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효율적 시장가설에 관하여 논술하시오모든 정보가 가격형성에 즉각적으로 반영되어 누구라도 계속적으로 타인보다 우수한 투자성과를 올릴 수 없는 시장을 효율적 시장(Effecient Market)이라고 하며 현실의 증권시장이 효율적 시장이라는 가설을 효율적시장가설이라고 한다. 즉, 증권가격이 이용 가능한 모든 정보를 신속 정확 충분하게 반영하고 있다는 주장을 효율적 시장가설이라고 한다. 효율적 시장가설은 과거의 역사적 정보, 모든 공개정보, 내부정보까지 포함한 모든 이용 가능한 정보의 세 가지 정보집합 중에서 어떤 정보가 증권가격에 반영되었느냐에 따라 증권시장의 효율성에 상대적 차이가 있다고 보고 약형 효율적 시장가설(Weak-Form EMH), 준강형 효율적 시장가설(Semi-Strong Form EMH), 강형 효율적 시장가설(Strong-Form EMH)로 구분한다.①약형 효율적 시장약형 EMH는 과거의 주가나 거래량 정보가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어 있다는 가설이다. 따라서 약형 효율적 시장에서는 미래의 주가가 과거의 정보에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변동한다.②준강형 효율적 시장준강형 효율적 시장은 과거의 정보는 물론 공식적으로 이용 가능한 정보가 금융자산의 시장가격에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 시장을 의미한다. 따라서 준강형 효율적 시장의 투자자는 공적정보를 통해 초과수익을 얻을 수 없다.③강형 효율적 시장강형 효율적 시장은 공표된 정보는 물론 일부 전문가나 내부 자들이 은밀하게 소유하고 있는 내부정보까지도 금융자산의 시장가격에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 시장을 의미한다. 강형 효율적 시장에서는 모든 이용 가능한 정보가 시장가격에 충분히 반영되기 때문에 어떠한 정보를 이용하더라도 초과수익을 얻을 수 없다.2. 다음 사항에 관하여 간단 명료하게 설명하시오.(1)증권시장 효율성증권시장이 효율적이라는 의미는 주가가 모든 이용 가능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반영한다는 것이다.( Market prices fully reflect all available information 정수익을 보장받는 회사채로 투자한 후 경영상태가 혼전될 때 보통주나 우선주로 전환하면 확정수익만 얻는 사채수익률보다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전환사채와 성격이 유사한 것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가 있다. 이는 사채발행회사가 유상증자를 통하여 신주를 발행할 때 채권자도 채권에 명시된 비율로 주주와 마찬가지로 신주를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 사 채이다.(4)이자지급 방식에 따른 회사채 종류회사채란 기업이 발행하는 지불의무증서이다. 회사채를 보유한 자는 채권자로서 일정기간 후 기업으로부터 원금과 이자를 받게 된다. 채권자는 주주들의 배당에 우선하여 이자를 지급 받게 되며 기업이 도산하거나 청산할 경우 주주들에 우선하여 기업자산에 대한 청구권을 갖게 된다. 회사채는 발행가격, 담보유무, 이자지급방법, 만기, 특수한 권리의 부수 여부 등에 따라 여러 형태로 구분된다.회사채는 이자지급방법에 따라 쿠폰 부사채와 할인채 그리고 영구채로 분류된다. 쿠폰 부사채는 사채에 첨부되어있는 쿠폰을 이자 지급일 마다 금융 기관 등에 제시하여 이자를 지급 받고 정해진 만기일에 액면금액을 지급 받는 사채로서 이표채라고도 한다. 순수할인채는 사채발행을 할 때 액면금액에서 이자에 해당되는 금액을 차감한 낮은 가격으로 발행하고, 만기까지는 이자지급이 없다가 만기에 액면금액으로 상환하는 사채이다. 영구채는 만기가 없는 채권으로 액면금액을 지급 받는 것 없이 이자를 영구히 받는 채권을 말한다.(5)누적적 우선주와 참가적 우선주우선주에는 누적적 우선주와 비누적적 우선주가 있는데 대부분의 우선주는 누적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우선주 발행기업이 예정된 배당을 지급하지 못할 때는 그 부족된 배당분에 대하여 장래에 보상을 약속하는 것이 누적적 우선주이다. 이러한 누적적 우선주를 발행한 기업은 보통주에 대하여 배당을 지불하기 전에 미지급된 배당을 먼저 지급하여야 한다.기업의 이익이 어느 수준이상이 되어 우선주 배당 후 보통주에 대한 배당을 하고도 이익이 남을 때에는 우선주에 대해서도 추들어 점차 경쟁적인 관계로 변모하고 있다.-장외시장의 기능①보완적 기능거래소시장에서는 상장된 유가증권만이 거래되며, 제한된 장소와 제한된 시간에서만 거래가 이루어진다. 장외시장에서는 비상장유가증권에 시장성을 부여함으로써 거래소시장의 전 단계로서의 기능을 가지며, 특정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증권거래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유통시장을 활성화시킨다.②견제적 기능거래소시장과 장외시장은 가격의 형성과정에서 상호 견제력을 행사함으로써 증권의 가격이 보다 효율적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하며 가격변동을 안정화시킨다.③경쟁적 기능최근에 들어 각국의 장외시장은 조직적인 관리체계를 갖춤으로써 거래소시장과 경쟁하는 관계로 변모하고 있다.(7)기업공개의 상장기업공개란 일정한 요건을 갖춘 기업이 새로운 주식을 발행하여 일반투자자들에게 균일한 조건으로 공모하거나 한 개인이나 소수의 주주에게 집중되어 있는 주식을 일반투자자에게 널리 분산시키기 위하여 매출하는 것을 말한다. 기업은 공개됨으로써 수많은 주주들로부터 직접금융방식에 의해 대규모의 장기자본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고, 공개 후 증권거래소에 주식이 상장되면 경영활동의 결과를 기업의 이해관계자에게 공시하여 이를 평가받아 경영합리화를 도모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의 대외신용도를 높이고 자본과 경영의 분리를 촉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식의 대중화를 통하여 국민대중이 기업성장의 혜택을 직접적으로 향유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국민경제 전체적으로는 소득분배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기업공개는 일반대중에게 분산된 주식이 증권시장에서 자유롭게 거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발행된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상장함으로써 그 절차가 완료된다.이와 같이 발행된 유가증권이 조직화된 시장인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될 수 있도록 등록하는 것을 상장이라 한다. 공개기업이 발행한 증권이라고 해서 모두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는 것은 아니다. 증권거래소에서는 원활한 거래의 도모와 투자자의 보호를 위해 일정한 상장조건을 구비한 증권들에 한해 상장시키고 있다. 상장된 유가증 유상증자는 액면발행과 시가발행으로 구분하는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30% 미만 할인발행을 강요하고 있어 시가발행을 지향하고 있다.액면발행은 시가와 액면가액의 차액이 주주들에게 매매가격으로 흡수되어 분산되는데 반해 시가발행은 이들 차액이 회사의 자본잉여금으로 적립되어 후일에 무상증자의 재원이 된다. 액면발행의 경우에는 단기적인 차액을 노리는 투자자들에게 유리한 반면에 시가발행은 중장기 투자자에게 유리하다. 그러나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급등락하여 시가 발행한 주식이 주주들에게 인수되지 않을 경우 실권주를 일반투자자들에게 공모하여 처리하게 된다.1996년 해외증권의 국내 상장이 허용됨에 따라 해외증권제도는 시가발행을 원칙으로 하고있어 당국은 시가발행제도를 정착시켜 나가기로 하고 일반공모증자를 원칙적으로 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10) 시가발행제도상장회사가 신주의 발행가액을 액면가와는 무관하게 구주의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책정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는 구주의 시가와 관계없이 신주를 액면으로 발행하는 액면발행과 대칭되는 개념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시가발행제도가 액면발행제도에 비하여 이론적으로나 현실적으로 보아 합리적이고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여겨져 이미 오래 전부터 이의 도입이 논의되어 오다가 1986년 4월 11일『상장법인 재무관리규정』에 의한 시가발행 운영기준이 마련됨으로써 제도화되었다. 본래 시가발행이란 무액면주식에 대하여 증자시 신주공모를 하되 시가 또는 시가에 가까운 가격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로서 이를『완전시가발행』이라고 한다. 좁은 의미의 시가발행이란 이러한 완전시가발행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공모를 원칙으로 한다. 그러나 넓은 의미의 시가발행이란 완전시가발행 이외에도 발행가격을 시가와 액면의 중간 또는 액면에 가까운 가격으로 하고 신주인수권을 구주주에게 우선 부여하여 일반공모를 하지 않는 소위『불완전시가발행』도 포함된다. 이때 시가발행할인율을 조정하여 증시수금을 조절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한편 시가발행을 하고자 하는 법인은 향후 2사업년도 이상의 불가능할 뿐더러 가격결정은 장개시후 매30분마다 단일가격으로 처리하므로 초보투자자의 경우 이들 종목의 투자에 신중을 기하여야 할 것이다.상장회사의 영업정지 또는 부도발생 등과 관련하여 주권의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되는 종목으로서 일반투자자에게 주의를 환기시켜 투자에 참고하도록 하기 위해 증권거래소가 지정한 종목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시 통상 10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되며, 시장소속부는 2부로 되고, 신용거래 금지, 대용유가증권 사용 불가, 가격제한폭도 더 엄격한 제한을 받는 등 불이익이 따른다.감리종목이란?증권감독기관이 증권거래법, 증권거래소의 정관 및 업무 규정에 의거하여, 증권시장에서의 비정상적인 주가의 움직임이나 매매 행위를 조사하여 감독하는 것을 감리제도라 하고, 그 대상이 된 종목을 감리종목이라 한다.감리종목의 지정 및 해제는 시황 등을 감안하여 예외적으로 증권거래소가 지정 및 해제를 행할 수 있다. 그리고 증권거래소는 관리 및 감리종목에 대하여 시장 관리상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에는 일정기간 동안 매매 거래를 정지시킬 수 있다. 감리종목은 관리종목과 마찬가지로 대용증권으로서 활용이 불가능하며 신용거래가 중단된다.상장종목중 주가 및 거래량의 움직임(주가의 이상급등)등과 관련하여 일반투자자의 주의를 환기하여 투자에 유의시킬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어 증권거래소가 지정한 종목으로 감리대상종목 지정시 신용거래 금지, 대용 증권 사용불가 등 제한을 가한다.(13) 신용거래(융자와 대주)신용거래란 주식의 매입자금을 증권회사로부터 일정한 조건에 차입하여 주식을 매입하거나 주식을 증권회사로부터 빌려 이를 매각하는 것을 말한다. 보통 신용거래라고 하면 주식매입자금을 증권회사로부터 차입하는 것을 말한다. 신용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일정액의 신용거래증거금을 증권회사에 예치하여야 한다. 2000년 12월 현재 거래금액의 40%를 증거금으로 요구하고 있다.신용거래의 또 다른 형태는 주식을 빌려 매각하는 공매 또는 대주제도이다. 이는 앞으로 특정주식의 가격이 하락할 것이 예상되면 주식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