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와의 인연..☆―첫 만남고3 수능 준비의 막바지.별로 친하지도 않은 친구의 손으로부터 로즈마리 잎 하나가 나의 교복 주머니 안으로들어오다.사실 이파리 하나가 무슨 집중력을 강화시키겠는가..오히려 신경 쓰느라 더 산만해지기만 했다.나와 허브의 인연은 이리도 어리둥절하게 시작되었던 것이다.―두 번째 만남매 주 일요일 아침,난 꽃집 아가씨인 내 친구를 보러가기 위한 준비로 한창이다.꽃집 이곳 저곳을 어슬렁거리던 나의 두 눈을 사로잡은 것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옹기종기 모인 새파란 허브 화분들이었다.그 후로 나는 그것들을 보기 위해 더욱 꽃집 문턱을 부지런히 넘어 다녀야 했다.―세 번째 만남여자의 마음이 갈대라는 것을 허브 또한 생각했던 것일까..그 허브란 놈은 나의 마음을 단단히 부여잡기 위해 나의 강의시간에까지 잠입하였다.생활과 원예 첫 시간.교수님께서 나눠 준 프린트물에 레몬밤과 바질을 이용한 허브요리들이 또 다시 내 눈과 귀와 마음을 열어놓았다.아... 허브는 왜 이리도 나에게 집착하는 것일까..―네 번째 만남하루 5시간씩 난 비디오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힘들긴 하지만 매번 새로 나오는 비디오들을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매력에 난 이 일을 즐기면서 하고 있다.그러던 어느 날,역사상 이례적인 향기 나는 영화가 출시되었으니 그 영화의 제목이 바로 라벤다 였다.보랏빛으로 출렁이는 넓은 라벤다 가든에 혼을 뺏긴 나는 다시는 헤어나오 지 못할 허브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말았다.앞으로 한 동안, 아니 내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이 바이러스를 치료할 백신은 나오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면이방 창틀 가든☆*설계 동기**** 아마도 우리 집이 이사를 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넓은 아파트의 베란다를 이용하여화사한 베란다 가든을 설계하였을 것이다.하지만 지금은 나의 여건이 바뀐만큼 내 앞에 보이는 창틀을 이용하여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창틀 가든을 설계하기로 하겠다..*창틀 환경**** 동향에 위치충분한 햇빛(직사광선 유의)원활한 통풍하지만, 겨울철심(Sympathy)·용도: 요리, 차, 포푸리, 미용, 염료, 향·이용 부위: 줄기, 잎·전설: '멜리사(Melissa)'라고도 불리는 레몬밤 은 예부터 밀원 식물로 유명하다. 산뜻 하고 달콤한 레몬향이 꿀벌을 끌어들이 기 때문에 고대 그리스 이래 중요하게 재배되어 온 허브이다. 멜리사는 그리스어로 '밀봉(蜜蜂)'이라는 의미인데 그리스신화에 등 장하는 반신반인(半神半人)의 멜리사는 봉밀로, 그의 언니 아마루타이아는 산양의 젖 으로 제우스를 양육하였다고 전한다. '멜리사'라는 어원도 여기서 유래되었다.·효과: 강장 작용, 치통의 입가심용, 설사 완화, 궤양·복통, 독버섯의 해독, 전갈과 독거미 에 물렸을 때 해독 작용, 생리통에 효과.{Ⅲ. 차빌(Chervil...Anthriscus cerefolium)·이름:·혈통: 미나리과·고향: 서아시아·꽃말: 성실(Sincerity)·용도: 요리,미용·이용 부위: 잎, 줄기·전설: 파슬리보다 섬세한 느낌의 향이 있어 '미식가 의 파슬리'라고 불린다.·효과: 진통, 소염 작용, 욕제와 습포제로 상처와 염증 치료, 거친 피부에 효과, 탈모 방지,주름살 예방, 세정 효과{Ⅳ. 마조람(Marjoram...Origanum majorana)·이름:·혈통: 꿀풀과·고향: 지중해 연안·꽃말: 행복(Happiness)·용도: 요리, 향 포푸리, 염료, 수공예·이용 부위: 줄기, 잎·전설: 고대 이집트에서 미라를 만들 때 최초로 사용한 스파이스 가운데 하나이다.로마시대의 유명한 미식가 아피스우스는 마조람을 각종 소스의 조미료로 사용하고 그 효과를 요리책으로도 남겼다.그리고 중세에는 마녀나 악마를 물리치는데 사용되었다.·효과: 피부 정화, 진정·진통 작용, 근육통, 정신 안정, 강장 작용, 잎은 식욕 증진, 소화 촉진, 위장 기능의 강화, 잎을 습포제로 쓰면 류머티스, 신경통에 효과.{라벤다.(Lavender...Lavandula spica)·이름:·혈통: 꿀풀과·고향: 지중해 연안·꽃말: 불신(Distrust)·용도: 관상, 차, 향, 도 이용했다.·효과: 정신 안정, 햇빛에 의한 피부 화상이나 거친 피부의 개선 효과, 살균·진정·진통 작용, 방충·안면·두통에 효과, 발모 촉진, 외상 치료.{레몬버베너(Lemon vervena... Aloysiatriphylla BRITT)·이름:·혈통: 꿀풀과·고향: 남미, 칠레·꽃말:·용도:관상, 요리, 차, 포푸리, 미용·이용 부위: 잎, 꽃 달린 가지 끝·전설: 스페인에서 일반적으로 널리 이용되는 차 중의 하나이다·효과: 허브티는 소화 촉진, 진정, 진경, 이뇨 등{히솝(Hyssop...Hyssopus officinalis)·이름:·혈통: 꿀풀과·고향: 유럽 남부·꽃말: 청결(Cleanliness)·용도: 관상, 차, 요리, 향, 포푸리·이용 부위: 줄기, 잎·전설: 성서에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오래 전부터 이용되었다.·효과: 감기,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에 이용, 습포제는 좌상, 화상에도 효과, 강장제, 건 위제, 류머티스 치료용, 피부의 청정·냉증에 유효, 차는 히스테리에 효과.{애플 민트(Apple Mint...M두솜 spp.)·이름:·혈통: 꿀풀과·고향: 유럽 남부·꽃말: 다시한번 사랑하고 싶습니다.·용도: 관상, 차, 향, 미용, 포푸리, 염료·이용 부위: 줄기, 잎, 꽃·전설: 그리스 신화에는 요정 멘타가 바람을 피우다 발각되어 죽은 후 땅에서 돋아난 꽃이 민트 라는 이야기가 있다.·효과: 살균, 소화 촉진, 건위 작용, 구취 제거, 습포제, 피부 염증·가려움증·타박상·스 트레스 해소·살충·구충 효과, 집중력·기억력 증진{자스민(Jasmine...Jasminum polyanthum )·이름:·혈통: 물푸레나무과·고향: 인도 및 히말라야 카시밀·꽃말: 온순(Amiability)·용도: 관상, 향료, 포푸리, 미용·전설: 청초한 꽃 모양이 의외라고 할 정도로 뛰어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 쟈스민은 향기 좋은 꽃의 대명사로 달콤하고 관능적인 향기는 어느 유명 향수보다 더 좋은 꽃이다. 때문에 옛날부터 향수의 원료로 사용하고 있는데 꽃말은 '관 것이 좋다.- 화분의 흙에 진흙이 너무 많아서 딱딱한 것은 절대 금물!- 향기가 좋은 것- 잎의 색이 짙고 윤기가 나는 것- 줄기가 굵고 색이 진한 것- 새싹이 나오고 있거나 꽃봉오리가 붙어있는 것..☆허브 기르기☆*필수 조건* - 충분한 햇빛- 원활한 통풍- 수분 관리(과습 주의: 물빠짐이 좋은가)*겨울 나기*10월- 10월은 맑은 날이 많으며, 기온은 서서히 하강하기 시작하고 일교차가 크다. 평균기온은 남부 및 제주지방이 15∼19℃, 중부지방이 12∼14℃, 중부산간지방은 8℃내외의 낮은 분포를 나타낸다.강수량은 전국적으로 40 ∼ 120㎜의 분포로 동해안지방이 92 ∼ 112㎜로 많은 편이며, 경북내륙 일부지방이 40㎜ 내외로 적은 분포를 보인다.찬 이슬과 서리가 맺히게 됨에 따라 각종 식물의 생육이 중지되어 단풍이 드는 계절로 비내한성인 허브들은 월동 대책(작년 서울의 최저기온은 1.5도로 아직은 여유)을 세우고, 실내재배의 경우는 통풍, 물주기, 일조량 관리등 기본적인 사항에 충실..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물을 주지 않도록..11월- 11월은 한랭한 대륙성고기압의 세력이 확장함에 따라 대륙으로부터 북서계절풍이 불어오기 시작한다. 따라서 전국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져 월평균기온은 중부산간지방 1℃내외, 중부지방 6∼7℃ ,동해안지방 8∼10℃, 남부지방 8∼11℃, 제주지방 12∼13℃의 분포를 보인다.강수량은 영동지방 및 제주지방이 66∼79mm로 많은 편이고, 중부지방 43∼55mm, 남해안지방 46∼65mm 내외, 그밖의 지방이 37∼59mm의 분포이다. 특히 경북내륙지방은 37mm내외의 적은 분포를 보이고 있다.절기로는 7일이 입동이고 22일이 소설이며, 또한 이달에는 가끔 폭풍으로 인한 재해가 발생하기도 한다.참고로 작년 서울의 최저기온을 보면 중순까지는 1도까지 떨어졌고, 하순에는 추위가 찾아와 -6.1도를 기록하였다.따라서 허브별 내한성 온도를 기준으로 실내에서 겨울을 나야하는 것들은 11월초에는 화분을 옮겨 환경에 적응토록 해준다. 겨지만 중순부터는 추위가 찾아와 20일에 -11.5도를 기록하였다.11월에 이미 내한성 온도를 기준으로 실내에 옮겨 놓으라 말씀드렸는데 지금쯤은 허브들이 나름대로 적응을 해가고 있으리라 본다. 베란다의 경우는 물주는 회수가 현저히 줄어 들었으리라 생각한다(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정원에서 겨울을 보내는 종류는 반드시 멀칭을 해주기를 권한다.(재배포인트 참조)물주기는 오전중에 주도록 하고 물주는 주기를 서서히 길게 가져간다. 이것은 화분 표면의 흑의 건조상태를 보면 알수 있을 것이다. 실내의 경우는 건조가 빨라 오히려 키우기가 어려우므로 기온은 낮더라도 통풍이 잘되는 베란다나 창가에 두기를 권한다.날씨가 추워져도 해를 많이 볼수록 좋으므로 실내에 들여놓은 화분도 해가 들때는 베란다에 내놓도록 한다.베란다에 온도계를 최고 최저 온도계를 달아두면 새벽에 기온이 얼마나 강하했는지 알수 있어 좋다. 대비책은 허브재배편의 "허브 겨울나기"를 참조바란다.]*가족별로..*{·래인이 (타임)..빛: 강한 일사 요구수분: 소량비료: 보통병충해: 강함월동: 가능적정 온도: 고온성, 고온 건조, 저온에 약함{(레몬밤)빛: 보통수분: 다량비료: 보통병충해: 강함월동: 가능적정온도: 보통, 건조에 약함{(차빌)빛: 보통수분; 다량비료: 보통병충해: 강함월동: 가능적정온도: 서늘한 장소 요구, 건조·폭염에 약함{(마조람)빛: 다량 요구수분: 소량비료: 보통병충해: 강함월동: 불가적정온도: 보통{(라벤다)빛: 강한 일사 요구수분: 소량비료: 고형 비료 요구병충해: 강함월동: 종류에 따라 가능적정온도: 서늘한 장소 요구, 습기·폭염에 약함{(히솝)빛: 강한 일사 요구수분: 소량비료: 보통병충해: 강함월동: 가능적정온도: 보통, 추위에 약함{(애플민트)빛: 짧은 일조 시간수분: 다량비료: 보통병충해: 강함월동: 가능적정온도: 보통, 습기·폭염에 약함{(레몬 버베너)빛: 다량 요구수분: 겨울엔 마른 듯 하게 관리비료: 보통병충해: 강함월동: 가능적정온도: 보통{(자스민)빛: 다량 요구수분.
이 영화들이 모두 포스트모더니즘으로 불리울수 있는 것은 포스트모더니즘의 개념정립에 근간을 이루는 글들에서 드러난 공통적인 현상이나 특징들을 부분적으로 혹은 전반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파스티쉬와 패러디, 자기반영성, 상호 텍스트성,장르의 혼합 혹은 장르에대한 유희, (메타-내러티브)의 파괴,향수영화,허구와 사실의 혼동, 관객참여 혹은 관객의 인지를 중시하는 것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특징들을 하나라도 보이는 영화들은 모두 포스트모더니즘 영화라고불리운다그러다보면 너무나 많은 영화들이 포스트모더니즘의 범주에 속하기도 한다.1950년대에 만들어진 헐리우드에대한 자기 반영적인 영화인 '선셋대로'도, 1940년대이탈리아 영화인 '강박관념'을 40년대 후반과 70년대 미국에서 다시만든 '우편 배달부는 벧을 두번 누른다'도 포스트모더니즘 영화이다.어쩌면 1920년대의 초현실주의 영화도 1960년대 구조적영화도 포스트모더니즘영화다. '전함 포템킨'의 한장면을 연상케하는 '언터쳐블스'도, 히치콕의 유명한 '사이코'의 샤워실에서의 난자를 모방한장면을 삽입한 '드레스드 투킬' 도 그것에 속하게 된다.이렇게 영화에서의 포스트모더니즘이 너무나도 풍부하고 또 다양한 것은 다른 영역에서 적용하는 포스트모더니즘의 개념을 그대로 적용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또한영화가 가장 대중적인 매체라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고급 문화와 대중 문화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것, 모든 고급예술도 대중적 상품으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 포스트모더니즘의 한특징이라면, 영화는 그 징후가 가장 잘 드러나는 매체일 수 있다. 텔리비젼과 광고에서 흘러나오는 영상들이 우리 생활의 중요한부분이 되고, 영상이 우리의 사고를 지배하는 시대에 영화는 그 모든 영상들을 가장 대중적인 것으로 끊임없이 변형시키기 때문이다. 그럼으로써 영상 매체간의 상호텍스트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또 그것을 주도해 나가는 것이 영화이다. 게다가영화는 최신의 테크놀러지를 통해 포스트모더니즘의 다양한 특성을 가장 대중적으로 응축하여 표현 할 수 있다.여 질서에 대한 거부와 도전이 모더니즘의 특징 이라면, 포스트모더니즘에서는 그것들이 좀더 명시적으로 또한 비판적으로 드러나는 것이다.구조적 영화가 매체에 대한 반영성을 지배적인 표현 형식을 파괴함으로써 또 영화적 기교의 실험을 통해 이루는 반면, 예술 영화는 지배적인 표현 형식을 지키되 그 틀 속에서 작가의 표현성을 강조할 수 있도록 한 것이가. 예술 영화는 느슨한 서술 구조의 틀 속에 추상적이나 관념적인 문제들을 명백한 주제로 삼으녀, 주제처리를 위해 상징이나 암유를 흔히 사용한다. 이러한 대강의 특성은 국제적인 감독들, 즉 페데리코 펠리니, 잉그마르 베르히만, 프랑수와 튀르포, 쟝 뤽 고다르, 루키노 비스콘티,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등 그들 개개인의 독특한 스타일과 일관된 주제 처리에서 보여진다.이러한 작가들의 작품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것은 사실주의와 작가의 표현성이다. 예술 영화에서 사실주의는 실제 현장에서의 촬영으로부터 나타나는 것으로 시작하여 사실주의적인 에로티시즘, 그리고 진솔한 문제들--예를 들어 현대의 나 에 대한 탐구등에 이르기 까지를 포괄한다. 예술영화에서의 가장 중요한 것은 심리학적인 사실주의이다. 예술영화에서의 주인공은 심리학적으로 이중적이거나 혼란된 인물이다. 분명한 성격을 갖지도 않고, 욕망이나 목표는 결핍되어 있고, 그들의 선택도 애매모호하거나 실제로 존재해 있는 것이 아니다.이러한 인물을 다루는데 있어서 서술은 그 심리 상태에 대한 본질과 근원의 탐구의 과정이다. 그래서 인물의 행위보다는 반응에 더 역점을 두며 그 원인 추구에 있어서 심리적인 효과에 대해 초점을 둔다. 그리하여 서술은 단편화되는 경향이 있으며, 구체적인 통합적구조를 갖지 않는다. 예를 들어 고다르의 영화는 서술을 제목이 딸린 장으로 나누고 있으며 또 감독이 직접 관객에게, 배우에게 말하기도 하며, 다른 텍스트에서 인용한 것을 영화 속에서 이용하기도 한다. 베리만의 영화에서는 극중인물이 그가 연기하는 인물에 대해 해석하는 것을 서술에 삽입함으서의 사실주의는 또한 영화의 시공간적인 구성에 영향을 미친다. 작가들이 선택하는 형식의 범주는 다큐멘터리에서 시작하여 심리학적인 주관성에 따른 표현주의적 기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고전적인 영화에서의 시공간의 개념은 흔히 위반되며, 그것은 복합적인 특성을 가진 인물의 주관적인 현실로, 또 예측할 수 없는 일상적인 현실의 침투로서 정당화 된다. 공간의 표상은 기록적인 사실주의로서 인물의 심리르 드러내는 것으로, 또한 순전히 주관적인 이미지로서 동기화 된다. 카메라의 각도, 편집에서의 기교, 조명이나 세팅도 인과논리에 의해 동기화된 것이 아니라 작가의 주관적인 변형에 의해 동기화 된다.이러한 고전적인 영화 기법으로부터의 이탈은 작가의 존재에 대한 인식으로부터 부각된다. 작가는 때로 영화 속의 인물을 통해 분명하게 자신을 내세우며, 극단적으로는 전기적인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펠리니나 튀르포의 영화가 대표적인 예이다. 그러나 대부분 예술 영화들은 기교의 면에서는 작가의 존재를 드러내 주는 한편, 메시지나 상징적인 처리에 있어서는 애매모호함 속에 숨기고 있다. 인과논리의 이탈이나 상징에 대한 의미 탐구는 항상 인물의 주관성이나 작가의 비전에 대한 추구를 통해 답이 얻어지는 애매한 것으로 남는다. 영화의 결말도 열려진 모호함으로 남는다.이러한 표현을 통해 안토니오니가 제시하는 것은 이중적인 관점이다. 정신착란적인 주인공의 시점과 카메라의 시점을 교체적으로 바꾸면서 보여준다. 예를 들어 카메라는 심도가 낮은 망원 렌즈를 통해 배경과 전경에 대한 초점의 유희를 구사한다. 처음엔 심도가 낮게 희미하게 보여주다가 배경으로 초점을 맞추어 클로즈업시킨다. 즉 처음에는 배경의 모든 것이 불분명하게 보이고 그 속의 잡상인도 불분명하게 멀리 보인다. 그러다가 초점이 맞추어지면 모든 것이 명백해지고, 잡상인은 거리의 오직 한부분만을 차지할 뿐인 것이다. 첫번째의 카메라의 시점은 쥘리아나의 시점이 되고, 두번째는 카메라의 중립적인 현실에 대한 정신질환적인 시점과 중립적 시점을 교묘하게 운 인생'(1959)에서의 하얀 죽은 물고기가 상징하는 이미지의 표출, 고다르의 '마지막 숨결'(1959)에서 보여지는 헐리우드 장르 영회에 대한 반영, 튀르포의 '400발'이 보여주는 자전적인 이야기와 함께 현실에 대한 이질적이고도 상대적인 해석을 제시하는 열려진 서술의 결말등 다양하다. 이러한 표현형식이 관객에게 요구하는 것은 작가의 경험과 메체의 표현에 대한 반영에 대해 명상하게 하는 것이다. 작품의 구성에 있어서 명백하게 애매모호함을 남김으로써 상징적인 이미지나 비유를 해석하고 그에 대해 명상하게 한다는 것이다.자기 반영적인 표현은 영화에서의 본격적인 모더니즘 경향인 구조적 영화와 예술 영화에서 은밀히 제시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자기 반영적인 표현들은 포스트모더니즘 영화들에서 보다 명시적이 되고 또한 다른 텍스트에 대한 의존성이 커지게 된다.- 기교의 면에서 새로운 언어 영화는 지배적 영화 형식을 거부하여 파스티쉬를 구사한다. 예를 들어 고다르의 '내가 그녀에 대해 아는 세 가지'에서는 다큐멘터리와 허구를 때로는 의 형식을 혼합하여 사용한다. 때로는 감독 자신이 질의자로서 소리로 써만 그 존재를 나타내고, 영화속의 인물은 배우로서의 자신을 카메라-관객-감독을 향해 밝히기도 하고 어순간엔 허구의 인물로 변하기도 한다. 영화에서의 형식뿐만 아니라 다른 매체(회화, 사진, 비디오, 연극 등)로부터 스타일을 차용한다. 다양한 스타일들은 대치되어 그것들이 상호적으로 의미를 주는 것으로서 이용된다. 그의미는 관객의 적극적인 참여에 의해 재구성된다.이 형식의 대표적 작품은 영화 이론가인 피터 울른과 로러 멜베이가 만든 '스핑크스의 수수께기'이다. 기호학과 포스트-구조주의의 영화이론을 전개한 이 두사람은 그이론들의 막다은 문제인 페미니즘을 내용과 기교의 양면을 통해 영화화시키고 있다. 영화의 메시지는 가부장제도 사회에서의 여성, 아이를 가진 여성이 여성의 문화가 아닌 사회에서 겪는 어려움을 다루고 있다.이영화는 16개의 장면으로 크게 나누어 진다. 영화가 시작하면 리도, 대답하는 목소리도 아닌그 반대, 즉 질의하고 수수께기를 질문하는 음성이기 때문이다. 스핑크스는 가부장제도 사회가 여성을 제외 시킨것을 상징하고 있으며, 멜베이의 스피치는 음악과 함께 그리스와 이집트의 다양한 스핑크스의 영상과 교체되어 보여진다. 그 다음엔 13개의 쇼트로 된 루이즈란여성의 삶이 소개 된다. 그 쇼트들 사이엔 파편적인 자막이 남성지배 문화의 시각에서 본 루이즈를 묘사한다. 딸 안나의 음식을 준비하는 루이즈, 집을 나가는 남편 크리스를 바라보는 루이즈와 안나, 안나를 탁아소에 맡기는 루이즈, 전화 교환수로 일하는 루이즈, 일하는 여성들의 점심시간, 크리스가 틀어주는 페미니스트 영화를 보는 맥신과 루이즈, 엄마의 집에서 안나와 노는 루이즈, 친구 맥신의 집에서 맥신의 꿈을 해석하는 루이즈, 박물관에서 미이라를 구경하는 안나와 루이즈 등의 쇼트들이 자막을 사이에 두고 소개된다.모든 쇼트들은 6분 내지 10분 정도로 길게 찍혀져 있다. 편집의 기교는 전혀 쓰고 있지 않으며, 대상과 인물은 360도로 아주 천천히 팬하는 카메라를 통해서 보여진다. 팬의 속도는 모든 쇼트들에서 일정하다. 카메라는 어떠한 대상이나 인물에도 특권을 주지 않으며 한 공간에서의 360도 팬을 완성하기만 할 뿐이다.이러한 기교로 이 영화가 주는 이야기를 구성해 보면 다음과 같다. 루이즈는 안나를 키우는 일에만 몰두하여 살고 있다. 크리스는 모녀의 삶으로부터 소외되고 마침내는 집을 나간다. 일을 하기 위해 루이즈는 안나를 탁아소에 맡긴다. 교환수로 일을 하나 안나에 대한 걱정으로 일에 몰두하기 어렵다. 여성들은 탁아 문제에 대한 조합을 만들려고 하나 이루질 못한다. 루이즈는 여성의 일과 엄마의 역할 사이의 타협이 어엽다는 것을 깨닫는다.탁아의 문제는 루이즈에게 경제적.사회적.정치적 문제들에 대한 질의로 이끈다. 예를 들어 등이 그것이다. 답은 찾지 못해도 그러한 질문을 시작한 것에 루이즈는 희망을 갖는다. 맥신이라는 여자 친구를 통해서 자신의 엄마의 집에서 안나와 하루를 보.
☆ Restoration drama and prose (1660∼1700).☆왕정복고기의 희곡과 시영어 영문학과 2학년.. 박미현, 이지연1. 왕정복구기의 문학의 대략적 흐름...- 크롬웰이 영도하는 청교도의 공화정부는 불과 12년 만에 붕괴되고, 1660년에는 프랑스에 망명했던 찰스 2세가 즉위함으로써 왕정복고가 되었는데, 청교주의에 대한 반동(反動)도 작용하는 가운데 프랑스 문화가 왕성하게 도입됨으로써 이전과는 판이한 시대가 전개되었다.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은 20년간의 내전과 공화정 아래서 갖게 된 정치적 희망과 지복천년의 기대를 고통스럽게 재평가해야 했다. 공화정기에는 효율적인 검열제도의 도입으로 대담한 공화정 시대의 이단적 사상은 출판금지당했었다.그러나 왕정복고기에 들어서면서〈넘치는 은총 Grace Abounding〉(1666)·〈천로역정 The Pilgrim's Progress〉(1부 1678, 2부 1684)을 쓴 존 버니언이나 17세기의 청교도 정신을 개인적인 글로 기록한 사람들이 생겨나고, 반면 청교도적 반응 걸출한 일기작가 존 이블린과 새뮤얼 핍스, '궁정재사'로 알려진 수많은 시인들이 배출되었다. 또한 궁정재사들의 시보다 훨씬 뛰어난 수준의 시를 남긴 사람인 존 드라이든이 나타났는데, 그는 당시의 사회문제를 진지하게 다루었고, 말년에는 유베날리스·펠시우스·베르길리우스 등의 고전작품을 번역하거나 보카치오와 초서의 작품을 훌륭하게 번안하기도 했다. 그리고 드라이든은 또 영국 비평의 아버지로 평가된다. 그는 비평의 원칙과 시작(詩作)에 대한 여러 문제들을 광범위하게 다루었다. 드라이든이 극작가로서 1660년대와 1670년대초에 영웅시체 희곡의 가능성을 모색하다가 〈지상(至上)의 사랑 All for Love〉(1677) 같은 뛰어난 비극 작품을 남긴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왕정복고기 희곡이 꽃피게 된 것은 희극의 창의성에 힘입은 바가 컸다. 1670년대의 가장 독창적인 작품은 조지 에서리지 경의 〈풍류신사 The Man of Mode〉(1676을 수 있으며, 감각 자체도 믿을 수 없다는 그의 글은 인간지성의 작용을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했고, 무궁무진한 함축적 의미를 전달함으로써 많은 논란과 탐색을 유도해냈다.2. 사상적 특징- 청교도 사상의 초월주의(transcendentalism)는 왕정복기에 계속된 그 세기 무드의 주요 특징이다.자연과학에 있어서도 이때는 Bacon의 이론적 사려와는 반대되는 것으로, 연구 내용의 상세한 기술에 몰도하였음을 보여준다.새로운 과학의 발견과 철학개념들이 형성, 철학, 종교에 많은 양의 소논문들이 쏟아짐. 뛰어난 희곡의 시기이며 희극에 있어서 도덕적이고 사회적인 존재로서의 인간에 대한 비판에 관심을 가졌다. 소설, 전기, 역사, 기행문, 저널리즘등이 뿌리내림.3. 정치- 이 당시는 신정(theocracy)의 꿈과는 정반대인 것으로 실제 상황에 관심을 나타냈다.사람들은 개인주의적 열성을 두려워하게 되고 모든 사람들이 그들 자신에게 적용해야 할 이성과 상식에 부합하는 행위의 이상을 세움으로써 그 개인주의적 열성을 꺾으려고 애썼다.4. 문학적 특징- 왕정복고기의 문예활동에서 하나의 특색을 이루는 것은 풍속희극의 유행이었다. 상류계급의 응접실을 무대로, 유한층(有閑層)의 연애를 주제로 한 경쾌하고 담백 ·솔직한 대화를 도입한 도시적(都市的)인 희극으로서 관객 또한 등장인물과 같은 상류층이었다. 이처럼 지난 시대와는 달리 연극의 주류는 상류계급을 지향하고 있었다. 또한, 이와 같은 희극들이 산문극이었다는 사실로 과격성을 배격하고 상식을 존중하는 시대풍조와 일치한다는 점이다. 드라이든의 영향으로 문단에 등장한 윌리엄 콩그리브(1670∼1729)가 이와 같은 극작의 경향을 대표하는 작가였다.그러나 왕정복고기를 프랑스풍(風)의 기지(機智) 넘치는 희극이나 풍자문학만이 성행한 시대라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즉, 이 시대를 통해서 청교주의적인 종교문학 또한 뛰어난 활동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그것을 대표할 만한 작품이 바로 비국교파(非國敎派) 목사 존 번니언(1628∼88)이 지은670)’ 및 그 밖의 직함이나 궁정의 보호도 상실하고, 고전 번역 등으로 불우하게 만년을 보냈다. 시(詩)에 있어서는 초기의 작품으로 《경이(驚異)의 해[年]》(1667)도 좋기는 하나, 비교적 후기의 영웅시형(英雄詩型)이라고 부르고 있는 대구시형(對句詩型)을 사용한 수편의 정치적 풍자시의 세계가 그의 본래의 특색이다.가장 유명한 《압살롬과 아히도벨》(1681)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인물을 빗대어서 왕에게 적대하는 사람들을 사정없이 공격하였으며, 뚜렷한 인물묘사가 풍자를 더욱 통렬히 표현하였다. 똑같은 형태의 풍자시에는 《훈장(勳章)》(1682) 《플렉크노 2세》(1682)가 있다. 신앙을 취급한 시에는 국교회를 옹호한 《세속인의 종교》(1682)와 가톨릭교로 개종한 후에 쓴 우화시 《암사슴과 표범》(1687)이 있다.희곡은 27 편이 있는데, 대표작으로는 희극 《현대식 결혼》(1672)을 비롯하여 압운대련(押韻對聯)의 낭랑한 영웅시극 《인디아의 국왕》(1667) 외에 《스페인 사람들의 그라나다 정복》(1672) 《오렝 제브 Aureng Zebe》(1676) 등이 있으며, 또 무운시형(無韻詩型)으로 《지상(至上)의 사랑》(1678)을 발표하여, 그 속에서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의 비극을 멋진 구상으로 다루었다.비평가로서는 격조를 존중하는 고전파의 테두리 안에 머물러 있으면서도 대담한 구상과 명석하면서도 설득력이 있는 문장으로, 고전과 당대문학, 외국과 자기 나라와의 문학비교를 시도하여 종래에는 반드시 중시하였다고 볼 수 없었던 셰익스피어, 초서, 밀턴 등이 얼마나 뛰어났는지를 말하고 있는 점은 그만큼 비평안의 탁월함을 말해 주는 것으로서, ‘영국 비평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대표작 평론에 《극시론(劇詩論)》(68)이 있다.2 THOMAS OTWAY : 비극 작가. 33살의 나이로 요절.- 작품·Don Carlos (1676) : 운문시·The Orphan (1680) : 무운시·Venice Preserved (1682) : 무운시- 특징: 프랑스의 라신느람의 불성실을 공격하는 사나이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희극이다. 풍자의 날카로움은 높이 평가받았으나, 초연은 신통치 못하였다. 1704년 《시집 Miscellaneous Poems》을 발표, 이것이 인연이 되어 연소한 A.포프와 알게 되어 시작(詩作) 지도를 받았다. 위철리는 당시의 다른 극작가와 마찬가지로 소수의 작품만 썼을 뿐이지만, 예리한 기지로 영국 희극사에 큰 위치를 차지하였고, 풍습희극의 전통을 지킨 초기의 기수로서 W.콩그리브와 나란히 꼽힌다.5 콩그리브 (Congreve, William) [1670.4.5~1729.1.19] : 영국의 극작가.리즈 근교 출생. ‘풍속희극’의 대표자이다. 군인인 부친을 따라 소년 시절을 아일랜드에서 보냈다. 더블린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처음에 법률을 공부하였으나 드라이든에게 소개되어 희곡을 쓰기 시작하였다. 그의 처녀작 《늙은 독신자 The Old Bachelor》(1693)는 호화로운 배역에 힘입은 점도 있어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 작품의 줄거리는 여자를 싫어한다고 공언하던 늙은 독신자가 별안간 사랑을 하더니 여자로부터 계속 꼴사나운 속임수만 당한다는 이야기로, 그의 풍부한 재치가 전편에 넘쳐 있다.제2작 《거짓말쟁이 The Double Dealer》(1694)는 전작만큼 호평은 못받았지만, 뒤를 이은 《사랑에는 사랑을 Love for Love》(1695), 그리고 또 그의 유일한 비극인 《비탄하는 신부 The Mourning Bride》(1697)로써 그의 명성은 확립되었다. 1700년에 발표한 《세상만사 The Way of the World》는 매우 복잡한 연애사건과 책모(策謀)가 뒤엉킨 속에서 벌어진 한 쌍의 남녀의 사랑을 다룬 것으로, 기지와 기교를 다한 작가의 최고 걸작이었지만, 흥행면에서는 실패하였다. 이 때문에 그 후에는 극작을 단념하였고, 만년에는 유유자적하는 생활을 보냈다. 그의 작품은 사교계를 소재로 하여 인간의 어리석은 행동을 들추어 내는, 세련되고 이지적이며 재기 넘치는 회화를 특색으로 하는 er》(1973) 등이 유명하다.8 셰리든 (Sheridan, Richard Brinsley) [1751.11.4~1816.7.7]:영국의 극작가 ·정치가.- 더블린 출생. 해로 스쿨에서 법률을 공부하였다. 여가수 E.A.린리와 사랑의 도피를 하여 결혼하였으나, 이 때문에 두 번이나 결투를 하였다. 그의 처녀작 《연적(戀敵) The Rivals》(1775)은 자신의 경험에서 소재를 찾은 희곡으로, 교묘한 줄거리와 경쾌하고 절묘한 대화로 대성공을 거두었다.1776년 드루리 레인 극장의 주를 사들여, 이 극장의 경영을 시작하면서 걸작 《스캔들 학교 The School for Scandal》(1777)를 썼다. 이 작품 역시 경험에 근거한 것으로서, 긴밀한 구성 속에 날카로운 기지와 뛰어난 희극적인 정경을 곁들여 사교계의 분위기를 능란하게 묘사하였고, 왕정 복고기의 W.콩그리브를 절정으로 하는 풍속 희극의 전통을 잘 계승하여 18세기 영국 연극의 뛰어난 작품으로 지목되고 있다. 그 밖에 풍자적 소극(笑劇)인 《비평가 The Critic》(1779) 등이 있다. 1780년 하원의원으로 당선되어 6시간에 걸친 대연설로 명성을 떨치기도 하였다.9 ☆★버니언 (Bunyan, John)☆★ [1628.11.28~1688.8.31]: 영국의 설교가·우화작가.- 베드퍼드셔의 벽촌에서 땜장이의 아들로 태어나, 아버지의 직업을 이었다. 겨우 읽기·쓰기만을 배운 그는 16세 때에 크롬웰의 의회군(議會軍) 수비대에 들어갔다. 1647년 의회군이 해산되자 고향으로 돌아가, 결혼을 하였는데, 그때 신부가 가지고 온 2권의 책 《천국에의 길》 《신앙심과 실행》을 읽고 신앙심을 가지게 되었다.신앙이 깊어감에 따라 고뇌가 시작되었는데, 특히 베드퍼드셔의 설교가 기퍼드를 만남으로써 신앙생활의 깊이를 더하여 1653년에는 정식으로 기퍼드의 교회에 들어갔다. 기퍼드가 죽은 후로는 비국교파(非國敎派)의 설교자로서 명성을 얻었으나, 국교회파의 박해로 1660년 비밀집회 금지령 위반죄로 체포되어, 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