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론 ◆이 책을 설명하자면 먼저 TOC 이론에 대해 말해야 한다.TOC(Theory Of Constraint, 제약조건 이론)는 이스라엘의 물리학자 엘리 골드랫 박사가 제창한 이론으로, 시스템의 목적 달성을 저해하는 제약조건(병목)을 찾아내 극복하기 위한 시스템 개선기법이다. 이 책은 제조업에 TOC를 접목시킴으로써, '효율성'의 그늘에 숨겨진 문제를 부각시키고,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진정한 기업철학을 제시한다.저자는 공장을 경영하고 있던 지인으로부터 생산 스케쥴링 상담을 받고, 물리학 연구에서 얻은 발상과 지식을 구사하여 그 해결법을 이끌어낸다. 그리고 획기적인 생산 스케쥴링 방법과 그 스케쥴링 소프트웨어이며, TOC의 출발점인 OPT(Optimized Production Planning)를 개발한다. 그는 OPT의 기본원리와 TOC 이론을 알기 쉽게 해설하고, 널리 퍼뜨리기 위해 이 소설을 집필했다.이 책은 세계경제의 패권을 쥐고 있던 미국 경제가 일본시장에 밀려 휘청거렸던 1980년대 후반, 미국 제조업에 새로운 혁신을 불어넣으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당시 이 책을 읽고 그 스토리대로 실행하는 것만으로 성과를 거두는 공장이 속출했다. 특이한 것은 이 책이 저자의 요청으로 일본에는 번역되지 않았었다는 것이다. 그 이유로 저자는 '만약 우리가 일본에게 최적화 시스템의 히든카드를 전한다면, 다시 무역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는 후문이다. 결국 일본에는 2001년에야 번역판이 출간되었다.현재 일본 아마존 경영비즈니스 부문의 TOP에 랭크되어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300만부 이상이 팔렸다. 또한 미국의 대기업 및 MBA스쿨의 필독서로 읽히고 있으며, 전세계 경영 대학원과 7,000여 사에 달하는 유럽 대기업에서 신입사원의 필독서로 추천되고 있다.이 책은 생산성 악화로 폐쇄 위기에 처한 공장의 공장장인 주인공 알렉스가 3개월간의 유예기간 동안 수많은 난관을 헤쳐나가며 경영 혁신을 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모습을 알 로고는 6개월 전에 부실한 공장의 책임자로 부임해 온 인물이다. 그는 공장의 정상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집중하나 이미 갖가지 부실요인이 누적된 공장의 회생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마침내 그는 경영층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경영이 정상화되지 않으면 공장문을 닫게 될 것이라는 최후통첩을 받는다. 설상가상으로 그는 가정으로부터도 ‘퇴출’될 위기에 놓인다. 회사 일에만 몰두하는 그를 가족은 더 이상 용납하지 않는 것이다.가정과 직장의 모두로부터 퇴출 위기에 놓인 알렉스의 몸부림은 필사적이다.알렉스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지난날 MBA에서 자신을 지도했던 은사 요나가 던져주는 수수께끼 같은 화두를 하나씩 풀어간다.요나 교수는 물리학자인데 요즘 들어 조직과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의 제조업조직부분을 연구하고 있었다. 그는 공항에서 로고와 로봇으로 인한 생산성향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생산성에 대해 질문한다. 둘의 대화로 생산성이란 기업의 목표를 기준으로 무언가를 완성시킨다 는 의미로 정의 내리고 기업의 목표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하게 된다.요나 교수는 기업의 목표가 효율적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것, 권력, 시장점유율은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그 목표를 모르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단지 숫자놀음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다. 로고는 생각 끝에 기업의 목표는 돈을 버는 것이며, 효율성, 품질, 기술의 조화는 이 목표아래에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고, 기업의 입장에서 돈을 버는 것은 생산적인 일이고, 그렇지 못한 것은 비생산적인 일이라는 것을 알게된다.사무실에 들어온 로고는 회계부장 루이스를 불러서 지금의 상황과 요나 교수와의 대화를 전해준다. 그리고 기업목표에 근접한 지표를 끄집어내기 위해 루이스가 제시한 순이익, 투자수익률, 현금유동성으로 기업의 목표란 투자수익률과 현금유동성을 높이는 동시에 순이익을 향상시켜 돈을 버는 것 으로 이끌어낸다. 그 후, 그는 요나 교수와 통화하여 돈을 버는 것은 생산이 아니라 판매를 통해 이루어지며, 그 제조공장의 가지 지표란 현금 창출률, 재고, 운영비용으로 교수가 정의하는 것은 일반적인 것과 다르다. 즉, 현금 창출률이란 시스템이 판매를 통해서 돈을 창출하는 비율로서 회계파트에서는 공헌이익이라고 부른다. 다음으로 재고란 조직에서 팔고자하는 물품을 구매하는데 투자한 총액이다. 마지막으로 운영비용이란 조직이 재고를 현금창출로 전환시키기 위해 발생하는 총비용이다.그 후 알렉스는 현금 창출률이라는 개념을 통해 기본적인 목표에 대한 생각은 정립하였지만, 아직까지 생산성 및 효율 등에 대해서는 기존의 관념들을 떨쳐버리지 못한 채 요나 교수를 만난다. 그 자리에서 요나 교수는 알렉스의 고정관념에 정면으로 부딪히는, 알렉스에게 다소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게 된다. 바로 모든 사람이 항상 쉬지 않고 일하고 있는 공장은 비효율적인 공장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알렉스는 값비싼 설비들이 제값을 하기 위해서는 높은 효율성을 유지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쉬지 않고 부품을 계속 만들어 내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한 놀고 있는 생산직 근로자는 무조건적인 낭비요소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임금을 지불한다는 것은 돈의 낭비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에서 당연시 여기고 있었다. 작업자들이 놀고 있거나, 기계의 유휴시간이 발생하는 것은 무조건 비효율적이고 낭비요소이고 모든 설비들이 끊임없이 가동되고, 모든 작업자들이 바삐 움직여야만 이를 내려다보며 효율적, 더 나아가 매우 생산적이라고 믿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요나 교수는 달랐다. 바로 알렉스가 간과한 초과 재고에 대한 문제를 꼬집어 낸 것이다. 전반적인 생산능력 관리가 없었기에 공장의 생산능력이 목표에 부합하고 있지 못하는 것이 문제였다. 그러면서 요나 교수는 알렉스에게 균형 잡힌 공장 에 대해 이야기한다. 즉 모든 자원의 생산능력이 시장 수요와 정확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 공장을 만들기 위해 모든 제조업 관리자들이 노력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누구도 균형 잡힌 공장을 이룩하지는 못했다. 생산능력이 시장 수요에 정확히 조정나 교수는 알렉스에게 종속적 사건 과 통계적 변동 이라는 두 가지 개념을 제시하고 사라진다. 결국 이 두 개의 개념은 알렉스에게 수수께끼처럼 남게된다.알렉스는 두 개의 수수께끼를 풀지 못한 채, 아들인 데이브의 보이스카웃 하이킹에 분대장으로서 참가하게 된다. 분대장이 된 알렉스는 목적지인 악마의 협곡 까지의 거리와 시간을 계산하여 일정한 속도로 행군하기로 한다. 그렇지만 여기서도 알렉스는 예측하지 못한 어려움에 부딪히게 된다. 문제는 바로 허비라는 뚱뚱한 아이였다. 알렉스는 맨 뒤에서 허비와 같이 걸었는데 앞서가는 아이들이 제 속도로 가게 되면 허비와는 점점 거리가 벌어지게 되는 것이었다. 선두와 거리가 벌어질수록 그 차이가 누적되어 대열의 맨 뒤에서는 엄청난 차이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 상황을 보고 알렉스는 제일 선두인 론이 행군속도를 결정짓는다고 생각한다. 중간에 있는 아이는 론보다 속도가 늦어지면 대열은 벌어지고 론보다 빨리 걷는다면 대열의 길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범위는 앞사람과의 거리로 매우 작기 때문에 모든 아이들이 선두의 속도에 맞추어 가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선두와 거리가 벌어질 때, 중간에서 걷는 아이는 선두인 론에 비해 평균적으로 뒤떨어진 폭만 보충하면 되지만 대열의 맨 끝에 있는 허비는 대열의 길이가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자신의 변동치와 앞에서 누적된 중간 아이들의 변동치까지 모두 메워야 했던 것이다.알렉스는 행군대열을 제조공정이라 비유하여 종속적 사건과 통계적 변동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고, 그릇과 성냥개비들을 이용하여 시스템 모델을 만들고 주사위를 통해 실험을 해보게 된다. 하이킹을 통해 알렉스가 깨달은 것은 행군에서 대열에 있는 아이들은 각각의 공정이 되고, 종속적인 사건 집합의 구성요소가 되는 것이다. 대열 맨 뒤에 있는 알렉스 자신이 최종 작업이 되고 알렉스가 산행을 끝마쳤을 때 하나의 제품이 나오고 현금 창출률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즉 현금 창출률은 대열의 선두가 아닌 후미에서 결정된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게여주고 허비를 대열 선두에 세워 행군을 하였는데, 선두의 속도가 늦어지긴 했지만 숨을 헐떡이며 무리하는 아이도 없었고 수월하게 행군을 마칠 수 있었다.그리고 공장 내에서 보이스카웃 캠핑 때 대열의 실제속도를 좌우했던 허비 를 공장에 적용시키고 생산현장에서 그 흐름을 통제할 수 있는 병목지점을 찾는데 고심하게된다. 병목지점에 있으며 시장수요보다 적거나 같은 병목자원은 결국 NCX-10, 열처리기계로 요약된다.이제는 그 병목자원을 어떻게 사용하는가가 문제이다. 어차피 생산 단계를 바꿀 수는 없는 노릇이었고 각 기계의 생산능력을 향상시켜야한다. 그러나 기계를 새로 살 수 없는 현재의 실정으로는 병목자원의 부하량을 줄일 수밖에 없다. 이 문제해결을 위해 요나 교수가 직접 공장으로 왔다. NCX-10의 경우 유휴시간을 없애고 기계를 계속 돌려야한다고 노조의 반발이 있더라도 공장부터 살리고 봐야하니 협상을 보는 게 좋을 것이며, NCX-10 이전에 사용하던 기계도 같이 작동하길 원했지만 이미 폐기 처분된 후라서 불가능했다. 열처리기계는 품질검사의 재조정으로 해결하게된다. 그리고 병목자원에서의 자원이 시간당 배출하는 생산능력을 계산하는 방법을 표준원가계산법에 맞춘 루이스의 잘못을 지적하고 병목자원이라는 특성에 맞춘 후 계산해야한다고 설명한다. 요나 교수는 병목자원에서 생산자원의 시간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 원칙이며, 병목자원의 부하량을 덜어내 비병목자원으로 옮기는 것이라고 설명한다.이후 알렉스는 더 나은 성과를 얻기 위해 골몰하던 중, 원자재가 공장 안으로 들어와서 그것이 제품으로서 공장 문을 나설 때까지의 총시간을 생각해보면 네 개의 형태로 나누어 정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첫째는 작업준비시간으로 이것은 자원이 부품가공을 위해 준비하는 동안 그 부품이 자원을 기다리는 시간이다.두 번째는 가공시간이다. 부품이 좀 더 가치 있는 새로운 형태로 변환되는데 소비되는 시간이다.세 번째는 대기시간이다. 이것은 어떤 자원이 그 앞에 놓여 있는 다른 어떤 것을 바삐다.
먼저 음주에 대해 얘기하기 전에 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알아보자.흔히 우리가 말하는 술이란 에틸알코올(ethyl alcohol)로 에탄올(C2H5OH)이라고도 한다.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술을 얼마큼 마시는가, 즉 술을 마심으로써 인체에 들어오는 알코올의 양에 따라 다르다. 또한 술을 마신 기간, 개인적 특성, 술의 종류 등도 영향을 미친다.술은 종류에 따라 알코올 함량이 다르다. 알코올이 많이 들어있는 술일수록 인체에 미치는영향도 크며 적은 양을 마셔도 빨리 취하게 된다. 우리 나라에서는 알코올 농도가 높을 술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술로 인한 건강상의 피해, 사회적 손실 등을 고려할 때 바람직하지 않다. 또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알코올 중독의 위험성을 생각할 때 각개인의 음주 방법 및 음주량을 다시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다.다음으로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음주에 대한 잘못된 생각에 대하여 알아보자.▶ 술은 음식이나 음료일 뿐이다?술은 식품의 하나이나 다른 음식과는 달리 인간의 뇌(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고 중독성이 있다. 따라서 중독될 경우 마약과 같이 끊기가 쉽지 않고 정신과치료를 받아야 한다.▶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모든 사람에서 같다?술 대사 능력, 신체 상태 등이 사람마다 다르므로 술에 의한 영향은 모든 사람에서 다르게나타난다. 같은 사람이라도 술의 종류, 분위기, 신체 상태에 따라 매번 다르게 나타난다. 따라서 술을 강제로 권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것은 건강하다는 의미다?술에 들어있는 알코올은 신체에서 분해되어 아세트알데하이드로 변하고 다시 산으로 변해 몸밖으로 배설된다.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시키는 효소가 부족할 경우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쌓여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진다. 아세트알데히드는 숙취를 일으키고 신체 여러 장기를 손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은 술로 인해 건강이 쉽게 상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해장술과 사우나는 숙취에 좋다?한 번 술을 마셨다면 적어도 2∼3일 정도는 술을 마시지 말아야 간세포가 다시 정상으로회복된다. 따라서 술로 인해 간세포가 손상된 상태에서 다시 술을 마시면 간세포 손상이 더욱 커진다.술을 마신 뒤에 뜨거운 물에 목욕을 하거나 사우나를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사우나를 하면 남아있는 알코올이 땀으로 배설되면서 수분이 함께 빠져 나와 심한 탈수가 나타날 수도 있다.▶ 술잔을 돌려가며 먹는 것이 친목에 좋다?술잔을 돌리는 것은 침을 통해 간염을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 있고 내가 간염에 걸릴 수도있다. 우리 나라 성인의 경우 간염 바이러스를 가진 사람이 많으므로 이는 특히 위험하다.또한 술잔을 돌리는 것은 과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자신의 잔으로 자신의 주량에따라 마시는 음주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다음으로 술이 우리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면, 우리가 마시는 보통의 맥주 속에는 에탄올이 4.5%(속칭 4.5도) 들어 있으므로 맥주 1캔(355ml)을 마시면 이 에탄올을 제거하는데 약 2시간이 걸린다. 소주를 1병 마실 경우 12시간이 지나야 신체에서 술의 영향이 없어진다.술을 소량 마실 경우 편안한 감정을 느끼게 되나 일정량을 초과하면 감정과 행동이 격앙되고 판단력과 반사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술을 마신 상태에서 차를 운전하거나 기계를 조작하는 일은 술을 마신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아주 위험한 일이다.그 상태에서 운전을 하게 된다면 무엇보다 위험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술을 마시면 도로의 물체를 알아보는 능력, 반사능력, 판단능력 등이 떨어진다. 특히 밤에운전할 경우 그 위험은 더 커진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의 발생 및 이로 인한 사망자와 부상자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사회문제화 되고 있으며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및단속도 강화되고 있다.음주 운전으로 단속되고 있는 알코올의 최저 혈중 농도는 0.05%이다. 이것은 검사 받는 사람의 혈액 1㎗당 알코올(에탄올)이 5㎎이 들어 있다는 말과 같다. 알코올의 혈중 농도가 이정도가 되려면 실제로 섭취한 에탄올의 부피는 32㎖ 정도 되는 것으로 환산된다. 섭취된 에탄올의 부피가 32㎖ 정도 되려면 맥주(4.5%)는 맥주잔(220㎖)으로 약 3.5잔, 소주(25.0%)는소주잔(35㎖)으로 약 2.5잔, 위스키(40.0%)는 위스키잔(35㎖)으로 약 2.5잔을 마셔야 한다. 이분량의 술은 마신 후 4시간이 지나야 영향이 없어진다.음주운전은 처벌의 불이익뿐만 아니라 본인과 다른 사람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와 불행을 가져오므로 소량의 술이라도 마신 경우 운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또한 음주는 건강에도 많은 해를 끼친다.특히 알코올에 의한 태아의 영향을 특별히 알코올성 태아증후군(Fetal Alcohol Syndrome, FAS) 또는 Alcohol Related Birth Defect(ARBD)라고 부른다.FAS의 발생원인은 알코올이 태반을 통해 자궁 속에 있는 태아에 스며들어 그 결과 태아의 발육이 지연되고 미숙아 또는 지진아가 생긴다. 알코올에 의한 태반 혈관의 수축으로 영양분 공급 감소, 산소 공급 저하, 또 정상 발육에 필요한 비타민 A와 엽산의 저하와 CYP21E1에 의한 과산화반응 등이 나타난다.FAS 유아들의 특징으로는, 코밑의 인중이 없고, 윗입술이 아래 입술에 비하여 현저히 가늘며 미간이 짧고, 눈이 작은 특이한 얼굴 모습을 가진다.뇌의 기능도 저하되어 이들의 평균 지능지수(IQ)는 70정도 되어 일생 동안 학습장애를 나타낸다.특히 주의가 산만하고, 암기 및 사고력의 저하로 문제를 잘 못 풀며 성격도 원만하지 못하다.또한 알코올은 호르몬과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알코올을 장기 복용하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생합성에 관여하는 효소의 기능을떨어뜨려, 테스토스테론의 농도를 떨어뜨린다. 뇌에서 분비되어 성호르몬을 자극하는 생식선자극호르몬(gonadotropin)의 농도도 음주에 의해 감소되는데, 이런 현상은 동물실험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