의되지 않는 한, 국제사법재판소 또는 중재재판소 이전의 현안처리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음.5. 분쟁이 제기된 후 12개월 이내에 상기 1항의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을 경우에 상기 2항의 방법을 사용6. 조정위원회는 분쟁당사자중 일방의 제기에 의해 개최되며,각 당사자들이 지명한 동등한 수와 의장이 지명한 각 당사자들에게 동등한 수의 위원으로 구성, 위원회는 조정안 제기7. 조정에 과한 추가사항은 총회에서 채택되어 부록에 수록될 예정8. 이 조항은 별도로 정하지 않는 한 총회에서 채택되는 법적인 방법(legal instrument)이 적용됨.제15조 협약의 개정1. 협약당사국은 협약개정을 제안할 수 있음.2. 협약개정은 가입국총회에서 채택함. 개정안은 최소한 6개월 전에 각국에 통보3. 협약개정은 합의(consensus)를 우선적으로 함. 합의가 여의치 않을 경우 투표국의 4분의 3이상의 다수 찬성으로 결정4. 개정안은 개정 90일 후에 개정을 받아들인 국가에 대해 효력발생5. 개정안은 개정 90일 후에 여타 국가들에도 효력발생제16조 협약 부록의 채택 및 개정1. 부록은 14조 2항의 (b)와 7항에 의거, 목록, 양식 그리고 과학적, 기술적, 절차적 또는 행정적 설명자료에 국한됨.2. 부록은 제 15조 2,3,4항에 의거 제안되고 채택될 수 있음.3. 상기 2항에 의거 채택된 부록은 모든 참가국에 대해 채택이 통보된 지 6개월 후부터 효력발생. 통보받지 못한 참가국들보고서를 제출토록 되어있으며, 개도국들은 협약 발효 후 3년 이내에 또는 선진국의 재정·기술지원이 충분히 이루어진 후에 제출토록 되어 있다.현재 선진국은 기후변화협약 발효('94년 3월)이후 우크라이나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들이 제1차 국가보고서를 제출하였고 '97년 4월까지 제2차 국가보고서를 제출토록 하였다(현재 29개국이 제출).개도국은 아르헨티나, 요르단, 멕시코, 세네갈, 우루과이 등의 국가만이 제1차 국가보고서를 제출(개도국의 제2차 국가보고서 제출시기에 대하여는 논의된 바 없음)하였고, 우리 나라는 '98년 3월에 제1차 국가 보고서를 제출하였다.5. 발효시기 및 가입국'94년 3월에 50개국 이상이 가입함에 따라 발효되었고, 현재까지 176개국이 가입하였으며, 우리 나라는 '93년 12월 47번째로 가입하였다.6. 기후변화협약의 경제적 파급 효과기후변화협약에서는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온실가스는 사람들의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대부분이 석유, 석탄 등 화석 에너지 소비에서 발생한다. 따라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에너지 소비를 줄여야 하지만, 에너지 소비는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증가하는 바,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는 것은 바로 경제 활동을 줄여야 하는 것이 된다. 특히, 생산 과정에서 에너지를 많이 쓸 수밖에 없는 철강, 화학, 시멘트 등 에너지 다소 비업종 중심으로 경제구조가 이루어진 우리 나라의 경우 심각한 경제적 영향을 입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우리 나라가 2000년까지 '90년 수준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경제활동의 절반이상을 축소해야 한다.7. 기후변화협약과 우리 나라와의 관계우리 나라는 '93년 12월에 47번째로 동 협약에 가입하였으며 Non Annex I 국가로 분류되어 국가보고서 제출 등 협약상 일반적 의무만 수행하면 되나, OECD 가입이후 미국, 일본 등 선진국들은 우리 나라가 조속히 자발적으로 Annex I 국가와 같은 의무와 지원이 이루어져야 보급이 확대될 수 있다. 이것은 기존 화석연료나 원자력에 대한 지원(예, 보조금)을 삭감하고 이들의 가격을 정상화(예, 환경세 등 도입)하여 이들의 확대를 억제할 때 가능하며 폐쇄된 시장 자체도 개방하여 에너지시장을 자유화할 때 참여와 경쟁이 유도되면서 신재생에너지의 공급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다. 선진국의 경험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경제적인 차원에서도 원전, 화력발전소 건설에 소요되는 외채조달을 중단할 수 있으며 외국과 공동으로 개도국에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하면 CO2배출권을 확보, 준비하는 것이 된다. 북한 경수로 지원비 52억$로 이 분야에 지원하면 실질적으로도 북한에 바로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동이행사업으로 진행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대외 협상전략의 한계온실가스 배출규제강화와는 상반되게 우리나라의 배출량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에서 이것이 지속될 수 없다고 정부에서도 판단할 것으로 본다. 국제협상이란 주고받는 것으로 결국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으므로 실질적인 대응책이 필요하다. OECD회원국이면서 중국, 인도 등의 개도국과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개도국에 머물려는 외교적 노력은 우리의 희망사항일 뿐이다. 경제성장을 계속하려면 에너지소비증가가 불가피하다는 논리를 내세우며 우리의 입장을 간청하는 것은 더욱 기대하기 어렵다. IMF 금융위기를 내세워 KEDO자금 52억$을 분담하자는 우리의 요구에도 미국은 98년 예산책정에 한푼도 반영시키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쌍무간 협상도 그런데 다자간 협상에서는 더욱 특정 사항을 고려하기가 어렵다.최소한 기후변화협약의 대비라는 차원에서보면 우리 정책은 90년대 이후 제자리에 머무르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퇴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유일한 대응책은 탄산가스 배출량의 감소기후변화협약에 대한 유일한 대응책은 탄산가스의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다. 그것도 일시적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구조화가 되어야 한다. 배출가스의 저감자체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려면 에너지의 사용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