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C Thermistor이 정 규Thermistor써미스터(Thermistor) Thermally Sensitive Resistor의 약칭으로 온도변화에 의해 소자의 전기저항이 큰 폭으로 변화하는 금속산화물반도체로 구성된 감온소자. 크게 NTC, PTC, CTR로 나뉜다. NTC(Nagative Temperature Coefficient) Thermistor 부 온도특성을 나타내는 Thermistor로 온도가 상승하면 전기 저항이 감소하는 특성을 가짐. PTC(Pasitive Temperature Coefficient) Thermistor 정 온도특성을 나타내는 Thermistor로 온도가 상승하면 전기저항도 증가하는 특성을 가짐. CTR(Critical Temperature Resistor) Thermistor 부 온도계수를 갖으나 특정온도에서 저항값이 급격히 변화.NTC Thermistor의 특징온도에 대한 저항 온도계수가 커서 미소 온도 및 정밀 측정이 양호 구조가 간단하여 소형화가 가능 무접점이므로 신뢰성이 높고 경시변화가 적다. 압력, 자기, 기타 factor에 대해 둔감. 양산성이 우수하여 안정한 가격으로 대량 공급이 가능. 기계적 강도와 가공성이 우수.NTC Thermistor의 결정구조NTC Thermistor 전기전도 Mechanism이온성 고체에서 어느 한 이온과 그 주위 이온의 궤도사이에 인력이 존재할 때 전기적 운반자에 의해 격자의 분극화 현상이 나타난다. 분극장과 운반자의 결합체를 polaron이라 한다. Spinel구조를 갖는 ferrite와 manganite의 반도성 특성은 전자가 하나의 ionic site에서 다른 ionic site로 뛰어넘는 small polaron hopping mechanism에 의해 설명. 같은 원소이며, 같은 site에 있는 전자가가 다른 ion들 사이에 hopping이 발생NTC Thermistor 전기전도 Mechanism전자가 자신을 속박하고 있는 주변의 ion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서는 최소한의 energy가 필요. 전기전도에 기여하는 총 전자수는 energy가 최소한의 임계 energy 이상을 갖는 전자의 수에 의존. 전자의 energy 이상을 주로 물질의 온도에 의해 주어지기 때문에 hopping 할 수 있는 전자의 수는 온도에 비례하게 된다. Hopping 에 필요한 최소의 energy를 activation energy라 하고, hopping 확률은 Bolzmann distribution을 따른다.NTC Thermistor의 온도-저항 특성(1)온도-저항 그래프온도-비저항 그래프NTC Thermistor의 온도-저항 특성(2)B정수가 크다는 것은 온도에 대한 저항변화가 크다는 것을 의미. NTC에서 일반적으로 B정수가 2000K~5000K이다. 온도계수 α는 온도변화에 따른 저항변화를 의미 온도가 내려갈수록 온도 변화에 따른 저항값의 변화는 더욱 커진다.NTC Thermistor의 전류-전압특성(1)선형적 증가 구간 :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자기 발열에 의한 전력 소모가 존재한다. 옴의 법칙에 따라 전압과 전류는 비례관계에 있다. 최대 전압까지 비선형적으로 증가하는 구간 : 이 구간에서 이미 저항값이 감소하기 시작한다. 최대전압에서 자기 발열에 의한 저항률 감소율은 전류의 증가율과 같다. 전압이 감소하는 영역 : 전류의 증가율에 비하여 저항의 감소율이 더 큼NTC Thermistor의 전류-전압특성(2)열방산정수 δ는 Thermistor소자를 자기 가열에 의해 1℃ 올리기 위해 필요한 전력을 표시하는 정수 열방산정수는 소자의 형태, 크기, 소자의 lead 그리고 Thermistor 주위의 매질의 종류에도 영향을 받는다.NTC Thermistor의 전류-시간 특성저항의 감소는 Thermistor가 자기발열 될 정도의 충분한 전류가 가해져도 즉시에 감소하지 않고, 평형작동 상태에 도달하기 전에 반드시 Time Delay가 발생하게 되는 특성 이 특성은 열방산 정수, 열용량과 회로 구성에 의존한다.NTC Thermistor의 응용램프지연소자스위칭 전원, 부저, 히터 전자회로돌입전류방지온습도계, 가스분석계 진공계, 풍속계풍속, 진공, 습도센서자동차 가솔린 잔량감지 석유기기의 등유잔량감지액위센서전자회로, TCXO, 휴대폰 및 휴대폰용 배터리 등.온도보상전자레인지, 전기밥솥, 다리미, 에어컨, 냉장고, 복사기, 팩시밀리, 석유 팬히터온도센서적용제품 및 부품응용분야NTC Thermistor의 종류NTC Thermistor 소자별 적용온도범위NTC Thermistor 재료Mn-Ni-Co, Mn-Ni-Co-Cu, Mn-Ni-CrSpinel계저온 ThermistorZrO-Y2O3, ZrO-CeO3ZrO계PbO-TiO2-MgO-Fe2O3-Mn2O3BaO-TiO2-MgO-Fe2O3-Mn2O3Perovskite계MgO-Cr2O3-MgO-Fe2O3Al2O3-NiO-CoO-CaSiO3Al2O3-CoO-MnO-CaSiO3Al2O3-CoO-CaSiO3Spinel계고온 Thermistor화학조성결정성사용용도NTC Thermistor의 제조공정분말혼합하 소성 형소 성전극처리Soldering특성평가응 용응 용 제 품{nameOfApplication=Show}
기업체 현황1. 회사개요◇ 회 사 명 : SD(Software Defense)◇ 설 립 일 : 2005년 11월 1일◇ 대표이사 :주식회사 SD 사업계획서◇ 주 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353-4 로얄빌딩 4층◇ 업 종 : 서비스업◇ 사 원 수 : 7명(기술부 4명, 영업부 3명)◇ 자 본 금 : 1억 5천만원◇ 발행주식 : 10000주(액면가 5000원)◇ 설립이념 : “IT강국 대한민국에서 불법도용을 막아 세계제일의 소프트웨어 시장을 만들자.”2. 창업동기 및 사업의 기대효과◇ 창업동기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이 발전하지 않는 이유 중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첫째, 불법복제와 P2P를 통한 무분별한 배포.둘째, 개인 사용자들의 불법 배포와 사용에 대한 죄의식 상실.인 것으로 창업자는 판단. 이를 가인시키고 불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시도하게 됨.◇ 사업의 개대효과1) 개인 사용자들의 죄의식 각인.2)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 발전.3)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들의 개발 의욕 상승.4)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R&D 투자 비율 증가 기대.3. 사업 전개 방안 및 향후 진행 계획◇ 특별한 기술개발 없이 가능한 사업으로 관리 업체의 증가에 따라 직원 및 장비 확대로 보다 철저한 관리 계획.◇ 기술력 보유시 영화사로 영업확대.◇ 기술 축적과 노하우로 전용 프로그램 개발.◇ 사업의 진행 따라 직원의 노하우 축적으로 관리업체 증가 유도.◇ 국내 관리 업체의 증가로 인한 외국 기업의 관리 의뢰 증가 유도.◇ 사업 진행 계획2006년 전반기2006년 후반기2007년2008년관리업체 30여개관리업체 50여개관리업체 100여개관리업체 200여개기술인력 충원체계적관리 시스템 개발국외 업체 관리 유도조직 및 인력 현황1. 조직도대표이사영업부기술부팀 장팀 장직원 1직원 2직원 1직원 2직원 32. 조직 및 인력구성의 특징◇ 본 사업은 신규 창업이고 경쟁업체도 없는 관계로 전문 인력이 부족.◇ 팀장제로 부서를 운영하며 대표이사는 기술부의 업무에 직접적인 참여.◇ 직원 채용시 해킹 능력 및 네 마찰로 인해 사업 성장에 장애 예상.◇ 하지만 사용자들은 단속하면 불법 유통자들은 분명 새로운 방법으로 유통할 것이므로 사업 시장의 축소는 없을 것으로 예상.3. 기술 현황 및 개발◇ 특별한 기술력을 필요로 하지 않으므로 당사의 기술은 기술부 직원들의 능력에 의존.◇ 전용 소프트웨어 개발로 보다 체계적인 관리 계획◇ 기술개발에 별도로 투자할 필요는 없으며 인력 관리에 꾸준한 투자 계획.◇ 차후 불법 유통의 기술의 발전과 동시에 당사의 기술개발에도 별도로 투자 계획시설현황PC서버소프트웨어7대1대운영체제 등복사기프린터팩스111※ 시설 투자 계획 : 사업 확장 및 직원의 증가에 따른 PC 및 서버 증대 및 사무실 확대가 필요.시장성 및 판매 전망1. 관련 산업의 최근 상황◇ 현재 가장 많이 유통되는 경로가 웹하드 방식의 사이트들이다.▶ 팝폴더, 아이디스크, 네오폴더 등의 서비스를 이용해 소프트웨어가 무분별하게 불법 유통되고 있다. 사용자 증가로 서비스 제공업체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태이다.※ 위 상기 업체의 서비스 방식은 개인이 소프트웨어 파일을 웹상에 업로드하면 불특정 다수의 이용자들이 다운받아 무단으로 사용할 수 있는 체제이다.2. 시장의 총규모 및 판매 계획◇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 본사업은 소프트웨어 시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소프트웨어시장의 현재와 전망이 담긴 그래프를 기록◇ 연도별 매출 계획3. 마케팅 전략◇ 영업부 직원을 통한 기업 방문 계약◇ 관리업체의 의뢰로 단속한 불법유통자의 입소문을 통한 불법 유통 감소로 타업체의 계약 유도◇ 배너 광고와 매스컴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4. 마케팅 전략상 발생 문제 및 해결방안◇ 입소문을 통한 불법 유통자의 감소로 사업 영역 축소 우려.◇ 해결방안은 추가적인 아이템 개발 및 적극적인 영업활동◇ 불법유통자들의 꾸준한 새로운 방법 개발로 시장 축소 우려는 해결.◇ P2P 제공업체와 마찰 우려.◇ 관리업체가 의뢰하지 않은 사건에 대해서는 관계하지 않음.재무계획1. 설립 소요자금 분석(단위 : 원)시 설,000136,000287,999당기순이익9,08816,588115,308529,140670,124983,228◇ 매출액 : 1개 소프트웨어 관리비용 (1개월) = 2,000,000원◇ 매출원가 : 생산비가 소비되지 않으므로 0으로 계산.◇ 급여 : 2007년부터 대표이사 및 팀장 3,000,000원직원 2,000,000원◇ 임대료 및 관리비 : 2007년 전반기에 70평으로 확장◇ 세금과 공과 : 전용선비, 전화비, 세금 등◇ 법인세당기순이익↓(+)익 금 총 액(-)손 금 총 액↓각사업연도 소득(-) ① 5년내 이월결손금② 비과세소득③ 소득공제↓과세표준× 세율 (13%, 25%)↓산출세액(-) 세액공제?세액감면↓(+) 가산세 (무신고, 미납부등)결정세액(-) 기납부 세액?원천징수 납부세액?중간예납세액?수시부과세액↓자진납부세액◇ 부가가치세부가가치세=공급가액×10%-매입세액4. 금융기관 차입금 현황은행명차입자차입금국민은행이정규30,000,000원국민은행박동국10,000,000원국민은행이정은10,000,000원합 계50,000,000원5. 자본조달계획◇ 초기 자본은 자본금과 주식 차입금으로 해결하고, 차후 추가로 드는 비용은 당기순이익과 주식발행으로 해결하며 추가 투자 사업계획서 재작성.첨부파일1. 정관2. 주주명부3. 사무실임대4. 사업자등록증 사본(실제로 받을 수 없어 임의로 작성했습니다.)5. 대표이사 이력서(경영진과 기술진 이력서가 모두 필요하나 없는 관계로 대표이사 것만 넣었습니다.)첨부파일 #1정 관제1장 총 칙제1조(상호) 이 회사는 한글로는 에스디 주식회사, 영문으로는 SD CO., LTD.라 칭한다.제2조(목적) 이 회사는 다음 사업을 경영함을 목적으로 한다.1. 기업체로부터 의뢰를 받아 소프트웨어 불법 유통자를 적발하여 의뢰 업체의 요구사항에 따라 경고 및 고발 조치를 대행해 주는 사업제3조(본점 및 지점의 소재지) 이 회사는 본사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두고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서 국내 또는 국외에 지점, 출장소, 영업소, 등을 둘 수다. 그러나 위의 기간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 신주인수권의 행사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제14조(명의개서 대리인) ① 이 회사는 주식의 명의개서 대리인을 둘 수 있다.② 명의개서 대리인 및 그 사무취급장소와 대행업무의 범위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하고 이를 공고한다.③ 이 회사의 주주명부 복사본을 명의개서 대리인의 사무취 급장소에 비치하고 명의개서 대리인으로 하여금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를 취급케 한다.④ 제3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 대리인의 증권 대행업무 규정에 따른다.제15조(주주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신고) ① 주주와 질권등록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을 제10조의 명의개서 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② 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대한민국내에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③ 제1항 및 제2항의 변동이 생긴 경우에도 같다.제16조(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 이 회사는 매결산기 최종일의 익일부터 그 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 종료일까지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와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를 정지한다.② 이 회사는 매결산기 최종일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로 하여금 그 권리를 행사하게 한다.③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에 의하여 이를 2주간 전에 공고한 후 3월을 초과하지 않는 일정한 기간에 걸쳐 명의개서 등을 지정하거나 기준일을 정할 수 있다.제3장 주주총회제17조(총회의 종류와 소집시기) ① 이 회사의 주주총회는 정기주주총회와 임시주주총회로 한다.② 정기주주총회는 매사업년도 종료후 3월 이내에, 임시주주 총회는 필요에 따라 이사회의 결의로 대표이사가 이를 소집한다. 다만, 대표이사 유고시에는 제30조제2항의 규정을 준용한다.제18조(소집통지 및 공고) ① 주주총회를 소집함에는 그 일시, 장소 및 회의의 목적사항을 총회일 2주간 전에 각 주주에게 서면으로 통지하여야 한무이사 약간명을 선임할 수 있다.② 대표이사의 선임은 이사회의 결의로 이를 정한다.제30조(이사의 직무) ① 대표이사는 회사를 대표하고 업무를 총괄한다.② 부사장, 전무이사, 상무이사 및 이사는 사장을 보좌하고 이사회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이 회사의 업무를 분장 집행하 며, 대표이사의 유고 또는 궐위시엔 위 순서로 그 직무를 대행한다.제31조(이사회의 구성 및 소집) ① 이사회는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이사로서 구성하며, 이 회사업무의 중요사항을 결의한다.② 이사회의 의장은 대표이사가 되며 대표이사의 유고시에는 제30조제2항의 순으로 대행한다.③ 이사회는 대표이사가 회일 3일전에 각 이사 및 감사에게 통지하여 소집한다. 단, 이사 및 감사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제32조(이사회의 결의방법) ① 이사회의 결의는 이사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이사의 과반수이상 동의로 한다.② 이사회의 결의에 관하여 특별한 이해관계가 있는 자는 의 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제33조(이사회의 의사록) 이사회의 의사에 관하여는 의사록을 작성하고 의장과 출석한 이사 및 감사가 기명 날인하여 본사에 비치한다.제34조(감사의 직무) ① 감사는 이 회사의 회계와 업무를 감사한다.② 감사는 이사회에 출석하여 의견을 진술할 수 있다.제35조(감사록의 작성) 감사는 감사의 실시요령과 그 결과를 감사록에 기재하고 당해감사가 기명 날인하여야 한다.제36조(보수 및 퇴직금) ① 이사와 감사의 보수는 주주총회의 결의로 이를 정한다.② 이사와 감사의 퇴직금지급은 별도로 정하고 임원퇴직금 지급규정에 의한다.제5장 결 산제37조(사업년도) 이 회사의 사업년도는 매년 1월 2일부터 익년 1월 1일까지로 한다.제38조(재무제표의 작성, 비치) ① 이 회사의 대표이사는 정기주주 총회 회일의 20일전에 다음 각호의 서류와 그 부속명세서 및 영업보고서를 작성, 감사의 감사를 받은 후 이를 정기주주총회에 제출하여야 한다.1. 대차대조표2. 손익계산서3.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또는 결손금 처리계산서② 감
트로이 전쟁고대 그리스의 정치, 사회, 문화는 서양세계의 뿌리가 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고대 그리스 세계의 이해는 서양사의 이해에 필수적인 부분이다.우리에게 그리스-로마 신화로 익숙한 고대 그리스 사회는 크레타 문명과 미케네 문명으로 이어진 에게문명의 형성과 붕괴, 스파르타·아테네로 대표되는 폴리스의 성립과 붕괴로 대표 될 수 있다.기원전 3000년기와 2000년기 동안에 그리스 문명의 선주문명이라고 할 수 있는 에게문명이 발달했다.?에게 문명은 오리엔트 문명과 그리스 문명의 과도기적 성격을 띤다고 할 수 있는데, 우리가 세계사 시간에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배우고 곧바로 그리스 문명을 배우는데, 그 중간고리의 역할을 한다 할 있는 것이다.먼저 소아시아에서 이주 해 온 것으로 보이는 크레타인들은 세련된 청동기를 사용하면서 크레타섬을 중심으로 크레타문명을 발전시켰다. 크레타 문명을 멸망시킨 미케네 인들은 전사적 기질이 강한 그리스 인들이 남하하여 자신들의 호전적인 성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크레타인들의 발전된 청동기 문명을 흡수하고 융합해서 미케네 문명을 발전시켰다.이 미케네 인들이 일으킨 게 그 유명한 트로이 전쟁이다.흔히 트로이 전쟁은 트로이와 그리스간의 전쟁이라 하지만 때로 미케네문명이 트로이 문명을 꺽은 것이라고도 하는데, 그 당시에는 그리스=는 미케네로 받아들여지던 시절이므로 둘을 같이 사용하는 것이다.트로이 전쟁은 그리스군의 총 수장 이였던 미케네의 왕 아가멤논이 일으켰고, 명목상 발단이 된 것은 그의 동생인 스파르타의 왕 메넬라오스의 아내인 당시 절세미녀 헬레네이다.트로이 전쟁의 발발에 관해 이야기 하자면 그리스 신화의 출발인 프로메테우스(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뜻)부터 이야기해야 할 것이다.인간에게 불을 가져다줌으로서 문명을 만들 수 있는 힘을 준 것으로 유명한 이 티탄족의 신은 주신인 제우스의 불을 훔쳐낸 까닭에 코카서스 바위에 쇠사슬로 묶여 낮에는 독수리에게 간을 쪼이고 밤에 는 재생이 되는 영겁의 형벌을 받게 된다. 마땅히 번개를 내리쳐 타르타로스에서 영겁의 벌을 주어야겠지만, 제우스는 프로메테우스가 가지고 있는 예언 때문에 그를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제우스는 그 탄생 예언대로 자신의 아버지인 우라노스를 죽이고 올림푸스의 주인이 되는데 자신의 아들에게 죽임을 당한다는 예언 때문에 태어나는 자식들을 족족 잡아먹은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아이들을 몹시도 경계한다. 절대 권력에 대한 제우스의 집착과 그것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은 항상 제우스와 함께 했는데, 그가 아내인 헤라와의 잠자리를 꺼리고 동물로 변해서 인간 혹은 하급신과 바람을 피워댄 것은 아내 헤라의 질투를 피하는 것도 그렇거니와 자신을 능가하는 신의 출현을 경계한 까닭도 있는 것이다.그러던 중 자신과 관련된 중요 예언을 알고 있는 프로메테우스가 예전의 내용을 비밀로 한 채 인간에게 힘을 준 까닭에 제우스는 인간의 번성이 두려워져 프로메테우스의 동생인 에피메테우스(나중에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뜻)에게 판도라를 보내고 그 유명한 판도라의 상자를 주어 인간에게 불행을 선사한다.인간은 곧 프로메테우스를 잊고 문명을 일으키더니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그것을 지켜 본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에게 불을 준 것을 후회하게 된다. 그러던 중 과업을 수행 중이던 헤라클레스가 활로 독수리를 쏘아 죽이고 프로메테우스를 풀어주자 그에 대한 보상으로 제우스의 권력 유지에 필요한 하나의 예언을 해주었는데, 그것은 바로 네레이스(님프)중의 하나인 바다의 여신 테티스의 아들은 그 아버지를 능가 할 것이라는 것이다.테티스는 모든 여신들이 그러하든 매우 아름다웠고 당연히 두 난봉꾼인 제우스와 포세이돈의 눈에 들어왔었다. 하지만 예언을 전해들은 두 신은 테티스를 평범한 인간과 결혼시키기로 합의 보았고, 그 대상으로 낙점 된 것이 펠레우스였다. 펠레우스는 텔라몬과 함께 형제인 포코스를 죽이는 죄를 저질렀지만 신심이 있는 사람이였다.더군다나 아스티타메이아라는 여인의 유혹을 물리쳤는데 이것을 신들은 매우 좋게 평가했다. 당대의 영웅들이 모두 참가한 아르고나우테스의 원정과 칼뤼돈의 멧돼지 사냥에도 참가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하지는 못했다. 펠리아스의 경기장 에서는 여자영웅 아틀란타에게 레슬링 시합에서 지기도 했는데, 이 모든 점이 신들이 보기에 보잘 것 없는 인간으로서는 제격이였던 것이다. 펠레우스는 신들의 도움으로 테티스와 결혼하게 되었다. 테티스는 다른 바다의 신들이 그러하듯 온갖 모습으로 변하면서 펠레우스의 사랑을 피하였지만 제우스와 포세이돈이 합의 한 내용을 작은 역할의 한 여신이 피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결국 결혼식을 올리게 된 펠리우스와 테티스의 식장에는 모든 신들이 초대되었다. 제우스와 포세이돈 간절히 바라던 바였고 최초의 인간과 신의 결혼이였으니 당연 모든 신들이 참석 했는데 단 불화의 여신 에리스만이 초대받지 못했다. 에리스는 스스로 참석하여 황금사과를 던져놓는데 거기에는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라는 문구를 새겨 넣었다. 이에 헤라와 아테네 아프로디테는 서로가 자신이 주인임을 자칭하고 나섰는데 조정자인 제우스로서는 여간 곤욕스러운게 아니였다. 마땅히 미와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에게 주어야겠지만 옆에서 질투의 여신 헤라가 눈을 흘기고 있고 사랑스런 딸인 아테네가 바라보고 잇으니 난감하지 않을수가 없었을 것이다.그래서 그는 가장 아름다운 소년에게 이일을 맡기자고 하면서 아들 헤르메스를 시켜, 당시 이데산에서 목동 일을 하고 있던 펠리스에게 그 역할을 떠넘기는데, 이것이 그 유명한 펠리스의 심판이다. 세 여신은 황금사과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펠리스를 유혹하였는데, 각가, ‘자신에게 사과를 준다면’이란 조건을 달고 선물을 주겠다고 한 것이다. 헤라가 제시한 선물은 아시아의 모든 국가를 통치하는 지배자 자리였으며, 아테나가 제시한 것은 모든 전쟁에서의 승리였다. 아프로디테는 남자들의 이런 욕망보다는 더 실질적인 욕망을 자극 시켰는데, 그것은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아내로 주겠다는 것이였다. 그때까지 일개 목동이던 펠리스에게 가장 탐스러운 선물 이였을 것이다.마땅히 그 사과는 아프로디테에게 주어졌고 제우스는 어린 남자를 지목함으로서 자신의 뜻을 이루었다. 그런데 아프로디테가 지목한 여인은 제우스가 백조로 변신하여 스파르타의 왕비 레다(혹은 복수의 여신 네메시스)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 헬레네로서 이미 스파르타의 왕 메넬라오스의 아내가 되어 있었다. 그러나 아프로디테는 이 유부녀를 펠리스에게 짝지워주기 위해 모종의 계략을 꾸몄는데, 그러기 위해 먼저 펠리스는 트로이의 성으로 돌아가 왕자의 신분으로 받아들여졌다. 펠리스가 태어났을때 트로이를 멸망시킬 것이라는 예언이 있어 버려졌던 것이, 죽은줄로만 알았던 아들이 살아서 돌아와 감동 한 프리아모스와 헤카베 부부에게 받아들여진 것이다.그리고 스파르타와의 평화사신으로 가게 된 펠리스는 메넬라오스에게 환대를 받는데, 마침 메넬라오스의 외할아버지인 카트레우스가 죽어, 그 장례식에 참석하느라 메넬라오스가 며칠 자리를 비운 사이 펠리스는 헬레네를 유혹하여 (혹은 납치하여) 트로이로 도주한다. 그런데 헬레네는 결혼 전에 수많은 구혼자가 몰려들었는데 그리스 지역의 모든 왕위 계승자와 왕들 그리고 영웅들이 모여든 것이였다. 많은 구혼자들 때문에 헬레네의 아버지인 틴다레오스는 근심에 휩싸였는데 그것은 어느 한 사람을 대상으로 점찍었을 경우 다른 사람들이 난동을 부리지 않을까 하는 것이였다.이 고민을 해결 해 준 것이 바로 오딧세우스인데 (절개로 유명한 페넬로페의 남편) 오딧세우스는 틴타로스에게 구혼자들을 서약하게 하여, 헬레네와 그의 남편을 도와 줄 것을 맹세하게 하였다. 그 부부에게 어떠한 일이 생기면 구혼자 모두가 자신들의 힘을 모아주기로 한 것이다. 이 서약 때문에 헬레네가 펠리스에게 납치 되었을때 그리스의 대군이 모아진 것이다.결국 트로이 전쟁의 발발 시점을 거슬러 올라가면 제우스의 권력유지 인 셈이다.혹자들은 에게해를 둘러싼 아가멤논의 제국건설의 야심과 헬레네의 명분이 가세되어 트로이 전쟁이 일어났다곤 하지만, 트로이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서사시로 전해 준 호메로스의 일리아스(트로이의 별명이 일리오스 인데서 유래한다.)에서는 신들의 이야기가 더 중요하게 다루어진다. 그 신화적 성격 때문에 트로이 전쟁은 단지 신화로만 알려지다가 후에 발굴된 트로이 유적의 제7층에서 전쟁과 목마의 존재가 사실임이 증명되었다.영화 트로이에서는 많은 부분 각색되었는데, 신화적 요소의 배제가 많은 혹평을 받은 이유가 되기도 했다. 신전이 모욕 당하고 자신의 딸인 트로이의 여 사제가 포로가 된 데 격분한 아폴론이 그리스군에게 역병을 내리고, 아프로디테를 택한 펠리스에게 보복을 가하려는 아테네와 헤라의 그리스원조로, 신들이 개입한 이 전쟁은 10년간을 끌게 된다. 제우스는 테티스의 간청으로 신들에게 전쟁에 개입하지 말라는 명을 내리고, 아가멤논과 사이가 나빠진 아킬레스가 전쟁에 참가하지 않자 그의 갑옷을 입고 나가 싸운 친구가 죽어 그의 갑옷이 없어지자, 어머니 테티스는 아프로디테의 남편인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에게 청하여 어떠한 무기도 뚫을 수 없는 갑옷을 만들어 달라하여 아들에게 입힌다.
1. 도자기의 정의도자기는 일반적으로 도기. 자기라고도 한다. 도자기에 사용되는 원료는 점토. 장석. 규석. 도석 등의 무기물질이 있으며, 이것을 단독 또는 혼합하여 성형한 다음 열을 가하여 경화 시킨 제품을 말한다. 도자기에는 자기. 석기 도기. 토기 등이 있다.도자기란 원래 도기(陶器)와 자기(磁器)의 합성어입니다. 이 중에서 도기는 선사시대의 빗살무늬 토기에서부터 청동기시대에 무문토기, 홍도, 흑도, 채도와 원삼국시대의 연질토기,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의 회청색 경질토기, 고려시대의 토기, 조선시대의 질그릇에 이르기까지의 그릇표면에 유약을 시유하지 않은 계통이 모두 포함된 것입니다. 대체로 이들 도기의 제작은 성형에서부터 번조에 이르기까지 비교적 단순한 과정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반면, 청자, 백자, 분청사기 등과 같은 자기는 초벌구이를 한 그릇 표면에 유약을 씌우고 가마안에서 1250℃ 이상의 고온으로 환원염 번조해야만 완성되는 고도의 제조기술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도기와 자기는 유약의 유무와 태토, 번조온도, 가마구조가 서로 다른 것입니다.하지만 현대의 일반인들은 도자기라는 용어를 도기와 자기에 대한 질적구분에 구애 받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간단히 구분을 하자면 도기란 도자기의 원료인 소지(素地)의 흡수율이 크므로 두드려 보았을 때 탁한 음을 내고 낮은온도에서 구워 내구성이 비교적 약하고 흔히 장독이나 뚝배기 등이 이에 속합니다.자기는 소지의 흡수율이 거의 없어 두드려 보았을 때, 금속과 같은 맑은 음을 내며 1000℃이상에서 소성되어 도기와는 달리 내구성이 뛰어나 식기류와 장식용에 많이 사용한다는 점입니다.2. 도자기의 분류도자기는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분류하기가 곤란하다. 분류는 나라 또는 학자에 따라 다르나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도자기라면 자기(porcelain). 도기(earthenware). 석기(stoneware). 토기(clayware)의 4종류로 크게 나눈다.▶자기- 배합한 소지(素地)를 1,300∼1,500℃의 높은 온도로 소성하여 소가공기술의 발전·규명이 매우 중요시되는 제품이다.▶도기- 점토질의 원료에 석영·도석·납석 및 장석질 원료를 배합하여 1,200∼1,300℃에서 일단 소지를 소결시킨 다음, 다시 1,050∼1,100℃에서 숙성하는 프릿 유약(frit glaze)을 시유한 것으로, 자기에 비하여 경도(硬度)와 기계적 강도가 낮으며, 소지는 다공질(多孔質)이고 흡수성이 있다. 두드리면 탁음을 내며 투광성도 거의 없다.▶석기- 저급점토 특히 석영·철화합물·알칼리토류 및 알칼리염류 등의 불순물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점토를 주성분으로 하여 배합소지를 만들고, 1,200∼1,300℃의 온도에서 소지가 거의 흡수성이 없게 될 정도로 충분히 소결한 것이며, 제품은 일반적으로 유색이고 투광성이 거의 없다. 유약은 식염 유약, 망간 유약, 불투명한 브리스틀 유약(Bristol glaze) 등을 시유한 것이 많다.▶토기- 일반적으로 점토로 만들며 시유하지 않은 것이 많다. 700∼900℃ 정도의 비교적 낮은 온도로 소성한 것이 많고, 그 소지는 다공성이며 기계적 강도가 낮다. 그러나 전해용 격막(電解用隔膜), 여과기, 기체 확산용 재료 등의 특수소지(알루미나질·고령토질·규조토질 등)는 기공의 크기와 분포상태, 기계적 강도, 내침식성, 전기적 특성 등 여러 특성이 요구되어 소성온도도 1,000∼1,050℃로 높아진다.3. 도자기의 역사도자기로서 최초로 만들어진 것은 토기라고 하며, 그 기원은 옛 신석기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집트에서는 이미 BC 5000년경부터 토기가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동양에서 가장 오래 된 토기로서는 중국의 채색토기, 즉 채도(彩陶),흑도(黑陶),회도(灰陶),백도(白陶) 등이있다.이들 중국 고대의 토기로부터 도자기가 만들어졌다. 토기와 도자기의 구별은 보통 유약(釉藥)이 입혀져 있는지 또는 구워진 정도에 따라 구별하고 있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도자기의 유약으로는 저화도유라고 하는 800∼900℃의 낮은 온도에서 녹는 것과 고화도유라고 하는 1,200∼1,300다.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도 동양의 것과 같은 도자기를 만들려고 노력하였으며, 독일에서 처음으로 자기를 만드는 데 성공한 것은 18세기이므로 동양에 비해 서양에서 훨씬 늦게 도자기가 발달되었다.4. 도자기의 특징자기는 소지가 희고, 투명성이며, 흡수성(吸水性)이 거의 없고, 질이 단단하여 두드리면 맑은 소리를 낸다. 플루오르 또는 강산 이외의 화학작용에 대한 저항성이 강하지만, 스테아타이트나 알루미나 자기 등의 특수제품을 제외한 일반자기는 급열·급랭에는 약하다.경질과 연질이 있으며, 경질자기는 융제(融劑)로서의 장석(長石)이 적고, 소성온도는 1,350∼1,550℃로 높다. 유약도 자연히 강하며 저항성이 크다. 연질자기는 융제로서의 장석을 다량으로 배합하고, 때에 따라서는 활석·골회(骨灰)·프릿 등을 첨가하므로 소성온도가 낮아도 자기화(瓷器化)하지만 생산량은 많지 않다.자기의 원료는 고령토(高嶺土)·규석(硅石)·장석 등이며, 도석(陶石)을 사용하면 단미(單味)로도 자기가 되지만, 보통은 성형에 필요한 가소성 점토(可塑性粘土)와 자기화(瓷器化)를 돕는 장석을 20% 정도씩 배합한다. 유약은 장석유·석회유·회유(灰釉) 등이 투명하지만 색유(色釉)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석기(器)의 소지는 흡수성은 없으나 불투명하며, 대부분이 철분이 함유된 착색소지로서 공업용 내산석기·건축용품·민예도기 등 종류가 많다. 조석기(粗器)와 정석기(精器)로 구분된다. 정석기는 백색 또는 미색으로 자기와 비슷하게 보이며, 자기보다 점토가 많으므로 성형하기 쉽고 소성온도는 1,250∼1,300℃ 정도이다. 조석기의 소지는 석기점토 또는 철분함량이 많은 저질점토 등을 사용하여 1,100∼1,200℃ 정도에서 소성하게 된다. 유약을 입히는 경우에는 식염유(食鹽釉)·장석유·회유 또는 브리스틀유(아연유) 등을 사용한다.도기는 연질에서부터 경질까지 대단히 종류가 많으나, 대개 정도기·조도기로 분류되며, 소지는 보통 흡수성이 있고 불투명하며 유약을 입힌다. 정도기는 장석질 또는 석회질로서 백색이며, 풍화(風化)에 의해 변질된 것으로서 원래의 위치 부근에 잔류한 1차 점토(잔류점토)와 물 등에 의해 떠내려가서 침적된 2차 점토(표적점토) 등이 있다.1차 점토는 입자가 거칠고 가소성이 부족하지만 철 등의 불순물이 적다. 2차 점토는 입자가 곱고 가소성이 풍부하지만 철 또는 유기질 물질 등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대부분의 경우 유색이다. 고령토는 카올리나이트를 주성분으로 한 1차 점토로서 가소성은 적지만, 백색이며 내화도가 높다.한국에서는 주로 가수형(加水型) 고령토가 산출된다. 2차 점토는 멀리 떠내려가서 침적되었기 때문에 미립이고 석영의 함량이 적으며 점토 원료 중에서 가장 가소성이 뛰어나다. 주로 아탄층(亞炭層)에서 많이 산출되므로 유기질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2차 점토의 산출이 빈약하여 외국에서 일부 수입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수입품 대신 2차 점토로 사용되는 것에는 함평점토·덕산점토 등이 있다. 저온에서 소성하면 핑크, 고온에서는 회색계가 되며, 흰 것은 도자기의 일부에, 그 외의 것은 건축용 도기 및 조도기류에 많이 사용되고, 내화도가 높으므로 내화벽돌 및 그 밖의 내화물 원료로서도 많이 쓰인다.수입되는 2차 점토는 와목점토·목절점토 등이다. 석기점토는 적토(赤土)라고 하는 점토 중에서 석기의 원료로서 적합한 것을 말한다. 주로 운모족 광물(雲母族鑛物)로 이루어지며, 석영·장석·석회·철화합물 등이 섞여 있어서 철분이 많고, 알칼리·유기물 등을 함유한 2차 점토에 속한다. 가소성이 풍부하며 소성한 경우 철이나 석회의 함유량에 따라 황색·적색·갈색·흑갈색 등으로 된다. 건축용 타일·토관·기와 및 공업용 내산(耐酸) 제품, 조도기류 등에 쓰인다.이 밖에 장석질 암석의 풍화작용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아직 점토가 되지 못한 도석(陶石)이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가소성이 빈약하여 장석이나 와목점토를 섞어서 사용한다. 또 납석은 소성하면 팽창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수축을 적게 하기 위해서 소지에 혼합하여 사용한다. 소성 후의 색상이 료로서는 소다회·탄산칼륨·붕사·탄산납이나 산화납 등을 규석질 원료와 혼합하여 녹인 프릿이 저온유의 매용제 또는 유약으로 사용된다. 또 고온유약에는 석회 대신으로 목회(木灰)나 당회(糖灰) 등이 쓰인다. 초목의 재[灰]에는 인산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많으며, 이것이 유약에 유탁작용(乳濁作用)을 일으켜 온아하고 부드러운 감을 나타내므로 도예품 등에 많이 쓰인다.6. 도자기의 제작 공정도자기 제작과정은 도토수비(陶土水飛)-성형(成形)-잿물(釉藥)-소성(燒成)의 네가지 과정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1) 도토수비채취해온 사토를 먼저 잘게 빻아 물에 넣고 잘 저어서 그 윗물을 받아 침전된 아주 섬세한 흙을 받아야 한다. 이곳에서는 그 윗물을 '톳물', 침전된 흙을 '질흙'이라고 하여 이러한 일련의 작업을 '톳물받기'라 하는데 도자용어로는 '수비(水飛)'라고 한다. 이 때 사토를 물에 넣어 나무 가래로 저으면서 톳물을 일으키는 장치를 '구영통'이라 하고 톳물을 가는 체로 받쳐서 침전시키는 장치를 '땅구멍'이라 한다.(2) 성형질흙이 준비되면 그릇을 만든다. 빚기 하루 전에 수비 작업을 통하여 마련되어 있는 질흙을 이긴다. 질흙을 이기는 장소를 '질귀'라고 한다. 곱게 만든 질흙 덩어리를 곰베로 빻아서 맑은물(석간수)을 부어 질귀에서 이긴다. 흙을 이기는 작업은 자기 생산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질흙을 질귀의 중심에 놓고 맨발로 밟아서 바깥쪽으로 밀어내는 식으로 반복해서 밟는다. 이기는 작업이 끝나면 하루밤을 지난 뒤에 알맞도록 질흙을 떼어 뭉쳐 널빤지 위에 놓고 두손으로 돌리면서 반죽한다. 이 질흙뭉치를 '꼬박'이라고 한다. 나무물레 위에 잘 손질된 꼬박을 중앙에 맞추어 놓는다. 물레 밑바탕을 밖으로 차면서 돌리기 시작한다. 그와 동시에 물묻힌 양손엄지로 꼬박의 중앙부를 누르고 나머지 여덟 손가락으로 외부를 쓰다듬으면서 그릇의 형을 만들어간다. 다 만들어진 그릇을 그늘에서 일주일쯤 말린다음 그릇의 굽언저리를 깎아내어 다듬는다.△ 물레성형 : 흙을 회전시키며 성형하는 것.
우리가 본 다큐멘터리 영화 김미 셀터 (Gimme Shelter, 1970)(감독 : Albert Maysles, David Maysles, Charlotte Zwerin출연 : Mick Jagger, Keith Richards, Mick Taylor, Charlie Watts, Bill Wyman)는 롤링 스톤즈가 69년 미국투어를 담은 것이다.영화는 롤링스톤즈가 무료콘서트를 준비 기획하고 공연하는 것까지의 상황을 카메라에 담았다. 영화에 대한 아무런 생각없이 영화를 보았을 때 뭐 저런 영화가 있나 싶을 정도로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영화가 중반부 이상으로 갈수록 묘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영화의 각본상의 즐거움이라든지 감동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 롤링스톤즈의 공연을 보기 위해서 온 관중들의 표정이라든지 하는 행동을 카메라에 담아내면서 그런 모습들이 얼마나 진심에서 우러나와 열광하는 건지 느낄 수 있었다. 한편으론 그런 열정이 부럽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이처럼 롤링스톤즈의 공연을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그 장소에 있었다면 어떤 느낌을 받았을지는 알 수가 있었다. 다큐멘터리 영화가 그런 것 같다. 꾸며지지 않은 것에서 허구적인 영화들에서는 볼 수 없는 그런 다른 재미를 느낄 수가 있다. 다큐멘터리를 찍은 감독의 의도를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영화의 극적인 요소들을 좋아하는 사람이 본다면 아마 20분도 안되서 잠속으로 빠져들 정도로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이런 다큐멘터리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도록 하겠다.일반적으로 다큐멘터리 영화란 실제 일어난 일들을 그대로 기록한 영화를 말한다. 즉 허구의 이야기체 영화가 아닌 비허구적 영화들을 지칭하는 것이다. 기록한다는 차원에서 볼 때 뤼미에르 형제의 영화들이 기록물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허구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1985)을 보고 다큐멘터리 영화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이것은 단순히 움직임을 기록하는 신기한 카메라의 성능을 증명하기 위해 찍어낸 것들이다. 결혼식비디오를 다큐멘터리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단순한 기록물이 아닌 최초의 다큐멘터리로 플레허티의 (1922)를 꼽는다. 그렇지만 이 영화가 상영되었을 때, 이것을 다큐멘터리라고 부르지는 않았다. '다큐멘터리'라는 용어는 존 그리어슨이 (플레허티, 1926년)를 설명하면서 처음으로 사용한 말이다. 이것이 오늘날 비허구적인 기록영화라는 장르를 지칭하는 표현이 된 것이다.다큐멘터리의 아버지로 불리는 플래허티는 첫 작품 에서 극지대에 사는 에스키모의 생활을 기록했다. 사실 플래허티는 영화감독이라기보다는 탐험가이면 인류학자였다고 할 수 있다. 그는 단순한 카메라 작동만을 습득한 채 다른 문화를 탐험하고 기록해 나갔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편집이나 연출을 자제했다. 그래서 딥 포커스와 롱 테이크로 공간과 시간을 사실적으로 기록하려고 애썼다. 플래허티는 항상 자연과 싸우는 인간의 의지를 시적이고 장엄하게 표현했다. 에서 끝없이 펼쳐진 눈 덮인 극지방의 황량함과 그 속에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에스키모이들을 담아내고 있다. 그는 주로 이렇게 다른 문명의 사람들 특히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기록하는 민족지 영화를 만들었다. 그의 작품으로는 (1926), (1934), (1948) 등이 있다.와 같은 해에 소련에서도 지가 베르도프가 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그는 매달 나오는 이 뉴스필름에 1920년대의 소련의 변화를 기록해나갔다. 그러나, 다른 영화에 남아 있는 조각필름으로 찍어야했던 당시의 상황에서 베르토프는 편집의 중요한 역할을 인식하게 되었다. 또한 그는 에이젠스타인처럼 혁명의 도구로 교육적이고 선전적인 영화의 가능성을 믿었다. 단순히 현실 세계를 기록하는 것이 아닌 그것을 분석하고 사실을 폭로해야한다고 생각했다. 1929년에 상영된 를 보면 그의 이러한 의도가 잘 드러난다. 사실을 객관적으로 제시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며 편집이나 다양한 촬영기법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자신의 주장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플래허티의 입장이 관찰자적이라면 베르토프의 입장은 분석과 설득의 입장에 서있다. 최소한의 개입으로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을 보여줌으로써 사실을 왜곡하지 않으려 했던 것이 플래허티의 다큐멘터리이다. 그러나, 사실 는 처음 촬영됐던 필름이 편집 중 불에 타버린 사고로 그는 에스키모인들의 도움을 받아 재촬영을 했다. 또한, 더 이상 사용되지 않은 사냥법을 에스키모인들은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기도 했다. 관찰자적 입장에서 사실을 있는 그대로 기록한다고는 했지만, 일단 카메라는 들이대는 순간부터 감독의 시선과 의도는 개입될 수밖에 없다. 베르토프는 이러한 점을 인식했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이용했다. 혁명후의 소련의 상황과 민중을 개혁하기 위해, 그리고 현실세계에 대한 단순한 기록의 차원이 아닌 분석을 위해 편집과 에니메이션 등 다양한 영화적 기법을 활용했다. 베르토프의 이러한 접근과 영화적 실천은 관객들에게 이 다큐멘터리도 조작된 영상이라는 것을 인식하도록 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