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의 경제 및 산업 】저는 프랑스의 영화,요리,역사등 전반에 대해서 모두 알아보고 싶었지만, 경제학을 배우고 있는 학생으로서 그중에서도 가장 궁금해했던 프랑스의 경제발전 및 현황에 대해서 조사해 보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프랑스는 기술발전·산업발달로 성장한 국가이기 보다는 관광수입, 예술·문화상품 등으로 인해 선진국으로 도약한 국가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레포트를 쓰게 되면서 프랑스가 세계적으로 드러나 있는 예술의 발달에 못지 않게 세계적인 최첨단산업 기술 및 항공·자동차 산업등 과학기술이 발달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어찌보면 선진국으로서 당연한일일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a) 아무튼 제게 있어 프랑스는 더 이상 영화나 음악속에서 처럼 낭만적이고, 아름답기 만한 나라가 아닌 경제, 문화 전반적으로 고루 발달한 예술·경제대국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럼 미약하나마 프랑스의 경제 및 산업전반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1) GNP 및 일인당 국민소득일인당 국민소득으로 따질 때 프랑스는 서유럽 중위권 국가이다. 1992년 일인당 GNP를 US dollar로 표시해 순위를 매기면, 스위스, 룩셈부르크,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랜드, 독일, 핀랜드 다음이 프랑스이다. 프랑스의 일인당 GNP는 오스트리아와 거의 비슷하며, 뒤이어 벨기에, 네덜란드, 아탈리아의 순으로 20000불대의 GNP 국가군을 이루고 있다. 국민총생산(1인당 GNP 총인구수) 규모를 따져보면(단위 : 10억 달러), 1992년 기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의 순이다. 프랑스의 국민총생산 규모를 넘어서는 나라는 EU국인 독일을 제외하고는 미국과 일본 뿐이며, 따라서 프랑스는 세계 제4위의 경제대국이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프랑스를 오로지 문화와 예술의 나라로만 생각하고 있지만, 이 나라는 경제적인 면에서도 엄연히 대국이다.*경제지표 (2000년 기준)GDP : 9,145십억프랑실질경제성장률 : 3.2%1인당 GNP : US$ 24,210실 업 품 주요 수출국으로는 EU 회원국 중 네덜란드, 베네룩스 3국, 독일등 이며, 비 회원국으로는 브라질이 첫 번째 대 프랑스 농산물 수출국이다. 뒤 이어 미국과 아비보리 코스가 있다.*무역 흑자 구조농산물과 농식료품은 80년 대 초부터 지속적으로 무역흑자를 기록해오고 있다. 1995년에는 665억 프랑의 흑자를 기록했다 (농산물은 205억 프랑, 농식료품은 262억 프랑).1983년부터 1993년까지는 밀과 같은 원료제품의 흑자 액이 밀가루나 비스켓과 같은 가공제품을 훨씬 앞질렀다. 하지만 2년전 부터 농산물과 농식료품의 무역 흑자 구조는 변화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가공제품이 무역 흑자 분야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998년 프랑스 농식료품 산업은 578억의 무역 흑자를 기록했다.⊙자동차프랑스는 1991년에 330만대의 자가용과 47만 4천 대의 자동차를 생산했다. 자동차 생산에 직접 종사하는 총 인구는 약 21만 명이며, 하청 기업 및 유관 분야(자동차 학원, 자동차 보험, 자동차 정비 등) 종사자의 숫자는 약 200만 명이다. 파리 지역에서 총 숫자의 22%가 일하고 있으나 남부 지방을 제외한 전 지역에 자동차 제조 공장 및 타이어 제조 공장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생산 대수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의 자동차 생산은 세계 7위와 10위를 차지하는 두 개 그룹에 집중되어 있다. 르노 Renault가 약 43%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으며, 전체 상용차 생산량의 3분의 2를 떠맡고 있다. 푸조 Peugeot S.A.(P.S.A.)는 시트로엥 Citroen(1974년)과 크라이슬러 프랑스 Chrysler France(1978년)의 구매 후 탄생된 회사이나, 상표로서의 푸조와 시트로엥은 각각 독립성을 유지하고 있다. P.S.A.는 프랑스 자동차 총생산의 56%를 담당하고 있다. P.S.A.의 총수 자크칼베 Jacques Calvet는 프랑스 보호무역주의를 주창하는 대표적인 인물이다.⊙자동차 설비연 매출 170억 달러(36%는 수출)를 올리고 있는 프랑스의 자동차 설비산에 맡겼다.*오염위험의 빠른 탐지파리나 서울이나 마찬가지로 대기오염의 주범은 자동차 배기가스이다. 그런데 파리는 세계에서 가장 대기오염이 덜 심한 도시이다. 그 이유는 파리의 많은 자동차들이 롱프랑 社 가 개발한 디젤엔진에서 배출하는 탄소분자의 80%까지 제거해 주는 백관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기오염을 방지하는데 있어서 오염 위험을 감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평가되고 있다.그런데 파리市 전역에 대기오염과 수질오염의 위험성을 감지하는 매우 신용도가 높은 기관이 설치되어 있다. 앙비론느망社는 대기중의 화학 물질을 분석할 수 있는 이동 연구소를 개발했다. 이러한 연구소는 상업적으로도 이미 큰 성공을 거두어 약 15개국에서 이를 구입했다. 한국도 이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나날이 인식해 가고 있다. 이 분야에 있어서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경제 발전과 환경 보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프랑스는 산업적인 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이 분야에서 이미 여러 프랑스 기업들이 한국에 진출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 주고 있다. 사르프 인더스 트리社는 산업 쓰레기 처리 분야에서, 앙비론느망社 와 Plastic Omnium 社는 각각 환경 오염 측정 기기 및 쓰레기 처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제약프랑스의 약품 산업*프랑스 경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약품 산업프랑스 경제의 막대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약품 산업은 1998년 매출 1 696억 프랑을 올리며 약품 수출 부분 세계 5위를 기록했다. 이에 가장 큰 공헌을 한 회사가 아방띠(Aventis ; Rh ne-Poulenc사와 Hoechst사의 합병회사), 사노피 생떼라보(Sanofi Synth labo), 외크스트 마리옹 루쎌(Hoechst Marion Roussel), 쎄비에 라보라뚜와(Servier Laboratoire)와 삐에르 파브르 라보라뚜와(Pierre Fabre Laboratoire) 등이다.기업간 글로발화 경향이 생겨나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선포되고, 모든 구조의 지휘를 한 책임자(소방 연대장, SAMU의 수석의사)에게 맡긴다. 이는 특정 재해를 위해 조직된 '관제센터'이다. 이 '관제센터'에서는 구조장비를 최적의 방법으로 사용, 파견하고, 사태에 알맞은 장비와 인원을 파견한다. 그리고 구급차들을 최적의 병원으로 인도한다. 그러므로 가장 효과적인 처치를 보장하고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다. 물론 재해 현장은 봉쇄하여 구경꾼의 접근을 막고 구조 관련자만 활동할 수 있게 한다. 이 플랑루쥐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 정기적으로 훈련을 실시한다.프랑스에는 96개의 SAMU '관제센터가 있는데, 이 센터들은 각각 공립병원 지휘 하에 있고, 연간 2백만통 이상의 전화를 받는다. 응급의료 분야에서 프랑스의 노 하우는 하루아침에 이룩된 것이 아니라, 오랜 경험과 심사숙고를 걸쳐서 축적된 것이다. 이 시스템의 특허를 낸 프랑스 의사들은 응급치료의 질을 개선하기 원하는 국가에게 이 기술을 수출할 준비가 되어 있다.⊙건설연 매출 120억 달러, 1백만 이상의 고용원... 건설 분야는 프랑스 경제의 기반을 이루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이다. 프랑스 건설 회사들은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이들 기업들이 이룩해 놓은 업적을 세계 각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속도로, 다리, 거대한 빌딩, 병원... 프랑스 건설 회사들은 어떠한 것도 건설할 수 있으며, 세계 전역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사실 이 분야는 전체 활동 인구의 8%에 발하는 1백 5십만 명을 고용하고 있는 제1의 고용분야이기도 하다. 연 매출액은 120억 달러로, 이 중 10%는 해외에서 올리고 있다. 대규모 투자가 요구되는 건설 분야를 이끌어 나가는 것은 몇몇 대기업들이다. 프랑스의 부이그, SGE, 리요네즈 데 조, 에파즈 에 스피-바티뇰 등은 세계적인 기업들이다. 그리고 유럽 1, 2위 건설 기업도 바로 프랑스 기업들 (부이그, SGE) 이다.*세계 시장을 무대로이들 기업들의 작품을 몇 가지만 예를 들어보자면, 프라도(Prado)와 마르세이유 (Marseil공항인 시키고 공항에서도 운행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타이베이 도시 교통의 현대화를 위해 VAL이 선정되었다.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전자동 지하철의 30%이상이 마트라社의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기술적인점 이외에도 프랑스가 만든 열차 및 지하철은 환경을 존중한다. 외형미를 중시하고 연료를 적게 소비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적은 연료를 소비하기 때문에 사용이 경제적이다.*아름다운 여객선선박 건조 분야에서 프랑스는 유람선을 제작하는 중소기업인 베네토(Beneteau), 자노(Jeanneau) 및 조디악(Zodiac)社 가 있다. 이 회사들은 노하우, 기술력 및 창의성을 가지고 있고, 그 결과 이 분야에서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한편 바다의 제왕 시리즈 대형 유람선을 제작한 후 아틀랜틱 조선소는 오늘날 세계 최고의 대형 여객선 제조업체로서 인정받고 있다. 이 회사는 또한 천연 액화가스(LNG)의 수송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멤브레인 방식의 저장 탱크 기술을 처음 개발한 이 회사는 매우 치열한 경쟁을 이기고 말레이지아 정부가 발주한 130,000 미터급 LNG 수송선 5대의 건조 계약을 따냈다. 이것은 최근 몇 년 동안 이 분야 세계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계약이었다. 철도 교통 분야와 해상 교통 분야 모두에 걸쳐 프랑스 기업들은 국제 시장에서 꼭 필요한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다.⊙정보통신*프랑스 텔레콤, 세계 제 4위 통신서비스업체컴퓨터와 정보통신 분야에 있어서 프랑스는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에서 사용되는 컴퓨터와 같은 고부가가치 사업을 위해 Hewlett Packard는 프랑스 그르노블(Grenoble)에 국제인력개발원을 설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프랑스 텔레콤은 시내, 시외전화 사업뿐 아니라 데이터 전송, 이동전화, 멀티미디 어, 인터넷, 케이블 TV전송 사업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1996년 12월 31일부터 익명회사인 프랑스 텔레콤은 1997년 민간 투자가들에게 자본의 일부를 공개했다. 세계 50여 개국에 진출, 16만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