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기말고사 (2001년 2학기)이름 : 김민아(19991009)제출일: 2001.12. 101. 반항성 장애와 품행장애의 비교반항성 장애와 품행장애는 넓은 의미에서 반사회적인 행동으로 흔히들 일반적으로 같은 의미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사실 반항성 장애와 품행장애를 발표수업을 준비하면서 많이 혼란스러웠던 부분이였다). 반항성 장애와 품행장애를 구분할 때는 대체로 DSM-Ⅳ를많이 사용하여 구분하고 있다.이러한 DSM-Ⅳ의 진단으로 반항성 장애와 품행장애의 진단기준의 차이를 살펴보도록 하자. DSM-Ⅳ의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그러나 반항성 장애의 DSM-Ⅳ의 접근이 이런 문제행동을 분류하는데 좋은 방법인지는 확실하지 않다(Frick et al, 1993; Russo et al., 1994). 개인적으로도 이 부분을 공부하면서 반항성 장애와 품행장애의 DSM-Ⅳ의 구분이 그렇게 설득력 있게 느껴지는 않았다. 품행장애와 반항성 장애의 뚜렷한 구분 기준이 무엇인지도 애매하다.반항성 장애의 정의를 살펴 보면, 아동이 부모에게 혹은 어른에게 언어적 또는 신체적으로 거부감을 나타내는 많은 비순종 행동들에 대해서는 반항(defiant)라는 용어가 사용될 수 있다. 비순종(말 안 듣는)행동과 반항행동은 분명히 서로 다른 형태로 나타나지만 비순종, 적대적 반항, 사회적 공격성으로 공통점을 가지며 반사회적인 행위, 자기 파괴행위, 그리고 타인에 대한 공격성 및 불법적인 행위와 관련된다. 또한 품행장애는 사회적으로 옳지 않은 행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 날로 증가추세에 있는 청소년의 학교 폭력, 약물남용, 범죄, 가출 등을 포괄한다. 이러한 점들을 미루어 다만 반항성 장애와 품행장애에서 품행장애가 공격성등의 외현화 표현정도가 반항성 장애보다 좀더 큰 것으로 느껴졌으며, 본인을 비롯한 타인에게 더 많은 피해를 주는 심각성정도에 따른 구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이 부분의 연구가 계속해서 이루질 경우, 이 부분은뚜렷한 구분 기준이 생기거나 두 장애 가지 원인으로 부모의 가정운영의 기술 부족을 볼 수 있다. Patterson은 아동을 적절하게 통제하지 못하는 부모는 가족 내에서 강요적 상호작용을 증가시킨다고 하였다. 문제의 가정에서는 강요 행동에 대한 강화와 처벌의 비일관적인 사용에서 처벌이 강요행동을 억제하지 못하고 증가시키는 처벌의 가속화를 가져온다. Patterson은 이러한 강요 과정과 비효율적인 양육에 대하여, 가족과정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변인들을 포함하는 확장된 모델을 제안하였다. 그들은 반사회적 행동과 관련된 원만하지 않은 또래 관계, 학교 실패, 낮은 자존감, 우울 같은 문제에 주의하였다. 그러나 이 모델의 핵심은 부모훈련 모델로서 그 효과가 매우 강렬하기 때문에 Patterson과 동료들은 이를 "basic black-가족 과정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변인들을 포함하는 확장된 모델"라고 불렀다. 즉 부모의 잘못된 훈육 방침이 아동에게 비효율적인 감독이 되고, 이로 아동의 반사회적 특성이 더욱더 증가하고, 이런 행동에 부모의 훈육과 감독은 더 강화되는 계속되는 악순환을 하게 된다. 이 모델에서 문제 아동의 부모는 다른 부모에 비해 더 많은 행동을 일탈된 행동으로 분류하는 경향이 있었다.그렇다면 왜 이런 부모들은 잘못된 방법으로 가정을 운영하는지에 대하여 아는 것이 중요한 관건이다. 이러한 가족의 운영 기술의 변화를 가져오는 많은 변인들이 있는데 가족 외적 스트레스(매일의 스트레스, 부정적 생활사건, 재정적 문제, 가족 건강문제)이 양육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부모의 정신병리, 반사회적 문제를 가진 부모, 과도한 음주를 하는 부모도 서투른 아동의 양육과 관련이 있다.아울러 결혼 생활의 갈등이나 공격성을 심하게 나타내는 부모가 자녀에게는 모델이 될 수 있다. 이혼을 둘러싼 갈등은 아동의 행동문제에 영향을 주며, 갈등이 적고 협조적인 가정일수록 아동의 문제가 적었다. 오늘날 점차 이혼률이 증가하는 사회현상을 볼 때, 이러한 부모의 이혼은 주시해야할 중요한 요인중의 하나라고 행각한다. 그러나 결혼설에서 나온 청소년이 적절한 기술을 익히고 낙인찍히지 않도록 하여 재범을 줄이기 위해서는 청소년이 방면 후에 돌아가는 환경에서 해주어야 한다. 즉, 최소한의 지역사회에 근거한 개입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예로 유명한 것은 Achievement Place에서 개발한 가족교수모델이 있다.마지막으로는 다체계적 치료이다.다체계적 치료는 가족 체계에 근거한 접근이다: 아동은 가족, 또래, 학교, 이웃, 지역사회를 포함하는 수많은 체계, 즉 사회적 생태 안에서 존재한다. 이 접근에서는 가정을 유지하고 가정에 청소년을 유지하려고 한다. 또 가족 체계만이 아니라 위반자가 가진 기술과 또래, 학교, 이웃 같은 가족외적 영향을 다룬다. 즉 이 모델은 하나의 단기적 치료를 제안하기 보다 청소년의 생애를 통해-아마도 성인기 초기까지-다중적 개입을 제안한다. 반사회적 행동이 다중적 요인에 의해 결정되고 품행장애 행동이 갖는 안정성으로 인해 초기에 다측면적이고 유연하고 지속적인 개입이 필요한 것 같다.5. ADHD에 대한 Barkely 이론최근 ADHA를 개념화의 과정에서는 동기 결여와 자기조절 및 억제능력 결여에 초점을 맞추는 관점으로 구분된다. 이중 Barkely 이론은 자기조절 및 억제능력 결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Barkely의 개념화에서는 행동 억제를 실행기능 및 자기조절과 연결시키고 있다. 이 모델은 과잉행동/충동성 나타내는 ADHD에만 적용된다. 이 모델에서 행동억제는 실행기능의 수행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 실행기능들은 다시 행동에 대한 운동 통제에 영향을 미친다.행동억제는 세 가지의 능력으로 이루어지는데 첫째 그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른 반응을 억제하는 능력, 둘째 현재 진행 중인 반응을 억제하는 능력이다. 이 두 가지의 능력 덕택에 실행기능이 가동되어 적절한 자기조절을 할 수 있는 시간 여유가 확보되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세 번째 능력이 필요한데 그것은 주변의 다른 사건들로 인해 실행기능이 간섭받지 않도록 보호하는 능력이다.실행기능의 능력을 더 많은 사람들이 정신지체로 규정되게 되었고 이것은 그들에게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 비판은 적응기능의 기준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종전에는 적응기 능이 여러 영역에서의 제한으로 정의되었는데, 새 정의에서는 10개 영역 중에서 2개 영역 에서의 제한을 요구한다. 새 기준은 10개 영역 전부에서의 제한을 신뢰할 만하게 확인해낼 수 있는 평가방법을 필요로 하지만, 그런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끝으로, 많은 전문가들 은 지원의 수준에 의한 정신지체의 분류를 비판한다. 현재로는 지원의 수준을 확실하게 측 정할 만한 방법이 없으며, 따라서 지원수준에 의한 분류는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정신제체인의 하위집단을 분류하는 방식에도 이러한 패러다임 전환은 영향을 미쳤다. 정신지체인들은 능력과 행동에서 상호간에 크게 편차가 있다는 것이 오랫동안 인정되어 왔다. 따라서 이들을 지체가 심한 정도에 따라 분류(지능검사 점수에 따른 분류)하는 것은 개입과 연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논리에 따라 한때 가벼운 정도, 중간정도, 심한 정도, 그리고 아주 심한 정도의 지체라는 네 가지 수준을 채택했다. 그러나 미국정신지체학회의 새 모델은 사람들을 IQ 수준에 의해 분류하는 방식을 버리고 그 대신 그들이 필요로 하는 환경적 지원에 의해 분류한다. 개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다음의 네 가지 측면(지적 기능과 적응기술, 심리적 기능과 정서적 기능, 신체적 기능과 건강, 현재의 환경과 지속적인 성장에 가장 바람직한 환경)에 따라 기술한다.그런 다음 네 가지 측면에서 필요한 지원을 프로파일로 작성한다. 프로파일은 간헐적, 제한적, 포괄적, 전반적 지원의 네 수준 가운데 각 측면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의 수준을 명기한다. 이 접근은 지원의 필요성이 기능의 영역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 또 미국정신지체학회가 정신지체를 환경과 역동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개념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8. 정신지체의 병인론기질적 위험요인과 다원유전자에 의한 요인과 심리사회수교육의 전반적 효과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며, 어떤 의견들은 강력히 고수되고 있다.다음으로 정상화 개념에서 중요한 것은 탈시설화이다.시설거주자들은 개별화된 훈련과 의료보호를 받지 못하며 대인간 상호작용도 적절치 못하다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었는데 사실 시설거주자들은 과도한 의존성 같은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학습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주장들은 변화를 가져왔는데 미국에서는 1960년대 후반에 이루어진 교육의 변천과 때를 같이 하여 대규모 공립시설에 거주하는 사람의 수와 시설의 수가 감소했다. 이런 변화와 더불어 지역사회 장면( 지역센터, 소규모 공동가정, 입양가정)이 전통적인 시설주거의 대안으로 대두하게 되었다. 이 기관들은 더 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담당할 뿐 아니라, 시설보다 훨씬 더 가정적인 분위기와 독립적이고 사적인 생활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대안의 생활조건은 더 정상에 가깝고 긍정적인 경험을 하게 해줄 가능성이 크다.10. LLDs 하위유형 각각의 임상적 특징과 결함DSM-Ⅵ에서 언어 장애는 음성학적 장애, 표현성 언어장애, 혼재 수용-표현성 언어장애로 분류한다. 음성학적 장애는 언어의 소리를 잘못 생성하는 것으로 말 할 때 실수하고 왜곡하고 대치하고 생략한다. 예를 들어, 부정확한 소리를 보다 어려운 음소 대신 사용하거나( rabbit을 wabbit 으로) 또는 어려운 음소를 생략한다(blue를 bu). 대부분의 아동이 언어를 획득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발음을 나타내기 때문에 진단에서는 발달적 규준이 중요하다.표현성 장애는 어휘력, 문장구조 같은 언어의 생성과 관련된 것이다. 예를 들면, 표현문제를 가진 아동은 제한된 어휘력을 보이고 극단적으로 짧고 단순한 문장으로 말한다. 그러나 이들은 연령에 맞는 적합한 개념과 말은 이해할 수 있다. 혼재 수용-표현성 언어장애의 경우는 타인의 의사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아동은 말에 반응하지 못하고 귀머거리 같이 보이며 부적합하게 반응하거나 TV에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 단어들, 구, 단어, 다중.
Ⅰ. 서론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기분이 좋지 않다. 혹은 기운 또는 기분이 처진다 라고 말하면서 우울한 기분을 가끔씩 느낄 때가 있다.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이러한 우울한 기분은 대부분 일시적인 우울로 그 정도가 심각하지 않다. 여기서 우리가 의미를 두는 우울의 증상은 우울의 정도가 심화되어 여러 가지 부적응적 장애를 보이는 경우를 일컫는다. 우울한 상태에서는 인지장애, 행동장애, 정서장애 등의 심리적 장애와 여러 신체적 장애가 수반된다. 이러한 우울증의 경우 성인들의 경우에는 많은 연구결과가 이루어져 있으나, 아동의 우울 장애의 연구는 아직까지 미흡한 상태이다. 정신 분석학 관점에서는 아동은 우울증을 경험하는 정신적 성숙인 결여된 존재로 보았으므로 기존에는 아동에게는 우울증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관점이였으나, 1970년대부터 가면 우울증 이 개념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아동의 우울증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었으며, 임상가들은 아동기 우울에 대한 문헌 조사(Anthony, 1970; Boulby, 1960; Chapman, 1974; Cytrn & Mcknew, 1972; Frommer, 1968; Malmuist, 1975; Pearce, 1977; Rie, 1966; Spitz, 1946)에서, 아동기 우울은 생각보다 빈번하며, 지속적인 슬픈감정, 사회적 위축, 무기력, 희망상실, 심리-운동 협응 손상, 학업 및 사회적 실패감, 초조감, 무감동, 불면증, 식욕 감퇴, 자살에 대한 생각 등과 같은 우울증후군을 갖는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아동기 우울증의 징후를 성인기 우울증의 징후에서 찾았으나(Kashani et al. 1981 ; Kovacs & Beck, 1977), 오늘날에는 연령에 따라 성인기 우울증과 다른 방식으로 우울증을 나타낸다는 생각들이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여기에 대하여 아직까지 논란의 여지가 있으며 이는 더 많은 아동 우울증의 연구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다.과연 아동기의 우울증이 성인기 우울증에 영향을 미치는가? 성인기 우울증에 영향을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임향화와 오경자, 1989)그러나 차이점도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연구자들은 모든 연령 집단에서 우울장애에 똑같은 기준을 사용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Norcombe, 1994; Poznaski & Mokros, 1994). 아울러 우울증으로 진단된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우울증 이외의 장애들이 높은 비율로 나타나므로 발달 단계에 따라 우울증이 그 형태를 달리 하여 표출되는 현상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는 우울증과 그 밖의 장애들의 관계에서 우울증의 진전과 그 치료에 관해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다(예, Anderson &McGee, 1994; Kovacs dt al., 1984; Lewinsohn et., 1993a).2)경험적 접근최근의 연구들은 아동과 청소년의 우울증을 정의하고 분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내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한 가지 쟁점은 발달 수준에 민감한 기준을 결정하는 것이다. 이러한 발달적 관점의 견지에서 많은 연구자들은 각종의 우울 증상을 보이는 아동들에게 관심을 기울인다. 이러한 접근은 기존의 연구들이 우울증을 정의하는데 다양한 방법과 측정 도구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진단 기준에는 약간 못 미치는 아동들 가운데 상당수가 일상생활의 기능에서 손상을 보이고 있을지도 모르므로(Kazdin & Marciano, 1998), 이러한 경험적 접근 방법은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이다.2. 역학연구유병률을 알아보기에 앞서,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우선 우울증 유병률의 추정치는 부분적으로 우울증을 정의하고 진단하는 방법의 차이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발달의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여러 가지 사항들이 정확한 추정치를 확보하기 어렵게 만든다. 서로 다른 연령의 아동들에게 비슷한 평가를 실시하는 일이 어렵다는 점과 개별적인 발달수준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하여할 사항임을 생각해야 한다. 이러한 점들을 생각하며 몇 가지 연구 결과를 통한 우울아동 따라서 아동들이 동일한 진단명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이질적인 집단을 마치 동질적인 집단인 것처럼 다루는 것은 혼란을 일으키고 또 지속시킬 수 있다는 것을 유의하여야한다. 우울증인 아동과 청소년의 반 정도는 주로 불안이나 반사회적 행동 표출 등과 같은 다른 장애도 함께 가지고 있다. 불안의 측정과 우울의 측정은 높은 상관을 보이며 불안하거나 우울한 것으로 확인된 아동의 16~62% 불안장애와 우울장애의 합병을 보인다(Brady & Kendall, 1992). 그러나 이들 두 유형의 장애는 한 아동을 우울이나 불안 중 하나로, 혹은 우울과 불안의 조합으로 분류하는 것을 정당화할 만큼 뚜렷하게 구분되는 증후군이다. 불안장애와 우울장애를 모두 가지고 있는 아동은 좀더 나이가 많고, 더 일반화된 장애를 보이며, 하나의 장애만 있는 아동보다 더 심한 장애를 보이고, 대개는 불안증상이 우울증상보다 시기적으로 먼저 나타난다. 특히 소년의 경우, 우울증상과 공격성의 관계는 잘 알려져 있다. 또 Capladi(1991)는 초기 청소년기에서, 우울한 기분과 품행장애가 45%정도로 함께 일어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아동기 중기에서 성인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집단에서, 우울증의 정도에 상관없이 지배적인 정서는 슬픔이다. 이는 거부, 낙담, 외로움이 우울한 경험의 중요한 특징임을 나타낸다. 그러나 감정의 패턴화에는 중요한 연령차와 성차가 있다. 아동기에는 분노가 우울에 지배적인 역할을 하는데 청소년기와 성인기에는 그렇지 않다. 그리고 아동기에는 소년들이 소녀들보다 더 많은 적개심을 보이는데 이는 소녀의 정서 패턴이 청소년과 성인의 정선 패턴과 더 유사함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죄책감은 아동기보다 청소년기에서 더 현저하게 나타난다(Izard & Schwartz, 1986).청소년기 초기 동안에는 우울증이 여러 가지 면에서 아동기와 비슷하게 표출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사회적·인지적 발달로 인해 더 나이든 청소년들의 우울증 표출은 성인 우울증의 증상에 더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사춘고전적인 연구는 Spitz와 Bowlby(1946)에 의해 행해졌다. 아주 어릴때부터, 엄마와 오랫동안 접촉하지 못한데 대한 반응으로 우울증이 관찰되었다. 대개, 영아들은 신체적 욕구는 적절하게 충족된다고 하더라도 적절한 대리모가 없는 병원이나 고아원등의 환경에서 관찰되었다.모성 박탈에 대한 영아들의 반응을 기술하는 것이 우울증의 이해를 위해 중요하다. Bowlby(1980)의 기술은 입원한 영아를 관찰한 것을 토대로 하였다. 그는 저항-절망-의존성 우울-초연의 단계로의 유아의 반응 패턴을 기술하고 반응 패턴의 개념화는 그의 영아기 애착이론에 근거한 것이다. 양육자를 일시적으로 상실하는 것은 분리불안이나 분노로 특징 지워지고 더 오랜 기간동안의 상실은 슬픔과 분노로 특징 지워진다.Bowlby(1980)는 상실한 양육자에 대한 갈망, 분노, 안절부절, 슬픔, 방어적인 무관심 등과 같은 상실에 대한 기본적인 반응패턴은 걸음마기에서 사춘기까지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많은 영아들이 분리에 대해 이러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 이는 기질적 차이 때문일 수도 있고 분리에 대한 이전 경험의 차이 때문일 수도 있다. 따라서 많은 다른 요인들도 엄마를 상실한데 대한 반응에 영향을 미친다. 즉, 모성박탈의 효과는 개인간, 개인내, 시간의 전체적인 맥락에 달려있다(Etaugh,1980). 강하고 지속적인 고통과 절망은 특별한 상황에서만 일어나고 상황이 달라지면 피할 수도 있다.-중기 아동기의 부모의 상실중기 아동기기의 우울에 대한 기술은 Bowlby의 기술과 상당한 일치점이 있으며, 특히 발달적 맥락에서 볼 때 그러하다.(표 1-1 참조){불쾌 반응다른양육자에대한반응외현화 반응고통과 절망자기위안의존상실에대한두려움분노안절부절영아기비통한우울,슬픔엄지손가락 빨기매달리기분리불안무차별적인 감정 폭발흥분걸음마기/학령전기울음(감소함)슬픔위축자위매달리기,보살핌 받고자하는 욕망분리부안분노와 감정폭발흥분의 외부표현(감소함)중기 아동기울음(감소함)슬픔매달리기,칭얼대기유아어: 독립심학교공포불질 위험이 있다. 아동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장애들은 공통의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는 반면에 , 어떤 위험요인들은 우울증에 국한된 것일 수 있다. 효율적인 양육을 저해하는 요인들에는 여러 가지 장애가 있는 부모들에게 공통적으로 작용하는 요인과 특정한 장애가 있는 부모에게 더 일어나기 쉬운 요인이 있을 수 있다. 부모의 우울한 기분상태가 자녀들의 기능장애로 이어지는 데에는 다양한 기제가 작용할 수 있다. 생물학적 경로 및 다른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아동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부모의 우울증은 효율적인 양육을 저해하는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으며, 우울한 부모가 있는 가족은 결혼불화 외에도 스트레스를 주는 생활사건(예, 건강문제와 재정문제)을 많이 경험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주는 이러한 생활 사건들은 한쪽 부모의 우울증 에피소드를 악화시키고 부모노릇하기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부모 우울증과 아동 우울증의 관계는 애착이라는 맥락에서 검토된다(Cicchetti & Toth, 1998; Teti et al., 1995). 부모가 우울증으로 인해 아이에게 정서적 지원을 제대로 해주지 못하고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할 때, 이는 부모와 자녀간 애착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강력한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 밝혀졌다.이처럼 우울한 부모의 자녀가 여러 가지 장애를 겪을 위험이 더 높은 것은 확실하지만, 우울한 부모의 자녀들이 모두 다 이처럼 좋지 못한 결과를 경험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하며, 우울한 부모를 둔 많은 아이들이 부모와 안정된 애착관계를 형성하며, 좋은 양육을 받을 뿐 아니라 장애를 겪지도 않는다(Beardslee et al., 1998; Kaslow, Deering, & Racusin, 1994).5. 평가아동의 우울증을 평가하려면 많은 전략을 사용하고 다양한 속성들을 폭넓게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대부분 우울증을 겪는 아동과 청소년들은 다른 여러 가지 문제도 겪고 있을 가능성이 크고, 더욱이 우울증의 발달에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기
Ⅰ.발달장애-기술과 분류1. 품행장애(말썽을 심하게 부리는 아이)의 정의비행이란 일정한 행위규범에 반하는 행위 내지 인격적 태도를 지칭하는 사회적 용어이 다. 특히 청소년 비행이란 제한된 연령층에 있어서 행해지는 반사회적 행위 혹은 일탈 행위를 지칭하는 개념이며 또한 법률행위로부터 부도덕하다고 생각되는 행위까지 포함 한다는 점에서 범죄보다는 좀더 포괄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의학적으로는 비행을 보이 는 청소년에게서 여러 가지의 정신병리를 관찰할 수 있다. 품행장애란 사회적으로 옳지 않은 행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 날로 증가추세에 있는 청소년의 학교 폭력, 약물남용, 범죄, 가출 등을 포괄한다.2. 반항성 장애(부모에게 반항하는 아이)의 정의아동이 부모에게 혹은 어른에게 언어적 또는 신체적으로 거부감을 나타내는 많은 비순종 행동들에 대해서는 반항(defiant)라는 용어가 사용될 수 있다. 비순종(말 안 듣는)행동과 반항행동은 분명히 서로 다른 형태로 나타나지만 비순종, 적대적 반항, 사회적 공격성으로 공통점을 가지며 반사회적인 행위, 자기 파괴행위, 그리고 타인에 대한 공격성 및 불법적 인 행위와 관련된다. 실제로 여러 가지 행동문제를 보이며 여러 가지 진단기준에 맞추어 반항성 장애(Oppositional Defiant Disorder)로 진단될 수 있다.3. 경험적으로 추출된 증후군들공격적, 적대적, 파괴적, 반사회적 행동을 포함하는, 경험적 추출된 증후군은 과소 통제, 외현화, 품행장애 같은 다양한 이름이 붙어 있다. 이런 넓은/외현화 증후군을 하위집단으 로 구분하면 공격적 행동과 비행행동이다. 비행 증후군은 공격적 증후군보다 더 높은 유 전성을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한 이 두 증후군은 발달적 차이가 있다. 교과서 P207의 표 8-1을 보면 두 증후군의 4~10세 사이에 평균점수가 감소하였지만 10세 이후 공격적 증후군의 점수는 계속해서 떨어진 반면, 비행 증후군의 점수는 증가하였다. 이는 비행증후보다 공격정 증후의 안정성(특정 개인 또는 의무를 피하기 위해 거짓말을 흔히 한다(예: 다른 사람을 속인다).(12)피해자와 대면하지 않은 상황에서 귀중품을 훔친다(예: 파괴와 침입이 없는 도둑질, 문서 위조). 심각한 규칙 위반(13)13세 이전에 부모의 금지에도 불구하고 밤늦게 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14)친부모 또는 양부모와 같이 사는 동안 적어도 2번 가출한다(또는 오랫동안 돌아오진 않는 1번의 가출).(15)13세 이전에 시작되는 무단 결석.B.행동의 장해가 사회적, 학업적, 또는 직업적 기능에 임상적으로 심각한 장해를 일으킨 다.C.18세 이상일 경우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진단 기준에 맞지 않아야 한다.유형·소아기 발병형: 10세 이전에 품행장애 특유의 진단 기준 가운데 적어도 1가지가 발생한 경우·청소년기 발병형: 10세 이전에는 품행장애의 어떠한 진단 기준도 충족시키지 않는다.심각도·가벼운 정도: 진단을 내리기 위해 요구되는 정도를 초과하여 나타나는 문제가 매우 적고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단지 가벼운 해를 끼친다.(예: 거짓말, 무단결석, 허락 없이 밤늦게 까지 집에 들어가지 않는 것)·중간 정도: 품행 문제의 수와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영향의 정도가 가벼운 정도와 심한 정도의 중간이다.(예: 피해자와 대면하지 않는 상황에서 도둑질하기, 기물 파괴하기)·심한 정도: 진단을 내리기 위해 요구되는 정도를 초과하여 나타나는 품행 문제가 많거나 또는 다른 사람에게 심각한 해를 끼친다.(예: 성적 강요, 신체적 잔혹함, 무기 사 용, 피해자와 대면한 상황에서 도둑질, 파괴와 침입)5. 동시발생의 형태여러 파괴적 장애 가운데 하나로 진단을 받은 아동은 흔히 다른 문제도 가지고 있으며 다른 진단을 또 받는다. CD를 진단 받은 아동의 대부분이 ODD의 기준을 충족한다. 임상에 의뢰된 7~12세의 남아들을 대상으로 한 발달성향 연구를 보면, 발병 연령의 평균이 ODD는 6세, CD는 9세라는 것은 CD를 가진 남아 중에서 ODD의 특징적 행동이 선행하며 이런 행동은 후에 반사회적 행동이흔히 발견된다. 알코올은 청소년을 포함하여 모든 연령층에게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약물이다. 그리고 다른 약물의 사용이 알코올의 사용과 함께 일어난다는 보고가 있다. 청소년들의 여러 가지 다른 약물의 사용간에 상관이 나타나는데 이것은 공통적인 혹은 공유된 취약성을 가져오는 위험 요인들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모델은 교과서 P214의 그림 8-3에 자세히 나와있다. 이 모델을 발달의 순서를 가정하는 단계 모델과 비교해 보면 알코올, 담배 같은 합법적 약물 사용이 불법적 약물 사용에 선행한다. 한 단계에 들어서 아동이 반드시 다음 단계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며 각 단계에서 일부 집단만이 다음 단계의 약물 사용으로 진행한다. 첫 단계를 일찍 시작할수록 불법 약물 사용의 가능서이 커지며 어느 한 단계에서 과도하게 약물을 사용하는 사람은 다음 단계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아직 확실하게 인정받고 있지는 않지만 알코올 남용과 유지를 설명해주는 위험 요인들을 살펴보면 우선, 청소년기를 이행의 시기로 보는 것이다. 이행의 표식행동 중에 하나가 알코올인데 음주 문제를 가진 청소년 모두가 성인이 되었을 때 알코올 남용으로 가지 않는다는 발견이 이를 뒷받침한다. 두 번째는 알코올과 다른 약물 남용에 대한 사회학습적 설명은 노출과 그 결과를 강조한다. 즉 술을 마시는 사람, 혹은 안마시는 사람을 만남으로써 음주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받게 되는데 이런 경우 알코올 중독자나 다른 약물 남용자의 자녀들이 가장 큰 위험 상태에 놓인다. 세 번째는 알코올이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사회적 상호작용을 촉진시킬 것이라는 기대감에 적극적으로 음주를 한다는 것이다. 네 번째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알코올과 약물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부정적 생활사건을 더 많이 겪고 지각된 스트레스가 높으며 활용 가능한 적응적이고 적극적인 대처 기제를 갖기 못하고 회피 대처 기제(오락, 사회적 위축, 소망을 비는 것 등)를 가지고 잇는 청소년일수록 알코올과 다른 약물을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청소년이 약DSM-Ⅳ의 정신장애 정의에 따르면, 품행장애의 진단은 문제가 되는 행동이 주변 사회 상황에 대한 단순한 반응은 아니고 그 개인 바탕에 깔려 있는 기능 장해에 의한 증상일 경우에만 적용되어야한다고 언급하고 있다.Ⅲ. 발달적 과정1.품행장애의 안정성품행장애의 조기 출현은 나중의 공격적, 반사회적 행동 그리고 심리적, 사회정서적 어려움 과 관련이 있는 듯하다. 품행장애에서 문제시되는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품행장애보다 이 처럼 품생장애의 조기 출현의 경우이다. 이 경우 품행장애가 만성적으로 되는 경우가 많으 며, 이러한 만성화가 높은 경우는 다음과 같다.{1) 반사회적/품행장애 행동의 안정성 혹은 연속성외현화 행동(공격적 행동) 과 반사회적/품행장애 행동의 상관관계의 연구-Olweus(1979)의 연구와 Achenbach et al. (1996)에서 공격성의 평균 상관이 각각 .60과 .58의 결과가 나왔다. 이와 같은 상관관계는 학령전에서 청소년기에 이르는 공격적, 외현화 행동의 안정성을 시사하고 있다. 또다른 연구- 4세부터 16세 사이의 2,6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Achenbach & Edelbrock, 1983)에서는 어려서 논쟁하고, 옹고집이며, 떼를 많이 쓰는 아동들이 점차 커 가면서 반항적 행동, 불장난과 도벽이 생기고 이후에 무단 결석, 파괴 행위와 약물남용을 하는 경과를 보인다고 보고되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떼쓰기와 싸움은 감소하나거짓말은 나이가 들더라도 일관되게 나타나고, 훔치기는 10세까지 증가하다가 점차 줄어들며, 무단 결석과 약물 남용은 나이를 먹어 가면서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여기에서 상대적 위치의 안정성이 공격성 혹은 품행장애 행동의 수준이 같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또한 공격성과 반사회적 행동의 연속성이 있다고 해서 일찍부터 품행장애 행동을 보인 모든 아동이 계속해서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품행장애를 보이는 아동의 50%는 성인 이 되어 만족할 만한 사회적 적응을 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행장애 (CD)에 선행이 된다고 한다.또한 품행장애아동의 대부분은 반항성 장애를 기준을 충족하지만, 반항성 장애 진단이 내 려진 대부분의 아동은 후에 품행장애로 진행하지 않는다.(Hinshaw et al. 1993)Loeber는 공격성과 폭력성의 발달 연구 후 세 가지 발달 유형을 제안하였다.첫째, 전 생애에 걸친 발달 유형-학령 전 발병& 아동기나 청소년기 발병으로 이는 만성화 되는 경우가 많으며, 만성화의 경우 청소년기에 나타나 일시적인 품행장애보다 문제 가 된다.둘째, 제한된 기간 동안 나타나는 유형-청소년기와 같은 일정한 시기에만 나타났다가 사 라지는 경우로 이는 청소년기에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셋째, 후기에 발병하는 유형-생애 초기에 공격성을 보이지 않은 소수의 폭력적인 성인의 사례를 들수 있다. IMF이후, 사회적 환경과 여러 요인으로 인하여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이러한 경우의 예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경로의 경우, 하나의 경로보다는 다 중적인 경로가 개인의 반사회적 행동의 발달을 가장 잘 설명한다고 할 수 있다.아울러 Loebe는r 빈민지역의 청소년의 종단연구를 통한 남아의 문제 행동과 비행으로 가는 세 가지 경로를 제시하였다. 첫 번째 경로는 사소한 공격성으로 시작하여 신체적 싸움이 출현하고 폭력이 발생하는 외현적 통로이다. 두 번째 경로는 사소한 내재적 행동으로 시작하여 재산에 손상을 가하고 중간에서 심한 정도의 비행이 출현하는 내재적 통로이며, 마지막경로는 12살 이전에 나타나며 고집스런 행동, 반항, 권위, 회피 같은 행동을 보이는 권위와 갈등의 경로. 이 경로는 외현적, 내재적 품행장애 행동과 관련이 있기는 하지만 이들은 서로 별개이며, 다른 경로 보다 일찍 시작되며, 초기에 해당하는 행동이 반드시 차후 단 계로 가는 것은 아니다.Ⅳ. 병인론품행장애와 반사회적 행동의 발달은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이는 잠재적인 다중적 영향을 보여주는 "반사회적 행동 연구를 위한 가설적 생태학적 모델(Dishion, french & 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