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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달 심리
    ? 분석 대상 : 현 9개월 유혜리 (여)? 분석 이론 : 인간 발달 이론현재 친척 언니 딸 혜리는 태어 난지 9개월 되었다. 나는 혜리에 대한 발달 과정을 듣기 위해 언니 네를 찾아가게 되었다. 다행히 언니는 혜리의 출생 때부터 현재까지 성장과정에 대한 적지 않은 비디오자료집을 소지 하고 있었고 혜리에 대한 육아일기를 꾸준히 써오고 있었기에 이번 과제를 하기엔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2006년 3월 4일 10개월간 엄마 뱃속에서 자란 혜리는 분만실에서 24시간 만에 세상을 향해 눈을 떴다. 짧은 분만 과정의 비디오를 봤는데, 분만실은 약간 어두운 조명을 사용 하고 있었으며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나왔을 때 엉덩이를 때리지 않고 코, 입, 귀를 펌프 같은 것으로 양수를 다 빼주면서 숨을 쉬게 한 다음 아기를 엄마 배위에 가져다주면서 바로 젖을 먹이는 장면을 보았다. 바로 젖을 먹이는 이유는 유선을 빨리 뚫어 줄 수 있고 초유가 빨리 나오며 양도 많이 나오게 하기 위해서 이다. 또한 아기는 태어나고 나서 2일 까지는 아무것도 먹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그 이유는 엄마의 뱃속에서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했기 때문이란다. 처음 혜리의 얼굴은 찌글찌글하여 약간 외계인 같은 느낌 이였는데,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혜리의 눈, 코, 입은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했고 옷을 입혀 놓으면 윗도리는 침으로 범벅이 되었으며 소매 역시 입주위로 계속 가져다 대면서 빨기도 했다. 이것이 반사 운동 중에 하나인 빨기 반사 인 것 같다. 그리고 몇 일후 혜리는 BBG라는 예방접종을 하게 되었는데 울었다. 그런데 내가 배운 지식에 의하면 아픔을 느껴서 우는 것이 아니라 놀래서 우는 것이라고 했는데, 그 말이 맞는지는 아기만이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혜리는 모유를 먹고 자랐는데, 어느 날, 그날따라 계속 보챈 혜리는 한 시간마다 한 번씩 일어나 잠도 못자고, 졸리니 젖도 오래 빨고, 엄마도 힘들고 아기도 힘든 경우가 많았는데, 일단 모유를 주기 위해선 엄마의 건강이 중요하며 엄마가 힘이 들면 모유가 잘 나오지 않아 아기한테도 힘들다고 한다. 그리고 저녁 9시쯤에 아기 목욕을 시키고 나니깐 아기가 금방 잠이 들어 새벽 1시쯤에 깨어나 다시 모유를 먹고 자는데 어느 때는 밤 11시,12시에 목욕을 시키니깐 혜리가 잠을 자도 금방 금방 깼었다고 한다. 여기서 나는 아기의 목욕시간 역시 소홀히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혜리를 안고 젖을 먹이고 침대에 눕혔더니 안아달라고 보채 길래 안아 주었더니 다시 젖을 찾고, 젖을 먹이면 조금 빨다가 다시 스르르 잠들고, 그래서 다시 침대에 뉘이면 다시 잠을 깨서 말똥말똥한 눈으로 쳐다봤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엄마에게 관심을 받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 아니었는지 생각이 든다. 사실 젖을 먹고 싶었던 것 보다 엄마의 품이 좋아서, 엄마와 분리되기 싫어서 그랬던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든다.혜리가 태어 난지 1개월이 조금 지났을 때 B형 간염 2차 예방접종을 했다. 그 당시 혜리는 4.12Kg에 키는 54.4Cm 이였다. 몸무게는 조금 작어도 키는 보통보다 좀 큰 편 이였다고 한다. 이 당시 주사를 허벅지에 맞았는데, 이 때는 대성통곡을 하면서 울었다고 한다. 한 1개월이 지나면 아기도 조금씩 아픔을 느끼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시기쯤에 잠투정도 많았으며 졸릴 때면 괜히 젖을 잘 먹다가도 잉잉 짜증 섞인 목소리를 내고, 젖을 이리 저리 끌고 다니다가 입에서 빠질라 하면 막 울어버렸다고 한다. 이 행동을 몇 번 반복하다가 스르르 잠이 들었다곤 한다. 엄마에게 잠투정을 하는 것 이였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2개월이 될 무렵에 하도 잠투정을 많이 하기에 젖꼭지 노리개를 입에 물려주었다고 한다. 그러고 나니 젖꼭지 인 줄 알고 열심히 빨고 잠투정도 덜했다고 한다. 또한 이 시기쯤에 목을 쭉쭉 뻗는 행동을 했다고 한다.3개월쯤에는 온갖 표정을 다 지으며 표정으로 엄마에게 말을 건네는 것 같았다고 한다. 아마 신생아의 시각 부분에서 배운 것처럼 이 시기쯤에 어른의 얼굴 표정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또한 반사 운동 중에 있는 파악 반사처럼 아기의 손가락 사이에 손가락을 하나 넣으니깐 정말 꽉 잡고선 놓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당시 어찌나 손힘이 세던지 손을 빼는데 약간 애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처음으로 머리에 머리띠를 해주었는데 불편해서 그런지 아니면 머리를 쪼이는 느낌을 주어서 그런지 계속 짜증도 내고 울었다고 한다. 3개월 반 정도 되었을 때는 혜리를 엄마와 떼어놓고 할머니 댁에 맡긴 적이 있는데, 의외로 울지도 않고 잘 놀았다고 한다. 아마도 할머니에게서도 엄마의 따뜻함을 느껴서 그랬던 것 같다. 또한 조금씩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밝게 웃기도 하고 제법 눈도 맞추며 하루가 다르게 커나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혜리는 목욕을 시킬 때 마다 한번도 울어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물속에 몸을 담가 주면 짜증을 내다가도 웃는다고 한다. 아마도 혜리를 가졌을 때 5-6개월 까지 수영을 다녀서 그랬던 것 같다. 여기서도 볼 수 있듯이 산모가 임신 중에 있을 때에 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모든 것을 느끼고 같이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100일이 지난 어느 날, 혜리가 힘겹게 끙 끙 하더니 몸을 뒤집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당시 혜리의 할머니가 빗자루로 엉덩이를 세 번 때려주라고 하시 길래 때려줬다고 한다. 내 생각에는 무슨 미신 중에 하나 인 것 같다. 설마 발달 과정 중에 꼭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7월 14일 처음으로 이유식을 시작했다. 아기 때부터 태열이 있어 가능하면 이유식을 늦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늦게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데 다행히 이유식을 하는 데에서는 어려움이 없었다고 한다. 삼킬 줄 몰라 반은 입 밖으로 내밀고, 반은 먹고 그랬지만 성공적 이였다고 한다. 생후 5-6개월이 되면 반고형식의 음식을 주라고 했으며 3-4개월에는 과즙이나 야채즙을 주라고 했는데, 혜리는 흰쌀을 불려 믹서로 간 다음 물을 10배 넣고 끓여서 먹였다고 했는데, 내 생각에는 과즙보다는 흰쌀이 더 많은 영양가를 가져다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유식을 늦게 시작했다고 했는데, 3-4개월에 좋다고 배웠는데, 현실적으로 일반 아기들은 어느 시기쯤에 먹 길래 혜리가 늦게 시작했다고 했는지 궁금했다.6개월쯤에 혜리의 변의 색깔이 좋지 않아 병원에 갔었다고 한다. 아마 먹은 음식 때문이라고 했다. 모유랑 분유를 함께 먹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지는 않은데 아마도 엄마가 먹는 음식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고 했다. 아기가 모유를 먹기 때문에 엄마 역시 음식을 함부로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아기를 위해서라도 아기에게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하며 스트레스 받지 않고 꾸준한 운동으로 자가 체크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루는 혜리 주위에 장난감을 놓아두면 끈이 달린 장난감을 잘 갖고 놀았는데, 끈을 손에 동동 말아서 입에 가져가 쪽쪽 빨기도 하고, 끈을 잡고 이리저리 돌리기도 하며 전화기 줄을 잡고 입에 넣으려고 하는 행동을 잘 보였다고 한다. 아마도 작은 손에 잘 잡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 혜리가 끈에 애착을 가지는 것 같기도 하다. 또한 혜리를 보행기에 앉혀봤었다고 했다. 그런데 의외로 혼자서 뒤로 밀고, 옆으로 밀고 앞에 있는 장난감을 눌러도 보고, 빨아도 보고 무척 좋아했다고 한다. 그리고 무릎에 앉혀 놓으면 상에 손을 올리고 싶어서 다리에 힘을 주고 벌떡 일어서기도 했다고 한다. 그런데 다른 아이들 보다 조금씩 늦었다고 한다.7개월이 되어갈 쯤 얼마 전부터 이것저것 물어뜯더니만 잇몸을 뚫고선 아랫니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했다. 처음에는 별 낌새를 채지 못했는데, 뒤늦게 서야 알았다고 한다. 그 후로 혜리에게 책을 보여주면 여러 가지 색깔 때문인지 신기해하며 좋아했으니 이가 난 다음에부터는 모서리로 질근 질근 오징어 씹듯이 씹어댔다고 했다. 이럴 때 아기에게 어떡해야 하는 것이 좋을까? 무해물질인 고무인형을 가져다주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씹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모르겠다. 또한 이 시기에 블록 쌓고 무너뜨리기 놀이하려고 했는데 처음에는 무관심하더니만 블록이 한번 무너지는 것을 보고서는 재미를 느껴 계속 하려고 했다. 아마도 2차 순환반응기 부분에서 배운 것처럼 오뚝이 인형을 이리저리 움직여보는 것과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루는 방청소를 하다가 우연히 거울을 방에 내려놓았는데, 혜리가 거울을 보며 매우 좋아하고 먹어도 보고, 만져도 보고 했다는 것이다. 또한 엄마가 거울을 보고 여러 가지 표정을 보여주었는데, 우는 얼굴을 하면 표정이 굳어지고, 웃는 얼굴을 하면 까르르 웃고 했다. 아마 혜리도 어떤 표정이 엄마가 행복해하는 표정인지 알고 있는 듯 했다. 그런데, 이 시기에 거울속의 아이가 자신이라는 것을 알까? 아마 다른 어떤 아이가 자기를 보며 웃고 있는 것이라 생각 하지 않을까? 단지 공감대를 느껴서 그런 것은 아닐까? 그리고 몇 일후 방바닥에 매트를 깔아주었는데 매트에 그려져 있는 그림을 잡으려고 조금씩 배밀이를 하기 시작했다. 또한 발바닥에 손을 대주니깐 힘차게 밀고 앞으로 나갔다. 6개월쯤 되면 배밀이를 시작 하는 것으로 아는데, 혜리는 생각보다 늦게 시작한 것 같다. 배밀이 시기가 늦어도 큰 지장이 없는 것인지 모르겠다.
    인문/어학| 2007.05.13| 4페이지| 1,000원| 조회(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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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과학]가족상담 사례 보고서
    상담 사례 보고서문제딸의 진로 문제내담자부( ), 모(●), 부모 함께( )상담일자2006년11월10일-18,24 일상담 장소집1회기내담자는 상담에 들어가자 약간의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시작을 하였다. 현재 내담자는 딸의 진로에 대해 큰 걱정을 하고 있었다. 딸은 6년을 넘게 공부해온 중국어를 갑자기 포기하고 상담 쪽으로 진로를 바꾸었다. 그런 딸이 새로운 길을 가는 것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겠다면서 계속 한숨을 내쉬셨다. 그동안 딸에게 투자한 돈만 해도 엄청나다고 하시면서 그 돈을 다 버린 느낌이라고 하셨다. 딸이 돈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집에서 돈을 다 대주니깐 힘들 것을 모른다면서 너무 곱게 키운 것 같다면서 속상해 하셨다. 또한 1년 반이라는 긴 중국유학을 갔다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 꿈을 계속해서 펼치지 못하는 것에 많이 안타까워 하셨다. 내담자는 만약 딸이 학업을 계속 하길 원한다면 중국어 전공을 계속 살려서 대학원에 진학하길 바라셨고 대학원 졸업 후 학교에서 중국어선생님을 하길 바란다고 하셨다. 딸 역시 어릴 적부터 선생님이 꿈 이였으니깐 그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하지만 딸은 선생은 선생이지만 상담선생님을 하겠다고 하는데 내담자는 중국어선생과 상담 선생 중에 어느 것이 더 위신이 서고 남들 시선에도 어느 것이 더 좋아보이겠냐고 하시면서 기왕 선생님을 할 거라면 그동안 배운 것을 계속 활용해야지 갑자기 생뚱맞게 상담을 배우는지 도저히 이해하려 고 해도 이해가 안 된다고 하셨다. 그리고 상담이라는 것이 전혀 딸과 어울리지도 않고 내담자 자신이 전혀 생각지도 못한 진로였다면서 첨부터 말렸어야 했는데, 말리지 못한 것에 후회가 된다고 하셨다.상담내용2회기내담자는 여전히 딸의 진로가 걱정이라면서 지금 딸의 모습이 답답하고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없다고 하셨다. 내담자는 1회기에 비해 좀 더 강한 주장을 피셨고, 더 이상 딸의 등록금을 내줄 수 없다면서 계속 다니고 싶다면 알아서 학비 벌어서 다니라고 하셨다. 학비와 함께 결혼 얘기를 잠깐 언급 하시면서 지금 나이에 벌어놓은 돈도 없이 계속 돈만 쓰면 언제 돈을 모아 시집을 갈 것이냐면서 속이 터진다고 하셨다. 나중에 결혼 자금까지 부모한테 신세 질 것 같으면 다 관두라고 하셨고 더 이상 부모님께 아무것도 바라지 말라고 하셨다. 또한 아직도 딸이 착각 속에 사는 것 같다고 하시면서 해달라는 것 다 해주니깐 부모한테 미안하고 고마운 것을 모른다면서 고생을 해봐야 알 수 있다고 하셨다. 약간 격한 말투로 이야기를 하시다가 나중에는 강력하게 이번 학기 까지만 다니고 그만두라고 하셨다. 더 이상 참을 수도 없고 딸을 상담학과에 보낸 이유는 따로 있었는데, 그 것이 이뤄지지 않으니 이젠 소용이 없다면서 그만 두고 일을 하던지, 중국어를 살려 대학원에 진학해서 선생님을 하라고 하셨다. 내담자는 딸이 자신의 말만 들으면 인생이 평탄할 텐데, 어쩜 그리도 말을 안 듣고 자신의 속을 썩이는지 나이가 먹어도 그러니 언제쯤 철이 들지 속상하다고 하셨다. 내담자는 한참을 얘기하다가 더 이상 얘기도 하고 싶지 않고 더 이상 자신의 말을 듣지 않을 것 같으면 혼자 나가서 살던지 알아서 하라고 하셨다. 그런 후에 내담자는 자신은 할 말은 다한 것 같으니 딸보고 알아서 신중히 선택하고 너의 인생이니 더 이상 관여하고 싶지 않은데, 계속 똑똑하지 못하게 행동하니깐 관여하는 자신도 힘들다면서 관여하지 않게 약게 살라고 하시면서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가셨다.3회기3회기 때 내담자는 더 이상 이야기를 거론 하고 싶어 하지 않는 것 같았다. 계속 이야기해도 커다란 해결책도 없고, 내담자 혼자 걱정 하면 무슨 소용이냐면서 더 이상 말하고 싶다고 하지 않다고 하셨다. 그리고 약간 자신의 뜻을 접으시는 듯한 뉘앙스를 비추셨다. 딸이 만약 계속 이 공부를 한다면 상담교사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으며 대학원 학비 까지 대줄 수는 없으니깐 그 때 에는 알아서 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기왕 갈 대학원이라면 또 딸이 원해서 선택한 것이라면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하시면서 더 이상 할 이야기가 없다고 하시면서 상담을 마치자고 하셨다.
    사회과학| 2007.05.13| 3페이지| 1,000원| 조회(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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