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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시제도] 우리나라 대학입시제도의 경로의존성
    I. 서론1. 연구의 목적 및 문제의 제기대학입시와 관련하여 우리나라처럼 야단법석을 떠는 나라도 세계적으로 찾아보기가 드물다. 대학입시가 치러지는 날이면 전 국민의 일과가 조정된다. 공무원이나 직장인의 출퇴근시간이 조정되는 것은 물론,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되는 등 가히 국제적 수준의 행사를 치른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설·추석 때의 귀향행렬과 대학입시가 치러지는 날의 고사장 주변의 풍경은 CNN 등의 해외토픽감으로 방송되기도 한다. 이러한 경향에 따라서 한국교육을 총체적으로 규정하는 요인은 대학입시라는 선발기제로 대표되어 왔다. 이러한 인식에 기초해서 해방이후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은 대학입시제도를 개선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다. 대학별 단독시험제, 국가 연합고사제, 국가자격 고사제, 대학입학 예비고사제, 대학입학 학력고사제, 그리고 대학수학능력 고사제로 이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산업사회에서 지식기반 사회로의 전환기를 맞이하면서 지식의 양적 증가 및 질적 향상과 때를 같이한 과학기술의 발달은 현세를 고학력 사회로 전환시켰다. 이로 인하여 진학수요는 급증하는데 비해 이에 미치지 못하는 대학의 시설, 교수인력, 대학생의 양적 증가에 따른 질적인 관리문제와 합리적인 대학입시제도 등 대학교육 전반에 관한 문제가 국가의 중요한 정책과제로 대두된 지 이미 오래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대학입시 경쟁은 너무나 치열하여 대학 내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언제나 사회의 지대한 관심과 이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만 주장하는 목소리를 매년 돋우어 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대학입시 제도가 대학을 진학하고자 희망하는 개인이나 선발된 학생을 받아들이는 대학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정, 사회 그리고 국가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기 때문이다.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우리나라의 대학입시제도는 대학의 자율에 맡기기보다는 국가가 통제하는 방식을 취해오고 있다. 그 동안의 수 차례에 걸친 대학입시제도의 변화 속에서도 이러한 국가통제적 성격은 변화하지 않고 있다. 매번 대학입시제도를 변경하면서 언급능력, 건전한 직업관과 근로의식 등을 중점적으로 측정하게 될 것이며 사회적 수요에 초점을 두는 경우는 폭넓은 교양과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있는가를 강조하게 될 것이다.(2) 중등학교 교육방향 설정기능대학입시제도가 어떻게 수립, 운영되는가는 고등학교를 비롯한 하급교육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대학입시의 기준과 적용방식은 곧바로 고등학교 교육의 내용과 방향을 바꾸어 놓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입학경쟁이 심할수록 고등학교 졸업생 및 재학생은 물론 고등학교 당국까지도 입학시험제도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이게 될 것이다.대학입시제도는 그 선발기준과 응용방식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중등학교 교육에 순기능을 하기도 하고 역기능을 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대학입시제도가 중등교육에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평가되어온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우리나라 교육에서는 대학입시와 고등학교 교육간의 연계성을 강화함으로써 역기능적인 요소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집중적으로 기울여 왔다.(3) 사회경제적 지위형성기능교육은 사회이동을 가능케 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과도기적 사회나 개발도상국의 경우에는 교육이 사회적 지위상승을 가능케 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그러한 사회에 있어서 일류대학의 경우에는 그 대학을 졸업함으로써 일정한 사회적 지위를 향유할 수 있는 자격증을 얻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온다. 이것이 교육이 갖는 자격부여기능이다.대학교육으로 인한 지위상승은 대학에서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고 엄격한 심사 및 선별을 거친 경우에만 향유되어야 한다. 그것은 대학에서의 충실한 학업과 자기개발을 통해 지식과 기술을 연마하고 인격을 도야한데 대한 보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학재학 중 선별과정에서 탈락되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대학입학은 그 자체만으로도 그에 상응하는 사회적 지위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받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와 같은 교육체제 하에서는 입시제도가 곧 사회경제적 지위형성기능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4) 사회하면 프랑스 전체 대학생의 80%를 수용하는 거의 모든 국립종합대학에도 진학할 수 있다. 그러나 엘리트 고등교육기관인 고등전문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대학별로 치르는 시험에 합격해야 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2) 고등전문학교의 입학전형국립종합대학은 바깔로레아 자격취득만으로 입학이 허가되나, 엘리트 양성 고등교육기관인 고등전문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바깔로레아 자격만으로는 안 된다. 바깔로레아 자격을 취득한 지원자가 일반적으로 1∼2년간 고등전문학교 준비학급에서 입시준비교육을 받은 후 각 고등전문학교가 부과하는 입학 선발시험에 합격해야 입학이 허가되는 것이다.고등전문학교 준비학급도 그것이 고등전문학교 진학관문이기 때문에 입학하기가 매우 어렵다. 몇몇 리세에 부설되어 있는 이 준비학급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리세 재학성적과 바깔로레아 시험성적이 아주 우수해야 한다. 고등전문학교의 준비학급은 주로 특정 고등전문학교의 입시를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이 준비학급은 고등전문학교를 진학하는데 공통적으로 마련된 학제는 아니다. 또 준비학급을 수료한다고 해서 고등전문학교에 쉽게 합격되는 것도 아니다. 각 고등전문학교가 독자적으로 부과하는 입학시험에 통과해야 한다.고등전문학교는 전국에 3백여 개가 있고, 그 고등전문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수는 전체 고등교육기관 재학생의 8% 가량된다. 이들 고등전문학교 중 국립행정학교의 입학전형방식에 대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국립행정학교는 고급관료 및 정재계의 등용문으로 인정되고 있으며 입학정원은 150명이다. 이 입학정원 중 1983년의 경우 64명은 내부시험에 의해, 86명은 외부시험에 의해 선발되었다. 내부시험은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외부시험에 의해 선발되는 인원이 입학정원이라 할 수 있다. 역시 출제범위가 미리 제시된 입학시험이 학교에 의해 실시된다.3) 특징이상에서 소개된 프랑스의 대학입시제도에서 우리와 대비되는 몇 가지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프랑스 대학입시제도에서 고등교육의 보편성과 수월성이 공히 강이 출제, 실시, 채점하는 나라도 적지 않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국공립과 사립을 불문하고 입학사정요인, 입학사정기준, 입시일자 등이 정부에 의해 획일적으로 통제, 결정되기 때문에 대학의 자율성이 존중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자본주의가 다양성과 자율성의 전제를 요구한다는 면에서 현재 국가가 통제하고 있는 대학입시제도가 하루 빨리 대학이 자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대학입시제도의 비교자본주의국공립·주립 - 국가나 주정부가 대학입시의 일정 부분에 관여사립 -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대학입시 시행사회주의 - 대학입시 전반을 국가가 통제4. 우리나라 대학입시제도의 변천과정우리나라의 대학입시제도는 1945년 일제로부터 해방 이후 큰 줄기만 해도 십 수 차례나 변경되었으며 세부사항의 변화는 연중행사처럼 거의 해마다 있어 왔다. 이러한 대학입시제도의 변화는 대학의 이념이나 특성에 변화에 따라 변천해 왔다기보다는 근원적으로 대학진학 희망자의 규모에 비해 대학입학의 문이 비좁은 것과 그에 따른 교육적·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었다.(1) 대학별 단독시험제(1945∼1953)1) 배경상황1945년 일제로부터 해방 이후 미군정으로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고등교육정책은 일제 식민시기의 폐쇄적·통제적 정책과는 극단적인 대조를 이룰 정도로 개방적·자율적이었다. 미군정에서 우리나라의 고등교육정책의 모형으로 삼은 것은 미국의 고등교육제도와 정책이었다.) 초대 이승만 대통령 또한 미국에서 고등교육을 받았던 터라 개방적이고 자율적인 미국의 고등교육제도를 받아들이는데 별다른 이견이 없었다.따라서 이러한 제도를 모형으로 하여 발전한 초기의 우리나라 대학입시제도는 고도의 개방성과 자율성을 특징으로 출발하게 되었다. 미군정 기간을 거쳐 새로운 정부가 수립되고 또 얼마 지나지 않아서 6.25동란이 발발하는 등 매우 어수선하고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도 계속 새로운 대학들이 설립되고 대학생의 수도 급격히 증가하였다. 심지어 전쟁의 와중에서도 대학교육에 관한 전시특 대학시설과 인력의 최대한 활용, 대입인원의 연차적 확대 등이다.2) 제도 내용대입전형은 예비고사 성적을 50∼80%, 고교 내신성적 20∼50%를 혼합하여 사정하되 반영비율은 학교 재량에 따라 결정하도록 하였다. 예·체능계의 경우 입시총점의 20% 이내의 실기고사 성적을 반영할 수 있으며 예·체능 특기자, 실업계 동일계열대학 진학자, 산업체 근로자는 특별전형 하였다. 예비고사는 객관식으로 고교 교육과정상의 대부분의 교과목(14과목)에서 출제되었다.전형절차는 선시험 후지원 제도로 전·후기로 구분하여 모집하였고 전형일자와 관계없이 무제한 복수지원을 허용하였다. 또한 전기대 합격여부와 관계없이 후기대 지원이 가능하였고 대학별, 학과별, 계열별로 졸업정원제를 전제로 정원의 30%를 추가 선발하였다.3) 시행 결과대학별 본고사의 폐지로 고교교육의 정상화 및 교사의 지위향상, 내신제를 통한 고교 평준화의 점진적 실현 등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나기도 했으나 국민들이 새롭게 시도되는 선시험 후지원 방식에 익숙하지 못해 혼란을 겪었다. 선시험 후지원 제도란 먼저 국가고사 성격의 예비고사를 치른 후 그 고사 성적에 의해 자신의 성적에 맞춰 대학을 선택 지원하는 입시제도로 처음 시행하는 관계로 적절한 기준이나 자료가 부족하여 극심한 눈치작전과 혼란을 야기하였다. 무제한적인 복수지원 허용으로 대학입학 경쟁률에 허수가 발생하였고 실제 입학전형시에는 합격 안정권을 선택함으로써 대학·학과에 따라 미달 대학 및 학과가 무더기로 발생하였고 한편으로는 과열경쟁에 따라 우수학생들이 탈락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하였다.또한 졸업정원제의 전격적인 실시로 대학의 입학인원이 갑자기 증가함에 따라 학생의 질 저하, 대학의 교수 확보 및 시설의 미비, 대학가 주변의 급작스런 인구유입에 따른 여러 가지 부작용 등 문제점이 노출되었다.(8) 대학입학 학력고사제 및 고교내신제 병행(1982∼1985)1) 배경 상황1981년도부터는 대학별 본고사가 완전히 폐지되면서 자격고사 성격의 예비고사제는 1981년 2월 1 있다.
    사회과학| 2002.12.02| 84페이지| 3,000원| 조회(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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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정치] IMF와 미국과의 관계 평가D별로예요
    목 차I. 서론 ------------------------------------- 31. 연구의 목적 / 32. 연구의 범위 및 방법 / 4II. IMF에 대한 개관 --------------------------- 51. 설립배경 / 62. 조직 / 73. 기능 / 9III. 변수선정 및 가설설정 ---------------------- 101. 변수선정 / 102. 가설설정 / 11IV. 가설검증과 주장 -------------------------- 121. 가설검증 / 121) 매개적 영향 / 12(1) 재정을 통한 IMF의 정책에 대한 미국의 영향 / 12(2) 인사를 통한 IMF의 정책에 대한 미국의 영향 / 132) 직접적 영향 / 16(1) IMF의 정책에 대한 미국 행정부의 영향 / 16(2) IMF의 정책에 대한 미국 의회의 영향 / 18(3) IMF의 정책에 대한 미국 이익집단의 영향 / 202. 미국이 IMF를 대리인으로 내세우는 이유 / 223. 바람직한 IMF의 개선방향 / 251) 장기적 개선방향 / 252) 단기적 개선방향 / 26V. 결론 ------------------------------------ 27참고문헌 ----------------------------------- 29I. 서론1. 연구의 목적97년 말의 갑작스런 외환위기는 우리나라를 IMF 구제금융이라는 비상사태로 내몰았고 국가전체가 내외적으로 고통을 겪게 되었다. 사실 그 이전만 해도 우리나라 국민들 중 대부분은 IMF의 이름만 언뜻 들었을 뿐 무슨 일을 하는 기구인지 잘 몰랐고 더구나 IMF총재인 캉드쉬에 대해서는 그 이름조차 생소하였다. 그러나 IMF 구제금융 직후 IMF 와 캉드쉬 라는 두 단어는 전 국민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유행어가 되었다. 이후 국가전체가 국난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국가경제도 호전되자 이 두 단어는 다시 국민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져갔다. 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는 또 다시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고 제2 균형적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데에는 공통점을 내포하고 있었지만 제2차 세계대전 후 채무국인 영국과 채권국인 미국의 입장을 대변하여 여러가지 상이한 점을 가지고 있었다.양안의 구체적 차이점을 살펴보면{) 한국은행조사 1부,「국제통화금융기구 개관」, 한국은행, 1982, p.13.영국의 케인즈안은 일종의 세계중앙은행의 성격을 지니는 국제청산동맹을 창설하여 일정량의 금과 등가관계를 지닌 국제통화인 방코르(Bancor)를 발행하며 가맹국간의 국제거래는 방코르계정을 통하여 상호 결제하도록 하고 국제청산동맹에 당좌대월이 가능하도록 신용창조기능을 부여하였다. 이때 가맹국의 방코르계정 대차잔액이 계속 누적될 때에는 당해국 통화의 평가절상 또는 절하를 허용함으로써 변동환율제도를 수정된 형태로 용인하였다.이에 반해 미국의 화이트안은 가맹국의 출자에 의해 국제환안정기금을 창설하고 일시적인 국제수지상의 애로에 직면한 가맹국에 대하여 출자할당액(quota) 범위 내에서 단기자금을 공여할 수 있도록 하며 기금과의 거래는 새로운 국제통화단위인 유니타스(Unitas)로 거래하도록 하였다. 또한 각 가맹국 통화간의 환율은 국제환안정기금이 결정하나 국제수지상 기초적 불균형을 시정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외에는 변경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고정환율제도를 추구하였다. 결국 케인즈안이 새로운 국제통화를 발행하여 달러의 지배적 위치를 견제하고 국제유동성의 탄력적 공급을 도모함과 동시에 국제수지 불균형 조정책임을 적자국 뿐만 아니라 흑자국에도 부여함으로써 채무국인 영국의 입장을 대변하였다면 화이트안은 달러본위제를 채택하는 한편 국제수지 불균형 조정책임을 적자국에만 지움으로써 채권국인 미국의 입장을 대변하였다고 할 수 있다.양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 결과 미국의 강력한 경제력을 배경으로 한 화이트안이 1944년 4월 뉴욕에서 개최된 30개국 전문가회의에서 국제통화안전기금설립에 관한 전문가의 공동성명(Joint Statement by Experts on the IMF의 정책에 대한 미국의 영향가설 1 : 미국이 IMF에서 차지하고 있는 재정을 통해 IMF의 정책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미국 → 재정 → IMF의 정책)(2) 인사를 통한 IMF의 정책에 대한 미국의 영향가설 2 : 미국이 IMF에서 차지하고 있는 인사를 통해 IMF의 정책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미국 → 인사 → IMF의 정책)2) 직접적 영향가설 3 : 미국의 행정부, 의회, 이익집단들이 IMF의 정책결정에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한다. (미국 → IMF의 정책) 연구의 분석틀{재 정미 국(행정부,의회,이익집단)IMF의 정책인 사{{{{{IV. 가설검증과 주장1. 가설검증1) 매개적 영향(1) 재정을 통한 IMF의 정책에 대한 미국의 영향IMF는 1국 1표주의를 표방하는 UN과는 달리 출자자금비율에 따라 투표비중이 다르다. 따라서 회원국들은 IMF 내에서 동등한 지위를 보장받는 것은 아니다. 특정국의 IMF내 지위는 곧 출자금의 지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 IMF의 재원총액은 대략 2천8백억 달러(2천억 SDR : 특별인출권)로 미국은 전체지분 중 17.33%를 갖고 있다. 미국과 노선을 거의 함께 하는 G-7국가들조차도 미국에 비해 발언권은 엄청난 격차를 보이고 있다. 미국 다음으로 일본이 6.33%, 독일이 6.19%, 영국과 프랑스가 각각 5.11%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국가별 IMF 출자지분(2000년 12월 현재){) http://www.imf.org{17.33%6.33%6.19%5.11%5.11%0.78%미국일본독일영국프랑스한국미국은 이 17.33%의 지분을 1백%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놓았다. 외부에 미국이 다 해 먹는다 는 소리를 듣지 않고도 그야말로 합법적인 의결과정을 거쳐 자신들의 이익을 얼마든지 관철시킬 수가 있다. IMF의 의사결정은 사항의 중요도에 따라 총지분의 과반수 이상 찬성, 총지분의 70% 찬성, 총지분의 85% 찬성을 받도록 규정되어 있다. 그러나 구제금융 조건이나 지원규모, IMF 지분의 변 1978. 6요한스 비트빈네덜란드6대1978. 7 ∼ 1987. 1자크 드 라로시에프랑스7대1987. 1 ∼ 2000. 2미셸 캉드쉬프랑스8대2000. 5 ∼ 현재호르스트 쾰러독일또한 미국은 3명의 부총재 중 수석 부총재직은 선진국간의 묵계에 의해 미국이 맡음으로써 의사결정 과정에서 IMF와 미국의 밀착도는 상당히 크며 영향력이 막강하다. IMF총재가 행정 및 각종 재원조달, 운용과 관련된 정책사항에 대한 전권을 행사하는 등 큰 틀을 짠다면, 가맹국의 경제정책 감시업무 및 IMF내의 인사권 등 미세한 부분은 수석 부총재가 담당함으로써 미국의 입김이 자연스럽게 반영된다고 볼 수 있다.{) 어찌보면 IMF의 진짜 실력자는 수석 부총재인 스탠리 피셔로 볼 수 있다. 그는 3년전까지만 해도 MIT대학 교수였으며 미 재무부의 로렌스 서머스 장관과는 20년 이상의 친구이다. 1998년 1월, 인 도네시아가 97년 11월에 IMF와 맺은 융자조건의 시행을 지체했을 당시 워싱턴으로부터 미 정부나 IMF의 고위층이 연이어 자카르타로 들어가 수하르토 대통령에게 그 이행압력을 가한 적이 있다. 그 때 제1진에 피셔 부총재의 이름이 올라 있었다. 그리고 제2차 이행조건을 작성한 주인공도 다름 아닌 스탠리 피셔였다.또한 IMF의 조직 중 주요정책을 담당하는 국으로 정책국(Policy Development and Review Department)이 있는데 국장, 부국장, 주요과장이 모두 미국인이다.{) 강정호, 앞의 책, p.203.IMF는 담당국간 협조가 잘 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국의 안건도 항상 정책국과 사전협조하여야 한다. 모든 정책은 아무리 적은 내용이라도 자연히 이러한 체제를 통하여 미국의 이익을 위하여 또는 최소한 미국의 이익에 반하지 않도록 걸러진다. 이로 인해 IMF 실무진은 최종의사결정 단계에 가기 훨씬 전에 미국정부의 입장을 파악하고 협의하는 것이 관례처럼 되어 있다.{) 조선일보, 1997. 11. 28.2) 직접적 영향(1) IMF의 정책에 대한 미국 행정부의운데 1998년 중에 기존 대출금 가운데 165억 달러가 상환될 예정인 만큼 당장 추가 출연할 필요가 없다 는 것이 샤 크스톤의 주장이었다. 외국에서 빌린 돈을 정경유착 등으로 흥청망청 탕진한 모럴 헤저드 국가들을 위해 왜 미국 국민들이 낸 아까운 세금을 쏟아 부어야 하느냐는 반론이었다.IMF의 자금이 미국 기업들과 경쟁관계에 있는 아시아 기업들에 흘러들어가는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많은 공화당 소속 의원들은 추가출자안과 낙태금지법안을 연계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반대 표결을 한 의원들 중에서 193명은 공화당 소속 의원들이었다. 결국 이 문제는 1998년 하반기인 10월 초에 가서 의회가 행정부의 요구를 승인한다고 행정부와 의회 사이에 극적인 타협을 이루었지만 이러한 타협이 이루어지기까지는 아시아 경제위기와 IMF 추가지원을 둘러싸고 그야말로 많은 논쟁이 전개되었다.{) 최선근, 아시아 경제위기와 IMF의 지원을 둘러싼 미국 내의 논쟁, 「신아시아」제6권 제3호, 1999년 가을, pp.111∼112.IMF 추가지원 승인을 둘러싼 미의회의 논쟁은 의원들의 소속정당과 대외정책성향을 통해 분석해 볼 수 있다. 미국 105대 상하의원의 대외경제정책 성향 분포도{) Daniel T. Griswold, Free Trade, Free Markets: Rating the 105th Congress, Trade Policy Analysis, No.6(1999. 2. 3) downloaded from http://www.cato.org{고립주의자(isolationists)자유무역주의자(free traders)·상원 14명(14%)·하원 49명(11%)·상원 12명(12%)·하원 25명(6%)개입주의자(interventionists)국제화주의자(internationalists)·상원 19명(19%)·하원 249명(58%)·상원 55명(55%)·하원 106명(25%)위의 에서 CATO 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상원의원의 과반수인 55%가 국제화주의자이 1.
    사회과학| 2001.12.20| 29페이지| 2,000원| 조회(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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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학] 다원주의와 조합주의 평가B괜찮아요
    - 목 차 -I. 序 - 정부와 이익집단간의 정책결정모형 / 2II. 다원주의와 조합주의 정책결정모형 / 21. 다원주의 정책결정양식 / 22. 조합주의 정책결정양식 / 4III. 다원주의와 조합주의 정책결정모형의 비교분석 / 61. F.L.Wilson의 구분 / 62. P.C.Schmitter의 구분 / 63. 다원주의와 조합주의의 비교 / 7IV. 結 - 다원주의와 조합주의 정책결정모형의 한계 / 91. 다원주의 정책결정모형의 한계 / 92. 조합주의 정책결정모형의 한계 / 10I. 序 - 정부와 이익집단간의 정책결정모형이익갈등에 대해 정부가 어떻게 대응하느냐 하는 것은 각 정치체제가 지닌 역사적·문화적·사회경제적 배경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일반적으로 유형화시키면 자유주의적 전통에 기반하는 다원주의(pluralism)적 관점과 유기체적 공동체를 강조하는 조합주의(corporatism)적 관점으로 대별할 수 있다.다원주의적 관점에서는 이익의 내용에 대한 판단이 주로 행태론적 인식의 기반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 조합주의는 신제도주의적 인식의 기반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다원주의와 조합주의는 모두 현대 정책결정체제에 있어 구조적 분화와 이익의 다양화가 증가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공통된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런데 양자가 갈림길에 들어서게 되는 것은 이러한 현대 정책결정체제의 동향에 대한 정치적 대응방안의 구상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다원주의 정책결정체제에 있어 이익의 다양화에 대한 정치적 대응방안이란 이익의 흡수와 그 반영으로서의 정책산출 및 집행의 효율성 증대가 될 것이며, 조합주의 정책결정체제에서는 모든 사적 이익의 상위개념인 하나의 대전제로서의 이익을 상정하여 이를 구현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곧 정치적 대응방안의 내용이라 할 수 있다.다원주의에서는 이익집단들이 정책결정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국가의 정책결정 절차에 대한 접근을 획득하려고 하기 때문에 핵심적인 개념은 이익집단들간의 '경쟁(competition)'이 다양한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집단의 형성 자체를 사회구성원들의 고유한 권리로 볼 뿐만 아니라 사회는 이러한 다양한 집단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책결정과 관련된 권력도 이들 집단들에 분산되어 있다고 본다. 나아가 다원론자들은 정책결정체제를 다양한 집단들이 상호작용하는 거대한 집단들의 관계망으로 파악하고 이들 집단들간의 상호작용의 결과가 특정한 시기의 정책결정체제의 특성을 규정한다고 본다. 이들은 이익집단들간의 관계를 상호경쟁과 타협의 관계로 간주하고 정책결정과정을 집단들간의 압력행사를 통한 상호경쟁의 결과로 파악한다.이와 같은 다원주의적 관점에서는 정부를 주요한 이익집단들간의 갈등이 토의되고 해결되는 장(arena)으로 간주하거나 정부 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집단들간의 상호경쟁에 의한 균형회복 과정에서 정부는 참여자로서 보다는 갈등해결을 위한 규칙을 제정하고 어느 한 집단이 지닌 불균형을 해결하도록 노력하는 심판자로 파악되고 있다. 다원주의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1) 서구 민주정치체제에서는 권력이 다양한 세력에 분산되어 있다. 권력의 원천이 되는 경제적 부, 사회적 명성, 정부의 공식적 지위, 정보 등이 특정 세력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각기 분산된 불공평(dispersed inequalities)의 형태를 띄고 있다. 경제적 부와 같은 자원이 부족한 세력은 종종 대안적인 자원, 예컨대 사회적 명성이나 정보 등을 가지고 있다.2) 사회의 각종 이익집단은 정부의 정책과정에 동등한 접근기회를 가지고 있으나 이익집단들간의 영향력에 차이가 있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이익집단의 영향력의 차이는 성원의 수, 재정력, 리더십, 응집성 등 이익집단 내부적 요인에 주로 기인하는 것이지 정부에 의한 차별적 접근허용에 기인한 것은 아니다.3) 이익집단들간에 영향력의 차이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균형을 유지한다고 본다. 이것은 대규모의 잠재집단의 존재로 인한 균형파괴의 견제와 집단성원들간의 중복가입 등으로 인해서 가능하다. 나아가 모든 이익은 자신의 파수꾼을 가지며 정치체제로서도으로 허가된 것과 허가되지 않은 조합으로 구분하고 오직 전자에 대해서만 단체협약을 체결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였다. 파시스트 조합주의는 사회적인 통합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자본주의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경쟁과 갈등의 존재를 무시해 버린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파시스트 국가가 패망하면서 파시스트 조합주의는 잊혀진 정치용어가 되었다. 전후에는 자유시장 메카니즘이 순조롭게 작동하여 미국식의 다원적 민주정치제도가 안정화됨으로써 파시스트 체제의 한 제도적 장치로서의 조합주의는 시대에 맞지 않는 이익대표체계로 인식되었다.조합주의가 새로이 등장하게 된 것은 제2차 대전 후 유럽 각국이 정부주도의 관료적 경제계획을 수립, 집행함에 있어 미국과는 상이한 자본주의 체제를 구축하면서부터이다. 이들 유럽국가에서는 기업가단체의 대표, 노동자단체의 대표, 정부의 대표가 3자 연합을 통하여 주요 경제정책을 결정하는 이른바 3자협의체가 발전하였는데 여기에는 조합주의적 요소가 상당히 포함되어 있었다. 1960년대부터 1970년대에 걸쳐 생겨난 영국의 국민경제발전평의회, 독일의 협력위원회, 오스트리아의 가격·임금규제문제위원회, 스웨덴의 국가노동시장위원회 등이 3자협의체제의 대표적인 예이다. 여기서 거론되는 주요 내용들은 국제시장에서의 경쟁력 유지, 경제성장 촉진, 완전고용 실현, 경기변동 및 인플레이션 통제, 고용구조변동의 통제, 노동조건의 규제를 통한 노사분쟁해소 등으로서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모순을 시정하고 이를 보다 합리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실제적으로 필요한 것들이었다. 유럽 각국들은 이러한 조직체를 통해 민간부문과 자유주의 시장경제체제에 깊숙이 개입하였고 이들에 대한 통제도 증대하여 갔다.) 정정길(1997), 『정책학 원론』, pp.232∼233.P.C.Schmitter는 다원주의적 정책결정양식에 대한 대안적 이익대표의 한 유형으로 조합주의를 주장하였다. 조합주의적 정책결정체제는 국가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들 이익단체들로부터 국가정책결정의 지지를 구함으로서 그들으로 부과하는데서 생성된 것이다. 다원주의적 이익대표체제에 대한 대안적 이론으로서 조합주의 모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1) 조합주의체제 하에서의 이익집단은 기능적으로 분화된 범주를 가지고 단일적, 강제적, 위계적으로 조직화되어 있다. 그리고 이익집단들간에는 경쟁보다는 협력적이다. 집단들간의 상대적 중요성은 이들이 수행하는 역할의 기능적 중요성 정도에 따라 다르다. 한편 조합주의는 특정집단에 의한 이익의 독점적 대표를 가정하고 있기 때문에 이익집단들간에 불평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이익집단은 특정영역에서 전국적이고 전문화되고 독점적인 정상협회(peak association)의 형태로 조직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2) 조합주의에서의 정부는 자체이익을 가지면서 이익집단의 활동을 규정하고 포섭 또는 억압하는 독립적 실체로 간주한다. 따라서 정부는 중립적이지 않으며 특정 이익집단들에 대해서는 차별적으로 배제하기도 한다. 정부에 의해 독점적 이익대표권을 부여받은 이익집단들은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이익집단의 요구를 일정한 범위로 제한하는 등 정부의 통제를 수용하게 된다. 즉, 국가와 이익집단간에는 편익의 상호관계가 성립하며 정부목표의 달성을 위해 협력적이며 합의형성을 제도적으로 추구한다.3) 정책결정과정에서 정부와 이익집단간에는 합의형성이 발생하며 이러한 합의는 공식화된 제도 속에서 이루어진다고 본다. 또한 이익집단의 협의대상은 주로 행정부라고 보며 제도적 참여가 주된 활동방식이다. 집행과정에서도 이익대표가 계속되기는 하나 이 과정에서 이익집단의 주된 역할은 정부와 이익집단간에 합의된 내용을 대리집행 또는 집행을 보조하기 위해 성원을 규제하고 순응을 확보하는데 있다고 본다. 이 때문에 조합주의 하에서 이익집단은 준정부기구 또는 확장된 정부의 일부분으로 기능하게 된다.4) 조합주의 하에서 이익집단의 결성은 성원 이익 못지 않게 사회적 합의를 유도하려는 정부의 의도가 크게 작용한다고 본다. 따라서 이익집단은 성원들의 이익대변 뿐만 아니라 정부목표의 달성에도 높접촉여론환기직접행동정책사보타지, 불응거의 없음매우 드물다매우 빈번(정치인 상대)매우 중요매우 중요매우 중요가끔 있다가끔 있다잘 발달됨매우 빈번빈번(공무원 상대)약간 중요드물다드물다극히 드물다극히 드물다2. P.C.Schmitter의 구분P.C.Schmitter는 이익매개양식을 다원주의, 조합주의, 단원주의, 생디칼리즘의 네 가지로 구분하고 이 가운데 서구사회에서 흔히 발견되는 두 가지의 주요 이익매개 유형인 다원주의와 조합주의를 구분하기 위해서 구조적, 행태적 요소들을 도입하고 있다. 이 가운데서 단일성, 강제성, 비경쟁성, 위계성, 기능적 분화 등은 이익집단 내부의 구조적 특성에 해당하는 것이며, 실제 정부와 이익집단간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한 변수는 이익집단의 수적인 제한, 정부에 의한 인가, 이익대표의 독점권 부여, 지도부 선출과 이익표명과정의 통제 등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경우 정부와 이익집단간의 조합주의적 관계란 정부가 특정 이익집단에 대해서 경쟁집단의 등장을 제한해 주고 독점적인 이익대표권을 부여해주는 대가로 특정 이익집단은 설립과정에서 정부에 의한 인가행위를 수용하고 지도부 선출과 이익표명과정에서 정부통제를 수용하는 편익의 상호교환행위가 발생하는 것이다.) 김순양(1994), 「사회집단 지도부 선출과정의 정부개입에 관한 실증적 연구」, 『한국행정학보』제28권, 제2호, pp.397∼398. Schmitter의 조합주의 논의에서 정부와 이익집단의 관계경쟁집단 제한,독점적 이익대표권 부여 이익집단정부 (단일성,강제성,(자체이해를 비경쟁성,기능적보유한 실체) 범주)인가행위 수용, 지도부 선출과이익표명의 통제수용 Schmitter의 다원주의모형과 조합주의모형의 구분) P.C.Schmitter & G.Lehmbruch, Trends Toward Corporatist Intermediation, (Beverly Hills : SAGE publications, 1979), pp.13∼21.구조적, 행태적 변수다원주의조합주의수적 제한다양성 - 단일성자발적 - 강.
    사회과학| 2001.12.31| 10페이지| 2,000원| 조회(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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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도주의] 역사적 제도주의 (Historical Institutionalism) 평가B괜찮아요
    역사적 제도주의(historical institutionalism)(1) 서론1960년대와 1970년대 사회과학 연구의 중심개념이 집단(group)이었고, 1980년대에는 국가(state)에 대한 논의가 풍미했다면, 최근에는 제도(institution)가 사회과학 연구의 중심개념으로 등장하고 있다. 최근 정치, 경제, 사회현상을 설명하는데 제도를 중심개념으로 설정하는 학문분파를 일컬어 포괄적으로 신제도주의(new institutionalism)) 신제도주의와 구제도주의의 근본적인 차이는 기존의 구제도주의에서는 주로 개별 국가들의 상이한 행정적 법적 정치적 구조들의 세부적 형태(detailed configuration)에 대한 규범적이고 정태적 서술을 중심으로 논의가 전개된 반면에 신제도주의에서는 제도들간의 역동적인 다이나미즘을 분석의 대상으로 삼는데 있다.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이중 제도가 형성되는 과정의 특수한 상황을 이해하고 이를 역사적 맥락 하에 인식하는 분파를 역사적 제도주의(historical institutionalism)라 한다.(2) 방법론적 특성역사적 제도주의에서는 인과관계를 설명할 때 복잡 다양한 요인의 결합을 중시하며, 변수간의 인과관계는 항상 맥락 속에서 형성됨을 강조한다. 다시 말해서 역사적 제도주의에서는 개별 독립변수의 영향력이 아니라 변수들의 결합이 인과관계를 설명하는데 중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또한 동일한 변수들의 결합이라 할지라도 이들 요인들이 결합되는 역사적 시점(timing)과 상황(circumstance)에 따라 결과가 전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본다. 그리하여 역사적 제도주의 하에서는 각국에 상이하게 나타나는 정책을 설명하는데 개별 변수 그 자체의 특성에 초점을 맞추거나 단일 원인론적인 설명방식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제도가 결합되는 양식, 즉 제도의 관계적 측면(relational character)에 초점을 맞추는데 그 특징이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역사적 제도주의의 방법론적 특징은 인과관계의 복잡성(causal comomy and State Strategies : Recent Work in Comparative Political Economy," Comparative Politics, 25, p.355.(3) 주요 내용1) 제도의 의미역사적 제도주의에서 제도라는 개념은 논자에 따라 상당히 다양하며 광범위하다. 가장 포괄적으로는 "정치와 경제 각 부문에서 개인들간의 관계를 구조화시키는 공식적 규칙, 순응절차, 표준화된 관행") Hall(1986), 「Governing the Economy : The Politics of State Intervention in Britain and France」, Cambridge : Polity Press, p.19.이라고 정의할 수 있으며 이는 제도에 대한 이해가 기존의 법적 구조, 정치제도, 행정조직과 같이 가시적이고 구체화된 제도만을 대상으로 하던 것을 뛰어넘어 공식적으로 표명되지 않은 조직이나 사회의 문제해결의 기제까지도 하나의 제도로서 파악하고 있는 것이다.) 염재호(1994), "국가정책과 신제도주의," 「사회비평」, 제11호, 나남출판, p.21.일반적으로 역사적 제도주의자들은 행위자들의 이익에 대한 정의에 영향을 미치는 동시에 행위자들 간의 권력관계를 구조화시키는 국가와 사회의 모든 제도를 제도의 정의에 포함시킨다.) Thelen & Steinmo(1992), "Historical Institutionalism in Comparative Politics," 「Structuring Politics : Historical Institutionalism in Comparative Analysis」, Cambridge University Press, p.6.2) 독립변수와 종속변수로서의 제도역사적 제도주의에 의하면 개인의 행위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행위가 이루어지는 맥락을 설명해야 하며, 역사적 제도주의에서 이러한 맥락이란 다름 아니라 곧 제도적 환경(institutional setting)인 것이다. 이렇게 행위를 형성 혹은 제약하는he Future of Public Law," American Political Science Review, 82(1), pp.102∼103.3) 역사와 맥락에 대한 강조역사적 제도주의는 정책을 설명할 때 제도적 맥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특징이 있다. 정책을 개인선호의 합이나 혹은 행위자들간의 갈등과 상호작용의 산물이라고 단순화시켜 설명할 수 없다. 특히 정책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갈등과 상호작용 과정만을 분석하는 정책에 대한 미시적 접근방법으로는 국가간 정책의 상이성과 한 국가 내에서의 정책패턴의 지속성을 설명할 수 없게 된다. 왜냐하면 정책결과는 정책과정에 대한 행위자들의 접근 가능성과 접근 정도, 선호와 이익에 대한 정의, 그리고 행위자들의 상호작용 패턴에 영향을 미치고 제약하는 거시적인 구조에 궁극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이다. 결국 정책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정책과정이 이루어지는 제도적 맥락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며, 제도적 맥락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역사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역사적 제도주의에서의 정책연구는 역사적 조망과 거시구조적 분석을 결합하는 통합적 접근을 그 특징으로 한다.4) 제도의 지속성과 경로의존성역사적 제도주의자들은 역사발전에 관한 독특한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동일한 작용력은 어디서나 동일한 결과를 초래한다는 전통적 가설을 거부하고 경로의존성) 경로의존성이라는 쟁점으로 주의를 끈 최초의 논문은 1985년 Paul David의 "Clio and the Economics of QWERTY"였다. 이 논문에서 그는 어떻게 하여 타자기 자판의 문자가 특정한 배열로 표준화되고 고정화되었는지, 또 좀 더 나은 대안이 있어도 어떤 우연한 사건집합이 이 결과가 유지되도록 하였는지를 설명하고자 시도하였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영문타자기나 컴퓨터 자판은 QWERTY자판으로 불리는데, 이는 자판의 맨 위 줄의 글자가 Q-W-E-R-T-Y-U-I-O-P의 순서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왜 자판이 알파벳 순서가 아닌 매우 않았다. 시간이 흐르면서 드보락 자판은 점차 사라졌으며 현재 거의 모든 이용자들은 QWERTY 방식의 자판을 사용하고 있다. 즉 QWERTY자판은 가장 효율적인 자판은 못된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지배하게 되었으며 Paul David는 이를 역사적 우연과 경로의존성의 결합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이라는 사회적 인과관계를 강력히 주장한다. 그러한 힘의 효과는 과거로부터 계승된 상황의 맥락적 특징들에 의하여 조절된다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특징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제도적인 것이다. 제도는 역사적 환경의 지속적인 특징으로 간주되며 설정된 경로를 따라 역사발전을 주도하는 중심적 요소의 하나로 간주된다.) Krasner(1988), "Sovereignty : An Institutional Perspective," Comparative Political Studies, pp.66∼94.따라서 역사적 제도주의에서는 제도의 지속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제도의 변화와 발전을 설명하는데 경로의존성과 의도하지 않았던 결과를 중시한다.) Hall & Taylor(1996), "Political Science and the Three New Institutionalism," Political Studies, p.938.t 시점에서의 기능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어떤 특정한 제도가 형성되었다 할지라도 이렇게 형성된 제도는 애당초 제도가 성립될 수 있었던 사회적 환경이 변화하고 이에 따라 전혀 새로운 기능적 요구가 제기된다 할지라도 그 자체가 지속되는 경향을 지닌다. 그리하여 t 시점에서 형성된 제도는 t+1 시점에서의 선택과 변화 방향을 제약하게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전혀 다른 환경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목적으로 형성된 제도가 미래의 시점에서도 지속적으로 정책선택의 여지를 제한한다는 것이다.) Krasner(1988), 전게서, pp.67∼82.따라서 제도의 모습은 t 시점에서는 종속변수이지만 t+1 시점에서는 독립변수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역사적 제도주의변화에 따라 제도가 지속적으로 변화한다고 상정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최적의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이유로 이들 시각에서는 역사가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하는 것이다.) Krasner(1988), 전게서, p.67.사실 행위양식, 역할, 규범, 공식적 조직 등이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여 유연하고 신속하게 적응해 나가면서 변화한다면 사회현상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역사와 맥락에 대한 고려 없이 개인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더욱 타당할 것이다.그러나 제도적 구조는 국내외적인 환경변화에 빠르게, 유연하게 적응·변화해 나가는 것이 아니다. 제도의 변화는 계속적이고 점증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우 급격하게 또한 간헐적으로 일어난다. 그리고 이러한 제도의 결정적·근본적 변화는 심각한 경제위기나 군사적 갈등이 발생할 경우에나 일어날 만큼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다. 위기상황에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취해진 행위들이 새로운 제도의 모습을 형성시키게 된다. 제도의 지속성 때문에 이러한 위기상황이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된다고 할 수 있다. 사회경제적 변화와 도전에 대해 국가가 정책적으로 대응하지만 이러한 변화와 도전에 대한 국가의 대응양식은 기존제도의 모습에 의해 제약되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기존의 패턴을 따르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어떤 특정한 시점에서 공황이나 전쟁 등 심각한 도전은 기존의 게임규칙과 국가의 정책패턴에 의문을 던지게 되는 바, 위기상황은 정책변화 뿐만 아니라 제도적 구조의 변화까지도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위기 상황에서 정치는 주어진 규칙하에서 자원을 배분하는 문제가 아니라 게임의 규칙을 새롭게 설정하는 문제로 전환된다. 이러한 이유로 역사적 제도주의에서는 정치적·경제적 위기가 사회관계와 제도를 재형성하는 역사적 전환점(historical junctures)에 주목하는 것이다.) Ikenberry(1988), "Conclusion : An Institutional Approach to American Foreign Economic Policy," The St.
    사회과학| 2001.12.20| 10페이지| 2,000원| 조회(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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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플] 토플무적공식 평가B괜찮아요
    1. 무적 V-1 공식{기본적으로 접속사가 필요한 문장에는 동사의 개수보다 반드시 1개 적게 접속사가 존재해야 한다. 예를 들면 동사가 5개면 전치사는 당연히 4개여야 한다. 이 공식은 Part A를 푸는데 두루 쓰이는 공식으로써 앞으로 V-1 이라 쓸 것이다.{EXAMPLESOLUTIONoften considered both a science and an art.(A) Navigation is(B) It is navigation(C) Navigation, which is(D) Navigation that is(A) 정답(B) often considered 앞에 which is 가 생략된 형태로 본다 해도 It이 지칭하는 대상이 없다.(C) which라는 접속사가 있으나, 동사는 is considered 한 개만 있으므로 공식에 위배된다.(D) (C)과 같은 모순.1. Based on her studies of contrasting patterns of culture, Margaret Mead years ago came to the conclusion extremely malleable.(A) is human nature which (B) which is that human nature(C) is human nature (D) that human nature is2. Farmers grow popcorn in much the same way field corn, except that the rows are planted closer together.(A) that they grow (B) that grow (C) they grow it (D) do they grow3. on water depends on the density of the both the object and the water.(A) An object floats (B) Whether an object floats(C) Does an object float (D) So an object floaterque, New Mexico.12. Sprinkler (A)system have proven to be (B)the most effective (C)means of (D)fighting hotel fires.13. (A)To stay warm in cold weather, cold-blooded animals must expose (B)itself to (C)a source of warmth such as (D)direct sunlight.14. Notorious as a (A)host for wheat rust, the barberry (B)bush has been (C)banned from many (D)area.15. The structure (A)or behavior (B)of many protozoans are (C)amazingly complex for single-celled (D)animals.16. Some (A)plant produce irritating poisons that can (B)affect a person (C)even if he or she (D)merely brushes against them.17. (A)Most tree frogs (B)change color to (C)harmonize with (D)its background.18. Mount Edith Cavell, a (A)peak in the Canadian Rockies, (B)is named (C)after a (D)famous nurses.19. One of the most (A)difficult (B)questions (C)in defining sleep (D)is "What is the functions of sleep?"20. The first (A)libraries in the North American (B)colonies was (C)established Massachusetts in (D)the year 1638.21. Many (A)people가되어야 한다. 정답 : C1. It should not be (A)assume that the (B)lower the price, (C)the happier the (D)buyer.2. Louis "Satchmo" Armstrong (A)quickly won (B)recognition as a trumpeter and vocalist and (C)has a major (D)influence on the development of jazz in the 1920's.3. Some paintings (A)reflect of the (B)historical period (C)during which they were (D)created.4. The Heisman Trophy is (A)award annually (B)to the (C)outstanding college football (D)player in the United States.5. Prototypical oboe (A)did a (B)loud, harsh tone, but the modern (C)oboe is appreciated for its (D)smooth and beautiful tone.6. Kiwi birds (A)mainly eat insects, worms, and snails and (B)searched for their food (C)by probing the ground (D)with their long bills.7. (A)Once the scientist had figured out the precise path of comet, he (B)is finding that he was able (C)to predict (D)its next appearance.8. The French explorers Marquette and Joliet (A)were the first Europeans to explore the (B)region that (C)later (D)becomes IlliAlike other (B)academic (C)disciplines, sociology has several (D)major subdisciplines.4. (A)Alike other members of the cat (B)family, the domestic cat has retractable (C)claws and a (D)very supple body.5. (A)Alike light (B)waves, microwaves (C)may be reflected and (D)concentrated.6. that of iron construction, the technology for constructing buildings with reinforced concrete developed rather rapidly.(A) Dissimilar (B) Different (C) Not likely (D) Unlike1. (A). unlike는 전치사이므로 구만 취할 수 있다. 따라서 is가 없어야 한다. (구와 절의 차이점 : 절은 주어+동사의 형태인데 전치사는 단어의 나열(주어+동사가 없음)인 구를, 접속사가 절을 이끈다.)2. (C). alike는 오직 형용사(서술적)와 부사 일수는 있지만, 전치사 일수는 없다. 따라서, 이 문장 은 전치사인 like가 맞는 표현이 된다.3. (A). alike는 전치사로 쓰일 수 없다. 따라서 alike가 like로 바뀌어야 한다.4. (A). alike는 전치사로 쓰일 수 없다. 따라서 alike가 like로 바뀌어야 한다.5. (A). Alike를 like로 바꾸어야 한다. 잊지 말자!! alike다음에는 절대 명사가 올 수 없다.6. (D). 부사구를 이끄는 전치사가 필요하다. 따라서 Unlike가 적합하다.{10. 관사{관사는 크게 부정관사(A, AN)와 정관사(The)로 나눌 수 있다. TOEFL에서는 이 관사 문제가 직접 답이 되는 것보다는 함정 문제로 자주 출제되니 잘 알아두기 바란다. 먼저, 부정관사에 대하여 알아보LUTIONUndersea cables (able / enable) people to telephone friends in other of the world.문장에서 동사가 필요하므로 enable이 답이다.2 Accept는 동사, except는 전치사, 접속사, 동사 모두 가능{EXAMPLE - Except의 용법◈ 전치사 : everyone was tired except John.◈ 접속사 : Except for one old lady, the bus was empty.◈ 동사 : I can except no one.3 After는 전치사, 접속사, 부사, 형용사가 가능하지만, afterwards는 부사만 가능하다.4 Number는 가산 명사에, Amount와 Quantity는 불 가산 명사에 쓰인다.{EXAMPLESOLUTIONA great (number / amount) of buffalo were shot from train windows in nineteenth-century America.Buffalo가 가산 명사이므로 가산 명사 에 사용하는 number가 답이다.The Rocky Mountains boast a large (number / quantity) of peaks over 10,000 feet high.Peaks가 복수이므로 가산 명사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number가 답이다.5 Aside는 움직임(movement)을 나타내는데, Beside는 위치(position)를 나타내는데 사용되어진다. Besides는 게다가, 이외에도 처럼 의미가 달리 쓰인다.{EXAMPLESOLUTIONAnn set (aside / beside) 10 percent of her paycheck to buy a new car.Movement를 나타내는 aside가 적절하다.6 Do의 일반적 의미는 활동(activity)과 관련되어져 있지만, Make의 일반적 의미는 전에 존재하 지 않은 것을 생산해 낸다는 의미로 쓰인다. 특히, make나 take의 자리에
    인문/어학| 2000.12.14| 44페이지| 2,000원| 조회(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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