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당시 23세 가수 장윤정은 어머나 라는 노래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어머나라는 노래는 트로트 임에도 아이들까지 따라 부르는 국민가요가 되었다. 20대 초반의 가수가 트로트를 부르다니 그것은 트로트계의 혁명이었다. 2019년 TV 조선에서 미스트롯이라는 트로트 경연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방송하면서 대한민국은 트로트의 매력에 열광하기 시작하였고 기존 가요계시장이 아이돌 무대에서 트로트 가수 무대로 바뀌기 시작하였다. 그 후 방송사들은 앞다투어 트롯 경연프로그램 제작에 뛰어들었고 가요계의 주류는 더 이상 아이돌이 아닌 트로트 가수들이 되었다. 경연 참가자들의 연령대는 점점 낮아지고 트로트의 창법도 달라졌다. 기존 대중가요 공급을 아이돌 그룹이 주도했다면 이제는 트로트 가수들이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요즘 트로트 가수들은 아이돌 그룹 가수들처럼 노래의 파트를 나눠 부르고 다양한 춤과 퍼포먼스 등으로 무대를 장악하고 관객과 함께 즐기고 있다. 이전의 트로트가 한과 정을 담아 귀로 듣는 음악이었다하면 이제는 발라드, 락 등의 장르에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눈으로 보고 함께 즐기는 새로운 음악장르로 자리잡게 되었다.2025년 케이팝데몬헌터스라는 에니메이션이 넷플릭스라는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를 강타했다 작품의 탄탄한 스토리와 GOLDEN이라는 중독성 있는 주제곡 세계인의 마음을 흔들었고 2025년 최고의 에니메이션이 될 수 있었다. 이는 넷플릭스라는 플랫폼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몇해전 넷플릭스 최고 흥행작 오징어게임보다 훨씬 더 큰 파급력은 K-POP의 위력의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었고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 에니메이션 안 곳곳에 녹아있는 한국의 정서와 문화는 자연스럽게 한국의 문화를 전세계에 알렸고 현재 전세계인은 한국문화 앓이 중이다시장의 수요 장르별 구분이 없어지고 대중 것도 대중문화의 흐름이라 보면, 인터넷의 발달과 스마트폰의 보급과 넷플릭스 등의 다양한 플랫폼은 이제 더이상 영화나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지 않고 내가 있는 어디서나 인터넷 TV 또는 스마트 폰으로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나는 몇 년 전부터 취미로 민화를 그리고 있는데 미술계에서도 기존의 뚜렷했던 장르구분이 점점 무너지고 있고 전시회나 작품 구매 같은 경우 직접 전시장에 전시해야만 판매를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온라인 플랫폼이 있어 전시는 물론 판매까지 가능해졌다. 대중음악과 대중미술에 관심이 많은 나는 기술의 변화가 대중문화에 미치는 영향, 대중문화의 생산자 측면과 관련한 변화, 대중문화의 수용자 측면과 관련한 변화에 관해 공부하고 나만의 대중문화를 어떻게 만들지 고민해 보고자 한다.대중문화는 19세기 중반 이후 두 세기 가까이 현대인들의 일상을 지배하면 대표적인 여가활동의 수단이자 자기표현의 수단이 되어왔다. 그동안 대중문화는 끊임없이 변화를 거듭해 왔으면 위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정보통신기술의 급속한 발전화 함께 그 변화의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대중문화는 이윤추구를 위해 생산되는 문화이며 생산과정에서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고 다수 사람들이 참여해야 하는 문화이다. 이런 의미에서 대중문화의 생산주체는 개별 작곡가나 가수, 프로듀서 영화감독 등이 아니라 자본을 투자하여 생산자들을 조직하고 문화상품을 만들어 낸 후 이를 시장에 내놓는 자본이라 할 수 있다. 대중문화의 생산을 주도할 자본의 규모는 과거와 달리 거대해질 가능성이 있다. 인터넷의 가장 인기 있는 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투브가 검색부문의 최강자 구글에 인수되고 사진, 동영상 기반의 모바일 sns인 인스타그램이 페이스북에 인수되었으며, 한때 페이스북과 더불어 미국의 인기있는 사회적 네트워크 서비스 중 하나였던 마이페이스가 거대 미디어 기업인 뉴스코퍼레이션의 소유로 바뀐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20세기의 대표적 영상매체였던 텔레비전 방송의 시장 점유율도 점차 하락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대중 중심에서 개인 중심으로의 전환을 촉진하며 연결된 소비 식별된 소비 맞춤형 소비 형태의 문화를 갖게 되면서 수용자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콘텐츠의 변화가 진행되지만 정보 과부하 속에서 수용자가 스스로를 필터링하기 어려워 중가 매개자 역할이 중요해질 수 있다. 또한 계층간 소득분배의 변화는 산업.노동시장 구조 변화와 사회적 불평등이 겹치며 그에 따른 문화도 계층별로 달라지는 경향이 있다. 특히 팬데믹과 같은 충격은 취약계층의 소득 위축을 가중시키고, 대회개방 글로벌화는 국가 내 분배 악화를 부각시키는 요인으로 제시된다. 산업구조 전환 (제조업 감소 서비스. 디지털 경제 부상)으로 일자리의 질과 보상이 분화되며 소득 격차가 커질 수 있다 이로 인하여 노동시장 이중구조 (정규직 vs 비정규직 대기업 vs 중소기업)와 교육 기회 불평등이 계층 간 소득분배 불균형을 심화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계층은 단순한 소득 수준을 넘어 의식. 행동 양식을 공유하는 경향이 있어 소득분배 변화가 사회적 가치관과 생활 방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산업혁명이후 1인당 노동시간은 주당 60 – 70 시간에서 점진적으로 축소되고 이로 인해 여가시간 조합 변화, 주말 문화가 확산되었고 1960년 ~1980년대 한국은 1970년대 중후반 48시간에서 44 ~ 46시간 1980년대 40시간 공약제 도입 도시화, 공공시설 확충으로 여가 공간이 다양해졌다. 2002년 ~2018년대 주 5일제 도입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여가 문화 산업 성장, 저녁이 있는 삶을 기대하게 되었다.노동시간 단축으로 주말이 정착되며 여가시간이 늘고 여가 문화가 확산되는 경향이 나타났고 도시화와 공공시설 확충 (공원. 극장 등)으로 여가 공간이 다양화되며 대중문화 소비가 활성화되었다. 여가문화는 단순한 놀이가 아닌 사회통합 교육 사회화 문화 정체성 부여 등 기능을 수행한다.인구구성의 변화는 대중문화의 소비. 창작. 산업 전반에 영향을 주며, 특히 고령화 및 1인가구 증가와 다문화화가 문화콘텐츠의 주제와 형식에 변화를 촉진한다. 고령화로 인해 고령층 취향 반영한 콘텐츠 및 맞춤형 콘텐츠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그 예로는 고령층 맞춤형 드라마 다큐, 건강. 생활 정보 콘텐츠 활성화가 있다. 1인 가구 증가로 인하여 혼자 소비하는 패턴의 변화로 단편형 콘텐츠 개인 맞춤형 추천 알고리즘이 강화되고 있다. 다문화. 외국인의 증가로 다문화 콘텐츠 수요 증가와 문화적 포용성이 강화되고 있으며 다국어, 다문화 콘텐츠 확대, 문화, 교육프로그램이 활성화되고 있다.지역별 인구 양극화가 대중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지역별 문화 여가 수요 차이로 지역문화 정책. 서비스 조정이 필요하다. 의료. 요양, 교통 연계 문화서비스 지역 맞춤형 문화프로그램 등 개발이 필요하다. 교육수준의 변화는 대중문화의 미적 차원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한편으로는 대중문화를 바라보는 관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리고 이들 요인의 종합적 효과로 형성되는 대중문화에 대한 의식은 대중문화의 사회적 의사를 결정할 뿐만 아니라 대중문화의 장기적 발전방향을 결정하는 데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중문화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중에는 종래 대중문화의 속성으로 간주되었던 요소들을 완화시키는 요인과 강화시키는 요인이 혼재되어 있다. 또 각 요인의 상호작용 과정에서 특정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즉 소득분배나 인구구성의 변화는 대중문화의 다원화를 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매체기술의 변화와 수용자의 분화 같은 요인은 대중문화가 더욱 다양하게 발전하도록 자극할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요약해보자면, 그동안 대중문화는 끊임없이 변화를 거듭해 왔으며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함께 그 변화의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 대중문화는 어떻게 달라질까?먼저 생산자 측면에서 문화산업 시장은 거대 자본과 소규모 자본의 양극화가 일어나고 중가 규모 자본이 쇠퇴하는 양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또 소규모 자본은 독립적으로 존재하기보다 주요 하드웨어 생산영역과 상품 분배영역을 장악하고 있는 거대 자본과 일정한 연결성을 가지고 존재하는 형태가 될 것이다. 반면에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함께 확산되고 있는 새로운 매체는 전통적인 대중매체에 비해 한 번에 도달할 수 있는 수용자의 규모가 작고 쌍방향적 의사 소통이 가능하다. 수용자 측면에서는 매체의 분화와 함께 수용자의 분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그 결과 대중문화의 분야에서도 여타 상품시장에서와 유사하게 다품종 소량생산이 자리 잡을 것이며 기술의 발달로 소량 생산된 다품종의 문화상품들이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가능성도 더욱 높아질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정보통신기술이 동시에 고도의 감시기술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정보통신기술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감시는 대중문화 생산자들이 수용자들을 통제하는 데에도 용이하게 이용될 수 있다.이와 더불어 계층 간 소득분배의 변화나 노동시간의 변화, 인구구성의 변화 등의 요인도 대중문화의 변화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소득분배의 양극화는 대중문화의 다원화를 억압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면 노동시간이 늘어나면 대중문화를 향유할 여유 자체가 축소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 변화에 대한 수용성이 낮은 노인인구의 증가는 대중문화의 변화를 억제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변화하는 사회에서 대중문화는 대중에게 영향의 끼치고 대중은 문화에 영향을 끼치며 대중문화는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다. 이번 장에서 미래의 대중문화에 대하여 공부하며 나에게 다가올 나의 노년, 변화하는 대중문화와 함께하며 그 속에서 아름다운 문화인으로 나이 들고 싶다.
줄거리평범하고 솔직한 열 살 짜리 소녀 치히로네 식구는 이사가던 중 길을 잘못들어 낡은 터널을 지나가게 된다. 터널 저편엔 폐허가 된 놀이공원이 있었고 그곳엔 이상한 기운이 흘렀다. 인기척 하나 없고 너무나도 조용한 마을 분위기에 불길한 기운을 느낀 치히로는 엄마, 아빠에게 돌아가자고 조르지만 치이로의 아빠 엄마는 호기심에 들떠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그러다 맛있는 냄새에 끌려 어느 음식점에 도착한 치히로의 가족 아빠는 주인의 허락없이 음식을 먹으면 안된다고 하는 치이로에게 현금과 카드가 있으니 음식값은 나중에 지불해도 된다고 하며 차려진 음식을 정신없이 먹어치우다 돼지로 변하게 된다. 치이로는 돼지로 변해버린 부모님을 보고 경악하고 겁에 질려 어디론다 달아나던 치이로 앞에 낯선 소년 하쿠가 나타난다 일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온천장으로 간 치이로는 마녀 유바바와 근로 계약하는데 유바바는 계약서에서 치이로의 이름을 없애버리고 센이라는 이름을 준다. 센은 꾀 부리지 않고 근면하고 성실한 자세로 어떤일이든 최선을 다한다.어느날 문밖에서 비를 맞고 서있는 얼굴없는 유령에게 친절하게 들어오라고 하며 문을 열어준다.얼굴없는 유령은 종업원을 잡아먹으며 거대한 요괴가 되고 금조각을 만들어 쏟아내며 종업원을 현옥한다. 금조각을 하나라도 더 주워 가지려는 종업원들과 얼굴없는 요괴가 센에게 금조각을 주지만 센은 필요없다며 거절한다. 밤마다 800여명의 신들을 위한 풍류잔치가 벌어지는곳 기괴한 신들의 휴식처인 유바바의 온천장이다. 센은 보일러실을 총괄하는 가마할아범과 린, 그리고 유바바의 오른팔인 하쿠의 보살핌을 받으며 그 곳 생활에 적응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모두가 따돌리는 얼굴없는 요괴는 치히로에게 관심을 보이며 그녀를 여러모로 도와준다. 한편 평화로운 온천장에 치히로가 들어오고 나서 사건이 끊이지 않는다. 10리 밖에서도 악취를 풍기는 오물신이 찾아오는가 하면, 조용히 지내던 얼굴없는 요괴가 금을 만들어내며 종업원들을 현혹한다.그렇게 하루하루 지내던 어느날 용으로 변했던 하쿠가 상처를 입고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자 치히로는 마법의 경단을 먹여 제니바의 도장과 함께 마법약을 내뱉게 된다. 가마 할아범의 도움으로 생과 사의 갈림길을 운행하는 죽음의 기차에 오른다. 오직 편도만 운행되는 기차였지만 지금껏 자신을 돌봐준 하쿠를 구하기 위해, 그리고 부모님을 마법에서 풀리게 하기 위해서는 그 길 밖에 없었다. 센은 세명의 친구들과 함께 제니바를 찾아간다. 센은 제니바에게 하쿠가 훔쳐온 도장을 돌려주며 하쿠를 용서해달라하고 부모님을 원래 모습으로 돌려달라고 간청한다. 제니바는 이미 마법이 풀렸다며 마범으로 만든 것들은 쓸모가 없다는 말을 남긴다. 제니바는 치이로에게 두 친구가 실로 정성껏 만든 머리끝을 준다. 하쿠와 함께 돌아오는 길에 강에 신발을 떨어뜨린 치이로는 하쿠에게 자신이 어렸을 때 강에 빠진적이 있었다고 말하자 하쿠는 자신의 이름을 기억해 내고 센은 부모님과 다시 현세로 돌아온다. 감상과 해석나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잘 모르기도 하지만 좋아하지도 않는다. 평소 영화 관람을 좋아하지만 일본 영화 그것도 에니메이션이었기에 2002년 개봉당시 관람할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하였고2년 전인가 mbn 현역가왕 한일가왕전 아즈마아키가 부른 언제나 몇 번이라도 라는 노래를 듣고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에 반하여 그노래가 어떤 노래인지 찾아보니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 주제곡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제곡에 반하여 넷플릭스에서 영화를 봤는데 영화를 시청하고 난 후 멘붕이 왔다 내가 그동안 일본이라는 나라 일본의 문화 에니메이션에 대하여 깊은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영화 도입부에 센의 부모는 주인의 허락도 받지 않고 카드도 있고 현금도 있다며 음식을 와구와구 먹다 돼지로 변한다. 주인의 허락없이 그것도 값을 치르지 않고 음식을 먹으면 안된다고 하는 치이로와는 대조적으로 음식을 먹은 후 값을 치르면 된다고 하는 치이로의 부모 모습에서 도덕과 규율을 지키려는 치이로의 모습과 그저 돈이 있으면 뭐든 마음대로 한 후 값을 치르면 된다고 생각하는 치이로 부모의 모습은 물질만능주의에 젖은 현대인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유바바가 치이로와 근로계약을 맺을 때 계약서에 치이로라고 서명했는데 유바바는 치이로라는 이름을 빼앗고 센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부르도록 한다. 이름은 그 사람의 존엄성과 주체성의 상징인데 그런 이름을 빼앗고 숫자 1000을 뜻하는 센이라는 이름을 준 것이다. 몇해 전 세상을 들썩이게 했던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서 극 주인공인 성기훈 또한 이름대신 456번으로 불리게 된다. 인간을 어떤 일을 이루는데 하나의 도구로만 생각하기에 단순히 부르기 쉬운 숫자로 표기해 부르는 것이다 처음 유바바의 온천장에 간 센은 겁많고 나약한 소녀였으나 그 마음만은 착하고 일에 임하는 태도 또한 매우 성실한 소녀이다. 얼굴없는 유령이 밖에서 비를 맞고 서있을 때 따뜻한 마음으로 문을 열어 들어오게 해준 것을 볼 때 센의 상황이 주변의 누군가를 돌볼 마음의 여유가 없었을 텐데 그렇게 타인을 위하는 모습은 비록 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웠어도 치이로라는 정체성은 흔들림이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얼굴없는 유령이 감사의 표시로 센에게 금조각을 주지만 센은 필요없다고 거절하는 모습에서 현실의 나 자신을 돌아보았다 누군가 무엇을 준다하면 이미 가지고 있음에도 받게된다. 금조각에 눈이 멀어 어떻게든 하나라도 금덩이를 더 받고자 하는 종업원들의 모습과 필요없다며 단호하게 거절하는 센의 모습은 참으로 대조적이다. 쌍둥이 마법사 유바바와 제니바를 보면서 아무리 같은 부모밑에서 낳고 자랐어도 생각과 가치관이 다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결말부분에서 제니바가 마법으로 얻은 것은 다 쓸모가 없다며 두명의 친구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머리끈을 센에게 줄때는 우리가 운이나 요행으로 얻은것들이 얼마나 무가치한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1. 교재 제I부 제2장 29쪽~36쪽에서 설명한 ‘2. 표절’을 A4 1쪽(표지 제외)으로 요약하시오. (10점)오늘날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는 심심치 않게 표절(剽?, plagiarism) 이라는 말이 등장되곤 한다. 그간 우리는 정치계에서 유명 정치인이 표절논란으로 곤란을 겪는 경우를 여럿 봤다, 정치계뿐만 아니라 문화계, 학계 등에서도 표절논란이 끊이지 않고 등장된다. 최근에는 국내의 유명 작곡가의 악곡이 표절논란에 휩쓸리기도 했다. 표절임이 밝혀지면 저작권 침해에 따르는 물질적인 배상은 물론 창작자의 진정성을 의심받고 도덕적인 비난을 면하기 어렵다.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나 작품을 훔쳐서 원래 자기 것인 양 속였기 때문이다. 이처럼 타인의 생각이나 작품 글을 가져다 쓰고 이를 제대로 밝히지 않는 것을 표절이라고 한다. 이처럼 표절은 한자어로 ‘훔친다’, ‘도둑질한다’ 의미인데 표절은 적절하게 인용하거나 허락받지 않고 원저작물 속에 있는 정보나 아이디어 혹은 어구 등을 따와 자신의 것인 척하는 속임수, 훔치는 행위를 말한다 표절의 대상은 인간의 창작활동과 관련된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저작권법에 명시된 모든 ‘공표된 저작물’에 대해서 표절 여부를 따진다. 학문의 장인 대학에서는 표절행위를 매우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 학술상 표절의 대상이 되는 글은 학부 리포트, 기말 논문, 석. 박사 과정 기말 논문, 학위 논문, 연구원. 강사, 교수들의 논문 등 모든 종류의 연구 논문이다.전면 표절은 이미 발표된 타인의 글을 그대로 베껴서 쓰는 것이다. 주제와 관련된 논문이나 단행본의 일부를 베껴 쓰거나 인터넷 등에서 다운로드하여 그대로자기 논문의 전체 내용으로 옮겨 쓰는 경우이다. 혹은 인터넷 과제물 판매, 대행 사이트에서 자료를 구입하여 제출하거나 다른 사람의 글을 양도 받아 이름만 바꾸어서 자기 것처럼 제출하는 경우이다. 이러한 전면표절은 가장 비윤리적인 글쓰기 행위이다.대학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발견되는 표절 사례는 부분 표절이다. 여기에는 출처를 밝히지 않고, 중요한 부분을 부분적으로 베껴 쓰는 행위와, 출처를 밝혔으나 인용을 과다하게 하고, 그 방법도 잘못된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다.우선 출처를 밝히지 않는 경우이다 다른 사람의 저작물에 있는 문장이나 구절을 전부 혹은 일부를 그대로 옮겨 오고 출처를 밝히지 않는다면 표절에 해당된다.다음은 출처없이 짜깁기한 부분표절이다. 어떤 자료실에서 사실 논거와 주장의 일부분을 따다 자기 글과 섞어 모자이크하듯 교묘하게 나열하여 마치 전체가 자기 글인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경우가 가장 흔한 부분 표절의 사례이다. 글쓴이가 출처를 밝혔다고 생각해도 이를 정해진 형식에 따라 제대로 명시하지 않아도 문제가 된다. 인용한 부분의 출처를 밝혔지만 그 내용이 부정확하거나 잘못된 경우, 인용 방법이 잘못된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 직접인용과 간접인용을 분명하게 구분하여 쓰지 않았을 때도 문제가 된다. 출처를 밝혔든 밝히지 않았든, 저작물의 주요 부분이 타 저작물에서 대부분 복사해 온 것이라면 이 역시 다른 형태의 표절이다. 글쓴이의 독창적인 사고가 주를 이루지 못하고 타인의 글을 짜깁기한 것에 불과하다면 아무리 제대로 출처를 밝혔다 해도 표절로 간주한다. 자신의 글이라도 다른 자료를 인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제대로 출처를 밝히지 않고 새로운 것인 양 다시 사용한다면 이것도 표절에 해당된다. 공적으로 발표되거나 타인에게 제출된 글의 일부라면 그 출처를 밝혀서 새로 쓴 글의 내용과 구분하고 그 연결점을 보여주어야 한다. 표절을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과제물이나 논문쓰기 준비를 일찍 시작하고 글쓰기 시간표를 짜서 시간 조절을 한다. 자료수집을 성실히하고 자료의 출처, 글쓴이, 서명 출판사, 출판년도, 내용이 게재된 페이지를 명확히 표시해 둔다. 자료에서 타인의 것과 자신의 아이디어를 분명하게 구분하여 기록한다. 자료의 출처를 직접 확인해야 하고 부득이 직접 확인하지 못한 경우 ‘재인용’ 임을 분명하게 표시해야 한다. 인터넷상의 모든 자료는 되도록 출판된 것으로 직접 확인하고 전자 자료의 파일주소와 검색 날짜를 명확히 기록해 둔다. 인용의 원칙과 방법을 숙지하고 이에 따라 인용한다.저장한 파일 제목을 확인하고 숫자나 날짜를 분명하게 표시하여 제출 후 까지 잘 보관한다.2. 다음 제시된 쌍들의 차이를 3-4문장으로 설명하고, 그 쓰임을 설명할 수 있는 예문을 본인이 직접 작성하시오. (단, 잘못된 어형에 대한 예문은 작성하지 않아도 됨.) (10점)(1) ‘-(으)는지’와 ‘-(으)런지(른지)’‘-(으)는지’는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이다.‘않을른지’ ‘갈는지’ 잘못쓰고 있다. ‘-(으)ㄹ런지’ 또는 ‘-(으)ㄹ른지’ 라는 어미는 없다.예문)그 친구가 과연 제시간에 올는지 모르겠다.(2) ‘-데’와 ‘-대’종결어미로 쓰이는 ‘-데’와 ‘-대’는 발음상 잘 구별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둘의 용법은 명확하게 구분된다. ‘-데’는 화자가 과거에 직접 경험한 내용을 나타내고, ‘-대’는 남의 말을 전달하는 용법으로 쓰인다.예문) 준희를 만났는데 입학한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졸업했데(3) ‘그러고 나서’와 ‘그리고 나서’’그러고 나서‘의 ’그러고‘는 동사 ’그리하다‘의 준말인 ’그러다‘의 활용형이다. ‘그러고 나서’의 ‘나-‘는 보조동사로서 앞말이 뜻하는 행동이 끝났음을 나타내는 말이다. ’나-‘앞에는 동사만 올 수 있어서 부사인 ’그리고‘는 올 수 없다.예문1) 나는 과제를 끝냈다. 그러고 나서 카페에 갔다.(4) ’왠지‘와 ’웬지‘’왠지‘는 ’왜인지‘의 준말로, ’왜인지‘는 의문사 ’왜‘에 서술격 조사 ’이다‘와 어미 ’-ㄴ지‘가 결합한 것이다. ’웬‘은 관형사로만 쓰이는 것으로 어찌 된, 어떠한 의미를 갖는다. ’웬지‘라는 구성은 성립되지 않는다.예문) 왠지 모르게 슬프다.예문) 웬 바람이 이렇게 불어?(5) ’알맞은‘과 ’알맞는‘관형사형 어미 ’-는‘은 동사 어간에만 결합할 수 있기 때문에 형용사 ’알맞다‘는 ’알맞는‘으로 쓸 수 없다. ’걸맞다‘도 형용사이므로 ’걸맞은‘은로 써야 한다. 반면 ’맞다‘는 동사이므로 ’맞는‘으로 쓸 수 있다.예문) 계절에 알맞은 옷을 입었다3. 교재 제II부 제1장 ’2. 적절한 어휘의 선택‘(60쪽~76쪽)에서 다루고 있는 단어나 표현 중 10개를 선정하여 그 단어나 표현을 3-4문장으로 설명하고, 그 단어나 표현이 들어간 예문을 본인이 직접 작성하시오. (10점)1) ‘작다’와 ‘적다’’적다‘는 수효나 분량 정도가 일정한 기준에 못미치는 것이다, ’작다는 길이, 넓이, 부피, 크기 등이 비교 대상에 미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나이, 말수 수입 등은 적은 것이고, 키, 몸집, 체구등은 작은 것이다.예문) 그 친구는 키가 작다.예문) 그 회사는 급여가 적다.2) ‘틀리다’와 ‘다르다’‘틀리다’는 그르거나 ‘어긋나다’라는 의미이다. 다르다는 비교가 되는 두 대상이 서로 같지 아니하다는 뜻이다. 셈이나 사실 따위가 그르거나 어긋날때는 ‘틀리다’ 써야 한다.예문) 네 답이 틀렸다.예문) 나는 당신과 생각이 달라요3) 갑절과 곱절‘갑절’과 ‘곱절’은 둘 다 ‘어떤 수나 양을 두 번 합한 만큼’ 이라는 뜻을 가진다. ‘세 배, 다섯 배, 몇 배’와 같은 고유어 수 뒤 쓰여 일정한 수나 양이 그 수만큼 거듭됨을 나타내는 ‘배’의 뜻으로는 ‘곱절’만 쓰일 수 있다. ‘갑절’은 오직 ‘어떤 수나 양을 두 번 합한 만큼’ 이라는 ‘두 배’의 뜻으로만 쓰인다.
Algorithmic Trading"An algorithm is a set of instructions to be followed in a step-by-step manner by a computer. Algorithmic trading is the use of algorithms to automatically open and close trades according to predefined parameters. For instance, an algorithm can be programmed to observe the overbought and oversold conditions of a given market and to automatically open and close positions when certain criteria are met."알고리즘 트레이딩(Algorithmic Trading)"알고리즘이란 컴퓨터에 의해 단계별 방법으로 따라야 하는 일련의 명령어입니다. 알고리즘 트레이딩은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사전 정의 된 매개변수에 따라 자동적으로 거래를 열고 닫습니다. 예를 들어, 알고리즘은 주어진 시장의 과다 구매 및 판매 조건을 관찰하고 특정 기준이 충족 될 때 자동으로 열고 닫도록 프로그래밍 할 수 있습니다."Arbitrage"Arbitrage is when traders take advantage of price inefficiencies between markets. If, for instance, you become aware that a certain asset is selling for a higher price on Market A than you are able to purchase it for on Market B, then buying it at the cheaper price and selling it on the more expensive market would be an example of arbitrage. In practch as coffee, sugar and wheat. For commodities to be tradable over an exchange, they must be certified as being of a standardised quality and quantity. In this way they can be considered as interchangeable with any other commodity of the same kind coming from another producer. This standardisation, also known as a “basis grade”, is essentially what allows commodities to be traded over modern exchanges."원자재(Commodity)"원자재는 보통 하드와 소프트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드 원자재란 귀금속이나 원유와 같이 땅에서 추출한 것입니다. 소프트 원자재란 커피, 설탕, 밀과 같이 재배되고 수확되는 것을 뜻합니다. 교환을 통해 거래 될 수 있는 원자재의 경우, 원자재들은 반드시 표준화된 품질과 수량으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다른 생산자로부터 온 같은 종류의 다른 상품들과 교환이 가능한 것으로 간주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준등급”으로 알려진 이 표준화는 근본적으로 현대 거래에서 원자재들이 거래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Currency Pair""All currencies are traded in pairs. This is because to buy Currency A, you are also effectively selling Currency B (i.e. the currency that you are using to purchase Currency A). The first currency in every pair is known as the base currency, the second currency in each pair also traded as CFDs (contracts for difference), allowing traders to speculate on the changing prices of futures contracts without actually having to commit to taking possession of the asset being traded."선물(Futures)선물 시장은 매수자와 매도자가 예정된 미래에 교환 될 해당 자산의 미래 선물 가격을 합의함으로써 자산의 미래가치를 추측할 수 있게 합니다. 예를 들어 구리 판매자가 대가로 얻게 될 가격을 고정하여 중간에 가치 하락에 따른 위험에 대비하는 것입니다. 유사한 방법으로 구리의 잠재 구매자가 구리 공급이 필요할 때까지 변하지 않는 안정된 가격에 지불할 수 있게 합니다. 선물계약은 일부 교환이 만기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지만 선물계약은 CFD(차액계약)로도 거래되기 때문에 거래자들이 실제로 거래되는 자산을 소유할 필요 없이 선물계약의 가격 변동에 대해 추측할 수 있습니다.GDP (Gross Domestic Product)"GDP is perhaps the most important economic indicator of a country's economic health. Gross domestic product is the total value of all the goods and services produced by a nation, adjusted for inflation. Most countries release their GDP figures on a quarterly basis in three different versions, a preliminary report, a second slightly revised estimate and a final version. Obviously the final version is the most accurate, however, the prrence that follows can have a large impact on EUR markets as traders from around the world attempt to decipher the outlook of the ECB president."최저입찰금리(Minimum Bid Rate)"최소입찰금리는 유럽 경제 달력의 주요 행사 중 하나이며, EUR 거래자들이 뒤를 바짝 따라가고있습니다. 이 수치는 유럽의 주요 재융자 비율을 나타내며, 유럽중앙은행(ECB)에 의해 월별로 결정되고 유로존 내의 모든 다른 이자율의 기초로 사용됩니다. 흥미롭게도, 발표 이전에 예상되고 가격이 책정되기 때문에 발표 자체는 보통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의 거래자자들이 유럽중앙은행 총장의 전망을 해석 하려하기 때문에 이어지는 ECB 기자 회견은 EUR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MetaTrader 4 "MetaTrader 4, most commonly referred to as MT4, is a trading platform developed by MetaQuotes Software for the online forex trading industry. Released in 2005, it remains one of the most popular platforms among forex traders, despite the release of it's successor, MetaTrader 5, in 2010."메타트레이더4(MetaTrader 4)일반적으로 MT4라고 불리는 메타트레이더4는 온라인 전 거래 산업을 위해 MetaQuotes 소프트웨어사에 의해 개발된 거래 플랫폼입니다. 2005년에 개봉된 이 플랫폼은 2010년 MetaTrader 5의 후속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외환거래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플랫폼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NFP (Non-Farm Payroll)"Non-farm payroll is a highly inistorically settled with each other. In retail trading, forex is traded as contracts for difference (CFDs), with delivery never actually taking place. Instead, delivery is deferred indefinitely until a position is closed. Overnight positions are rolled over, which entails being closed and reopened at the original price plus or minus the swap, which is the difference between the interest rates of the currencies being traded."롤오버(Rollover)외환거래에서는 포지션은 하룻밤 동안 포지션을 청산하지 않고 이월할 경우 롤오버가 적용됩니다. 이는 은행기관들이 서로 합의한 방식 때문입니다. 소매 거래에서 외환은 차액거래로 거래되며 실제로 인도되지 않습니다. 대신 포지션이 닫힐 때까지 무기한 보류 됩니다. 오버나잇 포지션은 거래되는 통화의 금리차이에 해당하는 스왑의 원래가격에서 더하거나 빼어 마감하고 재개장을 하는 롤오버가 적용됩니다.Relative Strength Index (RSI)RSI is a popular technical indicator that is used to identify overbought and oversold conditions. RSI is an oscillator that is calculated by giving the current price action a value between 0 and 100 depending on how it compares to the price action of the last 14 periods. This is displayed in a separate graph b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