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프롤로그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는 현대 문명이 만든 움직이는 예술품 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 움직이는 예술품은 상업성과 깊은 관계가 있다. 특별한 디자인은 어느 누구라도 만들수 있지만 잘 팔리는 디자인은 쉽지가 않다. 단지 자동차를 그린다고 해서 모두가 자동차 디자이너가 되는게 아니다. 하나의 그림속에 그차를 전반적으로 설명하는 디자인 언어가 들어 있어야 한다. 만약, 디자인 룰을 적용하지 않은 디자인이라면 상품성이 결여된 개념적 디자인에 불과할것이다.개념 (Concept)에 너무 의존하면 산업 디자이너가 아닌 조형 예술가가 되고 만다. 자동차 디자이너는 예술(Art)과 과학 기술을 이해하고 소비자의 요구(Needs)를 파악 할줄 아는 철저한 상업 디자이너, 즉 하나의 디자인 만으로도 회사를 살릴수 있는 그런 디자이너가 되어야 한다. -by 정용호 (car desiner)-Ⅱ.Design the car{1.자동차 디자인이란.디자인은 내.외장에 필요한 기능을 주면서 그 기능상의 특징을 형태와 색채로 표현하는 작업이다.자동차 디자인은 이제 전 세계의 고객을 대상으로 해야하는 국제화와 정기적으로 계열화된 차종전계계획으로 조직과 규모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자동차는 Product Design의 전형이면서 그 규모에 있어 최대인 것이다.실용목적을 가진 제품을 소프트,하드양면에 대하여 유연한 사고로서 종합적으로 참신하게 디자인 함으로써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면서 자동차의 내.외장 디자인을 종합적으로 융합하여 아름다움을 부여하는 것이 자동차 디자인이다.2.자동차 디자인의 역사자동차의 스타일은 자동차를 둘러싼 사회 환경이나 사용자의 가치관, 생활 의식의 변화를 중심으로 시대적 배경과 함께 변화해 오고 있다.현재의 자동차 스타일은 2박스 스타일과 3 박스 스타일로 구분되지만, 초기에는 천막을 씌운 마차와 비슷한 형태(증기기관을 원동력으 로 한)였다. 각 시대별로 구분해보면 다음과 같다.(1) 1880~1919 수공업 시대의 자동차초기의 자동차는 벤츠의 3륜차 구조와 같이 말없 고유의 캐릭터를 가지게 되었고 새로운 스타일이 속속 등장하였다.-매끈한 유선형으로 공기저항에 알맞게 디자인 되어 있다(6) 1960~1969 개성화와 스포츠카 시대자동차가 일반 대중상품으로 인식되는 시기로 정통적인 디자인 개념에서 탈피하여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소비제품의 개념으로 변화한다.미국에서는 1964년 발표한 포드의 머스탱(Mustang)에 의한 새로운 스타일의 전기가 마련되면서 스포츠 스타일의 요소가 가미한 다양성이 스타일의 주류를 이루었고 유럽은 기술의 성숙성에 관심을 기울이며 유럽형의 고급화와 실용성의 소형차가 자리를 잡아갔다. 한편 신흥공업국인 일본의 자동차가 세계시장에 서서히 선보이기 시작하였다.{{말의 이미지를 살린 (7) 1970~1979 소형차와 에어로 다이나믹스1970년대는 두차례에 걸친 오일쇼크로 자동차산업계에 엄청난 변혁을 가져다 주었다. 유가의 폭등으로 소형차가 세계시장의 주류를 이루었고 미국시장에서 별로 주목받지 못하던 일본차가 급격히 새로운 강자로 등장하였다.미국에서는 모든 메이커의 차량사이즈와 엔진크기가 줄어들었고 날카로운 박스형차체와 기하학적인 형태가 유럽과 일본에서 주류를 이루었다.(8) 1980~1989 RV붐과 프로세스 혁신1980년대부터는 디자인의 관심이 방법과 프로세스의 변화에 맞추어지고 차량전체가 부드러운 라운드 형태로 주류를 이루었다. 또 운전시간이 길어지면서 실내공간이 넓어지고 레저용 차량으로 SUV와 미니밴의 다양한 모델이 선보였다.(9) 1990~1999 디자인의 동질화와 곡면화{자동차의 성숙기 또는 포화기 시대로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변화와 함께 자동차의 일반적 형태로 완전곡면과 선의 개념으로 바뀌었다. 또한 자동차의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메이커마다 갖고 있던 독자성이 희박해졌다.[포드 - 윈드스타, 1994]3. 자동차 디자인 Process간단하게 자동차 디자인의 순서를 살펴본다면 다음과 같다.1. 어드밴스 디자인-디자이너가 아무런 제약없이 창의력에 따라 만들어 지는 것으로 대부분의 컨셉더러(Wanderer), 호르히(Horch), DKW.아우디는 이 4개 회사가 합병되어 아우토 우니온(Auto Union)이란 단일 회사로 출발한 회사이다4.VOLVO안전의 대명사로 알려진 볼보는 설립자의 의지대로 현재까지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그러나 최근에는 새롭게 라인업을 구축하면서 디자인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최근 볼보에서는 볼보의 이미지를 가족과 결부시키려 노력을 한다. 이러한 이미지를 이끌고 가는 차종이 Estate (Wagon 형)이다.볼보는 98년 우리나라에서 직판과 더불어 새로운 라인업을 구축하였다.S40, V40, S70, V70, C70을 97년과 98년에 잇달아 국내에 시판을 하였다.그리고 99년 초에는 볼보의 야심작 S80을 국내에 도입하게 되는데 이 S80부터 볼보는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자동차 업체로 탈바꿈한다.고집스럽게 안전만을 내세우는 기업에서 시대의 조류를 맞추는 기업으로 재 탄생한 것이다.{5.Volkswagen{동그란 원 안에 위에는 V자, 밑에는 W자가 새겨져 있는 엠블럼. V는 폴크스바겐(Volkswagen)의 약자로 만들어졌다대표적인 차로는 경제성을 강조하며 Think Small"이란 컨셉으로 빅히트를 기록한 대표적인 차 비틀을 꼽을 수 있다. 초기 히틀러의 명령으로 포르쉐박사가 제작한 것이 시발점이 되었다. 폭스바겐이 지향하는 것은 자동차를 통한 인간적인 교류, 웃음, 라이프스타일, 즐거운 인생 등의 가치이다. 그래서인지 폭스바겐에서 출시되는 차들은 모두 은근한 미소를 머금게 하는 매력이 있다. 현제 우리나라에서도 신모델로 깜찍한 디자인의 `뉴비틀` 판매되고 있다.6.포르쉐{국민차 비틀을 개발한 독일의 페르디난트 포르쉐 박사의 또 다른 걸작 포르쉐. 당시 유럽에서는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자동차 경주에 출전할 가장 빠른 차에 대한 수요가 높았고 기술자들은 서로 더욱 고성능의 차를 앞다투어 개발했다.포르쉐는 경쟁 상대가 포르쉐라 불릴 정도로 모터스포츠에서의 명성은 따라올 자가 없다.특히 911은 최고의 인기 모델 '균형'과 '조화'를 깨뜨리는 디자인의 차들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하기 힘들다. 이번 기사에서는 본 기자가 부끄럽게 생각하는 디 자인의 차들에 대해서 사진 위주로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1. 기아 카렌스 vs. 도요타 입섬(피크닉)이 차에 대해서는 정말 할 말이 없다. 이 차 수출도 하나? 나 같으면 창피해서 서 못할 것 같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오리지널 디자인을 잘도 다듬어 조금은 나아보인다는 점. 자동차 잡지마다 실린 개발자와의 대담에서 "도요타 입섬을 벤치마킹했다"고 얘기했다고 한다.2. 기아 슈마 vs. 도요타 셀리카 vs. 현대 티뷰론 터뷸런스{기아 슈마는 처음 나왔을 때부터 말이 많았던 차였다. 앞뒤가 밸런스가 맞지 않는 것은 둘째 치고, 앞부분이 도요타 셀리카와 너무 흡사했기 때문이었다. 세계 랠리 챔피언십에서 쌓은 셀리카의 스포티한 이미지를 따옴으로써 이미지 메이킹에는 성공했으니 기아로서는 만족했을 것이다. 그러나 기아를 합병한 현대가 티뷰론 터뷸런스를 내놓으면서 코미디같은 일이 벌어졌다. 터뷸런스도 셀리카의 디자인 요소들을 차용한 것이다. '4등식 헤드램프만 쓰면 다 셀리카를 모방한거냐'라고 묻는다면 할 말은 없다. 그러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 과연 4등식 헤드램프만이 셀리카로부터 차용한 것인지를.3. 기아 카니발 vs. 포드 윈드스타{사람들이 한국에서도 승용차를 베이스로 한 정통 미니밴이 나왔다고 했을 때 미국식 정통 미니밴의 대명사인 크라이슬러/닷지 캐러밴을 떠올렸다. 기아에서도 캐러밴을 벤치마킹했다고 대대적으로 선전을 했으니. 꼼꼼히 살펴보지 않으면 캐러밴과 카니발은 스타일상으로는 크게 비슷하지 않으니 나름대로 독자적인 디자인이라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근데 미니밴이 캐러밴 하나밖에 없나? 사이드 라인 처리 및 볼륨처리에 있어서 카니발은 포드 윈드스타와 흡사한 점이 많다. 곱게 넘어가자면 곱게 넘어가겠지만 램프류와 도어 손잡이, 라디에이터 그릴만 가리고 비교해 보라. 누가 두 차를 다른 차라고 하겠는가.렇게 생각하고 싶다.ㅡㅡ;Ⅲ. Car Designer1. Car Desingner?자동차 디자인과 자동차 디자이너 불과 수년 전만 해도 디자이너라고 신분을 밝히면 패션 디자이너로 오해를 받는 일이 많았다. 디자이너 가운데에는 의상 디자이너가 가장 일반적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동차를 디자인한다고 하면 생소해 하거나 자동차도 디자인하느냐고 되묻는 일이 많았다. 심지어는 같은 회사내에서도 디자인부라고 하면 잘 모르는 사람까지도 있었다. 사실 자동차를 전문적으로 디자인하는 자동차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생긴 것은 미국의 경우 1927~30년 무렵이고, 우리나라에서는 1975년 전후로서 그다지 오랜된 분야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많이 달라져서 자동차의 디자인이 거의 모든 사람들의 관심사가 되었고, 새로 나온 자동차의 디자인이 좋다든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든지 하는 심심치 않게 주고 받으며, 자동차 디자인너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다. 현재 국내 자동차 메이커에서 일하는 5년 이상의 디자이너 수는 70~80명 정도이며, 신입을 전부 포함해도 2백명 이내이므로, 수적으로 보더라도 상당히 전문성이 강한 직업이라고 할수 있다. 도요다와 같은 대규모 자동차의 메이커의 경우는 3백여명의 디자이너가 있지만, 자동차의 고향인 유럽의 카디자이너를 모두 합쳐도 6백여명 밖에 되지 않으므로 희소가치가 높은 편에 속한다.2. Car Designer 가 되려면.우리나라에서 자동차 디자이너가 되는 방법은 쉽지 않다. 미국이나 유럽 일본처럼 소규모의 디자인 그룹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대기업에 취직하지 않고서는 자동차 디자이너로 활동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나마 몇 안되는 자동차 회사도 통폐합 되면서, 그만큼 자동차 디자이너의 여건이 불리해져 가고 있다.카디자이너가 되는 첫단계는 디자인 계열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다. 외국과는 달리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들은 4년제 미대출신의 졸업자를 우선적으로 뽑기 때문이다. 자동차 디자인을 전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1. 포스코 내 사고 사례1 . 발생 개요가. 일시 : 1994. 4. 22 오전 10시나. 장소 : 포항시 청림동 소재 (주)제철화학(당시 대표 김영남) PA(무수후탈산 생산) 제 3공장다. 원인- 제3공장 보수공사 중 배관 내부에 응고되어 있던 무수후탈산을 점검, 처리하지 않고 용 정 작업을 하다 무수후탈산 등 유기화합물이 관속에서 팽창 사고 발생- 작업노동자 김병수(50. 제철화학 직원)등 3명 사망. 10여명 중경상라. 사전 주민 협약 내용- 제철화학 소재 인근 주민 공장 설립 이후부터 분진과 대기오염 피해를 호소하며 재발 방지책 요구- 회사 앞 천막 농성- 1989년 8월 26일 제철화학에서「사과의 말씀」과「청림동민의 공해에 대한서약」발표〔발표문 내용〕"15년간 여러분과 이웃해 온 폐사에서 분진과 냄새로 인한 공해로 여러분들에게 많은 불편을 끼쳐드렸음을 진심으로 사과"하고, "1989. 12. 31 이후에도 공해가 있을 시" "(주)제철화학은 다른 곳으로 이전하든지 전 주민을 이주시켜 주든지 두 가지중 한가지 선택만 있을 뿐 다른 제안은 있을 수 없으며", "위 조건을 불이행 시 어떠한 처분도 달게 받을 것을 서약한다"○ 94년 폭발 사고 후 주민 활동- 청림동 환경공해추방운동 추진위원회(위원장 황보주, 이하 공추위) 구성- 5월 30일 공추위를 공해추방대책위원회(위원장 허정) 재구성- 6월 16일 청림동 청림빌라 앞 "제철화학 공해추방 결의대회" 개최- 6월 21일 농성중인 공대위 허정 위원장, 손성목 총무, 이현로 홍보부장, 대구환경운동연합 백재호 부장 구속- 6월 22일 환경운동연합 "성명서 발표"- 6월 29일 환경연합 최열 사무총장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회견내용〕1. 공해기업 제철화학 김영남 사장을 고발한다.2. 제철화학이 89년 주민들에게 한 서약서를 근거로 공장가동 중단 가처분 신청을 한다.3. 제철화학 안전시설에 대한 정밀조사를 정부에 요구한다.4. 주민피해 역학조사를 요구한다.5. 역학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피해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요구한다.6. 제철화학 측에 공장이전에 대한 단계적인 계획수립과 계획서를 요구한다.7. 포항제철에 제철화학사태에 대한 공식사과를 요구한다.8. 구속자를 즉각 석방할 것을 요구한다.9. 대규모 변호인단을 구성 제철화학의 환경문제를 법정에서 밝혀내겠다.라. 회사측 대책- 5월 29일 개별 가정 호소문 발송 6개항 대책안 발표1. 벤젠공장 95년 말까지 이전2. 무스프탈산 공장 내 무수말레인산 설비 철거(복구 작업시 철거)3. 포항공장 내 화학공장 신설 또는 증설 중지4. 공장 안전 검사시 주민 대표 참여5. 향후 4년간 공해방지시설에 60억원 추가투자6. 주민복지사업 적극 투자(청림동 복지회관 신축, 장학기금 조성)마. 사고일지94년 대형폭발사고 후 96년 회사측과 협상 완료되어 4개 공장(무스말레인산, 벤젠, 농약, 피치)이전 및 폐쇄 후 공해발생 빈도는 줄어들었으나 언제 폭발할 지 모르는 화학공장이 담 하나 사이에 두고 있어 주민들의 불안은 여전했다. 이후 공해 방지대책과 안전사고방지대책이 전무한 (주)제철화학의 크고 작은 사고는 계속되었다.○ 1997. 4. 2- 카본블랙 유출사고 주변건물과 주민들의 옷, 몸 등이 검게 오염되었고 공장인근 주민들은 호흡 장애를 호소하였다.○ 1997. 6.12- 무스프탈산 스팀 안전변 폭발사고 배관파열로 인한 굉음사고로 주민들의 인·물질 피해는 없으나 환경문제에 민감한 전체주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었다.○ 1997.10.19- 무스프탈산 공장 소음 발생사고 공장소음소리에 놀랜 주민들이 몰려가 격렬하게 항의○ 1998. 2.19- 무스프탈산 소각로 폭발사고 사고발생 후 자체 소방차 2대와 신고에 의해 출동한 10여대의 관내 소방차가 출동하여 1시간 30분에 걸쳐 완전 진화되었다. 주민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수십 채의 건물이 벽에 금이 가고, 유리차 파손, 어린아이와 임산부가 놀래 병원으로 후송되었고 주민 수백 명이 놀래 대피하였다.○ 2000. 3.16- 핏치 창고 화재사고 핏치창고의 안전관리부재로 인한 화재사고로 초기 진화되지 않았더라면 자칫 대형화재사고로 이어졌을 것이다. 현재 주민대책위가 구성되어 회사측과 협상중이며 안전정밀진단을 받아 보자는 데에 합의하여 진단기관, 내용, 범위와 규모 등에 대하여 진행중이다.2-1. 서울 아현동 도시가스 폭발사고1 . 발생개요가. 일시 : 1994. 12. 7. 14: 53분경나. 장소 :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606-6 번지 (아현지하공급기)다. 원인한국가스공사(주)외 2개 가스회사 직원 7 명이 정압실내 배관 및 계량기 밸브스테이션 점검 작업중 가스누출로 주위의 착화원 에 의한 폭발화재로 추정함2. 피해상황가. 인명피해 : 61명(사망 12명 부상 49 명)나. 재산피해·피해액 : 약 6억(주택 자동차 기타 가재도구 손실)·이재민 : 219세대 816명·승용차 17대 전소, 화물차 7대 전소 , 차량 54대 부분파손3.문제점 및 대책가. 문제점가스누출은 배관 line의 Orifice작업 중에 전폐되지 않은 전동식 구동 볼밸브에서 연속적으로 역류하여 유입된 도시가스가 고압고무호스를 연결하지 않고 전개된 방출밸브(Purge Valve)를 통해 않은 양이 누출되어 실내에 확산된 것으로 추측되며, 가스농도가 폭발범위에 이르러 폭발사고를 일으켰다고 판단할 때 다음의 문제점들을 들 수 있다·작업자가 작업절차서에 따른 사전준비 미흡 및 안전관리 감독자현장 미배치·동 작업에 대한 정비, 운영, 통제부서간 업무협조 미흡·사고부위 기자재의 성능 저하·위험작업에 대한 관리감독 미비·사고작업 관련 안전작업승인서 운영 및 확인 소홀·취약시설에 대한 개선 미조치 등 사전 사고 예방조치 미흡·정비 보수인력 부족 및 기술능력 부족·안전관리 측면- 가스공급기지의 주택 상가 밀집지역에 위치(도로 공원)- 상근자 3명이 3교대 근무(관리요원의 부족)- 구시가지로 가스 전기 전화선 등이 무질서하게 매설됨- 도시가스기지임을 나타내는 표지 및 안내판 등 미설치- 평소 기지 주변에 대한 주민의 안전관리 소홀- 지하철 공사 및 수도관 공사 등 가스배관이 파손될 위험이 있는 공사시 관계기관에 미협의 등 적절한 사전대책 강구등 소홀- 도시가스 시설은 관계자 외에는 절대 조작할 수 없으며 계통적 절차에 의해서 만 조작 가능·화재예방 및 진압 측면- 경보 작동과 동시 소방차 출동체제 미비- 도심지 교통체증에 따른 신속출동 지장- 지하에서 누설, 확산될 경우 하수구 하수관을 통해 부엌, 천정속 등으로 실내 유입되어 점화원에 의한 폭발 위험 등 제2차, 3차 폭발화재 발생우려에 대비한 경계구역 설정 미흡나. 대 책어떠한 경우라 할지라도 당일 작업자 중 어느 누가 긴급사항 발생시 line의 방출밸브만이라도 차단시켰더라면 이와 같은 대형 폭발사고는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Valve Station에서 보수 또는 부품 교환작업을 하고자 할 때는 도시가스배관 입구 또는 출구의 수동식 밸브를 차단하고 배관내의 잔존 도시가스를 지상의 대기 중으로 완전 배출시킨 후, Valve Station 실내에 잔존 도시가스가 누출되어 있는지의 여부를 각종 계측기로 가스농도를 측정해 여 이상이 없을 때 각종 안전조치를 취하고 안전관리책임자의 지휘, 감독하에 보수 또는 부품교환작업에 임하여야 하는 것이 원칙이나, 아현동 Valve Station 폭발사고에서와 같이 도시가스 공급을 일시에 중단시킬 수 없다면 순차적으로 보수 또는 부품교체작업을 할 수 있도록 설계를 재검토해야 할 것이며 다음과 같은 사항이 선행되어져야 할 것이다·가스공급설비 운영, 통제설비 및 장비의 개선 및 보강·전문 기술인력 확보(안전, 운영, 정비분야 등 전반)·안전관리 측면- 가스공급기지를 주택 상가 밀집지역이 아닌 안전지대로 이전- 가스관리요원의 충원- 도시가스관의 매설, 배관깊이 적정화... 지표 2-3m 이상(중압)... 지표 50㎝ 이상(저압)- 지하시설물(가스, 전기, 전화, 지하철 등) 설치 적정의 체계화- 경고문 표지판 등 설치- 기지 주변에 대한 시전홍보 철저- 지하시설 공사시 사전 관계기관과 협의 후 안전하게 실시·가스누설 경보작동과 동시 소방관서와 의 자동화재 속보설비 설치- 가스누설 경보 작동시 자동 비상방송시스템 설치- 경찰과 협의, 교통차단 등 소방차 우선 통행토록 조치2-2. 대구 지하철공사장 폭발사고1 . 발생개요가. 사고일시 : 1995. 4. 28. 07:50나. 사고장소 :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 영남고교 사거리 (지하철공사장)다. 원인태백프라자 상인점 공사현장 뒷편의 소방도로에서 사고 당일 (주)표준개발측이 그라우팅보일 천공직업을 하던중 07:10 분경 천공작업 인부가 지하에 매설된 도시가스 중압배관( 100M)을 천공기로 관통시켜 분출된 가스가 일부 파손된 우수관을 통하여 지하철 공사장으로 가스가 유입, 원인 미상의 불씨에 의하여 인화, 폭발된 사고임2. 피해상황가. 인명피해 : 사망 101명 부상 201명나. 재산피해 : 가옥 전파 1채, 반파 8채.부분파손 186채 차량152대 파손, 지하철 복강판 400m 붕괴3 문제점 및 대책가. 문제점· 가스누출에 따른 자동경보 및 대응체제가 부재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각 도시가스회사의 근무인원이 소수에 불과 하여 도심지 지하에 광범위하게 매설되어 있는 가스관로 주변의 안전점검이 형식에 그침·서울 대전권에서 공급되고 있는 액화 천연가스(LNG)의 경우 비중이 공기보다 낮아 누출이 되더라도 공중으로 비산되어 폭발의 위험성이 낮은 데 비하여 그 이외의 지역에서 현재 도시가스로 공급되고 있는 액화석유가스(LPG) 의 경우 비중이 공기보다 높아 가스관에서 누출된 뒤 부근의 지하공간으로 유입될 경우 경미한 점화원에 의해서 도착화 폭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액화 천연가스에 비해 위험성이 매우 높음
-차례1.Solidworks란.2.프로그램의 구성요소3.프로그램의 기능상 주요 특징4. 프로그램 세부기능5. MENU 설명 -p2a. Standard Menub. Viewc. Sketchd. Sketch relationse. Assemblyf. Drawingg. Featureh. Annotationi. Standard viewj. Reference Geometry6. 실제 작업예 -p117. 결론 및 문제점 -p111.Solidworks란.Solid Works는 윈도우용 3차원 기계 설계를 위한 솔리드 모델러로서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다.1.워크스테이션에서만 구현 가능했던 3차원 기계 설계 소프트웨어의 범위를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임.2.기존 방식의 틀을 과감히 배제하고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포함하기 위해 다른 apllication 소프트웨어와의 통합성을 강조됨.3.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95, 98 와 NT 운영 체계의 32 비트 기억공간, 다중처리 및 OLE2 기술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도록 기획됨.또한 무엇보다도 이 프로그램이 개발된 가장 큰 이유는 3D프로그래을 쉽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제공과 저렴한 가격에서 강력한 기능의 솔리드 모델러를 제공하고자 함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2.프로그램의 구성요소1. 단품모델링을 위한 강력한 Part Modeler우리가 실험시간에 가장 많이 쓴 방식으로 부품 개개간의 작성을 하는 방식으로 이는 2번의 assembly modeler에서 합쳐지게 된다.2. 부품들의 조립 및 간섭확인을 위한 Assembly ModelerPart에서 작성한 source를 바탕으로 조립과 간섭의 작업을 시행하는 단계이다.3. 2D 도면작성을 위한 Drafter ( Drawing )이 부분은 쉽게 말해서 제품을 부품도, 도면도를 그리는 부분이라 할 수있다.4. 박판설계를 위한 Sheet-Metal Modeler5. 타 모델링 시스템과의 호환을 위한 Data Translator3.프로그램의 기능상 주요 특징1메뉴와 ICON 메뉴로 형상의 정의 또는 편집시에 필요한 다양한 명령들을 곧 바로 호출할 수 있다. 또한 그때마다의 상황에 따라 지능적으로 변환되는 버튼메뉴는 사용자에게 불필요한 반복작업을 가중시키지 않는다5. MENU 설명a. Standard Menu1. New이 메뉴를 누르면 세가지의 부분이 나타나는데, Part창은 단품을 형상화하는 작업에 쓰이며 Assembly창은 Part와 다르게 다품을 형상화할 수 있고 Part에서 만든 단품들을 조합한다. Drawing창은 Part, Assembly에서 형상화한 모양을 2차원 도면으로 만드는 창이다.2. Open3. Save4. Print5. Print Preview6. Cut(잘라내기)형상을 잘라내어 메모리상에 상주시켜 필요시 사용할 수 있다.7. Copy(복사하기)형상을 복사하여 사용한다.8. Paste(붙여넣기)Cut 명령이나 Copy 명령을 실행시킨후 잘라내거나 복사한 형상을 필요한 작업면에 생성시킬 때 사용된다.9. Delete10. RebuildPart, Assembly, Drawing을 재건한다.11. Redraw12. Edit Color13. Toggle Selection Filter Toolbar선택된 Filter Toolbar를 보여주거나 숨겨준다.b. View1. DisplayPerspective : 시점을 원근감있게 바꾸어 준다.Curvature : 곡률, 즉 형상의 골곡정도를 색으로 표현하여 준다.Tangent Edges Visible : 접선을 선명하게 표시(실선)한다.Tangents Edges As Phantom : 접선을 가상선으로 표시한다.Tangent Edges Removed : 접선을 표시하지 않는다.Picture: 풀다운 메뉴의 Insert=>Picture를 이용하여 그림을 배경으로 불러왔을 때만 활성 화 된다. 배경 그림의 On/Off를 조정한다.2. Modify-실질적으로 사용할 때 그리 많이 쓰이지 않는 부분중의 하나로 휠마우스의 경우 휠로 조정이 가능한 부분도 있다.Zoom구하는 vertex와는 다르다. 그러므로, 기준점이나 좌표의 기준을 정하는 것이 이외는 다른 기능이 없다.5. Centerline - 중심선중심선을 그리는 명령이다. Sketch를 그릴 때 중심이 될 선을 그리는 명령으로 뒤에 나올 revolve명령이나 mirror명령시에 유용하게 쓰인다.6. Add Text7. Convert Entities기존형상의 edge 작업하고자 하는 면에 하나의 Entity로 이용할 수 가 있다. 물론 원형의 형상이 바뀌면 Convert Entity 로 작업한 것도 형상이 변한다.8. Creates복합적인 부품의 교차되는 부분에 스케치를 창조한다.9. Mirror - 대칭centerline을 중심으로 sketch를 대칭 복사하는 명령이다. mirror명령은 위에서 설명한 line, circle, 3 point arc등의 명령을 보조하여 대칭 복사한다.10. Fillet - 모깎기line 또는 rectangle과 같은 직선으로 이루어진 sketch의 각이진 모서리를 원호로 변환시키는 명령이다. 모서리의 원호가 선에 이어진 선분이 아니라 독립적인 원호로 존재한다.11. Offset Entities외부에서 그려진 sketch나 형상이 구현된 feature의 윤곽선 또는 면의 외형적인 형상을 일정한 간격을 주어 윤곽선이나 외형적 형상을 다시 sketch로 만드는 명령이다.12. Trim - 자르기불필요한 선이나 호, 원 등을 교차점이나 접점, 접선을 기준으로 잘라내는 명령이다.13. Extend - 연장line으로 그린 선을 특정 선이나 원, 호까지 연장시키는 명령이다.14. Splits a Sketch스케치를 분할하는 명령이다.15. Construction Geometry기하학 구조16. Linear Sketch Step and Repeat - 선형 스케치 패턴같은 모양의 스케치를 일정한 간격으로 생성을 시켜야 할 때 쓰이는 기능으로, Linear Sketch Step and Repeat는 가로와 세로 방향으로 일정한 간격을 가지고 동일한할 점은 사라지게 하는 것이지 어셈블리에서 없애는 것은 아니다.3. Edit Part어셈블리 상태에서 Part를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수정할 Part를 선택하고 아이콘을 누르면 피처 매니저가 Part에서 생성한 부픔을 수정할 수 있도록 변환된다.4. MatePart에서 작업한 부품들을 조립하는 기능이다. 선택을 하면 Assembly Mating 대화 상자가 나타난다.어셈블리 작업창에서 형상을 구현하고 부품들이나 Part부품을 불러들인 것들을 조립할 수 있는 기능이다. 풀다운 메뉴 Insert => Mate를 선택하거나 As- sembly툴바에서 Mate 아이콘을 선택하면 Assembly Mating 대화상자가 나타난다.5. SmartMates자동결합 기능으로서 Mate 조건으로 결합하던 것을 결합할 면이나 edge를 선택하고 Part의 형상을 결합할 부위에 가져가면 자동으로 결합되는 형상을 보여준다.6. Move Component부품을 조립할 때 조립 부분까지 이동시키거나 조립된 부품을 운동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볼 수 있는 기능이다.7. Rotate Component Around Axis부품을 직선으로 된 형상의 모서리나 축 또는 Line으로 이루어진 회전시키는 기능이다. 형상을 선택하고 Ctrl 키를 누르고 회전의 기준이 되는 대상물을 선택한 다음 아이콘을 누르면 된다.8. Rotate Component Around Centerpoint선택한 임의의 부품만을 회전시키는 기능이다.f. Drawing1. Align Collinear선 / 원 사이에 선택된 치수를 정렬시킨다.2. Align Parallel서로 다른 평행의 거리에서 선택된 치수를 정렬시킨다.3. Hide / show선택된 치수를 숨기거나 보여준다.4. Detail View도면을 생성함에 있어서 특별히 강조해야 할 부분이나 도면의 크기에 의해 자세하게 표현 못하는 부분을 확대하여 표현할 수 있게 하는 메뉴이다.5. Section View도면 View에 나타나 있는 형상의 모양을 단면하여 하나의 에 중심선을 긋고 sketch 하여 회전시킴으로써 회전시킨 형상을 잘라내는 기능이다. 이때 회전시키는 각도와 방향에 주의해야 한다.5. Sweep스윕은 윤곽(profile)을 경로(path)와 안내 곡선(guide curve)을 이용하여 형상을 구현하는 명령이다. 스윕 명령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이 있다.· 윤곽(profile)은 닫혀 있어야 한다.· 경로(path)는 열려 있거나 또는 닫혀 있을 수 있다.· 경로는 하나의 스케치 커브일 수도 있고, 참조곡선, 형상의 모서리 선일수도 있다.· 경로의 시작점은 윤과(profile)위에 놓여 있어야 한다.· 단면, 경로 또한 결과적으로 생기는 솔리드(형상)도 그 자체가 교차할 수 는 없다.6. Loft횡단면들 사이의 형태를 변화시키며 만들어 내는 피처를 말한다. 두 개 또는 그 이상의 윤곽(profile)을 스케치할 수도 있고 최소 한 개의 윤곽과 한 개의 점도 스케치할 수가 있다. 첫 번째 또는 마지막 윤곽은 한 개의 점일 수도 있다. loft를 위한 윤곽(profile)을 만들기 위해서는 작업평면을 설정해야 한다. 현재의 면과 만들어진 평면을 사용하거나 또는 새로운 평면을 만든다. 이들 평면들은 나란히 정렬될 필요는 없다.7. Fillet/Round피처의 모서리 부분이나 면의 각진 부분을 둥그런 형상으로 만드는 명령이다.8. Chamfer - 모따기형상의 각진 면을 경사가 있게 깍아 내는 명령이다.9. Rib - 보강대형상에 벽이 세워져 있다고 생각하면 벽이 쓰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보강대를 세워야 한다. Rib 명령은 지정된 두께와 방향을 가진 보강대(리브)형태의 피처를 생성한다.10. Scale - 스케일형상의 크기를 바꿀 수 있는 명령이다. 기존의 2D CAD의 Scale명령은 단지 확대, 축소의 개념이었지만, SodidWorks에서의 Scale은 확대와 축소함에 따라 그 형상의 물리적 성질까지도 변한다.11. Shell구현한 형상에 두께를 주는 명령으로 원하는 두께를 남겨 두고 파내는 명령이는 메뉴
{{·경동가스보일러-토막극형식이 광고를 처음 봤을 때 나의 느낌은 한마디로 `의아함`이였다. 당시 이런 종류의 광고들 중에서 이 광고는 극단적으로 본다면 `엽기적`인 광고였다. 이 당시 보일러 광고만 하더라도 (귀뚜라미 등) 40대 중반의 연예인들이 나오거나 회사 대표급들이 나와서 회사의 제품을 설명하는 제시자적 입장이나 그 회사의 제품의 성능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입증식의 광고가 주류를 이루었다. 그러나 경동가스보일러의 `향수심`을 자극하는 이 광고는 다른 광고사의 뒤통수를 내려치는, 고정관념을 완전히 파괴시키는 것이였다.이 광고는 가전기기류에 새로운 기법, 즉 드라마 기법을 도입시킨 획기적인 광고로 평가하고 싶다. 물론 이 광고는 당시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으며, 광고제에서도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작품성 또한 매우 뛰어나다 볼 수 있다.그렇다면 이 광고가 다른 광고회사에서 쓸 생각도 안한 드라마 형식의 기법으로 광고를 제작한 의도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광고 creative concept에서 `효도`란 컨셉을 잡은 것부터에서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현대 들어서 서울이나 지방 중소 도시의 대부분의 거주지는 높은 인구밀도의 환경으로 인해 아파트가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런데 아파트에는 중앙집중식 난방시스템이나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난방시스템을 사용하지 일반 가스 보일러를 쓰지 않는다. 설사 주택가의 보일러가 놓여진다고 해도 기존 잘 쓰고 있는 보일러를 내놓고 광고를 통해 보일러를 새로 구입하는 소비자는 드물 것이고 아예 보일러가 없고 연탄을 때는 가구 또한 드물 것이다.따라서 광고회사는 주 Target소비자인 생활환경이 미비한 농민들로 잡아서 광고를 제작한 것이다. 물론 시골환경에서 연탄을 때며 살고있는 소비자의 마음을 광고하나로 마음을 돌리게 하기에는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 해결책으로 광고회사는 한단계 더나아가 `효도`라는 컨셉을 연결시킨 것이다.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시골에서 자식을 키우던 농민들은 자식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자식들을 서울이나 발전도시로 보내어 왔다. 따라서 대부분의 시골에는 노년층이 주를 이루고 도시에는 청장년층이 높은 인구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소비력, 즉 구매력이 있는 도심의 젊은 소비자와 보일러를 직접 쓰게될 노년층의 소비자를 연계시킬 수 있는 것은 바로 `효`라는 관점에서 이 광고는 만들어 졌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여기서, 이 `효도`란 concept을 `보일러`와 연결시켜 구매까지 이끌어내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부담감 없이 소비자에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는 드라마기법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만약 이런 concept에서 제시자적 입장을 썼다고 생각한다면 어떨까? 그건 마치 3류 약장수식 광고로 이 신뢰성에 큰 appeal을 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고 입증식을 쓴다고 한다면 이는 타 회사와 다를 게 없는 상투적인 광고일 수밖에 없다. 여기서 이 방법을 아주 reality하게 표현할 수 있는 광고 기법은 드라마 기법이라는 것을 광고기획사는 포착해낸 것이다.이 광고는 해설자의 어떤 말도 담겨있지 않다. 드라마 형식으로, 한 허름해 보이는 농가의 노부부의 저녁일과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는 전혀 보일러의 성능 등의 이야기는 들어있지 않다. 다만 방이 춥다는 느낌에 보일러가 잘 안나와 안쓰럽다는 느낌이 드는 정도에서 그친다. 이런 광고를 보고 고향에 계신 부모님 생각을 하지 않을 사람을 없을 것이다. 이런 차에 광고의 멘트한마디가 쐐기를 박는다. `여보 아버님 댁에 보일러 하나 놔드려야 겠어요.` 이것이다! 왠지 안쓰러운 느낌에 이런 멘트에 광고를 보는 소비자의 마음은 흔들리지 않을 수없다.한 농가의 생활을 통해 이를 광고의 소재로 삼고 나아가 회사의 기업 이미지까지 재고시킨 이 광고를 나는 우리나라 광고계에서 보기 드문 수작, 아니 명작으로 평가하고 싶다.·LG카드 CF(이영애편)-Life Style 기법이 광고를 처음 봤을 때 나의 솔직한 느낌은 이영애가 너무 아름답고 멋지고 이뻐보였다. 물론 이는 남성이 본 광고의 감상일 것이고(^^) 만약 여성이 본다면 나의 생각에는 현대 도시여성이라면 `나도 저렇게 한번 살고 싶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멋지게 자기일도 하면서 고급스포츠인 펜싱과 쇼핑, 당구, 남자 친구와의 칵테일바 데이트, 댄스파티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보고 싶고, 상상해보는 행복한 모습을 담고 있는 현대 여성의 삶일 것이다. 이 광고는 이런 카피를 Life style기법과 이영애의 인터뷰구성을 통해 LG카드와 효과적으로 표현해낸 광고라고 생각한다.'보다 젊게, 보다 열정적이며 역동적으로, 보다 Powerful 하게!'라는 concept에서 시작한 이 광고는 일상과 일탈에서 갖는 여유로움이 LG카드임을 강조한 전편들의 효과를 고스란이 유지하면서 단순한 카드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Lady/2030카드로 승화시켜 빠르게 움직이는 일상속에 살아 숨쉬는 젊음과 자유가 담겨져있는 삶과 여유로움을 모델의 인터뷰와 빠르게 지나가는 일상모습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누구나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언제부터인가 카드광고에서 Life style기법을 이용한 광고는 많이 눈에 띈다. 이는 카드를 쓰는 사람들이 대부분 직장인이거나 사업가들이 때문인 것 같다. 이런 소비자들에게 자사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자사제품을 광고하기 위해서 입증 식의 방법을 사용한다면 매우 부적절한 방법일 것임에는 틀림없고 animation 기법은 자칫하다간 유치함으로 치부될 가능성이 있기에 무난한 방법으로 광고회사는 라이프스타일기법을 택하고 있는 듯하다. 물론 촬영기술의 발달 또한 이 기법의 사용이 증가하게 된 요인중 하나일 것이다. 인간의 사치심리를 자극하기 위해서는 감성적인 기법을 사용하여야 한다. 여기서 촬영기법이 좀 촌스럽거나 유치해 보인다면 누가 그 카드를 사고 싶겠는가 똑같은 라이프-스타일 광고도 촬영기법이 뒷받침돼야 효과적인 전달이 가능할 것이다. 또 한가지 전제조건을 들자면 모델의 선정이다. 이기법의 광고는 소비자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는 모델을 사용해야 된다. 그래서 LG카드는 예전부터 톱스타 이영애를 전속모델로 기용하여 사용하고 있다. 물론 그동안의 광고는 라이프 스타일기법광고였다.
{【 E*TRADE증권 CF 】요즘 광고들은 지나치게 요란하거나 코믹적인 요소가 많이 있는거같다. 물론 광고추세가 그런 쪽으로 흐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무튼 광고들이 대개 비슷하다보니 광고를 대할때는 재미있게 보더라도 지나고나면 정작 그 광고가 설명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 많은 광고 중에서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기 위해서는 그 광고만이 가지는 개성이 확실히 뚜렷해야 할 것이다. 인물이든 배경이든 분위기이든 암튼 확실히 튀는 광고이어야만 100%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 요즘 광고들 중에서 나는 확실히 튀는 광고로 'E-trade 증권 광고를 뽑고싶다.이 광고를 본 사람이라면 아마 처음엔 어리둥절 할 것이다. 이 광고에는 배우가 한명도 등장하지않으며 게다가 세트도 없고 배경장소도 없다. 단지 그냥 화면에 E-trade증권 이라는 상호만 계속적으로 나온다. 대신에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오지명과 최화정의 목소리로 자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이트레이드증권광고는 모두 3개의 씨리즈로 되어있다. 3개의 광고씨리즈에는 모두 자사에 한 확실한 자신감이 보인다. 씨리즈별로 광고카피를 살펴보겠다.첫 번째 ,『이트레이드는 세계적인 온라인 증권 회사잖아요 그럼 이름만으로 충분하지 않겠어요.』 두 번째 ,『정말 자신 있다면 긴말이 필요없습니다. 이트레이드 증권』세 번째 『정말 자신 있다면 요란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트레이드증권』이 광고는 자사를 광고하는데 긴말도 필요없으며 어떠한 포장이나 유명한 모델도 불필요하다고 말한다. 단지 이트레이드 라는 이름하나만으로 자사에대해 자신한다고 말하며 오히려 그래서 단순한 광고임에도 힘이 넘쳐보인다.어떻게보면 당돌하고 거만하기까지한 이 광고가 그렇게 거부감을 주지않고 기억에 남는 이유는 우선 친숙한 목소리에 있다고본다. 오지명씨나 최화정씨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친숙한 배우이다. 그렇게 때문에 얼굴이보이지않아도 우리는 두사람의 목소리만 듣고도 친숙하게 이 광고를 받아들일 수 있다. 즉, 거부감없이 순순히 두사람의 대화에 동조하게 될 수 있는 것이다.그리고 이 광고의 효과에는 광고내내 화면을 차지하는 자사의 로고가 한몫을 하는 것같다. 대개의 광고에는 마지막에 한컷정도 자사의 로고를 비추기마련인데 이 광고에는 모델도 배경화면도 없다보니 광고내내 비추는 자사의 로고만 사람들의 머릿속에 기억이 남게된다. 수많은 경쟁업체들 중에서도 자사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이 광고가 큰 효과를 가져온 것이라 믿는다. 이트레이드증권광고는 세계적인 온라인증권회사라는 자사의 성격에 맞게 깔끔하면서도 확실하고, 차별화되면서도 친숙하게 자사에대한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잘 전달해준 광고라고 생각한다.【 도도 빨간통 패니아 CF 】우선 이 광고는 충격으로 다가온다. 우선 모델 자체가 충격이다. 그 이유는 모델이 단순한 여성이 아니기 때문이다. 눈으로는 여성으로 보이지만 정말 여성은 아니다. 이 광고를 접하고 알게된 용어이지만 트렌스젠더라고하는 즉, 성을 바꾼 사람을 모델로 이 광고는 만들어졌다. 처음에 이 광고를 접했을 때는 내가 여성이아니기 때문에 그저 화장품모델이 새로나왔는가보다라고 그냥 무심히 넘기었다. 그런데 주위에서 그 모델에 대한 얘기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왔다. 분명 여성이었는데 광고에서 목젖이 보인다는 것이다. 설마하면서 다시 광고를 유심히 살펴보았다. 그런데 정말 광고모델의 목에서 남성의 상징인 목젖이 보인는 것이었다. 충격이 아닐수 없었다. 도대체 이게 어찌된일일까? 한동안 이 광고가 처음 나왔을때는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었다. 아마 이런 경험을 나만이 겪은 것이 아니리라본다. 이 광고를 접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와 같은 단계를 거쳤을 것이라고 본다. 물론 광고에서 노린 것도 바로 이런 사람들의 반응이었겠지만....이 광고는 한번에 사람들의 눈을 끌진 못하더라도 두고두고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볼때마다 주의깊게 광고에 몰입하게하며 나중에는 카피속에 담긴 뜻에대해서 여러번 생각하게까지한다. 마지막 광고에 나오는 새빨간 거짓말 이라는 카피에 대해 우리는 광고의 뒷얘기를 듣고나서 그 뜻에 대해 알 수 있게된다. 즉, 우리가 속았다는 점이다. 그리고 또 하나, 여기서 이 카피가 말하는 것은 아마도 제품에 대한 설명이아닐까싶다. 새빨간 이라는 단어는 빨간통 도도 라는 제품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거짓말 이라는 단어는 흔히 말하는 화장발 즉 빨간통 도도 파우더 하나로서 자신의 모습을 남들에게 속일수 있을만큼 예쁘게보일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