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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과 사회] 지구의 온난화
    지구의 온난화(溫暖化)Ⅰ지구 온난화와 그 실태1. 지구의 온난화(Global Warming)생활의 고도화에 따른 증대하는 인간의 산업활동은 여러 가지 영향을 지구전체에 주고 있다. 지구온난화 문제도 그 일환으로 많은 사회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태양으로부터 지구로의 일사에너지는 대부분 가시광선이지만 대기를 통하여 지표면에 달하여 그 곳을 가열한다. 가열된 지구표면으로부터 방사되는 에너지는 파장이 10㎛정도의 전자파인 원적외선이며 그것은 대기 중의 수증기와 이산화탄소에의해 강한 흡수를 받는다. 이 때문에 지구표면으로부터 적외선으로 방출된 에너지는 직접 우주공간에 유출되지 않는다. 적외선을 흡수하는 수증기와 이산화탄소는 동시에 그 온도에 상응한 강도의 열방사를 행한다. 말하자면 대기는 일사에 용이하게 통과시키나 지구표면으로부터의 열방사의 유출을 막는다. 이로 인하여 일사에 의해 지구표면에게 방사된 에너지는 지구표면 근처에 모이고 대기 상층보다 고온으로 된다. 또 이 지구표면온도는 같은 일사를 받고도 대기층이 없었던 경우의 온도보다도 높아지게 된다. 대기층(즉 그 속에 있는 수증기와 이산화탄소)에 의한 이 효과를 온실효과라고 부른다. 그런데 지표로부터 방사되는 적외선을 흡수하는 기체는 수증기만은 아니다. 탄산가스, 메탄, 오존, 이산화질소, 프론도 있다. 이러한 기체는 수증기가 흡수하지 않는 파장에 적외선의 흡수대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기체가 증가하면 당연히 우주로 빠져 나갈 열이 대기에 유보되어 온도가 상승한다. 이러한 현상이 지구 온난화와 직접 관계되는 온실효과이다.{현재의 기후는 제 4기 빙하시대의 최종빙기후의 비교적 온난한 간빙기의 기후와 같다. 이 간빙기 중에서 가장 온난한 기후시대는 약 6천년 전에 나타난 최적기후시대이다. 이 때의 중위도 지방의 기온은 현재보다 약 2∼3℃ 높았다고 추정되고 있다. 지금 사회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지구온난화는 따지고 보면 이 2∼3℃의 온도상승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 정도의 온난화는 일찍이 인류가 경험한 실효과가스 농도의 상승에 따르는 기후변화는 지구상에서의 온도자원 및 수자원의 분포의 변화를 통하여 식량생산력의 분포의 이동을 일으켜, 지역적 및 세계적인 식략공급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유력한 온실효과가스인 이산화탄소 농도의 상승은 작물의 생리활동에 대한 직접영향과 기후변화를 통한 간접영향의 두 개의 작용에 의해 식량생산에 영향을 미친다.간접적인 영향을 살펴보면, 첫째, 온도상태의 변화에 따른 영향을 들 수 있다.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두 배로 되는 2030년경에는 지표근처의 평균온도는 현재보다 약 2℃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후온난화가 예상대로라고 가정한다면, 등온선이 40년간에 약 400Km 북상하게 된다. 이로 인하여 작물의 재배를 제한하고 있는 저온조건이 대폭적으로 완화되고 재배가능기간이 대폭 길어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온상작물은 남쪽은 너무 고온이기 때문에 재배가 불가능하게 되거나 감수가 예상된다. 한가지 중대한 것은 온상해는 고온 → 미생물활동의 활발화 → 토양 유기물 분해의 과정을 거친 토양열화의 가속화이다. 토양중의 유기물 함량이 감소하면 토양의 화학적, 물리적 성질이 약화되어 생산력이 저하한다. 그러므로 고온화에 의한 유기물분해의 촉진은 매우 중대한 영향이다. 둘째, 수문상태의 변화에 따른 영향이다. 기온상승에 의하여 우량, 우기, 건기의 현상이 어떻게 변화하는가는 농업관계자에 대하여는 온도변화 이상의 관심사이다. 그것은 세계의 경지의 약 80%가 밭이고 그 작황이 비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기온상승은 지구평균으로서는 강우량을 증가시키나 한편 증발도 증가한다고 한다. 또 기압배치와 저기압통로의 변화에 따라 우기와 지역적 분포도 변화한다. 최근의 모델계산에 의하면 호우형으로, 빗방울이 큰 소나기성의 비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호우형의 비의 증가는 빗물의 이용효율을 저하시키고 증발의 증가와 더불어 경토의 건조를 촉진한다고 하며 미국의 대평원지역 소련의 농업지대에서는 한발의 발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림을 유지하기에 부적당하게 될지 모른다고 추측되고 있다. 지중해 해역의 반건조 지대로부터 건조지대에서 온실효과로 인한 기후변화가 식물의 생산력을 저하시킬 가능성이 높다. 온난화는 지구적인 강수패턴을 변화시킨다고 예측되고 있다. 이 결과 직접적으로 강수량, 우수의 유출, 토양수분, 적설, 융설, 증발산 등의 변화로 나타나며, 간접적으로는 해수면이나 호수면 등에 변화를 일으킨다. 이러한 변화는 식물상의 구성종이나 식물군락의 구조에 영향을 미치며, 경우에 따라서는 종의 절멸까지 이르는 심각한 영향을 육상생태계에 미친다. 온난화의 결과로 증발산이 증가하기 때문에 북아프리카와 중근동의 대초원의 사막화가 급속도로 진전될 것으로 생각된다. 기후변화에 따라 해면이 상승되면 연해의 육상 자연생태계에 광범위하고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열대의 망그로브, 온대로부터 아한대의 연안저습지의 모든 것이 해면상승이 클 경우에는 소실될 우려마저 있다. 이와 같이 기후에 강하게 의존하고 있는 육상 자연생태계는 기후변화의 영향을 받아서 그 구조나 구성을 변화하게 될 것이고 존재하는 장소가 이동할지도 모른다. 이 경우에는 적응과 이주할 수 있는 종만이 살아 남게 될 것이다. 적응과 이주의 능력이 한정된 환경변화에 민감한 종은 서서히 감소되거나 소멸할 것이 예측된다. 예측된 기후변화가 식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포괄적 해석에 의한 예측을 하는 것은, 단순히 자연보호의 측면뿐만 아니라 육상 자연생태계의 일원이기도 한 인류의 활동, 생활, 경제의 장래를 고찰하는 생태계의 일원이기도 한 인류의 활동, 생활, 경제의 장래를 고찰하는 데에서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3. 에너지, 산업, 인간에 대한 영향자연적 에너지원으로서는 수력발전, 신목, 태양에너지 등이 있으나, 이것들의 공급은 기후에 좌우되기 쉽다. 강수량의 변화와 융설기가 변경되면 에너지 공급능력에 중대한 영향이 미친다. 석유위기 이래 많은 개발도상국은 석유에서 수력으로 에너지원을 전환했다. 이러한 나라에서는 기후변동이 에너지 공급능력에 주는 하나의 제거방법은 이산화탄소를 분리회수하여 메탄올을 합성하는 방법인데, 이 방법은 이산화탄소의 억제 및 제거를 겸한 대책법으로서 주목되고 있는 방법이다. 다음 대기중의 희박한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수단으로서 해양을 이용하는 방법이 제안되고 있다. 해양은 이산화탄소의 제거, 고정의 잠재적 능력이 있다. 대기중에는 탄소환산으로 약 7,000억톤의 이산화탄소가 존재하고 있으나, 해양에는 그 약 50배되는 양의 이산화탄소가 화학적으로 용해되어 있다. 지구표면의 71%를 점하는 해양은 증대하고 있는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충분히 흡수할 능력이 있다. 해양에는 프랑크톤, 해조, 산호등 여러 가지 생물이 있는데, 이러한 생물의 생화학적 작용을 이용하여 이산화탄소를 제거할 수 있다. 해양에서의 생물체의 광합성생산량은 탄소환산으로 연간 290억톤으로 추산되고 있다. 해양에서는 식물 프랑크톤에 의해 고정된 이산화탄소는 해양 깊이 운반되어 평균수심 3,800m의 해양 중 전체에 막대한 양이 흡수, 고정된다. 끝으로 해양에서는 태양, 해류, 조류, 파력, 온도차, 농도차 등의 풍부한 자연에너지의 이용이 가능하다. 1년간에 해양에 쏟아지는 태양에너지의 양은 인류가 매년 소비하는 양의 1만배나 된다. 물론 이러한 에너지를 수송 저장의 효율을 생각한다면 실현성이 매우 적지만 이러한 자연에너지를 이산화탄소의 고정에너지로서 해양이란 그 장소에서 이용하는 경우에는 매우 효율이 높은 이용이 가능하다. 이산화탄소 외에 기타 GHG의 제거방법도 모색되고 있다. 프론가스는 한번 대기 중에 확산되면 분리회수는 매우 곤한하다. 따라서 프론대책으로서는 프론의 제거보다는 프론가스의 발생의 사전억제가 상책이다. 기타 메탄, 이산화질소등 온난화가스도 여러 가지 발생원이 있으나 거의가 인위적 활동에 의해 발생한다. 이렇듯 이러한 가스의 발생원이 다양하며 또 대기중의 농도는 매우 희박하므로 분리제거는 대단히 곤란하다. 따라서 이러한 가스대책은 발생자체를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1. 온실효과 방지전략지구 기온상승을, 호주의 삼림을 탄소 흡수지대로 바꿀 수 있다. 호주의 수상은 최근에 80년대 말까지 10억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임을 밝힘으로써 이 분야에서 세계를 주도해가고 있다. 이러한 방향에서 주요 단계는 광범위한 한계 경작지와 목초지에 나무를 심아 탄소 저장율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토양을 안정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1986년 이래로 보호지 보존사업하에 방치해둔 침식될 수 있는 1천 3백만 헥타르에 나무를 심어오고 있다. 이 사업으로 수십년 내에 년간 6천5백만 톤의 탄소를 흡수할 수 있게 되면 미국의 탄소방출량을 약 5 퍼센트까지 감소시키게 된다. 한 번 식목된 후 그 나무들이 20∼30년간 성장하게 되면 탄소 흡수기능을 중단하게 되나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수확되어 석탄이나 석유의 대체연료로서 사용하게 됨으로써 탄소방출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 여러 도시들은 식목으로 얻어지는 지역적 이득이 막대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국가정부나 국제사회가 조치를 취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지 만은 않을 것임을 이미 결정했다. 1988년 말에 미국 삼림협회는 '지구 녹화'라는 사업에 착수했다. 동 사업은 1992년까지 1억 그루의 나무를 심도록 미국 지역사회에 촉구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 사업은 지구 기온상승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개개인의 자발적인 참여 욕망에 의해 추진되었다. (1억 그루의 나무는 년간 약 5백만 톤의 탄소를 흡수할 것이다) '지구 녹화'사업은 나무를 심게 되면 도시환경 자체를 개선함은 물론, 여름철 무더위를 완화시켜 줄 수 있고 환경미화를 증진해 줄 것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1989년 2월에 로스엔젤레스 시장은 1994년까지 2백만에서 5백만 그루의 나무를 도시에 심을 예정임을 공표했고, 9월에는 텍사스 휴스턴의 시장이 2천년까지 2백만 그루를 심는다는 계획에 착수했다. 다른 도시들도 이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의 진정한 어려움은 심은 나무를 잘 가꾸는 일이다. 과거 중국의 경우에서는 캠페인 실시 중에 집중적으로 식목된 나무들이 뿌리를 중이다.
    자연과학| 2005.08.26| 13페이지| 2,500원| 조회(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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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와 윤리] 아동학대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 방안
    < 아동학대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 방안 >Ⅰ. 서론일반적으로 사회문제라 함은 사회제도나 사회구조의 결함과 모순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대다수 사회 성원들이 바람직하지 못하거나 해결되어야 한다고 여기는 사회 현상을 일컫는다. 이는 사회 변동과 가치관의 변화, 생활 공간이나 방식의 변화가 원인이 되며 현재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 현상으로는 핵가족 제도의 보편화로 인한 노인 부양 문제, 산업화 과정에서 나타난 지역 구조의 불균형, 정보화 시대의 도래에 따른 사생활 침해와 왜곡된 정보나 불건전 정보 범람으로 인한 가치관 혼란 등이 있다. 사회문제는 발생 원인이 사회에 있기 때문에 인간의 노력으로 해결이 가능하며, 본인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한 가지 사회문제에 대해 주제를 정하고 문제가 되고 있는 사회 현상의 원인과 그 대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Ⅱ. 본론1. 문제 제기1 예쁜 자식 매로 키운다. 2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주고, 귀여운 아이 매체를 준다.위의 내용은 우리나라에 있는 속담이다. 어렸을 때부터 한 번쯤을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이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문화 관습적인 특성으로 아동 학대에 대한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볼 수 있다. 더욱이 경기가 바닥을 기는 가운데 가족해체에 따른 아동학대가 크게 늘고 있다. 살림이 어려워지면서 불화를 겪거나 별거 또는 이혼하는 부부가 급증하고 있는데 이들이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아이들에게 손을 대고 있는 것이다. 올 상반기 전국 36개 아동학대예방센터에 신고돼 학대 판정을 받은 사례는 1,59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나 늘어났다. 17개 소규모 아동학대예방센터가 추가로 설치된 것이 급증의 주요 요인이지만 관계자들은 경기 악화로 가정이 피폐해진 탓도 크다고 입을 모은다. 상반기 전체 아동학대 사례의 45.5%가 편부모 가정에서 발생한 것은 이런 사정을 잘 말해준다. 2004년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에서 실시한 "한국의 아동보호 : 회고와 전망"에나누어 생각해볼 수 있다. 협의의 개념에서는 아동학대를 신체적 학대에 한정하여 설명하고, 비 우발적이고 객관적으로 관찰 가능한 상처를 초래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광의의 개념에서는 아동학대를 아동발달상의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실패한 모든 환경이라고 보아 아동방치와 냉대까지도 포함시키고 있다.우리나라 아동복지법 2조 4항에서는 아동복지를 다음과 같이 규정한다. 「"아동학대"라 함은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에 의하여 아동의 건강·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ㆍ정신적ㆍ성적 폭력 또는 가혹행위 및 아동의 보호자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유기와 방임을 말한다」그리고 그 구체적인 행위에 대한 금지 조항은 다음과 같다.(1) 아동의 신체에 손상을 주는 학대행위(2) 아동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성희롱, 성폭행 등의 학대행위(3) 아동의 정신건강 및 발달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행위(4) 자신의 보호감독을 받는 아동을 유기ㆍ방임행위(5) 아동을 타인에게 매매하는 행위(6) 아동에게 음행을 시키거나 음행을 매개하는 행위(7) 장애를 가진 아동을 공중에 관람시키는 행위(8) 아동에게 구걸을 시키거나 아동을 이용하여 구걸하는 행위(9) 공중 오락 또는 흥행을 목적으로 아동의 건강 또는 안전에 유해한 곡예를 시키는 행위(10) 정당한 권한을 가진 알선 기관 외의 자가 아동의 양육을 알선ㆍ금품을 취득하는 행위이상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정의를 살펴보면, 신체적ㆍ심리적 잠재력의 발전을 저해하는 모든 조건, 신체적 학대나 성적학대뿐만 아니라 충분한 영양, 교육, 건전한 사회환경과 적절한 부모 역할 등이 충족되지 못하는 방임도 아동학대라고 정의할 수 있다.2) 아동학대의 유형(1) 신체적 학대 (physical abuse)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학대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신체적 학대라 할 수 있는데 이는 신체적 학대가 가장 눈에 두드러지는 손상을 가져오며 발견하기 쉽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아동학대에 대한 자세한 통계는 없지만, 의사들이 병원에 온 아동으로부터 담뱃불로어적 거부 등과 같은 적극적 형태의 학대를 포함하는 학대이다. 이는 부모 또는 아동을 돌보는 사람이 아동에 대해 극히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며 언어적 또는 정서적으로 공격하거나 공격의 위협을 가하는 것이다. 예컨대 아동의 행동이 부모의 죽음 또는 자살까지 불러올 수 있다고 위협하는 것, 아동을 어두운 곳에 가둬두는 등의 위협 또는 처벌로 무서움에 떨게 하는 것, 아동을 아동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 사랑이나 애정을 주지 않는 것, 아동이 정상적인 취약점을 표하거나 사랑을 구할 때 겁주거나 놀려주는 것 등이다. 이러한 행위는 아동에게 당장에는 심각한 손상을 가하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아동을 정서적으로 불안하게 함으로써 대인관계나 사회 적응에 장애를 불러일으키게 된다는 점에서 그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겠다.(3) 방임 (neglect)방임이라는 것은 음식, 위생, 난방, 의복, 감독, 자극, 안전주의, 의료보호 등 아동의 건강과 안전과 행복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제공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데 이러한 방임에는 신체적 방임, 정서적 방임, 의료적 방임, 교육적 방임, 성적 방임 등이 있다. 우선 신체적 방임은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거나 위협하고 불결한 주거환경에 아동이 그대로 방치된 것을 말하고 정서적 방임은 아동에게 말을 걸지 않거나, 쓰다듬고 안아주지 않는, 정서적, 신체적 접촉이 결핍된 것을 말한다. 그리고 정기적인 검사는커녕 아동이 아픔을 호소해도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하는 것을 의료적 방임이라 하고, 아동의 교육에 필요한 교육적, 물질적 자원이 제대로 제공되지 못하는 것을 교육적 방임, 그리고 성적인 교육을 전혀 받지 못하거나 불건전한 성 관계를 다룬 매체의 자극에 그대로 노출된 것을 성적 방임이라고 한다.(4) 성적 학대 (sexual abuse)아동에 대한 성적학대는 "미성년의 미성숙한 아동과 청소년을 그들이 동의할 수 없는, 또는 가족간의 사회적 금기를 어기는, 이해하지 못하는 성적 활동에 개입시키는 것" 을 뜻하는 것으로 아동에 대한 성적 학대는 학대자와 피 바라본 원인 - 사회적 상황산업화 영향으로 인하여 가족 체계는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변화되어왔다. 부모+자녀 중심의 생활체계가 보편화되고, 베이베 붐 세대 이후, 출산 제한 장려 운동(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의 확산 이후, 핵가족은 더욱 소규모화되어 왔다. 동시에 경제적 여건도 과거보다 상대적으로 좋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의 교육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었고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사교육 시장이 점차 확대되어왔고 아이는 교육의 상품적 가치로 전락하게 되었고, 이는 곧 가정의 양육 및 교육 부담을 증가시켰다. 더욱이 IMF이 후, 경제적 위기의 확산으로 각 가정에까지 그 파급효과가 미치면서 실직자는 늘어나고 정서적 스트레스와 가정지지 체계의 미비로 아동에 대한 지원 또한 부실해진 것이다. 아이에 대한 소유적 관념과 더불어 경제적 상황까지 더불어 가정의 위기가 아이의 위기로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다.(2) 중범위체계에서 바라본 원인 - 학교 및 가정 환경우선적으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교육적 환경이라고 볼 수 있다. 예로부터 선생님으로부터 맞는 매는 사랑의 매라 하여 매맞는 것은 가르침의 일부분으로 배워왔고 그것이 하나의 학대 및 폭력이라고 인식되지 못한 것이 문제이다. 이는 곧 교사의 아동에 대한 이해 및 인식 부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한 예로, 중학교 1학년인 아이가 계속 숙제를 해오지 않아서 매일같이 매를 맞았다. 그러던 어느 날 또 숙제를 해오지 않아서 심하게 매를 맞았는데 그 때 아이가 입을 열었다. "숙제를 해올 수가 없어요." 여기서 가정과 교육의 두 가지 문제가 접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가정의 경우, 아이의 아버지는 알콜 중독자였고, 어머니와 다투다 어머니는 집을 나가고 아이와 둘이 사는데, 매일 같이 아이가 숙제하지 못하게 하며 때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교육의 경우, 숙제를 안 해왔다면 왜 안 해왔는지, 무엇 때문에 안해왔는지 그 경황을 살펴보았어야 하는데 그 구체적인 정황을 알아보지 않고 무조건 매만 들었던 교사의 교육 태도라고 볼 수 있다난 3월. 슬하에 고등학교 자녀 둘을 두었고, 이미 3살 여자아이까지 입양한 여씨였지만 봉사활동 중 눈에 익은 이군을 다시 입양하기로 했다. 하지만 입양 뒤 이군은 여씨의 집에서 쉽게 적응하지 못했다. 이군은 네 살 터울의 보육원 동생에게 가족들이 더 많은 관심을 쏟는 것이 못마땅해 자주 칭얼대기도 했다. 어머니 여씨는 이군을 따끔히 혼내 버릇을 고치려 했지만 둘 사이의 불화는 깊어만 갔다. 여씨의 질책은 심해졌고 말을 듣지 않고 자주 거짓말을 한다는 이유로 이군에게 몽둥이를 드는 일도 늘어났다. 그러던 지난 8일. 이군이 핸드백에서 돈을 훔쳤는데도 거짓말을 한다며 여씨는 이군을 마구 때리고 욕실에 가뒀다. 그것도 모자란 여씨는 버릇을 단단히 고쳐놓겠다며 이군의 얼굴을 욕조 속에 밀어 넣기까지 했다. 결국 고통을 이기지 못한 이군은 현장에서 숨을 거뒀다. 경찰은 뒤늦게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며 눈물을 흘리는 비정한 어머니를 11일 구속했다.(2) 부모 교육의 필요성 - 아동복지센터의 개입과자를 사달라고 조르는 친딸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철없는 20대 아버지가 구속됐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4일 자신의 친딸을 상습 폭행한 조모씨(23)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달 29일 완주군 삼례읍 삼례리 자신의 집에서 밥을 먹지 않고 과자를 사달라고 떼를 쓴다는 이유로 3살배기 친딸을 발로 차고 방바닥에 집어 던져 전치 2주간의 상해를 입힌 혐의다. 조씨는 또 지난 7월 초순 술을 마시다 친딸의 머리를 소주병으로 내리친 뒤 방치하고 같은 달 20일께 친구와 말다툼 끝에 칼을 휘두르다 친딸의 허벅지에 상처를 낸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모씨(23)와 동거생활을 통해 남매를 얻은 조씨는 경제능력이 없어 현 동거녀인 한모(18)양의 아버지로부터 생활비를 타 쓰는 등 극심한 생활고를 견디다 못한 나머지 딸에게 폭력을 휘둘러 온 것으로 드러났다. 상습 구타당한 딸은 아동복지센터 상담원이 입회한 가운데 아버지의 폭행을 비교적 구체적으로 진술한러났다.
    사회과학| 2005.08.26| 7페이지| 1,500원| 조회(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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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게임 중독의 심리와 이해
    < 인터넷 게임 중독의 심리와 이해 >1. 사이버 심리의 등장온라인 게임 세계에 도난 사건이 일어났다. 몇 달 동안 모았던 무기를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아낸 누군가에 의해 도난 당한 것이다. 사건을 신고 받은 경찰은 나중에 도둑을 잡았다. 하지만, 이것이 범죄가 되는지를 고민해야 했다. 장물은 무기와 보물이고, 신고한 사람은 지난 6개월 동안 그것들을 획득하기 위해 게임방에 쏟은 시간과 노력을 돈으로 계산하면 수십 만원 어치라고 주장했다. 그렇지만, 변신반지 1개, 십양검 1개 그리고 투명망토 1 개 등의 장물 목록을 작성하는 형사는 이것들이 무엇인지 이해도 되지 않았지만, 절도 사건으로 기소해야 했다. 사이버 세상은 우리에게 커다란 희망을 주었지만, 놀라움과 당혹감도 함께 던져주었다. 사람들은 낯선 대상을 우선 자기가 익숙한 틀에 근거해서 이해하고 판단하려고 한다. 이것은 사이버 공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현실세계의 규범과 판단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라지만, 여전히 현실의 틀이 사이버 공간의 행동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사이버 상에서 일어나는 명예훼손, 절도, 비즈니스 등을 현실공간의 그것과 동일시하고 만다. 사실 사이버공간은 어떤 경우 현실과 바로 연결된 것으로 경험되기도 하고, 현실과는 전혀 다른 곳처럼 존재하기도 하기 때문에 우리는 혼란스럽다. 예를 들어, 우리는 어제 밤에 베틀넷(온라인 전투게임을 할 수 있는 인터넷공간) 속에서 내가 멋지게 해치웠던 상대방이 실제로 나를 찾아와 보복을 할 것이라는 걱정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심심풀이로 몇 번 해보았던 사이버 도박의 결과는 반드시 현실 세계의 신용카드 청구서로 나타난다. 그리고 현실 공간에서 사이버 공간으로 들어서는 관문에서 우리는 현실공간의 정체성을 완전히 떨쳐버리지 못한다. 내가 사이버 세상에 또 다른 나의 모습인 아바타를 만든다고 치자. 그런데 그걸 위해서는 반드시 내 주민등록번호와 주소를 제시해야 한다. 어차피 이런 정보는 실제의 내가 아니라 현실공간에서 나즈니스를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을 보다 잘 알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 현실 공간에서 우리들은 각자 자기가 어떤 고정되고 단일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는 착각을 한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들은 마치 무대 위의 연극배우처럼 각각의 상황에 따라 완전히 다른 행동을 하며 살고 있다. 반면에 사이버 세상은 이중이든 삼중이든 사람들이 각기 다른 자신의 모습이 드러낼 수 있다는 사실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곳이다. 그리고 여기서 우리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했던 우리의 다양성 혹은 다층성을 깨닫는다. 사이버 공간에서 우리는 현실과는 완전히 다른 이유로 믿고 있는 자신과는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며 또 현실에서 하지 않을 행동도 쉽게 하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분명 사이버 공간은 현실 공간이 아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결코 현실공간의 일부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사이버 공간은 우리의 생활공간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다. 현실공간은 아니지만 우리가 생활해야 하는 새로운 공간, 그것이 사이버 공간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현실과는 다른 또 다른 현실의 사이버 공간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인간 행동들에 대한 이유와 특성을 파악해야 한다. 왜 그런 현실과는 다른 행동들이 사이버 세상에서 보이는지, 그리고 사이버 상의 행동을 현실적인 틀로 아니면 어떤 새로운 틀로 판단하고 이해해야 하는지의 문제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는 생활공간의 일부가 된 사이버 세상에서 일어나는 기막힌 일들을 더 잘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을 것이다.2. 우리나라 10대들.. 사이버 공간에서 무엇을 찾고 있나?"디지털 세상 = N 세대 = 사이버 공간 = 청소년 문화."유사성 판단 시험 문항은 아니다. 최근 인터넷 조사기관인 '넬슨/넷레이팅스'가 발표한 전 세계 21개국 가정 내 인터넷 접속 비교 분석에 따르면, 지난 3월 동안 인터넷 접속자 중 10대 청소년이 차지하는 비율은 41.6%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접속율을 보인다고 한다. 미국이나 유럽 국가들의 왜, 어떻게 이들이 사이버 문화를 자신의 문화코드로 할 수 있게 되었을까? 사이버 문화가 10대의 주요 문화로 그리고 핵심 대중문화로 등장하게 된 것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이것을 단순히 대중 문화를 추종하고, 새로운 매체를 선호하는 몰지각한 청소년들의 행동특성으로 치부할 수 없는 것이, 여기에는 다양성을 추구하면서, 주류문화에 대한 대항문화를 만들려는 청소년들의 심리가 숨어있다. '재미있는 인생', '내가 만드는 삶'은 이들의 핵심 생활 방식이자 사고 체계라 할 수 있다. 이전 세대가 적어도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고', '내가 아닌 남을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했던' 집단주의적이고 권위주의적 가치로 무장되었다면, 현재 10대들의 행동과 사고특성은 전혀 다르다. 이들을 'N세대'라는 용어로 부르는 기성세대의 모습에는 '나를 위한 삶', 그리고 '내가 만드는 세상'에 대한 놀라움이 숨어있다. 이들에게 정보통신 문화는 '컴퓨토피아', '인터넷 강국'이라는 구호가 아니라 사이버 캐릭터를 통한 놀이와 채팅, 그리고 메신저를 이용하는 생활이다. 사이버 공간에서 나와 노는 사람이 누가 되어도 상관이 없다. 어차피 '내가 실제로는 개라는 것을 아무도 모를 테니까?'라는 유머가 현실이 된 것이다. 이런 자기 변신이나 놀이는 나 혼자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하고, 이것은 내가 좋아하고 내가 관심을 가진 사이버 공동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우리가 중심이 되고 타인이 준거가 되는 공동체가 아닌 나를 중심으로 한 나를 위한 공동체가 나타난다. 사이버 공간에서 만들어지는 공동체가 현실과 그렇게 다르지는 않다. 한 국내 포탈 사이트에 따르면, 일명 커뮤니티라고 하는 사이버 카페의 45%가 10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현실공간에서도 골목마다 즐비한 것이 커피숍과 카페, 술집인 것이 우리 문화라고 한다면, 10대들이 사이버 공간의 카페에서 이 문화를 복제하는 것이 그리 이상할 것도 없다. 그러나, 사이버 공동체는 나의 현실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기보다는 사이버 공간에서 새로 느낌표의 남발도 보통이다. 현실 행동과 비교하면 거의 망나니요 미친 X 라고 할 수 있다. 때로, 이런 글에 격분한 다른 네티즌들이 다시 고춧가루와 폭탄을 남발할 때, 사이버 공간은 거의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싸움판이 된다. 모두가 '사이버 사이코'로 변신하는 상황이다. 사이버 공간의 격렬한 전쟁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모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때로 중독이라 할 정도로 많은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사람들은 분명 극심한 자기 콤플렉스에 의한 과대 망상적이거나 편집적인 행동을 보인다. 하지만, 현실공간에서 이들이 보이는 행동과 생각은 아주 멀쩡한 경우가 많다. 그러면, 사이버 공간이 이런 인간을 사이코로 만들기라도 하는 것인가? 사이버 공간에서 일어나는 극단적인 발언이나 심각한 일탈 행위(폭력, 명예훼손, 고발, 자기노출 등)를 이 공간 속에서 사람들이 경험하는 익명성 때문이라는 해석도 있다. 정체가 드러나지 않기에, 현실에서는 하지 않을 행동을 더 쉽게 한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이런 해석은 마치 '눈을 가리면 세상은 없다'라는 방식으로 인간이 행동할 것이라는 얄팍한 이해 수준을 보일 뿐이다. 사이버 공간의 사이코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려 하기보다는 더 자신을 드러내려고 한다. 때로 현실의 자기 모습을 일부 반영하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사이버 공간의 모습은 새롭게 만들어진 자기 모습인 경우가 많다. 사이버 공간의 사이코는 자신의 존재를 다른 사람들에게 더욱 뚜렷하게 드러내려고 한다. 더 극적인 행동을 하기에 더 엽기적으로 보이려고 노력하며, 이것에 반응하는 사람들의 피드백에 의해 사이버 공간의 자기 모습을 더 분명히 느낀다. 사이버 공간의 청소년의 심리는 바로 이런 현상이다. 청소년들은 자기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만 있다면 그리고 자신의 존재를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이 엽기적이든 어떻게 보이든 관계없이 쉽게 저지르고 본다. 사이버 공간이 환상에 불과하다는 주장도 있지만, 이 공간이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청소년들의 경우에 현실과 사이버의사이버 공간의 자기 변신 욕구가 가장 극적으로 나타나는 곳이 '게임의 공간'이다. 다음에는 온라인 역할 놀이의 특성을 가진 게임의 세계가 사람들의 욕구를 어떻게 반영하며, 또 이 가상의 세계는 현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이야기 할 것이다.4. 사이버 중독과 몰입의 심리 : 반복 행동의 학습과 목표 지향적 행동통제의 경험삶은 행동하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 다시 말해 경험이다. 인간의 경험에는 희노애락(喜怒哀樂)의 감정이 있다. 사이버 공간에서 우리는 이런 감정을 현실과는 다르게 경험한다. 이 경험은 바로 욕구 충족의 과정이다. 사이버 공간에서는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행동의 강도가 현실보다 훨씬 높아진다. 심리학적으로 표현하면 행동의 빈도가 높다는 뜻이다. 현실공간에서는 한두 번 하고 말 일을 최소한 서너 번 이상 수십 번도 한다. 그러다 보니, 인터넷 중독이라는 말도 나왔다. 그러면, 사이버 공간의 어떤 특성이 중독적인 행동을 유발하는지, 어떤 심리적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할 것이다. 인터넷을 하루라도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채팅이나 이메일 확인을 강박적으로 해야하는 사람들, 또 온라인 게임이나 사이버 증권 거래를 생활의 전부로 삼는 사람들은 일종의 인터넷 중독에 있다. 심심풀이로 시작한 채팅이 어느덧 채팅으로만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지고, 순간의 은밀한 자극을 얻기 위해 들른 곳이 몇 시간이 되는 경우, 온라인 중독은 심각한 상황이 된다. 온라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 않을 때 심리적 긴장과 허탈감까지 느끼게 된다. 이런 정서경험을 하게되는 이유는 사이버 공간 속의 인간의 경험은 다양하지만, 행동은 아주 단순하기 때문이다. 복잡한 사고를 하게 되지만 이 모든 것이 몇 가지 단순 행동으로 전환되고 단순행동으로만 표현되기 때문이다. 인간이 강박적이고 지속적인 행동을 학습하는 경우에는 행동의 발생과 이에 따른 강화물의 연결이라는 조건화된 상황이 숨어있다. 사이버 공간의 경우 이 강화물은 칭찬이나 자극과 같은 보상적 경험이 아니라 자신이 앞에서 수행한 행동 그 자체이다.
    사회과학| 2005.05.14| 9페이지| 2,500원| 조회(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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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와 국가] 동북아 정치 구도 속에서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
    동북아 정치 구도 속에서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1. 서론역사의 진행방향은 항상 변화 속으로 열려 있다. 역사의 어느 시점이건 그 시대를 변동시켜 나가는 동태적 요소가 배태되어 있기 때문이다. 국제정치의 영역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우리에게 있어 동북아 안보환경의 동태적 변화양상을 탐독하고 미래로의 변화를 조망하는 일은 특별히 중대한 의미를 지닌다. 동북아 지역에서 펼쳐지는 국제정치의 시대적 구도와 조류가 한국의 대외관계에 미치는 영향은 역사의 어느 시점이나 지대하였다. 한국을 식민지로 전락시켰던 19세기말과 20세기 초의 시점이나 분단과 한국전쟁으로 점철되었던 20세기 중엽의 역사도 한반도에 미친 국제 정치적 환경의 무거운 무게를 대변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21세기 가까운 미래에도 뚜렷한 변화의 조짐을 보이지 않는다. 이를테면 우리에게 있어 동북아 국제정치의 구도를 탐독하는 일은 곧 생존과 번영의 일차적 조건과 같은 것임을 지난 한 세기의 역사적 경로가 웅변하고 있다. 동북아 국제정치의 환경이 한국의 운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이유로 대략 두 가지를 들 수 있다. 하나는 동북아 주변국들과 역학관계에서 한국이 상대적으로 열세에 놓여져 있는 약소국이라는 사실이다. 약소국은 강대국에 비해 외부 환경적 변수가 더 심대하게 작동한다. 20세기 후반기에 들어 한국이 국가역량을 증대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동북아 국제정치의 무대에서 바라본 힘의 상대적 열위에는 큰 변동이 없다. 가까운 미래의 동북아 국제정치 구도에도 이러한 점은 현실적 사실로 작동할 것이다. 동북아 국제 정치적 환경이 한반도에 던지는 다른 하나의 의제는 한반도가 동북아 국제정치 구도에서 가지는 지전략적 중요성이다. 한반도의 지전략적 중요성은 19세기말 동북아 국제정치의 대립구도의 특징, 국제적 갈등의 열전 터가 되었던 한국전쟁, 오늘날 동북아 열강의 외교전략의 핵심이 한반도 상황의 안정화에 공통점을 두고 있다는 사실 등에서 증명된다. 한반도의 지전략적 조건은 변수가 아니라 상수의 문제다. 따라서 이이 선명하게 구분되는 지역은 역시 한반도다. 한반도는 지역 국제정치의 안정성 유지에 가장 긴요한 지역이다. 한반도 상황이 불안정해지면 전체 동북아 국제정치의 전반적 환경이 불안정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분단된 현 상태의 안정적 현상유지는 주변국들의 이익에 공통분모로 작용한다. 따라서 미국이 안정자로서 한반도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개입을 통한 한반도 안정 유지를 위해 미국은 북한과의 접촉을 시도하였다. 그 계기가 된 것이 바로 NPT체제에 대한 북한의 도전이었고, 그것을 추스른 결과가 제네바 합의다. 미국이 대북 핵사찰에서 핵 동결로, 그리고 KEDO를 통한 경수로 건설사업 지원으로 선회한 것도 직접 개입과 관리를 통한 안정적 현상유지를 원했기 때문이었다. 미군 유해송환 협상과 미사일 회담도 한반도 개입전략의 일환이었다. 이는 북한의 급속한 붕괴나 체제위기 해소를 위한 무력도발은 동북아의 안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것이라는 판단에 의한 것이었다. 이른바 대북 연착륙 전략의 추진이었다. 한반도의 안정 유지를 위해 미국은 한국에 대해서는 한미군사동맹관계를, 북한에 대해서는 제네바 핵 합의를 안정유지의 기축으로 삼고 있다. 이처럼 북한 핵 문제의 해결방안이나 미사일문제 등에 대한 미국의 대북 접근은 안정적 질서유지라는 목표에서 기인한다. 미국으로서는 한반도 상황의 안정적 관리가 동북아 현상유지의 시금석인 셈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국의 대북 정책과 한국의 포용정책은 상호보완적 관계에 있으며, 정책적 협력의 폭이 그만큼 넓다고 할 수 있다. 일본 외교정책의 기본 골격은 미국의 동북아 정책 기조와 맥을 같이 한다. 대북 정책에 있어서도 미국의 개입정책 및 한국의 포용정책과 동일한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북한의 미사일 발사 문제와 관련하여 일본내 여론이 민감해지고 있으며, 북-일 관계 개선은 미사일 문제와 관련하여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할 수 있다. 일본은 외교적으로 한국의 대북 포용 정책을 지지하고 있으나 미사일 문제에 관한 한 한국에 부기 중국이 민주주의 국가로 변화될 때 동북아 국제질서가 더욱 안정된다는 논리는 민주주의가 국제평화를 증진한다는 인식적 기반 위에 서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같은 낙관론과는 달리 현실주의자들의 담론체계는 훨씬 비관론적 색채를 띠고 있다. 현금의 자유주의적 안식과 담론이 19세기형의 담론, 혹은 현실주의적 담론에 의해 압도당하는 추세가 주종을 이룰 때 동북아 안보환경에 있어 대립구도의 가능성은 높아진다. 국제관계의 갈등을 해결하는 수단의 효용성에 관한 인식체계도 하나의 변수가 된다. 국가이익을 추구함에 있어 군사적 수단의 사용이 오히려 비용이 적게 드는 선택이라고 믿는 인식이 주류를 이룰 때 대립구도는 쉽게 출현한다. 21세기 동북아 안보환경의 불안정 요인으로 지역적 군비증강 현상을 들고 있는 인식도 군사적 수단의 효용성을 배제하지 못하는 것에서 연유한다. 개별국가의 행위, 특히 국제문제를 해결하려는 주류적 행위양식이 갈등 지향적일 때 안보환경의 대립구도 가능성은 높아질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21세기 동북아 안보환경 형성에 민족주의가 미치는 기능을 다시 조명할 필요가 있다. 역내 리더십 문제와 관련하여 30년대 배타적 정서에 기반 했던 일본의 지역패권추구 과정의 폭력성이 상기되고 있다는 점에서, 동북아에서 배타적 성향의 민족주의는 대립과 갈등의 심층동인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제도적 측면에서는 국가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의 존재 여부 및 그 작동의 효율성이 동북아 안보환경의 향배를 결정할 수 있다. 즉, 국가간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양자적 및 다자적 제도의 존재와 효율적 운용 여부가 중요한 기준점이 된다.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서 APEC의 형성과 확대, ARF의 등장이 동북아 지역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는 시각은 지역안보환경에 대한 낙관적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반면, 동북아에서의 대립과 갈등의 역사는 국제제도의 유지는 물론 범지역적 협력기구의 형성 자체를 어렵게 할 것으로 보는 비관론도 동시에 존재한다. 따라서 동북 필요한 가장 최적의 안보전략은 다자간 안보협의체 창설을 통한 안보의 확보라는 논리로 전개된다. 셋째, 균형외교론은 21세기 경쟁적 동북아 안보환경에서 한국이 안보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은 어느 한 국가에 경사되지 않는 균형적 외교에 있다는 주장이다. 이 전략은 지금까지 한국의 안보전략이 지나치게 미국 중심적이었다는 비판에서 근거하여, 동북아 열강들 사이에서 균형점을 지향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균형 외교론과 동맹론은 한국 외교전략의 무게를 어디에 둘 것인가의 문제와 관련, 상호배타적 입장을 드러낸다. 후자가 한미동맹관계의 공고한 결속이라는 기반 위에 서 있는 것이라면 전자는 그것의 변화를 전제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균형 외교론의 추진은 한국의 역량 문제 및 강대국 관계에서의 비용문제와 관련, 비판적 시각도 있다. 마지막으로 중립론은 21세기 동북아 국제정치가 치열한 경쟁적 구도로 변화할 것으로 예측하고 따라서 19세기말과 같은 역사적 경험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엄격한 중립성을 보장받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열강들과 등거리 외교를 유지하며 열강들의 직접적 갈등구조에 휘말리지 않는다는 점에 있어서는 균형론과 유사하나 균형론이 개체가 갖는 능력에 주로 기반 하여 국제관계에서 행동범위를 확대하겠다는 의지가 표현된 적극적 의미라면, 중립론은 국제적 보장에 의한 중립성 및 독립의 유지라는 다소 소극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6. 한국의 전략적 과제21세기 한국의 안보전략을 구상함에 있어 전제되어야 하는 점은 한국이 놓여 있는 동북아 국제 정치적 상황에 대한 객관적이고 사실적 판단이다. 물론 그 같은 시각이 한국의 주체적 의지와 자심감의 상실이나 무력감과 동일시되어서는 안 된다. 동북아 국제환경에서 한국에게 주어져 있는 공간은 물론 있으며, 국가생존과 발전을 위한 노력이 시종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도 망각되어서는 안 된다. 다만 한국에게 주어진 그 자유공간이 주변강대국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협소하고 제한되어 있으며, 안보환경의 변동이 주는 충격에 상대적으로 민감 비용절감을 위해서라도 동북아 냉전구조의 해체와 협력적 질서 창출의 방향을 추진해야 할 필요가 생긴다. 가정컨대 협력적 안정 질서가 유지되는 안보환경 속에서 한국은 지역적 협력질서의 순기능적 확대를 다자안보론, 균형외교론, 중립론 등의 전략을 통해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한국으로서는 현시점에서 어떠한 방법을 통해 동북아 냉전구조 해체를 선도하고 협력질서의 구축을 선도하며 유지시킬 것인가에 외교적 목표가 두어져야 한다. 갈등구조의 유지나 확대가 야기할 비용이 주요 강대국 뿐 아니라 한국에게 사활적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북아 냉전구조의 마지막 현장이 한반도라는 사실과 한반도 문제의 일차적 책임은 결국 남북한 당사자에게 주어져 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우리가 움직일 수 있는 공간도 냉전구조 해체의 목표와 관련되어 있다는 점이다. 더욱이 동북아 협력질서의 창출에 있어 한국의 역할이 중심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한국이 동북아 신 냉전구조의 일차적 피해자가 다시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동북아 갈등과 대립의 역사적 유산이 아직도 한반도에 여전히 남겨져 있다는 점에서, 21세기 동북아의 평화와 협력질서의 구축은 한반도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는 필연성을 지닌다. 지역열강들의 이해관계가 교차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한반도는 동북아 갈등구조가 표면화되는 현장이었으며, 한반도 상황의 안정은 동북아 지역안정의 시금석이 되어 왔다. 지금까지 열강들이 추구해 왔던 한반도 안정화의 해법이 분단을 통한 적대적 대립관계의 유지였다면, 이제는 새로운 인식과 해법 모색이 필요하다. 그 문제의 제기는 한국에게 주어진 책임이다. 즉, 한반도가 긴장과 대립의 현장이 아니라 협력의 시험장이라는 인식환산이 필요하다. 우선 이를 위해서는, 한반도 냉전구조의 해체와 평화체제의 구축을 위한 세부전략을 세우는 것이 당면한 과제이다. 90년대이래 한국의 대외전략에서 4자 회담, 6자 회담 등의 방법이 모색되고 있는 점도 동북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다자주의적 접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때다.
    인문/어학| 2005.02.03| 8페이지| 1,000원| 조회(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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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과 의학] 미술치료에 관한 보고서
    Ⅰ. 미술치료의 이론미술치료의 정의와 다른 치료와의 관계미술치료라는 용어는 1961년 Bulletin of Art Therapy 의 창간호에 Ulman의 논문에서 표현되 었으며, 미술치료를 시각예술이라는 수단을 이용하여 인격의 통합 혹은 재통합을 돕기 위한 시 도라고 하였다. 또한 정신분석학자이며 1971년 난화게임법을 개발한 Winnicott의 정의에 따르 면 시각적 이미지에서 상실, 왜곡, 방어, 억제되어 있는 상황에서 보다 명확한 자기상, 자기 자 신의 세계를 재발견하여 자기동일화, 자기실현을 깨닫게 된다고 하였다. 이러한 미술치료가 이 루어지는 장소는 내면세계(무의식)와 외면세계(의식)의 중간지점에서 의식과 무의식을 반복 통 과하면서 이루어지며, 이 지점은 투사검사의 기점과 유사하나 미술치료는 능동적인 자기표현이 라는 것에서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미술매체와 재료를 통해 능동적 표현을 함으로써 의식과 무의식의 갈등을 다루어 주며 통제와 충동, 자유와 질서 등을 전체성 안에서 통합시킨다. 이런 통합성은 양극적인 성질인 강약, 명암 등과 조화를 이루면서 통합된 작품을 만들어 내며, 이런 작품은 자기 자신 그 자체이며, 자기이해, 자기지도, 자기성장을 촉진시킨다. 미술치료와 미술 교육이나 놀이치료, 모래놀이치료와 간략히 비교해 보면 미술치료는 미술과 치료와 진단을 모 두 포함한다. 미술치료의 1차적 목표가 진단과 치료, 내적갈등을 표현함으로써 문제해결을 돕 는 것이라면 2차적 목표는 교육이다. 이에 비해 미술교육은 미적경험을 통해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다. 만약 미술치료사가 기법을 가르치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더 높은 승화의 성취를 돕거 나 자존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또한 Rubin은 놀이치료가 미술재료를 제공할지라도 영역과 다양성에서 제한되어 있고, 놀이장비와 함께 제공된다고 하였으며, 미술치료사는 아주 다양한 미술 매체나 도구를 사용하도록 하며, 놀이치료사가 갖추지 못한 재료들의 사용을 가르치고 촉진시킨다고 하였다. 놀이치료는 시간과 장소에서 제한되지만초기 융의 이론과 후기에 프로이드의 정신분석이론을 줄기로 미술치료를 분석적으로 접근하였으며, 뉴욕의 윌든학교에서 자발적인 그림(자유화를 관찰로 어린이 의 자유화가 언어를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자발적인 미술표현이 심리치료의 기본이라고 결론내 림)을 시도하였고 1940년대 정신분석 지향적 미술치료의 모델을 정립하였다. 이것은 치료자와 내담 자의 치료적 관계 형성과 전이와 역전이의 해결, 자유연상, 자발적 그림표현과 그 해석, 그림의 상징 성을 중요시하고 무의식 내용을 의식화시켜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것은 심리치료 과정에서 그림을 매체로서 이용하는 방법(art in therapy)라 하였다. 한편 kramer는 Naumburg와 다른 입장을 취했는데, 그녀는 미술치료를 상징적 대화에 비중을 두지 않고 창조적 행 위 그 자체가 치료적 가치가 있다는 입장을 취하였고 (art as therapy)라고 하였다. 그녀의 견해는 그림의 치료적 속성은 그림에 대한 치료자의 연상을 통해 자기표현과 승화작용을 함으로써 자아가 성숙한다고 보고 미술작업을 통해 자신의 파괴적, 반사회적 에너지를 분출함으로써 그것을 감소시키 거나 전화시킨다고 주장하였다. 즉 원시적 충동이나 환상을 접근하면서 갈등을 재경험하고 자기훈련 과 인내를 배우는 과정속에서 그 갈등을 해결하고 통합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미술치료의 역할은 환자의 자아를 통해 일어나는 승화과정을 돕는 것이며 미술 그 자체가 치료적이다. 그리고 미술치료 사의 역할은 기술적인 보조자이며 정서적으로 지지자로서 내담자가 정서적 의미를 많이 내포하는 작 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또한 Jung학파의 분석적 미술치료은 무의식적인 이미지와 관계하는 것으로 보고 미술을 매체로 하여 무의식과의 접촉, 대화를 통해 심리적인 균형을 회복하도록 하였다.2) 인간중심적 접근인본주의적 미술치료은 정신분석적 미술치료 다음으로 많이 시행되고 급속한 성장을 하고 있는 미술 치료이다. Rogers는 사람은 자또한 구조화된 공간인 책상과 의자 그리고 이젤 등이 필요하며, 비구조화된 공 간인 엎드려서 작업할 수 있는 공간도 필요하다.5 시간 - 치료는 주 1회 내지 2회가 적당하며, 치료시간 45내지 50분이 적당하다. 치료 중도에 작 품을 끝내지 못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강박아동에게는 시간을 충분히 주어야 하며, 시간이 끝나기 몇 분전에 작품을 정리할 시간을 인식시켜 주는 것이 필요하다.6 매체 - 미술치료에 있어서 매체가 상당히 중요한데 내담자에 따라 즉, 발달수준, 협응수준, 이전 의 경험, 특별한 욕구와 흥미에 맞게 매체 및 재료들을 적당히 고려해야 한다. 재료들은 그리고, 칠 하고, 모형을 만들고, 조립하는 것을 준비해야 하며 재료들은 간단한 것, 적절하고 쉽게 제작할 수 있는 것, 다루기가 용이한 것 등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매체와 재료는 촉진과 통제를 일으키는 것 이기 때문에 선택에서 주의해야 한다.촉진 할 수 있는 매체와 재료는 충분한 공간(크기별 종이, 점토), 여러 가지 재료, 다양한 색상, 독 특한 표현을 최대한 허용하는 비구조화된 재료 등이다. 통제는 만약 아동이 충동적인 아동일 경우 매체와 재료의 선택에서 촉진시킬 수 있는 핑거페인팅이나 질퍽한 찰흙, 쉽게 부수어 지고 찢기는 것은 좋지 않으며 딱딱한 재료가 좋고 지나치게 과잉행동아동이나 소심한 아동에게는 재료선택에서 처음엔 적은 양을 사용하여 점점 촉진시킬 수 있는 재료나 매체로 늘이는 것이 좋다. 또한 아동의 성격과 재료는 질감 및 양이 상반되는 것이 좋다.2) 심리적 환경1 치료자의 역할치료자는 정신적 지지자이면서 동시에 기술적 보조자의 역할을 해야 하며 유능한 치료자란 아동의 자아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치료자의 자아를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정신적으로 내담자를 따뜻하게 대하고 내담자의 내면 그 자체를 좋아해야 한다. 아동의 경우 아동과 같은 사고, 감정, 충 동에 익숙해져야만 한다. 기술적 보조자라는 것은 아동이 어떤 것을 그리지 못한다는 경우에 그리지 못하는 것이 심리적인 에 대한 느낌 표현하게 한다.. 나를 변화시키고 싶은 것 - 모습이나 행동, 나를 상징할 수 있는 것을 그리게 한다.. 난화게임법 (난화이야기법+테두리법) - 난화를 그리게 하고 완성하여 다 그린 후에 질문을 하고 이야기를 꾸며 나가게 함.. 돌려서 그리기 (3∼4명) - 자신의 그림 위에 다른 사람이 함께 그리는 것으로 각자 그림을 그린 후 바꾸어서 다른 사람의 그림에 더 그리게 한다. 각자 자신의 그림을 받고 그림 정리후 내용을 설명한다.. 등돌려 듣고 그리기 - 먼저 각자 그린 다음 설명해주고 나중에 얼마나 비슷한지 평가한다.. 마음 - 검은 도화지, 흰 도화지를 사용하며 그리거나 붙이기 작업을 한다. 이 세상을 아름답 게 하는 것, 이 세상을 힘들게 하는 것을 표현하게 한다.. 만화 그리기 - 서로가 이야기 하거나 다음 장면을 그림으로 그린다. 상대의 감정 의도를 인 식하는 능력이 요구되고 상대방에 대한 존중감이 필요로 한다.. 묘사화법 - 똑같이 그리게 한다. 이것은 눈 손 협응, 뇌손상 문제, 정서적 문제 파악할 수 있다.. 상상화 그리기 - 주제 없이 상상화를 그리게 한다. 또는 사람, 집, 태양이 있는 상상화를 그 리게 한다.. 상자 만들기 - 상자는 자신입니다. 상잔에 자기 자신을 표현하세요, 밖은 다른 사람이 보는 나이고 안은 내가 보는 나입니다.. 색물총 쏘기 - 색깔 + 색깔의 결합은 집단 응집력을 길러 준다.. 셀로판지 구성 - 여러 색을 오려서 붙이기. 결합은 집단 응집력을 길러 준다.. 교환 - 두 집단에 필요하며 한 집단엔 가위, 풀, 붓 등을 주고 다른 집단에 물감, 종이 등을 주어 서로교환해서 그리게 한다.. 소망 - 강을 건너고 있는 그림을 제시하면서 강건너 다른 쪽에는 무엇이 있는지 표현하게 한다. 또한 기적이 일어나 나의 모습이 바뀐다면, 창문을 그려 놓고 창문을 통해 보이는 장면을 그리게 한다.씨앗 - 난 막 성장하려는 씨앗입니다.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표현해 보세요.달나라 - 만약 우주선을 타고 달나라에 여행을 에 정식으로 이혼하였다. 이후 아동의 양육은 조부모가 담당하였고 부는 직업으로 아동과 거의 함께 생활하지 못했고 용돈을 자주 주는 것으로 부의 역할을 대신하였다고 한다. 계모는 계조모의 중매로 결혼하였고, 당시 조부모가 아동을 키운다는 조건 하에 결혼하였으나 아동의 도벽문제가 심 각하여 계모가 아동을 양육을 담당하기로 하였고 아동이 초등학교 1학년 2학기 때에 부터 함께 살 게 되었다. 재혼 초기에 아동은 스스럼없이 엄마라고 표현하였으며 아동의 문제가 심각해지자 94년 에 친모가 아님을 밝혔다고 한다. 모는 아동의 교육에 열의를 보였으며 아동의 문제행동으로 인해 자주 학교에 찾아가 교사와의 관계를 잘 유지하기위해 노력하였다고 한다. 아동은 학교 급우 및 교 사의 돈을 가져오기도 하여 학교 방문이 필요했었다고 한다. 아동은 친모가 아니였음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한다.. 문제력 : Ct는 문제행동이 보이지 않았다가 2학년 때에 학급에서 도벽 사건으로 다시 문제를 일 으켰으며, 3학년 부터는 주위를 배회하는 가출을 시작하였다. 그 때 도벽이 점점 심해졌다고 한다. 도벽은 월 2, 3회 발생하였으며, 5학년 부터는 가출의 지역이 점차 멀어지고 스스로 귀가하지 않았 다고 한다. 또한 남의 집을 터는 것으로 파출소 통해 귀가하였고, 가출시에는 또래와 어울려 차털이, 집털이, 빈병 주위 팔기 등으로 돈을 구해 오락실을 전전하거나 백화점 등지를 배회하여 값 비싼 음 식을 사먹었다고 한다.. 미술치료과정미술치료, 놀이치료, 말상담, 외출상담 중 미술치료 한 부분의 기록이다. 풍선가족화와 찰흙만 들기를 실시하였다. 찰흙 만들기는 은유적으로 자신의 별명을 표현하여 자신에 대한 자아감을 상승시킬 목적으로 가족화는 가족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사용하였다.* 20분 늦음T: 왜 이렇게 늦었어.Ct: 탁구치다가 늦었어요. 담임 선생님하고 탁구치다가 잊어버렸어요.T: 앉아보렴. 오늘은 놀이감 보다 선생님하고 그림 한 장 그려볼까? 자! .. 가족들 있지. 가 족들이 무언가를 하고 있는 그림을다.
    예체능| 2004.12.19| 13페이지| 1,000원| 조회(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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