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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문화유산] 제석본풀이 평가A좋아요
    한국의 문화유산9 - 1제석본(帝釋本)풀이법학과98304005손 종 천2000404050김 윤 희Ⅰ. 서 설1. 제석본풀이란?제석본풀이는 제석신의 유래를 노래한 것으로 큰 굿의 제석거리나 안택(安宅)과 같은 무의(巫儀)에서 낭송되는 서사무가이다. 이것은 전승지역에 따라 (강계), (평양), (함흥), (양평), (강릉), (청주), (제주) 등 다양한 무가의 명칭이 있다. 그러나 문학적 측면에서 이야기로서의 공통성이 인정되어 서사무가의 유형명칭으로서 「제석본풀이」라고 한다. 「제석본풀이」는 전국에 걸쳐서 전승되는 서사무가의 한가지로 현재까지 약 40 여 편의 이본(異本)이 채록되었다. 이 자료는 고유의 서사무가 자료이고, 국조신화 이전에 형성된 생산신에 대한 무속신화이며, 지금까지 우리의 흥미를 끌어온 구비서사시라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2. 줄거리옛날 어느 벼슬도 높고 돈도 많은 집에 딸이 하나 있었다. 부모들은 불가피한 볼일로 집을 떠나게 되었고, 시녀와 딸(당금아기)만 남아 있게 되었다. 이때 도술이 높은 중(석가여래)이 이 집을 찾아와서 시주를 청한다. 딸은 시주를 하였으나 중의 바랑은 터진 것이어서 쌀은 모두 흘려진다. 중은 쌀을 주어달라고 요청한다. 쌀을 줍는 도중(또는 다 줍고 나서 동침하게 되면서) 그 집 딸아기에게 잉태를 시키고 사라진다. 잉태한 딸은 귀가한 부모에게 발각되어 토굴에 감금(또는 추방)되고, 딸은 천우신조로 삼형제를 낳아 기른다. 장성한 아들들은 아버지인 중을 찾아가 삼불제석이 되고, 당금아기는 삼신할머니가 되었다.3. 무의(巫儀)의 3단계1 단계석가여래(남주인공)의 탄생과 득도과정2 단계당금아기(여주인공)의 출생과 성장과정3 단계석가여래와 당금아기의 만남 및 출산, 재회, 회로의 과정Ⅱ. 「제석본풀이」의 문학적 특성한국의 문화유산9 - 21. 서사구조서사무가는 서사문학이다. 서사문학은 사건의 전개로 내용이 구성되며, 이들 사건은 유기적인 관련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서사구조란, 바로 사건과 사건이 연결되고 전개되는 논리체계이다.을 극복하는 과정의 서술로써 애정문학으로 민중들의 공감을 살 수 있었다.그9 - 3런데 제석본풀이에서 보다 강조된 것은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기까지의 여성수난이다. 전후사정은 보지 않고 명예나 지위만을 보존하겠다는 권위주의자의 횡포와 그에게 시달리는 딸아기의 모습을 서민의 처지로도 해석할 수 있는 소지가 마련된다. 이것은 제석본풀이가 보다 광범위한 민중의식을 반영한다는 것을 말해준다.한편, 제석본풀이의 궁극적 의미는 모든 고난을 참고 견딘 뒤에 새 생명을 탄생시키고 그 결과로 삼신이라는 영광된 신직(神職)을 부여받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내용은 고난과 역경에 처한 민중에게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는 기능을 하였다.4. 작품 속에 나타난 여성수난의 구조제석본풀이에서 '당금아기'의 수난은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고 출산 양육하는 과정에서 부여되는 것이다 생명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양성이 결합하는 혼례가 있어야 되기에 여성수난은 혼례과정에서 나타나는 혼사장애와도 연결된다. 제석본풀이에서의 여성수난은 혼례식의 절차로서 형성되었다기 보다는 생산신-지모신 수난에서 형성된 것이다. 제석본풀이는 생산신 신화이고 여주인공은 지모신의 성격을 갖는다. 지모신은 곡신이며 지역수호신이기도 하다.온갖 자연의 횡포를 감내(堪耐)하는 대지의 수난, 그리고 결실까지의 수많은 시련(試鍊)을 겪어야 하는 곡신의 수난이 여성의 수난이란 하나의 원형을 성립시켰다고 본다. 여성의 수난은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기 위해 준비된 과정이며, 혼사에 중점을 둔 것은 생명을 잉태하기 위해서 혼사가 전제되기 때문이다.Ⅲ. 신화적 성격제석본풀이는 무속신화이다. 신화는 신성성이 생명이고 본질이며, 신성성은 의식을 통해서 유지된다. 무속신화는 무속의식에서, 성씨시조신화는 문중에서 행하는 시조제의에서 구연의 기회를 갖는다. 따라서 신화의 전승은 제의의 계승과 그 운명을 함께 한다. 서사무가는 무속제의에서 구연되는 무속신화이며 이것은 무속제의에서 제향(祭享)을 바는 무속신에 관한 이야기다. 제석본풀이도 '제석' 또는 '시준' 등포본), 황계산 황계중(순창본), 황금산 황에중(진도본, 영동본), 황금사 황에주자(목포본), 중(광주본, 해남본), 황금산 주자선생(제주도본)남주인공의 명칭에 등장하는 '황금'이란 단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황'은 '한'의 구비와음(口碑訛音)일 가능성이 있는데, '한'이란 고어의 '大' 또는 '王'을 의미하는 말이다. '금'은 고어 '까' (神)의 구비와음으로 볼 수 있다. 그러면 '황금'은 한까' (大神)이 된다. 그렇다면 남주인공은 불승의 호칭을 같기 이전에 '한까' 즉 '大神'이라는 의미의 호칭을 가졌던 존재임을 알 수 있고, 우리 고유의 무속신이며 고대국조신화에 나타나는 부계신과도 접맥(接脈)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남주인공은 천신일 가능성이 있다.남주인공이 천신이라는 보다 확실한 근거는 그가 당금아기에게 잉태시키고 사라지면서 자기를 찾는 방법으로 주고 간 박씨의 의미에서 발견된다. 당금아기는 중의 씨를 잉태하고 부모로 부터 감금을 당하지만 아이들을 출산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장성하여 아버지가 누구임을 따지자 중이 주고 간 박씨를 내어준다. 박씨를 심어 박 순이 뻗는 데로 따라가면 중의 거처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당금아기와 아이들은 중의 거처에 도달할 수가 있었다. 중이 주고 간 박씨는 자기 자신을 상징하는 어떤 신물(信物)로서의 의미를 갖는 동시에 남주인공을 지칭하는 것이다. '박'은 곧 '빛음' 즉 광명을 의미하고, '박씨'는 '빛음의 씨' 즉 광명의 원천을 상징하는 말이다. 따라서 남주인공은 태양신 즉 천신이라는 해석이 성립한다.한국의 문화유산9 - 5(2) 여주인공* 명칭 - '서장애기'(강계, 평양), '세주애기'(함흥), '당금애기'(양평, 강릉, 화성, 오산, 울진,영덕, 동래), '제석님네 맏딸아기'(청주, 줄포, 순창), '지석각씨 맏딸아기'(부여), '지석님네 따님애기'(진도), '지석님네 애기'(금각씨)(광주), '지석님네 애기'(당금각씨)(목포), '금각씨'(해남),'자지명아기'(제주도)당금아기는 원래 천계의다.(5) 혈육확인과 능력시험유리는 주몽의 친자임을 확임 받고 바로 태자로 책봉되었다. 왕위를 계승하기 위해서는신이한 능력이 있어야 되고 천신계의 혈통을 가진 자라야 된다는 고대 부족 집단의 규범이 신화로 표현되었으리라고 본다. 제석본풀이에서도 삼형제는 중인 자기 부친으로부터 친자임을 확인받고 나서야 삼불제석이 된다. 따라서 능력과 혈통의 시험은 신직을 받을 자격시험이었고,한국의 문화유산역시 유리의 이야기와 같은 성격을 지닌다.Ⅳ9 - 6. 서사무가 「바리공주」와의 비교전국적인 전승분포를 보이고 있는 서사무가는 「바리공주」와 「제석본풀이」뿐이다.제석본풀이바리공주.'生'을 주관하는 신의 유래.인간의 출생(生의 창조).생산을 기원.'死'를 주장하는 신의 유래.죽은 사람의 부활(死로부터 구조).사후 위령제.인간의 가장 근본적 문제인 생과 사를 주재하는 의식에서 구연되는 신화.전승기간이 가장 장구함.전승공간은 한반도 전역에 걸쳐 우리 민중의식을 반영Ⅴ. 帝釋本풀이(永同本)천개어자(天開御字)하니 천황씨(天皇氏) 나겨시고 지벽어축(紙璧於丑)하니 地皇氏) 나겨시고 인생어인(人生於寅)하니 인황씨(人皇氏) 나겨시고 염제(炎帝)라 신농씨(神農氏) 나게셔서 농사법을 마련하고 제석천황 나겨시고 만화부인이 나게셔서 팔도 강산 유람할 저에 함경도 백두산을 귀경(求景)하고 평안도라 모란봉을 귀경하고 경기도라 삼각산을 귀경하고 전라도라 지리산을 귀경하고 경상도라 태백산을 귀경하고 황해도라 구월산을 귀경하고 충청도로 달라들어 속리산을 귀경하실 적에 거리노중(路中)에 만화부인을 만나시고 백년가약(百年佳約) 부부은정(夫婦恩情) 맺인 후에 천리강토 터전 잡을 적에 집안 풍수(風水)가 누가 되실련고 천하명승(天下名僧) 도선이를 모셔다 놓고 갈롱쇠를 띄워놓고 천왕전을 벌려 놓고 이 터전을 잡을 적에 해좌사항(亥坐巳向) 잡아 놓고 남연풍 하신 말씀 해좌사향을 잡아 놓았시니 맏이로 딸애기를 낳고 그 후에 구남독녀(九男獨女) 구형제(九兄弟)를 줄느런히 둔다 하니 만화부인 응하시며, 이 명당 버리시고 다른님네 구형제 중을 한군데(중 한테로) 썩 나시며 저기 가는 저 대사는 어디 계신 홍요시(?)를 가시나이까 저 대사 거동보소 저 대사는 황해중이 올시다. 절을 중수하랴 하고 권선문을 모시고 절에 나려 시주잘 제 제석궁으로 시주가는 길이 올시다. 도령님네 구형제 가지 마오 저기 가는 저 대사는 가지 마오 우리 가중 제석궁은 나는 새라도 날아 들지 못하고 기어드는 김생도 기어들지 못하는데 저기 가는 저 대사는 가지마오 저 대사 하신 말씀이 소승이 제석궁에 내려가서 시주를 못하오면 도령님네 그제서야 가고(?) 황금산으로 올라가고 저기 저 중은 제석궁에 나려올 제 제석궁에 당도하니 열두대문이 잠겼구나 들어갈 길이 전혀없어 이리저리 한참 거닐다가 우리 부처님은 천수가 영험하다 하기로 천수경이나 읽어서 정성이나 디려보자 하고 목탁을 내여 손에 들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천수를 외웠더니 열두대문 잠긴 문이 낱낱이 열렸구나 그 중이 우리 절 부처님은 천수가 영험하다 하더니 과연 정말이로구나 하고 이 문턱 저 문턱 마지막 문턱 들어서서 고깔 벗어 상문(上門)에 걸고 장삼 벗어 중문(中門)에 걸고 목탁을 들고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외웠더니, 이 때 당금애기 금연춘아 옥연춘아 우리 가중 제석궁은 날아드는 짐승도 날아들지 못하고 기어드는 짐생도 기어들지 못하는데 어찌하여 여길 왔오 어서 바삐 나가옵소서 호령을 추상같이 하니 저 대사 본체 만체하고 염불만 내여 놓니 이 일을 장차 어찌 하오리까 당금애기 거동보소 정성이 부족하면 어느 절 부처님이 감동하랴 금연춘아 옥연춘아 열 두 광문 열티리고 겉생미는 걸쳐놓고 속에 속생미를 금쟁반에 받쳐다가 은쟁반에 받쳐놓고 시주나 올려 정성이나 드려보자 하니, 금연춘아 옥연춘이 열 두 광문 열티리고 겉생미는 겉쳐놓고 속에 속생미를 금쟁반에 받쳐놓고 옥쟁반에 받쳐다가 시주를 올렸더니 저 대사 본체 만체하고 염불만 내여 놓네 금연춘이 하릴없고 옥연춘이 하릴없이 대자대비로만 기다릴제 저기 저 대사 한번 흘끗 바라보고 금연춘이 주는 생민 비려서두 못 받겠구나.
    인문/어학| 2003.05.29| 9페이지| 1,000원| 조회(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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