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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체육
    Ⅰ. 개 설1. 멕시코의 역사멕시코 중앙고원의 톨테크, 마야에 뒤이은 치첸이차, 욱스말 등의 후기 고전문명이 융성하였으며, 멕시코분지 일대에서는 아스테크제국(帝國)이 일어나 1325~1521년까지 약 200년간 테스코코호(湖) 주변을 도읍으로 번영을 누렸다. 그러나 1521년 8월 에스파냐 탐험대의 장군 코르테스에게 정복된 후 300년 동안, 에스파냐의 ‘누에바에스파냐’로서 에스파냐의 부왕(副王)이 통치한 식민지 시대가 전개되었다. 16세기는 식민과 포교(布敎)의 시기, 17세기는 혼혈화가 진전된 시기, 그리고 18세기는 고유의 혼혈문화를 형성하여 독립의 기운을 북돋운 시기이다.에스파냐로부터의 독립은 1810년 9월 16일 혁명적 애국자인 미구엘 이달고의 유명한 ‘돌로레스의 부르짖음(Grito de Dolores)’을 계기로 기운이 일기 시작하여, 1821년 멕시코의 독립을 인정한 코르도바 협정에 의해서 성립되었다. 독립 이후 식민지시대가 끝나고 전제정치로부터 공화제로 이행하여 대통령이 선출되었으나, 중앙집권주의파와 연방주의파의 대립이 심하여 혼란에 빠졌다. 1846년의 실정(失政)은 미국과의 전쟁을 초래하여, 2년 후에는 영토의 북부를 상실하는 결과를 빚고 말았다.이를 계기로 연방주의파는 인디언 출신의 베니토 후아레스를 대통령으로 하여 자유주의 헌법을 반포하고, 정교분리(政敎分離)를 단행하여 교회의 재산을 몰수하는 등 이른바 레포르마(개혁)를 달성하고 근대화를 지향하였다. 1861년 외채(外債) 지불문제로 무력간섭이 비롯되어,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가(家)의 막시밀리안이 괴뢰황제(傀儡皇帝)로 부임했으나 총살당함으로써 간섭정치는 종지부를 찍었다. 뒤를 이어 독재자 포르피리오 디아스가 등장했으나, 대토지소유제 강화가 기폭제가 되어 1910년 11월 20일 멕시코 혁명으로 돌입하였다.1917년 2월 5일 국가의 권리와 농민·노동자의 권리가 보장된 혁신적인 신헌법이 시행되었다. 오늘날 멕시코의 근대국가로서의 번영은 이 신헌법을 바탕으로 구축된 것이다. ‘아시엔다’라 이후의 대통령들은 재정 부담을 안게 되었다. 1994년 3월 차기 대통령으로 유력시되던 집권 제도혁명당(PRI)의 후보 콜로시오가 유세 도중 저격되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2000년 7월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보수계 야당인 국민행동당(PAN)의 빈센테 폭스(Vicente Fox)가 당선되어 대통령에 취임함으로써 71년 만의 역사적인 정권 교체가 이루어졌다.멕시코의 정치는 대의제도(代議制度)를 기본으로 하는 삼권분립제(三權分立制)와 연방제(聯邦制)를 2대 원칙으로 하는 공화체제이다. 대통령중심제로 임기는 6년이다. 의회는 양원제를 채택하고 있는데, 임기 6년의 상원 128석과 임기 3년의 하원 500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회 의원의 재선 금지가 특징이다. 주요 정당으로는 1929년 창당된 이래 정권을 장악해온 제도혁명당(PRI), 국민행동당(PAN) 등이 있다. 전국 행정구역은 수도인 연방직할구와 31개주(州)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주에는 독자적인 3권의 행사가 인정된다.1924년 소련을 승인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UN(United Nations:국제연합)·OAS(Organization of American States:미주기구) 등과 여러 국제기구에 적극 참여하였다. 미국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나 일반 국민은 반미(反美) 감정이 강하여 그링고(gringo)라고 낮춰 부르기도 한다. 1967년 라틴아메리카 14개국이 멕시코 연방구에 모여 라틴아메리카 비핵무장지대 설정조약을 조인하는 등 군축에 참여하고 있다. 1968년에는 제19회 올림픽경기대회를 개최하였다.2. 기후건기(9월 부터 이듬해 4월) 와 우기(6월 에서 9월)로 나뉘어져 있으며 북부 와 남부 그리고 고도에 따라 많은 변화가 있다. 대체로 남부 와 서부 해안지역 그리고 유까딴 반도 지역에서 강우량이 많고 북부 내륙지역은 건조하다.3. 지형멕시코는 매우 다양한 지형으로 이루어진 국가이다. 국토의 중심부는 동쪽·남쪽·서쪽이 산맥으로 둘러싸인 고원이다. 동쪽과 서쪽에는 해안평야가 있안 항구 서쪽으로 725km 떨어져 있다.멕시코 국토의 대부분은 중앙 멕시코 고원지대에 속한다. 이 고원은 동쪽의 마드레오리엔탈 산맥과 서쪽의 마드레옥시덴탈 산맥 등 2개의 높은 산계에 둘러싸여 있다. 또 남쪽으로는 테우안테펙 지협과 만나고, 북서쪽으로는 구릉지대로 이루어진 바하칼리포르니아 반도와 접한다. 멕시코 고원의 평균높이는 북부가 1,200m이고 국토의 중심부가 2,000∼2,700m이다. 중남부의 네오볼카니카 산계에는 5,700m 높이의 시틀랄테페틀('오리사바'라고도 부름) 봉(峰)과 5,452m의 포포카테페틀 봉을 비롯해 멕시코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들이 있다. 더 남쪽에는 마드레델수르 산맥이 있다. 이 산맥은 태평양 연안 남부를 따라 테우안테펙 지협까지 뻗어 있고, 거기에서 소코누스코 산맥 및 치아파스 고원과 만난다.텍사스 주 경계에서부터 유카탄 반도에 이르는 멕시코 만 연안에는 만연안(灣沿岸) 평야가 1,450km 정도 뻗어 있다. 평야 가장자리에 해변·사주(砂洲)·늪지대·초호(礁湖) 들이 이어져 있다. 좁고 불연속적인 태평양 연안평야는 길이가 약 1,300km이고 폭이 약 100∼160km이다. 이 평야를 따라 아카풀코 항이나 만사니요 항 같은 천연 양항(良港)들이 많다. 유카탄 반도의 연안 저지는 돌리네와 종유동굴이 있는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이다. 멕시코에는 큰 강들이 거의 없다. 텍사스 주 경계와 파팔로아판 경계를 따라 흐르는 리오그란데 강(멕시코에서는 리오브라보델노르테 강이라고 부름)을 제외하면 멕시코의 강들은 짧고 흐름이 급하다. 리오그란데 강은 베라크루스 주 남쪽의 멕시코 만으로 흘러 들어간다.4. 산업오늘날 멕시코는 여행자들을 매혹시킬 수 있는 자연을 잘 이용하여 관광객들을 유치함으로써 외화를 벌어들여 생계에 도움을 받고 있다. 특히 풍부한 석유와 광물자원이 풍부해 은 생산량은 세계 1위, 납 4위, 수은?안티몬은 4위를 차지한다. 임산자원으로는 열대 기후 지역인 남부에서 마호가니?삼목 등 가구재가 많이 산출되고, 껌의 원료인 사포딜라 받을 권리를 갖고 있다. 1921년 공공교육부가 창설되었는데 그 후로 계속 증가하는 인구의 읽고 쓸 수 있는 능력의 향상을 위해 일해오고 있다. 70년 동안 문맹률을 66%에서 9.7%로 낮추었다. 평균 교육기간은 6년 반이다. 1995년에는 15세 이상 인구 10.6%가 문맹이었다. Ernesto Zedillo 대통령의 말에 따르면 "교육은 사회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1997년 사회 지출의 약 43%가 교육을 위해 할당되었다. 왜냐하면 멕시코 인력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1997년 9월 Zedillo 대통령의 대 국민 연설에서2. 근대화최근 멕시코는 좀더 경쟁력있는 경제를 만들기 위해 경제를 근대화해왔다. 교육은 이 과정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더 잘 훈련된 인력자원과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분야로부터의 좀더 중요한 공헌이 국가의 발전 잠재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필요하다. 이 목적을 위해서 멕시코 교육제도 역시 개선되고 있다. 강의 내용이 다시 점검되고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에서 사용되는 교습방법이 향상되고 있다. 고등교육과 과학적인 연구 산업분야와의 합작 연구 프로젝트를 위한 기관이 국내외적인 교류와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1997년에서 1998년 사이에 전체 학생수가 2천8백만명으로 증가하였다. 그 숫자의 74.3%가 공립학교에 등록하였다.3. 기본 교육기본 교육은 연방정부(약 93.5%), 주 정부, 그리고 사립기관들이 운영하는 학교에서 제공한다. 모두 합쳐 입학이전 나이(4세∼5세)의 3백20만 어린이가 유치원에 등록되어있다. 이 숫자는 6세에서 14세의 초등학교 어린이까지 합치면 1천4백60만명에 이른다. 전국에 82,714개의 공립학교와 3,925개이 사립학교가 있다. 중학교 교육은 12세에서 15세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현재 4백70만명의 학생들이 중학교에 다니고 있다. 특별교육프로그램도 재능있는 학생뿐 아니라 학습에 어려움을 가진 어린이들을 위해서까지 확대되었다. 맥시코 초등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고안되었다. 여러 정부기관과 교육기관들이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특별한 경제 활동에 대한 훈련이 개인 회사나 단체에 의해 제공되고 있다. 1994년과 1995년 사이에는 1백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 공식적인 제도를 통해 훈련을 받고 있다.5. 준비학교대학을 들어가기 전에 젊은이들은 준비학교에 다닌다. 그곳에서 두 개의 학위중 하나를 얻을 수 있다. 첫째로 상위교육을 위한 기관에서 학업을 성취할 수 있도록 준비하도록 돕고 또한 바로 노동력을 지닐 수 있도록 도와준다. 1995년에 15세에서 18세 사이의 2백40만 명의 학생들이 준비학교에 다녔다. 2000년에는 그 숫자가 3백만명 이상에 이를 것으로 본다.6. 고등교육멕시코에는 고등교육을 위한 세 개의 보조기관이 있다. 대학교와 기술학교, 그리고 교육대학이다. 대학교가 전체 기관수의 66%와 전체 학생인구의 70%를 차지하는 가장 큰 부분이다. 비록 공립대학의 수가 사립대학교에 비해 다소 적지만 더 큰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대학생 수도 많다. 1995년에는 1백40만명의 대학생이 등록을 했다. 2000년에는 그 수가 1백80만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멕시코 고등교육제도는 현재 1,309개의 공립 및 사립대학교와 기술학교에 114,724명의 교수를 갖고 있다. 최근 과학, 인간 그리고 기술분야의 대학원연구와 조사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의 수는 1994년에 54,910명에 달했다.7. 열린 미래 교육지난 30년간 열린 미래 교육이 멕시코에서 교육의 질과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범위를 넓히는데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50개의 기관이 기본적인 수준에서 대학교육까지 훈련과 노동기술을 가르치면서 이러한 형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초등학교와 중등하교 수준의 성인들을 위한 서비스는 전국에 걸쳐 성인들을 위한 국가 기관이 제공하고 있다. 준비학교(고등학교)와 고등교육수준에서는 대학과 사립기관들이 지역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994년에 이다.
    예체능| 2006.11.01| 7페이지| 1,000원| 조회(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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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여가]미래여가
    여가사회여가는 근본적으로 현대 산업사회의 산물이다. 이렇게 보는 현상은 산업사회 노동의 부산물로 보거나, 생산성 향상의 결과로 보는, 더 나아가 그 자체의 특성을 갖고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사회제도로 보는 것을 의미한다.지속적인 추세1985년까지 여가의 총 소비액이 불변가격 기준으로 일 년에 평균 4%, 즉 생활필수품에 대한 소비지출보다 약 1배 반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하였다. 이것은 여가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생활필수품에 대한 수요보다 더 탄력적이라는 것을 가정한 것이다.또한 추가적인 지출이 제2의 주택, 자동차, TV, 취미용품 및 서적, 옥외스포츠 장비 등의 구입과 외식보다 빈번한 먼 거리의 해외 휴가여행 등에서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21세기 여가전망사람들은 일만 하면서 살 수 없듯이 여가만 즐기면서 살 수도 없다. 일과 여가는 모두 인간의 생활을 구성하는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21세기의 여가는 일과 여가가 겸비된 이상적 사회가 될 것이다. 고도로 발달된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산이나 해변에서 여가를 즐기면서 신상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거나, 집에서 육아와 직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재택근무가 보편화될 것이다.21세기의 가치관우리나라의 대부분의 국민은 도시에서 생활하며, 직장에 다니는 근로자들이다.경제성장기의 근로자들은 직장에서 열심히 일만 하면 지위상승이 보장되므로 일 자체에서 보람과 만족을 느꼈다. 그러나 1980년대 후반 이후부터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해 경제성장이 안정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사회적 지위가 상승할 수 있는 여지도 줄어들자, 근로자들은 그동안 이룩한 성장과실의 분배를 요청하기 시작하였다. 즉, 노동의 결과에 대한 대가를 더 이상 불확실한 미래의 청사진보다는 실질적 보상으로 해 주길 바라는 가치관으로 새롭게 바뀐 것이다. 그들은 일에 대한 반발로서 여가생활에서 삶의 가치와 자기실현의 기회를 찾으려 하였다. 따라서 기업이나 국가의 경쟁력에 해가 되는 줄 알면서도 해마다 임금인상과 근로조건 개선을 내세워 결국 오늘날 일부에서 나타나는 ‘여가’ 중심의 가치관은 과도기적 현상으로 볼 수 있지만 좀 더 시간이 흐르면 바람직한 가치관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따라서 21세기를 사는 국민들의 삶에 대한 가치관은 여전히 ‘일’에 무게중심을 둘 것으로 전망된다. 즉, 지금까지 주류를 이루었던 무계획적인 여가활동이나 다소 과시적인 여가활동에서 탈피하여, 여가생활을 통해 자기실현을 하거나 또는 사회와 세계에 공헌하는 봉사활동으로서 여가활동을 활용하는 새로운 의식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21세기 여가환경-근로환경-21세기는 기술혁신이 가속화됨에 따라 상품의 라이프 사이클이 짧아지면서 기업은 생산설비에 투입된 자본을 빨리 회수할 것이다. 회수된 자본은 다시 새로운 상품의 생산을 위해서 투입되는 과정을 겪게 된다. 이러한 신속한 자본 회전율은 인력수급 부문에도 그대로 적용될 것이다. 급격히 변화하는 생산과정과 사회상황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인력자원의 쇄신도 매우 급속히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라이프 사이클이 짧은 신상품을 계속적으로 개발?생산하기 위해서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요청되므로 기업의 휴가형태도 크게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예컨대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휴가제도에서 벗어나, 과업수행팀 단위로 과업종료시점에 충분한 금전적 보상과 함께 장기간의 휴가를 줌으로써, 근로자들에게 휴식을 취하면서 새로운 상품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찾도록 할 것이다. 한편, 21세기는 여성들의 출산기피와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해 젊은 노동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고령화 사회가 될 것이다. 노인층의 노동력은 재교육을 통해 부족한 노도시장으로 투입되거나 여성들이 맡고 있던 미숙련 단순노동을 담당할지도 모른다.-근로시간-우리나라 근로자들의 근무시간은 1980년대를 거치면서 크게 단축되었다. 그 이유는 80년 대 중반 이후부터 시작된 노사분규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근로조건 개선, 임금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의 조치가 잇따라서이다.우리나라 근로자들의 근무시간(1980년대 51.6시간 → 1997년 46.7시간)은 아직도 선진국에 비하면 많은 편에 속한다.따라서 우리가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는 21세기가 되면 근로자들의 근로시간이 95년에 비해 하루 약 1시간 30분 정도 단축되는데, 이처럼 단축된 시간은 대부분 주 5일 근무제나 연월차 휴가제도의 활성화 또는 과업종료시점에 실시하는 포상휴가 등의 다양한 유급휴가로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가까운 일본은 주5일 근무제가 정착되면서 근로자의 96.5%가 혜택을 받고 있는데, 59.3%는 완전 주 5일제 근무를 하고 있고 나머지는 격주로 토요일에 근무하고 있는 실정이다. IMF를 맞기 전에는 100대 기업 중에서 68개사가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하고 있었다. 그 후 정리해고와 명예퇴직 등 감량경영을 실시하면서 토요휴무제가 잠시 위축되었으나 경제환경이 호전되면서 토요휴무제는 다시 확산되고 있다.-소비생활-현재의 대중 소비 형태는 앞으로도 상당기간 지속되겠지만 그밖에도 개인적 취향에 맞춘 기호품이나 문화적 소비도 크게 증가할 것이다. 또한 의식주 전반에 걸쳐 실용성보다는 패션이나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비율이 더욱 커질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21세기 소비생활의 특징지을 것으로 예상되는 큰 변화는 탈 물질적 소비문화의 확산이다. 즉, 정신적 풍요, 자연과 인간의 공존, 환경보호, 건강한 미래사회 등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정신적 가치를 중시하는 새로운 소비문화가 전개될 것이다. 따라서 생태적으로 적합한 상품을 생산하는 기업만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여가소비와 여가활동-여가소비-풍요로운 물질사회 속에서 오히려 점차 고독감을 느끼는 현대인들은 자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남에게 알리기 위하여 물건을 소유하는 경향이 강하다. 특히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한 감각적인 소비패턴은 상품의 기능보다는 자기만족과 과시를 우선으로 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그러므로 상품도 본래의 기능보다는 디자인이 더욱 중요해 질 것이며, 문화나 오락에서도 획일성?보편성보다는 다양성이 두드러지고 또한 대중화보다는 개인화 추세가 강화될 것이다. 그러므로 기업들은 기존의 가시적인 대량생산 체제를 버리고, 다양한 고객의 다양한 욕구에 맞도록 다품종 소량생산체제를 도입함으로써 고객의 만족과 관광 상품의 부가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개발전략을 채택할 필요가 있다.-여가활동-21세기는 국민들의 여가생활면에서 변화가 가장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산업이 발전하면서 삶의 기본인 의식주가 해결되자 여유로운 삶을 즐기고자 하는 욕구가 벌써부터 국민들 사이에 팽배해지고 있기 때문이다.일반적으로 여가활동을 제약하는 요소는 시간과 비용이지만, 현재는 각종 제약조건 때문에 소극적인 여가활동이 나타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조건들이 개선된다면 보다 활동적인 형태의 여가에 대한 욕구가 커진다.특히 21세기는 여성취업자수의 증가와 고령화 사회가 예상되므로 이들에 의한 여가수요 증가현상도 두드러질 것이다. 또한 노후의 경제생활을 대비한 국민연금제도가 정착되고, 정부가 완벽한 사회보장제도를 실시하며, 전반적으로 평균 수명도 연장되는 21세기에는, 직장에서 퇴직하고 자녀양육도 끝마친 노인들도 제 2의 인상을 설계하면서 다양한 여가 활동에 참여할 것이다. 이렇게 현재보다 취업주부와 노인계층이 크게 확대되는 미래 사회의 여가수요는 다양화 ? 계층화 될 것이다. 그러므로 경제적 ? 시간적 여유가 풍부한 중산층에게는 해외여행이 일상화되고 별장이나 회원제로 운영되는 세컨드 하우스가 인기를 끌 것이다.
    생활/환경| 2006.04.17| 3페이지| 1,000원| 조회(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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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멀리뛰기의 역사고대 그리스에서 올림픽의 5종경기의 하나로 행해졌다.손에는 헴터레스라고 불리는 무게 2~5kg의 추를 가지고 뛰고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그것으로 8m이상의 기록이 전해지고 있으며, 개중에는 약 16m라고 하는 등의 기록도 남아 있다.(이 시대의 거리의 측정방법은 현재와는 다르다.)이 경기는 1868년의 미국에서 채택된 이래, 기술의 진보라기보다는 그 시대 시대에 출현하는 선수의 스피드와 도약력에 의해서 기록이 갱신되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증거로, 100m에 10초 2의 스피드를 가진 오웬스가 낸 8.13m가 25년 동안이나 갱신되지 않았다는 것으로써 알 수 있다.2. 경기방법(1) 도움닫기도움닫기는 각 개인이 가지는 스프린트 능력의95% 이상을 써야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다. 100%의 능력을 발휘하게 되면 다음에 오는 발구름 동작을 할 여유가 없고 오히려 기록이 저하된다. 그러므로 발구름 동작을 올바르게 하기 위해서는 스프린트 때와는 다른 팔 동작과 거기에 따르는 러닝에서도 마지막3~4보에서는 특별히 구름발 에 주의하여 달려야 한다. 즉 스프린트 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하는 동시에 소요되는 최소한도의 보수(18~19보)중에 높은 스피드에 도달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멀리뛰기의 도움닫기는 단거리적인 스피드보다도 스무드하고 리드미컬 한 가속으로, 발구름 할 때 최고속도에 달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가) 거리 및 걸음 수도움닫기는 멀리뛰기에서의 원동력으로 단거리 선수 못지 않는 스피드가 요구된다. 여기에 도움닫기의 거리가 문제가 된다. 도움닫기는 발구름 지점에 이르기 전에 충분한 스피드를 내기 위해서 하는 것으로 상당히 긴 거리를 필요로 한다. 남자의 경우는 30m 이상, 여자는 25m 이상을 달리는 것이 보통이다. 도움닫기 거리는, 보폭도 있기 때문에 보수를 따져서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까닭은 멀리뛰기에는 발구름이란 조건이 따르고 이 발구름으로 정확하게 발구름 판에 발을 맞추어야 가장 합리적으로 기록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나) 이상적인 걸음 수먼저 가속과 거리의 관계를 살펴보면, 스타아트 후 27m에서 95%, 36~37m에서 98%의 스피드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혀져 있다. 일반적인 스프린터는 이 거리에 이르기까지 15~20보가 소요된다. 따라서 멀리뛰기의 도움닫기는 19~20보면 충분한 것이다.(다) 보폭보폭은 자신의 스트라이드를 표준으로 하여 정하면 된다. 멀리뛰기의 도움닫기에서는 스프린트와는 달리 마지막에 발구름을 한다는 조선이 붙으므로 보통 스프린트와는 다른 동작이며 보폭도 변화 시켜야 한다.갑자기 긴 도움닫기 거리를 써서 과연 발이 맞을지는, 또 자신의 최고 스피드에 가까운 빠른 도움닫기로 과연 발구름이 가능할지 의심스럽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보다 짧고 완만한 스피드로 연습하기 시작하여 단계적으로 보스와 거리를 늘려가도록 함이 좋다.(라) 주법도움닫기는 스피드를 붙이고 정확하게 구름판에 발을 맞추어야 하므로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 즉, 목표를 어떻게 잡느냐가 문제인 것이다. 각자의 스트라이드와 스피드를 참작해서 가장 정확하게 구름판에 발을 얹을 수 있게 스트라이드와 도움닫기 거리를 조절해야 하는 것이다.일반적으로 30~40m라 했거니와 초보자는 비교적 거리를 짧게 하고 숙달됨에 따라서 길게 함이 좋다.(2) 발구름발구름도 순간적인 동작으로서 천천히 생각하며 하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발구름 에서는 지금까지 직진해온 스피드를 발구름 준비와 맞추어 중심을 위로 향하도록(17~25도) 전환시킨다. 여기서 요구되는 것은 강인한 각력 이다.이는 스피드를 단번에 멈추는 저항력과 즉시 무릎이 약간 굽혀지고 계속되는 발목, 무릎의 반발, 즉 도약력을 이용하여 몸을 위로 내던지는 능력이 요구된다.멀리뛰기의 성적은 도움닫기의 스피드가 같다는 조건으로 생각한다면 나머지는 착지에 실패하지 않는 한 발구름의 여하에 따라 결정되므로 대단히 중요한 동작이다.멀리뛰기의 전체적 흐름을 역학적으로 분석해 보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발구름이며, 이어서 기술적인 문제로 착지를 들 수 있다.멀리뛰기에서 신체 중심의 이행은 발구름에 의해 결정되며, 발구름의 스피드와 코스를 따라간다. 따라서 발구름 동작은 멀리뛰기 기술의 포인트가 되는 중요한 기술인 것이다. 일류 선수의 발구름을 보면, 이 힘찬 발구름을 위하여 일시적으로 발구름 다리가 긴 시간 동안 발구름 판에 멎어 있는 듯이 보이는 수조차 있으나 이는 무릎을 잘 뻗치고 발이 떨어지기까지 작용하기 위해서인 것이다.발구름 동작이야말로 멀리뛰기의 관건이 되며, 공중 동작은 멀리뛰기의 장식품에 지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아무리 기록이 진보하여도 연습의 중심은 언제나 발구름에 두어야 한다.(3) 공중동작공중에서의 동작은 사람에 따라 각양각색이지만, 어떠한 동작이든 도약의 탄력이 줄지 않도록 해서 공간을 날아 최후에 양 다리를 충분히 내어 착지에서도 거리를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도약 거리가 특별히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뛰는 스타일도 여러 가지 형태로 변하여 왔으나 오늘날에는 주로 공간을 달리듯이 하면서 뛰는 가위뛰기를 즐겨 택한다.(가) 젖혀 뛰기발구름 한 후 공간에 몸 전체를 곧게 세우고 뻗어 오르듯이 한다. 다음에 무릎을 높이 올리고 내뻗은 반대쪽 다리를 휘저어 내리면서 무릎을 깊이 꺾는다. 발구름 다리도 재빨리 무릎을 깊이 꺾어 반대쪽 다리에 모은다. 두 무릎과 정강이가 다 같이 모이는 순간에 발꿈치를 궁둥이 쪽에 갖다 붙인다. 그리고 두 팔을 뒤로 휘저으면서 쳐든다. 마치, 상체가 수직으로 매달린 것같이 해 가지고, 이 상태를 한 동안 유지한다. 형이나 스타일이란 명칭도 여기서 나온 것이다.이 자세에서 곧 착지 동작으로 옮겨가며 한데 모은 두 다리는 무릎을 높이 끌어올리면서 앞으로 내 젖는다. 무릎부터 아래는 발꿈치로부터 밀어내듯이 하면서 앞으로 편다. 상체는 무릎을 끌어올리면 자연히 앞으로 기울며, 몸은 배에서 둘로 꺾여진 꼴이 된다. 두 팔은 뒤로 휘젓는다. 발꿈치로 착지하며, 무릎 힘을 빼면서 굽히고, 상체는 허리에 치우치며 두 팔을 앞으로 휘저어 뒤로 쓰러지는 것을 방지한다. 이 도약 방법은 간단하지만, 실제로 할 경우 몸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상당히 어렵다. 흔히, 발구름 한 직후에 뒤로 젖히거나 반대쪽 다리를 충분히 앞으로 휘젓지 않고 곧바로 아래로 가져가는 실패를 하기 쉽다. 또한, 착지 동작에서는 상체를 너무 일찍 기울여 두 다리의 휘젓기가 충분치 못한 경우도 있다.공간에서 머리를 숙이고 있는 경기자도 많은데, 이는 실패의 원인이 되므로 머리를 똑바로 쳐들고 전방을 보도록 해야 한다.(나) 가위뛰기이 도약 법은 공간을 달리듯이 하기 위해 두 다리를 앞뒤로 바꿔가면서 내젓는 방법이다. 발구름을 하면 반대쪽 다리는 무릎을 높이 올려 앞으로 내뻗는다. 발구름 다리를 뒤로 하고 앞다리를 크게 벌린 모습으로 전진한다. 이어 앞다리는 발꿈치에 힘을 주고 뻗은 채로 아래쪽을 찬다. 아래쪽을 찬 앞다리는 무릎을 굽히고 곧 무릎부터 앞으로 내밀어 발구름 다리와 가지런히 한 다음 다리를 뻗어 착지로 옮긴다.상체는 배에서 굽히며, 팔은 달릴 때 그대로 휘젓지만, 앞다리와 반대되는 팔을 크게 뒤에서부터 위로 높이 휘저어 앞으로 내민 다음에 두 팔을 가지런히 하여 앞으로 뻗으면서 착지한다. 이런 동작을 큰 움직임으로 하면서 신속히 하는 것이다.공간을 힘껏 달려 나가는 감각이지만, 동작으로서는 앞다리와 반대쪽 팔의 이용법이 가장 중요하며, 움직임의 중심이 된다. 이것은 두 다리가 한번만 교대하여 뛰는 방법이지만, 재차 발구름 다리를 후방으로 차고 이번에는 앞으로 뻗어 나간 앞다리를 뒤쫓아 착지 동작으로 옮기는 도약법도 있다. 이 경우에도 팔은 앞다리와 반대 방향이며, 크게 뒤에서 위로 뻗어 휘젓는다.(4) 착지착지도 중요한 기술 중의 하나로써 그 기술의 바르고 그름에 따라 20~30cm의 기록차가 생기게 된다.
    예체능| 2003.03.26| 6페이지| 1,000원| 조회(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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