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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통합론] APEC의 모든것 평가B괜찮아요
    Ⅰ. APEC1. APEC의 성립배경1) 지역주의의 확산EC가 1993년 11월 마스트리트 조약에 의하여 EU로 발전하게 된 데 이어 더 나아가 EEA(European Economic Area)로 확대하고 동구권 국가까지 흡수하여 유럽이 하나의 경제권으로 나타나는 추세이다. 또한 북미는 NAFTA를 결성한 데 이어 앞으로는 경제권이 중남미까지 확대 되므로써 미주 전역을 단일시장화하려는 구상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은 경제 블록화의 확대는 역 외국인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에게 블록화 및 보호주의 추세에 대응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경제협력의 필요성을 강력히 인식시켰다.2) 역내무역 불균형 등 마찰의 해소1980년 이후 아태지역 국가들은 대외지향적 공업화를 통하여 고도성장을 이룩하여 세계졍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증대한데 반하여 역내국가간의 무역불균형으로 무역마찰이 심화되게 되었다. 통상마찰의 심화는 곧 아세아 태평양 국가들의 경제성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했고, 이러한 무역마찰은 쌍무적 협상이나 시장매커니즘을 통하여 해결하는 데에 한계가 있으므로 정부차원의 나라간 협력이 요청되었다.3) 아태지역간의 경제협력 강화의 필요성아태지역의 역내의존도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선진회원국과 중진권 그룹인 NIES국(신흥경제권 4개국), 개발도상국 그룹이 ASEAN등 상이한 경제수준 국가 간의 협상한계가 극복됨은 물론 역내 국가간의 발전수준 격차가 완화되어야 하며, 무역마찰을 비롯한 역내국가간의 이해 대립이 합리적으로 조정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역내 무역이 활성화되고 직접투자가 보다 효율적이며 기술이전도 활발히 진행되어야 하는데, 결국 아태국가간의 경제협력체를 통하여만 가능하다는 필요성이 되두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흐름은 아태지역의 지속적인 경제 성장 속에서 상호의존 관계의 효율적인 관리를 필요로 하게 되었다. 또한 GATT에 의한 다자간무역체제가 약화되고 보호무역주의 및 지역주의가 대두되면서 지역단위의 효율적 공동 대처의 필요성이 더욱 확대된 것이다.이러한 경제변화가 진행결정하는 기준이 된다) 참여국들이 이러한 합의가 이루어진 기준에서 벗어날 동기가 없기 때문에 반드시 공식적 형태의 조직으로 만들어 나갈 필요는 없는 것이다.3) 개방적(open) 대 폐쇄적(closed) 협력체현재 APEC은 개방적 지역주의를 표방하고 있는데 이것은 APEC에 참여하지 않은 국가들에 대해서도 개방에 따른 혜택에 차별을 두지 않는다는 것으로서, EU나 NAFTA가 보이고 있는 폐쇄적 지역주의와는 대조를 이루고 있다. APE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개방화를 넘어서서 전세계경제의 개방화를 지향한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표명하고 있다. 이러한 입장은 아·태 지역에서의 지역주의가 WTO를 중심으로 하는 다자간 무역체제를 보완하는(상충되는 것이 아니라) 성격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유장희, APEC과 신국제 질서 , 나남출판, 1995, p 131∼132,APEC의 개방성에 관한 문제는 결국 APEC과 다자주의적 무역질서와의 관계와도 연결되는데 지역주의는 다자주의 협상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용이하고 신속하게 역내무역의 자유화에 이를 수 있고 무임승차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또 다자주의적 협상에서 다루기 어려운 문제들을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다자주의에 보완적 역할을 할 수 있다.그러나 적극적 의미에서의 폐쇄적 지역주의가 아닌 EU나 NAFTA가 배타적 블록으로 발전되는 것을 견제한다는 측면에서 동아시아만의 폐쇄적 경제블록을 만들자는 의견도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대응적 측면에서의 폐쇄적 지역주의는 EU나 NAFTA의 차별적 조치에 대해 보복조치를 취할 수 있는 집단적 결속력이 전제되어야 하고 동아시아의 독자적 통합에 대한 역외지역의 보복조치를 견뎌내기에 충분한 경제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실제로 역외국에 대해 최혜국대우를 해주느냐 안해주느냐의 문제는 저명인사그룹에서도 상당한 논란이 되었다. 실제로 미국은 여타국가들이 무임승차자가 되어서는 안되며 따라서 역외국에 대해서는 비최혜국(non-MFN)으로 대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E은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대다수의 ASEAN국가들이 개방적 지역주의 원칙에 찬성하고 있다.ASEAN 국가들은 APEC참여에 따른 ASEAN 회원국의 입장을 합의하였는데 그 주된 애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APEC내에서도 ASEAN의 주체성과 결합력은 지속되어야만 하며 상대국 또는 제3국과의 협력관계가 APEC에 의해서 결코 희석되어서는 안 된다. 둘째, APEC은 평등·공정·호혜주의원칙에 따라야만 하며 역내 회원국의 하회·정치체제와 경제발전단계의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여야 한다. 셋째, APEC은 내부지향적이거나 무역블록의 형태를 띠어서는 안 되며, 개방적인 다자간 경제·무역 체제를 강화해야 한다. 넷째, APEC은 어쩐 경제문제에서도 토론의 자이 되어야만 하며 일부 회원국에 의한 강제성을 띠어서는 안 된다. 다섯째, APEC의 기구화는 점진적이며 합의에 의해 진행되어야 한다.{) 이남구, 세계지역경제 , 무역경영사, 1999, p 337.5) 한국-세계경제의 블록화 및 미국의 통상압력에 대응한국은 세계 자유무역 질서에 힘입어 고도 성장을 지속하여 왔으나 1980년대 후반 들어 UR 타결이 지연되는 가운데 EU 및 NAFTA가 추진됨에 따라, 일본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양 블록은 물론 ASEAN 등에도 속해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이에 대처할 만한 수단이 부재하였다. 또한 1980년대 후반 들어 한국의 최대 교역국이 미국이 대한 통상압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한국에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공식 비공식적으로 요구하는 현실이었다. 이러한 현실에서 한국은 셰계경제의 블록화와 미국의 통상압력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미구을 포함하는 다자간 통상 협상기구 또는 경제불럭에 참여할 필요성이 증대함에 따라 APEC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역내 경제협력 관계의 심화한국은 대외지향적 경제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대미·대일 의존도가 매우 높아졌을 뿐 아니라 1980년대 중반 이후에는 경쟁력이 약화된 노동집약적 산업을 중심으로 ASEAN제국, 중국 등 후발개도국으로의 진출도 활발히 이루어짐에고 있다.(1) 협의절차협의절차는 기본적인 입법과정으로 집행위원회가 제안하고 유럽의회와 때때로 경제사회위원회 또는 지역위원회 등의 기구와 협의한 뒤 각료이사회가 최종 결정을 내린다.(2) 협력절차협력절차는 유러단일의정서(SEA)와 EEC조약을 개정하여 유럽의회가 의견을 두 번 제시할 수 있도록 변경하였는데, SEA에서 도입된 협력절차는 마스트리히트조약에 의해 확인되었다. 협조절차는 집행위원회가 정책안을 수립하면 먼저 의회에 검토를 요청한다. 이사회는 집행위원회의 제안내용과 의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공동정책안을 수립한 후 의회에 2차검토를 요청한다. 의회는 이사회의 검토요청을 받은 날로부터 3개월내에 의견서를 제시한다.(3) 공동결정절차공동결정절차는 마스트리히트조약에 새로 도입되었는데, 의회의 기능이 강화된 협력절차로부터 더 나아가 공동결정절차는 유럽의회와 각료이사회간의 진정한 공동의사결정을 실현시키는 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4) 동의절차SEA에 의해 처음 도입된 동의 절차에 의하면 일부 형태의 경제에 있어서 유럽의회의 승인을 얻도록 되었다. 유럽의회는 동의절차에 있어서 제1차에 한해 검토할 수 있으며, 개정안을 제시할 수 없다. SEA에 따르면, 유럽의회는 제3국의 EU 가입신청에 대해 자신의 의사를 밝혀야 하며, 뿐만 아니라 EU가 제3국과의 연합을 창설하기 위한 협정체결에 대해서도 동의권을 가진다.▶ EU통합의 영향1958년 EU출범 이후 EU의 역내수입이 총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해서 증가하여 역내국간의 무역의존도가 증대되고 있다. EU는 1993년 1월 단일시장 출범으로 상품뿐 아니라 노동, 자본, 서비스의 자유이동이 가능해짐에 따라 무역장벽 완전히 제거되었고, 규모의 견제, 경쟁촉진 등으로 역내 후생증대는 물론, 경제의 효율성도 크게 증대되었다.EU통합이 국제경제관계에 미치는 영향은 EU가 역내교역장벽을 제거하고 국경없는 하나의 역내 단일시장을 형성하여 내부경제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외적으로는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세계경제에서 주도권을 행사하려는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미ㆍ캐나다와의 교역 사이에 멕시코를 추가시킴으로써 경제적 영역을 넘는 사회ㆍ문화적 복잡한 문제를 유발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특히 멕시코인의 미국, 캐나다로의 유입에 따른 실업사태 등의 문제를 유발시킬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둘째, 미국과 캐나다의 선진경제와 멕시코 후진경제를 한 데 묶은 수직적 분업체제에 의한 경제통합이라는 점이다. 이는 미국ㆍ캐나다 자본의 자유로운 대멕시코 진출이 멕시코경제의 균형적 발전보다는 오히려 대외 종속성을 심화시킬 것이라는 점이다.셋째, 미국측에서는 NAFTA치 체결이 역외에 대해서는 결코 관세를 높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EU와 같은 배타적인 지역주의와는 다를뿐더러, UR이나 WTO 정신과도 양립될 수 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6. NAFTA의 전망북미자유무역지역은 인구면이나 GNP규모면에서 EU를 능가하는 세계 최대의 단일 경제권이 된다는 면에서 역외국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NAFTA의 체결도 역내국가 S관세 및 비관세장벽의 완화로 인해 상대적으로 역외국가들의 시장진입을 어렵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특히 우리 나라의 경우는 대외통상의 요충지역에 대한 기존질서의 변화라는 측면에서 상당한 충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따라서 역내국간의 관세 및 비관세장벽의 철폐로 인한 윌 수출의 상대적 경쟁력 약화에 따르는 무역전환효과와 원산지규정에 따른 수출상 애로 및 현지투자진출에 있어서의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면밀히 분석해 대처해 나가야 할 필요성이 있다.◈ ASEM▶ ASEM의 추진경과 및 배경ASEM은 아시아와 유럽간의 관게 강화 필요성에 따라 싱가포르의 고척동 수상이 제안하고, 이 제안을 ASEAN과 EU, 그후 한ㆍ중ㆍ일의 지지를 획득함으로써 1996년 3월 태국 방콕에서 제1차 정상회의가 개최됨.▶ 의의세계경제의 3대 축인 동아시아, 북미 및 EU간의 상호관계에 있어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협력관계가 미약하였던 동아아시와 EU간의 관계를 보강하여 아시아, 북미 및 유럽 3자간의 균
    경영/경제| 2003.05.05| 51페이지| 1,000원| 조회(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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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금관리론] CJ
    목차머리말기업소개성과주의 문화직무등급 체계보상체계기본연봉체계인센티브제도성과관리 시스템맺음말1. 머리말제일제당에 관해 조사를 하던 중 제일제당은 우리나라의 기업 중 최초로 직무주의 위주의 성과급제도를 도입하였다는 점을 알게 되었으며, 그래서 저희 조는 제일제당의 특징인 직무성과주의의 임금을 큰 틀로 잡아 그를 중심으로 제일제당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2. 기업소개연혁 HYPERLINK "http://www.cjlife.co.kr/CJ/CJ001/CJ001_1/CJ001_1_4/CJ001_1_4_2.html" INCLUDEPICTURE "http://www.cjlife.co.kr/CJ/CJ001/CJ001_img/CJ001_img_230.gif" * MERGEFORMATINET HYPERLINK "http://www.cjlife.co.kr/CJ/CJ001/CJ001_1/CJ001_1_4/CJ001_1_4_3.html" INCLUDEPICTURE "http://www.cjlife.co.kr/CJ/CJ001/CJ001_img/CJ001_img_229.gif" * MERGEFORMATINET HYPERLINK "http://www.cjlife.co.kr/CJ/CJ001/CJ001_1/CJ001_1_4/CJ001_1_4_4.html" INCLUDEPICTURE "http://www.cjlife.co.kr/CJ/CJ001/CJ001_img/CJ001_img_228.gif" * MERGEFORMATINET HYPERLINK "http://www.cjlife.co.kr/CJ/CJ001/CJ001_1/CJ001_1_4/CJ001_1_4_5.html" INCLUDEPICTURE "http://www.cjlife.co.kr/CJ/CJ001/CJ001_img/CJ001_img_227.gif" * MERGEFORMATINET HYPERLINK "http://www.cjlife.co.kr/CJ/CJ001/CJ001_1/CJ001_1_4/CJ001_1_4_6.html" INCLU동식품 '모닝웰'로 사명 변경2000.07 CJ 외식사업부 '푸드빌' 로 분사2000.09 CJ FD System과 CJ FS 사업부 통합, CJ Food System 으로 분사2000.10 호주 원당 공장 CJ ord River Sugar Pty Ltd 인수,설립2001.03 베트남 사료 공장 완공2001.04 CJ 화장품 사업부 'CJ ENPRANI'로 분사인도네시아 타피오카 공장 준공사업실적 및 사업내용사업군매출액주요사업소재식품9,389설탕,밀가루,식용유 INCLUDEPICTURE "http://home.cheiljedang.co.kr/ir/k_ir/img/ir1_f22.gif" * MERGEFORMATINET 가공식품6,249조미료,육가공,냉동식품,음료사료2,685낙농용,양돈용,양어용의약품1,788원료의약,수액제,완제의약서비스업1,605외식업,물류,엔터테인먼트생활화학1,602생활용품,화장품계23,3183. 성과주의 문화1) 성과주의 문화로의 전환급격히 변화하는 글로벌 경쟁시대의 새로운 사업환경 속에서 제일제당이 '성공적인 제일 좋은 회사 - Winning company' 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성과주의 문화로의 전환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 제일제당의 주장이다.인사혁신은 이러한 성과주의 문화로의 전환을 위한 하나의 노력이다.제일제당은 기존의 연공서열 중심의 인사제도는 이러한 새로운 기업환경에서 사업성장을 위해 부적합하며, 새롭게 변화하는 기업환경에서 제일제당의 성공을 위해서 임직원들의 성과 향상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최고 수준의 확보 및 유지와 임직원들에게 성장의 기회와 환경제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성과주의문화란 무엇인가?연공서열이 아닌 성과에 의해 보상하고, "Top Performers"에 대해 인정하고 보상하며, 전 임직원들에게 보상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다 나은 경력발전 및 개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4. 직무등급 체계최근 새로운 인사시스템에서는 '직무의 상대적가치' 라고 하는 인사운영의 새로운 가치체칭하며,사업부 및 업무 특성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5. 보상체계총보상 개념제일제당은‘총보상(Total Rewards)'이라는 개념을 통하여, 금전적 보상인 임금을 포함 직원에게 경제적인 안정, 사회활동, 휴식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삶을 누리고 직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고 있다.총급여+복리후생+총보상+교육 및 개발+근무환경새로운 보상정책새로운 보상정책은 직무가치에 따른 내부형평성 확보, 대외경쟁력유지, 성과에 따른 차별화 된 보상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a. 직무가치에 따른 내부 형평성 확보직무간 상대적가치를 반영한 직무등급체계에 따른 상대적으로 가치가 높은 직무를 수행 할수록 직무등급이 높으며, 그에 상응하는 높은 보상기회를 제공한다.b. 대외 경쟁력 유지우수인력의 확보와 유지를 위해 외부시장에서의 임금정책을 유지한다.c. 경과에 따른 차별적 보상회사의 성공에 기여한 개인의 성과에 따라 차별화 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임직원과 조직의 성과를 향상시키고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한다.보상구조다양한 연봉구성 요소를 성과에 직접 반영하기 위하여 기존의 보상구조를 다음과 같이 재구성하고 있다.6. 기본연봉체계기본연봉(Base pay)이란 직무/역할의 가치 및 책임의 크기와 성과의 향상에 대해 보상하는 연간급여액으로, 회사에서 지급하는 총 현금보상 중 인센티브, 제수당, 복리수행급여를 외한 금액이다.1) 새로운 기본연봉체계기존의 연공급 중심의 승진지향적구조를 탈피하여 성과에 의해 보상이 차별화 되고, 현재의 직무·역할에서 역량의 개발과 발휘가 강조되는 성과지향적 구조에 중점을 둔다. INCLUDEPICTURE "http://dream.cj.co.kr/employment/img/ins_img/a04_img2.gif" * MERGEFORMATINET 2) 기본연봉구조기본연봉의 구조(Structure)는 직무등급(Job Grade)별로 최저값과 최대값의 기본연봉범위(Salary range)를 가지고 있으며, 각 직무등급의 기 목표와의연계성에 대한 검증기간이 필요3. 인센티브 지급율을 차등화- 회사의 성과에 대한 공헌도의 차이를 감안하여 지급율을 차등화- 우수성과자에 대해서는 정해진 인센티브금액에 추가로 지급8. 성과관리 시스템1) 평가철학제일제당은 과거의 평가기준 및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공정한 평가문화를 확립하기 위하여 새로운 개념의 평가철학을 수립하였다.우리회사의 "Only-One"가치를 실현한다.- 자율과 창의 존중- 도전정신(Risk Taking)- 고객 지향 및 고객의 가치 창출회사의 전략 방향에 부합하는 업적 달성 및 행동양식의 개발을 촉진한다.단기적 성과와 장기적 성과간의 균형을 유지한다.원활한 의사소통을 촉진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 프로세스를 실현한다.성과관리시스템의 목적평가는 제일제당의 전략 실행을 위하여 개인의 성과를 향상시키고 역량을 개발하는 과정이다.제일제당의 성과관리시스템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회사, 사업본부, 부서, 개인의 목표를 연계함으로써 회사의 전략 실행을 위해무엇을 해야 할지 명확히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한다.. 회사의 전략의 실행을 위해 개인이 갖추어야 할 지식, 스킬 및 행동 등의역량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한다.. 역량과 성과에 따른 적절한 보상 결정, 구성원 역량 개발, 승진 및이동 등 제방 인사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업무 수행을 통한 성과 창출 과정 및 역량 개발 과정에 있어서 발생하는각종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한다.새로운 성과관리시스템에서의 5가지 핵심과제는 다음과 같다.성과관리시스템은 평가내용과 성과관리 프로세스로 구성되어 있다.평가내용 SHAPE * MERGEFORMAT . 업적이란 업무 수행의 결과(무엇을 달성하였는가?) 이고,. 역량이란 업무 수행에서 요구되는 지식, 스킬 및 행동 양식(어떻게 달성하였는가?)이다.. 성과는 업적과 역량을 종합한 결과이다.성과관리 프로세스각 프로세스 단계별로 수행해야 할 핵심내용은 다음과 같다.목표 설정 및 자기계발계획 수립목표설정(Goal settiompetency)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였다.제일제당의 역량(Competency)체계는 경영전략 실행에 필요한 조직역량의 도출에서부터 시작하여, 전분분야별 워크샵을 통한 우수성과자의 역량도출, 선진기업의 역량체계 벤치마킹, 전 임직원 설문조사와 사내/외 전문인력들의 검증을 통해 개발되었다.프로세스목표 설정 및 자기계발계획 수립(Planning)- BSC(Balanced Scorecard)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조직단위의 목표를 설정하고,- 직속상사의 개인 목표설정 및 자기계발계획 수립을 위한 면담을 실시한다.- 개인 목표 및 자기계발계획을 수정하고 확정한 후- 목표설정표와 자기계발계획표를 작성하고 서명한다.코칭 및 중간점검(Coaching)평가자와 비평가자간 성과관리에 관한 수시 면담을 실시하고, 6월에 공시적으로 중간면담을 실시한다. (공식적인 중간점검시기는 사업특성별로 설정토록 함.)- 피평가자는 중간점검표를 작성하고,- 평가자와 중간면담을 실시하고, 필요시 합의에 의해 목표를 수정한 후,면담사항을 기록하고 서명한다.성과평가(Evaluation)- 피평가자는 평가면담 전 자기평가를 실시(업적부문)하여 1차 평가자에게 제출한다.- 1차 평가자는 면담 후 평가등급을 부여(업적, 역량, 성과부문 전체)하고 Comment를기술한다.- 2차 평가자는 1차 평가결과를 검토하고 평가등급을 확정한다- 평가등급 최종 확정 후 1차 평가자는 피평가자에게 통보하고 면담을 실시한다.- 기여포인트 및 개선요망사항에 대해 토의하고 기술한 후 서명한다.]평가등급성과에 대한 결과는 E(Excellent), G(Good), S(Satisfactory), i(Improvement needed)의 4단계로 평가한다.- 4단계의 평가등급은 개별업적과 업적종합, 성과평가시에 적용된다.- 개별역량에 대한 평가는 발휘된 절대수준을 평가된다.I등급S등급G등급E등급.대부분의 목표가미달 되었으며업무 수행성과의개선이 요구됨.대부분의 역량에서Target 수준에미달됨.대부분의 목표를달성하였으며업무수행성과가양호함E 13
    경영/경제| 2003.04.02| 15페이지| 1,000원| 조회(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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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사중재론] 상사중재절차
    목차4장 상사중재의 절차: 중재의 신청1. 중재절차의 의의2. 중재의 신청(1) 신청요건(2) 중재신청의 접수 및 통지(3) 조정에 의한 해결(4) 답변 및 반대신청(5) 신청의 추가 또는 변경(6) 중재장소의 결정5장 상사중재의 절차: 중재인 선정과 심리절차1. 중재인의 성격과 자격(1) 중재인의 성격(2) 중재인의 자격2. 중재인의 선정(1) 선정방법(2) 중재인의 취임수락 및 부적격 고지(3) 중재인 선정통지(4) 중재인의 기피(5) 중재인의 수3. 중재절차의 진행(1) 심리의 통지(2) 심리의 개시(3) 당사자의 진술과 중재인의 증거조사(4) 검증 및 재산의 보존(5) 심리의 종결과 재개4. 구술심리에 의하지 아니하는 절차(서면심리)6장 상사중재의 절차: 특별절차와 중재판정1. 특별절차: 신속절차제도(1) 신속절차란?(2) 적용범위(3) 중재인 선정과 심문절차(4) 중재판정2. 특별절차: UNCITRAL 중재규칙에 의한 중재의 관리(1) 이 절차 이용의 의의(2) 이 절차의 내용3. 중재판정(1) 중재판정의 의의(2) 중재판정부(3) 중재판정의 절차와 범위(4) 중재판정문의 작성과 송달4. 중재판정의 효력(1) 국내적 효력(2) 국제적 효력★사례1★사례24장 상사중재의 절차: 중재의 신청1. 중재절차의 의의중재절차란 중재사건이 접수되어 판정이 내려질 때까지의 일련의 절차를 말한다.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규칙은 제 1조(목적)에서, 중재법에 의하여 상사중재를 공정, 신속하게 하기 위한 절차를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를 신청하면 그 절차는 중재의 신청~ 중재인의 선정 (중재판정부 구성)~ 중재심문~ 중재판정의 단계로 진행된다. 또한 소액사건의 신속처리를 위한 신속절차제도가 있고 UN에서 제정한 UNCITRAL중재규칙에 따른 중재절차도 있다.2. 중재의 신청(request for arbitration)(1) 신청요건a. 신청서류의 제출대한상사중재원의 본부 또는 지부의 사무국에 중재를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다음 서류를 제출하한편, 뉴욕조약은 “중재판정은 각 분쟁마다 선정된 중재인에 의하여 행해진 판정 이외에 당사자로부터 부탁을 받은 상설중재기구관이 행한 판정을 포함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중재인에는 임시적 중재(ad hoc arbitration)에 의한 중재인은 물론 제도적 중재(institutional or permanent arbitration)에 의한 중재인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2) 중재인의 자격a. 중재법상의 결격사유-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중재인이 될 수 없다.① 금치산자 또는 한정치산자② 파산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③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3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④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유예의 기간 중에 있는 자⑤ 금고 이상의 형의 신고유예를 받은 경우에 그 선고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⑥ 공민권의 제한 또는 자격정지의 형을 받은 자b. 중재규칙상의 결격사유- 뿐만 아니라, 중재는 공정성이 보장되어야 하는 까닭에, 중재 의 결과에 관하여 경제적 또는 개인적 이해관계가 있는 자는 중재인이 될 수 없다. 그러나 당사자가 서면으로 그 부적격을 불문에 붙이는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아니한다.2. 중재인의 선정(1) 선정 방법: 다음과 같이 2가지 방법이 있다.a. 당사자에 의한 직접선정① 당사자의 합의에 의하여 중재인(의장으로 행동할 의장중재인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을 선정하거나 또는 중재인의 선정방법을 정하였을 경우에는 이에 따라서 중재인이 선정된다.② 당사자의 합의로 중재인을 선정하는 경우에는 다음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중재인을 선정한다.- 당사자가 중재인을 직접 선정하였을 경우에는 기준일로부터 국내 중재의 경우 15일, 국제중재의 경우 30일 이내에 그 중재인의 성명, 주소 및 직업을 기재한 서면에 중재인취임수락서를 첨부하여 사무국에 제출하여야 한다.- 사무국은 중재인을 선정하고자 하는 당사자의 요구가 있으면 중재원의 중재인명부를 제시하여야 한다.- 당사자의 합의에서 중재인 선진행할 수 있다.(2) 심리의 개시심문은 사건과 당사자의 호명으로 개시된다. 서기는 매 심문 시에 다음 사항을 기재한 심문조사를 작성, 비치하여야 한다.① 심문의 장소 및 일시② 중재인, 당사자, 대리인 성명 또는 증인 등이 있는 경우, 그 성명 및 주소③ 양당사자 및 대리인의 진술 또는 심문내용의 요지, 다만 증거조사의 결과는 증거판정부의 요구가 없는 한, 녹음으로 대체할 수 있다.중재판정부는 심문을 하기 전에 분쟁의 쟁점을 설명하는 진술을 요구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중재판정부는 당사자에게 심리절차를 신속,정확하게 진행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사전에 주장과 증거방법 및 상대방 주장에 대한 의견을 기재한 준비서면과 답변서를 제출하게 할 수 있다. 또한 당사자는 심문에 당연히 출석할 권리를 가진다. 사무국은 당사자의 일방 또는 쌍방의 요구가 있으면 당사자의 진술이나 증언의 녹음 또는 속기록을 작성하는데 필요한 준비를 해야 한다. 당사자는 사무국이나 중재판정부의 요구가 있으면 제출하는 서면, 서증 또는 문서의 번역문을 제출하여야 한다.(3) 당사자의 진술과 중재인의 증거조사중재를 신청한 당사자는 신청취지 및 신청이유의 진술과 동시에 증거서류를 제출하고 증인을 출석시키며 중재의 피신청인 당사자는 항변과 동시에 증거서류를 제출하고 증인을 출석시킨다. 당사자의 일방이 증거물을 제출하는 경우에는 중재판정부는 이를 증거로서 접수할 수 있다. 중재판정부는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절차를 변경할 수 있다. 그러나 당사자 쌍방에게 증거 및 관계자료를 제출할 수 있는 공평하고 충분한 기회를 주어야 한다. 당사자는 자기의 주장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제출하거나 증인 또는 감정인의 임의출석을 신청할 수 있으며, 중재판정부가 분쟁의 파악과 판정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증거를 제출하여야 한다. 다만, 중재판정부는 제출된 증거와 당사자의 주장이 서로 관련이 없다고 인정할 때는 이를 조사하지 아니할 수 있다. 중재판정부는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는 증거의 제출이나 증인 또는 감정인다. 중재판정부는 당사자간에 합의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통역 및 번역이 필요한지 여부와 비용부담 비율을 고려하여 지체 없이 사용할 언어를 결정하여야 한다.③ 중재심문(심리)에 관한 사항이다.중재원은 판정부의 요청이 있으면 심문과 기타 회합의 일시, 장소 등의 결정을 위한 연락, 조정, 중재심문실의 준비 및 기타 중재절차의 진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관해 판정부에 협력한다. 이 경우 중재원이 제공하는 시설 이외의 시설을 심문에 사용하는 경우는 그 당사자가 그 비용을 부담한다.④ 중재판정에 관한 사항이다.중재판정부가 3인의 중재인으로 구성되는 경우 판정부가 내리는 판정 기타의 결정은 중재인 과반수의 찬성으로 행한다. 또한 판정부는 최종판정 이외에 임시, 중간 또는 일부판정을 내릴 권한을 갖는다. 중재판정문에는 중재인이 서명하여야 하며 판정이 행하여진 일자와 장소를 기재하여야 하는데, 3인의 중재인 가운데 어느 한 중재인이 서명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판정문에 그 서명하지 못한 이유를 기재하여야 한다. 판정문은 당사자 쌍방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공개할 수 있다.⑤ 요금 및 비용에 관한 사항이다.중재절차 개시의 신청을 하는 때에는 신청인은 중재원의 상사중재규칙에서 산정하는 소정의 요금을 중재원에 납부하여야 하며 피신청인이 반대신청을 한 때에도 같다. 또한 중재원은 중재인의 여비 및 수당을 포함한 각종의 요금 및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예납하도록 당사자의 일방 또는 쌍방에게 요구할 수 있다. 당사자가 이러한 각종요금 또는 비용을 지급하지 않는 때에는 판정부는 중재절차를 정지하거나 종결할 수 있으나 일방의 당사자가 타방당사자가 지급해야 할 요금과 비용을 지급한 경우는 제외된다.3. 중재판정(1) 중재판정의 의의중재판정은 중재계약의 당사자가 부탁한 분쟁에 대하여 중재인이 행하는 유일한 결정이다. 그 중요한 요소는 ①확정적이라는 점과 ②최종적이라는 점 등 2가지이다. 중재인의 임무와 권한은 중재판정을 행함으로써 끝나게 된다. 바꾸어 말하면, 분쟁의 일부에 대해서만 행에 대하여는 나라에 따라 법제상으로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조약관계 또는 상호보증이 있는 국가에서 행해진 외국중재판정은 국내중재판정과 동일하게 취급하는 것이 관행으로 되어 있었다. 우리나라의 중재법에는 외국중재판정에 대한 명문의 규정이 없으나. 조약 등에 의하여 상호보증이 있는 나라와의 사이에서는 그 나라의 사회질서에 반하지 않는 한, 원칙적으로 그 집행이 가능하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외국중재판정의 승인 및 집행과 관련되는 국제조약은 다음과 같은 2가지이다. 따라서 이 한도 내에서는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중재판정의 승인 및 집행이 보장되고 있는 것이다.a. 2국간 조약에 의한 효력우리나라는 미국과의 사이에 중재판정에 관한 2국간 조약을 체결하고 있다. 즉, 대한민국과 미합중국간의 우호통상 및 항해조약(1957.11.7. 발표)의 제5조 제2항에 의하여 우리나라의 국민 및 사회와 미국의 국민 및 사회 간에 체결된 중재조약에 의하여 행해진 중재판정은 그것이 어느 나라에서 행해졌든 간에 중재지의 법령에 의하여 확정되고 또한 집행할 수 있는 것은 그 집행이 상호 보장된다.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우리 나라는 북방정책의 추진으로 중국, 러시아 및 동구 사회주의 국가들과 무역협정과 투자보장협정을 체결하였다. 1992. 2. 1.자로 발효중인 한-중 무역협정 제 6조에서는 양국간의 무역 및 경제협력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상사분쟁의 해결에 관하여 규정하고 있는데 모두 4개항으로 구성되어있다.① 양국의 거래당사자간에 분쟁이 발생하면 이를 우호적인 협의로 해결하는 것을 장려한다.② 그러나 분쟁을 당사자간의 우호적인 협의에 의해 해결할 수 없으면 당사자간의 계약 또는 계약과 관련된 별도의 중재약정에 따라 분쟁을 회부할 수 있다.③ 중재의 경우 당사자로 하여금 양국의 중재기관을 이용하도록 장려하며,④ 한-중 양국은 자국의 적용 가능한 법률과 규정에 따라 중재판정의 집행을 보장한다.b. 다수국간 조약현재 우리나라가 가입한 다수국간 조약으로는 뉴욕협약이 있다. 195척한다.
    경영/경제| 2003.04.02| 16페이지| 1,000원| 조회(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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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심리학] 건강하세요 평가B괜찮아요
    목차1. 서론2. 똥과 건강3. 성과 건강4. 결론1. 서론도올 김용옥의 「건강하세요」처음 교수님을 통해서 이 책을 읽으라는 말을 들었을 때에는 솔직히 이 책이 성에 대한 이야기라도 ‘골치 아프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이유는 한 학기 전에 ‘법과 여성’이라는 수업을 받으면서 도올 김용옥의 ‘여자란 무엇인가’를 읽고 서평을 하는 레포트를 썼는데, 그 때 그 책을 읽으면서 정말 너무 어려워서 머리가 아파던 것이 생각이 났다. 하지만 때로는 직설적인 그의 말투에 대단하고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 도올 김용옥이 존경스러워 졌다. 「건강하세요」이 책은 1997년 SBS에서 도올 선생이 강의한 내용을 책으로 옮긴 것이라고 한다. 나는 그 당시에는 그 방송을 본적이 몇 번 되지 않지만, 이 책을 보면서 무슨 내용을 강의 했을 거 라는 생각이 들었다. 「건강하세요」는 TV 명 강의로 유명한 도올 선생의 책이며 베스트셀러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하여 이 책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도올 김용옥이 사회에 이 책을 통하여 어떤 말들을 하려는 지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2. 똥과 건강교수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읽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는데, 나는 성의 부분을 읽다보니 호기심에 읽게 되었다. 그래서 그냥 간단하게 이야기 해보면, 똥이라는 것에 철학적 의미를 부여하고 이를 다양한 측면에서 해석해내는 도올의 해석력의 탁월함이야말로 독자들로 하여금 교수님의 강의에 몰입하게 하고 그 내용이 독자들의 마음에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점이라 하겠다. 평소 내가 가지고 있던 궁금증들, 이를테면 똥을 많이 누는 게 좋은가 적게 누는 게 좋은가, 똥의 형태는 어떤 것이 좋은가, 색깔은 어떤 것이 좋은 것일까, 냄새와의 연관성은 어떠한가? 와 같은 너무나도 일상적인 의문들에 대해서 쉬운 말과 설명으로 나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주고 있다. 또한 똥을 눈다는 것, 배설의 욕구야말로 인간의 욕구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들 중에 하나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3 때 나는 문제 있는 사람이다. 문제의 근본원인은 제쳐두고 결과에만 집착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반성하게 되었고 부끄러움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과유불급의 원리는 성생활에 있어서도 적용되는 논리이며 이것이 깨어질 때에 생기는 각종 질환은 그 근본인 과함을 통제함으로써 다스릴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많은 다른 부분에 있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할 중요한 사실이다. 도올은 또한 인간이 사회적 동물로써 진화하면서 변화하게 된 가장 큰 특징중의 하나가 바로 인간의 성행위라고 한다. 일반적 동물들과 달리 직립보행을 하게 됨으로써 달라진 인간 성행위의 특징은 크게 7가지로 생각할 수 있는데 암내가 없어짐으로써 언제든지 성 행위가 가능해 졌다는 것이고 이는 결과적으로 여성의 남성 유혹장치를 발달시키게 되었고, 직립보행으로서 여자의 성기가 감추어진다는 것은 결국 생식을 위한 성이 사회 문화적 성으로 발전 되는 계기를 가져오게 되었으며, 또한 직립보행은 성행위의 체위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고, 본능이 아닌 이성에 의한 성관계가 늘어남으로써 여성의 성적 쾌감을 높이고 만족시켜주기 위한 유전학적 영향으로 생식기관이 포유류 중 가장 커졌으며, 그것은 다시 순환하여 이들간에는 유기적 연관관계를 맺게 해 주는 것 이라는 게 도올의 분석이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사회, 문화적 의미의 성은 인간의 성 행위가 단순한 번식을 위한 행위가 아닌, 복잡함과정을 요하게 하는 하나의 의식으로 발전하게 됨을 의미한다. 프로이드의 리비도의 맹점도 여기서 나타나게 된다. 프로이드가 막연하게 본능이라고 생각한 인간의 충동은 사실은 자연적 본능이 아니라 사회가 진화함에 따라 생겨난 문화적 차원에서의 성이란 것이다. 이렇게 됨으로써 문화적 차원에서의 성은 과도한 성교라는 결과물을 낳게 되었고,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가 중용이라는 논리와의 충돌문제였던 것이다. 이 양자간의 충돌의 문제점을 도올은 다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본능으로부터 되돌려 찾아 내려고 했던 것이다. 특히 을 의미하며, 영원한 부활의 생명력이라고 도올은 말하고 있다. 그리고 여성의 월경주기에 있어 동물과의 차이점이 동물에게 있어서는 배란일이 되면 수정을 시키는데 시간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그 시간 내에 수컷을 유인하기 위하여 강력한 냄새를 내보내게 되는데 그 냄새가 바로 페로몬이라는 화학물질로 일컬어지는 암내라는 것이다. 하지만 여성에게 있어서는 이러한 암내현상은 있지마는 지금은 거의 완벽하게 사라져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인간의 진화론적인 입장에서 짧은 시간 내에 어떤 욕구에 의해서 그러한 현상을 말소시키는 방향으로 진화되었다고 도올은 말하고 있다. 여기에서 이러한 현상은 인간만이 진화되어 왔기 때문에 인간만이 아무 때나 성교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동물과 차이점이 있다고 보고 있는데 이는 조금 어딘가 이론적으로 합당하지 않는 부분이다. 아무래도 여기에서 아무 때나 라는 의미가 꼭 종족보존이라는 차원에서 성교행위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적쾌감을 얻기 위해 이루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 그렇게 표현해 놓은 것 같다. 도올은 결론으로 인간은 도덕성이라는 윤리적인 차원을 뛰어넘어 아무 때나 하는 행위를 자제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이 부분에서 이러한 과도한 집착의 현실이야말로 간단히 해결될 수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인식과 타성의 포로가 되어 그 과도함 자체를 정당하다고 받아들이고 거기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행위가 한심하다고 보고 있다. 이것은 자신의 건강에 전혀 이로울 게 없다는 것이 그의 입장이다. 이 부분은 맞는 말이다. 인간의 성적인 행위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마지못해 하는 섹스는 의미가 없는 것이며 이러한 행위는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일 뿐이라는 것이다. 인간의 성교는 서로의 쾌락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러한 신의 축복인 성의 쾌락을 완벽하고 아름답고 충만한 삶의 기쁨으로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부부생활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성에 있어서의 남녀간의 차별적 사고에서관한 한 결코 어떤 정칙이 없다는 게 그의 의견이다. 더불어 그러한 횟수에 대해 어떠한 정칙은 없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과욕은 금물이라는 것을 강조하였다. 이것이 과욕이 되면 인간은 건강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도올은 중용이라는 철학을 강조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모든 사물과 세상이치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더도 없고 덜도 없는 중간”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성교행위에 있어서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쾌락이라고 앞에서 언급하였다. 즉, 인간은 단순한 종족보존차원을 떠나서 서로의 성적 쾌감을 느낄 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보더라도 성적횟수가 얼마가 되는냐는 별 중요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여기에서도 도올은 그러한 성적쾌감은 느끼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 지에 중점을 둬야 한다는 것이다. 즉, 한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해야 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한 성적행위가 전부가 아니라 쾌감을 얻기 위해서는 테크닉이 필요하다. 이러한 성적 쾌감을 자극하기 위해서 특히나 인간은 다른 동물과는 달리 진화론적인 입장에서 성감이 발달했다고 보고 있다. 그래서 성교 시 전희과정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단순한 성교행위만으로는 서로를 만족시킬 수 없다. 성교행위는 하나의 과정이다라고 도올은 말하고 있다. 여기에서 성교는 일회적인 사건의 문제가 아니다는 것이다. 우주 그 자체가 하나의 과정으로 돌아가는 것만큼 어떻게 보면 성은 하찮고 일상적인 것처럼 보이는 문제까지 그 과정의 원리를 응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인간은 성교행위를 반복적으로 함으로써 즉, 기나긴 과정을 통해서 성적 만족감을 얻어갈 수 있다. 이러한 것도 보면 서로가 노력이라는 것이 뒤따라야 한다. 또한 도올은 접이불사를 강조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남성은 여성보다 성교 시 오르가즘 상태에 더 빠르게 도달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 보면 대개의 남성들의 경우에 있어 여성을 성적 클라이막스까지 올려놓지 못하고 자신만 올라갔다 내려오는 경우가 많다는데 있다. 부부간의 성생활에 있어 이 대로 얼마나 많은 남성들이 참을 수 있을는지 그것도 의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상당한 도의 경지에 올라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처럼 서로를 만족시킬 수 있는 건전한 성생활을 위해서는 자신의 신체적인 부분을 항상 청결히 해야 하며 운동을 통한 육체나 심신 단련을 요구하고 있다. 끝으로 도올은 성의 방법론이라는 것도 어떤 정형화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방법론이라는 것도 부부간에 있어 끊임없이 개발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부부생활 하다 보면 권태감을 누구나 한번쯤은 느껴본다 한다. 이들에게 있어서는 이러한 꾸준한 자기개발이 없어서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사랑은 즐거운 것이 되어야 하며 음탕하거나 지나치거나 부분에 집착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성은 오로지 인간의 전체적 가치의 건강 속에서 달성되는 하나의 모멘트이며, 단지 올바른 성에 대한 이해가 역으로 우리 인간의 건강을 도모할 수 도 있다는 것이 도올이 성과 건강부분에서 말하고자 한 핵심 내용인 듯하다.4. 결론책을 읽으면서 도올은 문명의 발달로 인해 퇴색해져만 가는 인간들의 행위들에 대해 나름대로 그 속에서 가지고 있는 문제의식들을 새롭게 일깨워주고 있다. 처음 부분에도 언급하였지만 도올의 똥과 성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전개해놓은 내용자체에서 단순한 재미를 불러일으킬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그 이전에 오늘날 현 시점에서 문제시되고 있는 인간생활의 단면을 통해 우리가 어디에 초점을 두고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를 던져주고 있다. 인간이 사회생활을 하는 가운데 부딪히는 많은 일들 속에서 특히나 인간 관계 형성에 있어 무엇이 중요한지를 넌지시 엿볼 수가 있었다. 또한 이 책에서는 결코 어려운 말은 없었다. 물론 내가 이해할 수 없었던 단어도 있었지만, 그에 대한 부가 설명은 충분했다. 또한 기발한 사진 편집과 TV에서 방영되었던 내용을 그대로 옮겨서 인지 단순히 문자로 읽혀지는 책이 아닌 책 속에 웬지 모를 힘 같은 것이 담겨져 있었다. 5
    사회과학| 2003.04.02| 6페이지| 1,000원| 조회(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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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심리학] 화성에서온남자금성에서온여자 평가D별로예요
    목차Ⅰ. 서론Ⅱ. 이야기Ⅲ. 화성인과 금성인Ⅵ. 남녀간의 차이Ⅴ. 결론Ⅰ. 서론‘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이 책의 제목은 그리스 신화의 아프로디테(비너스)와 아레스(마르스)의 사랑으로부터 따온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제목부터 흥미를 갖게 했고, 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진정한 사랑이란 것을 아직까지 한번도 해 본적이 없었던 나에게 이 책은 진정한 사랑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고 또 느끼게 해주었다. 상대방에게 마음을 써 주고 상대방이 자신을 필요로 할 때 그곳에 같이 있어 주고 서로간의 사랑을 믿는 것 이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인 것이다. 그리고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찾아올 사랑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하나도 두렵지 않게 되었다. 또한 이 책은 우리 부모님들이 결코 알지 못했고 따라서 우리에게 가르쳐 줄 수 없는 남녀간의 관계를 향상시키는 방법들을 나에게 가르쳐 주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내가 알고 있었던 남녀간의 차이는 거의가 다 일방이 일방에 의해 희생되고 있다는 시각에 기초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남녀가 서로 어떻게 다른지를 자세히 인식하게 함으로써 관계 속의 긴장을 줄이고 사랑을 이끌어내는 전략을 제시하고 실망과 좌절을 줄이고 친밀감과 행복감을 증진시키기 위한 실제적인 방안을 제시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남녀간의 차이에 관해 알고 있던 것들이 모두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남녀는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이 서로 다를 뿐 아니라, 생각하고 느끼고 지각하고 반응하고 행동하고 사랑하고 필요로 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달리한다. 어떤 때엔 언어도 다르고 환경도 다른, 서로 다른 행성에서 온 것처럼 느껴지기까지 한다. 남녀의 차이에 대한 이해는 상대방과 부대끼는 과정에서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애쓰면서 겪게 되는 좌절감을 해소할 수 있게 도와 준다.Ⅱ. 이야기1장에서는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비유를 설명하는데, 살펴보면 망원경을 통해 천체를 관측하다가 금성에 사는 여자를 발견하게 된 남편, 우물에 빠져드는 아내라는 표현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얼마나 다른지를 설명한다. 남자는 자기를 괴롭히는 문제에 대해 조용히 생각해 보는 경향이 있는데 반해, 여자는 이를 누군가에게 말로써 풀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4장에서는 이성인 상대방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많은 것을 이끌어 내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남자는 상대가 자기를 필요로 하는 것을 느낄 때 마음이 움직이고, 여자는 자기가 사랑 받고 있다고 느끼면 의욕을 갖게 된다고 작가는 말한다. 5장에서는 남녀가 다른 언어를 사용하면서 빚어지는 오해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작가는 그것으로 인해 우리가 조금 다르게 해석해야 할 이성의 말이나 본인이 조금 다르게 표현해야 할 말들을 ‘사전’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써내려 간다. 6장에서는 친밀감에서의 욕구가 얼마나 다른지를 규명한다. 남자가 가까이 다가왔다가는 곧 멀어지려고 하는 속성을 고무줄 같은 남편이라고 표현하고 이에 대한 여자의 대처 방법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7장에서는 여자의 사랑은 마치 파도처럼 리듬 있게 오르내림을 반복한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남자의 대처 방법을 제시한다. 8장에서는 남녀가 원하는 사랑이 어떻게 다른지를 다룬다. 남자가 원하는 사랑은 주로 신뢰, 인정, 감사를 통한 사랑인 반면, 여자는 관심, 이해, 존중을 원하다 는 것이다. 9장에서는 격렬한 논쟁을 피하는 방법에 대해 논한다. 남자는 항상 자기가 옳은 것처럼 행동함으로써 여자의 감정 따위는 무시하려는 경향이 있는 반면, 여자는 상대에게 이의를 제기하는 대신 자기도 모르게 불만이나 비난을 표시함으로써 남자의 방어 본능을 자극시키게 된다는 것이다. 10장에서는 상대방에게 점수를 매기는 방식이 얼마나 다른지를 설명하고, 11장에서는 어려움에 처했을 때 서로에게 의사를 표시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12장에서는 여자가 남자에게 협조를 구하는 일이 왜 여자를 더 힘들게 하는지 남자는 명령조의 요구에 왜 반발심을 갖게 되는지를 설명하며, 13장에서는 사랑에도 사계절이 있음을 밝능력과 효율, 업적을 중요시 여긴다. 그들은 사람들이나 느낌보다는 사물과 사실에 더 관심이 많다. 남성들은 그들의 목적을 이루는 능력을 통해 자기의 존재를 확인하며 주로 성공과 성취를 통해서 충족감을 맛본다. 그리고 혼자 힘으로 무언가를 이루었을 때만 그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긍지를 갖게 된다. 아무도 그를 대신해서 목적을 달성해 줄 수 없다. 화성인들은 전적으로 혼자 일을 처리해 냈다는 데서 자부심을 느낀다. 자율은 능률과 힘, 능력의 표상이다. 그러므로 남자는 여자에게 유능한 사람으로 비치기를 원한다. 여자들이 자기 문제를 이야기 할 때 남자들이 자꾸만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은 여자에게 도움을 주려 하고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그녀의 입장이 되어 진지하게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그녀에게는 훨씬 도움이 된다는 것을 그는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2. 금성에서의 삶금성인들은 사랑, 개인간의 친밀한 관계, 대화, 아름다움 등에 높은 가치를 둔다. 여성들은 목표 지향적이라기보다는 관계지향적이다. 그들에게는 개인적인 감정을 서로 나누는 것이 목표를 이룩하고 성공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금성인들은 매우 직관적이다. 수세기에 걸쳐 타인의 욕구를 미리 헤아려 마음을 써 주는 동안 그들에게는 뛰어난 직관력이 생기게 되었다. 금성인들은 진정한 사랑이란 상대가 청하지 않아도 미리 알고 그를 도와주고 보살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자들은 상대가 도움을 제의해 올 경우 그가 자기에게 호의와 애정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남자들은 그럴 경우 스스로 무능력하고 약하다고 느끼고, 심지어 상대가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여자가 남자를 자꾸 향상시키려고 애쓰면 그는 그녀가 자기를 고치려고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이 책에서는 이런 과정을 통해서 여자와 남자 사이에 생기게 된 충돌사태를 설명하면서 다시 금성인과 화성인에게 예전의 기억을 회복시키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즉, 서로가 얼마나 다른지 그 차이를 인정하고 극복하는 과정을 제시 많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첫째, 남자들은 여성들이 자신에게 어떤 문제를 하소연하면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으로 판단하여 본능적으로 그 문제를 해결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되도록 빨리 해결책을 제시하려고 한다. 그러나 남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여자들은 남성에게서 해결책을 얻기를 바라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자신의 감정에 공감해주는 자신과 함께하는 한 사람을 원하는 것이다. 둘째, 여성들은 대체로 다른 이들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 것 같으면 그들에게 관심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남성들은 요청하지 아니한 조언이나 충고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불신이나 동정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따라서 이 두 가지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크게는 남성과 여성 서로가 서로를 알아야 하고 구체적으로 설명 하자면 남성들의 생각 즉,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여성의 이야기를 그냥 귀 기울여 들어주어야 하며, 여성은 남성이 자신의 문제를 혼자 해결할 기회를 열어 주어야 하고, 남성이 요청해올 때에만 구체적인 도움을 주어야 한다.2. 남자와 여자는 스트레스를 푸는 방식이 다르다.화성인은 문제가 생기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한 곳에만 주의를 집중하게 된다. 즉 그들은 자신만의 동굴 속으로 들어가 그 속에서 위안을 얻고 해결책을 얻어야 긴장이 풀어진다. 금성인들의 경우엔 점점 더 감정적으로 그 스트레스에 휩쓸리게 된다. 따라서 그들은 누군가에게 자기 문제를 솔직히 터놓고 이야기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문제에 해결책을 찾기 보다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이해 받음을 통해 위안을 얻는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남성들은 여성들의 이야기를 부담 없이 들어주는 방법을 터득해야 하며, 여성들은 남성들의 성격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지나치게 남성의 문제에 매달리지 말고 자신의 평소 생활을 즐겁게 이어가는 것이 남성을 도와주는 길이 된다.3. 남자와 여자는 동기를 부여 받는 방식이 매우 다르다.화성인은 누군가가 자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여성보다 더 강하다. 금성인은 자기 감정을 충분히 전달하기 위해서 다양한 과장과 은유, 막연한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그래서 꼭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것에 익숙하다. 예를 들어, 여자들은 쉽게 ‘당신은 내 말에 귀 기울여 주지 않는 군요’ 라고 불만 섞인 말을 하면 남성들은 이 말을 그 자체로만 듣고 지금 당신 말을 이렇게 앉아서 듣고 있는데 무슨 소리냐고 화를 낸다. 남성들은 여성들이 쓸데없이 억지를 부린다고 투덜댄다. 그러나 이는 여성이 억지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귀를 기울인다’ 는 것을 서로 다르게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남성들은 자신이 여성의 이야기에 관심이 있고 주의 깊게 듣고 있다는 반응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다른 예를 들면 여성이 ‘무슨 문제가 있어요?’ 고 물으면‘아무것도 아니요’라고 대답하고는 침묵한다. 여성은 쉽게 자신을 무시하거나 비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남성은‘나를 믿고 내가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기다려 달라’ 는 신호인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여성들은 남성을 귀찮게 하기보다 자신의 삶을 즐겁게 가꾸면서 기다려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Ⅴ. 결론이 책을 처음 접하였을 때는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내내 왠지 읽던 내용을 또 읽는 느낌이었고 지루했다. 이유는 남녀의 서로 다른 습성을 정확한 개념을 내리지 못하고 간단한 설명과 함께 예화로서만 풀어 나가다 보니 예화가 반복되는 느낌이 들고, 읽고 나서도 대충 뭔가 알긴 알겠는데 정확하게 책의 내용에 대해서 설명하지 못하게 된다는 점 때문이다. 물론 이 책의 풍부한 예화는 읽는 이에게 충분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스터 수리공과 가정진보위원회, 동굴에 들어가는 남자와 이야기하는 여자, 고무줄인 남자와 파도인 여자 등등은 성 차이를 인정하거나 싸움을 피하는 법, 이성에게 점수를 따는 법의 실용적인 처방과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런 적절한 예화는 훨씬 더 우리의 삶에다.
    사회과학| 2003.04.02| 6페이지| 1,000원| 조회(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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