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몽골간의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Ⅰ 서 론이 과목을 수강하게 되면서 몽골의 관심도가 높아지게 되었다. 또한 나의 전공이 산업 경제학이기 때문에 경제학과 관련지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었다. 아직은 몽골이 개도국 정도에 지나지 않는 국가이지만 우리나라처럼 급속한 성장을 이룩하여 우리나라와 좋은 경제 협력 관계를 유지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국의 입장에서 그리고 몽골의 입장에서 추진해야할 과제를 생각해 보았다. 어느 정도 경제 교류가 활성화된다면 EU, NAFTA 등 경제블록이 형성되어 있듯이, 동북아시아도 경제블록을 형성하여 세계에 대응하여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Ⅱ 본 론(1) 한국의 입장에서 시급히 해결(추진)해야할 중요과제 3가지첫 번째로 다국적 기업을 진출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국적 기업은 국제 직접투자의 한 특수한 형태로서 단순히 해외에 지점 또는 자회사(子會社)를 두고 있는 것이 아니라, 현지국적을 취득한 현지법인으로서의 제조공장 또는 판매회사를 가지고 있으며, 현지의 실정과 모회사(母會社)의 전략에 따라 움직이고, 공통적인 풀(pool)에서 자본·인적 자원 및 기술 자원을 공급하는 국제적인 조직망을 가지는 기업조직 또는 그 기업조직의 일환이다. (참고, 두산 백과사전) 현재 다국적 기업이라고 하면 미국과 일본 등의 코카콜라, 포드, GM, IBM, 모토롤라를 떠올리기가 쉽다. 하지만 꼭 다국적 기업이 미국과 일본 등의 선진국만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시도해 볼만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국가단위로 진출하여 현지 수요의 욕구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수요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다국적 기업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몽골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대부분 개도국의 발전을 저해시킨다고들 말하지만 내 생각을 그렇지가 않다. 우선적으로 몽골 같은 경우에는 고용을 창출하고, 국제수지 개선과 capital inflow를 위함이고 고용증대와 기술증진이라는 큰 효과를 가지고 올 것이다.두 번째로는 몽골과의 긴말한 연대를 유지하여 경제 교류를 활성화하되, 원조를 늘려야 할 것이다. 몽골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민주화 그리고 경제체제의 새로운 체제로 들어가는 과정을 성공적으로 실행하는데 국가원조는 매우 중요한 것인데, 우리나라가 몽골에 원조해주는 액수는 다른 나라에 비하여 턱없이 부족하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 나아가다가는 일본과 미국 등에 많이 뒤쳐지게 될 것이다. 가까운 나라인 만큼 교역을 더욱 증진시켜야 한다. 몽골이 대외개방정책의 추진과정에서 구리, 캐시미어, 목재, 녹각을 제외하고는 교역을 자유화했다고 한다. 몽골의 비교우위 제품을 우리나라가 수입하되, 우리나라 비교우위의 제품들을 수출함으로써 각 국의 이익을 꾀하여야 하겠다.셋째로 건설사업 등을 추진하여 우리나라 고용인구 창출에 힘써야 하겠다. 몽골에는 아직 많은 도시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 넓은 땅 안에 아직 도시화가 덜 된 곳이 많은 것이다. 물론 자연환경을 보호하므로 써 관광 효과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의 도시화는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진정한 도시화는 전원도시를 향한 것이므로 건설사업은 필수 불가결한 것이라고 본다. 이를 위하여 우리나라의 건설업체를 파견하여 그에 따라가는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나라의 실업률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며, 몽골에는 자연과 어우러진 최첨단 도시의 경관을 맛볼 수 있게 될 것이다.(2) 몽골의 입장에서 시급히 해결(추진)해야 할 중요과제 3가지첫 번째로는 산업의 다각화를 들 수 있다. 아직도 몽골 GNP의 32%를 목축업이 차지할 정도로 목축업에 의존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다른 생산품들은 크게 부족해 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고기와 우유 밀가루는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지만 그 외의 대부분은 외국에서 들여오고 있다. 지금 몽골은 양말, 속옷도 많이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목축업에서 파생되는 다른 생산품조차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다. 또한 식품류의 95%가 외국에서 들어오고 있다. 가죽공장, 구두공장, 털 공장도 정지상태에 있어 이 마저도 수입해야 하는 상황이고 다른 생산 자재는 거의 100% 외국에서 들여오고 있는 처지이다. 즉 목축업에 의존하다 보면 다른 물자부족 현상은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한 산업에 너무 의존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세계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수출 품목을 늘려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다른 산업도 육성해야 할 것이다.(참고-http://www.ytn.co.kr/new_httpd/column)두 번째로는 skilled-labor의 육성을 들 수 있다. 교수님의 강의 자료를 보면서도 느꼈지만 몽골인 들은 대체적으로 일하기를 싫어하는 것 같다. 때문에 숙련 노동자들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앞에서도 다뤘지만 부존자원을 활용한 산업만 발전했을 뿐이지 다른 산업이 발전하기가 어려워 보인다. 같은 노동 집약적 상품 수출을 하더라도 그 기술이 어떠하냐에 따라 가치 창출은 많은 차이를 보인다. 숙련 노동자는 고도의 기술을 가진 노동 집약 산업을 발전시키고 이는 높은 가치를 창출한다. skilled-labor를 육성시키기 위해서 정부에서 국민들을 교육시킬 기회를 늘려야 하겠다.세 번째로는 무역 규제를 통해 생산산업과 기간 산업을 보호해야 한다. 자유무역은 더 가난한 나라를 더욱 가난하게 만들고,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더욱 가중시킬 뿐이다. 아직 개발이 덜 된 상태에서는 해외의존도만 높아질 뿐 수출 수입에서 얻는 이득이 별로 없다. 광공업을 더욱 육성시켜야 한다고 본다. 구리의 매장량이 세계2위임에도 불구하고 기간 산업의 미비로 인하여 발달이 저해되고 있다. 앞으로 이 부분에서의 많은 발전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의 기능이 더 커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본의 3월 위기설 (3. 30 일요스페셜)일본에 불황이 닥쳤다고 한다. 이 위기는 경제침체로 나타났고, 이런 경제위기는 부채의 대국이 된 지금 되돌이킬 수 없는 너무나 큰 문제로 자리잡고 있다.일본이 제조기술이 세계 최고임에도 불구하고 적자를 면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이 프로에서 이러한 이유로 획기적인 신상품이 나오지 않고 있고 가전제품 같은 경우에는 한국과 말레이시아 같은 나라들이 일본을 바짝 쫓아오고 있다고 하였다.또한 이러한 부실을 해결하기 위해서 공공건설에 힘썼기 때문에 부실구조의 문제점이 더욱 두드러진 것이다. 일본은 공공사업 국가이다. 이것은 곧 경기부양책이었던 것이다. 일년의 예산이 70조엔 이라면 약한 산업과 약한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600조엔 이나 투입했기 때문에 정작 개혁이 필요한 부분은 방치했던 것이 문제였다.이러한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혁 지도할 만한 리더쉽이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그러나 많은 관료들은 낙하산으로 들어와 로비에만 힘쓰고있고, 비리만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아마도 일본은 10년안에 부채가 200%이상이 늘어나서 국가 파산에까지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1000조엔 이라는 부채는 어떻게 해결할 길이 없다. 전문가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금을 사두어라. 유통이 편리하다. 일본에는 금사재기 현상이 시작되었다. 판매량도 9배나 늘었다. 일본은 이러한 경제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이 프로를 보면서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일본의 상황이 안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일본은 그렇게 쉽게 쓰러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다른 자료를 많이 찾아보았다. 이런 내용이 있어서 내 눈길을 끌었다.일본의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총리도 ‘21세기 일본의 전략’에서 비슷한 지적을 했다. 일본의 세계적인 경영전문가인 오마에 겐이치는 올해 펴낸 ‘보이지 않는 대륙’에서 ‘일본은 거품경제가 터진 이후 비전에 대한 이야기는 접어두고 문제점만 계속 부각시키는 것이 큰 문제’라고 했다. 그는 새 시대의 일본 경제를 다음의 네 가지 경제로 나눠 보면 잘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첫째는 ‘국내의 보이는 경제’다. 이것은 거품경제가 터진 후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둘째는 ‘글로벌 경제’다. 일본은 세계 30대 기업 중 12개(미국은 10개)를 갖고 있듯이 글로벌 경쟁력이 강한 기업이 많다. 일본은 세계 제일의 채권국이고 대외자산 보유국이다.셋째는 눈에 보이지 않는 ‘사이버 경제’인데 일본은 이 점에서 상당히 잘하고 있다.넷째는 그야말로 ‘부풀어 오른 금융경제’다. 미국의 많은 하이테크 회사의 주식 시가 총액은 적게는 이윤의 수십배, 많게는 수백배 부풀어올라 있다. 미국 증시는 90년대에만 몇 배나 부풀어올랐으므로 기업들은 풍성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었다. 지금은 세계 금융시장에서 돈 놓고 돈 먹기 식으로 하루에 거래되는 돈의 양이 1조8000억 달러나 된다. 이 중에는 세계 제일의 무역흑자 대국인 일본 돈도 상당히 많다.미국의 적잖은 기업 평가기관들은 일본의 회사와 은행들의 신용등급을 형편없이 낮게 평가해 일본이 마치 위기상태에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이는 주로 눈에 보이는 국내경제를 대상으로 하고, 일본 시스템이 미국과 다른 사실을 간과하며, 또한 일본경제는 글로벌 지식기반시대 여러 차원에서 성장을 달리 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국내의 보이는 경제만을 대상으로 일본경제가 심각한 위기 상태에 있다고 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이다.
-공연예술과 경제학과의 상호연관성-처음 이 문제를 접하게 되었을 때 교수님께서 정치경제학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으므로...이렇게 해보면 어떻겠냐고 하셔서... 그 부분 쪽으로 연구를 해보았지만, 내 전공과는 좀 거리감이 있어서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를 풀어보기로 하였다. 나의 전공은 (경제학) 조금 더 자세히 말해보자면 (산업경제)이다. 정치와는 관계도 없고 정말 그 분야에 대해서는 무지하기 때문에 브레히트 쪽이 아닌 단순한 경제학적 측면에서 이 문제를 풀어가기로 결정하였다.보통 한 나라의 경제 상황을 살펴 볼 때에 그 발전상태에 따라 성장이라는 말과 성숙이라는 말이 두 가지를 사용한다. 이 두 용어는 서로 혼용되어 사용하기 쉽지만 그 뜻은 전혀 다르다. 경제성장이란 단순한 GNP ,GDP 의 성장을 말하는 것이고 성숙이란 성장에다가 문화적, 정치적, 사회적으로 더욱 발전되고 안정된 상태를 뜻하는 것이다. 쉽게 예를 들자면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경우는 원유수출로 인해 GNP, GDP는 매우 높아 경제가 크게 발전하여 높은 경제성장을 이루었다고는 할 수 있지만, 사회적 문화적으로 성숙하지 못하였지 때문에 경제성숙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이처럼 한 사회가 선진화되기 위해서는 경제적 발전만으로 충분한 것이 아니고 반드시 문화적 성숙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또한 문화적 발전을 동반하지 않는 경제의 발전은 그 자체로 한계가 있다. 한 나라가 경제성장만 빠를 뿐 문화적으로 발전하지 못한다면 후진국, 개발도상국이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우리나라도 1960년대부터 매우 빠른 경제성장을 이룩하였지만 문화적 발전은 이런 빠른 경제적 발전에 비해 느리다고 파악되어왔다.이러하듯이 경제적 측면과 문화적 측면과는 연관성이 없는 것 같으면서도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는 분야였다. 이러한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서 공연예술의 경제적 측면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다.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수요와 공급의 측면에서 설명을 해보려고 한다. 우선수요... 수요란 소비자들이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을 말한다. 수요는 소비자들의 선호의 의해서 결정되기 마련인데, 공연 예술이라는 분야는 다른 재화와 서비스와는 다른 패턴의 수요형태를 보인다. 우선 공연예술은 유행을 많이 따르지 않는다. 그 때문에 가격이 비탄력적일 수밖에 없다. 비탄력적이란? 공연예술 관람의 가격을 낮춘다고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옷과 구두 등 유행의 민감한 상품들은 가격을 낮추면 소비가 늘어나는 당연한 이치를 따르지만 공연예술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나 같이 클래식 발레 등의 무지한 사람들이 있다고 치자 아무리 이런 공연을 싸게 보여준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보러갈 사람은 많이 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 중에 하나라면 공연예술은 대체재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책, TV, 라디오, 영화, 스포츠 등.....공연예술이 아니라 하더라도 우리주위에는 즐길 것이 많다는 이유이다.하지만 이것이 소득에 대해서는 매우 탄력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먹고살기 힘들 정도의 가정에서 몇 만원씩 내면서 공연 관람을 하러 다니지는 않는다. 따라서 어느 정도의 소득이 있어야 수요가 증가한다는 것이다. 반대로 생활수준이 높아지기는 했으나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에 이러한 공연을 볼 여유가 없어서 비탄력적이라는 의견도 있으나 앞으로 주 5일 근무제가 시행된다면 탄력적이라는 의견이 압도적이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처럼 수요측면에서 볼 때에 가격에는 비탄력적이고 , 소득에 대해서는 탄력적인 것을 알 수 있었다.다음은 공급측면이다. 수요에서와 마찬가지로 공급측면에서도 공연예술은 다른 재화나 서비스와는 다른 특징을 보인다. 가장 큰 특징으로 다른 재화를 공급하는데 있어서 처음 초기 투자비용은 많이 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생산성은 향상되고 그에 따라 단위당 생산비용은 줄어들게 된다. 하지만 공연예술에서는 이러한 생산성 향상이란 말이 적용되기 어렵다.왜냐하면 공연예술은 말 그대로 예술성을 중요시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Baumol.1966)은 그 이유를"공연자의 작업이라는 것이 다른 상품을 생산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가 바로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그 다른 어떤 말로도 이렇게 정확하게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주제 : 전환기의 쌀 산업 대책Ⅰ서론요즘 들어 쌀 산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와 더불어 전환기의 우리 농업을 어떻게 살릴 것 인지엔 논란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쌀 농사를 경제 논리에 맞추어서 바라보는 한, 그리고 농업을 단지 상업의 한 부분이라는 관점으로만 바라보는 한 오늘날 닥친 농업 위기의 현실을 결코 극복할 수 없을 것이다.즉, 환경농업의 극복 없이는 오늘날 당면한 위기의 본질을 꿰뚫으며 극복해 나갈 힘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Ⅱ 본론자연주의 농법은 자본의 논리, 시장 경제의 논리를 뛰어넘은 조화와 공생의 논리에 따른 근원적인 농업이다. 그러나 요즘들어서는 토양을 죽이고 기형 작물을 재배하는 지금 우리 농업은 영양소 유실 촉진과 수자원의 고갈 및 오염, 농약과 화학비료 그리고 축산폐수 등의 폐해가 심각해 농업 환경 개선 대책이 필요한 때이다. 한 알갱이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농부의 힘뿐만 아니라 햇빛과 바람과 물과 온갖 미생물과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흙의 힘이 공동으로 협력해야 한. 농작물은 단순히 농부의 땀의 대가가 아니라 자연 공동체의 조화와 협력 속에서 길러진 공동의 수확이다. 이 자연의 조력자들이 길러내는 것은 단지 먹거리가 되는 쌀이 아니다. 땅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이 땅에서 나오는 모든 작물을 통해 우리 민족의 정신과 문화를 지켜 내는 농부의 가슴도 함께 자라게 하는 것이다. 자연이 힘을 잃고 시름시름 앓고 있으니 농부들의 가슴도 만성질환의 고통을 앓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또한 환경 문제뿐만이 아니라 사회주의권 몰락 이후 더욱 강화된 개방화·국제화 추세로 국경없는 자본의 공세에 대응해 경쟁력이 이데올로기와 함께 재벌위주의 경제 개편이 진행되어 농업축소· 농민축출의 정착이 관철되었는데, 이같은 세계사적 지각변동의 전환기 속에서, 그리고 환경생태계와 밥에 대한 심각한 위협속에서, 이러한 급변하는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대책이 필요하다고 본다.우선 유기농법에 대한 대책마련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1990년대에 들어와서야 안전식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고 정부도 이즈음해서 환경농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환경농업에 대한 타당성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하였다. 환경농업 실천농가는 최근에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아직 유기농업기술은 각자의 경험과 노력, 유기농업단체의 지도 등에 의존하고 있어 지역, 사람, 단체마다 다른 실정이며 기술수준은 아직 낮은단계에 있으며 정립된 기술체계가 마련되어 있지 않지만 앞으로 더욱 힘쏟아 차별적 농업의 발판을 마련하여야 한다고 본다. 미국과 카나다, EU제국의 유기농업은 빠른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유기농업의 경제성을 입증하는 증거로 볼 수 있다.다른 대책마련으로 특수 농법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들 중에는 특수 농법을 시행하고 있는 농가들도 포함되어 있다. 예를들자면 오리농법은 벼논에 오리를 방사하여 논의 제초 및 병해충 방제효과를 높이는 재배법이고, 우렁이농법은 벼논에 우렁이를 사육하여 논의 제초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재배법이다. 미꾸라지농법은 미꾸리를 사육하면서 벼를 재배하는 방법인데 이러한 농법을 사용한다면 더욱 효과적인 농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러나 일반농가가 처음으로 환경농업에 참여하기 위한 결정을 내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환경농업으로의 전환을 망설이는 이유는 환경농업기술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고 초기 몇 년간의 수확량 감소에 따른 위험과 관행농업에 비해 비싼 퇴비사용과 초기 투자에 대한 부담 때문이다. 여기에는 환경농업에 대한 경영능력과 노동력의 부족도 포함된다. 또한 일반거래의 경우에 아직 소비자들도 환경농산물의 품질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 현재 농산물검사소와 농협에서 품질인증을 실시하고 있으나 일반시장(대형 수퍼)에 공급되는 물량이 적은 데다가 품목이 다양하지 못하여 일반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유기재배와 무농약, 저농약재배를 잘 구분하지 못할 뿐 아니라 認證과 비슷한 유사포장까지 나돌아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Ⅰ 서론 - 우리나라 음주문화의 현 상황Ⅱ 본론 - 문제점과 해결방안Ⅲ 결론 - 건전한 음주문화 이룩하자주제 : 우리나라의 폭음문화가 바뀌어야 건전한 주류문화를 이룩할 수 있다.1. 서론우리나라 사람들은 술 마시는 것을 참 좋아한다. 그러나 가끔은 정도가 지나쳐 사람이 술을 마시는 것인지 술이 사람을 마시는 것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때도 간혹 있다. 술의 소비도 해가 지날 수록 부쩍 늘고 있으며 술로 인해 건강을 망치거나 목숨을 잃는 사례도 빈번하다. 약이 귀했던 시절 술도 좋은 약처럼 이용될 수도 있었겠지만 요즈음엔 좋은 의약품이 흔해져서 병을 고치기 위해 술을 찾기보다는 그냥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국세청 발표에 따르면 한해 동안 우리나라에서 출고된 술의 양은 304만1651㎘로 2홉들이 소주병에 담을 경우 무려 84억4900만병에 이른다고 한다. 정말 대단한 것은 신생아까지 통틀어 계산해도 한해 술 소비량이 1인당 180병, 음주 인구(64.6%)만 따지면 278병에 달한다는 이 통계는 믿어지질 않아 몇 번이고 다시 확인해야만 했다. 또한 얼마전의 통계자료에서도 보았는데, 이 자료에서도 우리나라는 자타가 공인하는 술고래 국가임이 재확인됐다. 올 상반기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극동지역의 스카치위스키 소비량이 급증했으며 그 가운데 한국의 위스키 소비는 기록적으로 증가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28일 보도했다. 영국 스카치위스키협회는 올 상반기 극동 지역으로의 위스키 수출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8%, 수출총액으로는 20% 늘어났다고 밝혔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이 협회는 특히 한국으로의 수출량 증가는 40%에 육박했으며 수출총액도 30% 이상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렇게 엽기적으로 술을 마셔대는 나라에서 간 질환이 40대의 사망원인 1위 자리를 확고하게 지키고 있다는 통계는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렇다. 우리나라는 아직 술을 마신다는 개념보다는 부어먹는다는 개념이 더 두드러지는 현상이 보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 오늘 술먹자!! 먹고 죽자!! 라고..... 술은 마시는 것이다. 그리고 즐길 줄을 알아야 한다. 이번 주제를 놓고 곰곰이 생각해보았을 때 가장 문제를 심각하게 느낀 부분은 우리 대학생들의 음주문화에 대한 것이었다. 강의 내용에서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술 문화에 대해서 읽어보았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인 것 같다. 대학생 전체의93%가 술을 마신다는 것은 생각했던 것 보다 정말 높은 수치이다. 대학생의 절반은 일주일에 1~2회 술을 마신다(44.3%), 일주일에 3~4회 마시는 겨우도 14.7%나 되며, 매일 술을 마시는 대학생은 전체의 3.8%이라고 하니 학생의 본분인 공부는 언제 하는 것인지 참 아이러니 하다. 나 또한 학교에 처음 입학을 했을 때에는 선배들이 주는 술을 맛도 모르고 마셔댄 적이 있었는데, 그 후에 남는 것은 다음날 일어났을 때의 숙취로 인한 고생뿐이었다. 하지만 우리 대학생들은 젊기 때문에 그리고 무엇이든지 잘못된 점은 지적하고 해결방안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패기가 있기 때문에 노력만 하면 지금보다 심각한 사회문제를 예방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2. 본론술을 과다하게 마시면 자신의 감정이나 행동으로 일어날 수 있는 통제능력의 상실이 있을 수 있고, 미숙한 판단, 작업상의 기능저하, 폭력, 법적인 문제까지 발생 할 수 있다고 한다. 술을 마시고 술에 취해서 곧장 집으로 가서 잠을 자고 다음날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야 누가 무어라 하겠는가. 마시면 과하게 취하는 경우가 많은 것은 문제를 악화시킨다. 더욱이 빈번히 많은 술을 마시고 술 문제를 일으키는 계층이 젊은층인 우리 대학생들에게 가장 많기 때문에 그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고 본다. 우리나라를 짊어 나가야 할 우리들이 이렇게 술에 찌들어 있으면 되겠는가???? 나는 이번 레포트를 계기로 우리 대학생들의 폭음 문화를 해결하기 위한 내 나름대로의 방안을 정리해보았다.(1) 게임보다는 술맛을 즐기자!!우리나라의 대학생들이 술을 마실 때 빨리 만취하게 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게임을 하면서 쉬지 않고 소주를 들이키기 때문이다. 정신 없이 게임을 하다보면 소주가 1병 두병 눈깜짝 할 사이에 비워지게 되고 그러다 보면 한명 두명 취해 가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물론 맛난 안주를 벗삼아 캬~~소리 내며 술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술맛을 알고 그렇게 술을 들이키는 학생이 몇이나 될까? 우리 대학생들이여 술맛을 알고 마시자!!!!! 지금 내가 마시는 이 술이 무슨 원료로 만든 것이며, 몇 도나 되며, 무슨 향이나고 무슨 맛이 나는지 곰곰이 연구해보자. 아무생각 안하고 마실 때와는 전혀 틀린 멋이 날테니....(2) 강요하지 말자!!술을 마실 때 꼭 상대가 술잔을 비우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해야 그제서야 자신이 마시는 얄미운 사람들이 꼭 있다. 그때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은 얼마나 괴로운지 그 상대방은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 목을타고 넘어가는 술이 그저 쓰게만 느껴지는 것은 이러한 잘못된 음주문화에서 비롯된 것이다. 선배가 주는 술을 안마셔??? 가 아니라 못마시겠으면 받기만해 라고 말할 줄 아는 선배가 되자!! 해마다 학기초면 많은 사고가 잇따른다. 신입생 환영식이다 머다해서 대부분 이기지 못하는 술을 마시고는 사고가 난다. 우리학교에서도 작년에 만취한 학생이 호수에 빠져서 익사한 사고가 났었다. 그래서 한때 매스컴에서 떠들썩하게 대학생들의 음주문화에 대해서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졌었는데 그렇다고 사고가 줄지는 않는다. 사고는 사고이므로 순식간에 일어난다. 술잔을 주고 받는 우리가 조심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술을 마실 때 서로 술잔을 돌려 마시는 경우에 어쩔 수없이 자신이 마시고 상대방에게 또 따라줘야 하기 때문에 술자리가 부담스러워질 수밖에 없으며, 또한 의학상으로 전염병에 걸릴 수 있는 위험성도 있다고 한다. 서양에서는 우리나라에서처럼 술잔을 돌리지 않고 자신이 만큼만 따라서 마신다고 하는데 이것은 우리나라가 좀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3) 저도주를 공략하자!!요즘은 백세주나 하이주, 산사춘등 저도주의 술등이 많이 시판되고 있는데, 이를 계기 삼아 우리 학생들도 무조건 게임문화가 아니라 단맛이 나는 부담 없는 술부터 시작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안그래도 요즘들어 독한 술의 소비가 최근 2∼3년간 둔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반면 맥주 와인 약주 등 부드러운 술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대중주의 주역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좋은 현상이다. 올바른 음주문화는 좋고 값싼 술을 가려 마시면서도 개인의 심신을 상하지 않도록 절제하는 합리적인 생활자세에서 싹 틀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에게 잘 맞는다면 알콜도수가 약한 양조주라 할지라도 이름 있는 고급주보다 못할 것이 없다. 아니면 우리가 지금까지 배운 칵테일을 마시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색도 이쁘고 향도 좋고 쥬스가 많이 첨가되어서 마실 때에도 부담이 없는 칵테일을 마셔보자. 제목만 보고 주문했다가 자칫 너무 알콜도수가 높은 술을 시킬 수도 있으므로 모를 경우에는 바텐더에게 잘 물어봐서 자신에게 잘 맞는 칵테일을 주문해서 마시면 될 것이다. 이렇듯 알콜 도수가 약할 수 록 음주습관이 바르게 잡히고, 음주습관이 바를 수록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폐단이 적어질 것이다. 위에 부담이 적은 저도주로 즐겁게 시작해 보자!!!(4) 나쁜 술버릇은 고치자!!꼭 술을 마시면 주변 사람들을 괴롭게 하는 친구들이 있다. 그때마다 골치아픈 사람들은 별로 안취한 사람들이다. 왜 같이 마시고 누구는 뒷수발까지 들어야 하는 건지 참 알 수가 없다. 특히 남자들은 분위기 좋게 술 잘 마시다가도 옆의 테이블과 시비가 붙었다하면 싸움판이 되어버려 파출소나 경찰서 신세를 지는 경우도 있다. 그 술버릇들도 정말 가지가지이다. 마시기만 하면 우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얌전하다가도 술이 오르면 입이 험해지는 사람들도 있다. 정말 평소에는 보지 못했던 완전히 다른 면을 보게 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이런 다른 면이 좋은 쪽이라면 정말 다행일텐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자신이 술버릇이 나쁘다는 것을 잘 알면 고치도록 노략하고, 정 힘들다면 취하지 않도록 잘 조절하면서 마실 줄 알아야 하겠다. 그 정도 조절도 못하면서 어떻게 성인 대접을 받을 수 있겠는가..? 적어도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하철 등에서 가만히 있어도 나는 상대방의 술 냄새에도 불쾌할 정도인데 술을 너무 마시고 노상방뇨와 고성방가를 하는 사람은 정말 꼴불견이다. 이러한 일은 자신은 물론 사회를 병들게 하는 일이므로 올바른 음주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자신 스스로가 노력해야 한다. 지금 고치지 않는다면 나중에 사회 나가서도 손가락질 받는 것은 안 봐도 뻔한 일이다. 요즘은 회사 회식자리에서 술을 먹고 주사를 심하게 했다가 해고당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우리 젊은 학생들이여 적당히 마시고 남 괴롭히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