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의 소개스타벅스 현황1) 포화 상태의 미국 시장다각화와 차별화현재 스타벅스는 전체 점포의 80%가 북미 시장에 집중되어 있는 상태이고, 더 이상 점포 확장의 전략으로 미국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는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현재 미국 시장에서 스타벅스는 사업의 다각화(타 업체와의 제휴) 뿐만 아니라, 점포의 차별화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예를 들면, 최근 스타벅스는 마이크로 소프트사와 제휴를 맺어 점포 내에 초고속 인터넷망을 설치, 고객들이 커피와 함께 인터넷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간단한 식사류를 판매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2) 세계 경기 침체 : 비용 절감의 기회로비단 스타벅스 뿐만 아니라, 지금 모든 산업들이 전세계적 경기 침체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다. 하지만, 적어도 미국 시장에서의 커피는 경기의 영향을 받는 선택 품목이라기 보다, 경기의 영향을 받지 않는 일상 품목으로 자리하고 있다.따라서 스타벅스는 이러한 경기 침체의 상황을 오히려 비용 절감의 기회로 삼아 저렴한 비용으로 요지의 점포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3) 커피 품질의 상향 평준화 문제 : 강력한 brand power 구축스타벅스는 위에서도 여러 차례 언급했듯이 high quality coffee를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며 성공을 거둔 기업이다. 그런데, 스타벅스 효과로 인해 이 시장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면서 현재동종의 업체가 많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이런 경쟁 구도가 점점 심화된다면, 커피의 품질이 상향 평준화 되어, 더 이상 품질로 차별화시킬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이럴 경우 가격 경쟁이 불가피하게 되어 브랜드 이미 지나 수익성 측면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사명 선언서1. 훌륭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존엄성으로 대한다.2. 비즈니스를 하는 방법에 있어 다양성을 필수로 포용한다.3. 커피의 구매, 로스팅 그리고 서비스에 대해서 가장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4. 고객만족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한다.5. 지역사회와 환이 인상적이다. 흰색과 붉은색, 검은색으로 이뤄진 벽면 장식은 멀리서도 이 카페를 한눈에 알아보게 하는 요소. 조소연 대리는 이탈리아 본사의 매장 컨셉이 동네 모퉁이에 있는 작고 편한 노천식 카페 라고 말했다. 이탈리아 남부 소도시 길목에서 발견되는 따끈한 색감의 작은 카페라 하면 꽤 멋진 한컷이 떠오른다.국내에 들어온 파스쿠치 매장들은 국내 소비자들의 성향을 반영해 대체로 아주 넓고, 공간도 여유롭다. 이런 외국계 커피 전문점 매장들은 일반적으로 본사가 지정해 보내주는 것들로 꾸며지게 마련이다. 의자와 테이블은 물론이고 전등갓, 액자, 파티션, 심지어는 벽지나 벽에 바르는 도료까지 본사로부터 받는다. 국내 파스쿠치는 이 점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매장을 낼 때마다 새로운 인테리어 요소나 재료를 도입하는데, 시찰 나온 본사 직원들이 이를 현지에 반영하기도 한다고 조소연 대리는 덧붙였다. 조 대리는 가장 최근에 개장한 압구정역점 인테리어를 파스쿠치 매장을 통틀어 최고의 것으로 꼽았다.인테리어에 유행을 반영해 변형을 꾀하듯, 메뉴에 관해서도 조 대리는 베이커리 외 부가제품에 대해서는 본사의 메뉴를 참고하는 정도의 수준이며 브랜드 이미지와 어긋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체 개발 중이기도 하다 고 말했다. 그는 국내 외식업계의 유행이 빠르게 변한다 는 이유를 들었다. 미국에서는 메뉴가 나온 지 1년이 지나도 신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한달만 지나면 신제품이 아니다 라는 타 브랜드 관계자의 말이 떠오른다. 한국에서 현재의 규모로 테이크아웃 커피 문화와 에스프레소 커피 문화가 퍼진 것이 5년 내외라는 게 그리 신기한 일이 아니다커피빈㈜ 커피빈 코리아는 미국 International Coffee & Tea, LLC와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어 2000년 6월 ㈜ Coffee Bean Korea (커피빈 코리아)를 설립하였다.2001년 5월 청담점을 시작으로 2006년 80여개의 매장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전 매장은 본사에서 직접 운영, 관리하고 고 환경친화적인 느낌브랜드 전략스타벅스는 조화(harmony)와 대조(contrast)가 절묘하게 교차하는 특유의 일관성 있는 스타일을 내세우고 있다. 스타벅스의 갈색 백이나 가벼운 색조를 띤 카운터의 나무, 그리고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녹색 로고 등은 모두 자연스럽고 환경 친화적인 느낌을 자아낸다.이러한 유기적 요소는 현대적이고 인공적인 냄새를 풍기는 요소들과 좋은 대조를 이루며 섞여져 있다.매끈하게 다듬어진 대리석, 나무 표면은 아주 매끈매끈하다. 또 선반은 유리로 되어 있고, 컵은 순백색이다. 이런 것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현대적인 분위기를 빚어내고 있는 것이다.또한 로고에 있는 여자도 친근하게 느껴지는 면이 있는가 하면, 그 모습이 추상적이고 현대적인 틀 안에서 제시되고 있어 세련된 느낌을 준다. 뿐만 아니라, 스타벅스는 회사의 분위기와 이미지에 어울리는 음악을 엄선하여 매장에서 들려주고, 또 그러한 음악이 담긴 CD를 판매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고객들은 스타벅스의 커피숍에서 느끼는 훈훈한 기분을 집안에서도 즐길 수 있다.커피라고 하면 자판기 커피와 헤이즐넛류의 향커피가 전부인 줄 알았던 사람들에게 에스프레소의 강렬한 맛과 향은 말할 수 없이 매혹적으로 다가왔다. 더군다나 하얀 바탕에 초록색 로고가 선명한 스타벅스 커피 한 잔을 들고 거리에 나온 사람은 나는 '최고의 품질을 찾는 고상한 사람' 혹은 '뉴욕 스타일의 여피족'이라는 느낌을 갖게 된다. 커피 한 잔이 선사하는 '자랑스러움'. 이것 역시 스타벅스가 창출한 새로운 커피문화이다. 사람들은 한 잔의 커피 이전에 한 잔의 이미지를 산다. 스타벅스는 그러한 이미지를 파는 것이다.제품 전략스타벅스에서는 카페라떼, 에스프레소, 카페모카, 카페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콘 파나,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마키아또, 드립 커피 등 20여종의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으며, 커피와 잘 어울리는 머핀과 샌드위치, 치즈케익, 타트 등 28가지 신선한 제품을 매일 아침 접할 수 있다. 스타벅스 렇게도 빠르게 성장해서 세계정상의 브랜드로 되었을까? 우리는 평범한 커피를 특별한 브랜드로 재창조한 스타벅스 회장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의 남다른 성공전략과 기업정신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하워드 슐츠는 1953년 뉴욕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1975년 노던 미시건 대학교에서 비즈니스학으로 학사 학위를 받고 제록스사에서 3년간 세일즈와 마케팅 분야에서 일했다. 1982년 대기업 부회장의 자리를 박차고 당시 오직 4개의 스토어를 갖고 있던 작은 커피 회사 스타벅스에 마케팅 책임자로 합류한다. 1987년 8월 스타벅스를 인수하여 회장 겸 최고경영자가 되었다.이런 하워드 슐츠의 성공신화는 그의 인간적인 면모에서 왔다고 전 세계의 메스컴은 한마디씩 한다. 즉, 그가 가난했지만 단란했던 유년시절에서 세계 최고의 경영자로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휴머니스틱하게 다루고, 그의 창의적이고 인본주의적 경영방식이 바로 오늘날 미국의 비즈니스 신화를 재확인 했다는 것이다. 하워드 슐츠는 고정 관념에서 탈피해 커피 산업을 새로운 시각에서 정의하였다. 미국의 커피 산업이 사양 산업으로 전락하고 있을 때, 그는 고급 커피에 대한 소비자들의 잠재 욕구를 발견하였고, 스타벅스는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단순히 커피만 팔기보다는 커피와 함께 이국적 분위기, 친절한 서비스, 재즈 음악 등 로맨틱한 만남의 장을 제공하는 새로운 사업을 고안하였다. 스타벅스는 고객에게 제공되는 커피나 서비스의 품질을 철저하게 관리한다. 커피 원료를 구매하는 단계부터 배송,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함으로써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였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스타벅스는 프랜차이즈 방식을 도입하지 않았고 직영점 위주로 유통을 구축하였다.하워드 슐츠는 종업원들과의 신뢰 관계가 스타벅스의 생명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고객과 만나는 최종 접점에 있는 종업원들이 열정을 갖고 업무에 헌신하지 않는다면 고객들에게 회사의 가치를 제대로 전달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스프랑스의 까페문화에 맞게 실외 좌석에서는 흡연을 허용하는 등 그 문화에 적절한 방침을 새로 새워 프랑스인들에게 보다 거부감 없이 다가가려 한 것이다. 그리고 자존심 강한 프랑스인들을 위해 보다 고급화된 메뉴개발은 물론이다.일본아시아에서 스타벅스는 한국과 일본 싱가폴 등 아시아 경제의 선진권에는 이미 오래전에 진출하였고 가장 최근에 진출한 국가 중국이다.스타벅스는 한국에서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가장 영향력있는 커피브랜드이며 그만큼 고정 수요층의 연령도 다양하며 두텁다. 하지만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성공을 거두지 못하였다. 이는 스타벅스의 진출형태가 가장 크게 기인한다고 볼수 있다.일본에 진출할 당시 스타벅스는 현지법인의 지분의 85%를 자사의 자금으로 현지의 Sazaby사와 합작하여 설립하였고 이미 시애틀 같은 고급 커피브랜드가 많았던 일본에서 현지 문화에 적응하기 보다는 주주관계 등에서 미국식 경영을 하였고 이는 일본시장에서 스타벅스의 성공을 가로막은 요인이 되었다.문화에 따른 차별화 전략한국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소득 수준의 향상과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 그리고 서구적인 음식 문화화가 점차 강해짐에 따라 커피의 수요가 늘어나게 되었다. 이에 스타벅스는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선보이면서 관심을 끌었고, 제품 개발에 있어서도 로컬 메뉴를 지정해 그 지역에 맞춘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바쁜 생활 패턴으로 아침을 거르는 이들을 위해 아침 메뉴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이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는 특정상황에 맞는 세분화된 시장을 정확하게 파악한 결과라고 할 수 있겠다.인사동 매장한국의 수많은 스타벅스 매장 중에서도 인사동점 의 경우는 스타벅스의 한국 토착화 마케팅의 가장 전형적인 사례라 할 수 있겠다. 스타벅스는 인사동에 새로 입점하면서 최초로 한글로 된 간판을 내걸었다. 이곳은 기존의 커피 전문점을 인수해 이를 우리나라 전통 스타일로 꾸며 놓은 것이 특징인데, 내부 인테리어는 하회탈, 부채 장식등이 돋보이며, 외형 또한 한국 전통 건물을 연상시 창출.
고용보험법차 례Ⅰ고용보험법의 의의 및 특징Ⅱ고용보험법의 제정배경 및 연혁Ⅲ고용보험법의 내용Ⅳ고용보험법의 문제점 및 개선과제Ⅴ고용보험법과 관련된 최근의 사회적 이슈 및 논란Ⅰ고용보험법의 의의 및 특징1.고용보험법의 의의고용보험은 근로자에게 실업급여와 능력개발비용을, 사업주에게는 고용유지와 교육훈련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이다.고용보험제도를 실시함으로써 산업구조조정에 따른 잉여인력이 새로운 산업으로 신속히 이동할 수 있으며, 국가의 직업안정기능이 체계화되고 구인?구직의 풀(pool)이 형성되어 고용정보가 정확히 파악됨으로써 구조적인 인력수급 불균형에 대응할 수 있다.2. 고용보험법의 특징우리나라 고용보험법은 일본의 고용보험법을 기본 모델로 하여 제정되었다. 고용보험의 일반적 특징은 다음과 같다.첫째, 고용보험은 적극적이면서도 동시에 소극적인 노동시장정책을 통합해 실시하고 있다.둘째, 고용보험은 단계적인 노동시작장적 접근방법을 취하고 있다.셋째, 고용보험사업은 상호연계되어 있다.Ⅱ고용보험법의 제정배경 및 연혁1. 고용보험법의 입법배경1980년대 후반부터 부분적인 실업과 노동력 부족이라는 상호 모순된 현상에 따른 인력수급불균형 문제, 산업구조조정에 따른 고용조정지원 문제, 직업훈련강화 문제 등에 대한 제도적 수단 도입의 논의1993년 고용보험법이 제정되어 1995. 7. 1부터 이 제도를 시행 하고 있다.2. 고용보험법의 연혁1992. 제 13대 대통령선거에서 공약사항으로 고용보험법 제정 명시1992. 한국노동연구원에 학계인사 30명으로 고용보험연구기획단을 구성하고 고용보험제도 도입방안을 연구1993. 제 14대 총선에서 공약사항으로 고용보험법 제정 명시1993. 12. 27 고용보험법 제정1994. 12. 27 고용보험법 개정1995. 4. 6 고용보험법 시행령 제정1995. 7. 1 고용보험법 시행1996. 12. 30 고용보험법 재개정(건설 근로자 등의 직업능력개발지원 규정 신설)1997. 8. 28 고용보험법 부분 개정(부정행위에 따른 지원의 제한규정 신설)1998근로자의 고용촉진을 위한 시설, 근로자의 취직. 고용문제 등에 대한 상담을 위한 시설 고용촉진시설의 설치, 운영 등에 대한 지원을 할 수 있다.4. 직업능력개발사업1)직업능력개발사업의 실시노동부장관은 피보험자 등에게 직업생활의 전 기간을 통하여 자신의 직업능력을 개발,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능력의 개발?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직업능력개발사업을 실시한다.2) 사업주에 대한 직업능력개발훈련의 지원노동부장관은 피보험자 등의 직업능력을 개발?향상시키기 위하여 대통령령이 정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실시하는 사업주에 대하여 그 훈련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다(동법 제 22조). 여기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직업개발능력훈련‘ 이라 함은 근로자직업훈련촉진법에 의한 직업능력개발훈련으로서 피보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 당해 사업 또는 당해 사업과 관련되는 사업에서 채용하고자 하는 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 직업안정기관에 구직 등록된 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 당해 사업에 고용된 피보험자에게 1년 이상 재직하고 있는 피보험자를 대상으로 계속하여 30일 이상 통사임금에 해당하는 금액 이상의 임금이 지급되는 유급휴가를 주어 실시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말한다.3) 피보험자 등에 대한 직업능력개발의 지원노동부장관은 피보험자 등이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받거나 기타 직업능력의 개발,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는 경우에는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다.4)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 설치운영에 대한 지원 등노동부장관은 피보험자 등의 직업능력의 개발, 향상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의 설치 및 장비구입에 필요한 비용의 대부 기타 노동부장관이 정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의 설치 및 운영비용을 지원할 수 있다.5) 직업능력개발의 촉진노동부장관은 피보험자 등의 직업능력의 개발, 향상을 촉진하기 위하여 직업능력개발사업에 대한 기술지원사업, 기능?기술장려사업, 기타 대통령령이 정하는 사업을 실시하거나 이를 실시하는 자에게 그 활동비직업안정기관의 소개에 따라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구직활동을 하는 경우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직업안정기관의 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지급할 수 있다.4) 이주비취직이나 직업능력개발훈련 등을 받기위하여 그 주거를 이전하는 경우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직업안정기관의 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지급할 수 있다.?5) 제한허위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실업급여를 받았거나 받고자 한 자에 대하여는 지급하지 아니한다.?7. 육아휴직급여1) 노동부장관은 남녀고용평등법 제 19조의 규정에 의한 육아휴직을 30일 이상 부여받은 피보험자중 다음과 같은?경우에 육아휴직급여를 지급한다.?(1) 육아휴직개시일 이전에 피보험단위기간이 통산 180일 이상(2) 동일한 자녀에 대해서 피보험자인 배우자가 육아휴직을 부여받고 있지 않은 경우(3) 육아휴직개시일 이후 1월부터 종료일이후 6월 이내에 신청한 경우?2) 제한(1) 피보험자가 육아휴직급여기간 중에 당해 사업에서 이직하거나 새로이 취업한 경우에는 그때부터 육아휴직급여를 지급하지 않는다.(2) 사업주로부터 육아휴직을 이유로 금품을 지급한 경우는 급여를 감액하여 지급할 수 있다.(3) 허위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육아휴직급여를 받았거나 받고자한 자에게는 지급하지 않는다.?8. 산전후휴가급여노동부 장관은 산전휴가종료일 이전에 피보험단위기간이 통산하여 180일 이상이고 산전후휴가종료일부토 6개월 이내에 신청한 경우에 산전후휴가급여를 지급한다.산전후휴가기간 중 60일을 초과한 일수(30일을 한도)에 대하여 근로기준법상 통상임금(산전후휴가 개시일을 기준으로 산정)에 상당하는 금액을 지급한다. 상한액은 135만원, 하한액은 최저기준월액(휴가개시 전 1개월간의 소정근로시간에 휴가개시일 당시 적용되던 최저임금법에 의한 시간단위에 해당하는 최저임금액을 곱한 금액)으로 한다.9. 보험료노동부장관은 보험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사업주와 근로자로부터 보험료를 징수한다. 보험료징수법에 의해 징수된 고용안정사업의 규정에 의한다.2) 고용보험심사관 및 심사위원회피보험자격의 취득?상실에 대한 확인, 실업급여 및 육아휴직급여. 산전후휴가급여에 관한 처분에 대한 이의를 심사하기 위해 보용보험심사관을 두며 심사관은 30일 이내에 그 청구에 대한 결정을 하여야 한다.심사의 청구는 원처분 등을 행한 직업안정기관을 거쳐 당해 직업안정기관의 관할구역 심사관에게 하여야 하며 직업안정기관은 심사청구서를 받은 날부터 5일 이내에 의견서를 첨부하여 이를 관할 심사관에게 송부하여야 한다.심사의 청구기간이 경과되었거나 법령상의 방식에 위반한 것이라도 보정할 수 있는 것은 심사관이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심사청구인에게 이를 보정할 것을 명할 수 있다.위의 처분을 재심사하기 위해 노동부에 고용보험심사위원회를 두고 심사위원회는 근로자를 대표하는 자 및 사용자를 대표하는 자 각 1인 이상을 포함한 15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이 중 2인은 상임위원으로 한다.12. 불이익취급금지, 소멸시효 등사업주는 근로자가 청구를 한 것을 이유로 당해 근로자에 대해 해고 및 기타 불이익을 주어서는 아니된다.지원금. 장려금. 실업급여. 육아휴직급여 또는 산전후휴가급여를 지급받거나 그 반환을 받을 권리 및 보험료 기타 이 법에 의한 징수금을 징수하는 권리를 3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시효로 인해 소멸한다. 확정보험료의 시멸시효는 다음 보험연도의 초일(보험연도 중에 보험관계가 소멸한 사업에 있어서는 보험관계가 소멸한 다음날)부터 진행한다.13. 벌칙1) 벌금벌금이란 일정금액을 국가에 납부하게 하는 형벌이다. 사업주가 근로자가 청구를 한 것을 이유로 당해 근로자에 대해 해고 및 기타 불이익 취급을 하였을 때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실업급여. 육아휴직급여 및 산전후휴가급여를 받은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2) 과태료과태료란 형벌의 성질을 가지지 않는 법령위반에 과해지는 금전벌이다.(1)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다음에 해당하 한다. 또한 급여내용의 수준뿐만 아니라 대기기간 및 지급기간에 있어서도 2주일간의 대기기간은 불필요한 것이고, 수급요건에 대한 최소한의 기간만을 설정해야 한다.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용보험제도는 그 성격상 적극적인 고용구조의 개선과 노령 등을 포함한 예방적인 성격이 강하지만 고용보험법이 규정하고 있는 급여수준은 실업자와 가족의 소득보장은 물론이고 기본욕구의 충족도 미흡한 실정이므로 점차적으로 상향조정해야 할 것 이다.Ⅴ고용보험법과 관련된 최근의 사회적 이슈 및 논란1. 문제점에 관한 사례1) 직업훈련 문제점의 사례직업훈련마저 양극화…中企근로자 울고싶다 (국민일보 2006/02/23)대구시 수성구에 위치한 A기업 입사 5년차인 김모씨(32)는 외국어를 배우고 싶지만 시간과 업무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연봉 1천800여만원인 김씨는 2년전 구조조정으로 직원이 10여명 줄면서, 전보다 업무량이 2∼3배 늘었기 때문이다.김씨는 "재직근로자가 외국어과정을 수강하는 경우 노동부가 수강료의 50%를 지원해준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당장 일처리가 급해 계속 미루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40여명이 근무하는 대구시 달서구 성서산업단지의 B기업 최모씨(37)도 회계분야를 공부하고 싶지만 3년동안 마음만 먹었을 뿐 시도조차 못했다. 올해는 반드시 공부하겠다는 각오를 세웠지만 쉽지 않을 듯 싶다. 최씨는 "3년전 후배가 사표를 낸 이후, 신입사원을 뽑지 않아 입사 8년차에 총무·인사·회계까지 맡는 바람에 도저히 시간을 낼 수가 없는 형편"이라고 들려줬다.직장인들의 능력계발을 위해 회사가 낸 고용보험에서 비용 일부가 부담되고 있지만, 실제로 극심한 구조조정과 경기침체로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직장인들에게 있어서 노동부가 실시하는 교육훈련은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다. 중소기업일수록 기술개발을 위해 종사자들의 직업훈련이 필요하지만, 시간이 없을 뿐만 아니라 50% 지원에도불구하고 비용이 부담돼 참여율은 아주 낮은 실정이다.2) 적용범위 문제점의 사례정부 고졸이하 제출
우리 공무원 규모와 구조는사회적 수요에 부합되는가?목 차Ⅰ. 서 론 : 문제제기 3Ⅱ. 조사의 목적1. 조사의 목적 42. 조사의 방법 4Ⅲ. 공무원에 대해1. 정 의 52. 범 위 5Ⅳ. 우리나라 공무원 규모에 대해 71. 공무원 규모 비교의 기준 72. 현 우리나라 공무원 규모 현황 83. 우리나라와 OECD 국가의 공무원 규모 비교 94. 소 결 론 10Ⅴ. 우리나라 공무원 구조에 대해 101. 우리나라 공무원 구조의 분석 102. 외국과의 비교 : 문제점 및 개선점 163. 소 결 론 21Ⅵ. 인 터 뷰 221. 김종호 교수님 222. 조직혁신단장 서필언님 23Ⅶ. 결 론 231. 요약 및 정리 232. 조 의견제시 24♤ 참고문헌 26Ⅰ. 서 론 : 문제제기우리나라의 공무원 규모가 선진국(OECD) 기준으로 ‘크다’ 혹은 ‘작다’라는 얘기가 많다. 그에 따라 현재 참여정부가 주장하고 있는 ‘작은 정부’를 둘러싸고 논쟁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연합뉴스 2006년 9월 26일자 신문을 참고하면서 얘기를 시작하고자 한다."2010년까지 공무원 12만명 증원요구"행자부 내년에만 3천230명 증원키로중앙 정부부처의 공무원 인력 증원요구가 올해부터 2010년까지 5년간 12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행정자치부가 각 부처로부터 받은 '2006-2010년 정부 인력운영계획안'에 따르면 정부부처와 기관 등 47개 중앙행정기관은 5년 내에 12만9천420명을 늘리고 9천519명을 줄여 모두 11만9천901명을 늘리겠다는 계획안을 행자부에 제출했다.부처와 기관별 인력증원 요구를 보면 교육자원부가 교원 4만4천93명을 포함 4만5천14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찰청 1만8천952명, 국세청 1만1천588명, 법무부 1만420명, 해양경찰청 4천225명 등 순이었다.또 국정홍보처와 보건복지부, 노동부 등 9개 부처와 기관은 5년간 1명도 줄이거나 재배치하겠다는 계획 없이 증원 계획만 제출했다. 이에 따라 정부의 각 부처가 구조조정을 통한 효율성 제고보다는 부민간의 비영리기관에 포함된다. 주의할 것은 정부에 의하여 제공되는 시장 서비스 부문은 공공비영리기관의 정의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정부에 포함되므로 일반정부에는 포함되는 점이다. 예컨대 우편이나 철도사업이 정부기관으로 되어 있는 경우는 정부의 일부로서 일반정부에 포함된다.OECD에서 발행되는 국가별 공무원 규모 통계는 대개가 ‘일반정부’ 정의를 사용한다. 이에 비하여 우리나라 공식적인 공무원의 정의는 공무원법 상의 공무원으로서 ‘일반정부’ 종사자보다 좁게 정의되어 있다. 구체적으로는 ‘일반정부’의 하위부문(정부, 사회보장기금, 공공비영리기관) 중에서 ‘정부’만을 포함하며 그 중에서도 군인은 제외되어 있다.따라서 우리나라와 OECD 국가의 공무원 비교가 일관성을 가지려면 일반적으로 국제비교에서 통용되는 정의인 ‘일반정부’ 범위에 맞추어 비교하거나 아니면 우리나라 자체의 공무원 정의인 일반정부 하위부문으로서의(군인이 제외된) ‘정부’ 범위에 맞추어 비교를 해야 한다. 이번 우리 조의 조사에서는 이 두기준 중에서 ‘일반정부’에 맞추어 공무원 규모를 비교하기로 한다. 우리나라의 공무원 정의 대신에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정의를 사용하기로 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부부문 규모 비교의 목적에 비추어 볼 때 ‘정부’로 범위를 제한하는 것보다는 ‘일반정부’로 범위를 잡는 것이 더 타당하다. ‘일반정부’의 하위부문은 정부, 사회보장기금, 공공비영리기관으로 구성되는데 국가에 따라 동일한 기능을 ‘정부’에서 담당하기도 하며 ‘사회보장기금’이나 ‘공공비영리기관’에서 담당하기도 한다. 이 세 하위부문은 모두 정부의 재정지원과 운영통제를 받으며 비영리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면에서는 동일하며 민간부문과는 구분된다. 그런데 정부부문을 ‘정부’로만 한정한다면 비슷한 수준으로 정부의 재정지원과 운영통제를 받으며 동일한 비시장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에도 어떤 국가에서는 정부부문에 포함되며 어떤 국가에서는 정부부문에서 제외되는 결과가 발생한다. 이는 비교의 일관성이 결여된 것이며 정부부문의모로 제시하였다. 그리고 OECD 각 국가들의 인구 당 공무원 규모가 평균에 비추어 어느 정도 크거나 작은가를 보다 쉽게 파악하기 위해 각국의 인구 1,000명당 공무원 수를 OECD 21개국의 평균값으로 나누어준 수치를 함께 제시하였다. 이 수치가 2라면 이는 OECD 21개국의 평균에 비해 해당 국가의 인구 당 공무원 규모가 2배인 것을, 0.5라면 절반인 것을 의미한다. 이하에서는 이 값을 ‘인구 당 비교지수’라고 칭하기로 한다.먼저 우리나라를 제외한 OECD 국가들의 공무원 규모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OECD 21개국의 인구 1,000명당 공무원 수는 평균 66.9명이다. 규모가 가장 큰 국가부터 순서대로 나열하면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가 각각 1, 2, 3, 4위를 차지한다.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은 모두 평균보다 2배 이상의 공무원 규모를 지니며 핀란드는 평균보다 40% 이상의 공무원 규모를 갖는다. 이 네 나라의 공통점은 모두 사회민주주의를 채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회민주주의는 체제의 특성상 공공부문의 비중이 클 수밖에 없으므로 이 네 국가의 공무원 규모가 그 밖의 국가들보다 큰 것은 예상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사회민주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의 인구 당 공무원 규모가 예외적으로 큰데 비해 터키, 멕시코의 인구 당 공무원 규모는 예외적으로 작아서 평균의 1/3 정도에 불과하다. 이 두 국가의 인구 당 공무원 규모가 다른 OECD 국가들에 비해 유독 낮은 이유는 다음의 두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하나의 가능성은 이 두 국가의 경제수준이 다른 OECD 국가들에 비하여 예외적으로 낮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뒤의 에서 제시하듯이 이 두 국가의 1인당 GDP는 다른 OECD 국가들에 비하여 1/3 이하이다. 경제수준이 낮은 국가는 경제수준이 높은 국가에 비하여 정부에서 제공하는 복지 분야의 서비스 규모가 작은 것이 일반적인 경향이다. 따라서 다른 조건이 일정하다면 경제수준이 낮은 국가는 경제수준이 높은 국가에 비하여 조장해 왔다.- 배치전환의 오용 : 배치전환이 본래적 목적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 단순한 조직의 편의나 정실에 의해 배치전환이 일관성 없이 행해지거나 승진계통을 차례로밟아 가는 이른바 ‘보직경로’의 구속 때문에 배치전환이 제약을 받기도 한다. 불신관리의 결과로 빚어지는 배치전환도 많다. 흔히 장기화되는 파견근무도 문제이다.- 부실한 경력관리 : 오랫동안 장기적인 시야의 경력관리정책을 결여하고 있었다.그러한 가운데 공무원들의 과열된 승진지향, 조기승진과 조기은퇴로 인한 인적 자원 손실, 위인설관, 조직의 고층구조화, 승진기회의 불균형, 주기적인 인사정체와대량숙정, 승진적체감의 심화 등이 내부임용의 고질이었다. 이러한 적폐 가운데 일부 해소된 것도 있으나 그 후유증은 여전히 남아 있다. 지난 수십 년간의 인사정책실패는 공무원들의 승진욕구를 부채질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상대적인 승진적체,그리고 그보다 더 심한 ‘적체인식’을 심화시켜 놓았다.- 부적절한 승진결정기반 : 모든 계층에 대한 승진결정의 기반이 적절하지 않다.승진심사의 기초가 되는 각종 평정은 그 신뢰성과 타당성이 온전치 않다. 많은 공무원들이 승진심사의 공정성에 대해 의심을 품고 있는데, 이것은 심각한 문제라하지 않을 수 없다. 실적과 성과의 강조에도 불구하고 승진결정의 실질적인 기준은 선임순위에 기울어 있고 승진시험은 학술적인 지식평가에 치중되어 있다. 승진심사에서 장기간 탈락하는 사람들에 대한 의식적 관리작용이 부실하다. 승진의 경쟁성은 크게 제한되어 있다. 공개경쟁승진시험의 실시는 드문 일이다.(2) 개선방안기존의 임용체제는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정부 인력은 전문성이낮을 뿐 아니라 효과적인 행정 업무수행에 있어서도 상당한 제약을 초래하고 있다.공무원 모집에 있어서 우수한 인력의 획득을 위하여 새로운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먼저 모집을 중심으로 한 현행 임용제도의 구체적인 개선방안은 다음과 같다.- 개혁원리의 확립 : 내부임용관리개혁의 기본적 원리를 먼저 명료화해 둘 필는 등 직위분류제 요소가 인사행정에 많이 도입되어 있다. 일본의 계급구조는 1956년 이래 8등급체계를 유지하였으나 행정의 복잡화 ㆍ다양화ㆍ전문화로 인하여 1985.7.현재의 11급으로 개편되었다. 그러나 모든 직종에서 11급까지 있는 것이 아니라 직종에 따라 차이가 있다. 일본의 일반직공무원의 급여표상 직종분류는 행정직ㆍ공안직ㆍ해사직ㆍ교육직ㆍ연구직ㆍ의료직ㆍ전문행정직ㆍ지정직 등 9개가 있으나 행정직ㆍ공안직ㆍ해사직이 다시 (1)(2)로, 교육직이 (1)(2)(3)(4)로, 의료직이 (1)(2)(3)으로 나누어지므로 급여체계는 모두 17종이 된다.공무원 수를 보면 행정직(1)이 46.4%로 가장 많고 대학 및 이에 준하는 것으로 인사원이 지정하는 곳에서 근무하는 교수ㆍ조교수 등인 교육직(1))이 11.2%, 세무직이 10.6%, 병원ㆍ요양소ㆍ진료소 등에 근무하는 간호사 등 의료직(3)이 8.7%로 그 뒤를 잇고 있다. 또한 일본의 직급별 직위는 같은 대외직위라도 중앙부처나 소속기관 및 업무의 난이도ㆍ중요도에 따라 보직할 수 있는 직급범위가 다양하다.③ 영국종래 영국의 공무원 직급체계는 AO&AA, EO, SEO&HEO 등의 실무인력과 관리자에 해당하는 7급에서 1급까지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 중 1~7급은 개방구조(Open Structure)라고 하여 자격을 갖춘 전문가나 일반행정가 모두가 지원할 수 있는 직위를 의미한다. 개방구조 중에서도 1~3급은 ‘고위직 개방구조(Senior Open Structure)’라고 불리며 별도의 인사체계가 적용되었다. 약 650명에 달하는 이들 중 1/3은 법률가, 과학자, 경제학자, 의사, 통계직 등 전문가이며 일부는 사업단의 사장 또는 관리자이고 나머지 일부는 장관에 대한 정책결정 및 집행에 있어서의 전문적인 조언을 담당하고 있다. 고위공무원들은 장관에 대한 정책조언과 지원을 확실히 하며, 정부정책이 정확하게 표명되고 효과적이며 능률적으로 집행되도록 해야 하고, 장관을 대신하여 행정서비스의 전달 및 관리를 담당하는 역할을 수행
온라인게임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 게임중독 현상 중심으로 -2006 커뮤니케이션과 사회 1조조별 발표 과제 최종 보고서차 례Ⅰ. 서 론(1) 주제선정 동기1) 주제선정과정2) 온라인게임과 청소년(2) 문제 인식1) 청소년의 게임중독 원인은 무엇인가?2) 게임중독의 해결방안은 무엇인가?(3) 연구주제Ⅱ. 본 론(1) 개념 정의1) 청소년의 개념2) 온라인 게임의 개념(2) 게임의 종류(3) 게임의 특성1) 가상현실과 CMC2) 진화하는 게임(4) 게임의 영향1) 긍정적인 영향2) 부정적인 영향(5) 게임 중독 원인1) 게임 속성과 인간 욕구2) 주변환경과의 관계(6) 게임 중독 해결방안1) 현재 추진중인 해결방안 및 문제점2) 새로운 해결방안 모색Ⅲ. 결 론Ⅰ. 서 론(1) 선정동기1) 주제 선정 과정우리 1조의 주된 관심사항은 "매스미디어가 대중들에게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이다.즉 '매스미디어의 영향력'에 대해 탐구하고 싶었습니다. '매스미디어의 영향력'이라는 말이 상당히 포괄적이고 광범위한 개념이므로 연구주제의 범위를 축소하고 연구 대상의 범위를 제한하여 연구주제를 다시 선정하였습니다. 그래서 저의 조는 "온라인 게임이 청소년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연구해보려고 합니다.2) 온라인 게임과 청소년온라인 게임이 다수의 사람들이 동시에 접속하고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즐기는 게임이라는 점에서 미디어의 기능이 크다고 인식하고 온라인게임을 연구주제로 선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초점을 맞추어 연구하려는 이유는 청소년은 인격형성이나 행동발달의 변화기에 있기 때문에, 주변 환경과 경험으로부터 커다란 영향력을 받고, 이 영향력은 학교, 가정 등 전통적 사회화 기구보다 미디어로부터 받는 영향력이 훨씬 크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온라인 게임이 대부분의 청소년이 즐겨하는 게임이고 청소년 사이에 중요한 미디어 매체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기존에 어떠한 미디어보다 더 청소년에게 끼치는 영향이 클 것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2) 문제 인식가끔용하였다. 청소년을 뜻하는 영어의 'adolescence'는 라틴어 동사인 ‘adescere’에서 유래한 것으로 그 의미는 ‘성장하다’ 또는 ‘성숙하다’이다.청소년기는 일반적으로 아동이나 성인과 구분되는 세대로서 남녀의 구분을 두지 않고 젊은이와 공유되어 왔으며, 아동기와 성년기의 중간에 해당되는 시기로서 과도기, 즉, 아동에서 벗어나 성인기로 옮겨 가거나 새롭게 바뀌어 가는 시기로 구분되며, 중간인, 중간세대, 주변인 등으로 불려진다. 국제연합에서는 1985년 국제 청소년의 해를 맞아 15세에서 24세의 사람을 청소년으로 정의하였다.청소년에 관한 정의는 시대 또는 사회에 따라 다양하지만 연령기준에 대해 규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대개 10대를 중심으로 개념을 설정하는 것이 보통이다.2) 온라인 게임의 개념70년대 이후부터 보급되기 시작한 온라인 게임은 컴퓨터를 사용하여 즐기는 오락레포츠 형태로, 종래의 컴퓨터 게임이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하는 것과는 달리, 가상적 상황들을 컴퓨터와 컴퓨터끼리 일정시간동안 다양한 데이터를 주고 받는 형태의 게임을 말한다. 온라인 게임은 말 그대로 일정량의 데이터를 일정시간 내에 주고 받는 컴퓨터간의 상호연결이 전제된 상태에서 진행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기존의 컴퓨터 게임과는 다른 특징이 있다.여려명의 이용자들이 특정한 게임에 의해 활동하는 동시성이 존재하게 된다. 그 동시성은 게임에 참여하는 이용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게임에 참여하고 있는 이용자들에게 똑같이 적용되며 이러한 동시성이 진행되면서 각 이용자들마다 갖고 있는 각각의 특성들이 들어 나게된다. 그러한 동시성에 기인해 다른 컴퓨터게임과는 다른 사회성이나 역사성이 펼쳐지는 것이 온라인 게임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2) 게임의 종류게임의 종류는 통상적으로 아래와 같이 분류하지만, 게임의 복잡화 되고 다양화되면서 그 분류의 기준이 모호해지고 있다.1) 롤플레잉(Role Playing)- 사용자가 주인공의 역할을 맡아서 나이나 경험을 쌓아 공격무기나 방어 장비를 갖요하다고 할 수 있다.가) 가상현실가상현실이란 용어는 1989년 재론 래니어에 의해 고안 되었고 그것을 지칭하는 개념이나 시스템을 기술 중심적 입장, 경험 중심적 입장, 사이버 문화적 입장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기술중심적인 입장은 이용자가 현실과 같은 3차원 상황 속에서 상호작용 할 수 있도록 해부는 시스템 환경에 의해 경험하게 되는 전자적 환경 시뮬레이션이다. 경험중심적 입장은 하드웨어 조합이 아니라 부분적 경험을 자각하는 자가 telepresence를 경험하는 실제적 혹은 시뮬레이션된 환경이다. 가상현실의 technology는 도구적 수단으로서, 이것의 핵심적 동기는 육체이탈의 욕망이 된다. 이관점은 cyberpunk에 뿌리를 둔다. 실제로 인터넷 게임의 거의 모든 종류는 cyberpunk를 소재로 하고 있다.'네오스팀' 프로듀서인 홍찬화 팀장은 "이 게임은 '미래소년 코난', '천공의 성 라퓨타'를 통해 익숙한 가상의 세계 속에 존재하는 사이버 펑크를 소재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팀 지하철과 하늘을 나는 제플린, 스팀을 활용한 공성 무기 등 다양한 시도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1)[아이뉴스24 2004-06-11 15:32]가상현실의 논리중 telepresence 즉, 원격 현장감이라고 하는 용어에 대해 알아 보자. 원격 현장감 개념의 유형화 종류는 6가지가 있다. 첫째, 친밀성과 즉각성을 반영하는 사회적 풍부성(social richness)이다. 둘째, 미디어가 얼마나 실재하는 현실을 표상해 낼 수 있는지, 실제로 발생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회적 현실감, 실제 존재하는가에 대한 지각적 현실감을 나타내는 현실감(realism)이다. 셋째, “You are there.”, “It is here.”, “We are together.”의 이전이다. 넷째, 가상환경이 이용자의 감각체계를 감싸버리는 정도의 지각적 몰입과 기술적 장치 없이도 이용자 스스로 몰입적 실재감을 느끼는 심리적 몰입이다. 특히 지각적 몰입과 심리적 몰입이 결합되면 몰화라는 것이 특정 시대나 사회의 규범과 행동양식 그리고 가치관과 윤리의식 등을 포함한 총체적인 삶의 양식이라고 본다면 오늘날의 게임은 분명 하나의 문화다. 게임을 매개로 사람들은 새로운 사회규범과 행동양식을 창출해내고 그들만의 가치와 취향을 공유한다. 퇴근후 PC방에서 게임을 하는 직장인들, 스타크래프트나 리니지 등의 게임을 모르면 청소년과 대화에 쉽사리 끼지 못하는 현실, 프로게이머가 초고속 인터넷망을 선전하는 현상을 가히 오늘의 시대를 상징하는 새로운 앙식들이라 볼 수 있다. 또한 대학교에 게임학과가 등장하고 게임을 스포츠처럼 중계하는 방송채널이 등장하는 것을 볼 때 게임은 하나의 문화로서 많은 변화를 격고 있음을 볼수 있다.나) 게임의 네트워크화기존 게임은 플랫폼별로 아케이드 게임, 비디오 게임, PC게임, 온라인 게임, 모바일게임의 5가지로 분류되어 왔다. 하지만 오늘날 게임이 네트워크 환경을 기반으로 하게 되면서 게임의 정확한 분류가 힘들어졌다. 예를 들어 스타크래프트 경우 PC게임의 범주에 속하지만 오늘날과 같은 인기를 끌수 있었던 것은 배틀넷이라는 네트워크 서비스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오늘날 게임 사용자들은 네트워크를 통해 게임을 즐기고 있으며, 네트워크상에서 사람도 만나고 대화도 하며 서로 상호작용이 이루어지고 있다.다) 게임을 통한 상호작용 및 사회적 관계 형성과거 게임은 컴퓨터와 사용자만의 관계였기 때문에 게임에 빠지면 곧 사회와의 단절을 의미하면서 정상적인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장애요서로 받아들어져다. 하지만 오늘날 게임은 네트워크를 주요 특성으로 삼으면서 네트워크가 갖는 사회적 속성이 그대로 게임에 적용되고 있다. 사람들은 게임을 하면서 대화하고 정보를 교환하는등 끊임없이 상호작용을 하며 나아가 길드와 클랜같은 게임 플레이를 위한 가상 공동체를 만들어 활동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게임을 통해 만난 사람들이 게임을 떠나 현실에서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사회작용을 하거나 사회적 관계를 만들어 간다. 따라서 게임에들은 게임의 높은 점수를 자아 존중감과 동일시하여, 높은 점수를 얻을수록 자신을 훌륭한 존재로 인식(Soper, Miller 1983)하여 게임의 점수를 조작하는 경우 비신사적이고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게이머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게임에 진 경우 상대를 찾아가 폭행하거나 게임 아이템을 강탈하는 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다) 게임은 청소년들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장시간 사용할수록 시력, 어깨, 손목, 목 등과 불규칙적인 식사로 위장장애 및 영양결핍이 나타나고 우울증과 대인공포, 대인기피증이 유발될 수도 있다. 또 도박과 같은 다른 충동조절 장애가 동반되는 경우도 흔하고 약물이나 알코올 의존도 높다.(5)게임 중독 원인청소년기는 신체적으로, 심리적으로 거대한 변화를 경험하는 시기이다. 청소년들은 자아정체감의 위기, 부모 및 가족간의 갈등, 동성 및 이성친구와의 갈등, 성적 충동, 학업 및 장래 문제등의 다양한 스트레스를 경험한다. 이들은 학교 가족 친구들로부터 다양한 압력을 받으며 성적, 공격적 충동이 쌓이는데 이것을 적절히 표출하지 못하므로 다양한 좌절감을 경험한다. Suler(1996)는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푸는 공간으로 익명성이 보장되고 쉽게 들락날락할수 있는 사이버 공간이 선호된다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청소년은 스트레스로부터 도피하기 위해 게임에 쉽게 빠질 가능성이 많다.청소년기에서는 심리적 이유 현상이 나타나고, 그들의 관심이 자신과 비슷한 친구들에게 향하게 되며 또래 집단에 소속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이런 집단에 소속될때 안정감을 느낀다. 따라서 또래 사이에서 유행하는 게임을 알아야 하고 용어를 알아야 대화가 통하기 때문에 게임을 하게되는 계기가 된다. 반대로 현실세계에서 사회적 기술이 부족하거나 자신감 결여로 친구관계를 잘 맺지 못하는 청소년들은 자기를 실제로 들어낼 필요도 없고 다르게 나타낼 수있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만남에 빠지기 쉽다.이렇게 이미 심각한 정서적 문제나 낮은 자존감 상태의 사람이나, 자신의 정체감에 불만이 다.
report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자본주의, 사랑 그리고 욕망목차제 1장 서론1. 연구문제2. 연구의 목적과 문제제기3. 연구의 방법과 대상4. 드라마 소개제 2장 본론1. 이론적 배경2. 사례 분석1) 드라마의 외적 분석2) 드라마의 내적 분석제 3장 결론결론 및 한계점참고 문헌제 1장 서론한국 사회에 텔레비전이 사회적 혹은 문화적 세력으로 등장한 역사는 30년 밖에 되지 않는다. 이 짧은 역사 속에서 텔레비전이 우리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미친 영향은 대단하다. 정보 전달의 수단으로써, 사회화의 수단으로써 또는 오락의 수단으로써 텔레비전은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특히 오늘날 대중문화의 대부분은 텔레비전이 생산한 소비문화의 상품들이다.텔레비전 방송은 사회를 반영하는 거울의 역할은 물론 사물을 인식하고 지각하는 방법에서 가치판단에 이르기까지 사회의 구성원들인 수용자에게 영향을 끼치는 역할을 수행하는 주요 기관이다. 물론 다양한 환경적 요인들이 생활에 영향을 끼치고 반대로 받기도 하며 텔레비전 방송역시 이러한 환경적 요인이기는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텔레비전이 가지고 있는 영향력으로 인해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특히 텔레비전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이 가장 높은 드라마는 현실 세계를 사실적으로 재구성하는 차원을 넘어 현실의 세계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허구의 세계를 마치 현실인 것처럼 각색, 재현함으로써 그것이 미치는 사회적 영향력이 높다고 본다. 그러므로 드라마에서 표현되고 전달되는 내용은 언론 매체에 의해 거짓 유사환경이며, 수용자들은 이것을 실제의 환경처럼 받아들이고, 언론매체가 제시하는 이미지를 그대로 수용, 언론매체가 제시해주는 가치척도로 세상을 보고 행동하게 된다.따라서 텔레비전을 통해서 방영되는 프로그램의 내용은 이와 같이 구조화된 문화적 양식 혹은 이데올로기의 반영일 뿐만 아니라 이룰 강화하고 재구성하는 일종의 제도적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그러나 이와 동시에 텔레비전 드라마는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다양한 인간상을.나름대로 예쁘고 똑똑하다고 생각하여 연예계로 진출하거나 아니면 돈 많은 남자를 잡는 야무진 꿈을 꾸어보지만 연예계는커녕 일생에 돈 많은 남자라곤 구경조차 못해보고 사기꾼같은 놈들에게 연거푸 당한데다가 교도소를 제집 드나들 듯 하는 양아치 오빠 때문에 되는일도 없이 빚더미에 올라앉는다. 우울하기 짝이 없는 인생이지만 혼자 있을 때 가끔 소주잔을 기울이며 눈물짓는 것 말고는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 처한 환경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언제나 억지로라도 웃는 모습을 보인다.조국도 싫고 가족도 싫어진 수정의 귀에 어느 날 귀가 번쩍 뜨이는 얘기가 들려온다. 발리에서 돈 많은 남자를 물어 팔자 핀 여자의 이야기....뒤도 돌아보지 않고 전 재산(?)을 털고 여기저기서 돈을 빌려 발리로 떠나는 수정. 하지만 수정의 눈에는 신혼여행객 아니면 할아버지 할머니들밖에 보이지 않고 마침내 싸구려 호텔비조차 밀려 오도 가도 못하게 된 수정 앞에 영세여행사를 운영하는 조상배가 나타나 구원의 손길을 내민다.조상배의 권유와 돈 많은 왕자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현지 가이드 생활을 시작하는 수정. 하지만 점차 가이드 생활에 익숙해지는 만큼 몸과 마음도 지쳐가면서 한 푼의 팁에 목숨을 거는 처량한 신세로 전락한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수정에게도 꿈에 그리던 기회가 찾아온다. 굴지의 의류업체 실장이자 재벌 2세인 재민을 가이드하게 되는데…의 여주인공 수정(하지원)은 가난하고 보잘것없을 뿐만 아니라 꿈도 없다. 욕망을 채우기 위해 비굴해지기도 하면서 때론 그 욕망을 원망하기도 한다. 또 재벌 2세인 재민(조인성)과 가난하지만 능력 있는 인욱(소지섭) 사이를 갈팡질팡하는 우유부단함을 보여준다.수정(하지원)은 또한 가족이라고는 철없는 오빠 단 한명에 배운 것도, 가진 것도, 뚜렷한 직장도 없는 확실한 하위계급이다. 그 계급에서 벗어나고자 힘겨운 노력을 하지만 돌아오는 건 좌절과 실패뿐이다. 따라서 상위계층에 대해 동경심을 갖는다.하지만 막상 꿈에 그리던 재벌 2세 정재민이 나타을때 수정(하지원)은 그를 굳건한가하는 것이다. 보통의 드라마와 소설은 사랑의 순수함만큼은 인정했다. 하지만 ‘발리에서 생긴일’은 ‘사랑’이란, 곧 ‘그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기위해 만들어놓은 ‘이데올로기’일 뿐이다. 이데올로기는 단어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그 단어를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고, 그것이 사람을 어떻게 통제할 수 있게 되느냐의 문제이다.물론, 이런식의 연애 심리극은 ‘발리에서 생긴일’만이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발리에서 생긴일’은 기존의 연애심리극에 자본주의 사회의 특성을 결합함으로서 연애심리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스타일의 창조를 가능케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 ‘가난’과 ‘재벌 가족’이란 단순한 설정이 아니라 그들의 모든 것을 규정하는 존재가 된다. 이들은 사랑을 쫓는 것 같지만, 그 누구도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현실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기존의 트랜디 드라마에서 그렇게 ‘우습게’여기던 가난과 재벌가족들은 사실 그렇게 녹녹한 존재들이 아니다. ‘발리에서 생긴일’속의 재벌가족들은 절대로 고상한 귀족들이 아니다. 그들은 천민자본주의의 후손답게, 오직 자신의 가족만을 생각하고, 더불어 그것을 침해하는 사람들에게 이루 말할 수 없이 천박하게 행동한다. 그들의 어머니는 수정이 자신의 자식들을 위협하자 곧바로 욕설을 섞어가며 손찌검을 하고, 재민의 아버지는 재민을 사정없이 두들겨팬다. 어디 그뿐인가. 그들이 처음에 영주를, 그 다음에 재민을 협박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면서도 직접적이다.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없애’버리겠다는 것이다. 그들의 위협은 정말로 실질적이고, 재민과 영주는 그것에 반항하면서도 결국 그것에 안주한다.그들은 재민과 영주, 인욱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소유욕에 가득차 있고, 그것이 어긋나는 순간 곧바로 자신의 속을 드러낸다. 그들은 영주의 집에 재민의 가정부를 쓰느냐, 영주쪽의 가정부를 쓰느냐를 두고도 자존심 싸움을 하는 존재들이다. 그만큼 경박하고 천박하며, 그래서 매순간 상대방에게 극단적인 방법으로 상처를 줄 수 있다. 물론 이정도로 천박한 모습기서 욕구와 요구를 등장시킨다. 욕구는 특정한 대상을 지향하며 그것을 통해 만족을 얻으려 하지만, 그 자체로 충족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주체는 욕구의 충족을 위해 ‘요구’를 하게 된다. 그러나 요구는 특정한 대상에 대한 언어-상징계의 질서-에 따라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아기의 엄마의 사랑에 대한 욕구는 젖, 젖병 등에 대한 요구로만 표현될 것이며, 이 요구가 충족되는 순간, 아기는 ‘요구’가 근원적인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함을 깨닫는다. 그러나 ‘욕구’는 그 자체로 언어로서 표현되지 못하기에, 아기는 소외된다. 결핍이 정의되는 것은 바로 이 지점이다. 요구와 욕구의 메워질 수 없는 간극이 바로 결핍이며, 결핍을 메우기 위해 욕망이 나타나게 된다.2)타자의 욕망욕망은 언제나 대상을 가진다. 그러나 완전히 상징계에 진입한 주체는 언제나 상징계의 질서에 따라야 한다. 따라서 욕망의 대상이 상징계 바깥에 존재할 수는 없으며, 주체는 자신의 욕망이 어떠한 것이건 간에 상징계 내부에서 욕망의 대상을 찾아야만 한다. 그러나 이 욕망의 대상은 상징계의 질서 체계에 의해 부여된 것이다. 그리고 상징계의 질서는 타자에 의해 구조화 된 것이다. 따라서 주체의 욕망의 대상은 사실 상징계의 구조가 주체에게 부여해 준 것이다. 다시 말해 주체의 욕망의 대상이 되는 기표는 상징계라는 타자에 의해 사용이 제한되고 의미가 구성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구체적 대상에 대한 주체의 욕망은 사실 주체가 그것을 욕망하도록 이끌어 낸 타자의 욕망이다.3)동일시라깡은 동일시에 대해 “주체가 어떤 이미지를 가정함으로써 주체 안에 발생하는 변화”라고 설명한다. 즉 주체가 자신이 가정한 어떤 이미지에 자신을 상정함으로써, 이미지의 지배와 효과에 포섭되는 것이다.동일시에는 상상계적 동일시와 상징계적 동일시가 있다. 상상계적 동일시는 타자가 개입하기 이전의 관념적 자신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것을 뜻한다. 상상계적 동일시 단계에서는 주체의 모습을 지정해 주는 어떠한 규칙도 없다. 주체는 거울에 어머니 아래서 어렵게 자란 자본주의 계급의 최하층이다. 그러나 인욱은 수정과 달리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으거’나 ‘돈 많은 여자 잡아서 팔자를 고치는 것’을 욕망하지 않는다. 스스로 쟁취한 학력이 결국 자본의 이용물이 되고, 계급역전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 자본주의 사회에 대해 인욱은 반감을 품고 있다. 따라서 인욱에게 있어 자본주의 상징질서를 지킴으로써 욕망을 이루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 더더욱 인욱은 자본주의 질서를 지킴으로써 계급을 바꾸기 어렵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인욱이 수정에게 한 대사 “그람시라고 들어봤어요? 계급은 중세시대에만 있었던 건 아니야. 그 놈들의 헤게모니가 우리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을 뿐이지. 물론 그 이데올로기 안에서 행복하다면 할 말은 없지만”는 이를 잘 확인시켜 준다.따라서 인욱은 기존의 상징질서를 파괴하고자 하는 욕망을 품게 되고 그 결과, 팍스그룹의 돈을 횡령해 수정과 함께 발리로 떠나는 데 성공한다. 이는 파괴적 주이상스로 보인다. 인욱은 기존의 상징질서를 거부함으로써 주이상스를 누리고자한 것이다. 그러나 인욱에게 있어 ‘자본’은 욕망의 대상이 아니라는 점은 이러한 해석이 올바르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사실 그의 욕망의 대상은 자본이 아닌 바로 ‘자본주의 상징질서에 대한 복수’이다.‘인욱이 과연 진정한 복수를 이루었는가’는 미지수이다. 인욱이 진정한 복수를 이루었다면, 돈을 횡령한 후, 자신이 거부한 상징계의 질서가 지배하던 공간에 남아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인욱은 상징질서 바깥-발리-로 떠나고 만다. 결국 인욱은 복수를 완성했다기보다는 ‘도피’를 선택한 셈이고, 따라서 아직 건재한 상징계의 질서에 의해 죽임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드라마에서 수정과 인욱의 사랑이 어떻게 가능한가에 대한 설명은 없다. 그토록 자본을 열망하던 수정이 어느 순간 인욱을 선택한 것이 약간은 뜬금없기까지 하다. 그러나 수정이 인욱을 선택한 것이, 재민과의 사랑이 거부된 이후라는 점은 분명 시사점을 던져준다. 이 점을 고려하면 수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