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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 위기와 유학사상 평가A좋아요
    82유학사상과 생명위기2001313711엄준봉1. 들어가는 말21c가 되면서 과학기술은 급격히 발달하고 있다. 그에 따라 인간의 생활은 점점 더 편리해 지고 좀 더 나은 문명의 혜택을 누리게 되었다. 의학 기술의 발달로 수명이 연장되었으며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세계의 어느 곳에 있는 사람과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 발전될 생명과학 기술의 발달은 인류 생활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 분명하다. 그 야말로 한시 앞을 내다볼 수 없게 되었다.하지만 이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사회 발전이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환경 파괴를 부추긴다는 데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물질 문명 속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에는 환경 파괴와 인권 문제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에 더욱 심각하게 우리에게 다가오는 문제 중 하나가 오늘날 전지구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생명위기에 대한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의 터전이며 우리와 함께 해 온 지구 생태계가 우리의 발전과 더불어 점점 위험해 지고 있다.오늘날 생태계의 위기는 "환경오염"이나 "자연 세계의 파괴"의 범위를 넘어서서 "삶의 전 체계의 위기"로 나타나고 있다. 이제 인류가 봉착한 문제는 단순히 "생태계의 오염"이나 "생태계의 위기"의 범위를 넘어서서 인류가 살아 남느냐 아니면 몰락하느냐의 문제 곧 "생존의 문제"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환경문제나 생명 위기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서는 생명, 환경 및 생태계라는 말의 의미를 정확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생명이란, 사전에선 "생명이란 모든 생물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속성 또는 특성으로 어느 누구나 쉽게 느낄 수 있는 것이지만 정확하게 정의하기는 대단히 어렵다"로 되어있다. 사전에서는 각각 생물의 생물을 정의 한 것으로 생명은 생물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속성이라고 할 수 있다.한편 '환경'이란 단어는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세계 전체를 가리킨다. 여기에는 자연환경은 물론 사회적 환경, 문화적 환경 등도 포함된다. 그런데 깊이 생각해 보면 환경이란 말은 인간을 우주의 중심에 놓으로 누적, 심화되어, 일어나는 것이다.고무 풍선에 바람을 넣으면 어느 정도까지는 팽창할 수 있으나 한계를 넘으면 터지는 것과 같이, 우리 주위의 환경 오염 문제와 생태계 위기의 문제는 터지기 직전의 고무 풍선과 같은 상황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다.몇 십 년 동안 수많은 종의 생물이 멸종되어 가고 있으며 무분별한 자연 파괴는 생물들의 터전뿐만 아니라 우리의 환경 또한 침해하고 있다. 좋은 예로써 아마존 강을 들 수 있다. 지금도 엄청난 양의 나무들이 잘려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많은 동식물들이 피해를 보고 있으며 원시부족들은 지금까지 살아 왔던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하루아침에 잃어 버렸다.가까이 우리 나라만 예로 들어 봐도 70년대 이후 급격한 과학 기술과 경제의 발전으로 예전부터 금수 강산이라 불리던 우리의 산과 강은 심각할 정도로 망가져 있으며 1976년도 까지 존재하던 한국 표범은 지금은 멸종되었다. 지금도 지리산에 반달곰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이렇게 생태계가 우리들의 의해서 파괴되는 동안 우리는 우리의 이익에만 급급해 앞만 보고 달려왔다.현재에만 환경 파괴가 있었던 것만은 아니다. 예전에도 불을 지피고, 동물들을 잡고 산을 개간하는 등 많은 용도로 자연을 이용하였다. 그리고 중세의 런던은 마소의 배설물 때문에 매우 더러웠다고 한다. 그러나 문제는 예전의 환경오염과 오늘날의 환경오염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차원을 달리한다는 것이다. 지금의 환경문제는 범위와 양적인 면에서 옛날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중국에서 오염물을 배출하면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까지도 영향을 미치며 엘리뇨는 적도의 바닷물의 작용 때문에 일어나지만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에 따라 넓은 지역에서 환경파괴와 생태계 파괴가 일어나고 있다.더 문제가 되는 것은 일부 사람을 제외하곤 이런 환경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실제 선진국을 제외한 개발 도상국에선 아직도 끊임없는 발전을 목표로 많은 개발과 자연 파괴를 하고 있다. 직접 피부로 와 중심주의와 기계적 세계관이 나온 배경은 대충 이러하다.서구에서 인간을 자연의 통제자로 여기는 사고가 구체화되기 시작한 시기는 대략 16세기 중엽에서 17세기 말까지는데, 그 후 이 사고는 현대에까지도 계속 이어져 발전하였다. 이 사고는 인간이 자연의 지배자이면서 동시에 보호자이기도 한 중세 우주론과도 다르며, 그 시대 서구인들의 사고를 지배했던 '자연의 마법'이라는 자연관이나 우주 자체를 생명체로 보는 전통적인 동양의 자연관과도 다른 독특한 '서구적 자연관'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서구의 새로운 사상이 18세기에는 인간이 자신의 힘에 대한 인식을 증대 시켰으며, 19세기에 와서는 이 인식이 더욱 증대되었고, 마침내 20세기에 와서는 과거의 어떤 힘도 감히 필적할 수 없는 '인간의 자연에 대한 힘' 에 기초해서 서구인은 획기적인 인간 중심주의를 같게 되었다.이런 배경으로 인간주의라는 정당성 아래서 자연은 점점 더 도구화 수단화되어 같다. 이렇게 인간 중심주의로 인해 인간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자연을 마구잡이로 이용하게 되었고 자연을 더 효율적이고 더 잘 사용하기 위해 과학이라는 물건은 인간의 목적에 맞게 더욱 발전하게 되었다.인간과 자연과의 관계는 뉴턴의 기계론적 세계관으로 가면서 더욱 분리되게 되었다. 자연은 거대한 우주 기계처럼 인과론에 의해 움직인다. 모든 것은 명확한 원인을 가지고 있으며 일정한 결과를 가져온다. 자연과학은 객관화, 대상화, 분석, 개체화 등을 통해 대상을 지배하고 자연이 그 대상이 되어 기계적, 결정론적 자연관을 낳게 된다. 현대 과학적 생산물은 대개가 이러한 방법론의 소산이다.이러한 인간중심주의, 즉 기계론적 세계관에서는 자연에서 생명성을 제거시킴으로써 이에 바탕을 둔 현대 산업문명은 그 발전과정에서 자연 생명의 파괴는 물론 인간 생명의 상실을 초래하는 결과를 도출하였다.인간 중심주의와 기계론적 사고관이 바탕이 되어서 진행된 것이 산업혁명이다. 많은 사람의 이익을 만족시키기 위해 산업혁명은 많은 재화와 서비스를 만들어야 했으며 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연과 인간은 지배 및 피지배의 관계가 아닌 공동체적 관계 즉, 서로 공존하는 관계임을 인식하여야 한다. 이러한 인식상의 전환을 바탕으로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고 적극 실천해야 한다. 또한, 환경 오염은 어느 한 개인이나 국가만의 문제가 아닌 전지구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모든 인류가 협력하여 자연 환경을 더 이상 훼손하지 않아야 하며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과학 기술이 인간의 삶에 끼친 영향을 분석해 보고, 이를 어떻게 하면 올바로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 과학 기술은 인류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가져다주었다. 무한한 가능성이란, 생산력의 증대와 인간 생명의 연장, 교통, 통신 .정보의 발달 등을 가능케 하여 인간의 삶을 풍요롭고 안락하게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핵무기의 발달로 두려움에 떨게 하고, 각종 환경의 오염으로 생태학적 위기를 초래했고, 정보의 비윤리적인 사용으로 인간의 미래를 불안하게 했다는 것을 부인 할 수는 없다.과학 기술의 좋은 점은 받고 안 좋은 점은 가려서 실생활에 적용한다면 삶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으며 환경 보전과 생명 위기 극복을 위한 지름길을 마련해 줄 것이다. 그리고 그것만이 지속적인 발전을 가능하게 해준다.오늘 날 우리 사회는 친 환경적인 과학기술 개발을 하고 있으며, 그린피스 같은 단체를 만들어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연보전과 생태계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면, 태양열 전지 개발, 수소 자동차 개발 등이 있으며, 몇 년 전 대만의 핵폐기물을 수출할 때는 시민 단체에서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5. 한계성하지만 이러한 것도 한계성이 있다. 겉으론 환경 친화적이고 자연을 우선시 하는 것 같지만 이러한 것도 인간 중심주의에서 나오는 것들이다. 과학 기술을 환경에 맞도록 발전하는 것은 사람들의 쾌적한 환경과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이지 결코 자연을 위한 것이 아니다.즉,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바꾸지 않는다면 겉으로 아무리 노력 해봐도 결국은하지만 드에 반해 동양사상의 특징은 자연을 인간과 동등히 여기고 인간의 자아 완성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초점에 둔다.유학 사상은 인간 세상의 윤리를 강조함으로 인간의 문화건설을 위해 자연을 적적히 이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오늘날의 자연의 파괴와는 거리가 멀다. 어디까지나 자연을 이용하는 수준이다. 유학 사상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올바른 방법을 제공해 줄 수 있다.주역은 인간의 인위적인 문화가 천에 근거함을 역설하고, 나아가 천지의 화육에 인간이 참여하면 더욱 큰 이익을 인간과 우주를 위해 가져온 다고 믿었다. 즉 인간이 자연에 순응하여 자신의 후생을 도모하되 대자연의 근원적인 생명력을 손상하지 않으려는 배려가 유가적 자연관 속에 무르녹아 있다.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강조한 것이다.맹자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고 한다."농사를 지을 때를 어기지 않으면 곡식을 다 먹지 못 할 만큼 넉넉하게 될 것이고, 빽빽한 그물을 못에 드리우지 않으면 물고기가 다 먹지 못할 만큼 만아 질 것이다. 도끼를 갖고 벌목을 하는 데 때를 기다려 숲에 드나들면 재목은 다 쓸 수 없을 만큼 많아 질 것이다. 곡식과 물고기가 먹고 남을 만큼 넉넉하고 재목 도한 쓰고도 남으면 이는 백성으로 하여금 산 사람을 봉양하고 죽은 사람을 장례치르는 데 유감스럽지 않게 할 수 있으니 이것이 왕도의 시작이다"이 말은 천지 자연이 주는 이로움을 근거로 하여 인간이 자연을 적당히 이용함으로써 자연을 아끼고 기르는 일이다. 이것은 우리가 바라는 지속적인 개발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 준다. 적당히 자연을 이용할 때 지속적인 개발이 가능한 것이다. 지금처럼 인간의 욕심에만 맞춰 계속적으로 개발만을 한다면 지속적인 개발이 아니라 지속적인 자연 파괴만이 있을 것이다.또한 윗 글은 때를 어기지 않아야 자연의 이로움을 극대화 할 수 있고, 또한 욕구의 인위적인 절제를 가르쳐야 왕도, 즉 평화로운 사회를 이룰 수 있다는 점을 말해주고 있다. 이것은 인간이 자연을 이용하되 절제하여 자연을 파있다.
    인문/어학| 2001.12.14| 9페이지| 1,000원| 조회(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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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지원의 올바른 태도 평가A좋아요
    대학 지원의 올바른 태도언제나 12월 달이 되면 의례적으로 여러 고교와 학원에서 시험을 갓 끝낸 수험생들은 입시로 인해 엄청 바쁘게 된다. 이런 수험생들에게 대학 지원에 관련 된 질문을 하게 되면 "점수에 맞춰서 가야지.....", "선생님이 알아서 해주겠지..." 등등의 반응이 많이 나온다. 일례로 내 친구들에게 "너 무슨 과에 갈꺼냐?" 라고 물으면 "몰라. 그냥 점수 나오는 거 보고 맞춰서 갈려구...", "어떻게 되겠지..." 라고 대답하는 애들이 태반이다.물론 이런 태도가 나오는 이유에는 시험을 치고 나서 피로하고 성적에서 오는 부담감등의 많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선 이미 대학이란 곳이 자신이 피하고 싶다고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존재가 되어 버렸다. 자신의 인생을 결정하는 곳이며 앞으로의 자신을 변화 시켜줄 중요한 공간인 것이다. 같은 점수대의 학생이 만약 의대를 지원했다면 그 학생은 의사가 되는 것이고 사대를 지원했다면 선생님이 되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의 인생을 결정 짓는 대학의 선택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올바른 태도가 무엇인지 대학 지망생들은 한번쯤 생각할 필요가 있다.대학 입시란 자신의 자질을 더욱 발전시키며 더 전문적이고 폭넓은 교육을 받기 위해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이 아무런 의도나 목적없이 막무가내로 지원하게 된다면 인기과에만 인원이 몰리고 자신의 발전은 더디게 될 것이다. 대학 지원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지원자의 태도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올바른 태도를 알아보고자 한다.첫째는 소신 지원형이다. 이런 유형은 자신이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파악하고 대학에 지원하는 형태이다. 이런 사람들은 점수가 낮게 나오면 대학을 좀 낮추더라도 자신이 가고 싶은 과에 지망하며 불안한 점수를 받았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곳에 원서를 넣는다.둘째는 대학 등급별 지원형 다른 말로 점수표 맞춤형이라고 하는 형이다. 이런 사람들은 입시학원에서 제공하는 입시표에 맞춰서 대학의 등급을 나누고 점수를 거기에 맞춰서 자신의 위치를 알아본다. 그리고 생각없이 그 대학에 지원을 하게 된다. 이 유형은 입시에 있어 많은 사람이 택하는 형태이다. 소신 지원하는 사람도 점수표를 어느 정도 참고를 한다.셋째는 주위로부터 설득 당하는 형이다. 친구나 부모님, 선생님 등에 의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 형이다. 자신의 의지나 적성보다 주위 사람의 의견이 더 많이 반영되는 것으로써 "아버지가 의사인데 대를 이어 의사를 해야한다는 아버지의 권유로 인해 의대에 지원하게 됐다"는 이런 사람들은 모두 이런 유형에 속한다.마지막으로 자포자기형이 있다. 못 먹는 감 쑤셔나 본단 식의 입시 전략으로 점수가 많이 모자란 것 같지만 그래도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거나 원서는 넣지도 않고 곧 바로 재수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이 쪽에 속한다. 이런 태도는 상위권 학생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자신이 원하던 점수만큼 나오지 않아 내년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주로 이 유형이다.이 유형들 말고도 많은 형태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많은 형태들 중에서도 가장 추천할 만한 것은 소신 지원형이다. 대학은 자신의 소질과 특성을 개발시키는 곳이기에 소신지원 했을 때만 자신의 소질과 특성을 개발시킬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얼떨결에 지원했다가 자신의 적성에 맞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 소신 지원을 하게 되면 또 다른 좋은 점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기에 대학 생활이 재밌다는 것이다. 생활이 재밌지 않으면 대학에서 버티기가 힘들기에 이 또한 중요한 이유라고 할 수 있다.이에 반해 점수표를 보고 지원한 사람들은 자신의 목표없이 대학에 와서 시간과 돈을 버릴 수 있다. 점수가 마치 자기 적성인 양 점수에 맞춰 대학에 진학하여도 그 뒤의 대학생활이 좋지가 못하다. 그리고 좀 더 점수가 높은 대학이라고 해도 자신의 장래를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즉, 실력이 없으면 대학 간판이 아무리 좋아도 무용지물이 되어버린다.또 주위의 설득에 의해 대학 진학에 온 사람들은 대학을 오고 나서 많이 후회하게 된다. 자신이 진짜로 원했던 길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자신과 맞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대학에서 버틸 수가 없다. 좋은 예로써 안철수 씨가 있다. 부모님의 권유로 의대에 진학했지만 결국 진로를 바꿔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어 성공하였다.자포자기형은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결코 권하고 싶지는 않은 형이다. 1년을 더 투자할 가치가 충분한 시험이지만 인생이 1년 더 늦어진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인문/어학| 2001.12.14| 3페이지| 1,000원| 조회(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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