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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웃사이더(outsider)
    ♥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10월 중순경 녹두에서 우리 과 술자리가 있었는데, 가는 도중 '그날이 오면'에 들러 이 책을 산 것이 기억난다. 그리고 나서 책을 손에 든 채 술자리에 갔다. 거기서 나는 한 선배에게 핀잔을 들어야만 했다. 왜냐하면 내 가방에는 막걸리 병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너는 학생이 책은 손에 들면서 가방에는 술을 가지고 다니냐"고 말이다. 이렇게 이 책과 나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며칠 후 일요일에 책을 읽기 시작하였는데 이게 왠 날벼락인가? 내가 그토록 싫어하는 哲學 書籍이었다. 머리 속에는 두려움과 허탈감, 분노마저 밀려왔다. 책의 두께를 보나 내용을 보나 내가 끝까지 읽을 수나 있을까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그래도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철학 책 한 권 읽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에 처음 수십 페이지를 읽어보았지만 역시 難解한 책이었다. 특히 이 책에는 수많은 哲學者와 作家의 思想과 著書의 내용이 引用되고 있기 때문에 철학에 문외한 나에게는 더욱 더 어렵게만 느껴졌다.★ 아웃사이더에 대하여...그러면 아웃사이더란 도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문자 그대로 局外者 또는 列外者 라는 뜻이다. 요즘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왕따' 라는 말과도 비슷하다. 즉 어떤 집단이나 사회를 막론하고 그 사이에서 원만하게 아무 탈없이 지낼 수 없는 사람을 말한다. 이와 반대되는 槪念를 굳이 밝히자면 '인사이더(社會人)'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대부분 자신이 인사이더라고 생각하는 우리들은 아웃사이더에게 先入見을 가질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이 책에서 言及되는 많은 아웃사이더들이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명한 哲學者이나 思想家이며, 音樂家나 畵家이다. 이러한 아웃사이더들은 인류의 學文이나 藝術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그의 인생이나 도덕성이 어떠했든 간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이 책의 저자 콜린 윌슨은 지금까지 나타났던 위대한 사상가나 작가들- 특히 니체,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 헤르만 헤세, 반 고흐, 로렌스, 니진스키, 사르트르, 엘리엇, 버나드 쇼, 카프카 등을 많이 다루었다- 의 책 속에서 나타난 작중 인물들의 인생관과 생활 방식을 비교·분석하고 여기서 아웃사이더 적인 공통점을 찾으려 했다.★ 아웃사이더는 깨어나 혼돈을 보는 인간이다.아웃사이더의 특징으로는 非現實性을 들 수 있다. 이 비현실감을 느낀 사람에게는 세상은 두 번 다시 이전과 같이 있는 그대로의 장소가 될 수 없다. 아웃사이더는 안락한 부르주아의 고립 세계에 안주하면서 그가 보고 접촉한 것을 現實로써 받아들이고 살아갈 수 없다. 아웃사이더의 눈에 비치는 것은 本質에 있어서 混沌이다. 부르주아에게는 이 세계가 질서 있는 정연한 사회인 것이다. 불합리하고 두려운 不穩의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에만 마음을 빼앗기고 있는 부르주아는 그것을 무시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웃사이더에게는 세상이 합리적인 것도, 질서정연한 것도 아니다. 그들은 어떠한 犧牲을 치르더라도 眞理는 전해져야 한다는 것과 그렇지 않으면 궁극적인 질서 회복은 바랄 수 없다는, 어쩔 수 없는 감정으로 부르주아의 自己滿足的인 容認의 태도에 저항한다.여기서 우리는 아웃사이더의 근본 문제가 일상의 세계에 대한 본능적인 거부이며, 그 일상의 세계가 무언가 지루하고 불만족스럽다고 느끼는 데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웃사이더는 불건전한 신경증 환자에 불과하다는 반대론에 대해서, "盲人의 나라에서는 애꾸눈이가 왕이다."고 대답한다. 요컨대 병들어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문명 속에서 자기가 病者라는 것을 알고 있는 유일한 인간이 바로 아웃사이더이다.★ 실존주의적 아웃사이더實存主義적 아웃사이더는 자유라는 것의 성질을 통찰하고 있다. 자유는 그 전체로서 自由意志를 요구하는데, 이것은 自明한 이치다. 그렇지만 의지가 활동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먼저 동기가 있어야 한다. 또한 동기란 바로 '信念'의 문제다. 어떤 것이든 그것이 가능하고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믿지 않는 한, 그것을 成就할 마음은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신념은 현실적인 것과 관계가 있을 것이다. 결국 자유란 현실적인 것에 의존한다. 그렇지만 아웃사이더는 비현실감 때문에 근원에서부터 자유와 차단되어 있다. 비현실의 세계에서 자유를 행사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이렇게 실존주의적 아웃사이더의 문제는 자기 인생이 비현실적이라는 점이다. 그들은 비현실성이 苦痛을 주기 시작할 때 그것을 통절히 느낀다. 그러나 그 고통의 근원이 무엇인지는 알지 못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이를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다.보통의 세계는 그 가치를 잃고 인생은 惡夢과 같기도 하며 畵面이 텅 빈 스크린 같기도 하다. 스크 린 광경에 자기의 希望과 慾望을 투영시키던 인간들은 별안간 자기들이 映畵館에 있다는 사실을 깨 닫게 된다. 그들은 질문한다- 우리는 무엇일까?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자기의 본체라고 믿었던 스크린 위의 幻覺은 사라지고, 거기서 전개된 事件의 인과적인 聯關이 단절되어 그들은 가공 할 만한 자유에 직면한다. 마침내 새로운 행동이 필요하게 된다. 이 영화관이라는 현실 세계는 새로 이 分析되어야 한다. 스크린 위의 그림자의 세계에선 모든 문제에 解答이 있게 마련이었으나, 영화 관의 세계에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스크린의 세계가 幻影이었다는 사실에서 이 영화관의 세계 또한 비현실적일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다.) 콜린 윌슨 / 이성규 역, 아웃사이더 3판 (서울: 범우사, 1997) 118쪽이것은 마치 나비가 된 꿈을 꾸었으나, 자기가 나비가 된 꿈을 본 인간인지 혹은 인간이 된 꿈을 본 나비인지는 알 수 없게 되었다고 말한 장자의 말과 같다.★ 낭만주의적 아웃사이더아이들의 떠드는 소리에 그의 마음은 안절부절못한다. 그들의 부질없는 목소리로 그는 자기가 남 과 다른 존재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는 이들과 함께 놀려고 하지 않는다. 다만 그의 영혼에 끊 임없이 보이는 환영을 현실 세계에서 보고자 할뿐이다. 그러나 그것을 어디서 어떻게 발견해야 할 지 그는 몰랐다.2) 제임스 조이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아래 층계에 서 있는 몸이 튼튼한 학생이 방귀를 짧게 뀌었다. 딕슨은 그쪽을 돌아보며 부드러 운 목소리로 말했다. " 천사가 입을 열었었나?" 크랜리도 그쪽을 돌아보면서 거친 말씨로, 그 러나 화를 내지는 않고 쏘아붙였다. " 이 놈 고긴스, 너같이 추잡한 놈은 처음 보겠다.") Ibid.처음의 인용은 허무한 날을 노래하는 한량의 散文이지만, 두 번째의 것에는 상상이 아니라 진리를 나타내려는 積極的인 욕구가 있다. 이러한 두 가지 태도는 실존주의적 아웃사이더와 浪漫主義的 아웃사이더와의 방법의 차이를 典型的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실존적 아웃사이더는 "진리란 무엇일까?"하고 묻는다. 그러나 낭만주의적 아웃사이더는 꿈에서조차 이러한 질문을 하지 않는다. 그가 외치는 것은 "어디서 진리를 발견할 수 있을까?"다. 진리가 그 무엇임은 조금도 疑心치 않는다.헤르만 헤세의 '황야의 이리'라는 작품에서도 이러한 낭만주의적 아웃사이더가 나온다. 주인공 할러는 자기의 비참함을 설명하기 위해 자기를 두가지의 인간, 文明人과 野蠻人으로 이분한다. 이 문명인과 야만인은 항상 서로 敵對하면서 살고 있으며, 할러는 양자의 싸움의 틈바구니에 끼여서 자기 분열의 나날을 보내야만 하는 듯 보인다. 그러나 자기의 相反되는 두 가지 성질을 永久的으로 和合시킨다면 다른 유형의 인간보다 강렬한 차원에서 보다 충실한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나아가서 할러는 아웃사이더의 존재 없이는 부르주아가 존재할 수 없고, 사회를 구성하는 一般人의 活力은 전적으로 아웃사이더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사상을 純化하고 부르주아 세계가 그 자신의 沈滯한 무게에 억눌려 허덕이는 것을 방지하는 것은 그들의 奮鬪 덕분이다. 그들이야말로 사회의 정신적 推進力이며 할러도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다.'황야의 이리'에서 헤세는 왜 주인공이 불행하고 倦怠로운가를 잘 알고 있다. "자기가 悲慘한 것은 자기가 자칫하면 妥協하게 되어 溫乾하고 문명적인 부르주아의 영역을 취하려 하는데 원인이 있는 것이다. 必死的으로 자아에 매달리고 인생에 매달리는 것이 영원한 죽음으로서의 가장 확실한 길이라는 것을 그는 잊으려 決心하고 있다." 여기에서 아웃사이더의 '구제의 길'이 제시되어 있다. 그가 나아갈 方向과 目的을 洞察하는 순간은 確固하게 把握되어야 하고 그러한 순간에 있어서 그는 자기가 목적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하는 法則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熱狂과 冷情, 精神과 自然이라는 兩極端 중 하나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 헤세는 예술가가 創造시에 느끼는 法悅의 강렬함이 끊임없이 작용하는 길이야말로 自我實現과 연결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적장 자아실현의 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제시하지 않았고 자아 실현의 문제는 아직도 미해결로 남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의 아웃사이더현대 사회는 物質文明과 機械文明이 고도로 발달함으로써 인간이 편리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시대이다. 반면에 정신적인 가치가 상대적으로 약화됨으로써 사회의 道德性과 人間性은 상실되고 현대인은 점점 疏外되어 가고 있다. 특히 인간을 人格體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생산 수단이나 기계의 부품으로 보는 사고는 인간의 尊嚴性 마저 위협한다.이러한 현실에서 우리는 이렇게 묻지 않을 수가 없다. "나는 무엇일까?", "어떻게 사는 것이 진실한 의미에서의 삶일까?" 이 책은 바로 이러한 현대인들의 문제를 糾明하기 위해 역사상 위대한 사상가와 예술가를 총동원하였고, 수많은 작가들의 작중 인물들을 하나하나 분석하였다. 우리는 현실에 적응하지 못한 채 彷徨과 葛藤과 自虐으로 일관하는 그들의 인생관과 사고방식에서 진정한 아웃사이더를 만나게 된다.
    인문/어학| 2000.12.09| 5페이지| 1,000원| 조회(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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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통신LG-마케팅
    마케팅오늘날 정보산업과 문화의 발전으로 소비자의 욕구와 수요가 다양해지고 고급화됨에 따라 현재 기업의 마케팅전략은 갈수록 전쟁터와 같이 치열해 지고 있다. 1900년대 초까지 만해도 수요에 비해 공급이 모자라서 사실, 기업은 제품을 만들기만 하면 저절로 팔리는 시장, 즉 소비자가 물건을 찾아다니는 시장의 형태였다. 그러나 기술력이 향상되고 공급이 증가하게 되면서 이제는 치열한 마케팅전쟁의 시대가 온 것이다요즘 기업들의 공통적 경영목표인 고객과 함께 라는 일반적인 주제를 가지고 있지만 엘지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기업 이미지를 모토로 고객에게 행복을 주는 것 그저 고객에게 바라는 것은 그저 기업에 대한 사랑만을 바라고 있다. 곧 기업이 고객에게 행복으로 되돌려 준다는 경영목표로 삼고 있다.1. 상품 마케팅이 아닌 이미지 마케팅특히 요즘 실감하고 있는 것은 정보통신분야의 치열한 마케팅이다. 또한 기술의 진보는 4,5년 사이 정말 대단한 발전을 거듭했다. 초창기 호출기라는 일명 삐삐라는 기계가 등장하여 일반인들은 물론 학생들까지 누구나 한 개쯤은 가지고 다닐 만큼 대단한 인기를 끌었었다. 사실 지금의 휴대폰과 비교해보면 너무 불편하지만 그 당시에는 매우 획기적이고 편리한 기계였었다. 그 후 문자메세지가 찍히는 문자호출기가 등장하고 초창기 가정용 전화보다 더 크고 무거운 휴대폰이라는 기계가 처음 나왔을 때는 가격도 무척 고가였고 불편해서 사실 호출기보다는 대중화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오늘날은 누가 더 가볍고 작은가, 누가 더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가를 가지고 휴대폰 업체들간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휴대폰의 등장에 따라서 통신업계도 같이 성장하면서 오늘날 TV광고를 보면 휴대폰과 관련된 광고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느낌을 가질 정도로 휴대폰 관련기업의 광고가 치열하다. 특히 SK텔레콤과 삼성휴대폰의 전략이 많은 업체들중 가장 성공적인 사례였던 것 같다.일단 SK는 초창기 기업명인 선경그룹에서 SK그룹으로 바뀌면서 기업명, 즉 브랜드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상품광고가 아닌 브랜드, 기업이미지광고를 위해 집중 공략하였고 이미지전략을 고객만족, 고객행복이라는 피치를 내걸고 기업이미지혁신을 위해 주력하여 성공하였다. 이후 통신업계에 가장 선발로 진출하여 기지국을 가장 많이 확보하여 기술과 인지도를 향상시킴으로써 왠지 SK통신은 어디든지 잘 터지는 것 같다는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또한 현재는 017신세기통신과 합병함으로써 다른 통신업체보다 독보적인 위치를 굳히고 있다. SK는 일단 초창기 기업의 상품광고보다는 브랜드 변경으로 인한 브랜드의 집중적 홍보와 공익적인 기업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심어주었다는 것이 일단 마케팅의 성공에 적중하였고, 그를 발판으로 삼아 다양한 업종의 기업합병을 통해 거대기업으로 성장, 왠지 공기업 같은 이미지로 고객의 믿음과 신뢰를 이끌어내었다는 것이 마케팅전략의 성공적인 핵심이었다고 본다. 삼성 또한 기업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마케팅전략을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계속 핵심으로 내세우면서 이제는 소비자에게 삼성은 모든 제품의 질과 기능이 타사 제품보다 매우 우수하다는 잠재적인 의식을 심어준 것 같다. 대표적인 광고컨셉이라면 요즘 TV에 나오는 "삼성이 만들면 다릅니다.""삼성이 만들면 표준이 됩니다"라는 TV선전광고이다. 이제는 이런 문구를 들어도 어색하지 않은 것은 그만큼 소비자가 이러한 이미지에 세뇌되었다고나 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조건과 더불어 휴대폰을 가장 먼저 출시하여 SK와 마찬가지로 선발로 등장하였고 또한 광고에서 "한국지형에 맞는 휴대폰"이라는 컨셉이 적중하여 초창기에는 삼성 휴대폰이 가장 고가이면서도 가장 매출이 많은 휴대폰이었다. 지금은 타사의 제품기능도 매우 우수해지고 서비스면에서도 많이 발전하여 초창기보다는 많이 낮아졌지만 삼성은 제품의 우수성, A/S 확실성, 친절 등을 소비자에게 오랜기간 동안 주요공략하여 소비자에게 그러한 인식을 확고히 심어 주었다는 데에서 마케팅전략의 성공적 핵심이었음을 증명하여준다. 그러면 엘지는?LG는 ‘21세기 세계 초우량기업’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세계적인 기업들과 견줄 수 있는 강력한 그룹 아이덴티티 확보를 목적으로 1995년 1월 1일 그룹 명칭을 ‘럭키금성’에서 ‘LG’로 변경하는 등 전면적인 CI 개정을 단행했다. 이러한 CI 개정작업은 개방화 세계화 정보화 등 무한경쟁시대로 돌입한 사업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키 위한 제2의 경영혁신 차원에서 출발됐다."핵심분야에 회사의 역량을 모으지 않으면 디지털 시대에 생존할 수 없다" =구본모 LG회장강조당시 국내 대기업들은 문어발식 다각화전략에 주력해 왔던 것과는 달리 LG는 주력업종인 화학산업과 전자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수직적 다각화에 주력함으로써 안정적 성장을 꾀할 수 있었다. 세계 최초로 셀룰러서비스를 통해 CDMA기술 상용화에 성공한 LG는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1996년 7월 국내에서 PCS(차세대이동통신) 사용이 급속히 퍼져나갔다.엘지는 고객센터는 물론 영업센터, 대리점 등 고객접점의 최일선 조직에서 이뤄지는 대고객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원조직과 현장조직간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고, 고객중심의 현장지원 인프라 및 시스템을 갖춰 나가고 있다. 전략적 제휴업체인 BT 등 선진 통신기업의 오랜 사업경험과 운용노하우에 대한 벤치마킹과 자체활동을 통한 Best Practice개발로 기지국 가용율을 높이고, 마케팅 투자를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등 최적의 Cost구조 실현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엘지 정보통신은 엘지 전자와 합병한 상태이다. 엘지 정보통신은 이들이 추진해온 이동통신 단말산업의 GMS(범유럽표준방식) 기술과 엘지 전자의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있다.2.첨단 산업 마케팅휴대전화3社 IMT-2000 광고 전쟁LG-SK텔레콤, 한통엠닷컴‘동화상 휴대전화’ 경쟁 앞두고 자사 이미지 극대화 '기선잡기'“인도사람 다 됐네!”(LG 텔레콤)“사막에 계신 아빠 생일 축하해요” “칭기즈칸의 몽골제국 정보통신으로 다시 이룩하겠습 니다.”(SK 텔레콤)“(밖에서 남자 친구와 키스를 하려는 딸에게 엄마가) 집에 안 들어오고 뭐하니?”(한통엠닷컴)음성은 물론 동화상 전송이 가능하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휴대전화에 비해 정보 전송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지는 ‘꿈의 이동통신’인 IMT―2000의 사업자가 사실상 LG텔레콤, SK텔레콤, 한국통신으로 결정됐다. 차세대 이통통신 사업자들은 ‘동화상 휴대전화 시대’ 도래를 앞두고 앞으로 달라질 일상생활의 단면을 포착해 광고를 통해 전달하는 한편 자사의 이미지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차세대 이동통신인 IMT―2000 서비스가 시작되는 경우 기존 휴대전화 가입자들은 획기적으로 용도가 늘어나고 편리해지는 신규 서비스로 이동할 전망. 따라서 꿈의 이동통신 시장을 겨낭한 각사의 경쟁은 이제부터라는 판단에 따라 치열한 광고전을 펼치고 있다. LG텔레콤의 ‘인도 실크로드편’은 인도 타르사막의 실크로드를 탐사하는 여학생 2명과 남학생 3명 등 5명의 대학생이 IMT―2000 휴대전화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해 탐사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찾고 한국에 있는 부모와 통화한다는 내용. 휴대전화 화상을 통해 딸이 인도 고유복장을 하고 있음을 알고 “인도사람 다 됐다”고 말한다. LG텔레콤측은 지난해 LG전자의 ‘밀레니엄 드림’ 광고에 이어 IMT―2000 화상 휴대전화를 통해 ‘무한 커뮤니케이션’을 광고 캠페인 슬로건을 내걸고 LG가 그려내는 미래의 모습을 광고에 담았다고 말했다.SK텔레콤이 98년 내보낸 ‘사막편’은 중동 사우디아라비아 유전 현장에 나가 있는 아빠에게 딸이 IMT―2000 화상 휴대전화를 통해 생일 축하 노래를 들려준다. SK텔레콤의 ‘달덩이’편은 어려서 실로 전화하던 시절부터 기존 음성 휴대전화, IMT―2000 화상 휴대전화까지 통신수단의 발달을 두 친구의 회상을 통해 형상화했다. SK텔레콤은 최근에는 지난해 7월부터 몽골에서 이동전화 서비스를 시작한 것을 계기로 ‘몽골편’을 제작해 내보내고 있다. 몽골이 과거에는 칭기즈칸의 말발굽을 통해 광활한 몽골제국을 건설했다면 이제는 정보통신을 통해 다시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컨셉트로 잡았다.한국통신과 한솔엠닷컴이 최근 합병해 탄생한 한통엠닷컴은 놀이공원에서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던 딸이 갑작스러운 엄마의 전화를 받고 당황하는 장면. 화면을 통해 딸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를 훤히 알 수 있기 때문에 이제는 거짓말이 통하지 않는다.IMT―2000 화상 휴대전화가 일반화되는 경우에는 공간과 거리의 개념이 더욱 희박해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예상이다. 낯선 오지에서도 집에 있는 가족과 화상을 통해 안부를 전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대가 불과 2∼3년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IMT―2000 화상 휴대전화 사업자들간의 광고전도 보다 다양하고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3. 10대 신소비층을 겨냥한 마케팅“너, 8줄 러브레터 받아봤어?”LG싸이언 TV CF, ‘유지태와 싸이언의 만남’모바일 인터넷 실천, 8줄 정보가 한눈에LG싸이언의 신상품 싸이버폴더 TV CF에 최근 젊은 층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영화배우 유지태가 등장, N세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경영/경제| 2000.12.09| 6페이지| 1,000원| 조회(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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