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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얼리즘과 모더니즘 평가A좋아요
    3. 리얼리즘과 모더니즘리얼리즘 : 객관적 사물을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재현하려는 태도.추상예술 ·고전주의 ·낭만주의에 대립하는 개념이다. 미술 ·문학에서 이 용어가 쓰이게 된 것은 A.콩트가 주창한 실증주의의 영향과 함께 이상주의적 계몽주의와 환상적 낭만주의에 대한 반작용으로서 19세기 중엽부터 발달하기 시작한 예술운동에 근거를 두고 있다. 물론 중세 유럽에서도 낭만적 ·공상적 소설과 함께 사실적이며 풍자적인 우화시(寓話詩)나 《여우 이야기》와 같은 작품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그러나 유럽에서 예술유파로서 확실하게 사실주의가 나타난 것은 19세기이며, 먼저 회화부문에서 시작되었다. 프랑스의 G.쿠르베가 당시의 아카데미즘 화풍에 반항하여, 돌 깨는 작업이나, 목욕하는 여인 등 지극히 현실적인 그림을 사생(寫生)하였으며, 특히 유명한 《오르낭의 매장(埋葬)》(1850)과 같은 작품으로 사실주의를 주장하였다. 그는 제자에게 “천사를 본 일이 있는가. 그대 아버지를 보고 그려라” 하고 가르쳤다고 한다. 또한 쿠르베의 친구인 샹플뢰리가 문학의 영역에서 사실주의를 주장한 것이 프랑스 문학사에서 사실주의 투쟁의 시초라고 한다.사실주의는 특히 19세기 후반에 활발하였고 과학존중 사상과 실증주의는 그들의 지도이념이었다. 또 이 무렵에 유럽의 지도권을 쥐고 있던 중산계급층의 상식이나 실증정신이 이를 뒷받침한 것도 사실이다. 문학에서는 소설, 특히 사회를 잘 관찰하고 쓴 사실파 소설이 발달하였다. 발자크, 스탕달, 플로베르 등은 모두 이러한 선상에 놓고 볼 수 있으며, 《보바리 부인》 《가정교육》과 같은 소설이 사실주의의 교과서처럼 생각되던 시기였다. 다만 플로베르는 낭만주의적 요소를 강하게 지니고 있어 단순한 사실주의 작가로 볼 수만은 없다.시민사회가 일찍 발달한 영국에서는 사실주의 문학의 발달도 빨라, 18세기부터 이런 유형의 작품이 많이 나왔으며, 그후 C.디킨스와 G.엘리엇에 의해 계승되었다. 또 러시아 근대문학에도 사실주의가 크게 영향을 주었는데, 고골리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에까지 영향이 미쳤고 특이한 러시아적 사실주의를 탄생시킨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그러나 사실주의를 단순히 낭만주의의 반작용으로만 보는 것은 옳지 않다. 낭만주의는 고전주의에 반항하여 고전주의의 추상성 ·보편성에 대해서, 구상성(具象性)을 강조하고, 특수한 사상(事象)에의 관심을 높였기 때문에 이미 사실주의적 특색을 그 작품 속에 내포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지방색(地方色)’ 등도 낭만주의의 발상이었으며, 사실주의 문학과 밀접한 관련을 지닌 ‘역사성(歷史性)’의 발달도 낭만주의가 탄생시켰을 뿐 아니라 그 발전을 촉진한 것도 낭만주의이다.19세기 소설의 대부분이 ‘역사적’이며 연대기적(年代記的) 의미를 지니고 발달한 것 또한 주지의 사실이다. 유럽의 사실주의는 문학적으로는 E.졸라 등의 자연주의 유파(流派)에 의하여 계승되었다. 경우에 따라서는 사실주의의 너무도 편향된 작풍을 자연주의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19세기 말에 이르자, 사실파나 자연주의의 원리가 되어 있던 과학만능주의의 지나친 처사에 대해 반작용이 일어났다. ‘사실(寫實)’이라 할지라도 ‘현실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어려운 문제에 부닥치게 되기 때문이다.20세기에 들어와서는 모든 문제에서 전세기(前世紀)에 대해 대립하고 있으며 사실주의를 표방하는 문학에서도 상당히 변화하고 있다. 19세기에는 항상 객관적이어야 한다고 강조되었으며 물상(物象)을 그릴 때에도 ‘누가 보고 있는가’, 즉 시점(視點)이 분명하지 않았다.그런데 현대에는 소설뿐만 아니라 르포르타주까지도 그것을 보고, 그것을 말하는 사람의 시점이나 의식(意識)이 중요시된다. 물론 20세기에 와서도 《티보가(家)의 사람들》과 같이 19세기적인 사실적 수법의 작품이 있으며, 순수한 사실주의라고 할 수는 없으나 A.말로, T.만 등과 같이 시대적 의미나 내용을 지닌 문학작품, 즉 사실주의적 요소를 강하게 포함한 작품을 쓴 사람들도 있다.한국의 경우 풍자적 ·사실적 성격을 띤 연암(燕巖) 박지원(朴趾源)의 《양반전》 등 고대 소설에서도 연원을 찾을 수는 있으나, 본격적으로 싹트기 시작한 것은 이광수(李光洙) ·최남선(崔南善)의 계몽문학에 이어 일본을 거친 사실주의 ·자연주의사상이 유입된 이후부터이다. 특히 1919년의 3 ·1운동으로 실의와 좌절에 빠진 시대상황은 사실주의 문학을 탄생시키는 밑거름이 되었으며, 같은 해 창간된 잡지 《창조(創造)》에는 김동인(金東仁)의 《약한 자의 슬픔》, 전영택(田榮澤)의 《천치? 백치?》가 게재되어 처음으로 사실주의적 경향을 드러냈다.또한 염상섭(廉想涉) ·현진건(玄鎭健)의 작품은 자연주의문학으로 분류되지만 자연주의나 사실주의가 모두 현실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들의 작품도 사실주의의 범주에 포함시킬 수 있을 것이다. 특히 25년 이후의 신경향파(新傾向派) 문학은 사회주의 리얼리즘으로 특징지어지며, 30년대에는 김유정(金裕貞)의 토착적 사실주의와 이상(李箱)의 심리적 리얼리즘이 대두하였다.모더니즘 : 1920년대 일어난 근대적 감각을 나타내는 예술 상의 여러 경향넓은 의미로는 교회의 권위 또는 봉건성에 반항, 과학이나 합리성을 중시하고 널리 근대화를 지향하는 것을 말하지만, 좁은 의미로는 기계문명과 도회적 감각을 중시하여 현대풍을 추구하는 것을 뜻한다.예술상에서의 모더니즘은 20세기 초, 특히 1920년대에 일어난 표현주의 ·미래주의
    인문/어학| 2003.06.03| 2페이지| 1,000원| 조회(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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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운론] 역사음운론
    역사음운론음운분석에서 가장 기본적인 개념은 대립의 개념이며 이 대립의 바탕 위에서 음운체계가 세워진다고 생각할 때 음운분석의 연구태도를 보인 역사는 매우 길어 B.C.2세기 인도의 문 법학자 파탕잘리(Pata jali)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체계적인 음운론 연구는 언어학 연 구의 다른 분야와 비교해 볼 때에는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음소(phoneme)라는 술어가 현대적인 의미로 처음 사용된 것은 1880년에 트루베츠코이(Kruszewski)에 의해서였 고, 그후 쉬쩨르바는 음소에 관한 이론을 제시하여 Prague학파에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순 수언어학적 음운분석의 기초를 닦은 것은 주로 쉬쩨르바와 Jakovlev에 의해서였으며, 1930 년대에 이르러서 미국과 Prague를 중심으로 동시적이면서도 독립적으로 음운분석의 체계가 갖추어지면서 가가기 다른 이론이 활발히 전개되기 시작하였다. 더욱이 제2차 세계대전으로 말미암아 그들간에 있었던 초기의 접촉마저 단절되어 버려 그들의 이론은 제 나름대로의 독 특한 방향으로 발전되어 미국에서는 구조주의 음소론으로, 그리고 생성음운론 연구까지 이 어지게 되었다. 미국에서는 chomsky와 Halled에 의한 생성음운론이 강세를 떨치다가 이 문 제점들을 지적하고 그 해결방법을 제시한 비단선음운론이 그뒤를 이었고, 1990년대에 이르 러 Optimality Theory가 등장해서 발달해 가고 있다. 음운론의 이론들은 기존의 이론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의 이론들을 보완, 수정해 왔다는 데서 그 발달의 특징을 찾아 볼 수 있다1. 역사음운론19세기 역사음운론음운체계는 음적 단위의 단순한 목록일 뿐. 목록의 각 요소들은 그들의 전체적 구조나 기능과는 상관없이 개별적으로 취급.20세기 구조주의Saussure“언어란 그 구성부분들의 집체가 아니라 하나의 체계로 이루어졌다.”(F. de Saussure)프라그학파언어체계의 구성단위들의 기능이 중요시되기에 이르렀다. 따라서 음소는 그들의 생리적, 물리적 성질에 의아니라 역사적 연구에도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소장문법학파음운변화는 조건변화(결합적 변화)와 무조건변화(자생적 변화)로 나누어짐.Martinet통시 음운론은 한층 더 분명히 설명과학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음운변화의 원인을규명함에 있어서 무조건변화의 원인을 동일 체계 내의 인접 음소간의 상호작용을 고려함으로써 그 체계의 구조적 조건에 의하여 설명하려고 했던 것이다.현대 통시음운론의 기초음운 체계는 반드시 불안정의 요인의 개입을 전제로 한다. 불안정의 요인, 즉 음운 체계의 균형을 불균형으로 이끄는 요인이 언어에 작용하여 음운 변화를 결과한다. 음운 변화가 일어나면 체계자체에 기능적, 구조적 요인이 발동하여 스스로의 안정과 균형을 되찾는 것이다. 결국 음운 변화의 역사란 불안정과 안정, 균형과 불균형의 반복이라고 할 수 있다.2. 음변화의 유형음운 변화 (음운적 음변화) : 음변화가 음소의 수나 분포를 바꾸는 것. 기능적 변화음성 변화 (음성적 음변화) : 음변화가 어떤 음소의 이음들간의 분포만에 영향을 미칠 때. 이음 변화* 무조건 변화조건변화에 반대되는 음변화로, 앞뒤에 오는 음들의 음성적 환경에 의하지 않고 무조건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보편적 현상이며, 자생적 변화, 자립 변화, 고립 변화, 산발 변화라고도 한다.* 합류어떤 음소가 다른 음소로 변하여 두 음소가 하나로 합쳐져 대립성을 잃게 되는 현상이다.* 분기어떤 언어의 古形에서 한 음소였던 것이 후대에 두 음소로 분화된 결과를 가리킨다.* 조건변화무조건 변화와 대립된다. 어떤 음의 변화가 그 인접음의 영향에 의해서, 즉 앞 뒤 다른 음과의 음성적 환경에 의해서 설명될 수 있을 때, 이것을 조건변화 또는 결합적 변화, 의존 변화라고 한다.* 동화서로 다른 두 음이 아주 같아지거나 비슷해지는 과정 또는 그 결과를 말한다. 두 음 중 하나가 다른 하나를 변하게 하거나 또는 서로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바로 옆의 음을 변화 시킬 때는 인접동화 또는 병렬동화라 한다. 변화에 관계되는 음이 서로 인접하지 않았을 영향을 미치면 순행 동화 또는 지연 현상이라 한다.만일 두 음이 서로 영향을 끼쳤을 경우, 상호 동화 또는 연합 동화라 한다.두 음 사이의 동화의 정도가 완전할 때 완전 동화라 한다. 두 음이 꼭 같지 않고 부분적으로 비슷하기만 할 때 부분 동화라 한다.동화는 적응이라고도 불리며 이화와 반대된다. 동화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발음의 유사성을 높여서 음성기관이 움직이는 노력을 줄이므로 말의 속도를 빠르게 하는 데 있다. 우리가 말을 할 때 연결체로 발음하므로 앞소리의 영향이 뒷소리에 나타난다.변이, 움라우트변이 - 어떤 말소리에 인접한 말소리가 영향을 끼쳐 변화된 현상을 총칭하는 용어.모음변이 - 변이가 모음에 대하여 일어난 경우. 움라우트구개음화 - 전설모음 i나 반모음 y가 뒤따를 때 경구개를 향해 혀의 앞부분을 올려 발음하 는 현상. 역행 인접 동화 작용의 일종.연구개음화 - 연구개음이 아닌 소리들은 후설 부분의 움직임이 소극적인데, 연구개를 향해 후설 부분을 올려 발음하면 연구개음화된 소리를 얻을 수 있다.모음조화 - 多音節語形에서 모음끼리 일정한 자질을 공유하는 순행 격음 동화 현상.국어에서 15세기 중엽에 비교적 널리 모음 조화가 지켜졌으나 차차 사라짐.* 축약한 언어 형태에서 어떤 단어의 일부를 줄여버리는 과정이나 그 결과를 말한다. 축약된 전체 단어의 길이를 보상받기 위해 補償的 장음화가 흔히 동반된다.* 생략연속된 말 속에서 단어나 음정들 사이의 소리를 빼어 버리는 현상에 대한 총칭이며 탈락이라고도 한다. 흔히 이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쉽게 발음하려는 경향이라고 설명된다. 반대현상은 침입이다.생략(elision)- 어두음 생략 두부 생략 , 어중음 생략, 어말음 생략침입(intrusion)- 어두음 첨가, 어중음 첨가 삽입, 어말음 첨가* 모음 전환어떤 단어의 어간 모음을 바꿈으로써 여러가지 기능을 나타내게 하는 방법이다. 조음위치의 변화를 일으킨 경우는 질적 모음 전환, 음이 생략되거나 짧아지거나 길어지면 양적 모음 전환이라고 할 수 있다.*한다. 반면 서로 이웃하지 않고 떨어진 음이 중복될 때라도 단조로움을 깨뜨리고 새로운 맛을 주기 위해 비인접 이화를 일으킨다.* 첨입, 첨가연속된 말 중의 단어나 음절들 사이에 어떤 음을 넣어 주는 현상에 대한 총칭이다.어두음 첨가는 발음의 편의를 위해 단어의 첫머리에 모음이나 자음을 덧붙이는 현상이다.어중 모음 첨가는 두 형태소 사이에 그 어느 편에도 속하지 않는 음이 첨가되는 현상 또는 둘 그 이상의 자음 사이에 약한 단모음을 넣어서 그 단어의 음절구조를 단순하게 하는 현상이다.삽입이란 어두, 어중, 어말음 첨가를 총칭으로 다 가리키기도 하지만 특히 어중에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음을 끼워 넣는 경우를 말한다.* 전위, 음운 도치한 단어 속에서 어떤 음들의 순서, 또는 한 문장 속에서 어순을 바꿔 정상적 용법을 벗어나게 하는 현상이며, 어떤 경우는 그 언어 내에 영구한 변화로 정착되기도 한다.음운도치는 특별한 표기상의 규약이 필요한 음운 규칙이다. 그리고 이런 유형의 규칙은 다른 유형보다 어색한 것으로, 다른 유형으로 설명될 수 있으면 음운도치라 단정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3. 규칙의 변화 유형어떤 언어의 음운현상에 변화가 있다는 것은 그 언어의 음운 규칙에 변화가 있다는 것을 말하거나 음운 규칙 자체에 변화가 없는 경우 기저형의 형성소(어휘)에 어느 변화가 있음을 말해준다. 전자는 규칙의 변화, 후자는 어휘 변화(재어휘화)라고 한다.변화의 가능성은 다음 네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1) 어떤 음운 규칙이 사라져버리는 경우2) 없던 음운 규칙이 새로 생기는 경우3) 어느 두(혹은 그 이상의) 규칙이 그 적용순서를 바꾸는 경우4) 어느 규칙이 그 모습, 즉 형식(form)을 바꾸는 경우* 규칙 첨가그 전까지 언어에 없었던 음운 규칙들이 새로 생기는 것을 말한다. A, B, C, D가 기존규칙이라고 하고 E를 새로운 규칙이라고 한다면, 첨가는 A, B, C, D, E로 규칙이 배열되는 것을 말한다.이에 반하여 규칙 첨가가 있는데 이는 음운규칙의 배열이 E, 경이라 한다면 X나 Z의 명시가 간소화되었을 경우에 이를 규칙의 간소화라고 한다.* 규칙 상실X → Y / _ Z 라는 규칙에서 Y부문이 극단적으로 간소화되어서 ‘제로’가 되고 그래서 X 가 Y로 바뀐다는 규칙이 공존하게 되면 사실상으로 규칙의 상실이 초래된다.* 규칙 재배열어느 두 규칙이 그 형식과 내용은 변하지 않은 채 적용의 순서만 바뀌어 음운 변화를 초래할 경우 이를 규칙 재배열이라고 한다.* 재어휘화음운 규칙이란 어떤 음운 교체 현상을 기술하는 것이다. 국어의 경우 구개음화 규칙 중에서 교체형이 없는 경우(‘둏다‘ 가 ’좋다‘로 되는 경우 그 기저형이 /tyoh/에서 /coh-/로 바뀐 경우)를 예로 볼 때에 재어휘화 또는 재구성이라고 할 수 있다.4. 변화의 원인음운변화의 원인에 대해 크게 세 가지로 고찰해 볼 수 있다. 조음적, 사회적,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음운변화가 일어난다고 볼 수 있다. 종래의 전통적 역사 언어학이나 구조 언어학에서 주로 조음적 요인과 사회적 요인이 많이 다루어져 온 반면 생성 음운론에 입각한 역사언어학에서는 심리적 요인에 대해 많은 연구를 거듭해 왔다.* 조음적 원인이는 ‘조음의 편이화 원리’ 또는 ‘최소 노력 원리’ 등으로 불려온 것으로 발음을 최대한 경제적으로 하려는 데서 음운변화가 일어난다는 설이다. 구개음화나 음성음화, 비음화 현상 등이 그 예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많은 예들은 조음의 간소화 내지는 경제화를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사회적 원인두 언어의 접촉이 있을 때 그 접촉의 성격과 정도에 따라 한 또는 두 언어의 어휘 체계, 음운 체계 심지어는 문법 체계에까지 영향을 미쳐 변화를 초래한다. 직접적인 접촉이 있을 때 정도가 적을 때는 상층 또는 기층 이론이라 불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두 언어의 직접적인 접촉이 심할 때에는 pidgin 내지 언어적 creole을 탄생시킨다. pidgin에서 일그러진 음운, 어휘, 문법 현상들이 화석화되면서 독자적인 기능을 가진 creole로 된다.* 심리적 요인심리적 요인은다.
    인문/어학| 2003.06.02| 8페이지| 1,000원| 조회(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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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조]시조의발생 평가A좋아요
    1. 시조의 기원시조의 형성 문제에 대한 종래의 학설들을 고찰해 볼 때, 대체로 형식에 중점을 두어 시조의 기원을 찾으려고 하였다. 다른 시가들과 마찬가지로 시조 또한 형식을 무시하고 그 형성과정을 살펴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시가는 대체로 음악을 통해 전승되어 왔으며 그 발생도 시로서보다는 오히려 노래를 부르는 데서 발달되었고 그 형식 자체도 음악의 영향이나 어떤 제약 밑에서 이루어졌다.향가가 그 발생이나 또는 전승과정에서 음악과의 관련성이 천명되어야 할 과제라 하더라도 고려가요가 궁중가악의 창가로서 승화, 계승되었다는 것은 주지하는 사실이다. 특히 속요는 민요가 대부분으로 이것이 궁중가악의 창가로 승화된 것이라 볼 때 음악과의 관련성은 매우 깊다.시조 역시 음악과의 관련 속에서 형성, 발달된 것이 아니었을까. 시조가 형성될 당시에는 記寫 방식이 없었음을 고려해 볼 때 더욱 그렇게 생각된다. 이런 점에서 생각해 볼 때 처음부터 정형시조가 창작된 것이 아니라 모태가 될 어떤 다른 형태의 시가가 있었을 것이고 음악과도 관련성이 있었을 것이다.2. 시조의 기원에 대한 연구시조의 기원에 대한 연구는 이미 여러 학자들에 의해 발표된 바 있다. 이를 크게 두가지로 구별하면 외국문학(한문학, 중국문학)에서 왔다는 외래기원설과 재래기원설(국내의 문학 장르)로 구분할 수 있다. 이를 다시 말하면 중국문학 기원설과 한국문학 기원설로 말할 수 있다.(1) 외래기원설1) 불가곡에 바탕을 둔 기원설安自山은본래 가곡 24법은 명의 불가곡을 수입하여 세종 때부터 유행했으며 시조도 불가의 調子로 된 것인 바 그 문장의 體段도 불가의 3분설을 본받은 것이 아닌지 모른다라고 하였으며 정래동은 「中國民間文學槪說」의 讀後感에서 시조의 기원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1 우리 시조 명칭은 중국에서 온 것이 아닌가 한다.2 調子가 중국의 불곡에서 나온 것이 사실인 것 같다.3 시조가 한시를 번역하면서 발견된 것이 아닌가 한다.가곡이 명의 불가곡에서 수입되었다는 점이나 가곡의 유행이 세종 때부터라는 점도 시조가 나타나는 시기와 맞지 않으며, 더욱이 불가의 3분설은 시조와 같이 3분된 점은 같으나 구성, 내용 면에서 전혀 같지 않다. 이에 대해 天台山人도 그의 「中國時調小論」에서 시조는 중국의 불곡의 調子와 거리가 멀다는 점을 밝혀 정래동의 기원설에 대해 비평한 바 있다.2)한시 번역에 바탕을 둔 기원설시조가 한시를 번역하면서 나타났다는 주장은 시조가 형식면 특히, 그 3章 구성에서나 내용면에서 한시의 起 · 承 · 轉 · 結法을 본떴거나 활용했다는 점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安自山도 「佛歌調子說」에 앞서 「中國民間文學槪說」에서 "시조가 한시를 번역하면서 발견된 것이 아닌가 한다." 라고 하였으나, 金智勇은 시조는 형식 및 사상은 중국의 한시에서 영향을 받았음이 컸고, 음률(음수율)은 민족 고유의 리듬으로 구성되었다고 하였다.(2) 재래기원설시조의 기원을 재래적인 것이라는 주장들을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1) 巫俗의 노래에 바탕을 둔 기원설李熙昇은 巫堂敎의 노랫가락은 신가로부터 脫化한 것이요 俗謠(民謠)의 노랫가락은 신가에서 脫化한 이 노랫가락에 淵源되었는데, 이것이 再轉하여 시조를 산출하게 된 것이라고 하였다.2) 神謠, 民謠에 바탕을 둔 기원설趙潤濟는 그의 「韓國文化史」에서 “원래 시조형식은 1夕1朝에 될 일이 아니다. 오늘의 시조 형식에 정리되기까지는 실로 장구한 시일을 요하였을 듯하니 그것은 고려 중엽에 발생한 것도 아니고, 훨씬 그 이전에 미리 시조형식이 한국시가 가운데 포함되어 있었다고 보아야할 것이다. 그러한 형식이 처음에는 여러 노래 가운데 혹은 神謠 혹은 民謠 중에서 시조라는 형식 의식도 없이 막연히 쓰여져 왔다가 비로소 독립되어 시조가 發芽하였을 것이다.” 라고 하여 그 기원을 상대의 신요나 민요에 두고 있다. 李秉岐 역시 시조의 기원을 민요에 두고 6句 3節形의 민요에서 파생한 것이다 하면서 향가와 병존하던 시조형이 향가 쇠망 후 그 장점을 섭취하여 된 것이라 하였다.3) 향가에 바탕을 둔 기원설金鐸은「均如傳」의 3章 6名을 향가 형식을 말하는 것이라 보고 '3句'는 그 구조 규모가 3개의 의식적 구조단위로 되었다는 뜻이며 '6名'은 한 구가 6개의단어로 구성된 것은 말한다고 하였다. 그리하여 향가의 유형을 基本形 · 複形 · 短形으로 가르고 정읍사는 기본형 사내로서 후에 평시조로 발달된 것이라 보았다.池憲英 역시 3句 6名을 3章 6句로 보고 10구체와 8구체에서 시조의 기원을 찾으려 하였다.金思燁은 字數 분석에 의한 10구체 향가의 공통형을 추출하여 그 형식이 시조형의 初·中章을 倍加한 4言 8句式에다가 시조 終章과 동일한 落句를 첨가한 것이라 하여 시조의 기원을 詞腦歌에 두고 시조형을 詞腦歌의 축약형이라 하였다.4) 고려가요에 바탕을 둔 기원설高晶玉은 고려가요의 分章이 독립해서 시조가 성립된 것이라 주장하고 그 예로서 '어부가', '정읍사', '동동', 滿殿春' 등을 들었으며, 鄭炳昱은 "시조 형태는 고려시가의 fashion이었던 별곡체가 붕괴되면서 형성되었다고 본다" 라고 하여 滿殿春의 제 2聯과 제 5聯을 例證으로 들었다.그리고 우리어문학회 編 〈國文學 槪論〉에서는 시조의 성립 역시 고려가요의 분화발전으로 보고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있다.1 향가의 분화와 향가 계통의 景幾何如體歌의 분화에서,2 민요계통의 '정읍사'의 有意語만의 分段 발전에서,3 고려가요의 일부분의 分立過程에서.위의 諸說들은 다소 견해차는 있으나 고려가요에서 시조가 형태적인 영향을 받았음을 주장하고 있는데 특히, 속요에서 시조형이 발전되었다는 것이 공통적인 의견이다. 그리하여 俗謠群에서 시조형식에 가까운 '정읍사', '서경별곡', '滿殿春', '동동' 등을 그 예로 들고 있다. 이 노래들은 속요 중에서도 가장 시조 형식에 접근되어 있는 것으로서 분장이나 유의어만 독립시키거나 그 일부분을 분립시켜 놓고 보면, 3章 1束의 詩歌가 된다는 데서이다.3. 시조의 기원설에 대한 견해서언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우리 시가는 대체로 음악을 통해 전승되어 왔다. 麗玉이 남편에게 白首狂夫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불렀다는 '引', 백제 무왕이 선화공주에게 장가들려고 부르게 했다는 '薯童謠', 처용이 귀신을 쫓으려고 불렀다는 '처용가' 등과 같이 시조가 병행되어 발전되었음을 찾아 볼 수 있다. 또, '시조'라는 명칭도 歌客 李世春(肅宗∼英祖) 에 의해 지어졌으며 창으로 불리어졌다 함은 음악적인 요소와 시가 함께 발전했음을 알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다분히 음악적인 요소를 갖춘 고려속요에서 시조의 근원을 찾아볼 수 있다.시조형에 접근되어 있다고 보는 '정읍사', '서경별곡', '滿殿春', '동동'은 分段은 서로 동일하지 않다. '정읍사'는 유의어만 독립시켜 놓고 보면 3章 6句가 되며 '서경별곡'은 문학상으론 3聯이나 그 끝 聯을 사설이나 擬音을 제거하면 3장의 노래가 되며 '滿殿春'과 '동동'은 각 分章(聯)이 시조형식을 방불케 한다. 이로 본다면 속요의 음악적 분단이 시조형성에 있어서 모태적 구실을 한 것이 아닐까 한다. 속요가 盛唱되던 가운데 문학적인 분장과 음악적 분단에서 영향을 받아 시조형이 미동되고, 점차 시조로 성장하였으리라 생각된다.국문학에서 다른 시가도 대체로 그렇겠지만 시조는 음악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그 형성 역시 음악과의 관련성을 무시하고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음악이라 함은 그 민족 고유의 리듬을 말한다. 이런 음악성을 갖고 있는 시조가 재래기원설이 더 타당할 것이며, 그 중에서도 민가에 널리 퍼진 고려가요에 바탕을 둠이 타당한 것 같다.4. 시조 생성론시조는 그 기능적 측면이나 문학사적 발전과정의 측면에서 볼 때 기원론에는 문제점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시조가 그 선행장르와 유사한 점이 있어 바로 그 장르에서 기원 되었다는 것은 시조의 기원을 밝히는 것 같으면서도 역설적으로 그것의 선행 장르의 비율을 높이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장르의 등장은 그 장르의 공통점보다 차이점을 찾는 것이 더 합리적이며 그것이 새로운 장르의 특성을 알고 문학사를 이해하는 길이다.시조가 문학사에 등장한 것은 시조 이전의 장르와 닮기 위해서가 아니라 새로운 사명에 충실하려는 의미를 지니고 역사에 등장한 것이라는 말이다.* 시조가 예전장르와 다른점1) 선행 장르의 거부(1) 형식상* 3음보격의 거부 * 여음의 거부 * 연형의 거부(2) 내용상* 애정표현의 거부 * 민요적 성격의 거부 * 개인정서의 표출2) 생성의 필요성(1) 작가층의 변화 (2) 이데올로기의 변화 (3) 소재의 변화 (4) 연행상의 차이3) 생성의 가능성(1) 4음보격 율조의 전통 (2) 3단구성 전개의 전통 (3) 종장구조 감탄사의 전통(4) 한시 창작의 경험5. 시조 생성론의 의의첫째, 시조가 우리 문학사에 등장하게 된 이유를 명백하게 알 수 있다. 문학사의 모든 장르는 그것을 창작하고 감상한 작가나 독자층의 필요에 의해서 생성된 것이다. 이렇게 분명학도 쉬운 명제를 놓쳐두고 우리는 지나치게 시조의 기원을 찾는데 힘을 쏟았다. 이제 우리는 기원론에서 벗어나 선초의 사대부들이 가치관이나 삶의 정서를 표현하기 위해서 시조라는 장르를 창조하였음을 이해할수 있다.둘째, 우리 문학사의 역동적인 이해가 가능하게 될 수 있다. 문학사의 변천은 장르의 변천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장르의 생성론은 문학사의 이해를 바로 할 수 있는 기초가 된다. 과거에서의 기운이 아니라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생산이며 다기한 기원을 추구해 보는 분열이 아니라 새로운 창조를 위하여 생산되는 통합이다. 문학사에 새로운 장르가 등장하였다는 것은 그 나름의 소명의식을 갖고 이루어진 갓이라 할 때 우리는 그러한 장르이 변천으로 이루어지는 문학사를 보고 그 의미를 느끼고 파악할 수 있다.
    인문/어학| 2003.06.02| 6페이지| 1,500원| 조회(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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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학] 조음음성학
    조음 음성학조음음성학(articulatory phonetics)은 인간의 여러 음성기관(organs of speech)에 의해 언어음이 어떻게 조음(articulation)되는가 하는 그 생성(speech production)을 다루는 것이다조음방법에 의한 자음분류와 관련하여 자음은 또한 저해음(onstruents)과 공명음(sonorants)으로 구분된다. 저해음이란 공기가 구강에서 완전히 막히거나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음들이다. 영어의 구강폐쇄음, 마찰음, 파찰음 들은 저해음에 속한다. 여기서 저해음에 속하는 마찰음에 관해 이해를 돕기 위해 부연설명을 한다. /s,z/같은 마찰음이 왜[±continuant]가 되는가? 라는 의문이다. /t. n, d/처럼 공기의 흐름이 딱 차단되지 않고 숨을 한번 쉬는 동안은 지속하기 때문이다. 결국은 폐쇄음으로 끝나는 것이다. 이들 이외의 자음은 공기가 성도에서 울리는 소리들로서 이것을 공명음이라고 한다. 비강폐쇄음/m,n /은 비록 구강내에서 공기가 완전히 차단되지만 코를 통해서 공기가 자유롭게 진동하며 나가므로 공명음에 속한다. 저해음인 구강폐쇄음, 파찰음 , 마찰음[-sonorant]자질을 갖는 음들이고 공명음인 비음, 접근음, 설측음 등은 [+sornorant]자질을 갖는 음들이다.사람의 신체기관 중 말소리를 산출하는데 필요한 호흡, 발성 및 조음기관의 작용과 역할을 기술하고 그 체계를 세우는 분야를 조음음성학(articulatory phonetics)이라고 하며, 조음음성학이 음성학의 기초가 된다.말소리를 내기 위해서 발음기관이 필요한 위치에 붙거나 필요한 운동을 함으로써 폐쇄(closure) 또는 마찰(spirantization)을 일으키는 것과 관련된 음성학적 연구 분야이다. 발음하기 위해 필요한 발음기관의 움직임을 총칭하여 '조음(articulation)'이라고 한다.조음음성학은 발음기관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소리의 발생면을 기술 ·분석하는 것인데, 비교적 간단히 관찰할 수 있으며 인공구개(人工口蓋:artif데 필요할 뿐 아니라 기저 분절(underlying segment) 내지 기저 분절에서 음운 규칙에 의하여 유도되는 분절음의 음성적 성질을 나타내는데도 필요하다.자연 언어들의 모든 음운 구조를 기술하는데 필요한 자질들의 구분은 다음과 같다.ㄱ. 주요분류자질(the major class features)ㄴ. 조음방법자질(manner of articulation features)ㄷ. 조음위치자질(place of articulation features)ㄹ. 설체(혓몸)자질(body of tongue features)ㅁ. 부차적자질(subsidiart features)ㅂ. 운율적자질(prosodic features)2. 주요분류 자질(the major class features)주요분류자질은 [consonantal], [sonoranat], [syllabic]으로 나뉜다. [+consonantal]은 조음체와 조음체가 닿거나, 폐쇄의 정도가 마찰을 일으킬 만큼 좁은 틈 사이에서 산출되는 음이다. 이 자질은 진성자음(true consonant)이라고 일컫는 파열음, 마찰음, 파찰음, 비음, 설측음. 전음 등을 과도음(glide)과 모음으로 구별케 한다. [+sonorant]는 구강이나 비강으로 기류가 소통하여 일으키는 음이다. 모음, 과도음, 비음, 설측음, r-음이 이네 속한다. 그러므로 파열음, 마찰음,파찰음은 [-sonorant]이다.비음과 설측음은 [+consonantal]이고 [+sonorant]이므로 모순일 듯하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비음은 구강에서 자음적 장애를 받지만 공기의 흐름은 비강을 통하여 자유로이 유통한다. 마찬가지로 설측음도 구강의 중앙에서 장애를 받지만 공기의 흐름은 비교적 자유로이 주위로 유통할 수 있다.모음과 과도음은 [+sonorant], [-consonorant]이다. 그리하여 제3의 자질은 이 두 음군을 식별하는데 필요하다. [syllabic]은 음절에서 가장 프로미넨스(prominence)가 분절음(segment) 이다. 모음은 일달리 주요 분류 자질을 모음성[+vocalic]과 [+consonantal]으로만 대별한다면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모 음 | 진 성 자 음 | 유 음 | 과 도 음 |+----------------+----------------+----------------+----------------+| [+vocalic] | [-vocalic] | [+vocalic] | [-vocalic] || [-consonantal] | [+consonantal] | [+consonantal] | [-consonantal] |+----------------+----------------+----------------+----------------+이렇게 될 때 만약 모음과 유음에만 영향을 미치는 음운 규칙이 있으면 [+vocalic]으로 충분하며, 진성자음과 과도음만을 변화시키는 규칙에는 [-vocalic]으로 충분하게 될 것이다.3. 조음방법의 자질(manner of articulation features)조음 방법을 기준으로 하여 음을 구별하는 자질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interrupted]와 [strident]의 자질은 파열음 마찰음 그리고 파찰음을 식별케 하여 준다. [interrupted]는 기류가 조음할 때 완전히 막히는 음이므로 파열음과 파찰음은 [+interrupted]이고, 마찰음, 비음, 유음, 과모음과 모음은 [-interrupted]이다. [continuant]는 [interrupted]대신으로 사용되기도 하는 자질이므로 [+continuant]는 [-interrupted]와 동등하다.조음방법 자질의 종합+-- 폐쇄음(구강폐쇄음) -- [-delayed release][-continuant] --+-- 비 음(비강폐쇄음) -- [+nasal]+-- 폐찰음 ------------- [+delayed release]+-- 마찰음 편의상 장애음을 [+vocalic, +consonantal, -nasal]로 나타내는 대신에 [+obstruent]라는 자질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 중 중요한 자질을 표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 비 음 | 파열음 | 마찰음 | 파찰음 |+-------------+---------+--------+--------+--------+| vocalic | - | - | - | - || consonantal | + | + | + | + || nasal | + | - | - | - || interrupted | - | + | - | + || strident | - | - | + | + || obstruent | - | + | + | + |+-------------+---------+--------+--------+--------+4. 조음위치의 자질(place of articulation features)조음위치 자질인 anterior와 coronal 두 가지의 조합으로 순음, 치음, 구개음들을 구별하는 방법이 일반화되어 있다. 구강 앞쪽에서 장애를 일으키면 [+anterior], 보다 뒤쪽에 서면 [-anterior], 또 조음 부위가 혀의 앞쪽 높은 부분이면 [+coronal], 그 앞이나 뒷 부분이면 [-coronal]이다. 이 두 자질로서 순음, 치음, 경구개음, 연구개음을 구별하면 다음과 같다.+----------+--------+-------------+----------+----------+| | 양순음 | 치음/치조음 | 경구개음 | 연구개음 |+----------+--------+-------------+----------+----------+| anterior | + | + | - | - || coronal | - | + | + | - |+----------+--------+-------------+----------+----------+5. 혓몸 자질(]의 자질이 있다. 입술을 둥글게 하여 산출하는 모음은 [+round]로 나타낸다. 국어의 모음을 이들 자질로써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 i | y | e | | | i | | a | u | o |+-------+---+---+---+---+---+---+---+---+---+---+| high | + | + | - | - | - | + | - | - | + | - || low | - | - | - | - | + | - | - | + | - | - || back | - | - | - | - | - | + | + | + | + | + || round | - | + | - | + | - | - | - | - | + | + |+-------+---+---+---+---+---+---+---+---+---+---+혓몸 자질은 물론 모음만을 기술하는데 사용되는 것이 아니며, 자음을 규정하는 데도 종종 쓰인다. 경구개음과 연구개음, 그리고 과도음은 [+high]이고, 연구개음은 [+back]이며, 성문음은 [+low]음이다. 아래의 그림은 조음위치의 자질과 혓몸 자질을 음성기관에 표시한 것이다.{[-conronal] ---+--- 양순음 ----------+ --++--- 순치음 ----------+ --+-- [+labial]+--- 치 음 ----------+[+conronal] ---+--- 치경음 ----------+ | [+anterior]+--- 치경경구개음 ----+ --+ | [-anterior]+--- 경구개음 --------+ +-- [+high] | [-back]+--- 연구개음 --------+ --+ | [+back]+--- 목젖음 ----------+[-coronal] ---+--- 인두음 ----------+ --+-- [+low]+--- 후두음 ----------+ --+6. 운율적 자질(prosodic features)운율적 자질로는 강세자질인 [+s된다.
    예체능| 2003.06.02| 8페이지| 1,000원| 조회(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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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접공학]용접이란 평가B괜찮아요
    이론적 배경1.용접의 원리금속의 표면은 실제로 항상 얇은 산화막으로서 둘러 쌓여져 있어, 금속의 원자끼리의 인력에 의한 결합으로의 접근을 방해한다. 또한 금속의 표면은 평활 하게 보이나 초현미경적으로 확대해 보면 요철 이어서 그대로는 넓은 면적의 금속이 원자간의 인력으로 결합이 어렵게 된다.그러므로 용접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산화막을 제거하고 산화되는 것을 방지해야 하며, 둘째로는 표면의 원자들이 서로 접근하도록 해야한다. 보통 용접법에는 금속의 접합부를 가열하여, 소혹성은 용융상태로 만들어 이를 가스 또는 슬래그 로서 보호하여 앞에 말한 용접이 되기 위한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한 수단인 것이다.2. 용접의 분류현재 사용되고 있는 용융법에는 80여종에 달하고 있는데, 그 중 주된 용접법을 그 원리와 열원에 의하여 분류된다. 또 실용되고 있는 용접법을 크게 나누어 보면 융접, 압접 및 납땜의 3종류로 분류된다.1융접융접은 용융용접이라고도 하며, 접합하고저 하는 두 금속부재 즉 모재(base metal)의 접합부를 국부적으로 가열 용융시켜 이에 제3의 금속 즉 용가재를 녹여 첨가시켜 융합된다.이때 용융금속 자체의 표면에는 산화피막이 덮여져 있어 접합을 방해하므로, 이 불순물을 용제(flux)의 도움으로 슬래그로 만들어 제거한다. 용접할 때 모재와 용가재가 융합응고된 부분을 용착금속이라 하고, 이로 만들어진 것을 비드(bead)라고 하며, 표면에 생긴 물결모양을 리플이라 부른다.2압접압접이란 가압용접이라고도 부르며 접합부를 적당한 온도로 가열 혹은 냉간 상태로 하여, 이에 기계적 압력을 가하여 접합하는 방법을 말한다.3납땜납땜이란 접합할 모재보다 융점이 매우 낮은 비철금속, 비철합금 또는 철금속을 용가재로서 사용하는데, 다시말하면 땜납의 응고시에 나타내는 분자간의 흡인력을 이용하여 접합이란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말한다.3. 용접기술의 발달용접법 중 가장 오랜 것은 BC3000년경에 메소포타미아에서 구리관에 납땜이 사용됐고, 단점은 BC1350년경에 중동지 제2차 세계 대전이 용접법의 발전에 박차를 가했다고도 볼 수 있다.4. 용접의 응용용접은 현대 공업의 발전에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함은 물론, 기계 제품의 생산과 수리의 수단중의 하나가 되고, 대공장이나 소공장에서 쓰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기계 가공 공장에서는 매우 효울적이고 신뢰도가 있고, 경제적 기계 가공법인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1재료면에서의 응용용접은 철재의 접합뿐만 아니라 비철금속과 플라스틱 재료의 접합에 까지도 응용되고 있다.아래의 표는 용접에 의한 접합재료의 예이다.{재 료보 기철 강 재 료순철, 탄소강, 주강, 주철, 합금강, 특수강, 등비철금속재료Al과 그합금, Mg과 그합금, Cu와 그합금, Ti과 그합금,니텔과 그합금, 아연, 주석과 그 합금동플라스틱재료폴리염화 비닐, 폴리에티렌, 폴리아미드, 폴리프로필렌2제품에서의 응용용접에 의해 만들어지는 제품은 수없이 많으나 그 중 중요한 것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1구조물 : 건축물, 교량, 철탑, 고가도 등2차량류 : 자동차, 선박, 항공기, 철도차량, 전동차 등3기계장치류 : 주방기구, 전기다리미, 전기 및 전자제품등4가정용품류 : 주방기구, 전기다리미, 전기 및 전자제품등5기타 : 로케트, 원자로, 미사일, 인공위성등5. 용접의 특징용접기술은 최근에 와서 급속도로 발전한 것이므로, 그 이용에 있어서의 장단점을 잘 알아야 할 것이다.1용접의 장점용접은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최근에 갑자기 발전한 기술이므로, 과거에 쓰이던 결합법이나 제작법에 대신하여 그 쓰임이 훨씬 많아졌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용접의 장점으로는1자재의 절약2작업의 공수가 감소되고,3제품의 성능과 수명이 향상된다는 점을 들수 있다.2용접의 단점용접은 단시간에 고온이 수반되므로 복잡한 금 속의 야금학적 결합법이라서 자칫 잘못 사용하면 많은 단점을 일으키는데1재질의 변화2잔류응력의 발생3균열 및 기타 용접결함의 발생 등을 들 수 있다.그래서 현재까지 미해결의 문제가 많은데, 용접의 응용에 있어서는 설계, 시공 및 재료 등에 용접이라 할 수 있는데, 1880년에 독일사람 베날도스에 의하여 발명 되었다.전원으로는 직류가 쓰인다. 역극성이 모재에 유해물질의 함유가 비교적 적다. 근자에는 불활성 개스로 아아크를 보호하거나 플럭스(flux)를 탄소봄에 내장시켜 교류에도 사용된다.2원자수소용접(Atomic hydrogen welding)이 용접법은 1926년 미국인 뮤려더가 발명한 것으로 2개의 텅스텐 전극봉 사이에서 아아크를 발생시키고 여기에 수소기류를 뿜어준다. 이때 분자상의 수소 H2는 아아크의 고열로 해리하여 원자상의 수소 H가 되 고, 원자상태의 수소는 모재면에서 냉각되어 재결합하여 분자상의 수소가 된다. 즉 H2 흡열 2H발열 H2의 방정식에 의하여 분자상 수소가 원자상태의 수소로 해리되었다가 재결합할 때 발생하는 열을 용접에 이용하는 방법이다. 상용전은 교류이며, 아아크의 호의 중앙부 외연에 최고온도가 3500∼6000 가 된다. 이 용접의 모재는 수소가스로 공기를 차단한 속에서 용접이 진행되므로 산화, 질화의 염려가 없어 종래 어려웠던 특수강 등의 용접에 쓰인다.3맨금속 아아크 용접(metaltc are wlding with bare electrode)이 용접법은 1880년에 소련의 슬라비아노프가 탄소전극 대신에 금속전극을 사용, 전극봉과 모재사이에 아아크를 발생시켜, 모재를 녹임과 동시에 금속전극도 녹여서 용착금속을 만드는 용접을 발명하여 1889년에 미국의 코핀이 특허를 취득했다.전류는 직류의 전극 또는 역극성을 함께 쓰지만 아아크의 안전성 때문에 정극성을 보다 많이 쓴다. 공기중에서 아아크가 일어나므로 산소, 질소, 수소에 의한 산화물, 질화물이 생성 기공의 발생이나 수소흡장 등의 원인으로 용접금속에 해가 많다. 이들 대기에 의한 용접금 속의 손상을 대기의 오손이라 한다.슬라비아노프를 금속아아크용접의 시조라고 부른다.이 금속 아아크용접법은 오늘날의 아아크용접법의 많은 분야에 쓰이고 있는 용접법이다.4피복금속 아아크 용접(sheid metal arc welding)이 용얻을수 있게 하였다.5아아크스텃용접(Arc stud welding)이 용접법은 보울트나, 환봉, 핀 등을 직접 강판이나 형강에 용접하는 방법으로, 보울트나 환봉을 피스턴형의 호울더에 끼워 모재와 보울트 사이에 순간적으로 아아크를 발생시켜 용접하는 방법이다. 보울트의 끝은 특수 가공하고 용접할 때의 산화 방지제도 첨가한다. 최근에 건축공사, 교량공사 등에 많이 사용하고 있다.6서브머어지드 아아크용접(Submerged arc welding)이 용접법은, 1936년 미국 유니언 카아바이드 회사가 개발 실용화 시킨 것인데, 용제명이 유니언 멜트를 사용하므로 유니언멜트용접이라고 한다.탄소강, 합금강, 스테인리스강, Al청동, 모넬 합금, 실리콘 청동 기타 비철합금 등의 각종 재료를 반자동과 자동 용접에 기계, 전기, 화학, 광산, 항공, 선박, 철도, 원자력등 다방면에 쓰인다.와이어 리일에 감겨 있는 용접용 맨용접봉이 송급 로울러에 의하여 연속적으로 보내지며, 동시에 용제호퍼에서 용제가 용접선의 맨 앞쪽 와이어 앞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와이어의 끝은 용제속에 묻혀 선단과 모재와의 사이에서 아아크의 발생이 잘 안보인다. 그러므로 일명 잠호용접이라고도 부른다.와이어 송급 로울러, 모우터, 전압제어장치, 전류접촉자를 일괄하여 용접헤드라 하고 이 용접헤드와 와이어 피리이 함께 한 개의 주행대차위에 설치, 대차의 운동에 의하여 일정한 속도로, 와이어의 선단과 용제공급관의 선단이 모재의 용접선을 따라 비드를 만들며, 와이어의 송급속도는 아아크전압의 변화에 따라 작동하며, 전압제어장치의 작용에 의하여 와이어 송급 로울러의 회전속도가 자동적으로 조정되어 일정한 와이어 송급상태를 유지한다. 이 결과 일정한 비드를 얻어지고, 또 용접 과정중 아아크는 용제속에서 일어나므로 외부에서는 불빛을 볼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붙여진 명칭이 서브머어지드 아아크용접이라고 한다. 이 용접법은 수동아아크의 용접속도보다 10∼20배가 되니 고능률적이다. 적당한 와이어와 용제를 선정하여 용접금 속 용접부를 공기와 차단한 상태에서 용접을 행하기 위하여 특수 토오치에서 불활성가스를 전극봉 지지구를 통하여 용접부에 공급하면서 용접하는 방법이다. 불활성가스로는 He, Ar, Kr, Xe, Rn등이 있으나, 용접용으로는 Ar이나 He이 쓰인다.불활성가스 아아크용접법은 TIG(Tungsten inner gas)와 NIG(metal innert gas)의 2가지 방법이 있다.1TIG불활성가스 분위기에서 텅스텐 아아크에 의한 열원을 사용하므로 비용극식 불활성가스 아아크용접이라 부르며, 보통 헬리 아아크, 헬리웰드, 아르곤 아아크 등의 상품명으로 부르기도 한다.2MIG불활성가스 분위기에서 금속아아크에 의한 열원을 사용하는 용접으로 전극선을 연속적으로 소모하여 용착금속을 형성하는 것이므로 용극식 불활성가스 아아크용접이라 부르며, 보통 에어코매틱, 시그마, 필러 아아크, 아르곤나우트 등의 상품명으로도 부른다.8가스용접이 용접법은 가스를 연소시켜, 이 연소열을 이용하여 용접을 하는 방법이다.1900년에 프랑스사람 푸세와 피카르가 산소-아세틸렌 토오치를 고안하여 사용한 것이 가스 용접의 시초이었다.연소가스로는 아세틸렌, 수소, 프로판, 석탄가스(혼합가스)등이 있다.9테르밋 용접(thermit welding)이 용접법은 1900년에 독일사람 골드 슈미트가 발명한 것으로 도가니속에 미세한 알루미늄 분말과 산화철분말 및 금속 철 등을 약 1 : 3∼4의 중량비로 혼합한 테르밋제를 넣고 그위에 점화제로 채워놓고 성냥불로 점화 하면 점화제의 화학반응에 의하여 강렬한 발열반응을 일으켜 약 2800 의 고온을 얻어 미리 준비된 이음부에 주입하여, 용접 홈에 용착시켜 이루어지는 용접법이다. 이 용접은 차축, 레일, 등의 대형단면을 갖는 부재의 막대기를 사용한다.⑽일렉트로 슬랙용접법(electro slag welding)이 용접법은 1951년 소련 파톤 연구소에서 개발된 것으로 용접부를 수직으로 세워놓고, 아크열이 아닌 와이어와 용융 슬랙 사이에 통전된 전류의 저항열을 이용하여 수냉동판을
    공학/기술| 2001.12.07| 11페이지| 1,000원| 조회(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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