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 shot으로 다시 읽는 위험한 정사☆영화에서의 다양한 camera shot은 영화의 일차적인 줄거리 이외에 여러 가지의 해석을 가능하도록 해준다. 아마도 이런 점이 연극과 영화를 봄에 있어서의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영화에서만도 여러 번 리메이크 되어서 공연된 셰익스피어의 Othello만 봐도, 케네스 브라나 감독 그리고 오슨 웰슨 감독의 Othello가 감독만의 camera shot으로 다양한 해석으로 이 작품을 보여주고 있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번에 본 영화 위험한 정사도 줄거리 상에서 보면, 유혹하는 여자, 이로 인해 한 가족을 위협하는 팜므 파탈이 나오는 영화나, 끔찍할 정도로 성격장애를 안고 있는 여주인공 알렉스의 이야기 정도로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나타난 다양한 camera shot을 통하여 이 영화를 다시 한 번 이해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럼 다음 장에선 위험한 정사 속에 나타난 다양한 camera shot을 통해 다시 살펴보도록 하겠다.☆다양한 카메라의 움직임이 영화에서 다양한 카메라의 움직임들을 살펴볼 수 있다. 그 중에서 대표적 인 카메라의 움직임으로는 zoom-in , zoom out , 을 들 수 있다. 이는 영화의 전반에 걸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camera shot이라고 할 수 있다.1. zoom-in이는 댄이 알렉스와 밤을 보내기 전의 평온한 시간에서 보여주었던 지극히 평범했던 camera shot과 분위기와 다르게 그가 알렉스와 바람을 피기 시작한 시점부터 많이 나오기 시작하는 camera shot이다. 이는 알렉스와 댄이 부인이 친정에 간 뒤에 단둘이 식사를 하는 카페에서부터 시작되는데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평온해 보이기만 한 식당의 분위기를 카메라는 서서히 따라가며 zoom-in하며 찍고 있다. 우리는 이 장면에서 무언지 모를 불안감을 받으면서 앞으로 전개될 일에 대해서 의미심장하게 말해주고 있는 듯한 인상을 받게 된다. 이렇게 zoom-in과 같은 shot의 경우에는 등장인물의 심리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을 텐데, 이 영화에서는 각 인물들의 심리적인 묘사가 중요한 만큼 이러한 shot이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앞서 든 예 이외에도, 알렉스가 댄을 미행해서 그의 평온한 시골집을 바라볼 때도 카메라는 이 모습을 집 밖에서 집안으로 카메라가 들어가는 형식으로 zoom-in하여 보여주고 있다. 특히나, 이 장면에서 주시할 것은 창문의 격자 창을 통해서 그들의 평온하고 화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인데, 이는 그들의 평온한 모습이 알렉스의 시점에서 그려짐으로써, 누군가에게 감시당하고 있는 그들의 불안한 평온함과 성격적 장애를 안고 있는 알렉스의 정신적 불안감이 최고조를 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비부인을 보자는 제안을 한 뒤에 거절당한 알렉스가 그녀의 방에서 상실감에 스탠드를 깜박거리고 있는 모습 또한 zoom-in기법을 사용함으로써, 그녀의 상실감을 더욱 조이듯 관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그리고 특히나 이 작품에서 zoom-in기법이 가장 효과적으로 나타난 곳은 무엇보다도 전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댄이 알렉스가 나비부인을 보러 가자는 청을 거절한 뒤에 부인과 볼링을 즐기고 친구 부부와 즐거운 저녁식사를 즐기는 장면을 살펴보면, 이 부분에서 전화벨 소리가 울리자 그 동안 밝고 즐거운 그들의 저녁식사 모습에서 전화로 카메라는 움직이면서 zoom-in을 하게 된다. 그리고 불안감을 띤 남자의 얼굴표정으로 한번 더 zoom-in된 뒤 전화를 받는 부인의 모습을 low angle로 잡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이는 불안한 심리묘사를 더욱 더 실감나게 만들뿐만이 아니라 부인의 모습을 low angle로 잡음으로써, 그녀와 관객이 하나가 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후 댄의 부부가 침실에 든 한 밤중에 알렉스의 전화가 울리게 되는데, 이 때에서 자고 있는 부인과 댄의 모습을 panning으로 서서히 보여준 뒤에 갑자기 전화벨 소리가 울리자 이를 zoom-in하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따라서 이는 갑자기 울리는 전화벨 소리와 대조적으로 앞으로 일어날 부부의 위협을 관객에게 알려주듯 그 전화벨 소리는 이 전에 울렸던 벨소리보다 조금 더 위협적으로 들리게 된다. 이렇게 앞선 zoom-in과 함께 사용된 low angle과 panning으로 관객은 주인공의 불안심리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되고 그들과 함께 불안한 심리를 느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후에 전화벨 소리는 주인공뿐만이 아니라 관객에게도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즉, 시골집에서 이삿짐을 나르고 있는 순간에 울리는 벨소리는 카메라가 이를 동시에 zoom-in함에 따라서 비단 댄뿐만이 아니라 함께 보는 관객 또한 혹시 하는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이 작품에선 대부분의 장면에 zoom-in기법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보는 관객으로 하여금 그 사물이나, 등장인물의 감정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하나의 매개체 역할을 해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2. crane shot과 tracking shot이 작품 전반에 또한 많이 쓰이는 shot이 또한 tracking shot 그리고 crane shot이다. 이는 우선적으로 대부분의 장면이 시작할 때 사용되고 있는데, 가령 댄의 시골집을 묘사한다던가, 댄의 가족을 묘사하고 있는 장면전반에 걸쳐서 처음엔 full shot에서 crane shot으로 이어져 혹 그들의 모습을 누군가가 엿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계속해서 전달해주고 있다. 다시 말해서, 댄의 가족의 모습이 평화롭고 화목해 보이긴 하지만, 그들의 이런 삶 속엔 알렉스란 여인이 들어와서 그들의 행복을 빼앗아가려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듯 그들의 가정 속으로 카메라는 계속해서 들어가려고 하고 있다.그리고 알렉스와 댄의 정사신도 대부분의 정사 신이 주는 야릇한 분위기보다는 선풍기 팬이 돌아가고, 가스레인지 위의 불안한 듯 끓고 있는 주전자의 모습을 하나씩 보여준 뒤에 다시 선풍기의 팬이 돌고 있는 모습에서 두 명의 주인공이 얽혀 있는 모습을 crane shot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해서 관객으로 하여금 그들의 이러한 행위가 완성되지 않은 불안정한 행동이라는 것을 주시하도록 만들어 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앞서 얘기했듯이 대부분의 camera shot이 tracking shot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댄이 샤워를 하고 있는 모습을 zoom-in으로 처리하기 전에도, 그리고 알렉스와 함께 공원을 달리는 장면, 심지어는 알렉스가 임신한 사실을 안 뒤에 증거를 찾기 위해 그녀의 집으로 몰래 들어가는 댄의 모습 등에서도 카메라는 불안한 듯 마구 흔들리는 tracking shot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화면상으로 안정되지 못하고 마구 흔들리는 장면으로 불안정한 알렉스의 무너지고 있는 상실감과 그녀의 집착 그리고 폭력으로부터 점점 무너지고 있는 댄의 모습까지 관객에게 전달해주고 있다.게다가 자신의 차가 알렉스에 의해서 망가진 사실을 알지 못하고 주차장으로 향하는 댄의 모습을 full shot으로 극도의 low key조명을 사용하여 댄의 모습을 거의 그림자 처리하고 있는 부분을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이 장면에선 그의 모습을 tracking shot을 이용하여 표현하며, 이와 같이 흔들리고 어두워서 그의 실루엣만이 그임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의 화면표현을 하고 있는데, 이는 이야기가 거의 종반 점을 향해가면서 한없이 무너지고 있는 댄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도록 해준다.그리고 이와 함께 이 영화에서 주시해서 볼 camera shot은 극도로 기울어진 shot이다. 댄의 부인이 아이를 찾다 교통사고 난 뒤에 댄이 알렉스의 집에 찾아가는 장면이 나오게 되는데 이 장면에서 camera는 극도로 기울어진 shot을 구사하고 있다. 이 긴박한 장면은 음악과 함께 사용되면서 이러한 shot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 장면은 어지러울 정도로 기울여서 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교차편집이 외에도 이 영화에서 중요한 화면기법은 바로 교차편집이다. 가장 처음으로 교차편집이 사용된 부분은 알렉스가 댄에게 나비부인을 보러가자고 했다가 거절한 부분이다. 이 부분에선 볼링을 즐기고 있는 댄 부부의 모습과 스탠드를 반복해서 끄고 있는 알렉스의 모습을 계속 교차시켜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두 번째 교차편집은 알렉스가 댄의 가족이 부인의 집에 놀러간 사이에 그의 아이가 아끼던 토끼를 죽여서 가스레인지에 올려놓은 장면인데, 이 장면에선 가스레인지 위에 있는 정체불명의 냄비를 바라보는 댄의 부인의 모습과 토끼가 없어진 것을 발견한 아이의 모습을 교차편집해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세 번째로 댄의 아이를 유괴해서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트를 타고 즐기는 모습과 아이를 찾는 엄마의 모습에서 사고가 나는 장면까지를 교묘하게 교차 편집한 장면이고 마지막 교차편집은 이 작품의 엔
우리는 흔히 건강에 대해서 많이 얘기를 하곤 한다. 물론 이에 대한 정의는 학자마다, 또 시대에 따라서 다르지만, 이는 거의 비슷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원시사회에서의 건강은 신체가 완전한 상태를 의미하였으며, 중세사회에서는 신체와 정신이 완전한 상태를, 그리고 현대사회에서는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한 상태를 의미한다. 1949년에 세계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건강이란, 단순히 신체의 질병이나 손상이 없는 상태뿐만이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한 상태"라고 정의하고 있다.) 운동과 성인병, 김의수, 이형국, 임완기, 최승권 공저, 태근문화사, P 1~3즉, 이와 같이 우리는 모두들, 다음과 같은 목적아래 서로 서로 적절한 여러 가지의 요건들을 잘 갖추어서 그것들을 잘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와 같은 것을 현대사회에선 라고 하고 있다. 우리는 이번 건강관리 수업 시간을 통해서 여러 가지를 배워왔는데 이러한 건강관리에 대해서 학자들은 "집단을 구성하고 있는 개개인의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시키고자 하는 타율적인 지원활동의 총칭"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건강관리가 잘 이루어지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개개인의 바른 인식과 충분한 건강교육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도시인구의 과밀화, 그리고 공업발전에 따른 오해, 빠른 변화 등이 지속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기술을 요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운동과 성인병, 김의수, 이형국, 임완기, 최승권 공저, 태근 문화사, P 3~5따라서 이번 숙제에선 현대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병중 하나인 '요통'에 대한 얘기를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건강관리에 대한 레포트 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1. 요통(low back pain)의 역사...우리는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우선 요통은 어떻게 밝혀지기 시작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요통의 역사는 매우 깊어 성경의 창세기에도 야곱이 천사와 씨름하다가 환도뼈(엉덩이 관절)를 다쳤다는 기록이 있다. 이를 해석하면 둔부에 느껴지는 요통쯤으로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어느 자료를 보면, 히포크라테스는 요통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골반을 잡아당겨 허리를 펴는 견인요법을 사용했다는 기록을 볼 수가 있다. 또 치료 보조자가 환자의 등위에 올라가 발로 밟는 방법도 소개했는데, 이 같은 치료는 현재까지도 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사실 요통은 인간을 괴롭히는 질환으로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20세기 중반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비약적으로 발전한 기초 과학에 힘입어 그 원인을 과학적으로 추적하게 되었다. 즉 생화학, 인체공학, 세포생물학 등의 발전으로 척추의 구조와 외부의 힘에 반응하는 인체의 적응 현상 등에 대해 많이 이해하게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1916년 신경외과 의사인 엘스버그가 다리에 신경통 증세가 있는 요통 환자의 척추에서 척추 신경을 압박하던 연골 덩어리를 제거했으며, 1934년 믹스터와 바아가 이것이 병리적으로 추간판 조직(인접한 두 척추뼈 사이에 있는 물렁뼈 조직)임을 밝힘으로써 요통과 하지의 통증이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요통의 원인을 밝히는 '추간판의 역할에 관한 연구'가 많은 사람들에 의해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http://backpain.co.kr/persub3.html2. 요통(low back pain)이란...그렇다면 요통이란 무엇인가? 요통이란, 말 그대로 허리 통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이는 척추이상에서 발생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럼 여기서 우선 척추의 구성에 대해서 간단히 얘기해 보면, 우리의 척추는 일곱 개의 경추와, 열 두개의 흉추, 다섯 개의 요추, 다섯 개의 전추, 네 개 혹은 다섯 개의 미골로 이루어 졌다고 할 수 있다. 특히나, 각각의 뼈는 목, 등, 허리부분에서 각각의 기능과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만곡을 형성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좀더 주시해야 할 점은 바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80%가 이를 경험해 본 적이 있다는 것이다.) 재활의 이론과 실제, 서문자, 강현숙, 임난영, 오세영, 권혜정 공저, 서울대 출판부, P 326요통은 이렇게 우리와 가까이 있는 질병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나,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은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고, 바쁜 일상에 쫓겨서, 운동시간이 부족하게 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잘못된 운동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하이힐을 신은 여성들과, 때론 자세가 바람직하지 못한 사람들의 모습도 자주 발견하곤 하다. 물론 지금까지 나열한 예들이 일관성은 없지만, 우리는 이와 같은 것들이 요통을 현대사회에서 요통이 많이 유발되는 이유라는 점에서 볼 때 이를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또한 이에 대한 원인과 치료방법 , 예방법 등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요통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는 것으로 추간판탈출증과 요추 염좌를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럼 다음 장에선 이 두 가지를 가지고 좀 더 자세히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자.3. 요통(low back pain)의 원인.... 추간판탈출증추간판은 일종의 연골과 같은 것으로서, 우리가 몸을 앞으로 굽히거나, 뒤로 젖힐 때, 또는 뛰거나 뛰어오를 경우에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즉, 이는 외부의 섬유륜과 내부의 수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투명한 겔로 높은 함수량과 고점성 액체로 되어 있다고 한다.이러한 수핵은 태어날 때 88%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지만, 30대가 되면 75% 또 더욱 나이가 들면 70%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 척추와 척추 사이에 유연성을 유지하려면, 수핵의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와 같이 수치가 줄어들다 보니까, 위가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또는 과격한 운동을 할 경우에 이 디스크가 손상되기 쉬워지는 것이다.) 운동과 성인병, 김의수, 이형국, 임완기, 최승권 공저, 태근 출판사, P 258~259또한 이와 같은 행위가 반복되다 보면, 약해진 디스크가 회복되지 않아서 그 기능을 상실하게 되고, 우리가 흔히들 얘기하는 디스크가 오는 것이다.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더욱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이점이다. 흔히들 허리병하면 나이가 많이 먹어야지 생기는 병이라고 생각하곤 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요통이 10대와 20대에서 많이 발병하고 있는 추세이다. 보통 디스크의 수액은 삼투압에 의해서 영양분을 공급받는데, 이 때는 무엇보다도 운동의 역할이 중요하다. 따라서 운동량이 부족하게 되면, 척추 주변의 근육을 약하게 만들뿐만이 아니라, 디스크 수핵내의 수분을 유지하는 것에도 영향을 미쳐서 이에 대한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앞에서도 지적했듯이 높은 굽을 신는 등의 나쁜 자세가 습관화되어 있거나, 직업상 한쪽으로 치우친 자세로 장시간 일을 하게 되는 경우에도 이의 큰 원인이 되는 것이다..요추염좌염좌란 일반적으로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혈관과 인대, 건 등이 늘어났거나, 찢어진 경우를 말한다. 그러나, 특히, 이것이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요추부위에 발생하게 될 경우를 우리는 요추염좌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는 주로 허리 부위에 물리적으로 스트레스가 가해지거나, 또는 평상시에 올바른 자세를 가지지 못했을 경우, 그리고 만성적이 운동부족으로 인해서 허리 근육이 약화되면서 나타나곤 한다.즉, ,다시 말해서, 이는 무리한 물건을 갑자기 들었을 경우와 영양섭취의 이상과 운동부족, 만성적인 스트레스 등의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하여 허리가 약해질 경우 발생한다고 할 수 있다.) 운동과 성인병, 김의수, 이형국, 임완기, 최승권 공저, 태근 문화사우리는 지금까지 추간판탈출증과 요추염좌에 대한 원인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과연 이 두 가지 요통은 어떠한 증상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계속해서 알아보도록 하자.4. 요통(low back pain)의 증상...요통의 증상은 대부분이 비슷하다. 이 증상은 그리 어렵지 않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변에서 디스크의 걸린 사람들의 모습을 한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들의 공통적인 모습은 제대로 걷지도 서지도 못한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즉, 추간판탈출증과 같은 경우에는 수핵이 신경을 압박함으로써, 주로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에 통증이 오고, 때에 따라서는 허리는 전혀 아프지 않고 다리 쪽만 아프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 디스크에 걸리게 되면 누워서 무릎을 편 채 다리를 들어올리기가 어렵다고 한다.반면에 요추염좌와 같은 경우에는 급성일 경우엔, 다치자 마자, 즉시 허리가 뻐근해져서 몸을 똑바로 펴지 못하거나, 통증이 너무 심하여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한 만성적인 경우엔 몸이 피곤하면서 허리가 묵직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추간판탈출증과 비슷하게 엉덩이와 다리부분이 아픈 듯 뻐근하다고 한다.그렇다면 지금까지 우리는 요통의 증상과 원인데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았다. 그럼 지금부터 이에 대한 예방법 및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운동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다.) 운동과 성인병, 김의수, 이형국, 임완기, 최승권 공저, 태근 문화사5. 요통(low back pain)의 운동치료법.요통예방은 무엇보다도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요통예방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편하게 느껴지는 자세이다. 이는 바로 에너지 소모가 적은 자세입니다. 이 중에서도 무엇보다도 편히 누운 자세가 허리에 가장 부담 없으며, 활동 중에는 두 발로 딛고 편하게 서 있는 자세가 척추 뼈에 미치는 힘이 가장 적다고 한다. 그리고 누운 자세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 들이는 힘은 대부분이 근육을 통해 이루어진다. 따라서 누운 자세 등 자연스럽고 편한 자세는 대부분 뼈나 인대와 같은 구조물이 근육 대신 힘을 받쳐주어 근육이 쉬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