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관리론차범근 감독과 비교한 히딩크 감독의 리더십- 히딩크 감독의 카리스마형 리더십{담당과목조직 관리론담당교수박우순 교수님학 과행정학과학 년2학년조18조학 번이 름0017840 정원식9918060 한상철9917383 이상현9917335 이관수9917174 안석원- 목 차 -Ⅰ. 국민의 통합을 이룩한 두 감독 ====================== 2Ⅱ. 두 감독의 리더십 ================================ 3Ⅲ. 히딩크 감독의 리더십 ============================ 5Ⅳ. 조직 리더에서의 시사점 ========================== 10Ⅴ. 결론 =========================================== 12참고 문헌 ========================================== 12Ⅰ. 국민의 통합을 이룩한 {{조직관리론 차범근 감독과 비교한 히딩크 감독의 리더십두 감독�� 오늘날 우리사회는 불안한 경제, 혼미한 정치라는 현실 속에서 뚜렷한 목표를 제시해 줄 수 있는 영웅을 갈망하고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는 가운데 국민은 정치 경제가 표류하는 무기력한 모습을 바라보면서 일종의 자신감을 잃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98년 프랑스 월드컵과 2002년 한국 일본월드컵에서의 축구대표팀의 선전은 신선한 활력소를 제공하면서 국민들의 전폭적인 성원을 얻게 되었다.□ 타지에서 거둔 대 일본전의 역전승, UAE전 완승은 16강에 진출하지는 못했지만 국민들의 지지를 얻기에 충분했으며,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룩한 것은 축구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축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기울이게 하였다.- 이는 전 국민을 하나로 묶는 구심점 역할을 하였으며, 갇혀있던 열정을 터뜨리는 통로를 마련했으며, 레드컴플렉스를 이겨내게 하였다.□ 차범근 감독과 히딩크 감독과 같은 국민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조직을 묶을 수 있는 리더십은 조직에 있어서, 국가에 있어 꼭 필요한 리더십이라고 생각한다수들에 가려져 있던 감독, 즉 리더의 중요성이 부각되었으며, 진정한 승리는 선수 개개인의 플레이능력보다 감독의 능력에 좌우되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차범근 감독은 32강 진출, 히딩크 감독은 4강 진출이라는 성과의 차이는 어디서 나올 것인가의 의문을 리더십의 차이로 보고 이를 분석하여 히딩크 감독의 우월성을 비춰보도록 하겠다.�� 차범근 감독의 리더십- 차범근 감독의 리더십 모형을 제시하겠다.특성 : 팀 구성원의 개성을 조화시켜가며 드러나지 않게 팀의 방향을 설정한다.비슷한 감독 유형 : 필잭슨(시카고 불스, 농구감독) 빌월시(49ERS, 미식축구 감독)승리의 원동력 : 체계적 과학적인 훈련과 경기운영팀워크 형성 : 열린대화운영방식 : 뒤에서 감독이 스텝들을 밀어주고, 스텝들은 선수를 밀어주는 형식리더십 : 민주적 비전 제시2. 히딩크 감독의 리더십- 히딩크 감독의 리더십 모형을 제시하겠다.특성 : 최전방에서 구성원을 이끌고 모든 환경에 대처한다.비슷한 감독 유형 : 김응룡(야구감독)박종환(축구감독)승리의 원동력 : 혹독한 훈련팀워크 형성 : 엄격한 선수관리운영방식 : 앞에서 스텝들을 이끌고, 스텝들은 선수를 이끄는 형식리더십 : 카리스마3. 차범근 감독과 히딩크 감독의 비교{분 류차범근 감독히딩크 감독특 성팀 구성원의 개성을 조화시켜가며 드러나지 않게 팀의 방향을 설정한다.최전방에서 구성원을 이끌고 모든 환경에 대처한다.비슷한 감독 유형필잭슨(시카고 불스, 농구감독) 빌월시(49ERS, 미식축구 감독)김응룡(야구감독)박종환(축구감독)승리의 원동력체계적 과학적인 훈련과 경기운영혹독한 훈련팀워크 형성열린대화엄격한 선수관리리더십민주적 비전 제시카리스마운영방식뒤에서 감독이 스텝들을 밀어주고, 스텝들은 선수를 밀어주는 형식앞에서 스텝들을 이끌고, 스텝들은 선수를 이끄는 형식�� 차범근 감독은 선수들과의 조화를 통해서 지지하는 형식인 반면, 히딩크 감독은 카리스마를 앞새우며 선수들을 이끄는 형식이다.Ⅲ. 히딩크 감독의 리더십□ 히딩크 감독은 월드컵 첫 승을 통 및 활용분위기 조성이길수 있다는 자신감 고취강한 조직문화 형성�� 스포츠를 조직경영의 축소판으로 볼 수 있으며 스포츠에서 승리하기 위한 감독의 전략을 분석함으로 성공하기 위한 조직의 리더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스포츠는 조직경영에 비해 상황이 단순하고 룰이 명확하고, 승패의 결과가 확실하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蔗쨌活� 높은 감독의 특성과 전략의 분석을 통해 성공할 수 있는 리더의 요건을 유출할 수 있다.□ 히딩크 감독의 리더십 스타일은 HI-FIVE 로 압축이된다.- HI라는 원칙 속에 꿋꿋함과 소신 공정성을 내포하고 있다.- FIVE라는 전략을 통해서 기본의 강조, 혁신의 추구, 가치의 공유, 전문 지식의 활용을 이끌어내고 있다.- HI-FIVE를 통해서 명확한 목표라는 월드컵 첫 승과 16강 진출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려하고 있다.『히딩크 감독의 성공 요인』{HIPLINCIPLE(원칙)FIVESTRATEGIES(전략)HARDINESS(꿋꿋함과 소신)IMPARTIALITY(공정성)FUNDAMENTAL(기본의 강조)INNOVATION(혁신의 추구)VALUE SHARING(가치의 공유)EXPERTISE(전문지식의 활용)명확한 목표월드컵 첫 승 및 16강 진출{꿋꿋함과 소신 (Hardness)□ 컨페더레이션스컵과 골드컵에서의 부진에 따른 비난 속에서도 꿋꿋하게 소신을 지켰다.- 훈련의 결과가 상당기간동안 성적으로 가시화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축구철학을 확신하고 흔들림 없이 중심 잡힌 상태 를 유지하였다.- 언론에 의해 흔들리게 되면 자신의 축구철학이 흔들리게 되고 전술적인 완성도가 방해받을 수 있다고 하면서 마이웨이를 고집하였다.□ 자신의 경력과 승리경험, 정확한 판단에 근거한 소신을 통해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부여하였다.-체계적인 체력강화 프로그램, 강팀과의 평가전 개최 등 여러 수단을 통해 한국선수들에게 부족했던 자신감을 부여하였다.{공정성 (Impartiality)□ 명성이 아닌 실력과 현재상태에 근거해서 선수들을 선발하였다.- 히딩크 스컴을 비롯한 주위의 견해를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으며 실제로 그렇게 했다고 고백하였다.□ 자신이 추구하는 축구스타일의 선수를 발굴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였다.- 23명의 최종 엔트리를 뽑기 위해 1년 반 동안 63명의 선수가 대표팀을 거쳐갔다.{기본의 강조 (Fundalmentals)□ 원칙과 규율을 강조하고 소프트 측면의 펀더멘탈을 강조하였다.-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서 엄격한 원칙을 고수하였다.- 선수단이 이동할 때는 동일한 복장을 착용하며, 식사는 모두 같이하며, 단체 모임 중 핸드폰이 울리는 일은 발생하지 말아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하였다.□ 여러 가지 전술을 연습을 통해서 습득하고 이를 실전에서 빠르게 적용하도록 하였다.- 선수들이 팀에서 스스로 자신의 위치와 역할을 정확하게 체득하게 하여 문제를 해결하게 하였다.□ 체계적인 체력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하드측면의 펀드멘탈을 강조하였다.- 자신의 축구스타일인 스피드와 체력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체력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였다.{혁신의 추구 (Innovation)□ 틀에 박힌 포메이션을 버리고, 멀티플레이어의 육성 등을 추구하면서 끊임없는 변형의 축구 스타일을 추구하였다.- 기본적인 틀의 포메이션에서 경기하는 동안 끊임없이 달라지며 상황에 따라서 신축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인식하였다.- 한 포지션에서 붙박이로 플레이 하는 선수보다는 다양한 포지션을 이해하고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를 선호하였다.□ 수평적인 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고 벽을 허물었다.- 선후배 사이에서 오는 경직성을 버릴 것을 주문하면서 경기 중에는 반말을 할 것을 지시하였다.- 자신과의 대화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몸으로 부딪치면서 극복하였다.□ 선수들 내부간의 경쟁을 유지하고, 부상으로 인한 전력차질을 최소화하였다.- 각 포지션별로 2~3명을 선발하고 경쟁을 시켰으며 베스트 11을 확정하였다{가치의 공유(Value Sharing)□ 취임 초기부터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모다.- 특정선수를 비난하지 않고, 칭찬을 통해서 선수들의 신뢰를 얻었다.□ 선수들의 약점을 감추기보다는 이를 들어내고 극복하도록 하였다.{전문지식의 활용 (Expertise)□ 감독자신이 유럽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서 글로벌 스탠다드를 도입하여 한국축구의 눈높이를 한차원 끌어 올렸다.- 세계최고수준의 유럽무대에서 네델란드 국가대표팀, 아인트호벤, 레알마드리드 등의 팀을 정상에 올려놓았다.- 전술, 기술, 체력, 정신력의 4가지를 승리를 위한 요소로 제시하였다.□ 전문적인 스텝을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역할을 분담하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였다.- 각 부분의 전문가를 국적을 불문하고 도입하였다.- 필요에 따라 비디오 분석 전문가, 체력측정 전문가를 도입하기도 했다.Ⅳ. 조직 리더에서의 시사점�� 셀프리더십의 구성요소는 셀프매니지먼트, 자연보상, 사유적 셀프리더십이다(Manz, 1992).- 이들은 각각 하위요소들을 가진다.:셀프매니지먼트의 구체적인 기법에는 자기관찰, 자기목표의 설정, 선행요인의 수정, 결과에 의한 수정, 연습 등이 있다(인사조직연구,10권 1호, 이동수, 이희영):자연보상의 구체적인 전략으로는 즐거운 환경 선택하기, 직무내 자연보상활동 구축하기, 직무의 즐거운 측면에 집중하기, 외부보상보다 자연보상에 집중하기 등이 있다(인사조직연구,10권 1호, 이동수, 이희영).:사유적 셀프리더십의 구체적인 인지전략으로는 신념, 자기대화, 심상, 사고유형 등이 있다(인사조직연구,10권 1호, 이동수, 이희영).�� 위에서 살펴본 자율적 리더십 즉 셀프리더십은 히딩크 감독의 리더십과 유사하다.- 히딩크 감독의 성공 요인은 축구협회와 팬들의 일관된 지지와 신뢰를 기반 위에서 가능했다.- 조직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 조직원 각자에게 자율성을 최대한 부여하였다.- 특히 자연보상의 측면에서 즐기면서 하는 축구를 하였으며, 축구경기에서 있어 승리를 위한 선수들의 의지를 확고히 한 측면에서 자연보상의 구체적인 전략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사유적 셀프리더십 ).
“행정수도 이전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서 론-행정수도 이전은 박정희 대통령 때부터 언급되어 왔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실행되어 온 적은 없었다. 현 대통령이 당선됨으로써 공약으로 내세웠던 행정수도 이전 문제가 구체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행정수도 이전에 관한 많은 논쟁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지금부터 행정수도 이전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1. 행정수도 이전의 개념행정수도 이전은 수도이전과 차이가 있다. 수도이전은 말 그대로 서울을 다른 도시로 옮기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우리나라 수도자체가 바뀌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행정수도 이전이란 행정기능을 담당하는 기관을 다른 지방으로 분산시키는 것이다. 즉 수도는 크게 두 가지의 역할을 담당하는데 행정적 기능으로서의 역할과 경제적 기능으로서의 역할이다. 이러한 역할 중 행정기능의 역할만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려는 것을 행정수도 이전이라고 한다. 이러한 행정수도 이전지역으로 노무현 대통령은 충청도로 보고있는 것이다.2. 행정수도이전의 배경과 논쟁현재 우리나라의 수도인 서울은 모든 기능의 수도로서 인구 측면이나 기능 측면에서 모두 포화 상태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의 주민들은 많은 불편과 부작용을 겪었고 수도권 분산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또한 지방 사람들 역시 서울 중심으로 모든 것이 움직이는 것은 균형 있는 발전을 저해 하는 것이므로 분산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필요성들이 행정수도 이전이라는 정책을 가져오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많은 반대 논리도 있다. 한 설문지 조사 기관에 따르면 찬성이 34%, 반대56%, 상관없다10% 였다고 한다. 이 조사에 따르면 찬성하는 쪽의 대부분 이유는 지방육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었고 반대하는 측은 막대한 예산문제와 단기간에 추진하기엔 너무 중요한 문제라는 것이었다. 이처럼 행정수도 이전에 관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지만 구체적인 실현에는 아직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이 우리 국민들의 생각이다.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겠다.-본 론-1. 행정수도 이전의 입지 형태행정수도 이전의 입지형태로는 두 가지 방법이 모색되고 있다. 입지 형태는 크게 신도시형과 신시가형으로 나눠볼 수 있다. 신도시형은 고전적 행정수도 건설 형태인 미국 워싱턴은 물론, 브라질의 브라질리아, 오스트레일리아의 캔버라, 터키의 앙카라 등 행정수도를 이전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채택한 방식이다.이러한 신도시형으로 짓게 되면 기존의 주변 환경에 영향 받지 않은 새로운 공간에 실험적 도시를 건설할 수 있으며, 뒤떨어진 지역을 계획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새로운 행정수도로 보고 있는 충청권 지역은 기반시설이 잘 돼 있기 때문에 이러한 신도시형 행정수도건설이 가능하다고 본다. 하지만 이런 신도시형은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들며 또한 역사적 기반과 전통이 없는 곳에 독립적으로 건설하는 것은 매력이 떨어지는 약점이 있다.신시가형은 이러한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줄일수 있도록 기존의 대도시에 포함된 임시적인 행정수도를 건설하자는 것이다. 특히 우리 나라는 분단된 상황이라 통일을 대비하여 임시적인 행정수도를 만들어야 된다고 많은 사람들이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신시가지형 건설은 통일 뒤에 또다시 옮길 것을 전제로 하고 많은 돈을 들여 행정수도를 건설하는 것은 오히려 짓지않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반대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처럼 행정수도 이전은 찬반의 논쟁뿐만 아니라 현재는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논쟁도 분분하다. 지금부터 행정수도 이전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2. 행정수도 이전의 문제점행정수도 이전에는 현실적인 문제들이 많이 있다. 비용, 기간, 또 다른 지역갈등, 근시안적 정책 등 이다. 이것들에 대해서 차례대로 살펴보겠다.첫째, 가장 현실적인 문제로 비용 문제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처음 제시했던 비용은 4조~ 6조 였다. 하지만 이것은 정부의 직접 투자비만 계산한 것이다. 실질적으로 행정수도가 제 기능을 하려면 공영사업이나 민간 부분이 맡을 사업을 빼놓을 , 시청 및 학교 등의 지원시설 건설비 2조7000억원, 도로,통신시설,용수시설 건설비 등 2조4000억원 등으로 모두 7조2000억원 이다. 공영개발 사업비는 토지공사, 주택공사 등의 공기업이 토지 개발이나 아파트 단지 등을 연결하는 도로 등의 건설에 투입하는 것으로 7조5000억원이 책정되었다. 민간 건축비는 민간 건설 회사들이 행정수도 사업지 안에 짓는 일반 사무용 및 상업용 빌딩, 아파트 등 주택 등의 건축비로 모두 22조5000억원이다. 따라서 총 예상비용은 37조2000억원 정도가 든다. 이런 천문학적인 비용이 드는 수도권 천도대신 일부 중앙부처 등의 중요한 공공기관을 옮기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둘째, 우리나라 분단의 현실이다. 우리 나라는 남과북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통일이 되기 전에 행정수도를 이전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된다. 만약 통일이 된다면 충청도 지역은 북쪽과는 거리가 멀 뿐더러 또다시 수도를 옮겨야 하는 문제점이 생기게 된다. 이는 위에서 언급한 데로 엄청난 비용을 들여야 하는 행정수도 이전사업이 물거품이 되는 것으로 대표적인 국력낭비 사업이 될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통일 수도로서 충청도가 적합한지 그리고 통일 전에 꼭 시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신중한 고려가 필요하다.셋째, 근시안적인 정책 방향이다. 행정수도라는 것은 그 나라의 발전에 상당히 중요한 것이다. 이러한 중요한 문제를 공약으로 인한 단기간에 이룰 것처럼 계획을 세우고 시행 하려고 하는 것은 문제점이 있다. 브라질의 경우를 보면 1960년 공사기간 3년 만에 전광석화처럼 수도를 브라질리아로 옮겼다. 하지만 제대로 된 산업시설도 없이 물가만 비싼 브라질리아가 수도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하고있는지는 의문이다. 우리 역시 세부적인 조사 없이 단기간에 수도이전을 이룩하려고 하는 것은 다른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가져올 수 있다.넷째, 또 다른 불평등의 야기이다. 행정수도를 옮긴다고 해서 충청권 이외 지역도 발전할 수 있는지가 의문시 소외되고 강원과 제주가 푸대접 받는 또 다른 형태의 국토불균형 공간구조를 초래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국민들의 적극적 합의 얻어낼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 파키스탄, 터키 등은 독립이나 전쟁과 같은 특수상황을 업고 수도 이전 작업을 성사시켰다. 브라질과 오스트레일리아의 경우는 미래 국가발전의 전략적 거점을 확보하자는 광범위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었다. 우리처럼 선거공약으로 수도이전이 추진되거나 수도권집중 해결책으로 수도이전을 이룬 사례는 보기 힘들다. 따라서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어떻게 얻느냐 하는 것이 문제다. 국민들의 뜻을 얻지 못하고 정책을 실행하는 것은 나중에 책임문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지금 까지 행정수도 이전의 여러 문제점들을 살펴 보았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 문제점들을 잘 파악하고 정책을 실현시킬 때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최대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결 론-*행정수도 이전의 문제점 해결방안첫째, 장기적인 안목이다. 필자는 행정수도 이전문제는 무엇보다도 장기적인 시점에서 보고 천천히 세밀하게 살펴야 된다고 본다. 지금 노무현 대통령이 공약을 내걸었지만 꼭 노무현 대통령기간에 무리하게 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국민이 원하는 일이고 나라에 중요한 일이라면 대통령이 바뀌어도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따라서 급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실례로 1908년 호주는 수도를 켄버라로 옮기기 시작했으며 80년이 흐른 뒤에야 수도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다. 이는 정부가 수도 이전을 인구가 크게 늘어날 1백~2백년 후를 내다보고 추진한 것 이었다. 반면에 93년 콸라룸푸르에서 푸투라자야로 수도를 옮기기로 하고 공사에 들어간 말레이시아는 엄청난 투자로 재정 위기를 겪고 있고 신도시아파트는 15~30%의 프리미엄이 붙어 가격이 치솟는 부작용을 낳았다. 따라서 우리 나라 역시 이를 교훈 삼아 여러 가지 부작용들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면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께 모여있도록 하고 산하기관은 지역특성에 맞춰 분산 배치하는 절충형 모델이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절충형 모델은 실질적인 행정수도의 분산이라고 생각한다. 즉 청와대와 중앙행정부처는 행정의 효율성을 기할 수 있도록 함께 모여 있고 산하기관은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분산 배치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농업기능이 특화 된 광주전남지역에 농림기관을, 대덕 과학단지가 있는 대전에 과학기술기관을, 아산에 건설 교통기관을, 오송생명과학단지 인근에 보건 사회 기관을, 부산에 해양 수산 기관을, 대구에 산업 자원 기관을 두는 것이다. 이러한 절충형 모델이 충정지역으로 전적인 수도를 옮겼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또 다른 불균형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행정수도 이전으로 대부분의 국민들이 바라는 지역간의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고 본다.-소 견-지금까지 행정수도 이전에 대해서 살펴 보았다. 현재 우리 나라의 수도인 서울의 과밀화 현상으로 일어나는 많은 문제점으로 인해 지방분산의 필요성을 느꼈던 서울 시민과 지방 시민들은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됨으로서 그 구체적 실행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그리고 현재 역시 많은 쟁점이 되고 있다. 필자는 이러한 행정수도 이전은 필요 하다고 본다. 다만 그것이 서울의 모든 기능을 옮기는 것은 반대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그것은 또 다른 불평등만 불러올 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실질적인 지방분산이 이루어 지도록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즉, 그 지방의 특성에 맞게 기관들을 분산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실질적인 지방 분산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가 통일이 이루어져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통일이 되면 우리는 이미 분산이 된 상태기 때문에 북측만 그 지방의 특성에 맞게 기관을 세우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 수도가 원래 평양, 즉 서울이었기 때문에 서울은 그대로 수도의 기능을 하고 다른 기관은 각 지방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균형적인 발전이 이루어 질 것이다. 이처럼 행정수도이전은 국가적으로 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