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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틴기어의 귀향
    마틴기어의 고향죽음에 대한 새로운 의미[마틴기어의 귀향]은 실화를 근간으로 이루어졌다. 마틴과 비슷하게 생긴 주인공이 마틴을 가장한다. 주인공(제라르드 빠르듀)은 원래 아주 단순한 생각으로 마틴을 사칭한다. 그런데 단순히 대역 이상의 경험을 한다. 그의 과거나 그의 진짜 상황에 대해서는 나타나 있지 않으나, 아마도 마틴의 안정된 생활보다는 못한 것 같았다. 아마도 그러한 생활속에서, 무엇보다 그의 아내를 정말 사랑하게 된 것이다. 돈 을 가지고 도망칠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마틴은 위험을 감수하고 마을에 정착을 한다. 어느 정도 사기꾼이었던 원래 의도와는 달리, 한 집안의 가장으로 완벽하고 성실한 생활을 해나간다. [마틴기어의 귀향]에서는 죽음의 새로운 의미를 말해주는 것 같다. 아무 문제 없는 가정, 비록 본인이 아니더라고, 이미 너무나 안정되고 행복하고, 그 빈자리를 메워줄 수 있다면 그를 죽이는 것은 너무 경솔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마틴의 포기의 눈빛을 보고 그의 아내도 모든 사실을 털어놓는다. 마틴은 고향에 돌아갈 생각이 없었지만 가짜 마틴에 의해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가짜 마틴은 충분히 그 역할을 다 했다고 믿는다. 결국은 사람의 법의 잣대에 의해 다시 심판되고, 그는 죽었지만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한번 죽는 것을 그는 타인에 의해서지만 스스로가 잘했다 고 믿었기 때문이다. 〈7월 15일 상영〉=====--------------------------------------------------------------------------------◎원제/ THE RETURN OF MARTIN GUERRE ◎상영시간/ 116분 ◎등급/고등학생 이상관람가▷주연 : 제라르 드빠르듀, 나탈리 베이 ▷음악 : 미셀 포르타 ▷감독 : 다니엘 비뉴매력적인 거짓말쟁이가 꾸미는신비롭고 아름다운 사랑의 대서사시!줄거리 : 그는 과연 마틴 기어닌가? 평온하기만 한 작은마을아르티가에작은 파문이 인다.8년만에 돌아온 마틴을 놓고 진위를 가리는 재판이 시작된것이다. 탐욕스런 숙부 피에르는 그가 재산을 노린 가짜라고주장하고 마틴은 스스로를변호하는데...신랑 마틴13세, 신부 버트랑12세, 아르티가 주민들이 모두
    인문/어학| 2001.06.08| 2페이지| 1,000원| 조회(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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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색 그는 누구인가? 평가A좋아요
    들어가기전에아래부터 써내려 가는 이색과 정도전에 대한 요약은 일조각에서 출판한 '고려말 사대부의 정치사상연구'와 98년 5월 이 책의 저자가 한국사연구회에서 발표한 '고려말기 정치운영론의 예적원리'를 기초로 하였다. 또한 아래의 내용은 읽고난 후의 의견내지는 소감을 쓰는 것이 아니라, 서론·본론·결론으로 나눔없이 본인의 사견을 가급적 배제하고 이책의 요약을 할 것이다.주로 당시 사회문제와 현안에 대해 이색과 정도전이 바라 본 관점과 그 이견을 중심으로 요약을 하면 다음과 같다.1. 불교(1)정도전정도전은 불교사상을 이단(異端) 사설(邪說) 이라고 주장을 했던 인물이다. 즉 불교의 사상인 윤회설(輪回說)을 생생무궁이라는 논리로 부정을 하였다. 즉 이것은 인간이 호흡하는 공기 초목이 성장 우물 속의 물 등을 들어서 설명하려고 하고 있으며 이것은 현실의 생산성을 염두하고 불교의 영생불멸의 원칙을 바탕으로 한 윤회설을 부정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이것은 생산성의 증가를 생각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나가서는 우주 만물의 진보를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불교가 가지고 있는 인과응보(因果應報) 사상에 대해서도 비판적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인간은 음양 오행의 기(氣)를 타고나기 때문에 인간의 불평등도 이로 인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다. 그러나 불교가 가지고 있는 인과응보 사상을 음양(陰陽) 오행(五行)의 결합체인 기(氣)로서 설명하고는 있지만 이것은 정도전이 지니고 있는 불교와 지배세력의 결탁을 은근히 비난하고 있음을 내포하기도 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즉 정도전 그리고 그의 학문적 배경을 같이 하던 신흥사대부들은 불교를 이러한 의미에서 불교가 가지고 있는 현실적인 면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즉 불교의 이념으로는 나라를 다스리는 치국의 이념이 될 수 없다는 주장이고 또한 이들은 불교의 종교 사회적 기능을 부정하고 인간의 주체성을 강조한 모습을 보인다. 이것은 불공을 드리면 재변을 막을 수 있고 천재지변이 소멸된다는 것과 복을 빌면 장수하거나 불교에의 회피나 전재지변의 회피들을 할 수 있다는 믿음과 변화된 사회 현실을 타개할 목적에서 불교를 심하게 부정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또한 그가 가지고 있던 사화의 급격한 변화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기에 불교에 대하여 완전한 부정을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고 체제 유지에도 기존에 가지고 있던 불교의 교화 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불교가 가지고 있는 현실적인 폐단만을 문제로 삼고 있다이색은 유뷸동도론의 입장에서 불교의 폐단을 시정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 즉 당시 불교가 권문세족과 결탁하여 부과 권력을 향유함에 따라서 야기되는 사회적 정치적 폐단을 제거하려는 것이고 현실적으로 드러난 문제에 대해서 개선하려는 생각이다. 이색은 우선 사원전(寺院田)을 일반토지와 같은 개념으로 일전일주론에 입각하여 해결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타락한 승려의 선도를 하기위하여 도첩제도(度牒制度)를 통해서 향리 역리 공사노비 등의 유역인들의 피역수단으로 승려가 되는 것을 막고자 하였으며 도첩이 없는 자를 일반 군오로 충당하여 직역을 부담하는 일반 백성의 수를 늘리려는 생각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색의 불교에 대한 개선 방안은 현실적인 폐단만을 시정하려는 것이고 전통적인 고려왕조의 불교대책을 답습하는 정도의 수구적인 불교 개선방안을 가지고 있다.2. 관료제의 운영(1) 정도전정도전과 같은 사대부들은 의(義)나 공(公)으로 맺어진 인위적 유대감을 중시하였고 여기에서 파생되는 공적(公的)관계를 중시하고 있다 즉 혈연적 유대감에 기초한 인간관계보다는 공적인 사회관계를 중시하였고 사적 사상보다는 대의명분(大義名分)을 중요시했다. 다시 말하면 정도전의 이런 사상은 그가 처한 상황에서 그의 입신을 위한 주된 사상이 될 수밖에 없던 것이다. 즉 정도전의 경우 다들 사대부들과 출신 성분에 있어서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고 그로 인한 정계 진출의 문제가 표출되었던 것이고 또한 정도전은 사(私)를 배제하고 공(公)에 의해서만 공정하고 를 막고자 하는 발상이라고 본다. 또한 그로 인해서 종래에 이어져오던 음서제도나 좌주문생제도를 옹호하게 된 것이며 그들이 경제적인 안정 속에서 보다 출중한 인물이 나오리라는 단순한 오류를 범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즉 이런 혈연적 유대감이나 좌주문생제도를 옹호하므로 서 이색은 새롭게 획득한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고 이를 통해서 정치적 집결제로 이용하거나 나가 고려왕조의 지배질서를 유지하자는 데 중요한 도구로 사용했고 관료제 운영에도 핵심적 요소로 작용했다. 이색과 이색계열의 사대부는 새롭게 성장한 신흥사대부로 그들이 획득한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사용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즉 그로 인해서 주자학이 말하는 수신 수양의 이론을 저버린 것으로 재야에서 수신 수양을 통해서 형성된 출중한 인물이 새롭게 등용할 수 없게되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으며 가문과 혈통은 중시해서 그렇지 못한 개인의 능력을 사장시킬 수밖에는 없는 현실을 야기할 수도 있고 변하는 사회 속에서 과거의 인습을 답습하게 되는 양상을 보이며 기존의 관계의 청산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기보다는 소극적 태도로 임하게 되고 체제에 안주하는 기존의 권문세족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성을 지니고 있다3. 교육관(1) 정도전정도전의 교육관은 개인이 가지고 있는 기(氣)의 변화에 의한 본연지성의 교화보다는 현실적인 개혁을 할 수 있는 능력의 배양을 더 중시한 것으로 생각된다. 즉 교육을 통해서 사(士)의 선발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정도전의 경우 개인의 능력을 중시하는 것처럼 기초교육에 대해서는 개인의 책임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으며 개인의 생각(학문탐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그를 위한 뒷받침으로 많은 양의 서적의 공급을 강조하고 있다. 즉 정도전의 경우는 기본교육은 개인에 능력에 두고 중등교육 이상은 국가에서 책임을 지자는 것이다.(2)이색이색의 경우는 정도전과 달리 개인의 기(氣)를 중심으로한 본연지성의 회복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즉 본연지성을 구현할 수 있는 인간성 배양을 중경우 혈통적 문제로 인해서 기존의 세력과의 대립이 심했을 것이고 토지에 대한 대립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그로 인하여 급진적인 토지개혁안을 내세우지만 사실상 실현하는데는 많은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고 대립과 갈등의 심화를 초래하여 구세력을 제압하기 위해서 내놓은 토지개혁은 국가의 일방적인 간섭은 아니지만 국가의 지나친 개입을 통해서 사회주의에서 나타나는 생산성의 저하현상과 시장경제에서 볼 수 있는 문제점인 공공재(公共財)의 무임승차 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한 것 같으며 비교적 농민에게 유리한 토지개혁일지는 모르지만 농민의 생산성 확보를 위한 공상의 규제 등은 국가 생산의 균형적인 발전을 저해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된다.(2) 이색이색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경제 생활이 여유로웠을 것이며 그런 이유로 해서 이색의 토지에 대한 생각 즉 사전은 전통적으로 지켜온 법이므로 가벼이 고칠 수 없다 고하여 사전혁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는 있지 않지만 불법적인 토지의 겸병과 농민층의 곤궁화에 대해서는 비판적 시각을 지니고 있다. 즉 이색의 주장은 고려말 수조지가 세습되면서 가산화(家産化)되고 수조지의 불법적인 겸병과 집중에 의해 농민의 생활이 피패화 되고 일반관료들이나 직역자의 수조지 분급에서 베제된다는 것에 문제의식을 지니고 있던 것이다. 또한 그의 개혁은 권세가에 의한 토지 겸병이나 이중적인 수탈을 방지하는 것을 주 대상으로 하고 있다이색은 변질된 토지제도를 해결하기 위해 1314년에 양전사업(良田事業)으로 얻어진 결과를 토대로 해서 만들어진 갑인주안(甲寅柱案)을 위주로 하고 공문주필(公文朱筆)을 참작해서 원래의 주인을 찾아주자는 것이다. 즉 이색은 고려왕조 개국이후 전해오는 전시관 녹과전의 전통적인 토지제도를 전제로 하고 그 안에서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는 문제들만 법률적으로 처리하자는 것으로 수조지의 분급방식을 그대로 두고 수조지의 겸병과 권문세가에 집중되는 토지를 일전일주론(一田一主論)에 입각하여 시행하자는 것이지만 합법적인 토지 된 재상정치가 이루어진다.(2) 이색이색은 정도전과 달리 왕도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즉 이색의 생각은 고려의 왕정( 王政)을 복구하여 국왕 주도의 정국주도와 관료제의 정상적인 운영을 도모하려고 한 것이다. 이색은 주자학에세 말하는 성인군주를 지향하면서 당시의 위기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군주를 생각하고 있는 것이며 정도전의 재상론과 달리 군주의 수신과 수양을 중요시하여 이상군주가 통치하는 것을 원하고 있던 것이다. 또한 왕도정치의 실현과 이상국가 건설을 위해 군주의 행위 규범과 비정상적으로 운영되어온 관료제도의 개선을 통해서 성인군주의 통치와 이상국가가 건설되리라 믿고 있었고 기존의 통치체제와 제도를 보수적으로 개선하여 체제의 유지를 중심으로 한 생각이다이색이 본 왕도정치와 이상국가는 오직 군주의 수신을 강조하여 이상국가를 건설하자는 것으로 위로부터의 개선을 통해서 개선하자는 것인데 실질적으로 부패와 타락이 만연된 관료들의 개선 방법에서는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즉 왕 관료 백성 모두가 개인적으로 수신을 강조하므로 개인의 수신의 중요성만 강조할 뿐 개인의 수신을 수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보다는 이상적인 방안만 있을 뿐이고 기존에 유지해오던 체제를 개선하는데 만 급급한 상황이고 겉으로 드러난 외적현상만을 개선하자는 것이 우세하며 원인이 된 근본적인 면을 간과하고 있는 이중적 사고를 지니고 있는 상태이다. 그런 이유로 해서 개선의 성과가 뚜렷하게 볼 수 없는 것이 단점이다.6 .백성에 대한 생각(1) 정도전정도전의 경우 그의 정치적 방황시기에 백성의 문제점을 직시한 것이다. 즉 왜구의 빈번한 침임이나 노략질 가혹한 조세의 징수 대토지 소유자의 횡포들은 직접적 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백성에 대한 이색과 다른 생각을 지니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백성의 교화만을 중시했던 이색과 달리 정도전의 경우는 항산(恒産)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물질적 측면 혹은 사회적인 면을 강조하여 백성의 생활 향상을 도모하려고 했던 것이다. 즉 그것은 생산력을 다.
    인문/어학| 2001.05.11| 14페이지| 무료| 조회(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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