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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언더 그라운드 음악
    한국의 언더 그라운드 음악1. 언더 그라운드의 의미 --------------- 12. 우리 나라 언더 그라운드 음악 ----------- 2(1) 포트 언더그라운드 ---------------- 3(2) 록밴드 언더그라운드 --------------- 4(3) 90년대 언더그라운드 -------------- 43. 결론 ------------------------------- 51. 언더그라운드의 의미언더 그라운(Under Ground)라는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지하'라는 뜻을, 그리고 '실험적인' '급진적인' '반체제적인'라는 뜻을 의미한다. 문화적인 면에서도 언더그라운드는 사진상의 의미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언더 그라운드 음악은 한 마디로 '지하 세계에 돋아난 진보적 성향을 지닌 문화'로 정의 내릴 수 있겠다.언더 그라운드 음악의 형성은 모든 언더그라운드 문화가 그러하듯이 문화의 처음에서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 나오고 있다. 현대적인 의미에서 언더그라운드는 대중음악의 시스템이 존속하는 가장 커다란 근거이자, 발원이라 할 수 있다. 더 나아가서 언더그라운드 음악은 비상업성과 사업성을 지향하는 음악과의 종속적인 관계까지도 성립시킨다.때문에 언더그라운드 음악은 오보그라운드 음악과 보조를 이루는 가운데 상호협력 관계를 유지해야만 한다. 문화적인 측면에서 언더 그라운드 음악은 상업성을 지향하는 음악에 대한 지속적인 장르 스펙트럼과 표현방식의 탈피를 꾀하는 위치까지 이르렀다.언더그라운드 음악은 일반화되어 있는 음반을 통한 대중과의 만남이 아닌, 음반 발매의 유무에 상관없이 대중과의 견실한 호흡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제작과 홍보에 필요한 비용이 절대적일 필요도 없다. 이 점은 언더 그라운드권 내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의 실체 안에서 보다 분명히 노출된다. '돈도 명예도 필요 없다. 오로지 연주만 할 수 있다면...' 이 말은 언더그라운드 내에서 활동하는 가수들의 사상적 이데아다.2. 우리나라의 언더그라운드 음악우리나라의 경우 언더그라운드 음악의 발흥은 포크음악으로부터 시작된다. 언더는 음악형태에 있어 또 몇가지로 나누게 되지만 전반적으로는 우리나라의 언더그라운드 가수하면 대개가 포크음악을 손꼽게 되는 것이다. 최근에는 새로운 유형의 언더 록 밴드들이 생성돼 주목을 받고 있다. 그룹집단으로 발전된 언더 록밴드들은 대학가나 록카페등을 통해 자신들의 음악성과 노래를 꾸준히 제시해 왔다. 이런 집단은 일단 연령층이 낮은 것에 비해 연주실력이나 곡해석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이 내려지고 있다. 카피곡들은 기본적으로 해내고 있으며, 창작곡 역시 그들에 의해 작사, 작곡, 연주에 이르기까지 만능에 가까운 음악적 측면을 과감히 보여주고 있다.언더그라운드의 핵은 저항으로부터 시작된다. 이러한 저항은 또 하나의 이즘을 낳았고 이러한 주의를 통해 노래와 삶, 절망과 고통을 내재적인 표현의 정당성을 무대에서 나타내려 했던 것이다.저항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제도의 저항, 조직과 틀의 저항과 음악적인 조류의 획일적인 면에서의 저항, 표현으로부터의 자유를 위한 저항 등을 들 수 있다. 전자는 행적적인 제재에 대한 저항으로 정신적인 투쟁을 통해 자신만이 갖는 음악의 고유성을 살려나간다는 측면이 강하다. 후자는 이러한 정신적인 가치관을 통해 음악적인 자유와 무한한 해방으로의 창작애를 들 수 있다, 정신적인 측면과 음악적인 저항을 통해 이들은 하나의 공통분모를 가지고 자신만의 색깔을 다듬어 갔던 것이다. 이들에게 있어서는 급조된 음반의 훈시와 인기규합, 출연 등이 자신의 음악과 아무런 연관성을 두지 않으려 한다. 가수라면 적어도 자신만의 앨범을 내는 것이 최대 소망이지만 이들은 앨범을 내기 위한 앨범은 제작하지 않는다는 취지이다.자신의 노래와 연주를 통해 관객과 팬을 흡수하고 제도권에서 이들의 영향력과 음악성을 판단케하는 모한 마력을 갖고 있기도 하다. 이들은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한 열세를 갖고 있지만 이러한 언더그라운드의 상호복합적인 상업성은 의도하지 않는 상품으로 변모될 수 있다. 그러나 언더들은 이러한 발상을 의도적으로는 사고하지 않고 자신의 음악과 삶을 통해 꾸준히 자기노력을 늦추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이들에게 소수의 팬이 생기게 되고 경제적인 사안이 해결되면 이러한 이윤을 또다시 자신의 음악에 보다 확실한 투자를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는 다시 말해 이윤의 최대 목적이 음악에 있다는 것이다.이것이 바로 언더와 오버의 차이점이다. 이윤을 배분함에 있어 어느 곳에 그 이윤을 투자하는냐의 관건이 있는 것이다.우리나라에서는 언더그라운드를 대개 방송을 하지 않고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나며 인기를 구축하는 가수들이나 그룹을 지칭한다. 본래의 의미는 아니지만 우리 나라의 경우는 이러한 언더그라운드 가수들의 색깔이 이렇게 굳혀진 것이다. 또한 방송에 출현하면서도 이후 체질이 맞지 않아 방송을 거부하고 언더로 남는 가수들도 종종 있다.이러한 형성은 방송에 대한 불필요성, 혹은 언더그라운드 가수들의 여건 불충족, 시간의 루즈타임, 까다로운 형식, 가식성, 반라이브적인 요소 등을 통해 방송을 떠나는 경우도 많은 것이다.결국 언더그라운드 자체적으로 생성된 것이 아닌 주위의 여건 때문에 생성됐다고도 볼 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방송장비가 좋다손 치더라도 어느 한 그룹이 여타 다른 장비를 고집한다면 그것은 이루어질 수 없고 반대로 그룹이 제시하는 장비가 있지만 방송에서는 방송장비만을 가지고 음악을 소화하라면 그것 역시 쌍방간 이루어 질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특히 막대한 언더그라운드의 음악을 소개하려면 방송사에서는 상당한 에로사항이 피력된다. 이미 방송사는 제도와 틀에 만족하며 길들여져 있는 상태고 반대로 언더그라운드 가수는 이러한 정형화된 틀과 영역보다는 좀더 자유롭고 다양한, 보다 자신의 체질에 잘 맞는 그런 음악적인 구성미를 갖추려 들기 때문인 것이다.(1) 포크 언더그라운드대중음악사를 통해 언더그라운드의 발현은 한 대수, 양병집, 김민기 등의 음악이 아닐까 싶다. 당시 방송의 출현과 갖가지 화려한 음악들이 선보이고 있을 즈음 이들에게서도 위안은 기타와 하모니카 한 대, 그리고 저항성을 담은 심도 있는 가사가 전부였다. 70년대 청소년들의 감성을 휘어잡았던 이들은 자신의 음악과 무관하게 언더라는 닉네임을 갖게 되었다, 이것은 바로 이들의 정당한 저항성에서 비롯됐다. 발전적인 요소를 갖고 있는 것이 인간의 최대권리인 것처럼 이들은 음악을 통해 사회의 모순과 비리를 잡으려 했던 것이다.이러한 언더그라운드 가수의 저항성 있는 가사와 음유적인 멜로디는 빠른 속도로 인식화 왯다. 대중들은 이들의 행보에 언더그라운드라는 닉네임을 붙여줬다. 이들이 방송에 출연한다고 했더라도 방송 자체에서 거부할 의향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이들의 노래는 아래로부터 시작되었다. 특히 이것은 대부분의 포크가수들이 생맥주집이나 대학가 캠퍼스 등지에서 젊은 층만 대상으로 그 무대를 넓혀갔기 때문이다.현대에 들어 언더그라운드 가수의 개념은 가창력있고 연주실력이 뛰어난 소리꾼들에 대해 주는 하나의 지적인 훈장과 같다. 옛날에 비해 언더가수들은 방송에 병적인 기피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프로와 성격이 맞다면 출연할 수 있다는 뜻을 제기하고 있다. 최근 춤으로 가수활동을 펼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때 방송차트를 통해 포크장르를 가요순위 프로그램을 만들어 기울지 않는 가요 프로그램의 활성이 절실하다. 외국의 경우처럼 각종 분야별을 통해 다양한 음악의 공존을 기대해 본다.(2) 록 밴드 언더그라운드90년대 중반기에 들어오며 언더 록밴드을의 활동이 두드러지기 시작했다. 80년대 통기카 가수들의 업소 출연이 감소하고 소비지향적인 맥주카페나 룸카페가 대학가에 포진되면서 이들의 무대가 마련되기 시작했다. 특히 이들은 앨범을 내지 않고도 자신들이 직접 만든 데모테입을 가지고 그 영역을 넓혀 나갔다. 이러한 단계는 95, 96년에 이르러 가속화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넓혀가고 있다.현재 홍대, 신촌 등지를 통해 활동하고있는 언더 록밴드의 수는 수많은 팀이 있다. 그러나 이들의 창단과 해체가 번복되는 활동을 보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의욕적으로 꾸준히 활동하는 팀들도 꽤 있다.언더 록밴드들의 음악장르는 얼터너티브, 메틀, 데스, 재즈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그룹명 역시 각양각색의 음악 장르만큼 특이하고 이색적인 것이 그 특징이다. 최근들어 각족 이벤트 기획사에서는 소규모 단위의 공연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투자면어세도 저렴한 가격으로 이들의 공연을 치룰 수 있기 때문에 광고주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상업적이거나 대중들에게 이끌려 가는 형식이 아닌 매니아들만을 위한 음악을 선호하고 있고 대중적으로 층이 두터운 편은 아니다.
    예체능| 2002.11.26| 5페이지| 1,000원| 조회(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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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의 혜택 평가B괜찮아요
    전기의 혜택목 차Ⅰ. 서 론전기의 정체를 찾아서Ⅱ. 본 론생활 속 전기의 이해1) 네온사인2) 전자레인지3) 전기 다리미4) 냉장고Ⅲ. 결 론Ⅳ. 참 고 자 료1. 서론전기의 정체를 찾아서현대 생활에 있어서 전기는 물이나 공기과 같이 인간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필수품이다. 전기는 이제 우리 생활을 편리하고 윤택하게 하는 기본적인 요소가 되었으며, 우리는 전기의 신세를 지지 않고는 단 몇 시간도 보내기 어렵게 되었다.그런데 전기란 도대체 무었인가?전기를 영어로 electricity라고 하는데, 이것은 그리스어로 호박(琥珀)을 나타내는 '일렉트론(elektron)'이라는 말에서 유래한 것이다.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수많은 전기 현상을 겪으면서 살고 있다. 즉, 플라스틱 책받침을 헝겊으로 문지르면 형겁이 달라붙고, 건조한 겨울철에 어두운 방에서 셔츠나 스웨터를 벗으면 바작바작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튀는 일이 있는데, 이것은 모두 마찰전기 때문이다.이러한 마찰전기현상은 예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이미 기원전 600년경에 우주의 근원의 근원을 물이라고 주장한 그리스의 철학자 탈레스는 보석의 일종인 호박을 모포로 비벼대면 마차러 전기가 발생하여 먼지나 종이와 같이 가벼운 물질을 끌어 당기다는 사실을 관찰했다고 한다.그로부터 오랜 세월이 흐른 뒤인 1897년 에디슨이 백열전구를 발명한 이후 20년 가량 지나서야 영국의 물리학자 톰슨에 의해서 전기의 정체가 밝혀지게 되었다.톰슨은 여러 가지 실험을 실시한 끝에 전자의 존재를 확인했으며 그는 이 작은 입자가 빛도 만들고 열도 나오게 한다는 것도 알았다.이러한 전기는 자연 현상에서도 볼 수 있는데, 그 대표적인 예로는 번개를 들 수 있다. 공중에 떠 다니는 구름이 스치고 지나면서 양전기를 띠는 구름과 음전기를 띠는 구름이 부딪히면 방전 현상에 의해 엄청난 빛과 폭음을 낸다. 그 위력 또한 대단하여 주위의 엄청난 나무나 바위를 파괴시키며, 때로는 등산객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다.Ⅱ. 본론생활속 전기의 이용1) 네온사인대도시의 번화한 밤거리는 네온 사인의 물결 속에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네온 사인은 다양한 색깔의 빛을 어떻게 만들어 낼까?매우 희박한 기체 속에 전류가 흐르면 진공 방전이 일어난다같은 원리로 압력이 수은주로 수 밀리미터밖에 안 되는 공기가 들어 있는 가늘고 긴 유리관을 만들고, 그 양쪽에 전극을 설치한 뒤 전극과 전극 사이에 높은 전압을 가하면 유리관은 아름다운 빛을 내게 된다.이와 같은 원리를 이용하여 만든 것이 네온 방전등인데, 흔히 네온 사인이라고 부르는 네온 관등과 네온 전구가 있다. 네온 사인은 지름이 10∼20mm 되는 긴 유리관 양 끝에 원통형의 전극을 설치하고, 관 속에 네온, 아르곤 등의 가스와 수은을 저압으로 넣고 밀봉한 것이다.네온 사인은 유리관 안에 넣는 가스의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 색의 빛을 내게 된다. 즉, 네온을 넣으면 주황색 빛을, 아르곤을 넣으면 자주색 빛을, 수소나 헬륨을 넣으면 장미색 빛을 낸다. 그리고 수은 증기를 넣으면 청록색 빛의 은은함을, 질소를 넣으면 노란색 빛을, 산소를 넣으면 오렌지색 빛을, 이산화탄소를 넣으면 백색 빛을 내게 된다.2) 전자레인지 - 마이크로파를 이용한 고속 요리사전자레인지의 에너지원은 전자기파, 즉 전파입니다. 전자레인지에 사용되는 전파는 마이크로파로 레이더나 전화의 중계 등에 사용되는 전파와 같다.마이크로파는 공기. 유리. 종이 등은 투과하지만 금속에 닿으면 반사한다. 그리고 식품이나 물에는 흡수되기 쉬운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흡수된 전자파 에너지가 열을 발생시켜 그 물질을 데우게 된다.그러면 전자레인지에 이용되는 마이크로파는 어떻게 열로 변해 음식물을 가열할까?전자레인지는 내부에 마그네트론(magnetron)이라고 부르는 심장부에서 전파를 방출하게 되며, 이 전파는 진동수가 2,450MHz로 진동하게 됩니다. 모든 물체에는 저마다 고유진동수라는 것이 있는데, 이 고유진동수에 해당되는 전파나 파동에너지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다. 이런 성질을 공진 현상이라고 한다. 전자레인지에서 내는 전파의 진동수는 물의 진동수와 같기 때문에 물분자가 이 전파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공진 현상이 일어나게 되며 이 때문에 물분자가 진동을 하게되며 물분자끼리 서로 충돌하여 마찰열이 생기게 된다. 이 열이 식품 전체를 따뜻하게 하므로 에너지 손실이 거의 없이 전기 에너지가 효율적으로 열에너지로 바뀔 수 있는 것이다.전자레인지를 켜면 전파에 의한 에너지는 물이 포함된 음식물에만 흡수되며 고유진동수가 다른 주변의 공기나 전자레인지의 몸체, 도자기나 유리 같은 물질로 이루어전 그릇은 전자레인지 안에서 전파의 에너지를 흡수하지 않기 때문에 가열되지 않는다. 전자레인지에서 그릇을 꺼낼 때 그릇이 차지 않은 것은 음식물에 의해 데워졌기 때문이다.전자레인지에서 금속그릇이나 알루미늄박을 사용하면 될까?금속 그릇은 마이크로파 통과시키지 않고 반사하기 때문에 사용해서는 안되며, 음식물을 알루미늄박에 싸서 넣는 일이 있는데 이것은 절대 금물이다. 목재 그릇도 전자레인지에 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 목재는 다소의 습기를 함유하고 있어 열을 받았을 때 갈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금속이 아니더라도 완전히 밀봉된 식품을 넣을 경우, 분자 운동이 활발해지면 에너지는 밖으로 방출되고자 하므로 파열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3) 전기 다리미전기에 의한 열을 이용하는 것이 다른 열원을 이용하는 것 보다 편리한 점은 온도를 간단히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온도의 조절에는 기구가 이용되는데, 온도를 자동적으로 조절하는 장치를 서모스탯 이라고 한다. 서모스텟 중에서가전 기기에 많이 쓰이는 바이메탈은 열팽창율이 높은 금속판과 낮은 금속판을 붙여서 만든 것이다.바이메탈은 가열되면 열팽창률이 작은 금속판 쪽으로 구부러지게 된다.이와 같은 현상을 이용하여 바이메탈에 접점을 설치해서 전기회로를 개폐하여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것이다. 이 서모스탯은 구조가 간단하면서도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전기 다리미, 전기 밥솥을 비롯한 각종 전열기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전기 다리미의 내부는 열을 내는 발열체와 온도를 조절하는 자동 조절 장치로 되어 있다. 발열체로는 니크롬선이 사용되는데, 이것이 전기 다리미의 몸체에 닿아서 감전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으므로 니크롬선 주위를 절연체인 운모로 감싸준다.다리미질을 할 때에는 섬유에 알맞은 온도 조절과 누르는 무게, 일정한 습기 등이 필요하다.다리미를 전원에 연결하면 전열선에 전류가 흘러 열이 흘러 열이 발생함으로써 바닥이 뜨거워진다. 온도가 상승하여 일정한 값에 도달하면 바이메탈이 휘어지면서 접점을 밀어내어 전기 회로가 근어지고 전기 다리미에는 전류가 흐르지 않게 된다.잠시 후 바이메탈이 식으면 다시 퍼져서 접점이 닫히고 전기 회로가 이어져서 전열선에는 전류가 흐르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동작을 반복하면서 전기 다리미는 미리 정해진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게 된다.4) 냉장고계절과 기후는 인류가 이 지구상에 살기 시작하면서 숙명처럼 받아들여야 했던 생존조건이었다. 그러나 인류는 불을 발견함과 동시에 각종 난방 기술들을 잇달아 개발해 냄으로써 추위를 극복했고, 결국 활동 공간도 그만큼 늘어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추위의 상대 개념인 더위에 대해서는 인류 역사의 99.9%를 차지하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잊고 지냈으며, 20세기에 들어와서야 이의 극복 방안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추위는 죽느냐 사느냐가 걸린 생존의 문제였지만, 더위는 불편한가 편리한가를 따지는 편의의 문제였기 때문이다.최초의 냉장고는 인쇄소 직공이었던 스코틀랜드인 해리슨에 의해 발명되었다. 매일 아침 활자에 낀 인쇄 잉크를 닦아내기 위해서 시린 손을 호호 불어가며 작업을 해야 했던 그로서는 에테르가 열을 뺨앗아 간다는 사실을 자연스레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그는 에테르를 이용한 실용적인 냉장고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위의 열을 빼앗고 증발한 에테르 기체를 다시 액체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은 알고 있었으나, 지식이 없었던 그로서는 그 이상은 어쩔 도리가 없었다. 하지만 틈틈이 과학적 지식을 쌓아가던 중 그는 기체에 압력을 가하면 그 기체가 액체로 바뀐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연구 끝에 공기를 압축시킬 수 있는 콤프레서(냉동용 공기 압축기)를 개발하기에 이르렀다.그가 만든 최초의 상업용 냉장고는 1862년 독일인 린데는 에테르보다 더 냉동 효과가 우수한 암모니아를 이용한 실용적인 냉장고를 만드는 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이 냉장고는 일단 가스가 새어 나오면 암모니아의 불쾌한 냄새 때문에 가정용으로는 이용되지 못하고 공업용으로만 사용하게 외었다고 한다.이와 같이 냉동 기술이 발전하자 세계 각국의 과학자들은 가장 휘발성이 우수한 냉매를 찾기 위해 각종 실험을 하게 되었고 결국 여러 단계의 발전을 거쳐 1920년에 탄소. 불소. 수소를 결합한 프레온 가스를 이용한 냉장고가 개발되기에 이르렀다.1918년에는 미국 캘비네이터사에서 크기가 대폭 작아진 압축기의 개발에 성공하면서 오늘날처럼 캐비닛 모양의 작은 가정용 냉장고를 개발해내기에 이르렀다.냉장고의 원리를 살펴보면, 우선 냉장고의 뒤쪽 아래에 있는 모터(정동기)에 직접 연결되어 있는 압축기로 프레온 가스를 압축하면, 압축된 프레온 가스는 약 80도 정도의 고온 고압의 가스가 되어 냉장고의 뒷면에 붙어 있는 응축기로 보내진다.응축기에서는 프레온의 열이 외부로 방출되면서 냉각되어 약 40도까지 내려가 고압의 액체로 된다.응축기에서 액화된 프레온은 여과기를 통과해서 습기가 빠진 다음, 모세관이라는 가는 파이프를 통해 저온 저압의 액체로 되어 냉장고 상부의 증발기로 불려나간다.증발기에서 프레온은 급격히 팽창. 기화하면서 증병기 주위에서열을 빼앗아 냉장고 안의 온도를 내려가게 한다. 기체가 된 프레온 가스는 다시 압축기에 보내져서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게 된다. 이와 같이 압축 응축 팽창 기회의 4단계 변화를 냉동 사이클이라고 한다.주로 사용하던 냉매는 사람에게 무해하면서도 다른 물질과 거의 반응을 하지 않아 안정한 물질이라는 이유에서 프레온가스를 사용하였다.하지만 오존층을 파괴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이 후 대체 냉매 개발이 연구되고 있다
    생활/환경| 2002.11.26| 6페이지| 1,000원| 조회(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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