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영화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를 보면 엄청난 부를 이룬 부자들이 거기서 만족하지 않고 더 큰 부를 추구하거나 세계를 지배하고자 여러 가지 악한 방법을 사용하여 핵폭탄이나 화학무기들을 사들여 세계를 위협하는 행위를 하는 것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또 현대 자본주의 표상이라 할 수 있는 샐러리맨들의 모습을 담은 영화들을 보면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서로 헐뜯고 보이지 않는 암투를 벌이며 서로를 밟고 올라가야만 하는 현실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 내가 살고 있는 현실에서도 실제로 그러한 것이 사실이다. 학생인 나의 상황에 있어서도 서로 더 좋은 학점을 받기위해 서로를 견제하고 혹시라도 다른 누군가가 출석을 안했을 때 출석을 부르면 속으로 쾌재를 부르는 게 사실이다.이러한 모습들에서 볼 수 있듯이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경쟁이 당연시되고 개인의 성공이나 물질적인 부의 추구를 위한 이기적 행위 등은 어느 정도 인정 되는 반면 그에 따른 전통적 미덕으로 불리는 자기희생, 공익정신, 이타심 등의 희생은 당연시 되고 있다. 그렇다면 먼저 이렇게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왜 물질적 부의 추구와 전통적 미덕의 양립이 어렵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살펴보자.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는 개인의 자유가 보장 되고 그에 따른 개인주의, 합리주의가 만연하여 사람들은 전통적인 삶에서의 모습처럼 서로 어울려 함께 살아간다는 느낌보다는 각자 알아서 살아간다는 느낌의 삶의 모습을 이뤄가기 시작했다. 개인의 삶 속에서 사람들은 굳이 전통적 미덕을 발현하지 않아도 살아가는데 큰 지장이 없으며 어쩌면 그러한 모습들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이러한 모습들이 점차 늘어감에 따라 공공의 이익을 생각하기 보다는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점차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게 된 것이다. 때문에 사람들은 점차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서로 경쟁하게 되고 그러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으로 서로를 헐뜯고 남을 깎아내리는 등의 행위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행위를 통해서 자신들의 성공이나 물질적 부의 추구를 더 쉽게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즉, 이러한 사회 풍토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편으로 전통적 미덕을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이처럼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 즉 자신의 물질적인 부의 추구를 위해서는 전통적 미덕은 포기되어야 하는 걸까? 즉 물질적 부의 추구와 전통적 미덕의 양립은 불가능 한 것일까? 나의 대답은 NO. 즉, 물질적 부의 추구와 전통적 미덕은 양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둘이 충분히 양립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이제부터 어떻게 하면 물질적 부의 추구와 전통적 미덕이 양립 할 수 있을지에 그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다.-본론물질적 부의 추구와 전통적 양립을 위한 첫번째 방법으로는 개인의 성공이나 물질적인 부의 추구 등도 좋지만 먼저 전통적 미덕을 가장 중요시하는 사회적 풍토를 마련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은 어쩌면 가장 소극적인 방법이면서 가장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방법이긴 하지만 동시에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선 한사람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엄청나게 많은 사람의 끈임 없는 노력이 전제되어야 하고 오랜 시간 진행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번 사회적 풍토가 정착되면 사람들은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전통적 미덕을 행하는 데에 아무런 고민이나 걱정 따위를 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러한 사회적 풍토를 조성 할 것인가가 중요한데 그 방법은 앞에서도 말했듯이 많은 사람들의 오랜 시간의 끈임 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일단 뜻을 같이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삶 속에서 먼저 본을 보여야 한다. 물질적인 부를 추구하는 과정에서나 물질적인 부를 이룬 후에도 남을 배려하고 남을 도울 줄 아는 자세를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물론 경쟁에서 이겨야 살아남는 세상에서 조금은 힘들겠지만 보통 사람들보다 두배, 세배의 노력을 기울여 성공을 이룬다면 주위에 다른 사람들에게 귀감을 얻게 되고 자신의 더 큰 성공이나 물질적인 부를 이룸과 동시에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게 될 것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이 행한 일들이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조금만 신경을 쓰면 모두가 할 수 있는 것임을 강조하고 사람들에게 자신들도 실천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부분에서 가장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대중매체의 역할이다. 흔히 텔레비전과 라디오 또는 신문 등을 대중매체라고 하는데 이들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접하고 정보를 얻게 되는 도구인 것이다. 때문에 대중매체를 통해 전통적 미덕을 행한 사람을 널리 알리고 그들의 모습을 칭찬하고 그러한 모습을 끊임없이 권장한다면 전통적 미덕을 중요시하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 할 것이다.두 번째 방법으로는 자기희생, 공익 정신, 이타심등을 발휘하는 사람에게 어느 정도의 보상을 보장하는 것이다. 이는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미국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는 방법 중에 하나다. 우선 실제로 행하여지고 있는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나라의 경우 올해의 한국인 상과 같이 사회에 모범이 된 사람들을 뽑아 상을 주거나 탈세 유혹이 많은 세금을 있는 그대로 신고하고 자신의 의무를 다하는 사람들을 뽑아 상을 주거나 효심이 지극한 사람을 뽑아 상을 주는 등의 제도를 마련하고 시행하고 있다. 또 미국에서는 각각의 주(state)마다 그 법이 다르지만 대부분의 주에서 얼마 이상의 수입을 거두고 있는 사람의 경우 세금을 50%가량 내야 하는데 자신의 수입 중에서 일부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거나 학교 등에 장학금으로 내놓는 등의 미덕을 발휘 했을 시에 그에 상응하는 세금 감면혜택을 줌으로써 그러한 행위를 권장하고 있다. 비록 이렇게 전통적 미덕을 행한 사람들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지고는 있지만 그 보상 내용이 대부분 일회성이 그치고 있으며 사람들이 그러한 행위에 동참하게까지 하기에는 유인이 조금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정부는 이처럼 어느 정도 보상조치를 마련하되 보상 차원이라기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행위에 동참 할 수 있는 유인 마련을 위해 더 큰 규모의 상을 마련하고 부각시켜 사람들이 전통적 미덕을 행하도록 더욱 더 권장 하도록 하여야 하는 것이다.
목 차-서론-본론인구구조의 고령화노년기의 특징1. 생활능력기반의 약화2. 심리적 변화3. 신체적 변화출산율 감소의 원인인구노령화가 경제성장과 자원이용에 미치는 영향-결론해결책오늘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과학과 기술의 진보가 이루어지고 있다. 의학도 예외는 아니어서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다산다사{ 출산율도 높고 사망률도 높은 인구구조형 인구구조의 전형으로 평균수명이 40~50대였었지만 현재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고만 없다면 70세 이상 사는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자연스레 다산소사{ 출산율은 높지만 사망률은 낮은 인구구조형태의 인구구조를 거쳐 소산소사{ 출산율도 낮고 사망률도 낮은 인구구조-인구고령화 현상이 나타난다.형의 인구구조에서 나타나는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인구 고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사회의 모습도 변해가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우리는 인구고령화란 무엇이며 경제학도로서 인구고령화라는 현상이 경제와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살펴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인구고령화란 전체인구 중에서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하는 현상을 뜻하지만 대체적으로 UN의 정의를 따라 65세 이상의 비율이 전체인구의 7%이상을 차지하는 사회를 고령화 사회(aging society), 그리고 이 비율이 14%를 파지하는 사회를 고령 사회(aged society)라고 부른다. 이런 한 정의를 따를 때, 한국사회는 이미 2000년도에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23년도에 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처럼 인구고령화 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으로는 경제적 이유로 인한 출산율 감소와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른 수명의 연장을 들 수 있다.{ 이 중에서 출산율의 감소는 노인인구 비율증가라는 인구구조변화를 야기하는 직접적이고 일차적인 요인으로 볼 수 있으며, 평균 수명의 연장은 생존하는 노인의 절대적인 숫자를 증가시킴으로써 노인인구의 비율을 증가시키는 부차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노인인구비율증가의의 상대적인 비중이 다르다 할지라도, 이들 각각이 갖는 사회적 함의와 그 중요성에는 우위를 둘 수 없으며 서로 다른 형태의 과제를 던지기도 한다.출산율이 감소되어 미래의 일손이 부족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평균수명이 연장된 만큼 그 부족분을 채울 수 있지 않겠느냐고 반문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노인, 혹은 노년기의 삶이란 어떠한지 살펴보자.우선 현대사회에서 노인들 스스로의 자립적인 생활능력기반의 약화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산업화된 사회에서 노인들은 교육, 지식, 정보, 기술 등의 측면에서 젊은 세대들에게 뒤지게 되면서 노인들의 노동기회가 적을 뿐 아니라 노동시장에서도 취약한 위치에 놓이게 된다. 또한 노년기를 전후한 은퇴는 노동시장에서의 공식적인 도태를 의미하며, 이로 인한 경제적 상실은 매우 크다. 한편 현대사회에서의 평균수명의 연장은 노년기의 삶의 연장을 의미하는 동시에 유병기간이 길어진다는 의미를 갖는다. 특히 노년기의 병환은 만성적인 질환이 많으며, 이는 집중적이고 장기적인 의료보호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이, 현대의 노인들에게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경제적인 자원은 축소된 반면, 노년기의 연장과 만성질환의 발생 가능성의 증가로 인해 그 자원은 더욱 많이 필요로 하게 되는 딜레마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둘째로 심리적 변화를 들 수 있다. 심리학자 에릭슨에 의하면 이 노년의 시기를 자아통합 대 절망(integrity vs despair)의 시기라고 얘기했다. 이 시기에는 절망적인 심리, 사회적 위기의 출현보다는 오히려 자아발달의 지금까지의 단계의 통합과 평가의 시기라고 보았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척도 일 수밖에 없으며 이에 대해서도 자기실현의 경지에 들어간 사람은 전체의 1%도 안 될 것이라고 후기에 또 다른 심리학자인 마슬로우는 주장했다. 또한 심리적으로 자신의 인생이 실패의 연속이었다고 간주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후회를 하고 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경우 자신의 실패를 가족이나 사회에 투사하고, 심술궂고이 나타날 뿐만 아니라 심할 경우 노인성 정신병, 우울증에 걸리게 될 수 도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셋째로 신체적 변화를 들 수 있다. 인간의 신체는 중년기부터 그 퇴화의 속도가 빨라서 노년기에는 급하강 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이다. 이러한 신체적 퇴화는 식사량, 수면 량이 줄고 생활의 즐거움도 감소된다. 노년기는 신체기능의 퇴화로 인해 피로가 쉽게 올뿐만 아니라 그 회복기간이 길다. 그 이유는 태아의 세포는 50배로 증가한데 반해 노인의 세포는 20배밖에 증가하지 않아 신진 대사 율이 자연적으로 감소되기 때문이다, 또 노년기의 호흡기관의 감퇴는 노인들로 하여금 많은 호흡기질환을 낳게 한다. 혈액순환은 55세 경부터 현저히 둔화되어 심장박동이 60 이하로 느려진다. 소화기능은 소화에 필요한 소화효소와 위액 등의 분비가 감소되기 때문에 소화기능이 약해진다. 따라서 소화에 용이한 유연한 음식물의 영양섭취가 바람직하다. 수면감소 역시 연령증가와 함께 나타나는데 노년기가 되면 깊은 잠을 잘 수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감각기관의 퇴화로 인해 시력 청각이 감퇴되고, 냄새를 잘 못 맡고, 입맛은 어린이와 같은 미각으로 되돌아가 단 것을 좋아하게 된다. 그리고 촉가의 감퇴로 인해 팔보다는 다리의 민감성이 더 많이 그리고 빠르게 감퇴되는 등의 여러 가지 신체적 변화를 겪게 된다.여기까지 우리는 인구고령화의 한 가지 원인인 노인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그러면 그 또 다른 원인인 출산율의 감소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기로 하자.출산율의 감소는 가장 큰 원인은 경제적인 문제에 있을 것이다. 아이를 키우려면 성장하여 독립하기까지 보살펴 주는 것이 부모의 도리인데 이에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것이다. 경제성장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우리는 아이를 많이 낳고 잘 키우는 것이 미덕이고 자신이 해야 할 일로 인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경제성장이 이루어지고 서구의 자유주의와 개인주의 물결이 흘러들어오면서부터 우리들의 인식에 변화를 일으키기 시작했다. 경제적 풍요를 누림으로써 예전에는 누려 시간을 갖게 되고 또 경제적 풍요를 위해 부부가 맞벌이를 하는 등 자녀를 낳고 양육하기 위한 동기부족현상과 시간의 부족 등을 이유로 들어 아이 낳기를 거부하거나 낳더라도 한명만 낳는 부부의 수가 절대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이처럼 노인의 증가와 출산율의 하락으로 인해 인구구조는 고령화 되게 되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경제학에서 애기하는 토지는 파생적 수요라는 것과는 반대되는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파생적 수요라 함은 토지가 비싸서 쌀값이 비싼 것이 아니라 쌀값이 비싸기 때문에 그 쌀을 만들기 위한 요소에 해당하는 토지의 지대가 비싸진다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인구구조의 고령화 같은 문제는 사회가 노인들의 수요를 원해서 노인들의 수가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출생률이 줄고 평균수명이 길어짐에 따라 벌어지는 필연적인 현상이며 이 때문에 노인의 가치가 높아진다거나 하는 것은 찾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인구구조의 고령화 현상이 경제성장과 자원이용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첫째로 노동력 부족 현상을 들 수 있다. 출산율의 저하로 인해 지금 현재는 어느 정도 경제활동인구{ 일정기간 중 경제재(經濟財)와 서비스 생산에 필요한 노동공급에 기여한 모든 사람.경제활동인구는 일정연령(15세) 이상의 인구(생산가능인구) 중에서 취업과 실업인구(즉, 경제활동인구)를 파악함으로써 노동공급 노동투입 취업구조, 인력자원의 효율성 등 거시경제(巨視經濟) 분석과 인력자원의 개발 및 정책형성에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용창출 직업훈련 소득향상 빈곤퇴치 등 정부의 정책입안과 평가에도 귀중한 자료가 된다. 따라서 오늘날 많은 국가가 이 방법에 의한 통계를 작성하고 있다.를 유지해 나갈 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젊은 층의 인구비율은 점점 더 낮아 질 것이고, 이는 몇 십 년 혹은 몇 년 후에 경제활동인구의 절대적 부족 현상으로 이어질 것이다. 경제활동인구의 절대적 부족 현상으로 인해 일자리가 있어도 일 할 사람이 없는 현상이 발생되고 노동 생산성 아직 나이가 차지 않은 청소년들을 현장에 투입하거나 이를 타개하기 위해 해외로부터 노동력을 수입해 오거나 해외에 회사를 설립하는 등 심각한 노동력부족 현상을 겪게 될 것이다. 이 또한 결국 경제 성장에 악영향을 끼치고 경제규모를 줄어들게 할 것이다.둘째로 노동생산성의 하락을 꼽을 수 있겠다. 인구구조가 고령화됨에 따라 예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노인들이 그 부족분을 채우게 될 것이고 이는 위에서 살펴본바와 같이 젊은 일반인에 비해{ 물론 모든 노인들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노인들이 일반인들에 비해 뒤질 것이다.교육, 지식, 정보, 기술 등의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신체적 측면에서도 부족한 노인들로써는 기대하는 만큼의 일을 해내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단순히 한 두개 회사의 문제라면 전체경제에 별 영향을 끼치지 않을 테지만 인구고령화가 이루어진 사회에서 전체적으로 벌어지는 현상이라면 이는 노동생산성의 현저한 하락을 가져 올 것이고 이는 곳 기업의 이윤하락으로 이어지고 기업은 이에 대해 고용인원을 줄임으로써 해결하려 할 것이고 이는 곳 실업문제로 이어져 경제는 불황으로 빠져들게 되고 이로 인해 전체적인 경제의 규모가 줄어들게 될 것이다.셋째로 현재보다 더 많은 자원이 소모되게 될 것이다.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대부분의 노인들의 경우 자잘한 잔병이나 만성질환과 같은 몸의 이상을 겪고 있다. 이는 보통 사람들과의 똑같은 양의 일을 하더라도 노인들의 경우 아픈 몸을 다스리며 일을 해야 할 것이기 때문에 고령화 사회 이전에는 필요 없었던 자원들의 상당수가 노인들의 잔병치레 하는 데에 소요 되게 되어 고령화 이전의 시대에 비해 상대적인 자원의 낭비로 이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고령화가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더욱 더 많은 양의 자원이 소모 되게 될 것이고 이는 자원부족 현상에 이어 경제의 비효율성의 문제로 이어 질 것이다. 경제 발전에 쓰여도 모자랄 자원을 노동자의 잔병치레에 허비하게 된다면 이는 결국 그 나라의 전체 경제 규모를 줄이게 되는 원문이다.
목 차서론-아이스크림의 독점적 경쟁성-베스킨라빈스, 하겐다즈본론-독점적 경쟁 모형의 가정과 조건-베스킨라빈스와 하겐다즈의 차별화결론서론미시적 경제 분석 도구를 이용하여 신문에 난 경제 관련기사를 분석하라는 주제를 봤을 때 상당히 막막했다. 하지만 어느 날 내가 좋아하는 베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 시장에 관한 기사를 읽고는 그 아이스크림 시장이 과연 내가 알고 있는 여러 시장의 종류 중에 어떤 시장에 속할까 하는 궁금증을 갖게 됐다. 그래서 기사를 좀더 찾아본 결과 만족 할만한 기사를 찾아 낼 수 있었고 그에 따른 분석을 해보았다.우리나라의 아이스크림 시장은 우선 슈퍼에서 파는 비교적 단가가 싼 제품과 아이스크림의 상표를 내걸고 매장을 내어 파는 고급 아이스크림시장으로 나눌 수 있다. 그중에 베스킨라빈스나 하겐다즈등은 후자라고 말할 수 있다. 기사의 내용을 살펴보았을때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통해서 혹시 이 고급 아이스크림 시장은 독점적 경쟁 시장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독점적 경쟁시장은 어떤 것인가를 알아보고 과연 이들이 어떤 방법으로 경쟁하고 있으며 경쟁의 모형 중에 어떤 모형에 속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본론독점적 경쟁시장은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가정한다.첫째 제품차별화의 가정으로 각 기업은 완벽한 대체제가 아닌 상품을 생산한다는 것이며, 둘째 상품그룹의 존재 가정으로 완벽하게 같지 않은 상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을 한 산업으로 묶을 수 있는 상품그룹이 존재한다. 셋째로 상품그룹 내의 경쟁에 관한 가정으로 상품 그룹 내에서는 완전 경쟁과 같은 형태의 경쟁이 존재하며 넷째로 균등성 가정으로 상품그룹 내의 모든 기업은 동일한 비용과 수요 곡선을 가지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다섯번째는 한 기업의 가격, 제품 차별화 정도, 생산량 등에 관한 의사 결정의 효과는 다른 기업에 골고루 미쳐서 실제 영향은 무시할 정도이다.그러면 위와 같은 가정 아래 독점적 경쟁모형의 기본적인 시장구조를 알아보도록 하자.첫째로 수요자는 일반적으로 가격 수용자로 가정 되며 따라서 수많은 수요자가 존재하고 수요자 중 특정그룹이 가격과 수량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 것으로 가정한다. 둘째로 공급자의 수는 개별기업의 경쟁기업에 대한 의존성 및 가격 설정력의 정도 등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공급자의 수가 적을수록 기업의 행위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것이며 가격 설정력도 커지게 될 것이다. 주의 할 것은 시장 내의 공급자가 무수히 많다는 것이 가격 설정력이 없다는 것으로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독점적 경쟁의 경우처럼 제품차별화가 어느 정도 존재하는 경우 시장 내의 기업수가 많다고 하더라도 일정한 정도의 가격 설정력은 존재한다. 셋째로 제품간의 대체성 정도로 앞서 언급한 대로 독점적 경쟁기업들이 일정한 정도의 가격 설정력을 갖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소비자들이 각기업의 제품들을 동일한 제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 대체제로 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동일한 제품 시장에서는 독점자로 볼 수 있으므로 독점이론을 응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들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각 제품의 품질 차이가 충분히 미미하여 하나의 산업으로 묶어도 큰 무리가 없다는 것이다. 넷째로 어떤 제품이 어느 가격에 사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해 소비자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은 시장에서 나타나는 결과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독점적 경쟁시장이 경쟁을 가정하면서도 왜 독점성을 가지게 되는가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하다. 첫째, 다른 모든 조건은 경쟁시장과 종일하나 제품이 차별화 되어 있으므로 일정한 가격 설정력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독점적 경쟁시장에 관한 일반적인 생각은 이러한 해석에 기초하고 있다. 둘째, 가능한 제품대안에 대해 소비자들이 불완전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대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경우 가격에 대해 민감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개별기업이 우하향하는 수요곡선은 갖게 된다는 것이다. 마지막 다섯째로 독점적 경쟁기업은 기술적, 법적 진입장벽이 존재하지 않아 진입이 자유롭다고 가정한다.그렇다면 과연 이러한 조건들을 베스킨라빈스와 하겐다즈와 같은 고급 아이스크림 시장의 경쟁기업들은 만족시키고 있을까? 첫째로 많은 수요자가 존재하고 둘째로 공급자의 수가 5~8여개의 기업들로 이루어져 있어 서로 행위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며 제품 간 차별성으로 인해 불완전 대체 관계를 이루고 있으며 불완전한 정보로 인해 소비자마다 각 브랜드에 대한 생각이 다르며 진입 조건이 자유롭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그렇다면 각 개별 기업을 살펴보자. 베스킨라빈스의 경우 고급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61.3%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아이스크림 브랜드이다. 점유율이 너무 높아서 고급아이스크림 시장이 독점에 더 가깝지 않을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여러 경쟁 기업들이 존재하고 더 많은 기업들이 이 고급 아이스크림 업종에 뛰어 들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독점적 경쟁에 더 가깝다고 생각할 수 있었다. 우선 베스킨라빈스는 제품 차별화 전략으로 신선제품 전략을 사용한다. 다른 기업들이 외국에서 직수입하여 매장에서 그대로 판매하는 반면 베스킨라빈스는 현지에서 직접 생산 소비자에 입에 가기까지 1주일이 채 안 걸린다. 또 비싼 아이스크림은 전문 매장에서 따로 팔아야한다 는 고급화 마케팅으로 한국인들에게 고급 아이스크림=베스킨라빈스 이라는 생각을 받아들이게 한 것이다. 이는 제품 차별화 전략으로 가격수요자인 소비자에게 비싼 가격을 요구하고 정보의 불완전성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소비한다는 독점적 경쟁모형과 일치한다. 하겐다즈도 마찮가지다.
(성의 심리학 리포트)동성애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것인가?담 당 교 수 : 홍 영 오 교수님수 업 시 간 : 월요일 3:00 ~ 5:45학 번 : 2000311603이 름 : 장 철 호목 차-목표-동성애란 무엇인가.1. 동성애의 역사-우리나라의 동성애-서양의 동성애2. 우리나라 및 세계의 동성애에 관한 현황3. 미디어에서의 동성애-미디어에서의 동성애-만화에서의 동성애-영화에서의 동성애4. 실제 동성애5. 홍석천의 커밍아웃-결론목표동성애는 무엇이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어떻게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본다.-동성애기원전 6세기경 그리스의 서정시인 사포는 제자였던 한 소녀와 동성애 끝에 바다에 뛰어들 었다. 당시 사포가 살던 섬은 레스보스섬. 이때부터 여성 동성연애자를 레스보스섬의 사람 들이란 뜻의 레즈비언(Lesbian)이라고 부르게 되었다.우리나라에서도 동성애 역사는 오래 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특히 고려시대 공민왕의 이야기가 잘 알려져 있다. 원나라 출신의 노국 공주가 죽자 슬픔을 이기지 못한 왕은 자제위라는 관청을 만들어 미소년을 모아 그들과 동성애를 즐겼다고 한다.동성애를 처벌할 수 있을까. 군형법 제92조는 "계간 기타 추행을 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에 처한다"고 규정한다. 이 조항은 군 내부의 건전한 공적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이른바 군대가정의 성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 우리 대법원의 입장이다.동성애: 이상성욕 중에서 성애의 대상으로 동성을 택하는 성도착행위(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1. 동성애의 역사-우리나라의 동성애동성애를 대식이라 불렀는데, 대식이란 마주 대하여 기를 먹는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었음.① 삼국유사 : 서기 765년 8월, 8살에 즉위된 혜공왕. 여자의 놀이를 즐기었다고 기록. 780년 4월 신하들에 의해 살해당함.② 삼국유사 : 서기 785년 묘정이라는 사람이 신라의 관리 및 당나라 황제에게 사랑을 받음.③ 고려사 세가 44권 : 고려들어놓기에 충분하다. 특히 보노보 원숭이의 '갈등 해소'를 위한 동성간 성행위는, 다른 영장류들이 위계 관계에서 파생되는 장애와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 성적 행위를 끌어들인다는 점에서 영장류에서 볼 수 있는 동성애적 표현의 가장 세련 화되고 평화적인 방식일 것이다. 성적 만족과 갈등 해소는 비교적 명확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엄밀히 말해, 이것은 생식과 성행위가 분리되는 지점을 가리킨다. 동성애의 가능적 조건은 생식으로부터의 성행위 이탈이다. 이탈이 가능하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또, 생식 본능에 결박되어 있다고 믿어 왔던 동물들의 성이 어떻게 그로부터 이탈될 수 있단 말인가? 우리는 인간이 양성 성을 지니고 있다거나 이성애를 포함한 다양한 성적 욕망의 저장소로서의 무의식이 존재한다고 믿어 왔다. 그러나 양성 성이나 무의식은 인간들이 자신의 행위와 욕망의 관계를 설명하는 어려움 때문에 부득이하게 직조해낸 픽션에 불과하다. 사실 양성성은 인간을 포함한 고등동물들의 성이 여러 가지 진화적 조건으로 생식본능으로부터 분리되었을 때 형성되는 '다양한 성행위들의 가능성'이다. 우리는 자연적 진화의 섬세한 분화와 다양성 속에서 동성애를 이해해야만 하는 것이다. 근대 생물학주의와 유전공학의 결정적인 취약점은 자연의 진화상태가 이미 종착점에 도달했고, 현재의 유전자 지도로 모든 생명 계의 진화 과정을 해독해낼 수 있다고 보는 귀납적 오류를 범한 점이다. 물론 우리는 아직까지 영장류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성행위를 생식으로부터 이탈시켰는지 알지 못한다. 젊은 수컷 피그미 침팬지가 복종의 뜻으로 연장자에게 엉덩이를 들이미는 순간에 떠올릴 느낌들에 대해 알 수 있는 수단이 전무한 까닭이다. 하지만 그 젊은 수컷의 제스추어는 우리에게 값진 의미를 선사한다. 영장류의 고도 지능, 다른 동물들에게서 볼 수 없는 견고한 협력 관계, 긴 수유기간, 젊은 수컷들의 추방을 통한 절묘한 인구 조절 이 모든 과정이 권위에 대한 복종을 표현하는 데에 성적 행위를 끌어오도록 조직화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통한 성인으로부터 소년에게로의 정액 전이라는 의례적이고 반복적인 성적 행위가 지배적이다.이 같은 사실들은 보다 심층적인 문제들을 제기한다. 과연 성인 남성과 소년간의 섹스를 동성애의 형태로 볼 수 있을 것인가? 과연 이 고대 사회는 '현재적 의미'의 동성애에 대해 관용적이었는가? 왜 레즈비언에 관한 언급은 없는가? 이 문제에 답하기 위해선, 고대 사회가 유독 연령차가 많이 나는 남성간의 섹스 형태를 고집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아야 한다. 1970년대까지 남아 있던 삼비아족의 그와 같은 의식은 종족보존의 고유한 과정의 일부분이었다. 문제를 푸는 열쇠는 그러한 섹스 형태를 용인했던 사회가 대개 전사 사회라는 점이다. 고대 전사 사회의 몇몇 군대집단에서는 소년의 항문을 통해 정액을 주입시키는 일이 통과의례로 자리잡고 있었다. 사막의 부족사회는 빈약한 생태 환경에 놓여져 있었고, 이웃 부족을 침략하는 방법이 주요한 생존 전략이었다. 그들은 강력한 전사 집단을 필요로 했다. 성인 남성들은 소년들에게 정액을 투입하고, 이따금 소년들은 그들의 정액을 마시기도 한다. 또 어떤 종족들은 부족간 전쟁이 일어났을 때 승리자의 용맹을 극화하고 패배자를 조롱하기 위해 포로들을 집단 계간하기도 했다. 여기에서의 정액은 남성적 용맹성, 전사의 기백, 생식능력의 전수를 의미한다. 정액 전이과정은 한 소년이 전사로 입문하는데 있어 중요한 의례였다. 여기에 뒤따르는 또 한 가지의 제약조건이 바로 인구 압박이었다. 제한된 생태 환경에서 인구 증가는 커다란 공포를 유발하기 마련이다. 고대 전사 사회는 생식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여성 월경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있었다. 이것은 소년들의 성에 대한 규율 화와 여성의 性에 대한 회피를 의례 화하는 데까지 이르게 했다. 다시 말해 소년들과 성인 남성들이 소속돼 있는 군대 집단, 그리고 그곳에서 일어나는 의례 화된 성적 행위들은 군사집단의 강화와 인구 통제를 위한 조절 장치였던 것이다. 궁극적으로 원시 부족사회에서의 성인-소년간 성 경험들은 공동체의로 인해 친족과 이웃으로 구성되어 있던 삶의 공동체가 철저히 붕괴되고, 대규모 인구가 도시로 대거 몰려갔다는 점이다. 거대한 도시의 익명성은 곧바로 사적 삶을 은폐하는 차단 막 역할을 했고, 오스카 와일드가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닌 런던의 클리브랜드 남성 매춘 굴과 프루스트가 나중에 포주가 된 파리 매춘 굴을 양성케 했던 것이다. 후에 동성애자들의 주요한 만남의 장소로 기능하는, 도시 내 공원, 강가 산책길, 공중목욕탕, 게이 바들은 바로 이러한 맥락에서 연원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도시화와 게이 게토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 고대와 중세 사회 내에 존재했던 도시는 지리적인 연접 성을 지닌 채 그곳에 거주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공통된 삶의 기반을 가지고 있었으며, 경험되는 모든 것들이 거의 대개 공유되고 있었다. 그러나 촌락 공동체의 붕괴와 함께 탄생한 근대의 도시는 지리적인 이탈, 공장과 분리된 사적 공간의 광대한 분할로 인해 익명성이 보장될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동성애적 욕망을 은밀히 만족시킬 수 있는 '하위 공간'들을 형성하게 되었다. 근대의 도시화는 낯선 타인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점증적으로 제공했다. 또 근대의 발흥과 함께 시작된 '개인주의'는 그것이 노동력을 파는 것이든 일반적이지 않은 성행위를 하든 것이든 모든 책임을 개인에게 돌리는 경향을 가지고 있었다. 때문에 동성애자들은 자신의 권리를 찾고자 당당하게 커밍아웃을 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이처럼 동성애는 요즘에 와서야 생긴 이상한 행위는 아니였다. 옛날 우리 조상들이 살던 시기에도 있었던 것이며 지금도 어디선가 동성의 사람들이 사랑을 나누고 있을 것이다. 다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기에 와서야 사회의 변화와 함께 표면적으로 나타난 것뿐이다.2.우리나라 및 세계의 동성애에 관한 현황아시아 및 아프리카-사우디 아라비아: 동성애행위는 최고 사형-말레이시아: 총리 동성애 혐오 발언-이집트: 15세 소년 동성애로 3년형 선고52명의 동성애자 기소-홍콩: 레즈비언 영화 포스터 사용금지 누구나 볼 수 있는 사회가 된 것이다. 만화책방에 가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뉴욕뉴욕''아기와 나'로 우리나라 독자에게도 유명한 라가와 마리모의 네권짜리 만화다. 게이바에서 만나 동거하게 된 경찰관 케인과 웨이터 멜. 사랑하는 사이지만 두 사람이 사랑을 보는 관점은 다르다. 케인은 상대를 가리지 않고 마음에 드는 사람과 성관계를 갖는 반면 멜은 자신의 애인에게만 충실하다.이런 두 사람의 성향 탓에 갈등이 생기지만 그것을 사랑으로 극복해 가는 과정이 작가의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진다. 동성애에 대한 과장 없이 두 연인이 사랑하고 갈등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잔잔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만화는 두 사람의 양녀 케이트가 자신의 두 아버지가 얼마나 사랑하며 살았는지 그리고 그들에게서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를 담담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M&M'북아프리카 중서부에 위치한 가상도시 모크샤에서 벌어지는 미국 CIA요원 마고 헤밍웨이(남)와 음악에 천부적 재능을 가진 아름다운 소년 마리아의 사랑을 다루고 있다.작가 김은희씨가 "이 이야기는 사랑에 관한 한 가지 이야기이다. 무엇을 사랑하느냐가 아닌, 어떻게 사랑하느냐의 문제를 다루고 싶었다"라고 말했듯이 동성애 자체가 주제가 아닌 사랑을 표현하기 위한 하나의 소재로 등장한다."삶을 바라보는 길은 수백만 가지가 있고 바보가 되는 방법도 그렇죠. 결국은 아무것도 옳지 않아요. 때론 우린 홀로 이고 싶어요."만화 속에서 마리아의 노래로 표현되는 록그룹 할로윈의 'I Want Out'의 가사는 이 작품의 중요한 메시지다. 모크샤의 정쟁 속에서 힘없는 자들에 대한 억압과 동성애자들에 대한 횡포가 맞물려 돌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굵은 선의 힘있는 터치와 과감한 연출로 마니아팬을 확보하고 있는 김은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 작품은 심의 과정에서 일부 성애 장면이 잘리기도 했다. 마이클 잭슨의 '마리아' 등 전편에 걸쳐 나오는 올드 팝음악이 작품의 메시지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도 이 만화의 장점이다'LET 있다.
성의 심리학-남성과 여성의 외모 콤플렉스-강사: 한 영 석 교수님학과: 경제학부학번: 2000311603이름: 장 철 호외모 콤플렉스란?외모 콤플렉스란 말 그대로 자신의 외모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 자신의 외모에 대해 걱정하고 어떻게 하면 더 나아 질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말한다.남성의 외모 콤플렉스남자는 못 생겨도 능력과 재담 또는 돈이 있으면 된다는 것은 옛말이 되었다. 잘생긴 외모가 이성을 사귀는 데는 물론 사회생활에도 득을 가져다 준다는 의식이 강해지면서 현대 남성들의 외모에 대한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또한 남성다움을 확인하기 어려워진 현대 남성들에게 외모로 남성다움을 증명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자리 잡으면서 예전에 비해 외모에 대해 더 많이 신경을 쓰게 되었다.여성의 외모 콤플렉스'남자는 능력', '여자는 외모'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자신을 남성의 소유물로 생각하며 외모에 대한 심리적 열등감 등을 갖는 상태를 말한다. 외모는 여인의 아름다움을 판단하는 거의 절대적인 지표라고 생각하며 그 어느 것보다도 중요한 것이 외모라고 생각한다. 여성의 본질은 아름다운 외모이며, 사회활동을 하는 데 여자는 능력보다 외모를 그리고 시집을 잘 가는 데 필요하다는 등 미모가 능력이며 재산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외모에 대해 열등감에 빠지게 한다.남성, 그리고 여성들은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몇몇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어 보았다.남성이 본 외모 콤플렉스대부분의 남성들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자신 있다고 대답하지 않았다. 오히려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자신의 능력을 통해 충분히 외모정도는 극복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자신의 외모에 대해 관심은 없느냐는 질문에는 그렇지는 않다고 대답했다. 즉 남성들은 외모에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남자는 외모보다는 능력이 최우선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대화를 통해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남성들은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를 외모를 바꾸어 극복하기보다는 자신의 능력을 키움으로써, 혹은 자신의 유머감각으로 커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무리 시대가 변했어도 "남자는 외모보다는 능력이다."라는 생각을 바꾸지는 못 한 것이다. 반면 여성의 외모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 하냐는 질문에는 예뻐야 된다고 주장해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는 생각을 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여성은 뭐니뭐니 해도 예뻐야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고 있었다.여성이 본 외모 콤플렉스여성들 역시 같은 질문을 해 보았다. 여성들도 남성들의 생각과 그다지 틀리지 않았다. 역시 대부분의 여성도 자신의 외모에 불만이 많았다. 내가 보기에 예쁜 사람들도 어디어디가 맘에 않든 다는 말을 했다. 더 예뻐지고 싶냐는 질문에 모두다 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남성들에게 이 질문을 했을 때도 물론 그렇다고 대답했지만 대화 속에서 강도가 더 심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렇다면 자신의 외모를 어떻게 극복 할 것이냐는 질문을 했는데 남자와는 달리 여러 가지 대답이 나왔다. 자신의 타고난 애교로, 화장으로 커버..., 성형수술...등의 대답이 대부분 이였고 능력을 키워서 극복한다는 사람도 있긴 있었다. 이를 보면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더 외모 콤플렉스를 겪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다면 남성의 외모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했더니 역시 다양한 대답이 나왔다. 잘생겨야 한다, 유머감각이 있으면 어느 정도는 봐준다, 심지어는 못 생긴 게 좋다, 라는 대답도 나왔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배적인 생각은 외모가 좀 딸려도 능력이 있으면 괜찮다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