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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 나의 취향과 복장에 대한 고찰
    자 기 취 향 과 복 장 에 관 한 고 찰1. 과제 수행에 앞서..나는 상명대 의상학과와 경희대 의상학과에 제일 친한 친구들이 있다. 그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의류업체(Intermezzo, MLB, Yah..)에서 일도 많이 했었다. 그리고 평소에 의류나 코디에 대해 관심도 많았고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신체적 콤플렉스 또한 나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옷을 더 나에게 어울리게, 내 체형에 맞게 입을 수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해 보곤 하였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꾸미는 것이 쓸데없는 것이 아니라 자기 PR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하셨기에 이번 과제를 통해서 내 자신에 대해서 다시 한번 돌아보고자 한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과제 수행 후에 나의 의복 쪽의 변화가 기대된다.2. 나는 어떤 모습일까?내 얼굴은 남자답게 얼굴은 보통보다 조금 큰 편이고, 귀밑으로 내려오는 턱 선이 샤프한 스타일이다. 머리는 반 곱슬이고 머리숱이 무지 많은 편이다. 혹자들은 돼지 털이라고 놀리기도 하지만 숱이 없는 것보단 낫다고 항상 생각한다. 눈썹은 내가 생각하기에 참 예쁜 것 같다. 약간 짙은 눈썹에 손질하지 않았음에도 가지런하다. 피부는 군 입대 후 점점 거뭇해지고 피부트러블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제대 후에는 술과 피로 누적으로 인해 예전의 피부로 돌아가기 힘들어 졌다. 내 얼굴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라고 한다면 두 가지를 들 수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적당히 도톰하고 빨간 입술이라고 생각한다. 체형은 정말 예전엔 괜찮았는데...... 아쉽게도 병원에 3달 넘게 입원한 이후로는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옷 입기가 곤란할 정도고 예전의 옷은 거의 맞질 않게 되었다.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건 두꺼운 하체이다. 허벅지에 근육이 너무 단단해서 아무리 예쁜 바지를 입고 싶어도 맵시가 나질 않는다.3. 나의 취향과 복장, 그리고 패션..나는 정장스타일을 좋아한다. 하지만 너무 나이 들어 보인다는 단점이 있기에 그것을 커버하기 위해 캐쥬얼 정장을 선호하는 편이다. 옷을 사거나 고를 때 편함은 그다지 고려하지 않는 듯 싶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몸에 붙는 티셔츠가 많은 편인 것도 사실이다. 바지는 발달된 하체를 커버하기 위해서 일자 통의 청바지나 약간은 반 나팔의 바지를 선호한다. 그래서 면바지 보다는 청바지가 더 많은 것 같다. 하체를 너무 신경 쓰다 보니까 상체 쪽에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는데 수업시간에 하체에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은 상체 쪽에 포인트를 줘서 시선을 상체로 옮기라는 교수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상의는 라운드 티와 체크무늬 남방을 즐겨 입는데 속에 흰색이나 회색톤의 기본티를 레이어드 해서 입는 것을 좋아한다. 또 나는 빈티지나 니폰 계열보다는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하기 때문에 스트라이프 남방에 캐쥬얼 정장을 입는 깔끔한 스타일을 가장 즐겨 입는 것 같다. 그 외 패션 쪽으로는 언젠가부터 반지나 목걸이를 하기 시작하면서 액세서리를 즐겨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굉장히 피부에 거슬려서 거의 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작년 여름부터 팔찌를 비롯해 이 것, 저 것 하나씩 아이템이 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그 수도 제법 많다.4. 나를 바꾸자!1) 헤어 스타일지금은 동네 헤어샾의 디자이너의 실수로 인해 머리가 굉장히 짧아졌지만 돈이 좀 많이 들긴 하지만 길러서 스트레이트를 하는 편이 이미지도 부드럽게 보이는 것 같다. 아니면 반 곱슬의 장점을 살려서 바람머리도 괜찮은 것 같다. 하지만 자칫 반 곱슬이라는 이유로 머리를 특별히 파마하지 않고 손질만 한다면 자연스런 웨이브라기보다 지저분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안쪽에서 바깥으로 자연스럽게 퍼져 나가는 웨이브와 머리에 볼륨을 넣어서 조금은 큰 얼굴을 커버하고자 한다.2) 피부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세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전에는 비누대신에 폼 클렌징으로 세안을 했었는데 그 때가 훨씬 피부가 깨끗했던 것 같다. 피부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것 같다. 잦은 술자리가 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이제부터라도 술자리를 줄이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생활화 해야겠다.3) 옷 스타일●두꺼운 하체① 저명도의 바지: 아직 클래식 정장을 입는 것을 즐겨 하지 않기 때문에 저명도의 바지라고 한다면 입을 수 있는 바지색의 선택 폭이 줄어들지만 검정색 계통이나 남색, 그리고 청바지를 고르는데 있어서도 진청이나 명도가 낮은 바지를 선택하고자 한다.② 반 나팔식의 바지: 그동안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무조건 통이 넓은 바지를 입으면 두꺼운 하체를 커버할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를테면, 상체는 말라 보이는데 바지를 너무 크게 입어서 오히려 하체가 강조되고 불균형적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조금 여유 있는 바지를 선택하되 일자통의 바지를 선택함으로 하체가 비대해 보이는 것과 오다리를 보완하고자 한다.③ 허리 부분이 느슨하고 약간 두꺼운 소재: 허리가 너무 가늘어 보이면 오히려 하체가 더 강조되기 때문에 허리 부분이 느슨하게 연결되고 옷감이 너무 달라붙지 않는 소재를 선택하고자 한다.④ 체크무늬 셔츠로 상의를 강조: 평소에 체크무늬 셔츠를 즐겨 입었는데 이것이 부피가 커 보이는 효과를 준다는 것을 알았다. 셔츠는 허리 부분도 느슨하게 돼있기 때문에 하체를 잘 커버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예체능| 2004.12.16| 3페이지| 1,000원| 조회(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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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능] 뮤지컬 미녀와야수를 보고
    뮤지컬 ‘미녀와 야수’를 보고 와서야수: 현광원 / 벨: 조정은개스톤: 이정용 / 르푸: 박계환뤼미에르: 성기윤 / 콕스워드: 송용태미세스 포츠: 문희경 / 칩: 강대욱바베트: 김기순 / 워드롭: 정영주모리스(벨 아빠): 이인철 외제작: 제미로 & 디즈니2002년 "오페라의 유령"을 성공적으로 들여온 제미로의 야심작 제3탄, 그것은 바로 디즈니의 가족뮤지컬인 "미녀와 야수"였다. 소장용 실버티켓으로 유혹하던 초반의 예매 행진에도 이상하게 별로 내키지 않았던 공연이었지만 정말 고민 하고 있던 찰나에 여자친구의 설득에 넘어가버렸다. 공연 전, 꽤나 많은 이야기를 듣고 가서인지, 아무런 기대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 어쩌면 기대를 하지 않고 공연을 본다는 것은, 그만큼 더 편안하게 즐길 준비가 되어 있음을 뜻하는 것이기도 하기에 말이다. 120억 대작 세계 5대 뮤지컬 '미녀와 야수' ‘100억을 웃도는 제작비가 어디 썼을까?’ 하는 궁금증을 그냥 해소해 주는 공연. 그야말로 말이 필요 없었다. 토니 상 의상상을 수상한 의상. 화려함의 극치를 달리면서도 캐릭터 하나하나의 특징을 너무나 잘살려 보는 이로 하여금 입을 떡 벌어지게 하는 그 정교한 디테일은 두고두고 머리 속에서 다른 뮤지컬을 볼 때마다 생각 날 것 같다. 특히 촛대 뤼미에르, 시계 콕스워스, 주전자부인 미세스 폿츠, 먼지떨이 바베트, 옷장 워드롭 등 조연 급 캐릭터를 동화 속에서 그대로 걸어 나온 듯 표현해준 의상의 맛과 멋은 그야말로 최고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았다. 또한 예상했던 대로 무대장치도 훌륭했다. 난 처음에 LG아트 홀이라고 해서 사운드도 떨어지고 무대장치도 그다지 별로 일 것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예상 외였다. 투자한 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리고 이 뮤지컬 앞에 "가족 뮤지컬"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음을 매 순간 깨닫게 해 준다. 아주 오래전에 보았던, 그래서 언제 보았는지, 캐릭터가 어떠했는지 기억조차 가물가물했던 그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무대에 재현해 낸 작품이 바로 뮤지컬 다. 만화 속에서 금방이라도 튀어나온 것만 같아 보이던 모든 캐릭터들은 이 뮤지컬의 목표가 과 포화된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장에서 새로운 관객층으로 ‘가족'으로 하고 있고, 그들을 위해 애니메이션의 보다 완벽한 무대로의 재현을 꿈꿔왔음을 쉽게 짐작하게 해 준다. 뮤지컬 는 몇 킬로그램씩이나 되는 의상들을 입고 열연하는 배우들과, 화려한 무대와 추억속의 애니메이션을 되살려내는 기억들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작품이다. 단, 관객 나름대로 재단하고 만들어 놓은 기존의 캐릭터에 대한 성격 구축을 버리고 말 그대로 마음을 비우고 무대를 즐길 수 있었을 때 말이다.벨 역은 뮤지컬 배우로 내가 좋아하는 조정은씨가 맡았다. 그냥 생각에 안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그녀가 많이 성숙했음을 보여줬다. 물론 그녀는 여전히 아쉬운 발성을 지니고 있어 편안하게 그녀의 노래를 감상하는 것은 무리가 있고, 혹자는 5개월여의 공연을 더블 캐스트나 얼터네이트 없이 그녀 혼자 모든 것을 해 내야 한다는 것에 우려를 자아낼 수밖에 없지만 (한 달 간의 공연으로 그녀는 이미 많이 지쳐 보인다. 그녀가 무리 없이 마지막 공연까지 무사히 끝내주길 바랄 뿐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조정은에게 박수를 보낼 수 있는 것은, 예전보다 훨씬 나아진 그녀의 다양한 표정이 애니메이션의 벨과 비교하여 손색이 없었기 때문이다. 웃어도 울고 있는 것같이 보였던 그녀의 전작들과는 달리, 이제 그녀는 자신의 표정을 관리 할 줄 아는 배우로서의 한 단계 발전을 이룬 것처럼 보인다. 캐스팅 당시부터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는 평을 들었던 만큼 수정구슬 같은 맑은 목소리와 예쁘기 그지없는 눈망울로 나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Change In Me'라는 곡을 부를 때면 관객들은 숨을 죽이고 그녀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이 곡은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캐스트 사운드 트랙에도 없는 것으로, 원래 없었던 곡이었으나 토니 브랙스톤이 브로드웨이에서 미녀 역으로 캐스팅 되었을 때 특별히 그녀를 위해 추가로 작곡해서 삽입했었던 곡이다. 이번 우리나라 공연에서도 디즈니 측의 제안으로 삽입하게 되었는데 역시나 매우 좋았다.야수역의 현광원. 그는 뮤지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음악, 그것도 배우가 선사하는 노래임을 새삼스럽지만 다시금 일깨워 주었다. 두시간 반 동안 짤막한 소절로 부르는 것 말고는 단 한곡의 쏠로 넘버 - If I can't love her - 만 부르지만 그 한곡의 여운이 공연이 끝나고 막이 내릴 때 까지 가슴을 떠나지 않는다. 벨을 떠나 보내고 슬퍼하는 마음을 너무나도 잘 담아낸 그의 노래. 성이 한바퀴를 돌아 무대의 정중앙에 위치하고, 발코니로 나와서 별빛아래 절규하는 그 모습은 정말 미녀와 야수의 명장면 중의 하나다.개인적으로 뮤지컬 미녀와 야수의 여러 훌륭한 캐스트 중에서 가장 이미지가 딱인 배우를 꼽으라면 주저없이 '개스톤'. 개그맨으로도, 탤런트로도 활약했던 뮤지컬 배우 이정용, 그이기에 해낼 수 있는 배역이지 싶을 정도로 너무나도 자연스러웠다. 무대에서 처음 등장해 고개를 돌리며 관객과 만나는 그 순간, LG 아트센터 이곳 저곳에서 탄성이 흘러나온다. "우와~ 똑같애 똑같애~!" 탤런트 답게 임팩트 있는 연기와 딕션을 보여주었던 개스톤, 커튼 콜 때도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미녀와 야수" 하면 떠오르는, 너무 익숙한 노래인 'Beauty and the beast"를 부르는 주역인 미세스 포츠. 유린타운에서 그녀를 보았을때와 마찬가지로(그녀가 도나로 열연한 맘마미아는 보지 못했다.) 그녀의 노래는 감미롭고 평온하게 온몸을 감싸는 대신조금은 불안하고 조금은 실망스럽게 들려왔다. 하지만, 야수를 향해 엄마와 같은 손길을 내미는 그녀의 연기력은 상당하다.에서 무엇보다 돋보이는 건, 바로 촛대 역할의 뤼미에르 성기윤과 시계 역할의 콕스워드 송용태다. 특히 그동안 묵직한 역할을 주로 하던 송용태의 잔소리꾼 집사 콕스워드로의 변신은 놀랍다. 저 콕스워드가 뮤지컬 "태풍"의 알론조 왕이나, 사극에서 우직한 장군 역할을 기억해 낸다면, 그의 이러한 변신이 얼마나 멋진 것인지, 연륜이 묻어나는 그의 연기에는 관객에 대한 따스한 배려가 숨어있음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빛이 난 '뤼미에르' 역의 성기윤. 그가 부르는 "Be Our Guest"가 벨이나 야수, 혹은 메인 테마 곡인 미녀와 야수보다 더 귀에 감기는 것은, 그 자리에 있는 이가 배우 성기윤이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일련의 작품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며 발전된 모습을 보이는 이 배우는,
    예체능| 2004.11.19| 4페이지| 1,500원| 조회(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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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음악
    1. 영국음악의 성격영국의 음악문화는 6세기경에 그레고리오 성가가 도입된 때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흔히 영국은 음악의 나라가 아니라고들 말하며, 가령 영국의 대 작곡가가 누구냐는 질문을 받아도 그 대답에 궁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또 독일음악의 중후함과 심원함, 프랑스음악의 경묘함과 깔끔함, 이탈리아음악의 감미로움과 유려함 등 그 나라마다의 특색이 있는 데 대하여, 영국음악의 성격을 한 마디로 말하기란 여간 어렵지 않다. 어떤 강렬한 개성이라고 하기보다는 소박 온건한 작풍과 일종의 절충주의야말로 영국음악을 규정짓는 특색이라고 말할 수 있을는지 모른다.이와 같은 성격은 한 마디로 영국음악이라 해도, 그것이 잉글랜드, 웨일즈,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등 다양한 지역을 포함하며, 역사적으로도 켈트, 앵글로색슨, 노르만 등 여러 종족이 흥망성쇠를 거듭하고, 또 섬나라의 고립성, 폐쇄성과 아울러, 한편으로는 대륙에 인접한 지리적 조건 때문에 끊임없이 대륙문화의 영향을 받아온 데도 관계가 없지는 않을 것이다. 세계적으로 친근한 대 작곡가를 낳지는 않았다 해도 영국의 음악은 긴 역사를 자랑하며 특히 아일랜드(한 떨기 장미꽃 : The last rose of summer)나 스코틀랜드 (아름다운 나의 벗:The Blue bells of Scotland) 는 풍부한 민요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영국음악은 대륙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어떤 시기에는 대륙의 음악, 즉 서유럽 음악의 역사적 발전에 결정적인 공헌을 하여 왔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멀리 켈트인의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3 도화 성에 대한 감각, 합창음악의 애호, 그리고 고답취미(자연주의적 성격)와 극단적인 표현을 배척하는 서민 성 등이 일관된 흐름으로서 바닥에 깔려 있다.2. 20c이전의 영국 음악20세기 이후의 음악을 알기 위해서는 20세기 이전까지의 음악을 알 필요가 있다. 그것은 음악이라는 것이 어느 한 순간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전후 시대와의 비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20세기 이전까지의 음악을 고자베스 1세 여왕의 영향에 힘입어 큰 발전이 있었다. 헨리 8세는 오르간, 류트, 버지널(virginal)등을 연주했으며 작곡도 하였고,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은 뛰어난 버지널(피아노의 시초 챔발로와 함께 무릎에도 얹을 수 있는 손가락이나 다른 기물로 퉁겨 소리를 내는 현악기) 연주자였다. 1510년 이후에 영국에 들어온 네덜란드 작곡가들이 모방대위법을 소개하였지만 풍부한 음향을 추구하는 5~6성부의 영국 고유의 음악이 더욱 성행하였다. 종교음악에서는 전통적인 시편송, 미사, 모테트, 안티폰 등이 계속 작곡되었고, 새로운 민속 양식의 세속음악은 16세기에 이르러 몇 개의 음악형식으로 나타났다. 세속음악으로는 마드리갈(madrigal), 파트송(part song), 콘소트 송(consort song), 류트 송(lute song) 등이 유행하였다.4) 바로크 음악바로크 음악은 1600년경에 시작되어 1750년 바하의 죽음에 이르는 약 150년 동안의 음악에 적용된다. 르네상스의 뒤를 이어서 시민문화의 시대로 접어든 변화와 모험의 시대였으며, 유럽 각지에서는 근대 민주국가에의 사조가 예기되면서부터 전제군주제가 강화되었고, 종교개혁과 반종교개혁의 상충되는 조류 사이에서 개인주의 관념이 촉진된 시대였다.바로크 음악의 여러 주요한 경향 중에서도 기법적인 면을 고려한다면 대략 세 가지의 특성으로 말할 수 있다. 첫째, 초기 바로크 시대에 단순한 선율에 화음 반주를 붙이는 모노디(monody)의 발생과 그 영향에 따른 오페라의 출현이다. 둘째, 건반악기 주자가 주어진 저음 위의 숫자에 의해 화음을 보충하여 나가는 숫자 붙은 베이스(figured bass) 혹은 밧소 콘티누오(basso continuo)의 기법이다. 셋째, 중세 교회선법으로부터 장조와 단조의 조성 체계가 이루어진 것이다. 그 밖의 특성으로는 연속적인 선율, 일정한 수준의 음향으로 움직이는 테라스식 강약, 베이스 성부에서 연속해서 반복되는 짧은 악구인 밧소 오스티나도(basso ostinato), 그리고 기교 갔으며 정감에 대한 보다 힘있고 강한 표현을 추구했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내면적인 사고와 감정, 심지어는 고통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따라서 낭만주의의 정감론은 단지 아름다운 서정성만을 강조하지는 않았다. 이와 같은 다양한 표현을 위해서 형식을 이탈하기도 하고 수정 또는 유지하기도 하였다. 형식뿐만 아니라 음색, 화성, 리듬에서도 낭만주의 작곡가들은 개성적인 표현을 시도하였다.3. 20c이후의 영국 음악1)포크와 락20세기 영국음악의 주류를 이루었던 장르들은 팝, 락, 째즈, 포크 등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가 있다. 영국의 포크/록은 미국과는 달리 수 천년 동안 이어온 자국의 유서 깊은 전통민요(Traditional Folk)와 문화가 바탕에 깔려있기 때문에 그 태동기를 꼬집어 말한다는 자체가 어려움이 많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1950년대를 브리티쉬 포크음악의 일대 전환기라고 평가한다. 세계대전 이후 일기 시작한 평화와 민권운동의 거센 물결 속에 전후에 교육받은 당시 영국의 젊은 세대들은 상류계급사회를 타파하기 위한 평등주의 등 사회개혁의 염원이 불타 올랐었다. 젊은 음악 도들 또한 미국으로부터 밀려오는 리듬&블루스(Rhythm & Blues), 로커빌리(Rockabilly), 로큰롤(Rock'n Roll)등 대중음악(Popular Music)'의 영향으로 인한 개안과 경계 심리 속에 영국 전통음악의 재 발굴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하였다. 시대와 유행의 변화에 따라 그 형태가 수 없이 탈바꿈되는 것이 대중음악의 속성이라고 하지만, 변함없이 전통과 순수의 성역을 간직해온 브리티쉬 포크/록은 비단 영국뿐만 아니라 세계 대중음악의 탯줄로서 무의식적으로 우리들의 가슴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3. 20세기 영국 대중음악의 거장1) 비틀즈초기 비틀스의 음악이 사랑을 받은 이유는 새로운 음악이라는 것이었다. 단순하면서도 가벼운 멜로디, 그러면서도 힘이 느껴지는 노래들은 그 전의 노래들과는 달리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게다가 언제 어디서나 흥얼거리게 되는 그사에 Queen이 중요한 점을 찍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이 노래는 현재 전세계 오케스트라에서 가장 많이 레퍼토리로 삼는 대중음악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Queen은 쉽고 대중성 강한 rock 넘버를 연이어 발표하며 대중의 관심을 rock으로 끌어들인 장본인이기도 하다. 굳이 rock을 주류음악으로 끌어올린 공로 이외에도 Queen은 tour문화를 정착시킨 인물로도 평가를 받아야 한다. Queen 이전의 그룹들은 기껏해야 자신들의 대륙(유럽, 북미 등) 몇 개국을 도는 것이 tour의 전부였다. 그러나 Queen은 과감한 tour를 감행하여 수많은 정복지를 개척해 내었다. 남미공연을 통해 Rio라는 중요한 음악시장을 석권했고 일본에 다녀옴으로써 신비의 대륙 아시아를 세계 음악시장의 한 부분으로 끌어들이게 된다. 물론 이런 빡빡한 과정을 겪는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지만 후세의 가수들에게 tour의 교과서를 만들어준 중요한 인물로 Queen을 꼽지 않으면 안 된다. 한편으로 지금의 음악 가운데 상당수는 Queen으로부터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을 밝히고 싶다. 우선 modren rock. 브리티쉬 락으로부터 모던락이 파생된 것이라면 당연히 영국 음악의 80년대 대부였던 Queen에게서 원류를 찾아야 한다. 또한 techno라는 요즘 뜨는 장르도 Queen에게 절부터 해야 한다. Queen이 신디사이저를 처음으로 그들의 음반에 정식으로 사용하지 않았다면 sampling이나 mixing이란 용어는 몇 년 후에나 나왔을지도 모를 노릇이기 때문이다. Queen을 추억하는 이들 가운데는 Freddie의 파워풀한 무대매너를 기억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Queen은 대중음악의 상업성과 마케팅 전략을 한껏 향상시킨 인물이기도 하다. 무대매너의 혁명가(Queen이전까지 다소곳이 서서 예쁘게 노래부르는게 인기있게 비춰지던 풍토가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의상의 파격화(Freddie의 섹시한 무대의상을 기억하는 이가 많을 듯 하다. 철저한 사람들이다), 싱글앨범 문화의 0.naver.com/100.php?id=73038" 백파이프가 있고, 민요도 이들 악기로 반주 된다.5. 현재의 영국 음악영국의 특색을 잘 드러내는 가수들을 중심으로 골라 알아 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요즘 음악들이나 미국의 10대 음악들은 대중을 사로잡기 위한 자극성과 상업성의 음색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아래 소개할 영국 가수들은 그들만의 음악적 개성이 뛰어난 가수들이다. 그렇다고 이들의 음악에는 상업성이 전혀 개입하지 않았다는 말은 아니다. 60~80 년대의 영국을 주름잡던 비틀즈, 롤링 스톤스, 퀸 등의 음악을 이어받은 영국의 팝 가수들 죠지 마이클, 스파이스 걸스, 애냐, 유투 의 대뷰 배경과 음악적 성격, 앨범 등의 소개할까 합니다.1) 조지 마이클조지 마이클은 영국 folk적 성향이 가장 짙은 가수 입니다. Make it big 앨범을 시작으로 영국에서 세계로 알려졌으며 이 앨범에서 "Wake me up before you go-go"로 영국 앨범 챠트 1위에 오른다. 리듬감과 멜로디를 중시하는 영국음악의 특성을 따라 멜로디에 중심을 둔 음악을 만들어 불렀고 이것에 흑인음악의 소울과 R&B를 섞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지금은 재즈에 도전하고 있다고 합니다.2) 스파이스 걸즈1996년 데뷔 싱글 [Wannabe]은 그해 7월 U.K. 싱글 차트 3위로 진입하여 9월까지 7주간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영국뿐 아니라 유럽 각국과 일본 등 세계 30여개국 차트의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최대의 팝 시장인 미국의 빌보드 핫100 싱글 차트에서도 1997년 1월 11위로 진입하여 3월까지 4주간 1위를 차지하기에 이르렀다. 이어진 후속 싱글 [Say You'll Be There]은 1996년 U.K. 싱글 차트 2주간 1위를 차지했다. 스파이스 걸즈는 제가 중학교 때 처음 나와서 정말 그 때 큰 인기를 끌었었는데 그 때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대단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스파이스 걸즈는 영국에선 거의 처음으로 성공한 여성댄스그룹으로 그 동안 남성 보이..
    예체능| 2004.10.14| 8페이지| 1,500원| 조회(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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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의 음악문화
    영 국 의 음 악 문 화학과 학년 학번 이름주거와 문화주거와 문화목차01영국 음악의 성격0120c 이전의 음악영국 내 각 국가별 음악20c 이후의 음악후 기현재의 영국 음악0203040506주거와문화01영국 음악의 성격영국 음악의 시초와 특색6 세기경에 그레고리오 성가의 도입 소박하고 온건한 작풍과 서민성 , 절충주의 풍부한 민요의 보고 합창음악의 애호주거와문화0220c 이전의 영국 음악고대의 음악(BC.4~5천 년 무렵)바로크 음악르네상스 음악중세 음악고전파 음악낭만파 음악주거와 문화0220c 이전의 영국 음악대표 음악가 - 헨 델그의 대표 곡 - 오라토리오 메시아주거와 문화0320c 이후의 영국 음악20c 영국 음악의 대표 장르수천년간 이어온 전통에 기초해 생성 세계대전 이 후 평등주의에 기초해 발전Rock미국의 밥 딜런에 영향을 받아 시작 Rock과 전통 Folk와의 결합 발전Folk주거와 문화0320c 이후의 영국 음악Folk와 Rock의 차이점Folk의 특성어쿠스틱 기타로 연주 혼자서도 가능Rock의 특성일렉 기타로 연주 대부분 밴드를 구성VS주거와 문화20c 이후의 영국 음악20세기 영국 대중음악의 거장03가벼운 멜로디 계속되는 새로운 시도 시대 정신The Beatles주거와 문화20c 이후의 영국 음악20세기 영국 대중음악의 거장03QueenRock의 대중화 Tour문화의 정착 새로운 Rock장르의 뿌리주거와 문화04영국 내 각 국가 별 음악스코틀랜드 민요켈트 족에서 유래 아름다운 멜로디 5음계 사용 (도,래,미,솔,라) 백 파이프와 고래 복장주거와 문화아일랜드 민요영국 내 각 국가 별 음악04고풍스러운 형태 풍부한 정감과 변화가 많은 선율 민요에 시를 가사로 씀 독특한 하프05현재의 영국 음악영국의 대중음악의 특징낮은 성향의 상업성 낮은 자극성 (멜로디 중심) 전통적 Folk의 절묘한 가미주거와 문화05현재의 영국 음악GEORGE MICHAEL주거와 문화05현재의 영국 음악Spice girls주거와 문화05현재의 영국 음악Enya05주거와 문화현재의 영국 음악U2주거와 문화06후 기퓨전 국악 한 마당. (http://www.gugakfestival.or.kr/)우리 전통 음악과 대중 음악 모두 발전 시키자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학번 학년 이름{nameOfApplication=Show}
    예체능| 2004.10.14| 18페이지| 1,000원| 조회(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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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외 게놈 프로젝트 현황
    게놈(유전체)이란?유전체(genome)는 인간과 생물의 모습을 결정짓는 유전인자들의 총집합체로 2중 나선형의 DNA(Deoxyribonucleic acid)라는 생체고분자로 구성되어있다. 흔히 유전체를 생물의 설계도라 부르기도 한다. 생물 세포 내에서는 한 유전체가 독립적으로 존재하며 유전문자(염기)의 수록 량은 인간의 경우 약 30억 개, 대장균에서는 약 4백만 개의 염기로 구성되어 있다. 유전체 연구는 일차로 유전체 DNA안에 나열된 염기의 서열을 순차적으로 규명하여 생물의 전 유전정보를 해석하고 database화하는 작업이다. 이어서 생물의 유전정보에 내재된 기능을 종합적으로 탐구하여 생명현상의 이해는 물론 21세기 생물산업의 핵심 기술정보를 얻고자 함이다게놈이란?·생물체의 총 유전정보, 유전자의 총량을 말함·염기서열을 스펙트럼 형태로 모형화 하면, 유전자 구성부분과 유전자 미구성부분으로 나뉘어 짐·유전자 구성부분만을 재구성하여 하나의 완전한 유전자를 창출- 유전자 구성부분 : 가계, 어버이의 유전형질(눈, 머리색... 등) 및 특성을 대물림하는 부분을 일컬음·유전자 미구성부분은 그 기능이 알려지지 않음국내,외 게놈연구현황1. 한국 인체유전체 연구 현황1) 연구현황. 선진국의 인간유전체연구에 대응방안의 하나로서 과학기술처 시범연 구 수행 (1994년-1995년). 미래원천기술개발사업 (1996년 - 현재)한국인 종양관련 유전체정보를 해석하기 위하여 생명공학연구소를 중심으로 국내 대학교 연구팀(20개)으로 1백여명이 참여하여 추진하 였음. 주요내용.국내 실정에 맞는 유전체 관련 모델연구사업 및 실험체계 구축.시범사업으로 한국인 특유의 유전체 및 유전자 정보 확보2) 연구진척도. 유전체해석을 위한 분석시스템, 전산정보등 하부구조 일차 확립. 일부 대학교 실험실에서 Zymomonas, Helicobactor p., Zebra fish 등의 유전체 분석과 기능조사가 소규모적으로 진행되고 있음. 국내에 약 10,000 여개의 cDNA를 확보하고 올해 말까지 약 1 경제사회에서 중요성이 높은 정보화, 고령화, 환경 대응의 3분야에 대해 기술혁신을 중심으로 하는 산관 학 공동 프로젝트를 구축해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상기 분야 중 게놈관련연구는 고령화사회 대응 분야이며 주요 연구 대상은 인체/벼 게놈 분석임.주요 목표로서 인체게놈 분석을 통한 5대 질환의 극복이며, 인체 유 전자 약 10만개 중 인체 내 발현 빈도가 높은 약 3만개 인체 완전 장(full-length) cDNA의 구조/ 기능 해석과 인체 게놈 중 개인간에 다른 부분 (단일염기 다형(SNPs))인 15만개의 표준 SNPs의 해석, 체계적 환자 SNPs의 연구를 통해 치매, 암, 당뇨병, 고혈압, 알레르 기성 질환 관련 원인 유전자와 약제 반응성 관련유전자의 발견으로 5대 질환을 극복함3. 미국 인간유전체 연구 현황1) 연구동향. 미국 인간유전체연구는 1986년 에너지성(DOE)의 출발, 국립보건원 (NIH)에서도 필요성을 인식 1988년부터는 NIH와 DOE에서 공동으로 지원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으며, HUGO를 통한 국제 협력연구를 주도하고 있음. 1990년 NIH DOE 공동으로 유전체 분석기술개발에 중점을 둔 5개년 계획을 마련하였고 1993년 두 기관은 다시 5개년 계획(1993-98)을 수 정한 바 있음. 최근 Francis Collins박사를 중심으로 한 계획단은 제 2차 5개년 계획 도 연구목표가 성공적으로 달성되었음을 선언하고, 인간 유전체의 염 기서열결정에 집중할 3차 5개년 계획(1998-2003)(Science, 1998.9.18)을 발표한 바 있음. 제3차 5개년 계획에서는 2003년까지 인간유전체의 전 염기서열 해석 을 완료하되, 2000년 6월까지 개략적인 초안을 작성할 것을 주된 목표 로하고 있음. 이 기간 동안 유전체분석기술개발, 인간유전체정보의 다양성 분석, 기 능유전체연구외 모델동물 유전체 연구 및 유전체관련 사회윤리 및 법 적인인 조사 (ELSI; ethical, legal, sNP를 찾아내어 질병과 관련된 유전자를 판매하고자 함. Millennium Predictive Medicine은 약 7,000만불을 투자하여 7 가 지 암에 대한 molecular diagnostic tools를 찾는 연구를 진행중임. 특 히 일본은 최근 국가적인 차원에서 SNP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을 갖고 5,000만불을 투자하여 약 50명의 일본인으로부터 150만개의 cSNPs를 찾는 프로젝트를 발표함(July 9, 1999. Science). 아래 표는 세계 주요제약회사와 화학기업의 게놈연구 투자현황이다.4) 예산 확보. 미국 정부기관의 유전체연구 예산 (1988 - 1998)(단위 : 백만불)-----------------------------------------------------------------FY DOE NIH U.S. Total-----------------------------------------------------------------1988 10.7 17.2 27.91989 18.5 28.2 46.71990 27.2 59.5 86.71991 47.4 87.4 134.81992 59.4 104.8 164.21993 63.0 106.1 169.11994 63.3 127.0 190.31995 68.7 153.8 222.51996 73.9 169.3 243.21997 77.9 188.9 266.81998 85.5 217.7 303.2-----------------------------------------------------------------**시설 및 건설비 제외.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 of Health).미국 국립보건원은 1997년 1월 유전체연구을 전담하는 국립인간유 전체연구소(National Human Genome Research Institute, NHGRI) 를 설치하고, 이를 통하여 인류의 질병퇴치와 관련된 유전체연구를 자체적으로 수행하면서, 국가적인 유전체의 정책방향 설정과 연구예 산집ghput Screening 기술 등과 융합하여 그간의 신약 후보 (New Chemical Entity) 부족 문제를 일거에 해소할 수 있는 확고한 신약 개발 프로세스로서 감히 그 가치를 산정할 수 없는 막대한 산업적 잠재 가치를 갖고 있다. 그러므로 선진국들은, 유전체 연구를 통한 생명 기술 산업이 지식 기반의 고도화 산업으로서 지적 재산권 확보를 통한 장기간의 독점적 지위 유지가 가능하여 향후의 시장 지배력이 매우 클 뿐만 아니라 의료이외에 농업 및 환경 분야로의 기술적 파급 효과가 막대할 것으로 평가하고, 21세기 초 유망 성장산업의 하나로 지목 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신유전자 기술을 통한 생명과학 분야의 중요성과 잠재력을 일찍 간파한 대다수의 선진 다국적 화학 기업들과 거대 제약 기업들은 21세기 화학 및 생명 과학 산업의 주도권 확보와 기업 생존을 위하여 연구개발 구조 재편 및 사업 구조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상업적 가치를 지닌 유전자 및 단백질의 선점을 위하여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하여 신생의 벤처기업들과 적극적이며 과감한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국제적 연구 개발 환경에 주목하여 볼 때, 21세기 생명 과학 산업의 핵심 분야가 될 기능 유전체 연구는, 그간 다수의 신약 후보 물질 개발과 세계 수준의 생명 과학 기술을 성공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상당 수준의 질적 성장을 이룩한 국내 산·학·연 모든 연구 개발 관련 주체의 한 단계 높은 성장을 유도하기 위하여 절대 필요한 분야로 대두되고 있다.2. 21세기 프론티어 게놈기능분석을 이용한 신유전자기술 개발사업최근 국외에서 급격하게 발전되어 가고 있는 게놈연구는 모든 생물체를 이루고 있는 유전정보를 담고 있는 DNA의 구조를 밝히는 연구로서 사람의 경우 올해안에 이를 구성하는 DNA의 서열이 다 밝혀지면 이제부터 여기에 있는 유전자들의 세포내 기능을 밝히는 게놈기능연구가 시작될 것이다. 이러한 상황하에서 국내의 게놈연구는 21세기 프론티어 사업의 일환으로 작년(199200만 회 이상 시행되고 있으나 생존률이 90% 이상인 조기 위암 환자는 전체 위암 환자 중 50%를 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므로 본 제안에서 개발하게될 발암 예측기술을 응용한다면, 조기 위암 환자의 비율을 획기적으로 제고 할 수 있게 될 것이며 간암의 경우에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또한 현재까지 위암 및 간암 발생이 분자수준에서 어떻게, 어떤 유전자와 어떤 순서로 상호작용하여 암화를 유도하는지도 분명치 않다. 더욱이 새로운 발암 및 암진행 관련 유전자의 연구가 미흡하며, 이제까지의 연구결과로 밝혀진 위암, 간암 관련 유전자들을 통틀어서 연결할 수 있는 전체적이고 체계적인 유전학적 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사업을 통하여 위암, 간암발생 및 진행 등의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 주요 유전자들을 분리하고 그 상호관계, 병리학적 의의 등을 밝히면 위암, 간암의 병리학적인 기전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새로운 치료방법 개발에 이용하고자 한다.나) 발굴된 유전자의 정보를 이용한 위암 및 간암 진단제, 치료제등 신의약품개발신규 발굴된 유전자 및 규명된 기능을 이용하여 위암 및 간암 진단의 표적 유전자를 분리하고 치료에 적합한 대상 유전자군을 확보한다. 또한 이들의 정보를 이용하여 신의약품을 설계하고 개체 간 차별에 따른 의약품 개발전략에 이용하고자 한다.다) 기타 한국인 호발 질환유전자 발굴과 이를 이용한 신의약품 개발한국인에 호발하는 질병 중 위암 간암 뿐 만 아니라 모든 질병 발생의 근간을 이루는 면역체계의 불균형 원인 유전자와 노인성질환의 대표로 손꼽는 퇴행성 신경계질환의 원인 유전자, 및 심혈관계질환유전자, 한국인 선천성, 유전성 대사질환 유전자등을 집중 발굴분야를 1단계에서 탐색분야로 설정하여 이 단계에서 집중 발굴할 수 있도록 추진하여 위암 및 간암에 이어서 중점추진 되는 연구의 대상으로 한다.4. 연구추진체계효과적인 연구추진을 위하여 단계별로 중심연구대상을 정하여 추진할 것이다.5. 연구분야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다음의다.
    자연과학| 2001.09.06| 24페이지| 1,000원| 조회(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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