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중랑천 수변지역 이용자들의 거주환경에 대한 인식조사연구오늘날 도심지 수변공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기 시작하면서 도시의 워터프론트(waterfront) 기능을 기대하는 시민들의 욕구가 증대하고 있고 정부에서는 4대강 살리기 사업등 하천과 연계된 개발사업을 진행중에 있다.친수변환경에서만 취할 수 있는 친수기능이 사람들에게 윤택함과 편안함, 즐거움등 제공하고 얼마나 시민들이 이를 필요로 하며, 수변공간에 대해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해 조사연구를 할 필요성이 있다.수변환경에 대한 보전인식과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개선을 추구하여 지역적, 역사적, 문화적 특성을 바탕으로 수변환경의 잠재력을 살려 아름다운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며 친인간적 거주환경 문화유산을 다음세대에게 대물려 주어야 할 것이다.이에 지속가능하고 친인간적인 환경에 맞는 수변공간 조성을 위해 수변공간거주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조사연구를 하고자 한다.본 연구를 통해 수변공간에 대한 거주자의 인식 및 평가를 통해 그 유효성을확인함으로서 수변공간이 거주환경으로서의 가치를 파악하고 나아가 수변지역주거환경계획에 필요한 기초가 되는 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첫째, 중랑천변 인근주민들의 주거환경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수변공간 주거환경계획의 기본방향을 제시둘째, 친수감을 줄 수 있는 요소(Element) 활용과 장소성을 활용한 도시수변지역특화 전략이 필요셋째, 중랑천변 지역특성과 문화를 반영한 도심지수변공간의 활성화를 위하여주변지역 주민들과의 연계전략을 강화넷째, 재해에 대한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유지와 관리향후 중랑천변 인근주민들의 주거환경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워터프론트 주거환경개발계획의 기초자료의 토대가 되는데 그 목적이 있다.I. 서 론1. 연구배경 및 목적오늘날 도심지 수변공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기 시작하면서 도시의 워터프론트(waterfront)1) 기능을 기대하는 시민들의 욕구가 증대하고 있다.태아가 모태의 양수에서 자라듯이 사람은 일반적으로 물을 좋아하는 친수적성향을 가지고 있다.2)세계 4대문명은 공통적으로 큰 강을 끼고 발생하였으며 그 강을 젓줄 삼아 생활을 영위했다.도시의 발생의 중심축에서 물은 인간에게 있어 중요한 요소로서 물질적, 정신적 안정과 발전을 주어왔다. (장완영,2000)20세기 중후반부터 세계적으로 도시수변 공간이 꾸준히 재개발 되어 오고 있다.우리나라에서도 국민소득(GDP) 2만불시대3) 가 열리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삶의 질적 향상이 되어오며 도시수변공간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높아지기 시작하여 보다 높은 삶의 가치를 창출하고자 윤택하게 즐기려는 삶의 욕구로 이어지고 있다.또한, 근래에는 우리나라도 주5일 근무제가 전면적으로 실시되면서 늘어난 주말의 여가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변공간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 도시수변을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데 머무르는 수준으로서 수변공간의 점적역할 선적역할 면적역할을 모두 충족·활용하는 데는미흡하다고 할 수 있다.여가활동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 교통혼잡 등이 새로운 사회문제로 부각되어도시에서, 특히 생활권에서 시민들이 손쉽게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의확충이 요구되고 있다.서울의 중심도심에서는 청계천 복원과 더불어 생활권의 수변공간이 많은 잠재력을 지닌 시민여가공간으로 부각되지만, 제외지에 국한된 일률적인 조성은그 한계성을 드러내고 있으므로, 주변지역의 특성 및 시민거주성 입장을 고려하여 보다 다양한 수변여가공간의 대안이 필요하다.5)70년대 급격한 도시화, 산업화 과정에서 우리나라는 도시 하천의 급속한 개발과 급격히 늘어난 차량으로 인한 간선도로의 확장으로 인해 공간 활용의 극대화로 친인간적 개발과는 동떨어져 왔으나 최근 생태도시, 친환경 도시에 대한관심고조로 인하여 도심지의 수변공간 환경이 주목받고 있는 실정이다.6)수변환경에 대한 보전인식과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추구하여, 문화적인 역사성을 바탕으로 수변환경의 잠재력을 살려 아름다운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며 친인간적 거주환경 문화유산을 다음세대에게 대물려 주어야 할 것이다.이에 지속가능하고 친인간적인 환경에 맞는 수변공간 조성을 위해 수변공간거주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조사 연구를 하고자 한다.
서양건축사과 목 : 서양건축사 담당교수 : O O O 교수님 학 번 : 이 름 : 일 자 :로마시대 집합주택을 중심으로로마 시대 주택목차 1. 고대로마의 도시환경 2. 도무스(중정형)주택의 발전 (1) 에트루리아 주택 (2) 외과의사 주택 (3) 살루스트 주택 (4) 은혼의 주택 (5) 목신의 주택 (6) 판사 주택 (7) 기타 소규모서민 주택 3. 집합주택의 발전 (1) 집합주택의 성립과 인슐라개념 (2) 오스티아 집합주택 (3) 라라리오 주택 (4) 다이아나 주택 (5) 트리클리니움 주택 (6) 원형 신전의 주택 4. 수도 로마의 주거환경 5. 로마제국(팀가드)동영상로마의 형성과정 기원전 8세기경부터 시작된 로마는 그리스가 절정기에 달하던 시대부터 서서히 성장하기 시작한다. 기원전 2세기경부터 급속도로 성장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하고 기원전 168년에는 마케도니아를 정복하고 기원전146년에는 그리스와 카르타고를 정복함으로써 지중해 지방을 장악했다. 이후 5백여년에 걸치는 기간동안 로마는 강대한 제국으로 발전했으며 북유럽과 러시아를 제외한 유럽의 대부분을 그 영토로했다. 이집트와 북아프리카 지중해 연안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을 지배했다. 문화는 그리스문화를 기반으로 발전했으며 헬레니즘 문화유산을 그대로 전수받은 위에 형성되었으므로 상당한 유사성을 지니고 있다. 광대한 제국을 건설한 로마 사회는 수 세기에 걸쳐 전쟁 없는 평화기를 유지 할 수 있었으므로 새로운 기술과 사회 . 경제적 조건을 기반으로 하여 새로운 건축문화를 형성했다.1. 고대로마의 도시환경그러나 수세기에 걸쳐 평화를 유지하였으므로 새로운 기술,사회 경제적 조건을 기반으로 새로운 건축문화를 형성했다. 도시는 그리스의 문화와는 다른 일찍부터 고도로 집합화된 주거 환경을 형성했다. 로마인들은 대제국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군사요새를 건설했으며 이것이 도시발전의 근간이 된다. 두개의 주요 가로를 축으로 격자형 가로망을 형성하였으며 도시성장의 핵이 될 수 있었다. 특징중에 주요도로는 마차가 다닐수 있도록 돌로남자 주인이 친구나 손님들을 접대하는 공간. 주위에 좌우 대칭으로 침실과 담화실이 배열되어 있고 , 가운데에는 수조가 있어 빗물을 저장해 둔다. 알레- 아트리움의 안쪽에 좌우대칭으로 위치하는 개방된 공간으로 손님이 주인을 만나기 전에 안내되었던 대기실 또는 담화실의 용도로 사용 타블리눔- 아트리움 후면에 있는 커다란 방으로 원래는 주인침실의 역할을 하던 곳 이였으나 제2 중정이 생기면서 그 기능이 변했다. 주인이 손님을 접견하거나 연회가 열리기도 했다. 도무스 주택의 가장 중요한 공간으로서 가족의 중요 문서나 조상의 흉상 또는 초상화 등이 보관되었으며 화려하게 장식되었다 아트리운 쪽으로는 항상열려있었고 경우에는 페리스타일 쪽도 열려 있었는데 나무발이나 커튼이 드리워져 있음. 트리클리니움- 식당공간. 주로 손님접대의 용도로 사용되었는데 상당히 규모가 큰 경우도 있었다. 보통 타블리눔 측면에 위치 페리스타일- 이공간을 중심으로 가족생활공간 형성. 상부가 완전히 개방되고 열주로 둘러쌓인 내부중정. 꽃이나 관목을 심어놓았고 보통분수와 조각 등이 놓여 있었다. 오에쿠스- 페리스타일에 면하는 공간으로 사적영역중 가장 큰 공간 비트루비우스에 의하면 이곳은 주로 안주인이 사용했던 방으로 가사실 용도로 사용되었으나 손님접대 및 연회공간으로도 사용되었다.2. 도무스(단독)주택의 발전(1) 에트루리아 의 주택평면에트루리아 주택 로마주택의 기본형식(비트루비우스의 건축십서中) 주위가 벽으로 둘러쌓이고 주택의 중앙에는 아트리움(어원-에트루리아에서옴)이 형성된 중정형 주택. 이탈리아 반도 북쪽 에트루리아주택에서 그 근원을 두고 발전해옴 6세기에서 시작하여 헬레니즘 문화영향을 받고 더욱 확산 되어 기원전3세기 두개의 중정(아트리움+페리스타일)을 갖는 주거형식으로 정착됨. 이 공간들은 축척으로 구성되어 좌우대칭적으로 배열되었으며, 두 중정 사이에는 타블리눔이 형성되어 수직적 구조를 갖는것을 볼 수 있다. 폼페이에 발견된 기원전 3,4세기경으로 추정되는 도무스주택들은 공간구성에서 제2중정인 으로 성격을 가지게 되었다.2. 도무스(단독)주택의 발전(4) 은혼의 주택평면(5) 목신의 주택평면은혼의 주택 아트리움 중심의 주택과 헬레니즘 주택의 공간적 결합을 보여주는 초기사례의 예이다. 네개의 기둥으로 형성되어진 아트리움이 있고 헬레니즘 사상의 영향으로 개방된 형태의 넓은 페리스타일이 배치되어 일상생활에 필요한 공간들이 배치되어 있어 주택의 공간적 중심이 아트리움에서 페리스타일로 이동했음을 보여준다.목신의 주택 두개의 아트리움 형성된것이 특징. 하나는 전통적 투스카나 (에트루리아) 형식이고, 네개의 기둥이 있는 헬레니즘 양식의 아트리움이다.베티의 주택 특징중에 도무스주택의 중요한 공간인 타블리눔이 없다. 그대신 오른편에 아트리올룸이 형성되어있느것을 볼 수 있다. 주변에는 부엌과 노예 방들이 위치하고 아트리움과 페리스타일 연결에 중요한 축적도 다소 자유롭게 배치되어있는것을 볼 수있다. 사회적 신분이 다른 계층들이 한 블록 내에 함께거주했다는 것이다.이는 상류층들이 서민계층에게 상가를 임대하고 수입을 증대함으로서 자신들의 주거를 더욱 내향적인 공간으로 만들 수 있었다.2. 도무스(단독)주택의 발전(6) 판사주택의 공간구성 및 주택평면판사 주택 아트리움 중심의 주택과 헬레니즘 주택의 융합을 가장 잘 보여주는 주택이며 동시에 도무스 주택의 기본형으로 평가되는 주택이다. 블록전체를 점유하여 매우크고 주택뿐 아니라 상점 소규모 임대 주거공간들이 주변을 둘러쌓고 있는 복합적 형상을 띠고있다. 축적이 좌우대칭으로 엄격한 구성을 취하고 있으며 공적영역과 사적영역을 분리 구분하고 있다. 주택의 중심축에는 페리스타일 16개 기둥이 자리하고 있다. 식당 침실 거실등 제반 생활시설들이 주변에 위치하고 있다. 후면에는 채원이 있어 야채재배를 하던곳으로 보인다.2. 도무스(단독)주택의 발전(7) 기타 소규모 서민주택기타 소규모 서민주택 – 일반적으로 도무스 주택과 유사하나 상업기능과 밀접하게 결합되어 다소 불규칙한 형상을 띠고있다. 51의 주택은 상점기능의 소규모 주택으로 빵가게하고 한가구가 하나의 대지를 전용 하는것이 어렵게 됨에 따라 집합주택이 등장하게 되었다. 인류가 주거문화를 형성한 이래 처음으로 본격화된 집합주택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기원전 218년 카르타고의 한니발 장군이 이탈리아 반도를 침공 했을 당시 이미 3층이상의 집합주택이 있었던 기록으로 보아 집합 주택은 상당히 일찍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결정적 요인 콘트리트 축조법의 개발 기원전 2세기 경부터 일반화하기 시작한 콘크리트 축조법은 저렴한 비용으로 대규모 건축을 가능하게 했고 대규모 집합주택또한 가능하게 했다. 화산재를 이용한 포졸라나가 개발되었고 콘크리트 축조법의 개발로 인해 집합주택의 전반적인 보급도 가능하게 했다. 인슐라의 개념 로마의 여러 도시에 건축되었던 집합주택, 구성요소로서의 단위개념. 즉 1. 집합주택을 복합적으로 구성하는 주거블록으로서의 단위개념 2. 집합주택 자체를 의미하는 인슐라 3. 단위주택의로서의 인슐라3. 집합주택의 발전(2) 오스티아의 도시구성도오스티아 집합주택 로마 시와 같은 상업도시였고 로마에 인접한 배후도시로 오스티아에 건축되었던 집합주택은 로마의 집합주택과 유사한 형식을 갖추고 있을 것으로 유추하고 있다 오스티아의 유적은 로마시에서 남서쪽 10마일 떨어진 해변에 위치해 있고 기원전 4세기경부터 도시가 성립되었다. 항구도시로서 로마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고 2세기경에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던 이 도시는 3~4세기를 거치면서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경제쇠퇴를 격었고 5세기경에는 사실상 버려진 폐허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도시의 특징은 기원전 1세기경 격자형으로 계획되어 대부분 집합주택으로 계획되었는데 접차 불규칙하게 성장하였다. 현재까지 발굴된 364채중에 205채가 집합주택인 인슐라로 확인되었다. 매우작은 단위의 인슐라부터 수백명이 거주하는 대규모 집합주택 인슐라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져 있는것으로 확인 되었다, 독립주택인 도무스 주택이 내향적인 공간구성을 외부에 폐쇄적인 성격을 가졌던것에 반해 집합주택은 가로길을 향해 개방적이였으며 연속 벽채는 찾아 볼 수 없고 장식이 주로 상업의 용도로 발견되었다. 오스티아집합주택의 특이한 사항 중 하나는 도시성장 초기단계에 형성되었던 중정형의 단독주택이 집합주택으로 변화해 간 것으로 독립주택의 내부의 기본적인 성격은 그대로 유지되고 주택의 전면부분만 집합 주거화한 것이다. 주택의 전면부에 형성된 집합주택은 그 벽돌로 미루어 보아 3층 정도의 높이를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도시화에 따른 주거유형의 변화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된다3. 집합주택의 발전도무스 주택200년경에 작성된 로마의 시가 지도인 '마블플랜'을통해 당시의 주거 환경을 유추할 수 있다. 당시 로마에서 주종을 이루던 주택은 집합주택 인슐라이며 단독주택 도무스 의 숫자는 그리 많지 않은 것을 알 수있다. 일반적으로 로마시에 거주하는 서민주거지역은 그 상태가 열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로마의 대 화재 이전에는 더 심각했던 것으로 보인다. 주거지역은 매우 무질서하고 미로처럼 밀집되고 복잡하여 최소한의 기능적 구분도 행해지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서민계층 사람들은 마차와 같은 교통이동 수단을 소유하지 못했기 때문에 최대한 도심에 거주하려 했고 이러한 상황이 도심의 과밀화를 더욱 가중시켰다. 결과적으로 서민주택은 고층화 될 수밖에 없었고 매우 열악한 고층주택이 난립하기 시작했다. 화재에 대한 경각심도 없어 화재가 발생하면 쉽게 번져 나갔다. 이렇게 열악한 주거 환경은 쉽게 개선될 수 없었고 그 일차적 원인은 인구의 과밀화 현상으로 볼 수 있으나 재산증식과 투기의 목적을 지닌 건축업자와 지주들의 욕심에 때문이기도 했다. 당시 서민용 임대주택들은 대부분 부유계층이 투기목적으로 건축한 것으로 임대료를 통해 이익을 얻으려 했기 때문이다. 이후 64년 네로황제시대 대규모 화재로 인해 도시의 많은 부분이 파괴되었고 이후 재개발을 통해 새로운 물리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대화재로 인해 당시 평판이 좋지 않던 네로 황제는 의도적으로 슬럼가에 화재를 일으켜 슬럼지역을 소멸하ow}
과목명: 전통주택연구 담당교수님: 이영한 교수님 학과 : 주택기획디자인 학번: 093313203 이름 : 심규명 제출일: 09.04.13- 중국의지리 풍토 및 주택의 다양성 - 중국의 주거문화 형성요인 - 중국주거문화의 특징과 공간구성원리*전통건축연구I. 중국의 지리와 풍토 II. 주택의 다양성 III. 주택의 다양성 1) 북경의 사합원 2) 휘주의 민가 3) 황토고원의 동굴주택 요동 4) 복건성 객가인의 토루 5) 강남의 수향님가 6) 운남성 운남성의 일과인 (一顆印) 과 삼방일조벽 (三坊一照壁) 주택 7) 화남의 고상식 주택 8) 화남의 조각루 9) 티베트의 석조주택 조방 10) 신강 위그루 자치구 토조 평지붕 주택 11) 몽고의 텐트신 주택 전포(게르) IV. 중국주거문화 형성요인과 공간구성원리*전통건축연구I. 중국의 지리와 풍토*중국은 면적으로 볼 때 러시아, 캐나다에 이어 세계 3위로 남북한 전체면적의 44배이고 남한만 비교한다면 96배에 달한다. 세계 육지 면적의 15분의 1을 차지하고 있고,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만도 14개국이나 된다. 중국의 기후는 땅이 넓고 지형이 복잡한 만큼 기후도 매우 다양하다. 동북 지방은 겨울이 길고 여름이 짧으나, 남부 지방인 하이난다오(海南島)는 여름이 길고 겨울이 짧다. 또 동부의 연해 지방은 사계절이 뚜렷하며 온난다습하다.내륙으로 갈수록 건조하여 신장 타림 분지는 연간 강우량이 10mm도 안된다. 중국 국토의 대부분은 온대몬순권이지만 하이난다오 같은 곳은 연평균 기온이 섭씨 24도인 아열대 기후이고 북부의 흑룡강성은 연평균 4도정도로 냉대 기후에 속한다. 이와같이 중국은 남 북으로 기온차이가 큰 편이다. 기후조건에 따라 아열대, 온대, 아한대로 구분 기후특징 - 계절풍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 대륙성기후로 일교차, 월교차가 크다. - 계절적으로, 지역적으로, 년도에 따라서 강수량의 변화가 심하다.I. 중국의 지리와 풍토*전통건축연구중국주변국가 국경을 맞대고 있는 14개국중국의 4대강 양자강(장강) : 제일 긴 족 국가이다. 여러 56개 소수민족의 경제조건과 생활관습, 지역의 기후, 지형, 건축재료 등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서 독자적인 주거문화를 형성했다. 따라서 중국주택의 형식적 다양성은 너무나 풍부하여 열거하기 힘들정도이다. 그 다양성은 각 지역 주민의 사회 문화적 차이 그리고 지역의 자연조건의 차이 등이 주거형식의 다양성을 형성하는데 상당한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다. 그러나 재미있는 점은 중국주택이 지니는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거기에는 상당한 유사성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중국인의 대다수를 점하는 한족의 주거문화가 매우 강한 영향력을 지녀서 그것이 내포하는 독자적인 성격이 중국의 주거환경 전반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국 주택의 다양성을 살펴본다는 것은 중국의 주거환경이 지니는 개별성과 유사성을 동시에 살펴 보는 일이 될 것이다.II. 중국의 주택의 다양성*전통건축연구2-2. 북부와 남부의 건축문화 거시적 측면에서 보자면, 중국은 조적조(組積造)문화권과 -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끝에 위치 목구조(木構造)문화권이 - 목구조를 채용하는 동남아시아지역 혼재하는 지역이다. 이러한 건물구축법의 차이는 당연히 공간을 구성하는 방식의 차이를 가져오게 했고 역사의 발전과정에 따라서 이런 구축법과 공간구성의 특징들이 서로 뒤섞여 혼재하면서 중국 주택의 다양한 양상이 전개되었다. 북부지역 (황하강 북경을 중심으로) 여름과 겨울의 온도 차이가 큰 대륙성 기후를 특징으로 한다. 차고 건조한 겨울바람과 봄철의 황사현상이 수개월씩 계속되기 때문에 이러한 자연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주거환경이 형성되었다. 북경을 중심으로 하여 폭넓게 일반화한 사합원(四合院)으로 대표된다. 사합원은 중국을 대표하는 주거형식으로 목구조(木構造)와 벽구조(壁構造)가 혼합한 중국 특유의 중정형(中庭型)주택이다. 사합원은 중앙의 중정을 중심으로 네 면에 좌우대칭형의 건물이 배열괴는 형식으로서, 한족의 주거관(住居觀)이 응축된 것이다. 폐쇄적이고 방어적인 이 주거형식은 혹독한 외부의의 건물이 중정을 둘러싸게 함으로써 되도록 많은 햇빛을 받을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남부지역 (양자강 남부를 중심으로) 반면에 위도가 낮은 양자강 유역에서 화남에 이르는 지역에서는 강한 태양빛을 피하기 위해서 건물은 두층이상의 규모이면서 깊고 좁은 중정 즉 천정(天井)이 있는 형식이 일반화되었다. 이러한 주택의 경우 외부는 높은 벽으로 둘러싸여 있지만 내부는 기둥과 보가 조합된 목구조를 취하고 있다.III. 중국의 주택의 종류*전통건축연구1. 북경의 사합원|작성자 방랑자북경의 사합원(四合院) - 화북시방에 한족의 대표적 중정형 주택. - 산동, 산서, 섬서, 하남 등에서 일반화했지만, 엄격한 의미에서는 중국 전역에 퍼져 있는 중국주택의 전형 또는 원형 - 중정을 중심으로 여러 채의 건물이 그 주변을 둘러싸는 내향적 공간구성이 특징. - 주택 내외부의 구분이 엄격하며 공간적 위계질서가 있고, 건물을 대칭적으로 배치됨. - 대다수 주택에 이런 원리가 적용됨. - 북경 주거지역은 사합원이 밀집된 내향적 집락을 이룸. - 주택은 호동(胡同)이라 불리는 동서방향의 가로에 직면하여 주로 남북방향으로 자리함. - 대문은 축선상에 있지 않고 남동쪽 구석에 위치함(풍수설의 영향). - 건물 전면에 회랑이 설치되어 다른공간으로의 연결을 도모. - 사합원의 한 공간단위는 1진(進). 왕족의 것은 7진, 9진에 이름.중정 중심의 내향적 공간구성, 좌우대칭의 축적 구성, 위계적 공간구성' 외부에 대해서는매우폐쇄적이고 방어적인 공간 거친 외부 조건으로부터 대가족제도의 사생활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중국사회의 엄밀한 남녀구분, 장유유서의 대가족제도, 종법제(宗法制), 주택세습을 바탕으로 하는 관료제 등이 사합원 공간을 규정하는 배경이라고 할 수 있다. 곧, 사합원은 중국의 유교 전통, 곧 봉건사회를 반영한 주택구조인 것이다.*전통건축연구* 분포지역1. 북경의 사합원2. 북경 사합원의 공간구성 사합원이란 용어 자체가 네 동의 건물이 중정을 둘러싼다는 의미이므로, ㅁ자형의 공됨에 따라 안전한 곳을 찾아 주변에 황토지대로 이주하게 되었다. 명청시대 에는 요동주거가 가장 활발하게 건축되었으며 끊임없는 전쟁으로 인해 목재는 수요가 급증하며 남벌에 의해 삼림이 황폐화 되면서 땔감마저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따라서 이주 해 온 사람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다. 또한 중국공산당과의 관계는 빼놓을 수 없다. 모택동, 주은래등이 주도한 공산당의 대일 투쟁을 하는 동안 동굴 건축을 거점으로 전개 되었다. 대중들도 그의 생활방식을 따르겠다는 생각이 널리 퍼져기 때문에 더더욱 성행 하게 되었다. 경제적원인 동굴주거가 갖는 저렴한 건축비와 높은 난방 효과가 있다. 무궁무진한 황토를 자연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최대한의 난방효과를 달성할 수 있는 동굴주거로 귀착될 수 밖에 없었다.* 분포지역3. 황토고원의 동굴주택 요동볼트형 독립식요동일반요동+반독립식요동평지붕형 반지중식요동*ㅁ 자 형폐쇄된 공간구성중정을 중심으로 형성고산식 요동독립식 요동하침식 요동1. 테라스형 요동주택단지* 분포지역2. 독립식 + 고산식 요동주택단지3. 황토고원의 동굴주택 요동*전통건축연구정요(正窯) 주택에서 최고 연장자 부부가 거처하는 횡혈은 정요(正窯) 또는 당중요(堂 中窯)라 부르며 이곳은 부엌과 겸용하지 않고 전용 생활공간으로 사용한다. 이곳은 조당처럼 주택의 상징적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서 가족 거실의 기능 을 한다 마당 또는 중정 마당이나 중정은 생활의 중심이 되는 곳으로 그 기능은 복합적이다. 한쪽 구석에는 변소가 위치하며 흙벽돌로 낮은 담을 쌓아 최소한의 프라이버시 를 확보한다. 마당에서 가축을 사육하기도한다. 하침식 요동에는 중정에 우물이 있는 경우가 많고 텃밭이 있는 경우가 많다. 오세동당 (五世同堂) 문자 그대로 다섯 세대로 구성된 일가족이 같은 주택에 거주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여기서 한 세대란 부부와 미혼자녀로 이루어진 단위가족을 의미 하며 가계를 독립적으로 꾸려 나가면서 취사와 식사 또한 독립적으로 행하 는 것이 보통이다.* 분포지역4. 화남젖가락을 몆개 꼽고 모자를 벗어 위에 올리며 이렇게 지어라 했다 해서 '공명모지붕'이라 한다7. 화남의 고상식 주택* 분포지역8. 화남의 조각루* 분포지역8. 화남의 조각루* 분포지역9. 티베트의 석조주택 조방* 분포지역9. 티베트의 석조주택 조방* 분포지역9. 티베트의 석조주택 조방* 분포지역10. 신강위그루 자치구 토조 평지붕주택* 분포지역10. 신강위그루 자치구 토조 평지붕주택* 분포지역10. 신강위그루 자치구 토조 평지붕주택* 분포지역11. 몽고의 텐트식 주택 전포(게르)* 분포지역내몽고주거를 대표하는 텐트형 주택 전포, 게르라고도하며 대초원에서 가축을 키우며 사는 유목생활에 맞추어 주거로도 이용하기 편리한 천막집을 지어 사용해 왔다. 높이 1.2m의 원통형 벽과 둥근 지붕으로 되어 있다. 벽과 지붕은 버들가지를 비스듬히 격자로 짜서 골조로 하고, 그 위에 펠트를 덮어씌워 이동할 때 쉽게 분해 ·조립할 수 있다. 입구는 남으로 향하며 중앙에 화덕, 정면 또는 약간 서쪽에 불단(佛壇), 벽쪽에는 의장함 ·침구 ·조리용구 등을 둔다. 연령이나 성별에 따라 자리가 정해 있고, 안쪽에 가장(家長)이나 라마 승(僧)이 앉는 상석이 있다. 게르는 바람의 저항이 적고 여름에는 시원하다. 게르의 가장 큰 특징은 신속하게 해체와 조립이 가능하고 또한 운반 역시 매우 간단하고 바람의 저항이 적고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것이 큰 장점이다.11. 몽고의 텐트식 주택 전포(게르)* 분포지역몽골에서는 입구는 남쪽으로 향하게 하고 중앙에는 화덕, 정면에는 불단, 벽 쪽에는 의장함, 침구 등을 두고 연령이나 성별에 따라 자리가 정해져 있다 맨 안쪽에는 가장이나 라마승이 앉는 상석을 둔다11. 몽고의 텐트식 주택 전포(게르)* 분포지역11. 몽고의 텐트식 주택 전포(게르)* 분포지역IV 중국주거문화 특징과 공간구성원리1)중국건축의 다섯 가지 공간개념 첫째, 공간구성의 내향성과 폐쇄성 - 정방형의 공간구성은 지상의 모든 구조물에 - 적용되는 불면의 도상. - 방어적 의미 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