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대법붕대의 사용 목적은 아래와 같다.개방성 상처를 덮은 드레싱을 고정한다.드레싱 위로 직접 압박을 하여 지혈한다.부종을 막거나 억제한다.사지나 관절을 고정하거나 지지한다.붕대는 깨끗한 것을 사용하지만 반드시 소독할 필요는 없다.주의 : 하지 말아야 할 일상처에 직접 붕대를 하지 않는다(상처 부위는 소독 드레싱을 한 후 붕대를 감는다.)붕대를 너무 조여 혈액 순환에 장애가 되지 않게 한다. 항상 사지의 맥박을 확인한다. 만약 맥박이 느껴지지 않으면 붕대를 느슨하게 맨다.상처에 댄 드레싱이 떨어질 만큼 느슨하게 붕대를 매지 않는다 (붕대를 맬 때 가장 흔히 하는 실수인데, 붕대는 시간이 지나면 늘어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붕대 끝을 느슨하게 두지 않는다(붕대 끝이 결려 풀어질 위험이 있다).손가락이나 발가락을 다쳤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붕대를 매지 않는다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색깔 변화로 혈액순환이 정상인지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상처에 탄력붕대를 사용하지 않는다(많은 사람들이 탄력붕대를 단단히 묶어, 상처치료시 시간지연의 원인이 되고 있다).환자의 목 주위에는 붕대를 하지 않는다(질식사할 위험이 있다).붕대를 감을 때 상처의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감지 않는다. 상처 부위의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감아 올라간다.붕대가 너무 꽉 조일 때의 증상은 다음과 같다.손톱이나 발톱에 푸른 기가 감돈다.피부가 파래지거나 창백해진다.감각이 없어지거나 욱신거린다.팔다리가 차가워진다.손가락이나 발가락을 움직일 수가 없다.붕대의 종류붕대는 네 가지의 기본 형태가 있다.감은붕대는 폭, 길이, 소재가 다양하다. 신체 부위에 따라 다른 넓이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2.5㎝-손가락5㎝-손목, 손, 발7.5㎝-발목, 팔꿈치, 팔10㎝-무릎, 다리접착성붕대는 신축성이 있고 거즈와 유사한 재질로 되어 있으며 폭이 다양하다. 접착 성질이 있어 사용하기가 쉽다.거즈붕대는 면 소재이고 뻣뻣하며 신축성이 없다. 폭은 2.5㎝, 5㎝, 7㎝로 다양하고 길이는 대게 9m정도이다.탄력붕대는 염좌, 근육염좌, 좌상시 압박용으로 사용하며 폭도 다양하다. 탄력붕대는 대개 상처를 덮은 드레싱 위에 직접 사용하지 않는다.시판되는 붕대가 없으면 넥타이를 사용하거나 그와 유사한 천을 길게 찢어서 즉석 붕대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삼각건붕대는 약국에서 살 수도 있고 직접 만들 수 있다. 90∼100㎝정도 되는 무명천으로 정사각형을 만들어 대각선으로 잘라 두 개의 삼각건을 만든다. 가장 긴 변을 밑변으로 하고 마주 보이는 각을 꼭지점이라 한다. 나머지 두 점을 끝점이라 한다.삼각건붕대 사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접지 않고 완전히 펼친 형태는 다친 팔을 어깨에 매는 용도로 적합하다. 상처에 필요한 압력을 주지 못하므로 드레싱을 고정시킬 때에는 사용하지 않는다.접운 넥타이 모양의 붕대를 만들때는 꼭지점을 밑변의 중앙에 오도록 접고 다시 한 번 반으로 접어 넥타이 모양을 만든다. 부목을 고정하는 데 사용한다. 또한 드레싱 위에 골고루 압력을 줄 때도 사용하고 부상자의 몸주위로 다친 팔을 어깨에 걸어 고정시키는 데도 사용한다.접착 반창고는 감은 타입으로 되어 있고 폭이 다양하다. 주로 감은 붕대를 고정시키거나 작은 드레싱을 고정 할때 사용한다. 접착반창고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종이 반창고나 피부과용 특수 반창고를 사용한다.접착밴드는 작은 베인 상처나 찰과상에 사용하며 드레싱과 붕대의 혼합 형태이다.나. 붕대법의 기본 방식1) 환행대(環行帶)붕대법의 기본 방식은 환행대(감은 붕대법)로서 상처 위에 거즈를 고정시켜 느슨해지지 않도록 돌돌 감는 방식이다.* 붕대법에서는 어느 방식이든 최초와 최후에는 반드시 환행대를 한다.* 감은 붕대를 고정시키고 벗겨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최초의 한 번은 끝을 약간 비스듬하게 놓고 그 위를 한 두 번 감은 다음 위쪽으로 감아 나간다.* 매듭은 상처 위에서 만들지 않도록 하며, 풀기 쉽도록 몸의 앞 쪽에 만드는 것이 원칙이다.권축붕대 : 나비가 좁아서 겉이 고르지 못한 신체 부위에 쓰기에 편리하다.나. 권축붕대감는 방법(1) 환행대 : 붕대매기의 기본이며 한자리에서 여러번 돌려 감는 방법(2) 나선대 : 환행대를 한 다음, 붕대 나비의 1/2-1/3정도씩 겹치면서 감는다.(3) 절전대 : 팔이나 다리같이 한쪽이 점점 가늘어지는 부위를 매는 방법으로,- 가는 부위 부터 시작하여 기초매기를 한 다음,- 붕대 나비의 1/2-1/3정도를 겹치게 하여 반전시키면서 감는다.(4) 사행대 : 큰 거즈나 부목을 고정시킬 때 묶는 방법으로,- 붕대의 나비만큼 또는 그 이상의 간격으로 나선형으로 감는다.다. 각 부위별 권축붕대법(1) 손가락 및 발가락- 나비 3cm정도의 붕대가 편하고 사용에도 편리하다.(2) 팔 및 다리- 팔이나 다리는 한 쪽이 점점 가늘어지므로 사지의 붕대는 감을 때에- 가끔 반전시켜 풀리지 않게 한다.(절전대 방법)(3) 손 및 손목- 손 또는 손목에 기초 매기를 한 다음에- 손목에 돌려 이것을 지탱케 한 후 다시 손바닥에 감는다.- 이 8자형 붕대를 손바닥 또는 손목에 댄 드레싱을 고정시켜야 하므로- 고정시키기에 적당할 만큼 여러번 반복한다.(4) 발, 발목- 염좌된 발목을 고정하는 데는 넓은 붕대(삼각건)보다는 좁은 붕대가 더 편리하다.- 신발과 양말을 벗기고 발을 바로 디디게 하고 섰을 때의 자세대로- 발등에서 붕대를 감기 시작하여 발바닥과 발등을 두세번 돌려서 기반을 만든 다음- 붕대를 발목에 돌리고 다시 발앞에 이르러 발바닥에 돌린다.- 필요에 따라 발등과 발목 주위로 붕대를 돌림에 있어- 먼저 감은 붕대의 약 2/3넓이를 덮으면서 이 8자형 붕대를 여러번 계속할 수도 있다.(5) 목 및 겨드랑이- 이 붕대는 특히 목과 어깨 사이나 어깨에 생긴 상처에 사용하면 편리하다.- 드레싱을 대고 상박에 두 세 번 붕대를 돌린 뒤 어깨위에 이른 다음- 드레싱을 고정하고 어깨와 겨드랑이를 거쳐서 상박까지 이르는 순서를- 8자형으로 몇 차례 반복함으로써 드레싱을 고정시킨다.(6) 서혜부- 특별히 지혈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것으로- 여기는 8cm정도 나비의 붕대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 먼저 붕대를 넓적다리에 두세 번 감아서 기반을 만들고- 서혜부를 싸면서 허리와 넓적다리를 돌려 감는 8자형 붕대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