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L PK51(8051 프로그램 개발 툴)` 사용법1. Keil PK51의 기본적인 환경 및 설치방법.1.2. 소프트웨어의 구성 요소(1). Keil PK51의 개요Keil PK51은 독일의 keil 사가 만든 인텔 8비트 호환 마이크로 컨트롤러를 개발할 때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이다.(2). 구성 요소Keil PK51 에는 컴파일러, 어셈블러, 링커/로케이터,dScope 시뮬레이터 /디버거,Rtx51 Tiny, Mon51 등이 들어있는 통합 개발 환경이다. 즉 하나의 환경에서 소스를 편집하고 컴파일, 링커까지 할수 있으며, 유저가 작성한 소프트웨어를 시뮬레이션 해 볼 수 있는 최고의 개발환경이다.1.3. Keil PK51의 실행[시작]-[프로그램]-[KEIL PK51]- [uVison 51]을 선택한다.① KEIL PK51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메뉴를 구분해서 표시해 준다. 대부분의 중요한 기능은 툴바에서 제공해 준다.② 제목 표시줄에는 현재 프로젝트 이름과 현재 편집중인 소스가 나타난다2. 프로젝트 파일 만들기2.1. 새로운 파일 만들기 : [File] - [New]를 선택하거나 도구모음을 클릭한다.2.2. 프로그램 작성하기 : 빈 문서안에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File] - [Save]를 눌러서 파일명을 [test.c]로 저장한다. 버튼을 눌러도 된다.2.3. 프로젝트 만들기 : 메뉴에서 [Project] - [New Project]를 선택하고 나서 파일명은 [test.prj] 로 저장한다. 프로젝트를 저장하고 난 이후에 프로젝트 파일을 저장할수 있는 창이 띄면 Add를 눌러서 [test.c]를 추가한후 Save 클릭..3. 프로젝트 컴파일, 링커, hex 파일 만들기.(단, C언어로 작성시나, 어셈블러로 작성시에도 동일한 방법임)3.1. 컴파일 하기 : 컴파일을 하기 위해선 [Project] - [Compile File]을 선택하거나 버턴을 클릭한다. 에러가 없으면 그림과 같이 compile successful 메시지가 나온다. 소스파일을 컴서 디버깅을 하는데 편하게 해준다. (예) 소스 파일이 "port.c" 이면 "port.lst" 파일이 생성됨(2) Object① 컴파일 한후 만들어진 오브젝트 파일에 디버깅 정보를 포함할 것인가를 선택한다.Tip: 시뮬레이터에서 C소스레벨 디버깅을 할려면 Include Extended debuginformation을 체크② 인터럽트의 백타 테이블의 위치를 바꿀수 있다. (기본적으로 셋팅되어 있음)(3) Memory Model① on-chip을 사용할 경우 메모리 모델은 small로 잡는다.② 각자의 타겟에 맞는 메모리 모델을 설정하여 컴파일 해야 한다.(4) Chip① 컴파일시 자신이 설계하고자 하는 cpu를 선택하는 Option② 8051 family는 core가 거의 비슷하므로 Standard 8051로 맞추어 놓고 컴파일하면 된다.참고로 atmel의 20kbyte의 flash가 내장되어 있는 cpu는 atmel:MODA2 를 선택한다.[참고] 메모리 모델에 대해서.- 메모리 모델은 프로그램에서 사용한 변수등이 실제로 프로그램을 수행할 공간이다.- small model : 8051의 내부에 위치한 램에서 연산을 수행하는 메모리 모델이다- compact model : 8051의 외부에 램을 달았을 때 사용하는 메모리 모델이며 RO,R1레지스터를 사용하여 어드레싱 한다.- large model : compact 모델과 비슷하며 DPTR(데이타 포인터 레지스터)를 사용하여어드레싱4.0 어셈블러 작성시 => 어셈블링, 링크, Hex 파일 만들기A51 Assembler 나 PL/M-51 Compiler(인텔에서 만든 8051 컴파일러) 옵션 등은 앞의 3.0에서 다룬 내용과 같은 방법이며, 단지 C-컴파일러 옵션 선택에서 단지 A51 (혹은 PL/M-51)로 필요에 따라 설정하면 됨.5. BL51 Code Banking Liner Option 설정하기오브젝트 파일을 링커할 때 사용하는 Option으로 가장 중요하다.5.1 Listing① 링커시 listing 파일까지 메모리 지정이 가능한 비트 영역▣ Xdata(외부램 start address) : 타겟에서 외부램을 사용할 때 지정함. 외부램의 start 어드레스가 8000번지이면 8000으로 지정▣ Code (외부 롬 영역) : 실제로 유저가 작성한 프로그램이 위치할 ROM의 start 어드레스를 지정 거의 대부분이 0번지 이므로 default 남겨둔다.▣ idata(간접 번지 지정 방식)- 내부 메모리에서 간접 번지 지정방식을 사용하는 메모리의 start 어드레스를 지정한다. ex: 50▣ data(직접 번지 지정 방식)- 내부 메모리에서 직접 번지 지정방식을 사용하는 메모리의 start 어드레스를 지정한다. ex: 305.4 Common① Banking을 사용할 때 뱅킹의 특정 영역을 지정한다.ex : test.c 라는 모듈을 8000번지부터 사용할 경우 => BANK0(?CO?test0(8000H))② 뱅킹을 사용할려면 Size Location에서 Bank Area에서 영역을 지정ex: 8000h, 0FFFFh5.5 Segment① 특정한 모듈의 함수나 변수를 유저가 원하는 특정한 어드레스에 위치할 수있는 옵션. 또는 stack 의 초기값 변경(예) - test.c에서 idata의 메모리 타입을 가진 변수를 메모리의 30번지부터위치 하고 싶을 때 => idata : ?id?test(30h)- test.c 에 있는 main.c를 code 영역의 1000번지에 위치하고 싶을 경우=> code : ?pr?main?test(1000h)- 스택의 초기값의 변경할 경우 : 스택은 data와 idata 메모리가 모두할당되고 난 이후에 다음 번지부터 자동으로 잡히게 된다.=> 바꾸고 싶을 경우 stack : ?stack(70h)((참고)) : xdata의 키워드 : ?xd?, data의 키워드 : ?dt?6. dScope 시뮬레이터 사용법dScope 시뮬레이터/디버거 => 디버깅 시간을 줄이기 위해 시뮬레이션 기능을 활용함.6.1. dScope 환경 보기6.2. dScope에 디버거 윈도우의 콤보박스에서 mixed를 선택 . symbol window : 심볼 정보를 볼수 있는 윈도우. Serial WIndow : 시리얼 통신을 할 경우 값이 display 되는지 확인 할 수 있는 window. Watch Window : 어떠한 특정한 변수값을 watch 창에 등록해서 볼 수 있는 window- Watch는 메뉴바의 Setup에서 watchpoint에서 등록한다.. Memory Window : 메모리의 값을 볼 수 있는 window (Command에서 사용자가 임의로xdata, idata, code 영역을 볼 수 있다)- Command window에서 d x:0x3000 이라고 입력해 보자. 그러면 xdata의 3000 번지의메모리 값을 볼 수가 있다.6.4. 시물레이션 예제6.4.1. 파일 링커하기 :CPU의 포트 0,1,2,3을 테스트 하는 소스파일을 작성해서 링커를 한다.(링커하는 방법은 앞부분 참조).6.4.2. 시뮬레이션하기링크가 끝났으면 툴바의 제일 오른쪽에 있는 버튼을 클릭하고 dScope 환경으로 넘어간다.① dScope Window에서 메뉴바의 [File] - [Load CPU Driver]를 선택하고 8051.dll을 선택한다.② [File] - [Load Object File]을 선택한 후 확장자 없는 파일을 선택ex : 프로젝트 이름이 port.prj 이면 port 이다.7. 모니터 프로그램(Mon51)을 이용한 HEXA 파일 다운로딩.모니터 프로그램은 타겟 콘터롤러(8051)과 PC간에 RS232 통신을 통하여 프로그램을다운로딩 실행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7.1. 모니터 프로그램 생성① 도스 프롬프트로 빠져 나간후 C:C51MON51 디렉토리로 이동한다.② 타겟에 맞게 install 시리얼 타입 xdata, start address, code start address 셋팅(예) 11.0592MHz,9600bps, xdata 4000 번지 code : 0번지 일 경우=> install 0 40 00③ : uv2) 저장- 사용하고자 하는 MCU 선택(일반적인 8051을 사용하고자 할 때는 Generic 8051을 선택)- [Project Window]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Add Files to Group 'sourceGroup 1' 에 파일을 추가.- Project Window에 새로운 그룹을 만들어 활용하면 개발을 쉽게 할 수 있다.예) 메모리 맵파일(m51)파일을 등록해 놓으면 언제든지 메모리 정보를 참고하면서개발할 수 있다.8.2. Project 컴파일, 링크, Build와 환경설정- 환경설정하기- 소스 파일에 대한 build는 [Project] - [Build All target files]를 클릭한다.- 하나의 소스 파일에 대해서 컴파일 할 경우엔 build 아래 메뉴에 있는 Translate - 파일경로명을 클릭한다.- 컴파일,링크 환경을 설정하기 위해선 반드시 Project Window에서 가장 상위 그룹을 클릭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후 Option for Target을 선택한다.- 메모리 모델 선택 및 Code 와 Xdata의 크기를 지정한다.[그림을 클릭]Xtal 은 시뮬레이션을 할 때 사용하는 클럭- Hex 파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Create Hex File을 체크한다.- L51 Locate 에서는 유저가 임의로 프로그램을 메모리에 할당할 수 있다.예) ?pr?main?Measure(1000h) : Measure.c 에 있는 main 함수를 코드의 1000번지에 위치시킬 때 사용함8.3. 빠른 개발을 위한 툴 사용 테크닉8.3.1. Bookmark 기능과 Source Browsers- 북마크 기능은 소스 파일이 큰 경우 유저가 자주 편집하는 곳에 북마크를 함으로써편리하게 이동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유저가 무한 대로 북마크 지정 가능함]- Soruce Browsers 는 현재 유저가 작성한 프로그램안에 있는 함수나 변수등을 모두보여준다. 원하는 변수나 함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메뉴바의 View -> Sos)
[세계 문명 기행]을 읽고고대 인류 문명의 발상지를 찾아서....책의 제목 위에 작게 쓰여져 있는 글이다. 인류 문명의 발상지라....책 읽는 것은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것도 단기간에 강제적(?)으로 과연 다 읽을 수 있을지 조금은 걱정이 앞섰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역사적 사실에 관해 설명의 글이 아니라 위치우위 선생이 직접 여행을 한 기행문이라는 점이다. 난 여행을 좋아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실제 여행을 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 미국, 일본, 프랑스 같은 누구나 알고있는 유명한 장소가 아니라 사전 지식이 거의 없는 나라들이라는 점이 더욱 흥미를 이끌었다.'밀레니엄 여행'이라고 이름 붙인 이 여행은 1999년 9월 27일부터 시작하여 20세기의 마지막인 12월 31일까지의 여행이다. 이 책은 중국의 유명한 학자인 위치우위선생이 홍콩의 펑황 위성tv 후원으로 인류 고대 문명 발상지를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 점들을 일기 형식으로 쓴 글이다. 크게 여행하는 나라들을 살펴보면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있었던 그리스로부터 시작해서 '피라미드의 나라' 나일강을 끼고 있는 이집트를 지나 유대교와 이슬람교 기독교의 성지가 존재하는 이스라엘, 그 다음 요르단을 거쳐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의 바빌론이 존재했던 이라크 지역과 이슬람 문명의 이란, 인더스문명의 파키스탄, 석가모니의 나라, 간디의 나라 인구 폭발의 나라, 인도를 통해 마지막으로 네팔의 히말라야 산맥을 거쳐 다시 중국으로 돌아오는 100일간의 힘들고 긴 여정이다. 위치우위 선생은 이번 여정을 단순히 인류 문명의 발상지를 찾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라 과거와 지금의 중국 문명과 비교하여 자아를 확인하고 공정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려 중국 문명의 앞날에 대해 당부하는 것이다.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처음 일정은 홍콩에서 출발하여 그리스로의 여행이다. 내가 그리스에 대해 알고있는 것은 국사 시간에 배운 저 옛날 폴리스가 존재했던 나라라는 것과 우리 나라와 같이 반도 국가라는 점. 그리고 신전에서 가장 큰 수확이라고 할 수 있는 '바이런'의 글을 찾았다.그 다음 찾은 것이 우리 나라 중학생 이상이면 귀따갑게 들었을 펠로폰네소스 반도이다. 그 이유는 모두 알다시피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전쟁인 펠로폰네소스 전쟁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교과서의 단골손님인 호메로스의 서사시의 미케네 문명에 관한 것이다. '트로이 목마'는 정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이야기이다. 선생은 미케네의 수많은 문명의 가장 아름다운 귀결은 호메로스일 것이라고 했다. 그런 다음 그리스 문명으로 귀속된다고 생각했다. 그 정도로 미케네에서 아니 그리스의 고대 문명 중에서 호메로스의 노래는 중요한 것이다.다음 장소는 올림피아이다. 올림피아로 가던 중 만난 그리스 사람들에게서 나의 사고방식에는 너무나도 답답한 그리스만의 한가로움을 발견했다. 그리스사람들은 침략의 역사 속에서 고통은 한가로움의 대가이며 한가로움은 고통은 끝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을 듣고 그 특유의 한가로움에 대해서 조금은 이해할 수 가있었다. 그러나 선생의 말처럼 나는 그런 한가로움에 대해서는 당연히 반대적인 입장이다. 그리스가 과거에 찬란한 문화에 비해 지금은 넉넉하지 못한 이유는 그 한가로움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자꾸 들기 때문이다. 올림피아에 도착한 일행이 감탄을 할 정도로 경기장은 굉장했다. 선생의 말대로 고대의 문명 중에 이토록 건강에 신경을 쓴 문명이 또 있을까 싶다.다시 아테네로 돌아온 일행은 아테네 시내의 그대 올림피아 경기장을 둘러보았다. 1996년 올림픽 100주년이 되는 해에 그리스 사람들은 아테네에서 개최한다고 주장했지만 결국 미국 애틀랜타로 정해졌다. 그리스 전체가 운 이 사건을 보고 난 얼마 전 동계올림픽에서 일어나 '김동성 금메달 사건' 이 생각했다. 현대는 소위 강대국의 힘의 논리에 따라 약소국은 피해를 보는 것이다. 일행은 아테네에서 지진의 공포(?)와 그리스인들의 지진에 대한 여유(?)를 동시에 맛본 후, 그리스의 제2의 성지 '델포이'로 향했다.나는 '옴파로스' 주요 문화재는 다른 나라로 강탈당했기 때문에 다시 되찾아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여기서 또 우리 나라와 비슷한 점을 또 발견할 수 있다.일행은 아테네 인문학원 비교철학박사인 베네타토 여사를 방문한 후 그리스 문명의 원류를 찾아서 크레타 섬으로 향했다. 크레타섬은 미케네문명이 그리스에 전해질 때 중계역활을 하던 곳으로 짐작되는 섬이다. 정말 이 섬은 내가 그리스에서 느끼는 가장 흥미로운 것이다. 현대식 건물과 시설 어느 것 하나 신기하지 않은 것이 없다. 게다가 인종도 언어도 모르니까 더욱 흥미가 생긴다. 선생은 크레타 섬의 존재가치를 거대한 미지의 배경으로 그리스 문명이 영원한 탐색의 색채를 지닐 수 있게 해준다고 했다. 그리고 이제 이 섬에 영향을 준 이집트문명을 향해 떠날 시간이다.이집트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피라미드와 나일강 그리고 클레오파트라이다. 나일강은 이집트를 세로로 가르고 있는 강이며,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의 미의 기준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웠다고 전해지는 여왕이다. 이집트 공항은 그리스 보다 넓었으며, 혼잡했다. 이집트의 카이로에 도착한 일행은 호텔을 찾았지만, 음식과 주위환경을 보고 실망을 했다는 글을 보고 난 간접적으로나마 이집트의 생활환경을 느낄 수 있었다. 일행은 얼마 쉬고 바로 피라미드를 보러 움직였다. 피라미드의 건설에 관해서는 나도 예전에 세계의 불가사의를 설명한 책에서 본적이 있다. 피라미드의 거대함과 신비한 분위기 앞에서 인간인 이상 그 누구도 그 앞에서는 위축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집트문명의 가장 애석한 점은 문자를 그 누구도 해석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집트문명이 발전할 기회를 잃고, 뒷걸음질치는 것이다. 이집트인의 생활은 피라미드를 만든 민족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나도 게으르고 여유가 있다. 나는 선생이 설명한 '반엔트로피의 법칙'이 맞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언제쯤 다시 에너지가 충족되어서 뛰어난 민족으로 돌아올 것인가에 대해서 궁금했다.일행은 카이로 남쪽으로 20킬로 떨어진 멤한 두 가지 경우를 맞이하게 된다는 것은 인정하기 싫지만 아무래도 선생의 말에 고개가 끄덕여 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이승과 저승과의 관계를 볼 수 있게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것을 선생은 봉존이라고 했다. 봉존에 관한 설명도 아주 간단 명료하게 첫째는 옮김이요, 둘째는 묘장, 세 번째는 기후, 네 번째는 재료, 하나 더 찾자면 마지막으로 이민이다.룩소르에서 이집트 동부 사막을 거쳐 홍해에 도착했다. 사막과 바닷물이 직접 부딪치고 있다니 보지는 않았지만 얼마나 신기할지 상상이 갔다. 다시 이집트 카이로로 돌아온 일행은 피라미드 아래에서의 오페라를 감상한 다음 호텔로 돌아왔다. 선생은 교류는 권장할 만한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중국을 예로 들고 있다. 우리 나라가 쇄국정치를 주장하며 문을 걸어 잠근 것을 생각하니 쓴웃음이 났다.일행은 이집트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마푸즈를 만나러 시도했지만 만날 수 없었다. 대신 그가 자주 이용하던 커피숍에 들렀다. 그곳에서 마푸즈의 발자취를 생각하며 어떤 자에 의해 찬란한 빛이 가려짐을 아쉬워했다. 다음도착지는 시나이 반도이다. 시나이 반도는 한때 국제적인 분쟁 장소였다. 시나이 반도는 황량함과는 달리 중요한 종교성지이다. 성 카타리나 수도원이 있으며, 모세가 이집트를 탈출하여 도착한 곳이다. 선생의 말대로 사람의 손길이 스치지 않았기 때문에 잘 보존되어 있는 듯 싶었다. 이제 일행은 유대인의 나라 이스라엘로 떠난다.일행은 시나이 반도에서 이스라엘로 들어갔다. 장장 6시간이나 걸려서 처음 들어간 곳은 이스라엘이 의도적으로 만들어 놓은 도시인 엘라트라고 불리는 곳이다. 엘라트는 대단히 깨끗하고 현대적인 곳이다. 일행이 처음 만난 문명의 흔적은 '솔로몬의 석주'이다. 유대인의 역사는 내가 이제까지 알고 있던 것보다 더 험난했다. 인생자체가 피난의 인생이었다. 모세의 탈출도 그렇고 바빌론 유수만 해도 그렇다. 그리고 가장 잘 알려진 히틀러가 유대인 6백만을 학살한 사건이다. 정말 애도의 뜻을 표하지 않을 수가 없다. 유대인이 모든 기독교에서는 예수가 탄생하여 교리를 전파하고 희생되었다가 부활한곳, 이슬람교에서는 마호메트가 하늘에 올라 알라의 축복과 계시를 들었던 곳이다. 어찌 보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라고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여기 예루살렘이다.다음 팔레스타인 관할지역인 에리코를 지나 골란고원으로 향했다. 골란고원에서 전쟁의 참화를 그대로 볼 수 있었다. 그 다음의 장소가 오늘 이스라엘의 경제 문화의 최대중심지인 텔아비브이다. 도중에 두 곳을 들렀는데, 카이사레아와 야포라고 불리는 항구 도시이다. 이 두 곳을 통해 문명의 적은 바로 전쟁이라는 것을 알았다. 텔아비브에서는 이스라엘 총리 라빈을 추모하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다시 돌아온 예루살렘에서는 '통곡의 벽'과 '바위의 돔' , '골고다 언덕' 3대 종교의 성지를 방문한 후에 가자 지구로 발길을 돌린다. 작은 나라에 세계의 3대종교의 성지가 모여있다는 점이 참 신기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분쟁이 일어날 수 있는 요소가 되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든다. 앞으로 팔레스타인과의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지는 유대인에게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자지구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민감한 지역가운데 하나이다. 이 분쟁을 더욱 깊이 생각 해보기 위해 대학살 기념관으로 향했다. 그 곳은 울음 바다였다. 유대인의 암울했던 과거사를 가장 감성적으로 잘 나타낸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예루살렘을 떠나 요르단으로 건너간다. 유대인들은 우월한 민족이다. 그러나 선생은 지나치게 자아가 강하고 사고의 폭이 좁다는 단점이라고 지적했다. 지나치게 신경을 쓰고 긴장하고 있단 말이다. 나는 이런 유대인들의 민족성을 과거사에서 찾을 수 있었다. 항상 당하는 민족이었기 때문에 긴장하지 않을 수 없고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침략을 잘 받지 않은 중국인의 입장에서 보면 이해가 되질 않아 단점으로 보일 수 도 있는 문제이다.이제 요르단이다. 요르단의 생명선은 단 하나이다. 바로 요르단 강과 그 주변의 녹지뿐이다. 요르단의 암만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해준 된다.
3/28, 2002 개발과 환경제4장 생태켸□생태계(Ecosystem)-생물학적 군집과 무기적 환경의 통합된 물질계 로서 에너지의 흐름이 시스템속에서 뚜렷한 영양단계, 생물의 다양성, 물질의 순환(생물-무생물간의 물질교환)을 만들고 있는 상태가 바로 생태학적 系이다.1. 생태계의 구성요소①생산자(producer)-녹색식물(엽록소가 있으므로 광합성작용으로 무기물에서 먹이를 만들 수 있음)-질산균, 아질산균(호기성세균으로서 화학합성을 하는 생물임)-유황세균(세균광합성을 하는 생물임)②소비자(consumer)-광합성색소인 엽록소가 없어서 생활에 필요한 양분을 타생물에 의존하므로, 타급영양,종속영양이라 한다.-초식동물 : 식물을 먹이로 함-육식동물 : 초식동물이나 다른 육식동물을 포식하는 동물-잡식동물 : 초식과 육식을 겸하는 동물③분해자(decomposer, reducer)-동식물의 고사체나 배설물을 먹이로 하여, 이를 무기물로 분해시킴으로써 무생물학적 환경으로 환원시키는 일을 맡고 있는 생물군으로써 세균과 곰팡이를 들 수 있다.④무생물물질(abiotic substance)-순환되는 무기물(C, N, CO2, H2O 등)-생물과 무생물을 연결시키는 유기화합물(단백질, 탄수화물 등)-기후조건(온도 등 물리적 제요인) (예) 맑은 공기, 기암절벽, 맑은 시냇물 등2. 생태계의 기능: 물질순환 (Material cycle)① 생·지·화학적순환(Biogeochemical)-영양원소의 생태계에서의 움직임-에너지는 재생산되지 않지만 원소는 소진되지 않고 무한히 재생산된다. 질소는 N2, 산소는 O2, 탄소는 CO2로 대기 중에 존재한다.② 탄소의 순환-탄소는 식물, 동물, 액체용액, 그리고 공기에서 발생하는 넓고 다양한 형태의 화합물 속에 존재하기 때문에 탄소순환은 복잡하다.③ 질소의 순환-대기의 질소(N2)를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유기체의 수가 적다-질소순환은 대기의 저장소와 생물학적 집단사이에 다양한 다리를 제공한다.-탈질화(denitrification) : 질소를 대기 중으로 보내주는 것-질소고정(nitrogen fixation) : 독립영양생물이 직접 이용할 수 없는 기체상태의 질소를 이용할 수 있는 아질산염(NO22-), 질산염(NO3-), 암모니아이온(NH4+) 형태로 변환하는 과정④ 인의 순환-인은 생물학적 막의 중요한 성분이며, 많은 동물들이 껍질, 뼈, 그리고 치아를 만들기 위해 다량의 인을 필요로 한다. 인은 자연적으로 기체로서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인의 순환은 탄소와 질소의 순환과는 다르며, 이를 침전순환(sedimentary cycle)이라 한다.-암석들이 함유한 인(P)은 인산염(PO43-)의 형태이다.-육지생태계로부터 해양바닥까지의 인의 이동은 일방향 흐름이다.예)인을 바다로부터 육지로 되돌리는 방법은, 물고기를 먹는 새들이 구아노형태(바닷새의 똥)로 해안주변에 퇴적시키는 경우와 매우 느린 지리학적 과정에 의해서이다.○생태계의 자기조절능력- 어느 종이든 일정한 수준이상으로 증식하고 번영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인구의 급속한 증가, 산림의 농경지화, 고도의 산업화, 도시화는 생태계의 자연적인 조절기능에 역행하는 것이므로 결국 생태계를 파괴시키는 것이다.○생태계 평형- 생태계의 개체수나 생체량이 균형을 이루어 먹이사슬이 계속되는 상태○생태계 항상성(Homoeostasis, 恒常性)- 생태학적인 계가 변화에 저항하여 평형상태를 유지해 나가는 경향○Gause의 배타원리- 두 개체군 사이에 생태적 지위가 중복될 수 없다○생태계에서 알아야 할 용어먹이사슬(Food Chain)먹이망(Food Web)생물학적 농축천적관계/ 공생관계약육강식의 원리3. 생산성과 에너지흐름-생태계의 1차 총생산성(gross primary productivity): 광합성동안 생산되는 유기물질의 비율-생산과 소비과정동안 에너지는 한 유기체에서 다른 유기체로 흘러간다. 예를 들어 태양에너지는 녹색식물의 잎내에서 화학에너지로 바뀌며, 잎은 초식동물이 먹게 되고 초식동물은 육식동물에 의해 먹힌다.-생체량(biomass) : 생산된 식물 중 일부는 동물이나 분해자가 소비하고 일부는 환경에 축적되는데, 어느 시점에 어떤 생태계에 존재하는 유기물의 총량을 생체량이라 한다.생체량은 일정기간 (1년)동안의 순생산성을 통해 얻어진 총 유기물에서 동물에 의해 소비되고 호흡에 의해 손실된 물질의 양을 뺀 것과 같다.4. 바이옴(biome 생물군계)-생물계 내에는 독특한 형태의 생태계를 포함한 몇 개의 주요한 지역를 바이옴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