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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문제] 혈액부족실태와 대책
    서 론1. 주제선정배경올 여름철, 혈액난 , 혈액부족 등의 기사가 인터넷, 신문지상에 매우 자주 등장했다. 학생이나 군인들은 단체로 헌혈한 그 많은 피들이 다 어디로 갔냐며 의아해 할지도 모를 일이다. 거리의 헌혈차들은 항시 대기상태에 있고 사람들은 헌혈을 하지만 막상 그 피가 어디로 어떻게 가는지 잘 모르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병원에서 수혈할 피가 모자라 죽어가는 환자를 직접 보고 그 심각성을 확인해 이것이 더 이상 특정 개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임을 몸소 느끼게 되었다. 우리 조는 왜 이번 여름에 혈액부족이 크게 이슈화되었는지 알아보고 우리가 헌혈한 피의 행방을 추적해 보아, 우리나라 혈액공급구조의 문제점지적 및 대안을 모색해 보았다.2. 혈액난이란혈액의 쓰임새는 다양하다. 위급한 환자에게 공급되어 생명을 구제하고, 약의 원료로도 사용되어 인간의 건강한 삶을 보조해주는 고마운 존재이다. 혈액난은 말 그대로 이런 혈액이 부족한 상태를 말한다. 교통사고나 화상으로 갑자기 많은 피를 흘려 수술시 수혈이 필요할 때, 그 환자의 혈액형에 맞는 피가 모자라는 것을 흔히 혈액부족의 결과, 혈액난이라고 한다. 또한 백혈병환자들에게 정기적으로 필요한 혈소판이 부족한 것도 혈액난이라 할 수 있겠다. 특히 많은 수의 군인과 학생이 휴가를 떠난 지난 8월에는 전국 병원에서 환자에게 수혈할 혈액이 부족하여 환자 가족 스스로가 길거리로 나서는 등 그야말로 피말리는 소동 이 벌어지기도 했다.3. 원활한 혈액 공급의 중요성과다출혈일 때 수혈하지 못하면 사망에 이르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또한 백혈병환자나 만성빈혈환자들도 수혈이 제 때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생명에 위협을 받게 된다. 또한 산업현장의 산업재해나 교통사고, 또는 질병으로 인한 수술 및 혈액제제약품(알부민 등 간접 수혈용 약품)등의 원료로 혈액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혈액은 다른 제품처럼 늘어나는 수요에 공급을 인공적으로 늘릴 수 없는 특성이 있다. 이렇듯 혈액의 적시공급은 우리의 생명과판 농축액(PC)도 사정은 마찬가지여서 혈액형별로 하루 평균 소요량 이상의 보유 분을 갖고 있으나 여유분이 많지 않은 편이다. 서울 여의도성모병원에서는 장기이식 환자의 수술 날짜가 미뤄지는 등 혈액 부족으로 인한 수술 차질도 잇따르고 있다. 적십자사 관계자는 "서울지역 병원이 혈액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일부 혈액원들은 지방에서 공수해서 쓰고 있는 형편"이라면서 "그러나 최근 들어 지방 혈액원도 사정이 마찬가지여서 이마저도 쉽지 않다"고 밝혔다.위 기사는 지난여름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혈액난이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될 수 있고, 앞으로 더욱 나빠질 수 있다는 우려를 포함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헌혈이 갈수록 줄어 결국 여름철에 혈액부족사태가 고조되고 각 병원에서는 많은 환자들이 수혈을 받지 못해 사망하기까지 이르렀다.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에서 제공한 2003년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헌혈자 수는 연간 약 250만 명으로 양적으로는 자급자족할 수 있는 수치를 달성하였다고 분석하였다. 하지만 군인이나 학생 등 단체 헌혈의 비중이 높아 채혈 가능 시기가 극히 제한적이어서 자급자족 이란 단어를 사용한다는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설명이다.(2) 이웃나라와의 비교{ 김용호, 선진국의 지표, 헌혈 , 국방저널 2003년 11월호, 국방부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등 외국과 우리나라의 헌혈 실태를 알아보자. 일본인들의 헌혈에 대한 인식은 어떨까. 일본 사람들은 자기 자신만 생각하고 경제적 이익만 좇는다는 선입견을 가졌다면 헌혈 참여율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다.{한국은 2001년 기준으로 252만6297명이, 일본은 1999년 기준으로 613만9205명이 헌혈에 참여해 한국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일본의 경우 20 29세가 194만9773명 31.8%로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30 39세가 142만750명(23.1%), 40 49세가 112만2493명(18.3%), 장년층인 50 59세(77만5751명 12.6%)혈자 중 남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359만6596명(58.6%), 호주는 총 헌혈자 45만5662명 중 여성 24만1500명(53%)으로 남성보다 오히려 헌혈 참여도가 높게 나타났다. 싱가포르도 여성헌혈자가 우리보다 높은 33% 수준이다.대한적십자사는 만성적인 혈액난을 탈피하기 위한 방안으로 건전한 헌혈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정적으로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등록헌혈제 활성화를 비롯해 30, 40대 및 여성 헌혈 제고, 성분헌혈 등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 혈액 수입 실태이러한 상황에서 의약품 제조용 혈장은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연간 2천500만 달러어치(약300억)의 혈액이 수입되고 있으며 그 양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2002년 우리나라 혈액수입액(혈장성분제제 약 2십8만3천 리터)은 약 3천만 불, 한화로 390억 원어치가 수입되었다. 이런 혈액수입의 문제를 헌혈로 해결하고자 적십자사에서는 등록헌혈자를 연간 60,000명씩 확보하여 360,000명까지 늘려나가고, 등록헌혈회원으로 가입한 헌혈자가 주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할 때 국내에서 혈액자급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현재 등록헌혈회원으로 가입된 헌혈자는 약10만 명 정도이지만 실제 헌혈에 주기적으로 참여하는 인원은 훨씬 적어 여전히 단체 및 일반헌혈자에게 의존하고 있는 형편이다. 현재의 등록헌혈회원 가입인원은 99년도 등록헌혈회원제도가 시작되면서부터 가입된 인원으로 10만 명 정도이며, 2001년 및 2002년도에는 약 3만 6천 명 정도가 매년 등록헌혈회원으로 가입했다. 그렇다면 등록헌혈회원 36만 명이 확보되기까지는 최소한 6년 이상이 소요될 것이며 그 회원들이 주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한다고 가정할 때 6~7년 후면 자급이 가능하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등록헌혈회원으로 등록을 해도 주기적으로 헌혈을 하기는 어려우므로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혈액공급이 기복 없이 진행되기 어려운 상황에서 외화를 들여 혈액을 수입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적십자사 측의는 만들어진 지 100일이 넘는 오래된 성분부터 바로 그날 만들어진 성분까지 골고루 섞여 있다. 그러므로 낡은 피를 뽑아낸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헌혈이란 자신도 충분히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피를 뽑아서 다른 사람에게 주는 일이다.2. 헌혈하면 몸 안에 더러운 피를 없애준다?우리 몸 안에 더러운 피란 없다. 헌혈을 하면 그 피를 돈 많은 사람들이 보신용으로 먹는다? 옛날이야기에 보면 부모님이 돌아가시려할 때 손가락을 깨물어 자신의 피를 부모님의 입에 흘려 넣어 회생하시게 하는 이야기가 있다. 옛날 사람들은 사람의 핏속에는 특별한 기운이 들어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요즈음에도 건강한 사람의 피를 주사하면 회춘하거나 혈기가 왕성해지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실제로 그런 목적으로 병원에 가서 수혈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이 병원에 가서 자신의 뜻대로 수혈을 받는 경우는 없다. 의사라면 누구나 수혈을 받는다 해도 보신이 되거나, 보혈이 되거나, 회춘하거나, 혈기가 왕성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요구를 거절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수혈을 받아도 몸에 도움이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3. 헌혈을 하면 새로운 피가 잘 만들어지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헌혈을 하면 새로운 피가 평소보다 더 많이 만들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그것이 몸에 좋은 영향을 미치거나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는 없다. 그러므로 새로운 피가 잘 만들어진다고 해서 건강에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다.4. 헌혈을 하면 에이즈 검사는 물론 건강진단이 된다?헌혈을 하면 에이즈, B형 간염, 혈액형, 간기능, C형간염 등에 대한 검사를 해서 그 결과를 본인에게 알려준다. 물론 이것이 본인의 건강상태를 아는 데 도움이 되기는 한다. 그렇지만 의사가 진찰도 하지 않고 그 결과에 대하여 설명도 해주지 않는데 그 검사가 가지는 효용이라는 것이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검사는 헌혈한 사람의 건강상태를 알아봐 주기 위하여 하는 것은 아니다. 으니 그런 목적으로 헌혈하는 일은 많이 줄어들 것이다.(2) 적십자사의 혈액관리 소홀이것은 올 해 들어 헌혈의 감소를 일으킨 주요한 원인 중의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적십자사에서 혈액을 제대로 관리하여 조직적인 혈액공급라인을 형성한다면 지금과 같은 혈액부족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을 거라는 논리다.1 수혈로 인한 에이즈 감염자 발생재작년 12월, 수혈을 받은 60대 노인 두 명이 에이즈에 감염되었다. 이들에게 공급된 혈액은 군에 막 입대한 장병이 육군 논산훈련소에서 헌혈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장병은 입대 직전 성관계를 통해 에이즈에 걸렸지만 잠복기에 헌혈해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난{것이다. 에이즈 잠복기는 약 11일, B형간염은 24일, C형간염의 잠복기는 30일로 이 기간에는 혈액검사를 해도 감염 여부를 밝히기 어렵다고 한다. 좌측의 그래프는 1994년부터 2004년 현재까지 대한적십자 혈액원에서 양성혈액을 음성으로 잘못판정한 건수를 나타내고 있다. 이 중에 에이즈가 47건이나 있었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혈액관리 시스템에 중대한 결함이 있음을 다시 한번 각인 시켜준다. 이러한 허점을 메워줄 수 있는 것이 문진이지만 다수로부터 빠른 시간 안에 채혈을 하는데 치중한 나머지 문진은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2 수익사업에 급급한 적십자사{대한적십자사가 수혈용 헌혈보다 약품제조용 혈장성분 헌혈을 장려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술환자들의 절박한 사정보다 수익사업을 더 염두에 뒀던 게 아니냐는 비난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수혈용 혈액 부족 사태가 표면화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하반기부터입니다. 지난해 5월 에이즈수혈 감염 파문으로 헌혈자가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이 여파로 병원에선 수술이 어려운 상황까지 맞았지만 혈액수급을 책임지고 있는 적십자사의 대응은 전혀 딴판이었습니다. 수혈용 혈액보다 약품제조용인 혈장성분 헌혈에 더 집중했습니다. 지난해 제주 혈액원은 혈장성분 헌혈이 전체의 53%를 차지했습니다. 전북, 광주-전남, 울산 혈액원도 혈장헌혈 비중이 40%를 넘.
    사회과학| 2004.12.03| 9페이지| 1,500원| 조회(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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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기업전략론] 중국서부개발과 한국기업
    목 차1. 중국서부대개발계획의 개요2. 중국서부개발계획의 배경1) 동서간의 격차 해소2) 분리주의 차단과 사회통합3. 중국서부대개발의 5대 프로젝트1)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西氣東輸)2) 野荒대수로 건설 프로젝트(南水北調)3) 新실크로드 유러시아 브리지 프로젝트4) 칭장(칭하이-티베트) 톈장(윈난-티베트) 철도 프로젝트5) 돈황, 관광산업 발전 프로젝트4. 다국적 기업의 중국 진출5. 한국기업의 중국서부개발 참여실적6. 한국기업의 중국서부개발 대응전략1) 첨단산업분야 집중공략2) 부동산 시장 진출3) 소비시장 개척활동 강화1. 중국서부대개발계획의 개요중국서부대개발사업은 중국이 2050년 경제강국으로서 발돋움하기 위한 50년 장기프로젝트로서 주룽지 총리가 서부대개발 영도소조(領導小組)를 직접 맡을 정도로 중국 정부는 서부대개발에 상당한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중국서부대개발사업을 단계별로 보면 다음과 같다.- 1단계(2005년까지): 사회간접자본에 집중투자, 기초건설을 다지는 시기- 2단계(2015년까지): 대규모 개발단계로 서부지역이 개발능력을 갖추는 시기- 3단계(2050년까지): 서부지역의 도시화를 실현해 자체적인 시장능력을 확보하도록 만들어 동부의 수준까지 끌어 올리는 시기중국이 서부대개발계획을 실시하기로 한 이유는 동 서간 균형개발을 통해 서부지역 소수민족의 불만 해소, 실업문제를 해결, 사회적 안정을 꾀하고, 서부지역 경제발전을 제약해 왔던 자연환경(대부분이 산지 구릉과 사막으로, 非耕地 자원이 토지면적의 96%일 정도)의 극복에 중국의 미래를 타개하려는 것이다.2. 중국서부개발계획의 배경1) 동서간의 격차 해소중국 동부연안지역은 개혁개방 20여년간 연평균 10% 이상의 빠른 발전을 보여왔다. 그러나 간수성 등 서부지역은 7%를 밑돌았다. 간쑤성의 1인당 GDP는 97년 380달러. 동부연안 상하이(上海)시의 1인당 GDP가 지난해 3720달러였음에 비하면 10분의 1 수준이다.중국의 개혁개방을 이끈 덩샤오핑(鄧小平)은 생전에 동부가 발전하면 중서부 발전을 지원해야 한다 고 역설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올부터 서부대개발에 착수했다. 동부 연해지역과 서부지역의 빈부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다.중국 경제가 불황의 늪에 빠진 것도 이같은 방향전환을 도왔다. 중국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98년 3월이래 연속 하강곡선을 그려왔다. 동부 연해지역의 TV 공장에는 재고가 흘러넘친다. 그러나 서부 등지의 오지에는 TV나 라디오를 시청할 수 없는 사람이 아직 2억명에 이른다. 6000만명이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지역에 살고 있다. 이들 지역의 잠재적인 수요를 개발, 동부의 발전을 부추기겠다는 것이 서부개발의 숨은 의도중 하나다.2)분리주의 차단과 사회통합서부대개발은 서부와 동부를 단순히 경제적으로 결합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이 과정에서 한족의 대대적인 서부 이주를 통해 정치 사회적인 통합 및 안정까지 이끌어 낸다는 게 중국정부의 복안이다.그러나 얽히고 설킨 이 곳의 민족문제가 그리 쉽게 해결될 것 같지는 않다. 투루판지역을 안내한 한족 가이드는 한족과 위구르족은 서로 사랑하지 않는다 고 말했다. 종교와 관습이 판이해 이들의 결혼이 성립되기 어렵다는 것. 이슬람교를 신봉하는 서부 민족들은 중국인이 즐기는 돼지고기를 아예 먹지 않을 정도이다.서부대개발이 과연 이곳의 복잡한 민족문제를 해결하는 동인으로 작용할지, 아니면 중국판 인디언 레저베이션(보호구역) 을 만드는 것에 그칠지 중국 안팎에서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3. 중국서부대개발의 5대 프로젝트1)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西氣東輸)- 신강에서 상해까지 총 4,200km 길이의 파 이프라인을 건설하겠다는 초대규모 프로젝트. 서부 신장성 타림분지 등의 천연가스 를 동쪽지역으로 끌어다 씀으로서, 중국 국토의 균형발전을 꾀하겠다는 중국정부의 생각이다.2) 野荒대수로 건설 프로젝트(南水北調)- 아루장푸강과 황하강을 1,800km의 대수로 로 연결하여 양쯔강 이남의 물을 북쪽으로 끌어들인다는 상상을 초월하는 대역사. 50년대 마오쩌둥 주석의 구상으로 출발, 주룽지 총리를 거쳐 장쩌민 주석에까지 50 년 이상 이어지는 대계획으로,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건설업체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3) 新실크로드 유러시아 브리지 프로젝트- 석유화학 콤비나아트 건설 프로젝트- 중 국정부는 서부지역의 석유자원을 개발하여, 이 지역을 유라시아 대륙을 잇는 공업의 중심지로 키우겠다는 야심을 키우있다.4) 칭장(칭하이-티베트) 톈장(윈난-티베트) 철도 프로젝트- 총연장 2,754km에 달하 는 철도 건설 프로젝트이다. 서부내륙지역의 자원을 동부로 수송하기 위해 필수적인 대규모 인프라 구축사업이다.5) 돈황, 관광산업 발전 프로젝트- 실크로드의 찬란했던 불교문화 중심지로 막고굴, 명사산, 월아천 등의 수려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은 관광업을 서부경제의중요 지주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4. 다국적 기업의 중국 진출세계의 다국적 기업들이 중국 서부로 몰려들고 있다. 서부지역의 풍부한 천연자원과 시장 잠재력을 노린 중국판 골드러시 이다.휴렛팩커드사는 최근 산시성 시안(西安)에 모두 8억달러를 투자해 e커머스 개발센터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전자상거래 관련 소프트웨어와 솔루션을 개발, 전자상거래 서비스 제공 중심기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IBM도 최근 시안에 세계적 규모의 소프트웨어 개발기지를 만들기로 했다. IBM은 이 단지 건설에 슈퍼컴퓨터 설치를 포함, 총 2000만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다.독일의 지멘스 역시 쓰촨성 청두에 본부를 두고 간쑤성과 칭하이성, 신장위구르자치구의 통신망 건설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에너지 업체들도 서부진출을 적극 타진하고 있다. 미국의 석유 메이저인 엔론은 페트로차이나와 협력, 칭하이성에서 간쑤성에 이르는 천연가스관 공사 타당성조사에 들어갔다. 엔론은 또 청두에 249mwh 규모의 화력발전소 건설도 추진중이다. 셸은 신장 타림분지의 가스전 개발과 천연가스관 건설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코카콜라도 중국 중서부지역 음료시장을 겨냥, 시안과 청두, 윈난성 쿤밍(昆明)에 1억5000만달러를 투입해 생산라인을 설치키로 했다.한국도 지난해 말 중국 진출기업으로 구성된 서부지역투자조사단 40여명이 시안과 청두 충칭을 방문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60명규모의 투자무역사절단이 란저우(蘭州)와 주취안(酒泉)지구 우루무치를 방문, 서부진출을 본격 타진하고 있다.5. 한국기업의 중국서부개발 참여실적1999. 11. 섬서성, 사천성지역(30명) 및 2000.5월 감숙성, 신강자치구 지역에 주중대사관 주도 민.관 합동 투자.무역사절단(약 70명) 파견
    경영/경제| 2002.07.07| 5페이지| 1,000원| 조회(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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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의지혜] 장자
    차례제 1 부제 1 장 장자제 2 장 내편제1편 자유롭게 노닐다제2편 사물을 고르게 하다제3편 생명을 북돋는데 중요한 일들제4편 사람 사는 세상제 2 부제5편 덕이 가득함의 표시제6편 큰스승제7편 황제와 임금의 자격제 5 장 외편 잡편의 중요한 구절들제 6 장 맺음말제 1 부제 1 장 장 자장자는 중국 고대의 사상가이며 諸子百家 중 도가의 대표자이다. 성은 莊이고 이름은 周 宋의 蒙邑:河南省商邱縣 근처 출생했으며 정확한 생몰연대는 미상이나 맹자와 거의 비슷한 시대에 활약한 것으로 전한다. 관영인 칠원에서 일한 적도 있었으나, 그 이후는 평생 벼슬길에 들지 않았으며 10여 만 자에 이르는 저술을 완성하였다. 楚나라의 위왕이 그를 재상으로 맞아들이려 하였으나 사양하였었다. 저서인 《장자》는 원래 52편이었다고 하는데, 현존하는 것은 진대의 곽상이 산수한 33편(內篇 7, 外篇 15, 雜篇 11)으로, 그 중에서 내편이 원형에 가장 가깝다고 한다.장자의 사사은 인간의 마음은 일정한 시대 지역 교육에 의하여 형성되고 환경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이다. 이 마음이 외부 사물들과 접촉하여 지식이 생긴다. 이러한 지식은 시대 지역, 그리고 사람들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보편타당한 객관성을 보장할 수 없다. 장자는 이러한 지식에 입각한 행위를 인위라고 한다. 물오리의 다리가 짧다고 하여 그것을 이어주거나 학의 다리가 길다고 하여 그것을 잘라주면 그들을 해치게 되듯이 인위는 자연을 훼손할 수 있다.장자는 노자와 마찬가지로 도를 천지만물의 근본원리라고 본다. 도는 一이며 大全이므로 그의 대상이 없다. 도는 어떤 대상을 욕구하거나 사유하지 않으므로 무위하다. 도는 스스로 자기존재를 성립시키며 절로 움직인다. 그러므로 자연하다. 도는 있지 않은 곳이 없다. 거미 가라지 기왓장 똥 오줌 속에도 있다. 이는 일종의 범신론이다.도가 개별적 사물들에 전개된 것을 덕이라고 한다. 도가 천지만물의 공통된 본성이라면 덕은 개별적인 사물들의 본성이다. 인간의 본성도 덕이다. 이러한 덕을 회복하려면 습 당장은 매미나 새끼 비둘처럼 어리석은 짓이나 말아야 겠다. 그러고 나서 차분하게 이런 편견과 선입견을 나날이 없애 가는 도의 길을 걸으며 이런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지금의 부자유한 삶의 모슴을 직시하고, 붕새처럼 이를 초월해서 살 수 있다는 것, 그렇게 될 때 우리의 삶이 참으로 신나는 삶이 된다는 것을 꿰뚫어 봐야 겠다. 이런 자각이 건전하고 싱싱한 종교를 추구하는 시발점이기 때문이다.『장자』첫머리에 나오는 이 두가지 이야기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다른 점은 첫째 이야기에서는 큰 물고기가 변해서 큰 새가 되었다고 했는데, 둘째 이야기에서는 이 사실을 얘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 두 자료 중에서 어느 것이 역사적으로나 과학적으로 더 정확한 것일까? 이런 질문은 그야말로 우문이다.『장자』에 나오는 이야기든 성서에 나오는 이야기든 이런 이야기의 일차적 목적은 우리들에게 정확한 역사적, 혹은 과학적 사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자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변화를 일깨우려는 것임을 깊이 명심해야 한다.최종의 절대 자유를 누리는 진정한 자유인을 무엇이라고 불러야 할까? 바로 구경에 이른 지인이요, 신인이요, 성인이다. 달리 표현하면 무기, 무공, 무명한 사람들이다. 자기가 없고, 공로가 없고, 이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이런 것들에 집착하거나 연연해 하지 않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자아나 공로나 명예의 굴레에서 완전히 풀려난 사람들이다.성인 이라는 말은 노자 『도덕경』에도 있지만 지인 이나 신인 이라는 말은 『장자』에 의해 처음 나왔다.접여는 제4편 마지막(4:36)과 제7편 앞부분(7:2)에 나오는 이른바 미친 사람 이다. 『논어』(18:5)에도 접여 라는 미친 사람의 이름이 나온다. 미쳤다 는 것이, 자유롭게 노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우리 보통 사람의 눈에 그렇게 보인 것일 수도 있고, 접여 자신이 미친 척하면서ㅓ 자신의 생각을 마음대로 전하며 돌아다니는 모습인지도 모른다. 아무튼 『장자』는 여기서도 이 미친 사람 의 입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장자는 이야기를 여러 가지로 해석할 수 있지만, 이 이야기의 주제가 인생은 일장춘몽 이라는 것을 말하려는 것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여기서 가장 핵심적인 것을 말하려는 것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여기서 가장 핵심단어는 물화 이다. 이 단어가 결국은 제2편 『제물론』의 마지막 결어인 셈이다. 그러면 물화 라는 것은 무엇일까?장자가 보는 세계는 모든 사물이 이것과 저것으로 갈려 독립한 개물의 세계가 아니라고 하는 것은 앞에서도 여러번 지적했다. 장자가 보는 세계는 모든 사물이 서로 얽히고 설킨 관계, 꿈에서 보는 세계와 같이 서로가 서로가 되고, 서로가 서로에게 들어가기도 하고 서로에게서 나오기도 하는 꿈 같은 세계 이다. 이런 세계는 개물이 제각이 독특한 정체성과 함께 하나 라는 전체 안에서 서로가 될 수 있는 불이성이 병존하는 세계이다.따라서 장주와 나비 사이에 무슨 구별이 있기는 있을 것 이지만 그러면서도 장주가 나비가 되고 나비가 장주가 될 수도 있는 세계라는 것이다. 앞에서도 말한 것처럼 이런 세계는 만물이 상호 합일하고 상호 침투하는 세계, 만물이 상호 연관하고 상호 연기, 상호 존재하는 세계를 말한 것이다.궁극적으로 이런 세계는 이편 서두에서 말한 나를 잃어버린 상태 에서 진정으로 채득할 수 있는 세계요, 이런 세계를 체득할 때 쓸데없는 아집, 편견, 국지주의, 자기중심주의, 일방적 단견, 오만 등에서 풀려나 관용과 아량과 트임과 조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하는 자유 세계에서 노닐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장자가 이렇게 길고 어려운 논의를 통해 우리에게 일러주고고 한 결론 인 것이 아닌가?제3편 생명을 북돋는데 중요한 일들이 편은 신나는 삶, 활기찬 삶, 풍성한 삶이 어떤 것인지 몇가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 말한다. 제1편이 변화와 초월의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제2편이 이런 변화와 초월이 우리의 이분법적 사고와 의식에서 벗어나 오상아 의 경지에 이를때 가능하다는 것을 말한 것이라면, 제3편은 이런 일이 가능하게 된 사람들이 어떻게 일상 생활을 신나고, 활기차 조장하려는 것이 아니라 사회·정치 참여에 관심을 보였다는 사실을 가장 뚜렷하게 보여 주는 곳이기도 하다. 물론 진정 건설적이고 효과적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우선 의식을 고치고 차원 높은 방도를 터득해야 함을 강조한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제4편에서는 처음 공자와 안회가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역사적인 사실과는 상관없이, 장자가 설정한 가상 인물들이다. 공자는 『장자』에 가장 빈번히 등장하는 인물이다. 장자는 계속 공자를 비롯한 유가의 인물들을 등장시켜 말하게 하지만, 그것은 유가 사상을 소개하려는 것이 아니라, 장자 자신의 사상을 대변하게 하려는 특수 창작 기법을 쓰고 있는 셈이다.여기서 재미있는 곱추의 특권 이라는 이야기에서 쓸모없음의 쓸모 에 대해 말하고 있다. 매우 특이하게 생긴 지리소라는 곱추가 살았다. 지리소는 이름 그대로 지리멸렬 하게, 아무렇게나 뒤죽박죽 생긴 엉성한 사람이다. 이 사람의 몸을 묘사한 말이 기가 막히게 회화적이다. 아무튼 사회에서 병신 이라 취급받는 사람이 바느질, 빨래, 키질 등을 해서 잘 먹고 살 뿐 아니라 군대로 끌려가거나 부역에 불려 나갈 걱정이 없는데다 나라에서 주는 후생비까지 받으며 살았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쓸모 없다 고 하는 이런 몸으로 이렇게 살아가니, 이것이 바로 쓸모없음의 쓸모 라는 말이다. 그러면서 결론적으로 외모가 온전하지 모한 사람도 몸을 모존하고 천수를 다하는데, 하물며 덕이 곱추인 사람이겠습니까? 하는 말로 끝맺는다. 하물며 덕이 곱추인 사람이겠습니까? 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슨 뜻일까? 글자 뜻대로 덕에 지리 한 사람, 도덕적으로 지리멸렬 한 사람, 막돼먹은 사람 이라는 뜻이다. 지리소는 육신이 이렇게 막돼먹어 이른바 군대에 들어가 장군이나 국방장관 같은 것도 생각할 수 없고, 부역에 충실해서 건설부 장관이나 노동부 장관 같은 자리도 꿈꾸지 못한 채, 그저 처한 환경에서 성실하고 근면함으로 그렇게 활기차고 건실하게 살아간다. 이처럼 정신적으로도 세상 사람들의 표준으로 보아 지리멸렬, 뒤죽박 본고장인 노나라에서 마저 공자와 맞먹을 정도로 명성이 높고, 특별히 말로 가르치지도 않는데 찾아간 사람들이 모두 많이 배워 온다니 불언지교 라는 것이 정말 있는 것일까? 특히 몸이 불구이나 마음은 온전하다는 것이 있을 수 있는 일이냐고 물었다. 일반적으로 라틴말 속담처럼 건전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 이라는 것이 정석인데, 이 사람은 오히려 불건전한 육체에 초건전한 정신 인 셈이니, 이게 어찌 된 것인지 도저히 알 수 없다는 것이다.여기에 대한 공자의 대답은 한마디로 그는 성인 이라는 것이다. 상계가 사람을 외모로 판가름하려는 데 반해, 공자는 사람의 속을 본 것이다. 왕태야말로 자기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이 모두 따라야 할 위대한 성인이라 못박는다.상계가 왕태의 훌륭한 점이 무엇인지 묻자 공자는 왕태가 성인의 경지에 있는 이유를 열거하는데, 그가 생사에 초연한 사람이라는 것이고, 둘째는 사물의 본성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보아 설령 천지개벽 같은 상황이 닥쳐온다 하더라도 꿈쩍하지 않는 의연하고 의젓한 사람이며, 셋째로는 운명을 운명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말하자면 간디가 말한 진리파지 를 실현한 사람, 궁극적으로 여실, 진여, 실상, 실재, 타타타(tathata)를 체험한 사람이라는 것이다.이런 사람은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는 사람일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하나의 입장에서 보아 만물에 경계가 사라지므로, 그야말로 거칠 것이 없이 자유롭게 살아가는 사람이다. 본문의 표현을 쓰면 마음을 노닐게 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런 마음은 제 1편 『소요유』의 주제로 『장자』에 계속해서 나온다. 여기서 분명해진 것은 노닌다 는 것이 결국은 마음의 문제 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은 발 하나 떨어져 나간 것쯤은 흙덩어리 하나 떨어져 나간 것 으로 밖에 여기지 않는다.마음의 문제라면 그의 마음이 어떻다는 것인가? 공자는 왕태의 마음이 명경지수 와 같다고 했다. 남의 눈치나 칭찬을 의식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자기 실현만을 위해 , 차분하고 조용히 정진했을 뿐인.
    인문/어학| 2002.07.07| 18페이지| 1,000원| 조회(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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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학] 부분균형이론과 일반균형이론 평가B괜찮아요
    경제이론은 어떤 한 시장(혹은 부분)만을 따로 떼어 분석하느냐 아니면 모든 시장간의 상호연관관계를 명시적으로 고려하면서 각 시장을 분석하느냐에 따라 부분균형분석과 일반균형분석으로 나누어진다. 부분균형분석에서는 다른 시장상황이 일정하게 주어져 있다고 가정하고 특정시장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한다. 그러나 일반균형분석에서는 특정시장과 다른 모든 시장이 영향을 주고 받는 것을 고려하면서 특정시장을 분석하거나 모든 시장등을 한꺼번에 분석한다.부분균형분석이란 다른 모든 것은 일정하다는 가정하에 다른 경제부문들을 무시하고 특정부문만을 따로 떼어내어 분석하는 방법이다. 이 부분균형분석은 어떤 개별부문의 특징적인 현상을 필요 이상으로 복잡하지 않게 분석하는데 유용한 방법이다. 그러나 분석과정에서 다른 부문과의 상호연관관계를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그릇된 결론에 도달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사이다시장의 수요를 분석할 때 콜라가격이 오르면 사이다에 대한 시장수요 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사이다 가격이 상승한다. 사이다가격이 상승하면 거꾸로 콜라에 대한 시장 수요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또 콜라가격이 오르고 이것이 사이다가격과 거래량에 다시 영향 즉 부분균형 분석에서는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나 이 효과는 고려하지 않았다. 즉 부분균형분석에서는 "다른 모든 것이 같다"는 가정하에 우리가 관심을 가지는 시장에 다른 시장으로부터 영향이 들어오는 것만을 고려하고, 그 시장에서 다른 시장으로 되돌아 나가는 석은 분석하지 않은 것이다.현실경제에서는 시장마다 영향이 들어오고 되돌아 나가는 과정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되돌아 나가는 영향을 고려하지 않음으로써 상호연관관계의 고리를 끊는 부분균형분석은 포괄적인 효과를 감안하지 못하기 때문에 부정확한 분석이다, 즉 수요·공급 곡선에서 볼 수 있었던 균형가격이나 균형 거래량은 진정한 의미에서 균형가격·균형거래량이 아니다. 다른 시장들도 명시적으로 고려하여 시장간에 영향을 주고받는 것을 분석해야만 진정한 의미의 균형가격·균형거래량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균형이론의 결정을 보안하는 분석방법이 바로 일반균형분석 방법이다.일반균형분석은 개별시장의 가격 및 수급량 결정을 따로 떼어내어 보지 않고 다른 부문과의 상호의존관계를 감안하여 모든 시장과 연관시켜 보는 분석방법이다. 여기에서 일반균형이란 모든 시장이 동시에 군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시장의 수요·공급에 대하여 이야기 할 때 독립재에가 있었다. 그러나 일반균형의 관점에서는 독립재가 없다. 모든 상품이 연관재가 된다. 예를들어 분분균형을 통한 수요·공급을 볼 때 강철과 설탕을 독립재라 하지만 일반 균형에서 연관재가 된다. 즉 강철산업이 수요부진으로 강철 가격이 하락하는 불경기를 경험하여 많은 노동자를 해고시켰다면 해고 노동자들의 소극이 감소하여 그들이 일자리를 잡을 때 까지 설탕에 대한 매기당 수요량은 종전보다 감소할 것이다. 따라서 강철가격의 하락은 설탕에 대한 수요량에 영향을 미쳐 강철과 설탕은 연관재가 되는 것이다. 즉 일반 균형분석에서는 각 경제변수들이 상호 연관성을 지닌다. 이러한 일반균형 분석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조건이 충족된 상태여야 한다.
    경영/경제| 2002.04.11| 2페이지| 1,000원| 조회(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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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치판단논쟁
    1.가치판단논쟁(價値判斷論爭)의 개요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독일의 社會科學者들 사이에 있었던 價値判斷의 客觀的 正當性 여부 및 經濟社會政策의 科學性에 관한 論爭으로서 특히 경제학자들 사이에서 가치이론을 정립하고, 거기에서 구체적 행위에 따르는 실천적 규범을 다룬 論爭이다. 당시 독일 경제학계의 지배적 인물이었던 G.슈몰러 등 신역사학파의 강단사회주의자는 ‘分配의 정의’ 등의 도덕적인 理想에 관하여 價値判斷이 과학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였으나, 거기에 대해서 M.베버 등 가치자유론자들은 價値判斷은 개인에 따라서 또 시대에 따라서 다르므로 객관적으로 순위를 정할 수 없다고 하여, 사회과학에서 價値判斷을 배제할 것을 주장하였다. 그러한 주장으로 그 후 많은 학자에 의해 논쟁이 전개되어 사회과학의 방법의 순화에 도움이 되었다.2.당시 유럽의 학문적 상황막스 베버의 현실 탐구 과학 방법론은 확고한 기반을 가진 개별 학문 분과의 인식론적 관심에서가 아닌, 유럽의 학문적 상황과의 밀접한 관련성 속에서 자라 나왔다. 더 정확히 말해 베버 자신이 속했던 국민경제학의 위기로부터, 곧 국민경제학은 두 개의 서로 다른 학파로 분리되어 과학의 目標·前提·槪念 형성 따위에 대해 서로 대립하고 있었는데, 바로 이 상황을 방법론적으로 정당화하려는 데서 막스 베버의 방법론이 출현한 것이다.텐부룩이 1890년대 유럽의 학문적 상황을 '실증주의에 대한 叛逆'이라고 표현했듯이, 당시의 학문적 논쟁점은 실증주의를 둘러싼 문제에 의해서 규정되고 있었다. 이 당시의 주요 인물로 뒤르케임, 소렐, 베르그송, 프로이드, 딜타이, 빈델반트, 람프레히트, 리케르트, 트뢸취, 막스 베버, 슈몰러, 크로체, 파레토 등을 드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들 사이에서 어떤 공동적인 학설을 기대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중요한 것든 이들 모두가 과학의 역할과 의미를 둘러싼 열띤 논쟁을 하는 가운데 서로 비슷한 질문을 제기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 세대에게서 19세기 유럽에 팽배했던 과학에 대한 무한 正義 信賴가 응하는 문화적 진보를 동반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이들 세대는 世界觀 으로서의 과학의 價値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고 있었다.3. 방법론 논쟁위에서 언급하였듯이 독일에서 과학의 문제적 상황은 베버가 몸담고 있는 학문 분야 깊숙이 파고들고 있었다. 실증주의의 도전을 받고 독일 문화과학 및 사회과학은 자신들의 학문의 본질을 방어해야만 했다. 이들 학문 분과에 속한 과학자들은 자기 정체 의식을 확립하기 위해서 자기 분야의 방법론을 걱정하게 되었다.구체적으로 말하면, 國民經濟學 일부에서는(역사학파) 현재의 경제적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거의 아무런 관심도 받아보지 못한 역사적 과거를 경제적·사회적 상태의 의미와 발전의 맥락에서 탐구하려는 새로운 시도가 일어났다. 이런 방식에서 경제사적 연구를 진행하는 가운데 종래의 서술적이고 회화적인 개념들은 한계를 지닌 것으로 드러났다. 자연히 새로운 관점에서 역사적인 자료들을 다루고자 하는 바람이 등장하게 되었다. 곧, 자체의 개념 형성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게 되었고, 한걸음 나아가 일종의 法則 追咎 科學이 되고자 하는 바람까지 등장하게 되었다.이러한 상황에서 베버 또한 도대체 어떤 의미에서 객관적으로 타당성있는 진리 가 문화적 삶을 다루는 土壤에서 존재하는가? (WL, S. 147)라는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문제적 상황은 국민경제학 이론의 일반적 동요와 특히 국민 경제학 내에 이미 출범한 두 개의 학파, 역사학파와 이론국민경제학 사이의 대립상황에 의해 구체적으로 규정되고 있었다. 이러한 자기 학문 분야의 소용돌이로부터 베버 또한 자신의 학문적 활동의 의미와 본질을 분명히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베버는 개념과 현실, 이론과 역사 사이의 관계의 본질을 분명히 하려는 의도에서, 문화과학과 사회과학에서 일고 있던 문제의 방법론 논쟁을 그의 글 「로셔 논문」(1903)에서 이념형적 방식으로 분명히 정리 제시하고 있다. 법칙 추구 과학 의 대표자로서는 이론 국민경제학자인 칼 멩거를 들 수 있고, 현실 탐구 의 특징은 다음과 같았다.현실 탐구 과학은 자신의 과제를 위에 말한 법칙 추구 과학의 본질상, 그 과학의 연구 방식을 통해서는 해결되어지지 않는 데서 찾는다. 법칙 추구 과학은 현실의 지극히 작은 부분만을 자신의 탐구 대상으로 삼고 있다. 법칙 추구 과학의 개념의 망에서는 현실의 대부분은 벗어나 있게 된다. 이러한 대부분의 것은 모두 우연적인 생소한 것으로 간주되어 논의의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이다.이 과학은 우리 주변 도처에 널려 있는 현실을 그것들의 質的 特殊性에서 오는 개성과 일회성이라는 관점에서 인식하려 한다. 현실의 전부가 아닌, 현실 중에서 특정 부분만이 사람들에게 獨特性을 드러내보이고, 그렇기 때문에 本質的인 것으로 여겨지는데, 바로 이부분을 인식하려고 한다.논리적으로 이 과학은 분석 대상이 되는 個別 現像으로부터 의미 없어 보이는 우연적 인 것을 가려내어 본질적인 것을 구별하여, 눈에 확 들어오게 하여 인식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개별적인 것을 보편적인 關聯性 속에서 분류·정돈함으로써 직접적으로 눈에 보이는 듯이-이해할 만한 것으로 만들려고 한다.이 과학은 우리가 독특하다고 판단하는 個別 現像으로부터 요소들을 선별하고, 또 그런 요소들을 결합하는 것을 통해서 자신의 개념을 세련시켜가며, 여기저기에 산재하는 현실 속의 개별적 실재에 근접해가려고 한다. 이 과학에 있어서 자연과학과 구분되는 논리적 도구는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따라서 필연적으로 좁은 範圍를 包括하는 개념이다. 이 개념은 역사적인 개별 현상을 가능한 普遍的인 關聯性 속에서 견주어가며 정돈하는 데서 만들어진다. 이 과학에 의해 만들어지는 개념은 역사적 인 의미를 지니는 개개의 물적 개념이다. 이 개념의 보기로는 개별 사물의 이름에 해당되는 것을 들 수 있다.이 과학의 연구 영역은 현상 중에서 유형 개념에 의해서 분류·정돈되어질 수 없는 현상이 존재하고, 또 우리에게 알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본질적인 부분이 존재하는 곳이면 어디에나 해당된다.여시에서 베버는 그 어느 과학에도 현실과 개 도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른 말로, 두 부류의 과학 중 어느 것도 인간의 삶을 포괄적으로 이끌어주는 세계관을 수립할 수 있는 자격을 지닐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엄정한 의미의 과학적인 연구의 객관성 확보라는 과제의 측면에서 볼 때, 이 부류의 과학 모두는 일면적인 현실의 인식에 지나지 않는다는 비관적인 결론에 도달함을 알 수 있다.이때의 베버는 자신의 학문 분과가 당면하고 있는 난국을 돌파해나갈 수 있는 어떤 가능성도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여기에는 이에 대한 하나의 증거로 베버가 客觀性 論文(1904)에서 돌연히 난국 돌파구를 찾아 제시하고는, 방법론에 대한 더 이상의 관심을 모두 잃어버려, 방법론적인 글들을 수정·보완 또는 계속 쓰려 했던 계획을 수행하지 않은 채 방치하고 있다는 사실만을 지적하고자 한다. 다시 말해, 객과성 논문 이전에 씌어진 글들 속에서 베버의 독자적인 방법론이나, 독자적인 사회학적 관점을 찾아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그것은 방법론 논쟁에 대한 베버의 인식 이론적 대답을 통해 제시되고 있다.4.역사학파(슈몰러)에 대한 막스 베버의 입장리케르트에 의하면 現實 은 고정된 성격을 갖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을 어떻게 보고 연구하는가에 따라서 다르게 규정된다. 현실은, 우리가 그것을 보편적인 것과 관련하여 고찰할 때에는 자연이 되고, 특수하고 개성적인 것과 관련하여 고찰할 때는 역사가 된다. 라는 것이 그것이다. 신칸트주의자들의 이러한 견해는 베버에게 크게 영향을 주고 있다.베버는 인간의 고규한 가치는 인간의 개별적인 독특성 사운데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베버는 결국 세계에서 개별적인 현상이 가치있으며, 과학적 인식이 겨냥해야 괴는 實在 로서 믿고 있다.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베버의 견해가 여기에 결부되어 있는 것이다. 이는 다음에서 단적으로 드러난다. 곧, 우리는 문화적 존재이며, 의식적으로 세계에 대해서 입장을 취 할 수 있고, 그것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능력과 의지를 타고났다. (W, S. 18 드러내는 현실의 부분을 과학적 연구 대상으로 삼고 있다.독일 국민경제학내의 역사학파는 경제적인 계기들을 법칙적인 연계에서 그것들을 고립시켜 고려하고 있던 고전주의 경제학파와는 달리, 국민경제적 현상들을 그 밖의 사회적 삶과의 관련성 속에서 이해하고 설명하려 하고 있었다. 역사학파는 쪼개어 분리시킬 수 없는 사회적 삶의 현실을 문제 시 하였다. 그러나 역사학파는 현실에서 작용하고 있는 비합리적 세력을 전제하고 있었다. 때문에 역사학파는 명료히 정의된 合理的 개념을 가지고 연구에 임하는 것을 거부하기에 이른다. 역사학파에 의하면 명료히 정의된 개념은 현실을 추상화하게 되고, 결국 이는 현실을 왜곡하게 하는 장본인이 된다. 명료한 개념은 연구의 처음에 있어서는 안되며, 연구의 결과로 얻어질 수 있는 성질의 것이란 말이다. 명료히 정의된 개념없이 충만한 현실을 깊이 인식하여 들어가면 마침내 현실 법칙을 인식하는 데 이르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이러한 역사학과의 목표는 베버에 의하면 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비교:WL, S. 208). 베버는 역사학파의 현실의 특수성을 드러내는 개별적 사실에 대한 중시를 높이 평가한다.그러나 베버는 현실과 과학적 인식에 있어서의 개념의 역할에 대한 역사학파의 견해를 리케르트의 현실에 대한 견해를 들어서 비판 수정한다. 역사학파에 의하면 과학적 인시의 내용은 현실의 본질적인 성격에 의해서 결정되거나, 아니면 현실의 인식은 어떤 수준에서든 현실을 재현하고 있는 것이다.(비교:WL, S. 208). 리케르트에 의하면 현실은 무한히 넓고 다양하게 펼쳐지기 때문에 인간이 어떤 수준에서든 현실을 그 자체로 再現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 때문에 인식을 위해서는 不可不 현실 중의 그 어떤 부분을 관점에 따라 선택하여야만 한다. 따라서 현실은 필연적으로 여러 얼굴을 가진 것으로 드러나게 된다. 그는 현실의 다의성을 잘 인식하고 있었다. 베버는 현실을 인식하는 데 있어서, 사실의 선택과 개념 형성은 피할 수가 없는 것으로 보았다. 현실의 인식이란 현
    인문/어학| 2001.12.06| 5페이지| 1,000원| 조회(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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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