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서 론본 론신도시 건설의 실태분석 (분당, 일산)(1) 정부의 기본 계획안 및 기본방향(2) 분당, 일산 신도시 건설의 특징(3) 분당, 일산 신도시 계획상의 문제점1. 신도시의 입지선정2. 신도시의 인규규모3. 신도시의 경제기반결 론신도시 계획의 개선방안1. 신도시의 입지선정2. 신도시의 인규규모3. 신도시의 경제기반참 고 문 헌서 론산업혁명 이후의 급속한 도시화 현상은 인류문명의 발전에 기여를 하였고 지금도 그 역할은 증대되고 있다. 그러나 도시화현상은 경제 및 사회발전과 같은 긍정적인 측면의 효과를 가져왔지만 공해, 주택난, 교통난 등 각종 문제를 제기시켜 왔고 이러한 무녀의 해결은 정부의 중요한 과제로 등장하였다.특히 후진국의 경우는 선진국과는 달리 도시화 과정이 산업화와는 연계성이 적게 진행되었거나 또는 도시화의 속도와 정도가 후진 경제하의 산업화로는 균형을 유지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후진국의, 도시화는 적절한 기술과 공업 발전에 의한 산업화의 뒷받침없이, 가도시화 현상 또는 미숙한 대도시로 성장하였기 때문에 이로인한 각종 도시문제가 제기 되었다. 특히 이들 문제에대한 정부의 해결능력의 부족은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며, 특히 우리나라는 지난 20년간 경제개발을 통한 근대화 과정에서 형평보다는 능률을 추구함으로써 지방의 인력과 자본이 수도권에 집중됨으로, 수도권과 지방 또는 핵심지역과 주변지역의 2중 구조가 불가피하게 조성되었다. 이는 그동안 한정된 자원을 이용하여 경제성장을 이룩하려는 국가정책의 결과로서 이러한 현상은 곧 대도시 문제를 비롯하여 국토의 균형있는 발전을 저해하게 되었다.정부는 우리나라 대도시권의 과밀현상의 부작용을 인식하고 1964년에 대도시 인구집중 방지책을 마련하여 인구분산을 시도하여 왔으나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인구분산의 적극적인 대책으로 신도시의 건설을 계획하게 되었다.그동안 정부는 인구와 산업을 지방으로 이전시켜 반월, 과천, 구미 등의 신도시를 건설하였으나 최근 수도 5개 지역이며 주택 공급의 물 량은 서울시내에서 공급될 것과 합쳐 약 70만호나 된다. 한편 이들의 주택 공급 이 대부분 1992년까지 완료하도록 예정되어 있어 자칫 공급의 과잉을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데 시기별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 는 것은 사업의 성패를 가늠하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분당 일산의 개발 사업은 입지의 여건, 주변 신도시와의 경쟁관계, 수요의 성향 등을 파악하여 적기에 적 량을 공급할 수 있도록 단계별 계획이 이루어져야 한다.(2) 분당, 일산 신도시 건설의 특징1. 분당분당 신도시는 그 개발을 통해 서울, 강남 지역의 주택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양질의 주택과 주거 환경을 공급함으로써 이 지역의 주택가격을 안정시켜야 한 다는 과제가 부여되어 있다. 따라서 그 질에 있어서 강남을 능가하는 교육, 문 화 편의시설과 현대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서울의 중산층 특히 강남지 역을 대체할 수 있는 도시로 개발한다는 전략적 목표가 설정되어 있다. 또한 신 도시 개발은 주택 가격의 폭등으로 인한 사회불안을 타개하기 위한 비상조치이 다. 따라서 신도시 개발의 최우선 과제는 가능한 빠른 시간안에 주택가격을 안 정시킬 수 있는 주택 공급이 이루어 지도록 하는 일이다.2. 일산도시의 인구가 30만 규모 이상이 되면 자연적으로 성장의 힘을 갖게 된다.일산 신도시는 주변 지역이 평지이어서 어느 방향으로나 성장이 가능하며 북간 의 긴장완화 교류등이 이루어지게 되면 한강변으로 도시가 정장될 것이 예상된 다.정부가 설정하고 있는 분당 일산 신도시의 목표인구는 각각 40만명, 30만명이 다. 우리사회는 창원(계획인구 30만명), 안산(계획인구 30만명), 과천(계획인구 5.5만명)등 몇 개의 신도시와 서울 지역에 목동, 상계동 등 대규모 신시가지를 건설해본 경험을 갖고 있다. 그러나 분당, 일산의 경우 과거 우리가 건설했던 어느 도시보다 그 규모가 클 뿐만 아니라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평촌, 산본, 중 동 등 다른 3개 신도와 묶어 생각 역할을 하게 된다.분당은 성남시의 남단녹지에 위치하고 있고 서울과 성남시가지와는 개발 제한 구역으로 분리되어 있다. 서울 도심과는 20km의 거리이며 사업지구 좌측은 생 산 자연 녹지 지역으로 성남시와는 경부 고속도로와 접하고 용도 지역은 생산 자연녹지 지역으로 성남시와 서울권의 근교 농업지의 역할을 담담하고 있고 수 도권 정비 계획상 제한정비권역에 속해 있다.일산은 고양군 일산읍 기존 시가지 남측에 위치하고 있고 서울 도심과는 약 20km의 거리이다. 사업지구 좌측은 한강 하류이며 우측은 경의선 철도가 통과 하고 있다. 도시계획이 적용되지 않는 지역이며 서울권의 근교 농업지의 성격을 띠고 있으며 수도권 정비게획상 이전촉진권역으로 되어있다.분당, 일산이 가지고 있는 이러한 입지적 특성을 다시 공통적인것과 대조적인 요인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두 도시의 공통적 요인은 신도시의 지리적인 위치와 개발에 대한 법제적 규제 를 들 수 있다. 대조적 요인으로는 분당과 일산이 각각 서울의 남부와 북부에 인접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위치상의 차이점은 두 도시간의 기능 배치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서울의 남쪽에 위치한 분당의 경우는 전 국으로부터 수도로 통하는 관문의 역할이 기대되는 반면 북쪽이 일산은 멀지않 은 곳에 임진각을 갖고 있어서 그 배후지가 넓지 못하다.이러한 입지요인을 분석해 볼 때, 분당 일산에서 파생되는 문제는 다음과 같다.첫째, 신도시는 택지 개발 촉진법에의한 사업방법으로 개발되기 EOans에 사업 지구의 지정이 고밀개발이 가능한 지구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인구 40만을 수 용하게 되므로 구역밖에서 저밀개발을 필요로 하는 산지 구릉지 등에 대한 용 도 지역이나 도시 계획 시설용지의 확보상 문제가 있다.둘째, 신도시는 서울의 중상층 인구를 흡수할 것으로 분당의 경우는 강남을 능 가하는 교육, 문화 편의시설과 현대적이 도시환경을 조성하며 일산은 서구적인 전원도시의 면모를 갖출 계획으로서 인접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간의 위화감을 조성할 우려울에서 움직인 가구수가 전체 이동 가 구수의 약 70%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인하여 서울에 약 31만명의 인 구가 분당을 포함한 성남지역으로, 그리고 약간의 인구가 의정부 등지로 분산될 것으로 나타났다.반면에 오히려 인천, 수원등 지역의 인구는 서울로의 순이입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 되었다. 인천, 수원지역의 지역간 교류가 성남지역과는 적은 반면 서울과 는 매우 활발하여 서울에서 분당 신도시로 이전해간 인구의 자리를 이들 지역 에서 이동한 인구들이 일부 채울 것으로 전망된다.분당지역으로 인한 신도시를 포함한 성남지역의 순인구 증가는 약 436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었으며 이는 대부분 서울에서 이동하여 온 인구에 의해 채 워질 것으로 분석되었다.일산 신도시의 경우는 일산에 약 93만 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여지가 발생하며 이로 인하여 서울 대도시권에서 총 약 80만명의 이동이 야기될 것으로 예측되 었다.이중 서울에서 움직인 인구수가 전체이동 인구수의 약 70%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되어 일산 신도시 건설의 파급효과 역시 분당가 마찬가지로 서울에 집중적 으로 미칠 것으로 전방 되었다. 이로 인하여 서울에 약 26만명의 인구가 일산을 포함한 주변지역으로 분석되었다.분당, 일산 신도시 개발로 수도권 인구의 재배치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기 대가 되기는 하나 이는 어디까지나 수도권내에서 서울의 인구를 단기적으로 과 밀 해소하는데 그친다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인구밀도 면에서도 과천 신도시 인 구밀도 정도를 유지하도록 구상하였으나 도시 기능 원칙은 자족적 기능을 수용 하며 도시특성 개발을 위한 계획 기능과 서울로부터 이전 가능한 기능으로 정 해져 있으므로 오히려 과천보다도 인구밀도가 높게 계획되었다.신도시 개발에 있어서 인구 규모가 중요시 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도시의 쾌적 성에 있는 것이다. 위성 도시와 자족 도시를 비교해볼 때, 위성도시는 거리상으 로 모도시와의 거리가 가깝고, 인구밀도는 작아야 하는데 반해, 자족도시는 모 도시와의 거리가 멀고, 인구밀도는신도시의 기능을 결정하는 데는 신도시가 가지고 있는 입지적인 특 성과 부여된 도시의 성격이 종합적으로 검토 되어 여기에 맞는 시설들이 주기 능으로 산정 되어야 하는데 이에대한 조사 및 분석이 미흡하다는 것도 지적할 수 있겠다.결 론신도시 계획의 개선방안지금까지 정책적으로 추진 되었던 서울 인구의 분산을 위한 신도시 개발계획은 계획 구상의 미비 또는 여건 조성의 미흡등으로 인하여 긍정적인 효과보다는 오히려 부정적인 여향이 더욱 강하게 부각되어온 것을 알수 있다. 국민의 삶의 질을 고려하지 않고 가시적 실적달성을 위해 무리하게 추진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리하여 신도시 본래의 목표인 자족도시로 발전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수도권의 교통혼잡, 인구집중, 사회문제 등을 가중시키는 대규모의 베드타운으로 전락시킨 것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1. 신도시의 입지선정신도시란 사전에 계획적인 개발구상을 하여 비도시적인 지역에 형성되는 새로 운 정주공간으로서 주변의 기존 도시들과의 관계가 신도시 개발의 성공에 중요 한 요소가 된다.또한 개발대상부지가 굴곡이 심하고 용수확보등이 용이치 않으면 초기 건설비 용이 과다하게 투자되고 경제적으로 입주주자의 부담이 과중하게 되어 입주 희 망자가 적어지고 따라서 개발이 지연되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관련 계획 측면에서 신도시 개발 대상지의 인근에 위치한 도시에서의 개발이 활발하다면 이 개발 압력으로 인해 자칫 신도시의 건설은 상대적으로 위축 될 수도 있다.신도시는 일반적으로 주변도시와 경제적, 사회적으로 상호활발한 교류를 통해 성장하게 되므로 이를 고려한 부지선정이 필요하다.이상의 논의를 토대로 신도시의 입지 선정을 위한 기준을 정리하면, 인접한 기 존도시 체계의 상호 유기적인 발전을 도모 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하고, 대상지의 지형이 완만하고 개발용지가 충분하여 초기 투자비가 적은 곳이어야 하겠다.그 밖에 분당, 일산의 경우, 서울 도심으로부터 각각 25km, 20km인 거리로 인 하여 신도시의 기능이 배드타운의 역할을 하게 됨으로써 발생하는 심각
경량콘크리트의 발전과 전망1. 경량콘크리트의 정의와 국내 실정현대 건축에 있어서 구조물을 생산하는 구조재료 중 주된 재료로서 콘크리트가 자치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또한 콘크리트 구조물의 규모는 최근의 급속한 경제성장과 건축기술의 발달 등으로 대형화, 고층화 되어가고 있으며 콘크리트는 강도에 비해 비중이 크기 때문에 구조물의 자중을 증대시키는 결함을 갖고 있다.따라서 콘크리트가 갖고 있는 이런 결함들을 개선함과 동시에 여러 우수한 성능을 부여할 목적에 의해 제조된 콘크리트가 경량 콘크리트이며, 우리나라에서는 대한 건축학회가 제정한 건축공사표준시방서 5.1.2에서 콘크리트의 중량경감을 목적으로 만든 기건비중이 2.0이하인 콘크리트를 경량 콘크리트로 정의하고 있다.이러한 경량 콘크리트에 대한 연구는 선진 각국에서는 이미 19세기 말부터 시작되어 상당한 수준의 성과가 있으며 비구조용 뿐만 아니라 구조용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으나, 현 국내에서는 자중 감소의 직접효과에 의한 구조용 콘크리트로써의 이용보다는 단열 및 방음등의 간접효과를 위한 비구조용 콘크리트로써 다소 이용되고 있는 실정이다.2. 경량콘크리트의 종류경량콘크리트는 재조방법에 따라 일반적으로 비중이 낮은 다공질의 경량골재를 사용한 경량골재 콘크리트, 콘크리트 내부에 무수한 기포를 골고루 형성시킨 기포 콘크리트, 그리고 골재 사이에 공극을 형성시키기 위하여 잔골재의 사용을 억제한 무세골재 콘크리트의 3가지로 대별된다.3. 경량콘크리트의 발전과정콘크리트의 역사가 1824년 Joseph Aspdin에 의해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가 발명되면서부터 그 발전을 같이 한다고 할 때, 경량콘크리트의 발전은 경량 골재의 발달 및 제조가 이루어지면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그 발전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경량골재 콘크리트경량골재 콘크리트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골재의 이름을 붙여 불리워진다.천연경량골재로 제조된 콘크리트는 강도가 약하고 모양도 나쁠뿐만 아니라 천연자원의 고갈에 따른 자원의 효율적 이용 및 자연환경의 보존과 유지를 위하여 점차 그 사용이 감소되고 있으며 어느 정도 강도를 요구하는 콘크리트 구조물에는 부적당하므로 혈암, 고로 slag, 점토, 규조토암, 플라이 애쉬, 절편암 등을 분쇄, 혹은 미분쇄하고 조립한 것을 1000~1300。C로 소성 발포시킨 인공경량골재를 사용한 콘크리트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미국에서는 1917년 Slephen. J. Hayde가 Rotary Kiln으로 혈암과 점토를 열팽창시켜 단단하고 가벼운 재료를 만드는데 성공하였으며, 같은 시기에 F.J.Straud는 벽돌용 콘크리트의 생산에 유연탄재의 사용법을 개발하였다.1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The Emergency Fleet Buliding Corp에 의해 바지선 제작에 팽창혈암을 이용하여 배합설계강도 350㎏/㎠, 단위용적 중량 1760㎏/㎥을 목표로 한 최초의 구조용 콘크리트가 사용되었으며, 그 후 효과를 인정받아 건축구조물, 교량상판, 프리캐스트 구조물 등에 본격적으로 적용되기 시작하여 시카고의 42층짜리 Prudent Life Building과 달라스의 12층짜리 Statler Hilton Hotel등이 경량 콘크리트로서 건축되었다.영국에서는 1930년에는 경석과 고로 슬래그를 이용한 골재 제조법을 개발하기 시작하여 최근에는 P.S 콘크리트 구조물에까지 사용되고 있다.독일에서는 19세기말에 천연경석을 이용한 것이 최초이고 1919년 Heinrish Pferdmengesm에 의해 10여종에 달하는 경량골재가 개발되었으며, 1965년 팽창혈암과 점토를 사용하여 인공경량골재가 제조되었다.1966년 초기에는 P.S콘크리트 구조물에 이용하였고 1967년에는 P.S교량과, Rahmen구조물 등에 계속 시도되었다.경량골재 콘크리트에 대한 표준시방과 규준도 최근 정비되어 고강도콘크리트 공법의 방향으로 돌입하고 있는 상태이다. 일본에서는 1964년 미국과 기술제휴하여 골재소성용의 회전로를 설치하고 팽창혈암을 원료로 한 구조용 경량골재인 메사라이트 와 팽창점토를 원료로한 케리브리지트 등을 생산하여 각종 구조물에 이용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는 세계각국의 인공경량골재에 관한 개발의 급진전에도 불구하고 천연골재의 풍부한 여건으로 말미암아 거의 이 방면에 소홀히 하여 오다가 최근 급격한 건설공사의 팽창으로 인한 골재 수요량의 급증과 이에 따른 천연골재의 고갈현상으로 인하여 수년전부터 이 방면에 눈을 돌리게 됨으로써 현재는 수종의 인공경량골재가 소개되고 있다.1966년 팽창혈암 소성골재가 개발되었으며 내륙점토에 매용제를 첨가하여 조립소성하여 소결시킨 불팽창성 점토소성골재가 개발되었다.1977년에는 직경 4~16mm정도의 구형발포 플라스틱 표면에 강력접착제를 도포한 후 시멘트몰탈을 피복시켜 양생시킨 것과 연화점이 낮은 무기질세립을 피막하여 600~1000。C로 소성함으로 일정한 기공을 형성시킨 골재를 개발하여 현재 각종 구조물에 이용하고 있다.2)기포콘크리트기포 콘크리트는 경량골재를 사용하지 않고 발포제에 의해 콘크리트 속에 무수한 기포를 골고루 독립적으로 분산시켜 중량을 가볍게 한 것으로, 1889년 프랑스의 Hofman씨가 염산과 탄산소다를 반응시켜 생기는 가스를 이용한 제조법으로 특허를 얻은 것을 효시로 스웨덴의 J.A Erikson씨가 석회와 소성혈암의 Slurry 속에 알루미늄 분말을 첨가하여 고압증기에서 양생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1929년 Ytong이란 상품명으로 시판을 시작한 이래, 1935년 스웨덴의 I.Iklundor, L.Frosen이 발명한 Siporex가 제조되고, E.I.Lindman과 R. K. O. Sohlbery에 의해서 발명된 방법으로 Durox라는 상품명으로 판매를 가세하였으며, 소련의 실리카라이트, 미국의 Thermocon이나 영국의 Aphropi-FC등 선진각국에서 기포 콘크리트 생산에 활발히 참가함으로써 그 우수한 특성으로 단기간에 널리 보급되기 시작하여 현재 30여개국에서 생산 보급하고 있다.일본의 경우 1960년대초 그 기술이 도입되어 현재 5개회사 15개 공장에서 년간 400만㎥를 생산 보급하고 있으나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다.국내에서는 1970년대 후반에 제조기법이 도입되었으나 한국 실정에는 생소할 뿐 아니라 이에 대한 기술적인 뒷받치의 부족으로 활성되지 못하다가 1980년대 중반부터 몇 개의 회사가 양산체제를 갖추고 아파트, 호텔, 사무소용 건물등의 외벽이나 내부 간막이 등에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신축건물이 점차 고층화되어감에 따라 그에 따른 건축자재의 경량화 및 단열내화의 중대성에 직면하여 경량기포 콘크리트의 활용범위는 더욱 더 늘어날 전망이다.3)무세골재 콘크리트무세골재 콘크리트는 배합시 잔골재를 넣지 않고 10~20mm의 굵은 골재와 시멘트 페이스트만으로 만들어진 단위용적중량이 1500~2000㎏/㎥정도의 경량콘크리트를 말하는 것이다.이 콘크리트의 기원은 Holland이며 1923년 영국의 무세골재 콘크리트가 처음 소개된 이래 이 콘크리트에 대한 폭넓은 연구와 활용방법에 대하여 BBRS(British Building Research Station)에서 체계화하여 최초 Edinburg에 50채의 주택이 무세골재 콘크리트로 건립되었으며, 이어서 Liverpool, Manchester, London등지에 약 800채 이상의 주택이 이 무세골재 콘크리트로 세워졌다.또한 이 콘크리트는 1945년 이래 영국에서 뿐만 아니라 독일, 네델란드, 프랑스, 벨지움, 소련등지에서 폭넓게 사용되었으며, 스코틀랜드에서는 1974년 전체 주택건설의 약 25%정도를, 영국은 1945~1974년 사이에 약 30만채 이상의 주택을 이 무세골재 콘크리트로 건립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그리고 1985년 ACI 523에도 무세골재 콘크리트에 대한 개괄적인 성상을 밝혀놓고 있다.
1. 생태학과 생태건축(1) 생태학생태학(Ecology)는 독일의 생물학자 Ernst Haeckel에 의해 19세기 말 처음 제창되었다. 생태학 즉 Ecology는 어원적으로 집을 뜻하는 Oikos와 Logos의 합성어로 지구에서 상호의존하는 존재들로서 더불어 살고 있는 동물, 식물, 미생물, 사람들을 포함하는 주거에 대해서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2) 생태건축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미래지향적 건축의 대안으로 환경친화적 건축이 대두되었다. Environment Design, Ecology Design, Sustainable Design, Green Design 등의 용어로 각기 차별화되는 개념을 지닌 환경친화적 디자인이 생겨났다. 이러한 것중 대표적 성공사례로 독일의 생태건축과 일본의 환경공생주택 등을 들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90년대부터 이러한 개념들이 도입되어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2. 생태건축의 목적생태건축의 목적은 건축을 생태계의 일부로 이해하여 인간과 건축과 자연 상호간의 관계를 양질로 지속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생태건축시스템 개발의 궁극적인 목적은 기존의 환경공학적 연구성과를 기초로 미래지향적인 생태보전형 건축기술 및 기법을 개발하고, 그 현실적용을 통해 생활의 질과 환경의 질을 동시에 향상시기고자 하는 것이다.(1) 사용자 중심의 고려건축가의 이념보다는 사용자 중심의 설계, 설계과정에의 거주자 참여, 건물 미래 사용자 고려, 건축주의 시공 참여, 커뮤니티 형성에 주력, 사용자의 생활과 건강을 최우선, 거주자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건축계획(2) 부지 중심의 고려지형의 형태, 토양 및 건축물 건립으로 파괴되는 부지의 생태계를 보상, 지형에 따른 입지선정 및 건물의 향 배치(3) 자연의 순환체계와 재생 가능 자원의 효율적 활용건축을 인공 생태계로 조성, 기후 고려한 설계, 건축물 재생의 총체적 개념, 재활용 건축자재 이용, 인간행동 능률을 최대화 하는 동선계획, 인간행태 변화에 적응 가능한 건축물 계획, 우수 및 중수 사용, 유기물질로 구성된 폐기물의 퇴비화(4) 건축물 시공과 유지관리에 필요한 에너지와 자원 수요의 최소화지역 재료, 규격품 사용, 기후 고려(5) 오염 물질 방출 및 에너지 낭비의 최소화폐수 양과 농도, 방출 열, 폐기물, 포장 면적의 최소화3. 생태 건축 설비 SYSTEM생태건축은 무엇보다도 설비적인 면이 부각되어지는 건축 형태라 할수 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이용의 예를 가지고 있다.(1) 태양열 이용 설비태양 에너지를 활용하여 건물에 필요한 냉난방 에너지의 수요를 줄이려는 방법은 많이 개발되었다. 태양에너지의 사용은 환경오염의 부담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하고, 연료사용을 절감시킨다. 이상적인 상황하에서 태양에너지의 사용은 연료소비를 11~12% 감소가 가능하다.(2) 풍력 이용 설비풍력발전이란 공기의 유동이 가진 운동에너지의 공기력학적 특성을 이용하여 회전자를 회전시켜 기계적에너지로 변환시키고 이 기계적에너지로 전기를 얻는 기술이다. 풍력발전기는 회전축의 방향에 따라 수평형 및 수직형으로 분류된다. 주요 구성요소로는 날개와 허브로 구성된 회전자와 회전을 증속하여 발전기를 구동시키는 증속장치, 발전기 및 각종안전장치를 제어하는 제어장치, 유압 브레이크장치와 전력제어장치 및 철탑으로 구성된다. 풍력발전시스템은 기존의 기술을 이용한 것으로 충분히 그 능력을 발휘하는 발전시스템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미국, 유럽 등에서는 청정에너지원으로 1970년대부터 실용화가 진행되고 있다. 일본에서도 전력회사가 낙도지역의 자립전원이나 계통전력용으로 이용하기 위한 실증실험을 진행중이다.(3) 미이용 에너지 활용 설비태양 에너지 외에 활용 가능하지만 기술적 제약 및 경제성 결여로 이용되지 않고 있는 자연에너지를 일반적으로 통칭하여 미이용 에너지라 한다.(4) 코제너레이션 설비코제너레이션 시스템이란 가스터빈, 가스엔진 등의 원동기 등을 이용하여 동력이나 전기를 얻고, 동시에 발생하는 열을 이용하는 시스템으로 유효하게 이용이 이루어질 경우 에너지 이용효율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방식이다.(5) 자원 절약 설비건물과 그 설비에는 물이라는 자원의 공급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자원은 지속적인 소비의 결과로 고갈될 수 밖에 없는 한정된 것이 대부분이다. 자원 절약의 최선책은 수요의 절감 및 기술적 자원절약 방안으로서의 재생과 재활용이다. 건축에서는 자원의 절약과 관련하여 수자원의 순환활용기법의 개발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6) 정화 설비▶폐기물의 분리수거▶생쓰레기의 자가처리, 퇴비화(7) 자연과의 연계 설비자연경관과 건축환경의 유기적 연계를 위해서는 1차적으로 녹지, 호수 등의 자연경관을 건축환경과 공간적으로 최대한 가까이 접근시켜야 한다. 건축환경속에 인위적으로 조성되는 경관 역시 생활공간과 근접시키고 그 면적도 가능한 넓게 조성하여야 한다. 이렇게 조성하는 인위적 경관은 자생력을 가지는 생태계의 소단위인 생물서식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어야 한다.▶녹화의 목적1 에너지절약2 환경개선3 자연생태계의 회복 (바이오톱 창출)이상의 3가지 이유 이외에도 방재, 빗물에 대한 대책, 프라이버시의 확보, 취미생활(원예, 텃밭가꾸기) 등의 목적에서 녹화를 하는 경우도 생각할 수 있다.4. 생태건축 재료자원은 정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인간과의 동적인 상호작용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인간의 생활방식은 자연 자원의 공급에 매우 의존적이나 현재의 문명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자원의 공급량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자원의 순환활용과 같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건축물은 많은 자연자원의 결정체이므로 그 생산 및 폐기과정에서 공급과 처리를 반드시 고려하여야 한다. 건물에서 생성되는 각종 폐기물도 자원의 관점에서 고려해야 한다.(1) 흙흙을 건축 재료로 사용함에 있어서 장점은 주변에서 구하기 쉽고, 소재 자체가 생태적이라는데 있다. 흙의 재료적 특성은 열관류률은 0.38-0.45이며, 균열은 재료의 혼합비율 조정으로 발생하지 않으며, 흙집의 실내 온도는 여름철에는 최고 기온시 실외 보다 3-10도 정도 낮고, 겨울철에는 최저 기온시 실외 보다 5-7도 정도 높은 것(미난방)으로 나타났다. 실내 습도는 몸의 수분비율(76%) 전후 8%범위 유지한다.(2) 목조목조건축물은 많은 장점들을 지니고 있다. 근래에 이르러서는 공학목재를 사용한 구조시스템의 발달로 공동 주택에 있어서 목재를 이용한 구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공학목재의 대표적인 것들로는, 구조적응력을 지니는 합성보(Engineered Beam), 공장제 트러스(Truss System), 집성목재 (Glue-Laminated Beam), I 자형 장선(I-Joist. I- Beam), 구조용 합판재(Structural Wood Panels)들이 통상 사용되는 것들이다.▶경량 목구조의 장점가변성과 응용성(Flexibility & Versatility)내구성와 안전성(Durability & Safety)내화성(Fire Ressistance)에너지 효율(Energy Efficient)처음 효과 (Noise Resistance)공사비 절감 (Cost Effectiveness)(3) 스틸 하우스스틸하우스(STEEL FRAMED HOUSE)란 최근 미국, 호주, 일본 등에서 건설되고 있는 주택으로 목구조나 벽돌조를 대체하는 새로운 구조 형태이며, 골조는 두께 1mm 내외의 아연도금 강판을 가공하여 강도를 높인 스터드 수평재등으로 구성되며 나사못을 사용, 패널(Panel) 형태로 조립하여 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