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서론1. 영어공용론의 정의2. 영어공용론의 대두배경본론1. 영어 공용어 사용의 실태2. 우리나라 대중매체의 영어 사용의 현실3. 영어 공용화의 필요성4. 영어공용화의 도입방법5. 영어공용화의 효과6. 영어공용론의 반대 의견에 대한 반박결론▲서 론영어는 우리 언어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을 뿐 아니라 인터넷의 사용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또한 세계가 Global화됨에 따라 영어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그래서 98년 복거일씨의 영어공용론을 시작으로 영어를 국가의 공용어로 사용하자는 영어공용론 이 대두되고 있다.1. 영어공용론의 정의먼저, 공용어의 사전적의미를 알아본 후 영어공용론의 정의를 내려보겠다.1) 공용어(公用語)의 의미1국내에서 여러 언어가 사용되고 있는 경우, 국가나 공공단체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하나 또는 복수의 언어.2국제 회의에서 그것을 쓰기로 결정된 언어. 예를들면 불어 .2 )영어 공용론이란?영어공용화라는 것은 우리가 쓰는 모국어인 국어 외에 또 하나의 국어를인정하자는 말인데, 즉 국어와 영어를 동등하게 쓰자는 이론이다.2. 영어공용론의 대두배경1) 국제화 시대앞에서도 언급했듯이 1998년 소설가 복거일씨의 국제어 시대의 민족어 라는 책으로 인해 영어공용어화의 찬반논쟁이 활발하게 벌어져 여론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그 당시 우리 사회는 IMF의 여파로 인해 경제구조에 관한 진단이 활발한 시기였다.그러한 시기에 소설가 복거일씨는 국제어로서의 영어를 강조하면서 보다 빠른 세계화와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발판으로 영어를 공용화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영어가 세계의 공통어로 쓰이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가 영어를 무시한다면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없음은 자명한 일이다.2) 인터넷 시대의 도래영어를 제2 공용어로 하자는 일본 총리자문기구의 보고서는 우리도 적극 검토해야 할 당면과제다. 조선일보는 연초부터 「영어가 경쟁력이다」라는 시리즈를 통해 인터넷을 정복한 디지털 언어인 영어를 모르면 21세기 국제경쟁에서 뒤처질 뿐 아니라 실 거래하는 경영인들-교수-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컴퓨터를 사용하는 학생-직장인 등 대다수 경제활동 인구는 영어를 모르면 고립되고 경쟁에 뒤진다. 새 세기가 인터넷 전성시대임을 누구도 부인 못할 상황에서 인터넷을 영어가 점령했기 때문이다. 전자 상거래 96%, 인터넷 홈페이지 78%가 영어라는데, 영어를 모르면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가 아니라 미로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영어공용론이 대두되었다.3) 영어구사능력의 한계글로벌 지식경제시대에 한국의 국제화 수준이 너무나 뒤처져 있습니다.양수길 OECD 대사는 세계경제연구원 주최로 열린 글로벌 지식경제의 도전과 활로 란 주제의 특별강연에서 세계화 문제에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으로 일관하고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양대사는 특히 OECD에서의 각종 참여를 한국문제로 제한하려는 공무원들의 방어적 자세가 구조적인 문제 라며 한국 공무원들이 대체로 자유토론 경험이 부족하고 영어구사능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 이라고 꼬집었다. 또 OECD내 의사결정과정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조차 갖추지 못하는 어처구니없는 일도 빚어지고 있다 고 비판했다. 따라서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영어공용론이 대두되었다고 볼 수 있다.4) 세계의 흐름일본에서는 세계화의 흐름과 인터넷 시대의 흐름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해서 제1야당인 민주당이 영어를 제 2공용어로 사용하기 위한 추진법안을 제출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다. 이 법안에서는 영어와 일본어의 병기 추진과 대학입시나 채용시험에 토플을 중심으로 선발기준을 마련하는 방안도 포함되어 있다. 이에 오부치게이조 총리 또한 사실상 영어 공용어에 관한 목표를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프랑스의 주요기업들은 영어 공용화 현상이 짙어지고 있다.해외 시장 매출액이 국내 사업을 초과하는 대기업의 경우 자국어를 포기하고 영어를 사내 공식어로 채택하고 있다. 그러므로 영어공용론이 대두된 것이다.▲ 본 론1. 영어 공용어 사용의 실태1) 제주 지역의 영어 공용어 사용 논쟁제주도 영어 공용화 논제 2 공용어로 정하자』라고 쓰여있다.건설부와 제주도로부터 「제주도 국제자유도시 개발 기본계획」연구 용역을 맡은 세계적 컨설팅 업체인 미국 존슨 랑 라살르사는 20일 제출한 최종보고서에서 『제주도를 국제 자유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영어를 제 2 공용어화해야 할 것』이라며『그럴 경우 외국인 투자자의 활발한 투자 유치와 함께 제주도를 경쟁력 있는 국제관광도시로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 보고서는 현행 「제주도 개발특별법」을 「제주도 국제자유도시특례법」(가칭)으로 대체하면서 『영어의 제2공용화』를 명문화하고, 영어로 작성할 문선 미칠 정보의 유형, 영어로 제공되어야 하는 서비스의 유형 등 세부규칙을 마련하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따라서 국제화도시의 이미지를 가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제 통용언어인 영어 사용의 문제가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과제라 생각한다.2) 포항공대의 영어 공용 선언포항공대가 오는 2005년까지 한국어와 영어가 동시에 통용되는 국제적 캠퍼스로 탈바꿈한다. 포항공대는 22일 영어 공용 캠퍼스(Bilingual Campus) 화 계획을 밝히고 이를 올 하반기 확정되는 제3차 장기발전계획(2002 ∼ 20058년) 에 포함하기로 했다.영어 공용 캠퍼스 는 홍콩, 싱가포를 등지 명문대학에선 이민 정착됐으나 한국에선 포항공대가 처음이다. 포항공대 정 성기 총장은 이날 지방 중소도시에 위치한 포항공대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영어가 자유자재로 사용되는 대학의 국제화가 필수적 이라면 칼텍 등 세계 명문대학의 교수와 연구진이 포항공대에 와도 자기 나라에 있는 것처럼 느끼도록 하기 위해 교육, 연구, 행정 시스템 분야에서 영어공용화를 실천하겠다는 것이 우리의 목표 라고 밝혔다.영어 공용 캠퍼스 계획에 따르면 우선 행정면에서 볼 때, 대학에서 시행하거나 발표하는 일체의 사항, 정보가 한국어와 함께 반드시 영어로 병기된다. 예컨대 단전, 단수 정보도 국·영문으로 제공되고, 캠퍼스 내 도로, 건물 등 모든 시설에도 영어가 병기된다.이와 함께 외국인들이 전혀 불편없이 생활·활동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요약- 영어공용화 캠퍼스(Bilingual Campus) 추진참고로 biIingual Campus란 외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이 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 상태의 캠퍼스를 말한다.- 외국인 정원 증가 (대학원 20%. 학부 15%)- 석·박사 논문 영어로 발표, 박사논문은 필히 국제학술지 게재- 학생·교수·행정 직원 토익 730점 이상 의무적 취득- 토플 550점이상 졸업인증제 실시 중3) 민족 사관 고등학교의 영어 공용1996년 개교한 민족사관고등학교는 한국의 이튼스쿨 이라는 별명만큼이나 교육방식이 프로그램이 유별나다. 한 미국 교사가 꿈의 학교 라고 명명한 게 결코 과장이 아니다.우선 교실과 교무실이 따로 없고 모든 수업은 교사의 연구실에서 이뤄진다. 한 수업에 10명 이상 참가하는 경우는 없다. 교사와 학생의 비율이 1대4를 절대로 넘지 않는다는 원칙을 정해 놓고 있는 학교이다. 국어와 국사를 제외한 모든 교과목의 수업은 영어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수업 시간이 아닌 경우에도 학생과 교사는 영어만 사용한다.이렇게 영어를 사용함으로써 민사고의 아이들은 영어를 완전히 습득해 버린다. 그렇게 습득된 영어는 민사고를 졸업한 학생들이 외국의 명문대로 진학할 경우 우리나라를 더욱 잘 홍보 할 수 있다. 옛말에 적을 알면 나를 안다라는 말도 있듯이...그리고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최고의 인재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5) 기업들의 동향과 영어공용화의 예최근 들어 프랑스 주요기업들의 영어 공용화 현상이 짙어지고 있다. 해외시장 매출액이 국내 사업을 초과하는 대기업의 경우 자국어를 포기하고 영어를 사내 공식어로 채택하고 있다.교통 및 에너지 장비 분야 세계적 리더업체인 알스톰은 이미 지난 98년부터 아예 영어로 업무를 본다. 알카텔 그룹도 예외가 아니다.세르쥬 취뤽 회장이 주재하는 주간 간부 회의와 사내 지시사항까지 모두 영어로 이뤄지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세계화 바람을 타고 지난 새로 설립한 알타티스의 공용어도 영어다. 불어 스페인어 둘 다 유엔(UN) 공식언어지만 영어를 택했다.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선 자국어 우선 싸움이나 하며 시간을 낭비할 수 없다는 것이다. 루마니아의 다시아와 일본의 닛산, 한국의 삼성을 차례로 인수한 르노 자동차에서도 영어가 필수다. 입사 지원을 하려면 토익 성적이 최소한 750점은 돼야 한다. 국제업무를 원만하게 처리하자면 이 정도 영어 실력은 돼야 한다는게 르노 자동차측의 설명이다. 최근 프랑스 기업들의 영어 가속화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본사를 중심으로 국가와 지역별로 구성됐던 과거의 기업 상하구조가 이젠 사업 분야별(Business Unit) 수평구조로 재조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특정 프로젝트 담당자의 직속 상사는 같은 건물에 근무하는 사람이 아니라 국적이 다른 지구 반대편의 인물일 수도 있다는 얘기다. 프랑스 기업의 사내 영어화가 현재로서는 신입사원과 중간 관리자 이상에게만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조만간 전 직원에게 확대될 전망이다. 영어 공식화를 발표한 기업들은 직원 어학 훈련에 대한 투자도 점차 늘려가고 있다. 70년대 입사한 "영어 열등생" 직원들을 구제하기 위해 사내 연수를 실시하는 기업도 있다. 건자재 전문 업체 시망 프랑스의 경우 종업원 40%가 사내 영어 학습을 받고 있다.심지어 르노 자동차도 직원들의 프랑글래(불어식 영어)를 교정하기 위해 영어 연수 시간을 지난해 16만시간에서 올해 40만 시간으로 2배반이나 늘렸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50%나 많은 총 60만 시간으로 늘려 영어교육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한다.2. 우리나라 대중매체의 영어사용의 현실요즘 신문과 잡지를 보면 꼭 우리말처럼 쓰이는 말이 많다. 예를들어 캐주얼한 옷이 이쁘다, 인간애의 앵글, 핑크색이 붐을 일으킨다 등등 영어가 우리말인양 쓰이고 있다. 이 만큼 영어는 우리의 언어생활속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깊이 자리잡고 있다. 심지에 3대 신문에 든다는 중앙일보조차 영화나 비디오, 스포츠면을 보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