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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와 페미니즘 건축에 대한 보고서 평가A좋아요
    『예술속의 철학』과제물과 목 명 : 예술속의 철학담당교수 : 박병철 교수님제 출 일 : 6월 13일(수)제 출 자 : 9611473 문화학과장 재 훈영화 "안토니오스라인"이제는 영화 속에서도 여성의 목소리를 높이고 평등을 주장하는 모습이 현저히 나타난다. 그리고 전통적 가부장제 문화를 전면 부정하고, 저항하는 곳이 영화 곳곳에서 볼 수 있다.씩씩한 안토니아의 딸의 여선생님과 사랑에 빠지는 테리, 그리고 그녀의 딸. 영화 "안토니오스라인"에 나오는 가족은 여성만으로 이루어져 있다. 상상도 하기조차 힘들었던 모계가 중심이된 가족 사회의 모습이다.안토니아, 다니엘, 테레사 모두 아이의 어머니지만 결혼은 하지 않았다. 안토니아가 다니엘을 어떻게 낳았는지에 대해서는 다만 우리는 결혼을 통해서 얻은 아이는 아닐 것이라는 사실뿐이다.안토니아는 사람을 이끄는 묘한 매력과 카리스마를 지녀 그녀를 따르는 사람이 많다.미술에 재능이 있는 다니엘 역시 미술학교에 입학해 남자 누드를 그리고, 안토니아와 함께 도시로 가서 아이를 낳기위해 남자를 선택하고 심지어 테레사의 교사인 라라와 사랑을 나눈다.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이 제시한 동성애적 입장을 생각한다면 분명히 다니엘은 가부장제에 대항하는 페미니즘의 투사임에 틀림없다. 뛰어난 두뇌를 가진 테레사 역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자유로이 성관계를 가지며, 이성과 감성을 발달시켜 준다는 수학과 음악에 몰두해 천제적인 능력을 발휘해서 논리와 대담함으로 무능력한 교수를 궁지에 빠뜨리기도 한다. 테레사는 자신을 성적 도구로 여기는 남성을 역이용하여 가부장제를 타파하고 있는듯하다.이것은 여성은 감성적이며, 비논리적, 비이성적이라는 가부장제 하에서의 여성에 관한 잘못된 신화와 그러한 신화를 유포하는 왜곡된 지식에 대한 도전으로, 남자 등장인물들이 모두 농사일에만 관심이 있을 뿐(크룩핑거만 제외하고) 지적 활동에는 무관심하다는 것과 대조를 이룬다.안토니아의 가계는 가부장적인 남성위주의 관습에서 벗어난 여성중심의 사회를 보여준다. 그렇다고 여성만을 고집던 것이다."무엇"과 "무엇처럼 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그녀는 행동의 주체가 될 수 없었던 여성상의 자아를 깨달았기 때문에 스스로 남자가, 아니 남자처럼 살고 싶었던 것이다. 사랑의 주체이자 사회의 주체, 그리고 행동의 주체…… 그것이 바로 실존했던 "티나 브랜든"이라는 여성이 가졌던 욕망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욕망은 '라나'라는 한여성을 만나면서 더욱 구체화되고 대담하게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 영화는 단순히 남녀의 사랑을 이야기한 것도 아니며, 더구나 페미니즘이라고 이해해도 안될 것이다. 영화는 한 여성의 그리고 한 인간의 성적 혼란을 통해 여성에게 주어진 나아가 인간에게 주어진 삶의 고리를 사회라는 테두리 안에서 문제화했던 것이다.성의 혼돈, 행동의 주체로서의 양성의 혼돈은 사회라는 한정된 범위안에서 축소될 수도 지나치게 과장될 수도 있는 것이다.페미니즘1980년대의 "인문 사회 과학에서 가장 큰 변화라고 한다면 성(gender)의 이란 변인이 등장한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성이라는 변인이 끌어들인 학술적 논의를 우리는 여성학(feminism)이라고 한다. 학술적 논의를 넘어서서 성의 불평등을 폭로하고 해방을 요구하는 사회적 운동 또한 페미니즘이라고 불린다. 대체로 페미니즘하면 학술적 논의와 운동 모두를 포함하는 넓은 의미를 진다.세상의 절반정도가 여자지만 여성이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되지 않는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불평등을 당해야 했던 이 세상의 여성은 서서히 자신들의 목소리를 찾기위한 움직임을 펼치고 있다. 아직도 페미니즘이라고 하면 나름대로 한 성깔하는 여성의 힘있는 목소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다수 존재하지만 여성의 지위는 여성운동이니 여성인권보호 등을 통해서 점점 나아지고 있다.흔히 여성학 안에서 급진적 여성학, 자유주의 여성학, 마르크스주의 여성학, 사회주의 여성학 등의 갈래가 있다고 말한다. 각 갈래 안에서 성차별의 기원 현상 그리고 해결책은 다르게 제시된다. 우선 급진적 여성학의 입장에서는 여성에 대한 힘의 움직임에 의해 지배되는 논리를 형성하고 지배 논리에 의한 피해자나 가해자의 거대 담론을 해체함으로써 사회적 희생자를 줄이고 평등을 외쳐야 된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다시 페미니즘으로 들어와 남성의 욕망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문화 기제와 관련시켜 보면 남성의 욕망은 여성을 들여다 보는 것과 관계가 있다. 흔히 관음증(voyeurism)이라고 불리는 즐거움 말이다. 관음증이란 용어를 빌려 멀비(L. Mulvet)는 영화의 수용자는 들여다보는 남성적 쾌락을 바탕으로 영화를 감상한다고 주장한다.하지만 여성 주체에 대한 관심은 단순히 여성/남성의 문제로만 국한될 수는 없는 문제이다. 한 인격체가 남/녀의 양분으로만 주체를 지니고 있지는 않을 터이다. 여성이면서 노동 계급에 속하는 사람들이 있고 자본가 계급에 속하는 사람들도 있다. 여성을 단순히 하나의 공동체로 묶게 되는 경우 다른 사회적 변인에 대해서 침묵하게 될 위험에 빠지게 된다. 성 차별 문제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사람들이 정치적 민주화에 대해서는 진보적일 수 있다. 혹은 그 반대일 수도 있다. 여성 주체에 대한 관심은 이렇듯 모순과 어울려 있으므로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페미니즘이란 이렇듯 남성을 오해하고 배척하려는 것이 아니라, 여성 스스로 자신의 삶의 중심이 되어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영화 "파리 대왕"소년들의 무인도라는 극한 상황에서의 사회적 타락이 인간적인 것의 타락이라기 보다는 인간의 원초적인 성악설에 기인하고 있다. 영화에서 오히려 문명이라는 것이 인간 내부의 본성인 악을 억눌러, 그 안에서 자라나 더 잔인한 악을 만드는 것이다. 잭의 기본적 충족인 먹는 것을 해결하기 위한 돼지사냥에서 권력과 관련된 야만성이 그려진다. 문명으로부터 멀어질려고만 하며, 점점 더 야만스러워진다. 피기는 문명을 상징하며 해시계를 만들고 불을 적절히 사용히면서 무인도를 바꾸려고 노력한다.여기서 등장하는 무인도는 문명과의 단절을 나타내고 있으며, 돼지사냥은 먹어야 된다는 일차적인 본성에 충실한 것이며, 불은 이성다는 지적 체험을 시도한다. 시적 감수성보다 지적 감수성의 세계를 강하게 느끼게 한다. 그래서 정통의 건축이 주는 본격적인 건축세계의 다양한 깊이와 규모보다는 무언가 선언적이고 생략적이며, 따라서 정서의 독재적 그늘이 짙게 드리운 강제된 건축체험을 하게 한다. 죽은 자의 공간속에서 서양 건축사의 깊은 그림자를 느끼고 아무도 살지 않는 사자(死者)의 건축에서 도시공간 형식을 느끼는 기이한 체험을 한다.알도 로씨는 자기류의 독특한 세계관과 역사관을 가진 대단히 재능있는 사람이지만 그 사상과 재능이 혼연일체된 하나라기보다 논리가 앞서는 경우가 아닐까 했다. 대개 이런 사람들은 도시와 역사를 거론하게 마련인데 그의 건축은 결코 아닌 것이다..아끄로뽈리스지중해를 제패한 아테네가 국력을 기울여 지은 그리스 문명 최고의 유적 아끄로뽈리스는 거대한 암벽 위에 미께네식 성채로 둘러싸인 이곳에는 빠르테논 신전을 비롯해 수많은 신전들이 있었으나 지금은 네 개의 신전과 성채만 남았다.피라미드는 건축이라기보다는 역사적 유적이다. 그러나 아끄로뽈리스에는 인류가 이상으로 생각한 인간 집합의 모습이 2500년 넘게 도시의 문화 인프라로 남아 있다. 아끄로뽈라스는 그냥 거기 서 있는 것이 아니라 2500년전에 세운 신전들의 도시와 사람의 도시가 현대도시 속에 원형의 공간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주변의 마을도 1000년의 시간을 함께했다. 아테네의 모든 도시구역은 아끄로뽈리스로부터 비롯된다. 아끄로뽈리스는 올림빠아 신전, 아고라, 올림픽 스타디움과 함께 일련의 역사문화적 인프라를 이루고 있다. 아테네가 아직 인류의 이상도시로 남아 있는 것은 아끄로뽈리스가 아테네 한가운데 있으면서 끊임없이 역사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아끄로뽈리스와 아띠꾸스 극장같이 역사공간이 서로 이어져 역사가 살아 숨쉬는 문화 인프라를 만들 수 있어야 우리 도시가 최소한의 자기 정체성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리스는 우리보다 가난하고 아테네는 서울보다 초라해도 아끄로 뽈리스와 아띠꾸스 극장으로 인해 위대한 나라, 위대한 도시가이 가진 염원, 즉 자신을 초월하여 스스로를 신성한 것과 합치시키며 이 공간에 봉헌된 신들과 함께하려는 열망을 담은 공간이다.인간적 규모를 넘어선 빤테온은 기술적으로 가장 중요한 신전인 것이다..이세 신궁일본의 혼이 담긴 가장 일본적인 건축인 이세 신궁은 20년 만에 다시 짓는 식년천궁 의식에 의해 2000년동안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내궁과 외궁으로 구성되어 내궁은 천황가족의 조상신을, 외궁은 식물과 산업의 수호신을 모신다. 이세 신궁은 중국의 건축양식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곡선을 배제하고 직각의 형태만으로 특유의 양식을 만들어낸 일본 건축의 상징적 공간이다.연간 650만이 찾는 이세 신궁의 신전은 서기 690년에 처음으로 시행된 후 전국시대에 120년간 일시 중단되었다가 이후 계속 이어져오고 있다. 2000년의 역사와 8만신사의 중심으로서 100명이 넘는 신관이 연간 수천 회의 제례를 치르는 이세 신궁은 헤이세이 5년 10월, 61번째의 식년천궁을 하였다. 식년천궁을 20년마다 하는 것은 인간생명의 단계를 20년, 40년, 60년의 환력으로 구분짓는 데서 비롯된다.200년 후에 할 식년천궁을 위한 식목을 지난 봄에 끝낸 그들이다. 일본인은 이렇게 산다. 200년후를 위한 구체적인 일을 생각조차 해보지 않은 우리가 그들과 함께 살아야 한다. 그들의 자로 우리를 볼 것은 아니어도 그들로부터 배울 것은 배워야 할 것이다..천 단천단은 천자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신전으로 사회주의혁명과 문화혁명의 시대에도 보존되어온 중국인의 원형공간이다. 황제가 동짓날 제를 올리는 공간인 원구와 하늘에 풍년을 기원하는 원형의 건물인 기년전이 남북 축을 이루며, 지상 4m 높이인 폭 30m, 길이 360m의 가로 위에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의식의 대공간을 이루고 있다.그들은 초월적 존재보다 의례속에 현현하는 상징을 믿는다. 엄청난 대공간의 중심축상에서 이루어지는 음악과 미술의 공간연출을 통해 그들은 하늘과 인간이 만드는 비현실적인 상황을 구성해내고자 한다. 자금성은 일상의 공간이지만것이다.
    인문/어학| 2001.07.30| 10페이지| 1,000원| 조회(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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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금과 우리의자세 평가B괜찮아요
    『세금이 나아갈 방향과 우리의 자세』과목명 : 생활속의 세금이야기담당교수 : 이승하 교수님제출일 : 6월 11일(월)제출자 : 9611473 문화학과장 재 훈세금이 나아갈 방향서양 속담에 "모든 사람이 절대로 피해 갈 수 없는 두 가지는 바로 죽음과 세금"이라는 말이 있다. 또 우스갯소리로 "상을 준다고 해도 가고 싶지 않은 곳이 세무서와 경찰서"라는 말도 한다. 그만큼 세금이란 내고 싶지 않으면서도 운명처럼 늘 주위에서 사람을 괴롭히는 존재라는 뜻일 것이다. 얼마나 싫으면 상을 준다고 해도 가기가 싫겠는가?이처럼 누구나 다 세금을 내기 싫어 하지만 자유경제와 국민의 사유재산권을 인정하는 대신 국민들로부터 거둬들인 세금으로 국가를 운영하는 현대 국가의 특성을 고려하면 세금을 내야 하는 것은 어쩌면 불가피하고도 당연한 일로 여겨진다.세금을 내는 것은 좋은데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내자는 이야기이다. 여기서 공평이란 세금을 모두 다 똑같이 내자는 것이 아니라 부담 능력에 맞추어 내자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여기에서 조세가 나아갈 방향을 납세자의 권익보호라는 부분과 과세적부심사제의 법률제도화로 인한 사전구제제도의 확충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1) 납세자의 권익보호첫째, 1997.7.1.부터 실시하고 있는 납세자권리헌장을 과세관서가 충실하게 이행하여야 한다. 그런데 국세기본법이 규정하고 있는 납세자의 권리로서 미흡한 점은 보완해야 할 것이다. 그 미비점과 그 확충방안은① 절세권의 보장을 받을 권리의 추가 : OECD보고서는 이 절세권을 “정당한 조세액 이상을 납부하지 않을 권리”(the right to pay no more than the correct amount of tax)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는 정당한 세무계획에 의하여(by legitimate tax planning) 조세채무액을 감소시키는 것은 허용되고, 세무관서는 입법자의 의사에 명백히 반하는 조세회피와 이러한 세무계획을 구별해야 함을 뜻한다고 했다.그리고 미국의 Lerned Hand 판사는 절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판시한 바 있다. 『모든 사람은 가응한 한 자기의 조세부담이 낮아지도록 그의 업무를 정리할 수 있다. 납세의무자는 국고에 최대한 많이 세금을 납부하는 모범행위를 선택해야 할 의무를 지지 아니한다. 즉, 자신의 조세부담을 증가시킬 애국적 의무도 없는 것이다』우리의 납세자권리헌장과 국세기본법에는 이 절세권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데 이를 확인한다는 의미에서 포함시켜야 할 것이다.② 세무정보의 공개를 받을 권리의 확충 : 조세제도의 적정성이 확보되기 위하여는 모든 공적 세무정보가 공개되고, 공개된 세무정보를 기초로 하여 납세자 내지 국민이 조세제도를 평가하고 비판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것이 조세입법 내지 그 집행에 대한 국민의 민주적 통제인 것이다조세에 관한 정보공개에 대하여 OECD보고서에서도 납세자는 조세제도의 운용에 관한 최신(up-to-date)의 정보를 얻을 권리가 있다고 하고 있다.그런데 우리의 국세기본법 내지 납세자권리헌장은 "귀하는 권리의 행사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권리가 있습니다"라는 정도로 이를 너무 가볍게 다루고 있는 바, 정보공개권을 보다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규정해야 할 것다.③ 자기세무정보의 접근권과 정정요구권의 추가 : 국세기본법의 개정법률에서도 납세자권리헌장의 중요한 내용이 되는 납세자의 세무정보에 대한 비밀보장을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이와 관련하여 정보의 개시청구권(자기의 세무정보에 대한 본인의 접근권)과 정정요구권을 그 내용에 담지 아니하였다. 납세자의 권리가 충분하게 보장되려면 자신의 세무정보에 대하여 납세자가 이를 열람할 권리 및 잘못된 자기 세무정보에 대한 정정청구권을 보장받아야 하는 것이다.④ 권리헌장의 담보장치 신설 : 납세자권리헌장에 위배되는 절차에 의하여 조세의 부과·징수처분을 한 경우 그러한 처분의 효력은 취소사유가 됨을 명문으로 규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것이다. 이는 납세자권리헌장의 실효성을 보장하는 장치가 된다. 현행법에는 이러한 규정이 결여되어 있다.(2) 사전구제제도의 확충 - 과세적부심사제의 법률제도화조세행정상 적정절차 보장의 핵심은 사전청문을 받을 권리이며, 그러한 보장이 없는 제도는 사실상 그 기능의 중요부분을 누락하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 사전청문을 받을 권리란 바로 사전구제제도를 의미하게 된다.현재 국세청 훈령에 의하여 실시하고 있는 과세적부심사제의 내용을 그대로 국세기본법에 규정하여 법률제도화한다면 크게 부족할 것이 없다. 오히려 독일의 종결논의제도 보다 한 걸음 앞서게 될 것이다. 다만, 적부심사기관과 그 심사담당관(청문관)을 어떻게 조직하고 임명하여 불완전하나마 독립성과 신분을 보장할 것인가 하는 문제 그리고 심리방법의 조사공무원과 납세자의 대좌와 상호심문의 문제 정도만 보완하면 충분할 것이다.과세적부심사제를 법률제도화 할 때 국세행정이 이를 수용할 경험과 능력이 있다. 국세청이 훈령 「고지전심사규정」에 의하여 사전구제제도인 고지전심사제도를 처음 도입한 것은 1981.9.2.의 일이다. 물론 그 동안의 이 제도의 운용은, 납세자의 사전청문권을 보장한다고 하는 그러한 차원이 아니라, 세무행정이 납세자에게 큰 은전을 베푸는 것 같은 자세로 일관했었기 때문에 그 경험이 미흡했을 수 있다. 그런데 과세적부심사제는 그 고지전심사제도를 확충·개선한 제도이므로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국세행정기관은 이미 사전구제제도의 운용경험을 16년 가까이 가지고 있다. 이는 과세적부심사제를 국세기본법상의 사전구제제도로 승격시킨다고 하더라도 별문제가 없다고 본다.우리의 자세우리는 흔히 신문지상 등 매스컴을 통해 탈세라는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된다. 탈세(脫稅)란 문자 그대로 세금을 빼먹는 행위를 일컫는 말이다. 납세의무가 국민이라면 당연히 져야 할 기본의무라는 점을 생각하면 탈세는 마땅히 지탄받아야 할 파렴치한 행위이며, 국가에서도 국민의 부도덕한 탈세행위에 대해서는 조세범처벌법 등을 통해 강력히 단속하고 있다.그렇다면 절세(節稅)는 어떤 것일까? 절세는 세금을 절약한다는 의미인데, 세금을 가급적 내지말자 또는 이왕이면 적게 내자는 관점에서 보면 탈세와 절세는 최소한 비슷한 점이 있다.그러나 절세와 탈세에는 분명하고도 엄연한 차이가 있다. 그것은 바로 적법성 여부와 함께 부당한 조세회피의도가 있었느냐의 여부라고 할 수 있다. 즉, 탈세는 세법을 위반하고 서법에 규정된 데로 하지 않으면서 세금을 내지 않는 것을 말한다. 반면에 절세란 세법을 위반하지는 않으면서도 남들보다 세금을 적게 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을 말한다.예를 들어 어떤 개인이 가짜 영수증을 만들어 부당하게 소득공제를 받는다면 이는 분명히 탈세행위에 해당한다. 그러나 세법상 소득공제가 가능한 항복들을 빠짐없이 챙겨서 남들보다 더 많은 공제를 받는다면 이는 분명히 절세에 해당하는 것이다.
    경영/경제| 2001.07.30| 5페이지| 1,000원| 조회(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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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 환경현대 마케팅 이론에서 성공적 조직의 열쇠는 복잡 다변하는 환경에 시기 적절히 적응하는 능력에 있다. 마케팅 환경은 외적이며 잠재적으로 사회와 관련된 힘과 제도 전체를 말한다. 회사를 둘러싸고 있는 마케팅 환경은 네 개의 수준으로 구성된다.① 과업환경(Task Enviroment) : 공급자,분배자,최종구매자와 같이 주요과업을 수행하는 조직을 돕는 제도들로 구성된다.② 경쟁환경(Competitive Enviroment) : 고객과 부족한 자원에 대하여 조직과 더불어 경쟁하는 단체들로 구성된다.③ 공공환경(Public Enviroment) : 조직의 행동을 규율하는 제도단체들로 구성④ 거시환경(Macro Enviroment) : 사업기회와 위협의 특성을 결정짓는 주요한 사회적 힘으로 구성마케팅 시스템의 환경요소의 분류는 내부적 환경/외부적 환경으로 나누고 다시 외부적 환경을 외부 미시환경 외부거시환경으로 나누기도 한다. 미시환경은 보다 기업의 가까운 곳에서 기업의 영향을 미치기 쉬운 환경으로 미시환경의 주요구성요소들은 기업내의 다른 집단, 공급자, 마케팅 매개체, 고객, 경쟁자, 공중 등으로 구성되며, 거시환경의 주요구성요소들은 인구통계학적 변수, 경제학, 천연자원, 기술, 정치, 문화 현상이다.이러한 각종의 환경요소들은 따로따로 독립하여 존재하거나 완전 독립적인 입장에서 마케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상호 요소들끼리 관련성을 갖고 상호 영향을 미치면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마케팅 환경의 구성 >1. 내적 환경요인내적 환경오인이란 마케팅기능 이외의 관련기능, 즉 생산, 인사, 재무, 그리고 연구개발 등을 의미한다.1) 재무부분마케팅 계획을 위한 자금이용 가능성, 제품별 및 마케팅활동별로 능률적인 자금의 배분, 실현가능한 예상 수익률, 판매예측, 마케팅 계획상의 위험수준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2) 연구개발부문제품에 대한 안전성과 호감을 갖게 하는 제품의 설계등 기술적인 문제 등을 능률적으로 생산 개발하는 방법에 관심을 갖는다.3) 구매부문판매예측에 대한 제품을 생산하는 요소에 대하여 원자재나 보급품의 이용가능성과 비용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4)생산부문생산시설과 인력의 충분성과 과다한 많은 수의 제품 등을 생산하지 않는가에 대한 관심을 갖는다.2. 외적 환경요인기업의 외부에서 이루어지는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시장 중심적인 요소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있으며 경쟁자 및 사업구매자를 포함한 고객들이다.외적환경요인 중에서도 마케팅 활동을 직접적으로 돕는 요인들이다.1) 거시환경생산자 및 유통경로자, 소비자, 경쟁자 및 대중 등은 이러한 거시 환경적인 요소들의 집합적인 환경요인에 영향을 받게 되며, 새로운 기회에 대한 제공여부와 다른 한편에 나타나는 위협적인 요소등을 제공하는 것이다.이러한 요인에 의해서 발생되는 환경에 대해 기업의 입장에서는 통제가 가능한 것과 통제가 불가능한 것으로 분류되며 통제가능요인에 대해서는 합리적으로 선정하지 않으면 안된다.세부적으로 구분하면 인구 통계적인 요인, 경제적인 요인, 생태적인 요인, 기술적인 요인, 정치적인 요인, 사회문화적인 요인으로 분류되고 있다.2) 과업환경기업이 영업을 수행하는데 필요로 하는 마케팅의 가치 창출에 있으며 협동을 하는 기초적인 기관을 구성하는 원료공급자, 유통기관 및 시장 등이 있다.3) 제약환경기업의 활동에 대한 제약적 영향을 주로 미치는 환경요인으로 경쟁업자와 대중 및 정보가 이를 구성한다.3. 마케팅과 관련된 환경요인1) 인구통계학적 환경마케터와 이해관계가 있는 첫째 환경변수는 시장을 구성하고 있는 인구이다.① 범세계적인 폭발적 인구증가인구가 증가한다는 것은 수요의 증가를 의미한다. 그것은 구매력만 충분하다면 시장의 증가를 뜻한다.② 선진국 출생률의 둔화개인생활 수준의 욕망증대, 가정 밖에서의 생활을 더 많이 즐기고 일하려는 여성의 증가된 욕망, 향상된 산아제한의 기술과 지식, 지구의 미래 문명에 관한 증대된 관심③ 인구의 노령화현대 의약품의 발전과 건강예방, 보호에 관한 많은 교육으로 사망률의 감소등등④ 인구의 지리적 이동기후에 따른 내/온방 장치의 증가와 감소, 시골과 도시의 이동으로 인한 각종 장비의 사용2) 경제적 환경시장은 인구뿐만 아니라 구매력에도 필요로 한다. 총 구매력은 현수입, 가격, 저축과 신용의 함수이다.① 소득가계의 소득은 구매에 영향을 미친다. 일인당 명목상의 소득은 상승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소득의 증가는 별로 증대되고 있지 않다는 소비자의 불만도 있다. 또한 소득 수준과 증가율은 지역에 따라 변한다. 그것은 지역적 경제동향과 고용수준, 전출입자의 비율과 임금수준 등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마케터는 그들의 마케팅 노력을 계획할 때 지리적 소득차이를 고려해야 한다.② 인플레이션 압박인플레이션은 소비자가 경제적으로 더 싼 상표들을 일반적으로 사들이는 것을 포함하여, 덜비싼 소매 경로품을 사고, 서비스는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하거나 타인과 서로 도움으로써 돈을 절약할 기회를 찾도록 유도하기도 한다.③ 변화하는 저축과 부채양식과 소비자 지출양식국민 소득의 변화에 따라 마케터들은 상이한 범주의 상품과 시설의 상대적 수요에서의 현저한 이동을 예상할 수 있다.3) 천연자원 환경① 어떤 원료들의 절박한 결핍㉠ 무한한 것(Infinite Resources) : 물, 공기㉡ 유한하고 재생 가능한 것 : 산림, 식량㉢ 유한하고 재생 불가능한 것 : 석유, 석탄② 증가한 오염수준이것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두 가지의 시장기회가 있다. 첫째로 그것은 세정기와 재순환 센터 같은 오염 통제/해결을 위한 큰 시장을 창출한다. 둘째, 환경훼손을 약하지 않는 물품을 생산/포장하는 다른 방법을 모색할 주요 마케팅 기회를 창출한다.4) 기술적 환경인간 문명을 형성한 가장 극적인 힘은 기술이다. 인간이 그 경이와 공포의 마음을 빼앗기는 의존도는 인간기술에 대한 태도를 결정한다. 새로운 기술마다 주요한 산업의 탄생을 가능케 한다. 이러한 산업들은 창조될 뿐만 아니라 파괴되기도 한다. 트랜지스터는 진공관 산업을 파괴시켰고, 자동차는 기차에 피해를 주었으며, 텔레비전은 영화에 피해를 주었다. Schumpeter는 기술을 창조적 파괴의 힘으로 보았다. 모든 기업은 환경에서 새로운 것이 무엇인지를 관찰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새로운 것이 결국엔 기업을 파괴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기업이 창의성을 가지고 있다면 그 새로움이 기업을 구할 것이다.5) 정치적 환경기업을 통제하는 법규의 증가기업에 영향을 주는 법규는 부분적으로 기술과 기업활동의 증가하는 복잡성에 대응하여 수년동안 꾸준히 증가해 왔다. 그 법규는 세 가지 목적을 실현하고자 노력한다. 첫째, 상호기업을 보호하는 것이다. 기업경영자들은 추상적으로 경쟁을 모두 찬양하나 경쟁이 그들에 닿을 때는 그것을 중화시키려 애쓴다. 위협받으면 그들은 격렬한 경쟁적 속성을 보인다. 둘째, 기업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는 것이다. 부당한 소비자 전략은 제한되어야하고 기관들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설립되어야만 한다. 셋째, 무분별한 기업행동에 대항하여 더 큰 사회이익을 보호하는 것이다.6) 문화적 환경거시환경에서 사람들은 그들의 기본적 신념, 가치, 규범을 형성시킨 특정한 사회에서 성장한다. 그들은 거의 무의식적으로 그들 자신과 타인, 공공단체, 일반사회, 자연, 우주에 대한 관계를 점하는 세계관을 가진다.
    경영/경제| 2001.07.30| 8페이지| 1,000원| 조회(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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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재와시간 평가C아쉬워요
    ◎ 존재와 시간에 대한 설명1. 문제제기와 그 구성2. 세계 내 존재로서의 현존재3. 실존범주와 시간성4. 진리문제1. 문제제기와 그 구성"존재와 시간"에서는 말 그대로 존재와 시간에 대한 연관성의 주제제기를 중심문제로 삼고 있고, 어떻게 시간이 존재에 대한 물음을 제기하는 지평선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를 이해하기 위해 전반적으로 존재문제를 밝혀야 한다. 이러한 존재의미에 대한 문제제기는 플라톤과 소피스트론에서도 다루고 있어서 히에데서의 그것은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었으나 그는 전통적 철학에 얽매이려 한 것이 아니라 전통에 도전하여 그것을 벗어나려 한다.그리고 그의 존재문제에 대한 해명은 그 존재내에서 존재가 무엇이냐고 묻는 자인 존재자를 철저히 통찰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렇나 물음을 제기할 수 있는 존재가능성을 소유하고 있는 존재자를 술어적을로 "현존재"라고 표현한다.1) 현존재 : 자기의 존재의미에 대해 분명하고 확실하게 물음을 제기하는 존재자2) 기초존재론 : 현존재를 분석하는 것 여기에서는 포괄적인 독특한 존재 개념을 밝히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양식의 분석을 밝히려고 한다.3) 존재양식의 분석 : '실존적 범주'라고 불리어 지는 물음을 묻는자의 근본적 구조들의 분석을 밝히려고 하는 것.실존 : 현존재가 자신의 가능성을 자각한다는 뜻으로써, 오직 인간에게만 사용되는 술어.실존범주 : 실존의 구조를 규정하는 개념.범주적 규정들 : 非인간적인 존재자의 근본규정들4) "현상적 방법론 문제"에 있어서의 하이데거.하이데거는 훗설의 현상학을 무역사적이라 생각하여 역사적인 맥락속에다 귀착시켰고 현상학을 오늘날 다시 연구의 새로운 방법으로 재등장 시켰다. 이때 현상학과 로고스라는 개념도 새로운 차원의 의미를 갖게된다.이전의 의미새로운 의미현상지각되지 않은 '본체'와 대립된 개념으로 그석이 지각되는 현상으로 '드러남'이라는 뜻자기자신의 스스로를 나타내는 것로고스'세계의 근본','세계이성'이라는 의미에서 알수 없는 것현상을 밝히는 것 즉 감춰졌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비은폐적으로 접근하게 하는 것2. 세계 내 존재로서의 현존재하이데거는 인간과 사물을 다 같은 존재자이긴 하지만 인간은 사물을 규정하는 다같은 존재자라는 측면에서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했으며, 그런의미에서 현존재를 강조하기 위해 현존재는 이미 세계속에 던져져 있고 또한 자기에 앞서 세계속에 이미 존재한다는 '세계 내 존재'라 했으며, 인간의 의식작용을 나의 존재와 나의 세계는 분리할 수 없이 얽힌 현존재가 인간존재라 했다.1) 현존재의 세계는 공동세계이고 내존재는 타자와의 공동존재이며 이러한 타자의 세계 내적 자체존재는 공동현존재이다. 따라서 "현존재는 공동존재이다."2) 공동존재 : 현존재는 언제나 이미 타자를 위해 개방되어 있고 타자한테 존재하고 있다는 것 인간존재는 이렇듯 세계속에서 도구와 타자의 각각 상호관계를 맺는다..심려 : 도구와의 상호관계를 규정하는 말.배려 : 타자와의 상호관계를 규정하는 말3) 현존재의 3가지 구성요소.정상성(처지성=사실성) : 현존재의 자유를 제한하는 여건이나 처지.이해(기투) : 자기자신의 유한성을 자각하여 미래를 향해 서계하는 것.말(담론) : 처지성과 이해 피투성과 기능성이 말을 통해 의미있게 분절되고 개시된다.3. 실존범주와 시간성1) 실존범주 즉 현존재의 3가지 특성 : 사실성, 실존성, 전략성(1) 사실성 : 현존재가 특정여건에 묶여 제약받는다는 것을 뜻하는 동시에 어떤 여건에 던져져 있는 사실을 뜻함(내던져짐=피투성)(2) 실존성 : 하이데거에 있어서 "실존"은 사물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뜻이 아니라 현존재가 자신의 고유한 가증성을 자각한다는 말로 현존재가 사실성의 제약속에 내던져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처지에 수동적으로 지배되지 않고 자신의 고유한 가능성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능동적인 자세로 항상 현재상 상태를 초월하려는 "기투"를 말한다. 따라서 이것은 인간존재에만 적용되는 용어다..실존의 특징 : 자신의 자유를 구속하고 제약하는 세계내에 던져진 자기를 벗어날 수 있는 탈존적(脫存的), 탈자적(脫自的) 속성에 있다.(3) 전락성 : 현존재가 자기의 실존을 자각하지 못하고 대중사회의 익명성으로 전락함을 말한다.(자신의 고유한 가능성 망각)2) 실존의 본래성을 되찾는 문제(죽음/양심) : 이것들로 하여금 인간의 유한성과 일회성을 자각하고 공허한 일상생활의 회피주의적 안도감을 탈피하여 실존의 본래성(인간의 고유성)을 되찾자는 것이다.3) 불안 : 하이데거는 세계 내 존재인 인간은 이성과 지적능력을 통해서만 세계와 관계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의 정의를 통해서도 세계와 관계한다고 본다. 그래서 그는 인간의 정의적 측면을 "정조"라 보고 여러가지 정조 중에서도 현존재의 심층적 층위를 투시할 수 있게 하는 기본적 정조를 "불안"이라고 했다.이렇게 불안을 하이데거가 중시한 이유는 불안하면 자기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즉 진정한 자신의 실존에 대한 성찰을 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안을 통해 현존재는 자신의 본래성에 정면으로 대결하는데 이때 사실성, 실존성, 전락성등 현존재의 구조적 계기가 심려 혹은 근심 이라는 하나의 실존 범주(단일실존범주)로 통합되어 나타난다.4) 심려 혹은 근심 : 단일의 실존범주3가지위 실존범주루를 근심이라고 하는 단일의 실존범주에서 통합한 이유는 그럼으로 인해 세계 내 존재로서 현존재분석과 그 기저에 흐르는 존재론적 근원을 연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근심을 통해 비로소 시간성이 현존재의 의미를 드러낸다는 것이며 현존재는 존재이게 하는 존재론적 근원이 시간성으로 개념화된 시간이라는 것이다.요컨대 현존재의 실존의 궁극적인 존재론적 토대가 시간이라는 것이 근심의 정조를 통해 드러난다는 것이다.따라서 하이데거는 이러한 난점을 피하기 위해서 현존재의 시간 구조의 중심을 미래에 둔 것이다. 그리고 현재는 현존재가 탈자적 자세를 가지고 어떤행위를 의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현재를 만들어 간다고 보았기 때문에 현재를 통속적 시간개념의 현재와 구별하기 위해 현재화(making-present)라 한다. 우리가 일상새활에서 느끼는 시간 흔히 말하는 과거, 현재, 미래라는 것을 하이데거는 도래(到來), 기재(旣在), 현재화(現在化)되어 가는 의미에서 현재로 논하고 있으니 미래 과거 현재의 순이라 볼수 있는데 순(順)이라기 보다는 과거가 쌓여있지 않은 현재가 어디 있으며 현재가 되어가는 것이니 장차 도래할 미래를 향하지 않는 현재는 없다. 한마디로 현재화로서의 현재는 도랴를 예상하는 기재를 전제로 한다. 하이데거가 밝힌 통속적 시간의 원천이라 할 근원적인 바탕은 도래, 기재, 현재화하는 현재이다.
    인문/어학| 2001.07.30| 3페이지| 1,000원| 조회(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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