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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버 공간에서의 언어
    사이버공간에서의 언어■ 사이버공간이란?이번 중간고사 과제를 하기 위해 여러 생각을 해보았다. 우선은 사이버 공간이 무엇인지?사이버 공간과 우리의 일상이 얼마나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내가 그속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해보았고 나의 하루 일상만 보더라도 내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사이버공간속에서 보내는지 그속에서 내가 얼마나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 이용하는지 알수 있었다. 그것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 그것 자체도 사이버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란 생각이 문득들었다. 과연 사이버공간이 없어지면 어떻게 될가란 생각도 들었다. 그러다가 문득 내가 사이버공간에서 썼던 말들이 생각났다. 채팅, 온라인게임, 댓글등 여러공간에서 사용했던 언어들과 그언어들이 적절했는지 또, 내가 사이버상에서 남들에게 피해를 준 것은 없는지 생각하면서 사이버 공간에서의 언어에대해 나름조사도 해보고 생각도 하면서 레포트를 작성한다.사이버(Cyber)란 무엇인가?= 사이버네틱스(Cybernetics)= 디지털 + 인터넷 + 컴퓨터■ 사이버 공간에서의 언어 현상1) 사이비 은어 ? 언어 축약 현상, 맞춤법의 무시, 외계어의 등장통신망과 인터넷의 발달로 통신언어가 새로운 언어코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지난 90년대 초만 하더라도 숫자만 전송할 수 있었던 무선호출기로 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1004(천사) 8255(빨리오오) 79(친구) 등 숫자언어로 시작됐던 통신언어가 문자메세지 전송이 가능한 이동전화가 등장하고 PC통신의 뒤를 이어 인터넷 보급이 확대되면서 사이버 공간에서 사용되는 통신언어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하지만 처음에는 빠른 메시지 입력을 위해 타수를 줄이는 차원에서 줄여쓰거나 타속을 높이기 위해 소리나는대로 쓰는 것이 보통이었던 통신언어가 최근 들어서는 일반인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새로운 언어로 변종되면서 아름다운 우리말을 훼손시킨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사이버은어가 처음 나타날 때는 “속도” 때문이었다고 한다. 컴퓨터에서의 대화, 즉 채팅은 속건설현장, 인쇄분야 등 특정한 조직이나 법률가나 의사 등 전문가집단에서 나름대로의 은어가 자연스럽게 통용되고 있듯이 사이버은어 역시 인터넷공간에서 쓰이는 네티즌들의 고유언어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사이버문화연구소장 민경배씨 같은 이는 통신언어는 「글」이 아니라 「말」이기 때문에 "맞춤법을 헝클어뜨리고 문법을 파괴하는 일"이라고 말해서는 안된다는 이색적인 주장을 펴고 있다. 네티즌들이 채팅을 할 때 모니터상에는 글이 나타나지만 사실은 자신의 말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이기 때문에 글이 아니라 말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문법적으로 잘 정제되어 있어야 하는 글과 달리 비문법적으로 사용되는 말에 속하는 통신언어(사이버은어)를 두고 지나치게 비판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이 그의 의견이다. 이런 주장이 일리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비약적이라는 생각을 금할 수가 없다. 그것이 아무리 시대상을 반영하는 새로운 하위문화라고 하더라도 우리말이나 글의 정체성을 손상시키는 일이라면, 이를 배척하거나 걸러야 마땅할 것이다.■ 익명성을 무기로 난무하는 욕설과 성적, 폭력적 표현들인기가수 그룹 베이비복스 한 멤버의 개인 홈페이지.야 이 미친 골빈 것들아. 지랄들 한다. 얼굴 뜯어먹고 살아라. 미친X 로즈도 영어로 못쓰는X이 대학을 가? 참 병신 삽질하고 있구나이 베복X들아. 울이 지오디 오빠덜한테 꼬리치지마! X나 대가리는 커가지고. 얼굴도 X가치 생겨가지구 그게 얼굴이냐?10대들의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이 그룹을 비난하는 네티즌의 욕설은 차라리 저주에 가깝다. 다른 팬클럽의 회원들이 무차별 언어폭력을 가하고 있는 것이다.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는 웬만한 인기 연예인이라면 이 정도 욕설과 비방을 듣지 않는 사람은 없다.인터넷 공간이 무차별적인 언어폭력 공간이 돼가고 있다. 우리 인구의 3분의1 이상인 1400만명이 인터넷 인구로 성장했지만 익명성을 악용한 저질 욕설과 저주의 목소리들은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다. 상대방이 누구든 상관하지 놈, 무지뜨건남자, 바람둥이 남편, 바람119, 날 가져라, 살살 녹아, 심심해. 삼삼해?, 정말 원한다., I want you, 빠나나 우유, 빨간입술~*, 빨간입술만..., 빨강이론, 빨간 늑대, 빨강 여우^^, 싹수 빨간년, 술취한빨간봉다리, 굶주린 늑대, 한 번 주라!, 깔급구ㅠㅠ, 새털구름, 뚫어진 삿갓, 나 책임져!!!, 잘 책임져 줄려!, 우리 서끌까?, 그냥 니 깔할란다. 깔하자, 널 원해~!!, 밤마다.., 하자...., 자기~ 오늘만큼은♡, 자취녀, ★빛나는 자취방★, 자취방으로 놀러와, 자취하는데 재워줄게,야한 어감을 풍기거나, 성적인 느낌을 주는 대화명은 전체 대화명의 28.5% 로 나타났다. 대부분 밤 12시~새벽5시 이용자들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를 통해 이 시간대에 채팅을 하는 이용자들의 상당수가 성적 욕구 해소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성별에 따른 분석에서는 남자가 여자의 두 배정도 많이 이러한 이미지의 대화명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속집단에 따라서 살펴보면, 이러한 경향이 가장 두드러지는 집단은 재학생과 직장인이며, 고등학생 집단에서도 상당수 발견되었다. 나이에 따른 분석에서는 19~24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이러한 경향은 직접적인 표현과 간접적인 표현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는데 직접적인 표현은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만한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이고, 간접적인 표현은 여러 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그러한 뉘앙스를 풍기는 경우이다. 채팅을 통해서 성관계를 하는 `컴섹'을 대놓고 요구하는 대화명이 있는가 하면, 채팅을 하나의 수단으로 이용하여, 전화를 통한 폰섹이나 직접적인 성관계를 위한 만남을 기대하는 대화명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실제로 채팅을 통해 이러한 관계가 이루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얼굴이 보이지 않고 신분이 노출되지 않는다는 채팅의 맹점을 이용하여 성적수치심을 유발하는 자극적인 대화명을 거리낌없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의회는 8일 "사이버세계에서의 청소년! 어떻게이해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서울법원 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 17회 청소년상담세미나에서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전국 초.중.고생 2천8백7명을 대상으로실시한 이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채팅을 통한 성매매 제의를 받은 경험여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1천6백29명중 4백96명(30%)이 "있다"고 대답했다. 이들 가운데 77명(16%)은 돈을 받고 성매매에 응했다고 털어놨다. 성매매 제의를 받은 청소년 중에는 초등학생이 1백49명(9%)이나 포함된 가운데 이중 3명이 성매매에 응했다고 밝혔다.한편, '원조교제'를 한 청소년 중 만15세 이하 중학생 또래가 40%에 달하고, 10명 중 6명은 인터넷이나 전화로 접촉한 지 4시간 안에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또 인터넷을 통해 원조교제를 알선하는 사이버 포주나 집단혼음성 변태 원조교제도 등장했다.서울지검 소년부와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서울협의회'는 27일 원조교제 사범 142명에 대한 수사기록을 분석한 결과, 원조교제 청소년의 연령은 만16세가 32%로 가장 많으며 15세 이하도 42.7%에 달한다고 밝혔다. 원조교제 상대방 남성은 주로 26~35세 사이의 미혼 대졸 회사원(사무직)이 가장 많았다. 하지만 16세 이상 자녀를 둔 중년가장도 전체 기혼남성의 29.5%를 차지, 자식보다 어린 청소년과 성관계를 갖는 일이 빈번한 것으로 드러났다. 원조교제 접촉수단은 인터넷(66.7%)과 전화방(26.0%)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성관계는 주로 여관, 남성의 집, 승용차 등에서 이뤄졌다. 통신매체 등을 통해 접촉한 지 4시간 이내에 성관계가 이뤄진 경우가 57%에 달했고 1시간내에 성관계를 가진 경우도 12%나 됐다. 청소년이 받는 대가는 평균 15만원선. 80만원 이상 고액을 받는 '황금족'이 있는가 하면 숙식편의나 교통ㆍ유흥비, 의류ㆍ액세서리 등을 제공받는 '현물형', 돈을 떼이거나 빼앗기는 '무일푼형'도 상당수에 달했다. 청소년들이 인 않습니다… 끈을 매는 곳은 적당한 정도로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합니다 라며 구체적인 자살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관계자는 현재까지 파악한 자살 관련 사이트는 수십여개 이다고 추정하고 있다.일본에서도 이같은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자살사이트를 통해 이메일 을 주고 받으며 알게 된 두 남녀가 3주만에 동반자살한 사례가 있어 일본열도를 한때 시끄럽게 하기도 했다. 일본의 경우 150개 이상의 자살사이트가 성행중이라는 후문이다.이처럼 국내에서 자살 사이트를 매개로 한 범죄가 나타나고 있지만 사법당국은 이들 사이트에 대해 어떤 법률을 적용해 억제를 해 나가야 할지에 대해 아직도 가이드 라인조차 마련하지 못한 상태다.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우선 자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자살은 개인의 유전적인 요인, 학습된 요인, 뇌의 생화학적 물질에 의한 것 등 정신과적 질병과 유관하다. 개인의 정신병리를 이해해야 하고 다음으로는 사회적 요인을 이해해야 한다. 자살은 개인의 요인에 의하기도 하지만 사회적인 아노미 현상과도 유관하다고 볼 수 있다. 인터넷이 있기 이전에도 자살은 있었고 청부 살인은 있었다. 그러나 기존의 사회현상과는 달리 이번 사건이 주는 충격이 더한 것은 인터넷으로 인한 확산 효과가 강력하기 때문에 기존의 자살과 기존의 청부살인과는 다른 점이 있기 때문이다.이런 점은 비단 이번 사건 뿐만 아니라 사회전반이 안고 있는 공통적인 문제로 이해하는 것이 빠를 것이다. 정보사회의 발전은 우리가 새로운 윤리성을 정립하기도 전에 급속도로 발전되고 있다는 점이 과거의 사건과는 다르다. 생명에 대한 경시, 상업적 가치관, 일차 사고과정적인 행동양태를 부추기는 개인이나 사회적 자극에 대해 우리들이 갖고 있는 방책은 무력할 수밖에 없다. 현재 마련되고 있는 수습책으로 자살사이트 폐쇄가 논의되고 사법처리까지 강구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이런 대응방법은 구태의연한 것이다. 사이트의 폐쇄만을 주장하는 것은 가장 손이다.
    사회과학| 2007.09.25| 10페이지| 1,000원| 조회(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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