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생식 생리1. 남성의 생식구조와 기능1. 남성의 생식기구조남성의 생식기계통은 고환, 부고환, 정관, 사정관, 음경 및 3개의 부속성선 즉 전립선, 정낭, 구요도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고환에서 생성된 정자와 부속성선의 분비액이 혼합된 정액의 배출로를 남성생식관이라고 한다.가. 고환고환은 작은 달걀 만한 크기(3.7×2.5×2cm)로 무게는 약 10그램이며 타원형(0)을 하고 있다. 고환은 남자를 상징하는 2대 기능 즉 정자를 생산하여 종족보존의 본능을 달성하게 하고 남성호르몬을 분비하여 남성으로서의 외모를 갖추게 하며 성교 등 남성의 구실을 완수하게 하므로 남성 생식기의 중추를 이루고 있는 가장 중요한 성선이라 하겠다.고환의 세정관에서 만들어진 정자는 부고환을 거쳐 정관으로 배출되어 정관의 말단팽대부 (용적, 약2ml)에 저장되어 있다가 사정시 체외로 배출되며, 남성의 성기능 에 관여하는 남성호르몬은 고환의 간질세포에서 생산되어 혈관을 통하여 혈액 속으로 들어가 체내를 순환한다. 그러므로 정관수술을 하였을 경우에 정자는 배출되지 않아도 남성호르몬의 생산, 분비에는 어떠한 지장도 초래하지 않으므로, 남성의 성기능에는 전혀 영향하지 않는다.고환은 태생기에는 원래 상복부에 위치하다가 태생 3개월에 골반 내로 내려오며 태생 7개월에 서혜관을 통하여 9개월에는 음낭에 도달하게되므로 출생 때에는 음낭 내 에서 만져지게 된다. 고환이 이처럼 음낭으로 내려와 몸밖에 매달려 있는 것은 고환이 정자를 원활히 생산하려면 체온보다 섭씨 3-4도 낮은 상태가 쾌적하기 때문이다. 음낭에 주름이 유난히 많이 잡혀 있는 것은 라디에타처럼 체표면적을 많게 하여 더우면 늘어나 열 발산을 많이 되도록 하고 추우면 쉽게 오므라져 보호하도록 하는데 있다. 가끔 한쪽 또는 양쪽 고환이 음낭 내에서 만져지지 않고 음낭이 속이 빈 상태로 껍질만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복강 내에서 만들어진 고환이 음낭으로 내려오는 통로의 중간과정에서 더 이상 내려오지 못하고 걸려 있는 상태로서 이를 정류고환 (또저장되어 있다가 사정과 함께 밖으로 배출된다. 정관의 내공은 0.5-1mm정도로 좁기 때문에 정관수술은 간단하게 시행될 수있지만 정관복원술은 좁은 내공을 다시 연결시켜주어야하므로 기술적 어려움이 있다.라. 정낭정낭은 정관이 끝나는 부위에 있고 방추형이며 정액을 만드는 곳으로서 사정액의 약 70% 는 정낭에서 나오는·분비액으로 구성되며 정낭의 분비액중 과당은 사정된 정자가 잘 움직이도록 활동 에너지를 부여한다.마. 전립선전립선은 방광 바로 아래 위치하며 밤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고 3×3.5×2cm의 크기이며 남성 내생식기는 모두 한쌍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전립선은 한개 뿐이다. 전립선은 정낭과 같이 정액을 만드는 곳으로서 사정액의 약70%는 이곳에서 나오는 분비물로 구성된다. 전립선 분비액은 질의 강한 산성을 중화시켜 사정된 정자가 질 속에서 살아 남도록 하고 또한 정자의 운동성을 촉진시킨다.전립선은 30세부터 노화과정으로 비대해져 노인성 배뇨곤란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된다. 전립선암은 구미 선진국에서 남성의 가장 흔한 암으로 그 발생빈도가 높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발생빈도가 비교적 낮았지만 최근 들어 급격한 증가 추세에 있으며, 그 원인은 식생활의 서구화와 관계 있는 것 같다.바. 음경음경은 좌우에 있는 2개의 음경해면체와 1개의 요도해면체로 구성되어 있다. 음경해면체는 평상시에는 특별한 기능이 없으나 성음경발기를 일으키며, 요도해면체는 그 속을 요도가 통과함으로 단순히 요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음경귀두부는 요도해멸체의 연장으로 교도해면체가 말단부에서 팽대된 것이며 음경해면체와는 전혀 별개의 것이다. 음경 발기 때 귀두부가 단단해지지 않는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남성들이 있으나 귀두부는 음경해면체와 전혀 다른 기관이다는 사실을 알면 그 이유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음경혈관은 다른 장기에서와 마찬가지로 혈액이 유입되는 동맥과 유출되는 정맥이 있다. 음경동맥은 좌우 한쌍이 있으며 음경 내로 진입하면서 요도동맥, 배부동맥 및 중 심동맥 (음경해면체동맥)으로 분류 따라 음성은 낮아지기 시작한다. 수염과 겨드랑이 털이 숭숭 생긴다.11∼17세 사이에서 음경의 굵기와 길이가 증대하기 시작하며 고환은 계속 커진다.성모의 감촉은 성인과 같아지며 수염과 겨드랑이 털도 많아진다. 내생식 기관도 성숙하여 정액이 처음으로 나온다. 소년의 반 수 정도가 유방증대를 1∼2년 동안 일시적으로 경험한다. 피하지방이 증가하여 여드름이 생긴다.14∼18세 사이에서 키는 성인 크기에 접근하며, 외성기는 성인의 형상과 크기를 갖춘다. 성모는 확대되고 약간은 복부 쪽으로 향하여 뻗는다. 가슴털이 나기 시작하며 수염이 충분히 자랄 수 있다. 일부는 키와 체모가 증가하며 근육의 발달이 20대까지 계속되는 사람이 있다.2. 남성의 성반응가. 남성과 여성의 성반응의 차이성적 자극을 받아 성적 흥분이 되었을 때 성반응이 흥분기, 고조기, 절정기, 회복기, (쇠퇴기)의 4주기로 진행되면서 나타나는 것은 남녀가 다를 바가 없다. 각 주기마다 남녀의 해부학적 특성에 따라 부위별로 성적 반응이 나타나지만 해부학적 차이에 관계없이 남녀의 성생리가 근본적으로 다른 점들이 있는데 이들 차이를 극복 내지 해결하지 못하여 남녀간에 성적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다. 우선 성반응의 기본이 되는 성욕, 성적충동에 큰 차이가 있다. 남성에서의 성욕은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충동적으로 급격하게 나타나는데 여자의 경우 성적충동을 부드럽고 천천히 일어나는 반면에 한 번 그 감정이 고조되면 성욕구가 매우 강해진다. 여자들은 성을 사랑의 표현으로 알고 있으며, 낭만적인 감정도 포함되게 된다. 여자의 성욕구는 남자와는 달리 충동적으로 일어나지 않으며, 성교와 함께 따뜻한 사랑과 애정을 주고받고 확인하기를 원하는 것이다.전희 없이 성관계를 했을 경우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시간은 남성의 경우 대부분이 성관계 시작 후 3분 내에 사정을 하지만 여성은 삽입시간이 16분 이상 지속되지 않으면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여성이 극히 드물다. 성행위시 남성은 불수의적으로 땀이 나지만 여성에게는 이런 현상을 일반적으로짧게는 1주일, 길게는 한달이 지나야 재 발기가 가능하다. 그러나 여성은 오르가즘을 느낀 후에도 성적 자극을 계속 주면 곧바 로 다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여성은 육체적으로 지쳐서 더 이상 성행위 를 계속할 수 없는 상태에까지 오르가즘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성의 절정기는 남성은 18세이고 여성은 35-40세라고 한다. 사춘기와 20대 전반의 대부분의 청년은 나이든 남성보다 빈도가 높은 오르가즘을 경험하고 있다. 이 경우의 오르가즘에는 몽정, 자위행위, 성교 등 사정이 일어나는 일체의 경우를 포함한다. 분명히 여성의 대부분은 40대 때보다 20대에 성교횟수가 많지만 나이가 들면서부터 오르가즘 횟수가 늘어난다. 이것은 그녀들이 보다 많은 성적 경험을 겪은 다음에 오르가즘에 도달하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남성을 사춘기에 자위행위로 첫 사정을 경험할 때부터 성관계시의 절정기와 다를 바 없는 높은 수준의 극치감을 느낀다.그러나 여성의 오르가즘의 비율은 생물학적 측면보다 심리적인 것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많은 여성은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으면 안되고 또 상대와의 관계에 안도감을 느꼈을 때 비로소 높은 빈도에 도달하는 것이다. 성교횟수는 노년기에 들어가면서 급격히 감소한다. 남성은 20대에 하룻밤에 4-8번 사정을 할 수 있지만 30대에는 현격히 감소하여 하룻밤에 보통 1-2번의 사정으로 만족하여 나이가 들수록 점점 감소하여 50대에는 일주일에 1-2번의 사정으로 만족한다. 여성은 50세 전후하여 폐경기가 되면 난소에서 여성호르몬 생산이 급격히 감소되고 생리가 없어지며 배란도 중단된다. 폐경기가 되면 질 상피세포는 위축되고 얇아져서 성적 흥분시 질분비액이 적게 나오므로 음경삽입시 통증을 쉽게 일으키고 가벼운 상처만 있어도 출혈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자연히 성관계를 기피하게 된다. 그러나 폐경기 후에 난소가 여성호르몬을 생산하지 못하더라도 여성에서 성욕의 근원이 되는 남성호르몬은 계속해서 생산하며 또 상당량의 남성호르몬이 부신에서 생산되므로 성문괄약근이 불규칙하게 수축하며 자극의 정도에 비례해서 심장박동수가 증가하고 혈압이 상승한다.이어 고조기가 되면 흥분기 때 나타나는 현상이 더욱 분명해지면서 최고조에 달한다. 고환은 완전히 올라가 붙고 커지며 사정액이 외부로 사출되기 직전에 고이게 되는 요도는 직경이 증가하게 된다. 요도주위에 있는 쿠퍼씨 선에서 분비물이 나와, 요도점막의 표면을 매끄럽게 해 정자가 잘 통과하도록 윤활유의 역할을 한다. 또한 요도점막에 해로운 물질이 묻어 있으면 이를 덮어 정자를 보호해 준다. 음경발기 때에 외요도 구멍에서 볼 수 있는 무색의 투명한 끈적끈적한 액이 바로 이 분비물이다.그 다음 절정기에는 정낭의 분비액이 정관에 저장되어 있던 정자와 함께 사정관을 통해서 그리고 전립선의 분비액은 약 20개의 전립선을 통해 직접 요도 내로 사정되며 곧이어 항문괄약근과 회음부 근육의 불수의적인 격렬한 율동적인 수축과 함께 요도 내에 사정되어 고여있던 정액이 외요도 구멍 바깥으로 힘차게 사출된다. 성교 때의 극치감(오르가즘)은 정액이 요도 내로 사정되고 외요도 구멍 밖으로 방출되는 동안 느끼게 되며 이때 과잉호흡을 하면서 남성은 성행위를 멈추게 된다.마지막 단계인 회복기에는 발기된 음경이이완되면서 생식기나 전신에 나타났던 현상이사라지고 원상으로 돌아간다.3. 남성의 생식기능가. 음경발기는 어떻게 일어나는가?남성의 생리적 음경발기에는 심인성 발기, 반사성 발기, 야간의 수면중 발기의 3가지 종류가 있다. 매혹적인 여성을 보거나 눈앞에 여성이 없더라도 성적충동을 일으키는 그림이나 영화를 볼 때, 냄새를 맡을 때, 또는 소리를 들을 때, 심지어는 눈을 감고 아름다운 여성을 대상으로 에로틱한 상상의 날개를 펼칠 때도 음경이 발기되는데 이를 심인성 발기라고 한다. 심인성 발기는 대뇌피질 센타의 흥분의 결과이며 이들 흥분이 척수에서 기원하는 교감신경을 통해 성기로 전달되어 일어난다.반사성 발기는 성기에 애무나 자극을 가하면 이 자극이 척수로 전달되고 다시 척수에서 기원하는 부교감신경을 통해 음경에된다.
나의 건강상태와 앞으로의 건강 관리법인간은 누구나 오래 살고 싶은 욕망이 있다. 하지만 건강한 삶을 영위하지 않고서는 오랫동안 살수가 없을 것이다. 건강은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안녕한 생태라고 WHO 헌장에 규정되어 있는데 이러한 건강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첫째, 유전적인 요인이 있고 둘째, 성장과 발달과정 셋째, 환경 넷째, 상호작용이 있다. 이러한 건강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단 나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후에 어떻게 하면 좀더 건강해 질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흡연나의 생활습관중에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첫 번째 위험한 것이 흡연 습관이다. 흡연하기 시작한 것이 97년도 2학기때 이성문제로 처음 시작하였는데 군대 간 이후에 계속 흡연해서 지금은 4년째 피우고 있다. 담배의 양은 얼마 되지 않지만 습관처럼 계속 흡연하고 있다.1) 담배의 유래1492년 콜럼부스가 신대륙과 함께 담배를 발견하고 난 후에, 그를 뒤따라온 스페인과 다른 유럽 국가에서 온 선원들이 이 담배에 흠뻑 도취되어 유럽으로 담배를 가져가게 된다. 당시 포르투갈에는 장 니코(Jean Nicot)라는 프랑스 대사가 있었는데, 때마침 소개된 이 담배에 매료되어 프랑스에 담배를 직접 소개하게 된다. 그는 나중에 자신의 이름을 딴 Nicotiana tabucum”이라는 담배까지 만들었는데, 담뱃잎에 들어 있는 독성“니코틴(Nicotine) 이란 단어는 그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이다.2) 담배의 화학적 성분담배 연기에는 널리 알려져 있듯이 타르와 니코틴이 들어가 있다. 일반적으로 담배 연기를 한번 들이 마실 때에 약 50cc의 연기가 폐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중 이산화탄소 전량과 니코틴의 90%, 타르의 70%가 몸속으로 흡수된다. 니코틴과 타르외에 담배에는 약 4000가지 정도의 화학적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그 중 40가지 정도는 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고 또한 최근에는 일 국립공중위생원 리서치 14주, 18주, 40주 후 소변 샘플을 채취, 담배의 발암물질(NNK)이 인체 신진대사를 거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NNAL과 NNAL-Gluc을 조사했다. 연구결과 이들 물질은 담배를 끊고 6주 후에는 처음의 7.6퍼센트 수준으로 떨어졌고 10주후에는 5퍼센트, 14주후 3퍼센트, 18주후 2퍼센트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일부에서는 금연 40주후까지 이들 물질이 검출됐다. 헥트박사는 담배를 끊은 뒤 소변 속의 NNAL과 NNAL-Gluc 양이 줄어드는 속도는 예상보다 훨씬 느렸다 며 이는 인체내에 이들 발암물질이 저장되는 장소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이 실험에서 참가자 가운데 13명에게 발암물질의 양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니코틴 패치를 사용토록 했으나 발암물질의 추가 생성이 없어 니코틴이 단독으로 발암물질을 생성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헥트박사는 흡연이 어떻게 폐암을 일으키는지를 명확히 밝혀내기 위해 현재씹는 담배를 애용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금연실험을 하고 있다 며 이들의 폐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되는지가 밝혀지면 흡연과 폐암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3 흡연과 암Ⅰ흡연과 암의 관계를 이야기할 때 대개 폐암만 거론하지만 사실은 흡연은 폐암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종류의 암의 원인도 된다. 카톨릭의대 맹광호교수(예방의학)는 흡연은 폐암의 주원인 것은 물론 인후암, 구강암, 식도암, 신장암, 방광암, 췌장암, 위암의 원인으로 밝혀져 있고 심지어 자궁경부암의 원인도 된다. 고 밝혔다. 흡연은 실로 모든 암의 근원인 셈이다. 담배에는 수천 가지의 유독화학물질이 들어있고 니트로소아민등 발암물질도 수십 가지 들어있다. 흡연이 암의 원인이라는 사실은 지난 50년 미국의 의학자인 와인더와 그레이엄에 의해 처음으로 보고됐다. 51년에는 영국의사인 돌과 힐에 의해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들의 폐암 발생률이 10만명당 7명인데 비해 피우는 사람들은 90명으로 13배가 높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런 내용의 연구발표가 이어 효과가 덜하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면 저타르의 순한 담배를 조금만 피우면 괜찮치 않겠냐는 반문에 어느 교수님의 단호한 한마디 63빌딩에서 떨어지나 31빌딩에서 떨어지나 결과는 마찬가지다.5) 흡연과 질병(1) 흡연과 정력흡연자의 말초혈관은 혈액속에 흡수된 니코틴 때문에 비흡연자 보다 혈관벽이 두껍고 딱딱해지며, 혈관이 막히면 발기력을 떨어뜨린다. 그러나 성적으로 정상인 남성의 흡연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발기부진 위험인자를 내포한 남성이 담배를 피우면 급속한 발기력 저하를 나타낸다. 당뇨병-동맥경화증-고혈압-고지혈증 등과 같이 발기력을 훼손시키는 성인병 질환자의 경우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발기 부전증의 확률이 휠씬 높아진다. 또 흡연은 정자의 생산과 정자 기능에 부정적으로 작용한다. 실제로 정자의 운동성이 떨어져 임신이 어려울 때 금연하면 정자의 운동성이 개선되어 임신을 이루는 사례도 있다.세계보건기구(WHO)의 한 의사는『한국인의 금연처방은 간단하다』고 말했다. 그는『담배갑에 흡연은 정력을 떨어뜨린다 는 경고문을 명기하는 것이다. 의료계는 의학적 증명된 이 사실만 소비자에게 인식시키면 된다』고 강조했다. 정력에 좋다면 보신탕, 뱀탕에 사슴의 피등을 마다하지 않은 한국인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한 진단이다. 부끄러운 얘기다. 성(性)의학 전문가인 설현욱 박사는『세계 제일의 골초인 우리나라 사람들은 "담배가 남성 정력에 해가 되는 가장 큰 적 이란 인식이 부족한 것 같다』며『담배를 통해 체내에 흡수된 니코틴은 음경혈관을 수축시키고 음경발기를 유지 시키는 피를 쉽게 빠져나가게 해 정력을 떨어뜨린다』고 말했다. 유럽연합(EU)은 지난 96년부터 담배갑에 『흡연이 당신의 목숨을 빼앗는다』와『흡연이 발기부전의 원인이 된다』는 섬뜩한 경고문을 사용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 담배갑에는 『흡연은 폐암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며, 특히 임산부와 청소년의 건강에 해롭습니다』『금연하면 건강해지고, 장수할수 있다』는 경고문을 싣고 있다. EU에 비해 너무 다소 추상적인 표현이다. 나 씹는담배가 식도암, 설암, 구강암등 다른 쪽에 미치는 해독을 전연 생각하지 않은 무책임한 주장이다.(5) 흡연과 소화기관흡연은 위암의 유발을 가중시킨다. 또한 성대암, 설암, 입술암, 식도암, 결장암, 췌장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흡연이 만성적인 알콜 섭취와 짝꿍을 이루면 담배의 독성효과가 대단한 위력을 발휘한다. 흡연은 또한 위궤양을 일으킬 소지가 있으며, 기존의 궤양의 의료처치를 더욱 어렵게 만든고 음식의 맛을 저하시킨다.흡연은 이렇게 여러 가지 건강에 해로운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신체 각 기관에 피해를 주며 질병 및 암 발생율을 높이기 때문에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특히 하루에 몇 개피를 피던지 건강에는 해롭기 때문에 담배를 끊어야 하는데 참으로 어렵다.. 스트레스현대는 한마디로 스트레스 시대이다. 요즘 방송에서나 책에서나, 주변 사람들의 입에서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단어 중의 하나가 바로 스트레스일 것이다. 스트레스란 쉬운 표현으로 자극 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자신의 세계를 위협하는 모든 정신적, 물질적 자극을 뜻하는 것이다. 자신의 자아에 대한 위협과 침해, 육체적으로 친화되기 어려운 음식이나 물리적인 자극, 이 모든 것을 스트레스라고 표현한다. 한마디로 자신과 쉽게 친해질 수 없는 모든 자극을 말한다. 하기 싫은 일, 먹기 싫은 음식 등의 개인적인 자극에서부터 공기의 오염, 짜증나고 신경에 거슬리는 소리, 더러운 물 등의 공통적이고 무조건적인 자극까지 이 모두를 스트레스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이 시대에 피할 수도 없으며, 피해지지도 않는 괴물과 같은 존재이다. 두 번째로 진단해 보아야 할 것이 바로 스트레스이다. 내 성격은 예민한 편이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고 실제로 스트레스 때문에 위궤양에 걸린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모든 병의 원인이며 모든 문제의 원천인 스트레스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1. 스트레스란 무엇인가?1) 스트레스의 정의사람들은 흔히 직장에서 압박감, 사장의 명령, 병든 자식, 교통 지옥 등을 스레스반응 하에서는 소화영양원의 흡수가 저하됨으로서 영양결핍이 생기게 되고, 유해산소의 증가로 신체조직의 손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밖에도 자율신경계의 긴장이 지속되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불안과 갈등을 초래하여 노이로제와 자율신경실조증으로 진행, 약화되는 경우가 많다.2) 만성피로와 스트레스봄이 되어 추웠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이유 없이 몸이 나른해지는 춘곤증은 겨울내 움츠렸던 근육의 긴장이 풀리면서 나타나는 자연적인 생리현상이다. 피로의 원인은 생리적 원인, 병적 원인과 정신적(스트레스성) 원인 등 크게 세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대부분 과로하거나 무리를 했을 때 생기는 피로는 한 잠 자고 나거나 푹 쉬고 나면 대부분 풀리게 된다. 이와 같은 피로는 정상적으로 건강한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신체적 반응이며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건강인의 생리적 피로이다.그러나 충분히 쉬고 나서도 풀리지 않거나 일을 그다지 많이 하지도 않았는데 온종일 기진맥진해지고 이러한 상태가 수주이상 지속되는 만성피로는 병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같은 병적인 만성피로는 만성질환에 걸렸을 때 잘 나타나게 된다.[만성피로의 원인 질환]- 결핵- 간염- 갑상선 기능 저하증- 불면증- 우울증- 빈혈- 알코올중독- 당뇨병- 류머티스 관절염- 수면성 무호흡- 수면 발작( narcolepsy)- 전신성 홍반성 낭창- 다발성 경화증- 과도한 비만- 에이즈- 암- 요통그러나 모든 만성피로의 90%이상은 이상과 같은 만성질환과는 관계가 없이 생기는 정신적 피로, 삶의 긴장과 스트레스가 만성 피로를 일으킨다. 일하기 싫어지거나 운동 결핍상태인 사람에게는 만성피로가 잘 나타난다. 또한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에서 살다보면 만성피로에 걸리기 쉽다. 시끄러운 곳이나 조명이 나쁜 곳, 환기가 잘 안돼는 곳에 오랫동안 일했을 때 만성피로가 생기기 쉽다. 또한 전쟁터에서 적군과 오랫동안 대치한 상태에 있는 군인들은 쉽게 만성피로에 걸리기 쉬우며 이들은 후방으로 전출되어야만 치료가 가능하다.3) 스트레스와 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