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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의 기술인력 양성
    과 목 : 경영특강1 (중소기업론)해당시간 : 수 pm12:00-3:00담당교수 : 송장준 교수님중소기업의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정부지원 정책의 실태와 그 개선방안▷제출자학부 : 경영학부학년 : 3학년학번 : 200001608이름 : 김진우▶제출년월일 : 2002년 12월3일(화)◎목차Ⅰ. 서론Ⅱ. 본론(1) 중소기업의 실태 (현주소)(2) 중소기업의 필요성(3) 중소기업 육성①정부 정책②중소기업 실정(4) 개선 방안Ⅲ.결론Ⅰ. 서론"중소기업이 잘 되야 나라가 부강하다." 라는 말이 있다. 나라의 경제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에 있다라는 말이다. 우리 나라의 전체 사업체 가운데 99%가 중소기업이므로 중소기업이 경제의 뿌리임은 당연하며, 중소기업의 육성 발전이 나라경제의 기초라고 말할 수 있다. 1조 원을 1개 대기업에 몽땅 지원하여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10억 원씩 1,000개의 중소기업에 지원하여 육성시켜 왔더라면 오늘날 이 같은 난국은 초래되지 않았을 것이다. 중소기업은 조직 규모가 작으므로 위기와 변화에 대한 대응력도 높고 생존력도 높다. 탄탄한 중소기업의 기반이 없이는 선진 한국을 창조할 수 없으며, 경제발전도 부실할 것이라는 것이 공통된 지적이다. 오늘날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과 육성이 경제 정책의 줄기를 형성하고 있음은 타산지석이라 하겠다.따라서 여기서는 우리 나라 정부가 어떠한 지원을 해야하며 중소기업의 기술인력을 육성시키기 위해서 지금까지 무엇을 해왔으며 그 개선점을 찾아보는데 주목하자.Ⅱ. 본론(1) 중소기업의 실태(현주소)우리 주위의 전체 제조사업체 100개 중 98개는 중소기업이며, 제조업 종사자 100명 중 중소기업에 다니는 사람의 수가 62명에 이른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우리 나라 경제가 대기업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지만, 중소기업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막중하다.외환위기 시기를 중소기업의 난국으로 생각하고 있다. 정부의 지원정책이 정상적으신뢰를 쌓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신제품이나 신 시장에 진출한 때에도 고객의 수용도가 낮기 때문에 영업망 구축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게다가 자금차입에 있어서도 담보이전에 신용이 부족하여 자금조달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자금조달의 어려움우리 나라 금융시장은 항상 심한 자금의 초과수요로 인해 기업의 규모에 상관없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물적 담보가 필수적이어서 중소규모의 기업은 자금을 조달하기가 더욱 어려워진다.▶좁은 사업의 폭대기업은 폭넓은 상품을 통해 구색 갖추기가 가능하여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으며 위험에 대한 분산이 가능하지만, 중소기업은 취급제품에 제한적이어서 이런 이점을 기대하기 어렵고 경기변동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다.▶높은 실패율중소기업은 소규모이고 한 분야에 자원을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변동의 영향을 크게 받아 다산다사의 경향이 있다. 중소기업 상담협의회의 조사에 의하면 창업한 지 2년 이내에 28%의 기업이, 그리고 5년 내에는 78%의 기업이 도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경우도 5년 내에 57%의 기업이 도산한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이것은 갓 태어난 기업이 저항력을 가지고 튼튼한 중견기업이 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단적으로 증명해 주는 수치이다.(2) 중소기업의 필요성중소기업은 나름대로의 영역을 지키면서 국가경제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본질적으로 힘든 경쟁을 하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경영상의 장점을 충분히 살리는 지혜로운 경영이 필요하다. 특히 존립의 위기에 서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 우리 나라 중소기업의 현실을 직시할 때, 중소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중소기업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국가 육성정책은 절실하다 하겠다.▶중소기업은 혁신의 원천이다.중소기업 전체로 볼 때, 연구개발비의 규모 자체는 크지 않지만 중소기업은 중요한 혁신의 원천이다. 중소기업은 종종 대기업이 하지 못하거나 하기를 꺼리는 새로운 아이디어나 제품, 서비스를업에서 고용하고 있는 종업원의 고용비중은 60% 정도가 된다. 중소기업 개개의 기업 규모는 대기업에 비하여 작지만, 전체적으로는 대기업보다 더 크기 때문에 노동력의 흡수로 일자리를 제공하여 실업률을 감소시킴으로써 사회적 안정을 형성하는 역할을 한다.(3) 중소기업 육성그 동안 중소기업은 급속한 환경변동 속에서도 그 특유의 활력과 다양성 및 유연성을 발휘하면서 고용증대, 기술혁신, 산업구조고도화 등에 크게 기여하여 왔다. 특히 최근 수요의 다양화, 고급화, 개성화 추세와 더불어 중소기업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으며 그 역할 또한 강조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은 일반적으로 인재, 자금, 기술, 정보 등의 부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으며, 이러한 애로요인을 스스로 극복하고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조정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것은 어느 나라나 공통적인 현상이다.경제발전과정에서 중소기업이 직면하는 문제는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경영환경의 변동에 따라 끊임없이 변동한다. 따라서 중소기업이 직면하는 제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데에는 경제여건의 변화에 따라 유연하고도 다양한 중소기업정책이 요청되고 있다.이와 같은 요청에 부응하여 우리 나라의 중소기업정책은 중소기업이 그 역할과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에서 지속적으로 전개되어 왔다. 이는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자이기 때문에 보호해야 한다는 소극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국민경제의 다수로서, 경쟁의 주체로서, 국가경쟁력의 원천을 이루고 있다고 새롭게 인식되면서 더욱 적극화 되었다. 정부의 적극적인 중소기업육성시책과 중소기업자의 자조적인 노력에 힘입어 중소기업도 성장을 거듭하여 국민경제에서 그 비중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이러한 중소기업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우리 중소기업은 여전히 인력난, 자금난, 기술수준의 저위 등으로 경영상 애로를 겪고 있으며, 이는 국제경쟁력의 약화를 가져와 수출부진현상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다 시장개방의 확대는 국내시장에서도대를 위해 산·학·연이 공동으로 기술 개발하는 지역 컨소시엄 사업을 98년도부터 서울 이외 지역에 소재한 공업계 전문대학에까지 점진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하여 정부 지원금을 대폭 확대할 계획으로 있어 2000년까지 전국적으로 150여 개의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궁극적으로는 대학의 연구개발 지역 내 중소기업에 개방하여 공동 연구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자연발생적인 테크노파크 형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임.개발기술의 사업화 및 판로확대를 위하여 지방중소기업육성자금, 중소기업구조개선자금 등을 통하여 우수 기술개발 중소기업에 자금지원을 통하여 사업화를 지원하고, 기술담보제도를 도입하여 지적재산권, 컴퓨터 S/W등 기술의 가치를 전문기술 평가기관이 평가하여 이를 담보로 금융대출을 함으로써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을 원활히 할 계획이며 또한 기술신용 보증 특례제도를 확대하여 우수기술보유 중소기업에 대하여 자금지원 강화해 나갈 계획임.또한 중소기업 기술개발 제품에 대한 우선 구매 및 홍보를 강화하고『중소기업기술박람회』를 개최하여 대학, 정부출연연구소, 기술지도기관 등 기술공급기관과 중소기업간의 대규모 만남의 장을 마련 기술개발 및 기술지도 과제의 발굴과 연구기관 보유기술을 중소기업 기술이전에 노력할 계획임.WTO시대에 기술개발 없이는 존립이 불가능하므로, 대기업의 정보력, 조직력, 우수인력과 중소기업의 틈새기술, 전문화, 숙련공 등이 결합할 수 있는 기술협력방안이 절실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음.대 중소기업간 기술협력협의회(잠정) 설치하여 기술협력기반 구축, 및 금융 세제 지원방안 등 기술협력을 조장할 수 있는 협의회를 설치할 계획임.중소기업청에서는 기술지도업무를 총괄조정하고 직접적인 기술지도기능을 점차 축소하여 현지에서 직접 기술지도업무를 수행토록 하여 업무의 효율화를 기하고자 지방청(소)으로 이관할 계획이며 지도방법에 있어서도 현행 년 1회 일괄 지도계획 공고, 신청접수, 업체선정 등의 체제를 중소기업이 필요시 수시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25,000개 중소기업의 구조개선을 추진할 계획임.조성된 자금을 통해 중소기업이 21세기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을 통한 대외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생산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에 집중 지원해나갈 계획임.정보화시대에 중소기업이 적응해나갈 수 있도록 정보화 및 자동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정보화·자동화 시설개체 자금지원을 대폭 강화해나갈 계획임.중진공에 정보화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며 정보화 추진모델을 개발 보급하고 정보화 진단·지도사업을 강화할 계획임. 또한 40%수준에 불과한 자동화 보급률을 2002년 50%이상으로 향상시켜 나가기 위해 자동화 기술지도와 함께 500대 자동화 선도기업을 육성 지원해 나갈 계획임.경제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국가경쟁력의 기반이 되어야 할 중소기업은 IMF이후 3%대의 높은 실업률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은 기술 및 기능인력은 물론 단순기능인력마저 생산직을 회피하는 사회풍토, 임금 및 작업환경의 심한 격차, 노동공급의 변화를 활용하지 못한 정부지원체계 미비 등으로 인력부족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이의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인력수요 반영체계구축, 공학계열 정원증원, 산업기능요원제도개선, 국가기술자격체계 개편 등을 통해 산업기술기능 인력의 원활한 수급체계를 구축하고 관련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및 전문기술인력에 대한 지원책을 강구하고 중소기업 장학생제도 도입 및 전문연구요원제도 개선 등을 통해 현재 생산인력 위주의 지원에서 고급기술인력의 지원을 강화해나갈 것임.중소기업전용탁아소 설치, 고령자고용촉진을 위한 지원제도 정비 등을 통해 노동력의 공급여건 확충을 위하여 여성, 고령자 등 잠재 유휴 인력의 활용을 촉진하고, 외국인력 도입규모 결정 및 연수 취업제도를 활성화하여 국내인력 공급이 부족할 경우 외국인력으로 적절히 보완 가능하도록 개선할 계획임.퇴직인력의 중소기업 활용으로 기업경쟁력을 제고시키고 퇴직인력에게 취업기회를 부여하여 고용안정을 도모하고, 퇴
    경영/경제| 2002.12.11| 16페이지| 2,000원| 조회(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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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영화
    1. 서론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우리는 일본이라는 나라와 언제나 끊임없이 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과거에는 미지의 나라라 하여 무시하고 오랑캐라고 하여 우리 조상들이 거들떠보지도 않던 그 나라 일본. 그렇게 일본을 무시했기 때문에 우리 나라는 일본에 식민지까지 당했었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경제적으로 일본에 크게 뒤쳐져 있고 정치도 많은 차이를 보이기 시작했다. 또한 문화도 섬나라 일본과 대한민국의 차이는 당연히 다르지만 그 선진 문화라는 측면에서 일본이 앞서 가고 있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따라서 일본을 잘 알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문화를 깨닫고 이해하기 위한 발판이 필요할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일본의 문화 중 특히 영화에 관하여 논하고자 한다. 사람들은 흔히 일본영화의 발상지는 도쿄가 아닌 교토하고 말한다 한다. 그것은 이탈리아 영화가 오페라에서, 중국영화가 경극에서 많은 부를 얻어 시작했었듯이 일본영화는 가부키로부터 많은 것을 얻었기 때문이다. 당시 일본에서 연극은 곧 가부키를 의미했다. 영화라는 새로운 미디어가 연극이라는 앞선 미디어의 모방에서부터 시작된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 여기서는 일본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아보고, 각 장르별 영화를 꼽아 알아보도록 하자. 더 나아가 우리 나라의 영화와 비교해 보자. 일본 영화가 우리 나라에서 주목받게 된 것에는 과연 어떤 이유가 있을까? 가능하면 여기서는 일본의 영화에 따른 장르별 각각의 영화들에 대해서 분석해 보려 할 것이다. 우리는 영화의 장르를 크게 네 가지로 구분하여 코믹, 공포, 멜로, 에로, 이렇게 나누어 설명할 것이다. 다음 나오는 내용들에 일본 영화의 모든 것을 알 수 있길 바라면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고자 한다.Ⅱ. 본론일본 영화를 가만히 보면 소재 선택에 한계가 없음을 느끼게 된다.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소재의 선택은 우리에겐 신선함으로 다가오고 멜로와 코믹 액션에 치우치는 우리 영화와 비교해서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일본영화를 좋게 보고 우리 나라 영화를 비하한다받았다.답장을 받은 히로코는 매우 놀라며 한편으로 기뻐한다. 그가 아닐 것이라는 사실을 느끼면서도 그가 보낸 편지라고 믿고 싶은 마음 아직 그녀의 사랑은 여전함을 볼 수 있다. 그런 마음에 서로 편지를 주고받는데 마침내 답장의 주인공이 이츠키와 동성동명의 한 여자인 사실을 알게 되며 히로코가 다시 한번 그를 잃은 것처럼 슬퍼하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우연일까? 필연일까? 이렇게 그들은 계속 편지를 주고받는다. 하늘에 있는 이츠키(남)가 히로코를 통해 옛 첫사랑 이츠키(여)에게 못 다한 말을 하고 싶은 것처럼 러브레터로 말이다. 우연으로 시작된 계속된 러브레터는 이츠키에게 그동안 잊고 지냈던 이츠키(남)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준다. 이츠키(남)의 의도대로...입학식 때부터 동성동명이라는 이유로 놀림을 받았던 추억, 도서관에서 읽지도 않은 책의 뒤에 카드에 자신의 이름을 적던 그의 장난, 영어시험지가 잘못 나뉘어져 그에게 쉽게 말을 걸기가 힘들어 결국 밤이 될 때까지 기다린 후 캄캄한 어둠 속에서 자전거의 램프 안에 비추어졌던 그녀, 그런 추억들을 아직은 괴로운 추억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 했다.히로코가 오타루에 갔을 때 자신과 닮은 여자를 보고 그녀가 이츠키일 것이라고 직감하는데 동시에 히로코는 무엇인가를 알게 된다. 그가 진심으로 사랑했던 여자는 이츠키라는 사실을... 그동안의 궁금증이 풀리는 장면이다. 이츠키(여)는 그의 첫사랑이며 그녀가 그에 대한 기억을 괴로운 기억들로 간직하고 있는 것은 짝사랑이었다. 죽은 후에도 그녀에게 마치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고 싶어서 일까? 히로코가 받을 상처 같은 건 무시하고도 말이다. 이츠키(남)의 그녀(이츠키)에 대한 사랑은 너무도 간절했던 것 같다. 히로코는 이미 알고 그를 너무도 사랑하기에 확인하고 싶었던 것일까? 앨범을 열어 이츠키(여)의 얼굴이 자기와 많이 닮은 사실을 확인하려 한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인정해야 하는 히로코...히로코의 편지를 통해 옛 중학교 시절 동성동명의 남자아이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게 된 이여느날과 같이 기차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던 그에게 사랑스런 소녀가 다가온다. 익숙하지 않은 얼굴로 보아 이 마을에 사는 소녀는 아닐 거라고 생각하는 오토마츠. 천진난만하게 웃는 얼굴로 말하는 소녀의 손에는 아주 오래된 인형이 안겨져 있다. 몇마디 말을 건넨 후 바람처럼 사라져버린 소녀를 멀리까지 눈으로 배웅하는 오토마츠.... 일상적인 날들의 일상적인 일로 생각했던 바로 그 일이 고독한 오토마츠의 인생에 찾아든 놀랄만한 기적의 시작이었다.일본을 온통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아사다 지로의 단편소설 [폿포야(철도원)](제117화 나오기상 수상). 아름다운 풍경묘사와 한결같고 매력적인 등장인물이 엮어가는 사랑과 기적의 이야기는 폭넓은 세대의 공감을 불러와 140만부 이상의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됐다. 99년 6월 이 감동을 스크린으로 옮긴다. 이야기의 무대는 홋카이도의 눈으로 둘러싸인 한적한 마을의 어느 작은 종착역 삿포무. 2년 전에 세상을 떠난 아내와 태어나자마자 떠난, 살아있었다면 지금 17살이 되었을 딸의 얼굴을 마음에 품고, 철도원으로서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역장, 사토 오토마츠(佐藤乙松).이 주인공을 연기한 것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영화의 스타, 다카쿠라 켄(高倉健)이다. 기획단계부터 오토마츠 역에는 이 사람밖에 없다고 얘기될 만큼, 5년만의 영화출연과 함께 기대와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또한 오랜 기간동안 오토마츠와 동고동락을 함께 하는 처, 사토 시즈에(佐藤靜枝) 역에는 영화, TV, 연극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진 오다케 시노부(大竹しのぶ)가 맡았다. 오랫동안 한가지 꿈을 꾸고, 드디어 원했던 딸아이의 죽음에 직면하는 부부라는 어려운 역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첫 공연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혼자서 역을 계속 지키는 오토마츠에게 하룻밤의 꿈을 선사하는 소녀를 연기한 것은 90년대를 상징하는 최고의 아이돌스타로 성장한 히로스에 료코(廣末凉子)가 했다.이 영화는 신파의 과잉이다. 신파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은 요구사항을 내세운다. 한편 교리쯔대의 스모부가 TV전파를 타자, 이쁘장한 하루오를 보고 사랑에 빠진 마사코는 스모부의 매니저를 자청하며 찾아온다. 야마모또 교수는 선수들을 이끌고 연습을 위해 고향으로 향한다. 고향에서 빈둥거리던 어느날 동네의 꼬마들과 시합이 이뤄지는데 슈헤이 이하 4명은 꼬마들에게 패한다. 교수는 이들에게 스모의 기교를 가르쳐 준다. 그러던 중 부근에서 연습하던 호쿠도 대학의 스모팀과패싸움이 벌어지는데 이를 계기로 슈헤이 일행은 이를 악물고 훈련에 정진한다. 3부 리그전이 시작되고, 교리쯔대는 힘들게 결승전에 진출한다. 호쿠도 대학과의 결승전에서 교리쯔대는 3:2로 극정인 승리를 거둔다. 이때 타이즈를 벗기 거부하여 계속 부전패한 스마이리는 최종 결승전에서는 타이즈를 벗고 출전하여 승리한다. 또 시합 직전때마다 설사 증세로 기권패 당하던 아오끼는 얼결에 머리로 상대선수를 들이받아 승리하고, 슈헤이는 상대의 주장과의 대결을 승리로 마무리한다. 하지만 3부리그 우승팀은 2부리그 최하위팀과의 경기를 하게끔 되어있는데, 여기서 이기면 교리쯔대는 2부리그로 오를 수 있다. 그러나 하루오는 시합에 팔이 부러져 입원한 상태고 슈헤이는 발목을 다친 상태로 선수 수급이 안맞아 교수는 기권의사를 밝힌다. 이에 선수들은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경기에 참여할 뜻을 밝힌다. 여기에 슈헤이의 친구인 미식축구 선수주장까지 시합에 참여할 의사를 밝힌다. 한편 마사꼬도 출사표를 던진다. 이튿날 시합이 시작되고, 가슴에 붕대를 감고 나온 마사꼬가 첫번째로 출전하지만, 격전 끝에 패한다. 스마일리와 아오끼도 간신히 이기고 3:2로 교리쯔대가 앞선다. 마지막 승부에서 슈헤이는 기량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극적인 뒤집기 승을 거둔다. 하루오는 마사꼬를 따라 런던으로 향하고, 스마일리도 공부를 끝마치고 런던으로 돌아가고, 아오끼는 드디어 졸업을 한다. 다나까는 기성 스모부에 정식 입단하기로 결정했으며, 슈헤이는 스모연습장에 찾아온 조교이자 매니저인 카와무라에게 1년 더 선수 생활을이프를 발견하고 그것을 보는데 그 안에는 비디오를 본 사람은 1주일 뒤에 죽게 된다는 엄청난 사실이 숨겨져 있다. 또 비디오가 끝난 후 울린 전화벨과 함께 야사카와가 찍힌 사진은 이상하게 뭉그러져 보이기까지 한다.비디오 속의 예언이 진실임을 직감한 야사카와는 이혼한 남편인 다카야마 류지(사나다 히로유키)를 찾아간다. 그는 미래를 예언하는 등 이상한 행동으로 의사생활을 그만둔채 현재 철학을 가르치고 있는데 비디오를 보자 테이프에 강한 흥미를 느끼고 야사카와와 함께 테이프의 비밀을 파헤치게 된다.두 사람은 테이프의 비밀을 추적해 그 비디오가 사람의 초능력으로 염사된 것이며 그것을 염사한 것은 초능력을 지녔다는 이유로 40년 전에 비참하게 죽어간 야마무라 사다코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한 조카들이 묵었던 콘도 바로 밑에 그녀가 죽은 우물이 있다는 사실까지...이에 두 사람은 콘도의 우물 밑으로 내려가 시체를 찾아내 그녀의 원한을 풀어준다. 이것으로 모든 사건이 종료되었다고 생각한 두 사람은 헤어지지만 집으로 돌아와 원고를 정리하던 류지는 다음날 싸늘한 시체로 발견된다. 사인은 조카의 친구들과 같은 심장마비!!!아들 요이치까지 비디오를 봐 버린 야사카와는 류지의 죽음 앞에서 생각한다. 나는 하고 그는 하지 않은 일을...이 영화를 보게 되면 우리 나라의 공포물로 느끼는 허무감과 과연 그럴까? 하는 의문보다는 느낌이 싸늘하고 빨려들어 가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배경이 어둡고 사람들이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놀라운 갑작스런 등장들이 주류를 이룬다.② 쌍생아츠카모토 신야(塚本晋也)는 언제나 독립영화의 일부처럼 여겨져 왔기에, 그가 메이저 작품인 『쌍생아』를 들고 나타났을 때 우리 모두는 의아해 하고 궁금해 했다. 『쌍생아』가 부산영화제에서 소개되었을 때 표를 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 였고, 영화제에서 관객과의 대화를 위해 나타난 츠카모토 감독을 향해 터져 나오는 갈채는 영화가 기대에 충분히 호응했음을 알려주었다. 사실 이제까지 보아온 그의 다른 영화들과 『쌍생
    인문/어학| 2002.12.11| 23페이지| 1,000원| 조회(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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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에스크로제도
    ◎ 주택의 개념주택의 뜻은 다양하다. 물리적으로 보면 토지나 건물로 된 집이다. 그렇지만, 기능면에서보면 사람들의 삶을 꾸미는 은신처이다. 주택은 사생활을 담은 공간이며, 입지적 존재이고,생활시설일뿐만 아니라 투자재산이 다차원적인 개념을 지니고 있다. 우리 나라 주택건설촉진법에서는 주택을, 세대원이 장기간 독립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구조로 된 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또는 그 일부하고 정의했다. 그리고 주택의 종류는 크게 단독주택과공동주택으로 나누고 있다. ( 이래영, '부동산학개론', 법문사, 2000 )건축법상 단독주택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중주택으로 구분되며 3층이하, 연면적 200평 이하에 분양 및 구분소유가 불가능하며 공동주택은 아파트 (5층이상), 연립주택 (4층이하 연면적 200평 초과), 다세대주택 (4층이하, 연면적 200평 초과)로 구분된다. ( 안효빈, '쉽게가는 부동산' 현대미디어, 1997)◎ 주택의 특성주택은 다양한 개념을 지니고 있는 동시에 다양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주택에 일반 재화인동산과 다른점을 살펴보면 부동성, 즉 지리적 위치에 고정되어 있다는 면을 들수 있다. 또한수명이 긴 영속적인 내구성의 재화이다. 그리고 주택은 한 곳에 위치하여 일정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주택마다 서비스가 다른 이질성을 지니고 있다. 한편 주택은 위치적 존재이므로 외생성에 의한 영향을 많이 받는다. ( 이래영, '부동산학개론', 법문사, 2000 )◎ 단독 주택단독 주택이란 주택의 구조에 의한 분류로, 공동 주택이 아닌 주택을 말한다. 건축법에서광의의 단독 주택에는 ① 협의의 단독 주택 ② 다중 주택 ③공관이 포함되는 것으로 하고있다. (2001년 이춘섭 교수 '부동산 용어 사전' 청림출판) .대개 단독 주택이라면 잔디가 깔린 적당히 넓은 마당과 차고가 딸린 2층집을 떠올리지만사실 그렇게 조건이 좋은 집보다는 불리한 여건의 단독 주택이 더 많다. 좁은 대지에 꽉차게 들어 선 단층집. 축대 위에 옹색하게 지어진 집들. 특히 한옥 밀 양식의 입식생활 중 가족의 기호에 맞게 설계한다. 일단의 대지에 건물을 배치할 때는 우선 법규에 정해진 건폐율에 적합해야 한다. 그리고 이웃과의간격을 고려하여 일조(日照) ·통풍(通風) ·채광(採光) ·프라이버시 등을 검토해야 하고, 건물과 정원의 면적비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주택의 평면과 구조형태는 가능한 한단순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도로·대지 ·현관의 관계를 함께 고려하여 기능적인 평면을 얻도록 한다. 단독주택은 대부분 덧문과 돌출창같은 전통적인 장식물이 다린 벽돌이나 목조건축물을 말하는데, 여기에는 전통적 양식 또는 일반에게 친숙한 양식으로 지은것이 많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목재와 큰유리를 이용하여 건축한 현대적 혹은 과도기적주택양식도 있다. 주문생산주택에는 건축의 마무리 단계나 그 이전 단계에서 고객과 건축가가 서로 상의하여 주택의 외관을 독특하게 전통적이거나 현대적 또는 근대적으로 꾸밀수 있다. 주문주택은 독창적이거나 개성이 잘 나타나는 외관을 지닌다.2) 장점① 다른 주택과 벽이나 지붕을 공유하지 않고 출입문도 독립되어 있으므로 독립성이 보장된다.② 형태나 구조면에서도 독창성을 가질 수 있다.③ 전용의 뜰을 소유할 수 있으므로 자연과 접하여 생활할 수 있다.④ 많은 토지를 소유할 수 있고 새로운 형태의 집을 마음대로 지을 수 있다.⑤ 가족의 요구에 맞게 설계가 가능하다.3) 단점① 설비나 문화시설 면에서 개별적으로 설치하고 유지 관리를 해야 하므로 집합주택에 비해 경제적 부담이 크다.② 여러 가지 재해에 대해서도 가족이 직접 책임져야 한다.③ 집을 잠그고 모든 가족이 함께 외출할 수 없어 가족이 집에 얽매이게 된다.④ 정기적인 집 수리 및 주택유지를 위한 관리가 요구되어 번거롭다.⑤ 건축비가 비싸다.(1998년 윤복자·지순 공저, '기초 주거학' 신광출판사)(1999년 김태연외 6명 편역, '소비자와 주거-미국 기초 주거학을 중심으로' 수학사)◎ 주상 복합 (상가 주택)상가 주택이란 상점과 주택이 함께있는 건물 형태를 말한다. 상점 안쪽에해부터 용도 용적제가 적용되면서주상복합 시장은 다시 변화의 물결에 휩쓸릴 것으로 보인다. 이기욱 대림산업 차장은 "용적률이 대폭 떨어져 주거쾌적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만족시키기가 쉽지 않다"면서 "이에걸맞는 5세대 신상품이 나올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http://camko.co.kr : 주상복합, 오피스텔 분양 정보 싸이트)상가주택은 단독 주택이나 아파트 등에 비해 거주 환경이 불리한 편이다. 끊임없이 낮선사람들이 드나들고, 상품을 쌓아 놓거나 나르기 위한 차량의 출입도 잦다. 주로 도로변에위치하므로 소음, 공해의 영향도 많이 받는다. 반면 일하는 곳과 집이 가깝고(직접거주)주차나 교통이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다. 상가주택을 짓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이다. 단독주택의 일부를 상점으로 개조해 사용하거나 처음 지을 때부터 복합건물로 짓는 방법이다.이때 중요한 것은 거주하는 사람의 프라이 버시를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상가 주택이라도 주인이 상점을 직접 운영하는 경우와 상점 운영자와 거주자가 다른 경우가 있다. 전자의 경우보다 후자의 경우가 더욱 프라이 버시 확보가 강조된다. 그리고 전자의 경우라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생활의 영위가 더욱 근본이 되는 문제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후자의 경우 제일 먼저 출입 동선의 분리가 필요하다. 대규모 주상 복합 건물이리면 상가와 주거공간의 출입구를 확실히 분리한다. 그러나 4∼5층 규모의 상가 주택이라면 출입구가 하나이므로 이를 분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주거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입구에 방범 설비를 한다든다 비용을 좀더 들여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방법도 있다. 여기에 처음 설비를 확실히 하여 상가 쪽에서 들려오는 소음을 차단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상가주택의 특성을 잘 활용하면, 아파트와 단독 주택의 장점을 고루 갖출 수 있다.상가 주택은 구조체가 철근 콘크리트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기둥이 하중을 받아주므로 벽체를 쌓거나 트는 것이 자유롭다.보통 상가 건물은 일조권이나 도로에 의한 사선물 층고를 무려 53층으로 올렸다. 지하 2층, 지상 6층까지만 미술관으로 쓰고10~53층까지 44개층엔 아파 트 270가구가 들어서 있다. 바로 미술관과 아파트가 결합된독특한 주거 복합 건물인 셈이다. 1936년에 지어진 미술관 모습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현대식 주거공간을 가미했다는 점에서 대표적인 도심 주거형태로 꼽히고 있다. 이처럼 미국일본 등 선진국은 일찌감치 도심형 주택개발에 눈을 떴다. 제한된 토지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주거와 상업, 주거와 업무, 심지어 주거시설에 전시기능이 포함된 다양한 주거문화를 발전시켜 가고 있는 것이다.■해외동향 미국 뉴욕시 맨하탄 지역의 평균 건물높이는 15층이다.홍콩은 평균 18 층이며 아파트는 25~30층을 넘기기 일쑤다.맨하탄은 센트럴파크와 허드슨강을, 홍콩은 넓은 바다를 각각 끼고 있어 고층 아파트가주거환경을 해치지 않고 오히려 조화를 이루고 있다. 도심내 고밀. 고층개발이 교통난과주거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라는 시각과는 사뭇 대조적이다. 독일 역시 70년대말부터주택과 상업.오피스.공원이 한 건물에 결합된 도심형 복합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돌리고 지상공간 일부를 시민에게 개방하거나 우체국, 학교같은 공공시설을 유치해 공익기능을 강화하는 개발패턴을 취하 고 있는 게 특징이다. 미국은 대도시에서 유행하던 복합개발 바람이 80년대 초부터 중소도시까지 확산되는 추세다. 중소도시에서는 도시여건상 중저층 개발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주거와 상업, 업무기능 외에 다양한 주거지원시설을 수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주상복합으로 대표되는 도시주택은 파리의 대표적인 건축양식이다. 시대에 따라 스타일은 변하고 있지만 길거리를 따라 1층은 상가로 이어 져 있고 위층은 도시서민들의 아파트로 지어져 있다. 19세기부터 파리에 등장한 만사드주택은 가로변에 격자형 아파트가 들어 서고 건물 뒤편에 다양한 공용공간을 두고 있는 게 특징이다.■주상복합개발 사례 미국 시카고에서 두번째로 높은 '존행콕센터'는 세 모든 업무를 포함한다. 따라서 에스크로는 매도인 및 매수인 양측을 보호하고, 부동 산 거래와 관련되어 있는 금융업자, 변호사, 부동산 중개인 및 그 이해 당사자 간의 이해관계 등 부동산 거래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모든 업무를 제 3자의 입장에서 공정하게 실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에스크로는 매매계약을 영구적으로 기록, 보조하는 역할도 한다.에스크로는 법에 의하여 요구되는 것은 아니며, 미국의 모든 주에서 에스크로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제3의 독립된 기관이 매매에 관한 법적 서류절차를 매듭지어주는 것이므로 반드시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실무에서는 부동산 매매(real estate sale),융자교환(loan exchange), 주류 면허 매매 (liquor license transfers), 담보물 매매(securitysales), 유증 매매(probate sale) 등에 많이 이용을 한다.1. 취지일반적인 계약의 원칙에 비추어 볼 때, 부동산 거래의 경우에도 동시이행의 원칙상 부동산 매매대금의 지급과 이전등기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그럼에도불구하고, 현재 우리나라의 부동산 거래의 경우 부동산을 매수하는 측에서 계약금, 중도금을 미리 지급한 수 최종 자금을 지급하면서 이때서야 이전등기를 받는 관행이 형성되고있다. 이와 같이 부동산 거래대금이 이전등기 이전에 미리 매도인에게 지급되어 버림으로 인해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게 된다.즉, 계약금과 중도금을 미리 건네받은 매도인측에서 계약체결된 부동산을 다른 사람에게이중으로 매매한 후 도주를 하거나, 또는 잔금이 지급되기 이전에 부동산에 가압류, 가처분등이 설정되어 버리는 등 많은 변수가 발생하게 되어, 계약금과 중도금을 미리 지급한매수인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부동산 거래시 매매대금의 상당부분이 매도인에게 미리 건네지는 우리나라의 이와 같은 관행은,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던시기에 부동산을 보유하는 사람이 우위를 점하게 되는 사회현상을 반영하여 형성된 것으로 조건
    사회과학| 2002.12.11| 18페이지| 2,000원| 조회(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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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요로 알아보는 맞춤법
    과 목 : 국어의 문법과 맞춤법해당시간 : 월 PM3:00-6:00담당교수 : 김지형 교수님동요를 통해서 알아보는맞춤법.▷제출자경영학부 3학년200001608김진우▶제출년월일 : 2002년 11월 11일(월)[서론][본론]1. 맞춤법이론(1) 맞춤법이란.(2) 한글 맞춤법의 필요성.(3) 띄어쓰기의 필요성.2. 동요(1) 산토끼(2) 설날[결론][서론]"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깡충깡충 뛰어서 어디를 가느냐. 산 고개 고개를 나 혼자 넘어서 토실토실 알밤을 주어서 올 테야." 위의 노래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산토끼"라는 동요이다. 노래 속에서 무슨 맞춤법이냐? 하고 말하겠지만, 필자는 이런 단순한 노래 속에서 맞춤법에 관한 어떤 내용들을 뽑아 내고자 하였다. 특별히 틀리고 잘못된 표기만이 아닌 맞춤법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가지고 산토끼라는 노래를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따라서 여기서는 맞춤법에 관련된 이론적인 내용을 간략히 언급하고, "산토끼"와 "설날" 이라는 동요를 가지고 한번 맞춤법에 적용시켜보도록 하자.[본론]1.맞춤법 이론.(1) 맞춤법이란.말(음성언어)은 청각적인 의사 소통의 체계이다. 이 음성언어를 시각적인 기호, 곧 글자로 나타내면 글(문자언어)이 된다. 말을 글로 나타내는 데 따르는 기준과 약속을 일반적으로 표기법이라고 하며, 좁게는 '철자법' 이라 하기도 한다. 어느 사회에서건 나름대로의 표기법이 있다. 글은 사람살이의 매우 중요한 방편이며, 표기법은 문자생활의 기본이다. 오늘날 우리 나라에서 통용되고 있는 표기법에는 몇 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 우리의 말글살이에 가장 중요하고도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한글 맞춤법'이다. '한글 맞춤법'이란 우리말을 한글로 표기하는데 따르는 기준과 약속을 말한다. 한글 맞춤법의 뿌리는 왜정 때인 1933년에 조선어 학회에서 만들어 발표한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 있다.외래어 표기법의 경우는 차용 어휘를 한글로 적는 데 따르는 약속을 말한다. 예컨대, sports를 스포오츠로 적을 것이냐 스포츠 또는 스포쓰로 적을 것이냐 하는 문제를 다루는 것이 외래어 표기법이다.이 밖에, 로마자 표기법이 있는데 우리말을 로마자로 표기하는 기준을 말한다. '속리산'이나 '홍길동'을 로마자로 어떻게 적을 것이냐 하는 문제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를테면 Soglisan, Songnisan, Mt. sogli, … 들 중에서 어느 것으로, Hong Kil-dong, Hong Gil-dong, Kil Dong Hong, … 들 중에서 어느 것으로 표기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다루는 것이다.맞춤법의 경우에는 해마다 사람들이 자주 쓰거나 편리에 의해 변하지만 한글 맞춤법은 1988년 1월에 정부에서 고시한 『한글 맞춤법 1988』이 시행되고 있고, 1986년 1월에 정부에서 고시한 『외래어 표기법 1986』, 2000년 8월에 정부에서 고시한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이 시행되고 있다.(2) 한글 맞춤법의 필요성.언어학자들은 일반적으로 단어에는 일정한 '기본 형태'가 있다고 가정한다. 기본 형태는 놓이는 환경에 따라 여러 가지로 실현(발음)되는데, 그것을 '변이 형태'라고 부른다. 사람들에게 실제로 들리고 발음되는 변이 형태는 다양한 모습을 띨 수 있지만, 그 기본 형태는 일정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심리에 존재한다고 보는 것이다.한글 맞춤법에서는 『한글 맞춤법 통일안』이래 줄곧 기본 형태를 밝혀 적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그래야만 언어·문자 생활의 통일성과 간편성을 확보하는 데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언뜻 생각하면 발음대로 표기하는 것이 편리할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예를 들어, "값"이라는 단어가 발음되는 여러 경우를 적어보면 [갑시, 갑또, 감만, 떡깝시, 떡깝또, 떡깜만] 따위가 있다. 여기서 "값"을 뜻하는 부분을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하면 각각 값, 갑, 감, 깝, 깜 등이 된다. 한 낱말을 이와 같이 여러 가지로 표기하는 것은 읽기에 비경제적일 뿐 아니라, 언어·문자 생활의 통일성을 유지하는 데에 큰 장애가 된다. 그런 것들이 누적되고 확대되면 언어·문자 생활이 오히려 훨씬 더 어렵게 된다고 생각한다. 이런 까닭에 우리 맞춤법에서는, 한 낱말은 한 형태(기본 형태)로 표기하기로 한 것이다.(3) 띄어쓰기의 필요성띄어쓰기도 맞춤법의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왜냐하면 띄어쓰기에 의해서 글의 뜻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예컨대, ①"그냥 그때같이 놀았어요." 와 ②"그냥 그때 같이 놀았어요."에서 ①문장에서 '같이'는 조사이고 ②의 '같이'는 부사이다. '같이'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서 문장 전체의 의미가 매우 달라진다. ①문장의 '같이'는 '그때처럼'이나 '그때와 같이' 놀았다는 뜻이고, ②의 경우에는 '그때에 함께'나 '그때에 더불어' 놀았다는 뜻이 된다. 결과만 놓고 본다면 '같이'를 붙여서 쓰느냐 뛰어 쓰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이처럼 글쓰기에서 띄어쓰기는 중요한 것이다.2. 동요(1) 산토끼."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깡충깡충 뛰어서 어디를 가느냐. 산 고개 고개를 나 혼자 넘어서 토실토실 알밤을 주워 올 테야." 산토끼의 노래는 위와 같다. 처음 도입부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산토끼는 띄어쓰기에 의해 산에 사는 토끼와 살아 있는 토끼로 해석할 수 있다. 『산토끼』로 쓰면 산에 사는 토끼이고, 『산 토끼』는 살아 있는 토끼가 된다. 여기서는 산에 사는 토끼를 나타내므로 붙이는 것이 옳은 표기법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아기토끼, 어미토끼, 옥토끼, 멧돼지, 산돼지, 새끼돼지, 아기돼지」 등의 동물 그 자체를 나타낼 때는 붙여쓴다. 예를 들어, "산짐승"은 산에서 사는 짐승이 된다. "지리산에서 기어 내려온 산짐승들의 울부짖음이 숲 속을 흔드는 그런 험한 골짜기를.../ 날짐승도, 산짐승도 주인이 따로 있지. / 산짐승과 새, 길고 벌레의 보금자리가 되기도 하고," 이렇게 사용된다. 하지만 "산 짐승"은 산(山)짐승과 산(生)짐승 둘 다 가능하다.▶다음으로 "깡충깡충"을 살펴보자. 초등학교 때 배우기를 깡총깡총 이라고 배웠다. 토끼는 귀엽게 깡총깡총 뛴다. 하지만 한글 맞춤법에서 이를 "깡충깡충"으로 바꾸고 깡충깡충을 옳은 표기로 하였다. 과거에는 모음조화에 의해서 양성 모음은 양성 모음끼리, 음성 모음은 음성 모음끼리 사용을 하도록 하였다. 따라서 "껑충껑충"이 맞고, "깡총깡총"이 옳은 표기였다. 하지만 사람들의 편의에 의해서 다시 제정된 한글 맞춤법은 이를 "깡충깡충"으로 나타내고 있다. 이와 같이 맞춤법에는 사람들이 두루 편하게 자주 쓰는 말을 표준어로 제정하기도 한다.▶"산고개"가 맞을까? "산 고개"가 맞을까? 앞의 산토끼를 본다면 당연히 "산고개"가 맞다. 노래이기 때문에 앞과 뒤를 같게 하려는 작가의 의도가 보이므로 앞의 산토끼를 따라서 산고개가 옳은 표기일지도 모른다. "산굽이, 산그늘, 산기슭, 산길, 산나물, 산울림, 산허리, 산턱" 등을 보면 더욱 이해가 쉬울 것이다. 그렇다면 "산고개"는 맞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산 고개가 옳은 표기이다. 왜냐하면 고개라는 것 자체가 "산이나 언덕의 넘어 오르내리게 된 비탈진 곳"이라는 뜻의 산 자체를 생각하게끔 한다. 그러므로 산 고개를 붙여서 쓰게 되면 산이라는 반복적인 표현을 의미하며 군더더기 표현이 된다. 따라서 띄어쓰는 것이 옳다. "산 속이나 산 밑, 산 모양"등은 띄어서 나타낸다.▶"넘어서"는 "넘어가다"의 변형이다. 띄어쓰기에 따라서 "넘어 가다"와 "넘어가다"가 있는데 앞의 "넘어 가다"는 보조동사를 사용한 것이고 뒤의 "넘어가다"는 한 단어이다. 여기서는 어느 것이 맞고 어느 것이 틀렸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렇다면 그 쓰임에 대해서 예를 들어보자.㉠넘어 가다 - 그 다음에 잦은휘몰이 장단으로 넘어 가는 것은...㉡넘어가다 - 구석기 시대에서 신석기 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단계. / 철도 부설권이 외국에 넘어가는 상황에서 / 한찬 동안을 새김질을 하고 나서 다음 구절로 넘어가기도 하고/ 고개를 넘어가는 한 사람이 있었다. 그 유혹에 넘어가는 수도 있기 때문에...▶"주워서"는 줍다가 기본형이다. 여기서 잠깐 "주으면서"와 "주우면서"를 살펴보도록 하자.㉠길가에 버려진 비닐봉지를 주으면서 산으로 올라갔다.㉡나는 길바닥에 떨어진 쓰레기를 주었다.위의 글은 어느 학생의 글이다. 우리가 흔히 틀리기 쉬운 문구이기 때문에 집어보도록 하자. 위에 쓰인 주으면서, 주었다는 잘못된 표기이다. 이 낱말의 기본형이 주-다가 아닌 줍-다이기 때문이다. 줍-다의 활용형을 주-다와 비교해 보면 -니, -며, -면서, -므로, -어야, -어라, -었다 등의 어미가 연결 될 때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주-니 --> 주니*줍-으니 -->*주브니 --> 주우니주-며 --> 주며*줍-으며 -->*주브며 -->주우며주-면서 --> 주면서*줍-으면서-->*주브면서-->주우면서주므로 --> 주므로*줍-으므로-->*주브므로-->주우므로주-어야 --> 주어야 -->줘야*줍-어야 -->*주버야 -->주워야주-었다 --> 주었다 --> 줬다.*줍-었다 -->*주벗다 --> 주웠다이처럼 줍-다의 활용 모습이 주-다와 판이하게 달라지는 원인은 어간의 끝소리 [ㅂ]에 있다. 줍-으니 따위와 같이 고룸소리 [ㅡ]가 뒤따르면 [ㅂ]은 그것과 어울려 [ㅜ]가 되고, 줍-어야 따위와 같이 [ㅓ]가 뒤따르면 그것과 어울려 [ㅛ]가 되는 것이다. 요컨대, "주으면서"와 "주었다"는 각각 "주우면서"와 "주웠다"를 잘못 쓴 것이다. 표기만이 아니라 발음도 그렇게 바로잡아야 한다. 표준 낱말의 범위 안에서 말하자면 "주으면서"라는 형태는 아예 있을 수 없으며, 주어(→줘), 주어야(→줘야), 주어도(→줘도), 주었다(→줬다) 들은 "주다"의 활용형으로서는 바르지만 "줍다"의 활용형으로는 바르지 않다.
    인문/어학| 2002.12.11| 8페이지| 1,000원| 조회(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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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의 필요성
    운동의 필요성.Ⅰ. 들어가며...어렸을 때 우리들은 마당에서 뛰어 놀았다. 체계적이지는 않았지만 그리고 규칙이라든지 질서는 없었지만 그 때 시절의 운동이었다. 지금은 보다 질서 있고 규칙도 있는 운동을 한다. 축구, 농구, 야구, 탁구, 볼링, 수영, 등 의 운동들은 모두 나름의 규칙이 있고 질서가 있다. 우리가 나이를 먹으면 그 나이에 맞게 골프라든지, 테니스 같은 나이에 맞는 운동을 또 할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살면서 죽을 때까지 운동은 필요하다. 왜 그럴까? 따라서 우리는 여기서 운동이 왜 필요하고 경험에 비추어 어떤 운동이 좋았고 그 운동을 했을 때 효과는 무엇이었는지 알아보자.Ⅱ. 본론으로...우선 경험을 언급하기 전에 교과서적인 의미를 알아보자. 인간의 몸은 살아있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생리적으로 계속 움직이는 것이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건강을 지켜주는 것은 우리 몸의 자생력이고, 이 자생력은 나이가 들수록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운동을 통해 자생력 저하를 최대한 늦출 수 있고 더 나아가 인간의 수명까지도 연장할 수 있다. 의학의 발달로 전염병은 많이 감소하고 있지만 성인병은 해가 갈수록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의학적인 처방만으로는 성인병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반증이라 하겠다.규칙적인 운동을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기대효과는 크게 육체적 효과, 심리적 효과, 면역 효과 등이다.(1) 운동에 의한 육체적인 효과는 운동의 종류와 강도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빠른 시간 안에 운동에 의한 효과가 나타나게 되며, 반대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던 사람이 운동을 중단하면 또한 빠른 시간 내에 운동에 의한 효과가 소실되게 된다. 달리기의 경우 하체의 근육이 발달하게 되고, 심장의 용량 및 크기가 증가하며, 근육 내 모세혈관의 밀도가 늘어나고 폐활량이 증가한다. 팔이나 다리 등 신체 일부 부위를 많이 쓰면 그 부위의 근육이 발달하게 되며, 실시하는 운동의 성격 및 그에 필요한 생체적응의 내용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고등학교 때 가장 많이 한 운동을 꼽으라면 농구와 축구이다. 두 운동 모두 공을 다루는 감각적인 것, 즉 센스가 있어야 한다. 농구는 상체 운동으로 생각하고 축구는 하체운동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두 운동 모두 전신운동이다. 다만 사용하는 횟수가 다를 뿐이다. 농구는 손을 많이 사용하므로 어깨와 손목의 힘이 강해진다. 그리고 손동작도 빨라지고 심폐 능력도 좋아진다. 그리고 농구는 점프를 많이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다리에 충격을 준다. 축구는 다리에 힘이 들어가기 때문에 종아리랑 허벅지에 힘이 좋아진다. 이 운동을 고1 고2때 점심시간마다 했다. 만일 이렇게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고3때 체력은 떨어졌을 것이다. 하지만 고3때도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축구를 하면 머리도 개운해 지고 몸도 가뿐해 지는 것을 느낀다. 이 상태로 들어와서 공부를 하면 능률이 더욱 오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주위에서 운동을 즐겨 하지 않는 친구들을 보면 그 친구들은 체력이 약함을 느낀다. 무슨 일을 해도 쉽게 지치고 쉽게 포기한다. 따라서 운동은 필요하다.(2) 다음으로 심리적 효과가 있다. 운동은 인간의 공격 본능을 해소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적절한 양의 운동을 하면 인간에게 내재된 공격 본능이 해소되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은 느낄 수 있다. 또한 지속적인 운동은 매사에 자신감을 갖게 하여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사물을 능동적이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근육의 긴장 상태를 적절하게 이완시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3때 친구들을 모두 운동을 좋아했다. 어느 날은 친구들끼리 마음이 맞지 않아 싸운 적이 있었다. 우리는 아주 친했기 때문에 매일 밥도 먹고 웃으며 놀았는데 둘이 싸운 뒤로는 말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농구 대회가 있었다. 우리 친구들은 농구 실력이 괜찮았기 때문에 학교에서 이목을 끌었었다. 그리고는 농구대회에 나가게 되었다. 농구를 하며 이상하게도 두 친구의 마음이 풀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서로를 보며 웃고 있었다. 우리는 모두 마음을 쓸으며 이제 됐어 라는 생각을 가졌다. 이렇게 운동은 그 동안 쌓여있었던 마음의 응어리를 말로는 표현하기 껄끄럽지만 운동으로 모든 것이 표현될 수 있다고 본다. 스트레스라든지 성적인 욕구가 있을 때도 운동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다. 축구 한 게임을 할 때만큼은 거기에 온 정신을 기울인다. 이로써 축구가 끝났을 때는 마음의 안정이 생기고 어느 센가 쌓여있었던 스트레스와 성욕이 제거된다.운동은 이렇게 마음의 안정을 주는 심리적인 효과도 보이고 있다. 그런데 운동이 필요 없다고 말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다.(3) 또 운동의 효과로 면역효과를 들 수 있다. 지금까지 신체 면역반응에 관한 연구들은 주로 질병에 관한 것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질병 외에 다른 자극도 면역 반응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보고됨에 따라 이에 대한 연구들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운동도 이중 하나이고 에이즈 환자의 치료에도 운동 요법이 응용되고 있다. 그러나 운동초기나 적당한 운동을 한 후에는 면역에 관련된 세포들의 수가 증가하고 기능항진의 효과가 있지만, 고된 훈련기간 중에는 간염, 뇌막염, 감기 등의 유행성 바이러스 감염에 쉽게 걸릴 수 있다. 적당한 운동만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겠다.아버지는 태권도를 하셨다. 운동을 많이 하셔서 지금도 팔과 다리의 근육을 보면 부러울 정도이다. 그러던 아버지가 당뇨병에 걸리셨다. 몸무게가 계속 떨어지고 체력이 급저하 되었다. 하지만 아버지는 젊으셨을 때를 생각하시며 운동을 꾸준히 하셨고 지금은 완쾌되셔서 아주 건강하시다. 지금 아버지는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신다.운동을 하고 났을 때의 개운함이 병을 예방해 주는 것 같다.운동 시에 안전에 대해 잠깐 언급하기로 하자. 왜냐하면 운동만 필요하다고 할 뿐 운동시 주의 사항을 언급하지 않으면 자칫 사고가 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운동의 안전 또한 운동의 필요성만큼 중요하다.운동의 안전에는 운동 전과 운동 중 운동 후가 있다.1 운동 전의 안전대책1.자기점검2.환경 조건과 복장3.식후 경과 시간4.준비운동2 운동 중의 안전대책1.자기점검2.호흡곤란3.복통과 흉부의 통증4.하지의 통증5.일사병3 운동 후의 안전대책1.자기점검2.정리운동3.목욕, 영양, 수면지금부터 운동을 하지 않게 되었을 때 나타나는 문제점을 열거함으로써 운동의 필요성을 강조하겠다. 현대인들은 운동이 매우 필요하다. 현대 사회는 생산방법의 기계화, 교통기관의 발달 등으로 생활수단이 편리해져서 사람들의 운동부족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따라서 체력 저하가 생기고 정서 불안정, 근육의 긴장, 수면 장애, 성인병의 원이 되고 있다. 운동이 부족하게 되면 혈액을 온 몸에 보내는 심장의 심장근이 약화되어 수축력이 저하됨으로써 1회 박출량이 적어진다. 또 혈액의 운반통로가 되는 혈관은 운동부족으로 인하여 그 탄력성을 잃게 된다. 운동부족은 폐기능 또한 저하시켜서 공기를 충분히 흡입할 수 없게 하며 흡입한 공기 종에서 산소를 분리시켜 혈액 속의 적혈구에 전달하는 역할이 저하된다. 근육의 수축력도 저하된다. 이로써 생기는 병들에는 심근경색, 협심증, 비만,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증, 요통증, 스트레스, 정서장애, 자율신경 불안정 증후군 등이 있다. 장시간 동안 운동을 하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증세가 나타난다.
    의/약학| 2002.01.30| 4페이지| 1,000원| 조회(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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