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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경제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나의 견해
    제목 : 한국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나의 견해1. 한국경제의 눈부신 발전2. 현재의 한국경제3. 한국경제가 해결해야 할 두 가지 과제A.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한 대비B. 사회적인 양극화 해소4. 결론5. COMMENT1. 한국경제의 눈부신 발전한국경제는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는 것을 단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지하자원도 부족하고. 좁은 국토에 결코 많다고 할 수 없는 인구, 더군다나 열강의 틈바구니에 낀 지리적 불리함도 부족한 나머지 분단된 국토까지. 어느 것 하나 유리하고 또 좋은 장점이라고 찾아볼 수도 없다. 이 열악한 상황을 극복하고 세계 경제규모 10위권 내의 선진국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오히려 불가능 일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불가능함이 현재의 모습니다. 우리나라 국내 경제가 불황이고, 체감경기가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런 일은 그만큼 국민적 눈높이가 높아졌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아 보이는 면도 간과할 수는 없다.굶어죽지 않기 위하여 나무뿌리를 캐 먹던 시절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대한민국은 벌써 세계에서 인터넷 보급률이 1위를 달리고, 핸드폰, 반도체, 조선 등 세계적으로 일류기술을 가진 몇 명 종목에서 타의 추정을 불허할 정도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한국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나의 견해지난 50년은 한국 사회로 보아 대변혁의 시기였다. 이 기간 동안 한국 사회는 그성격과 내용에 있어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였다. 1945년 세계 2차 대전의 종언과 함께 일본으로부터의 해방과 뒤를 이은 남북한의 분단, 1948년의 남한정부수립, 1950-53년의 6.25전란, 1960년대의 민주항쟁과 뒤이은 1988년의 6공화국의 출범등 한국사회의 변화를 나타내는 역사적 사건들이 발생하였다. 이러한 여러 사건들을 포함하는 이 기간이 결과적으로 한국사회의 성격 변화를 나타내는 시기이다 또한 지난 60년간 한국의 사회경제적 성격변화를 몇 가지 사항으로 나타 낼 수 있다.? 기간 중, 한국 사회의 성격이 전통사회로부터 자본주의적 산업사회로 변모008년 9월 이후, 해외 언론과 투자은행 등이 한국경제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쏟아내던 때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미국의 경제전문지은 “아이슬란드의 채무 불이행 위기가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시아 국가 중 아이슬란드와 유사한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국가가 한국”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영국의 경제전문지는 “대출 축소, 신용 경색이라는 세계적 위협이 유독 한국에 더 무섭게 나타나고 있다”고 겁을 주는가 하면, 은 “한국의 은행과 기업이 외채상환 능력을 상실할 위험에 처했다”는 비관적인 기사를 실었다.실제로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경제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수출 급감’과 ‘실물경제 위축’이라는 직격탄을 맞았다. 금융위기 이전 1,400포인트대를 오르내리던 코스피지수는 두 달도 안 돼 9백 포인트대로 급락했고, 1,100대였던 원·달러 환율은 2009년 3월 무려 1570대로 급등했다. 수출도 2009년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5퍼센트나 줄었고, 수입도 같은 기간에 30퍼센트나 줄었다.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정보센터는 10년 전 우리나라가 외환위기에 처했을 때는 세계경제 상황이 비교적 양호한 상태여서 수출호조 등으로 위기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었다”고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외환위기에 비해 글로벌 금융위기는 세계경제 동반 침체 현상 때문에 같은 전략이 통하지 않았고, 그래서 금융위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008년 4분기에 환율 불안, 주가 폭락, 수출 급감이라는 사상 초유의 경제위기에 빠졌다는 분석을 했다.지난해 상반기 ‘3월 위기설’까지 나돌던 한국경제에 대한 우호적인 전망은 예상보다 빠른 4월께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이 4월에“세계경제가 바닥을 치고 있다는 신호를 찾는다면 바로 한국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긍정론을 폈고, 도 5월 한국 특집 기사에서 “한국경제를 낙관적으로 볼 여지가 있으며,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고수익의 투자 기회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6월에는 비관적인 경제전망을 자주 내놓아 ‘닥터 둠’으로 불리는 누소와 더불어 노령화에 대한 문제이고, 두 번째로는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심해지고 있는 양극화를 해결하는 것이 앞으로 우리나라 경제체제가 해결할 과제라고 생각한다.A.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한 대비? 원인우리나라는 서서히 인구감소시대로 이행하게 되는 원인은 저 출산과 그 결과로 나타난 인구노령화에 있다. 인구 고령화가 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것은 급격한 출산율감소 때문이다. 올해 우리나라 출산율은 지난해 1.16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외국의 경우 일본은 1.32, 미국은 2.01, 뉴질랜드는 1.90, OECD 평균은 1.6이다. 이와 같이 출산율이 낮아진 이유는 평균 초혼연령이 상승하고 자녀의 필요성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불임가족의 증가, 자녀양육부담의 증가 등에 그 원인이 있다고 할 수 있다.고령화는 저 출산과 맞물려 나타나는 현상으로 양자는 동전의 앞뒤 면과 같은 관계이다. 즉 저 출산으로 인해 노인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아지는 것이 저 출산?고령사회문제의 시발점인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고령화의 원인은 저 출산에 있다고 할 수 있으며, 그렇다면 한국의 저 출산이 왜 심각해지고 있는지 그 원인의 파악이 필요하다.리나라의 출산율은 2003년 기준으로 1.19명으로 인구 유지 수준인 2.08명에 비해 0.89명이나 낮으며, 주요국 중에서는 일본보다도 낮은 최저 수준이다.저출산의 원인은 1980년대까지 계속되어 왔던 인구 억제 정책의 후유증이 크게 작용한 결과라고 할 수 있으나 최근에는 사회적 가치관의 변화, 젊은 층의 경제적 어려움 등 종합적 요인들이 작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첫째, 결혼을 기피하는 경향과 결혼연령대의 상승 때문이다. 1990년대 이후의 출산율 하락 원인은 결혼한 가정의 출산율 하락보다도 결혼 연령 연장에 큰 원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 바 있다. 결혼기피 경향은 젊은 층의 결혼에 대한 생각이 변하고 있기 때문에 심화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즉 풍요로운 시대에 성장한 젊은 층이 결혼을 통해 가벌이 부부가 아이를 맡겨놓고 일할 탁아·육아시설이 매우 열악하다. 한 여론조사에서는 미혼 남녀 네 명중 한 명이 ‘자녀가 없어도 된다.’고 응답했는데 양육비 부담을 가장 중요한 이유로 들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양육비와 교육비는 결코 만만치 않은 액수이다. 부모는 일방적으로 아이에게 공급을 하는 입장이다. 아이를 낳았다는 책임감에서 오는 당연한 심리겠지만 자녀가 자라서 보상을 해주지 않는다면 부모는 허탈감에 빠지게 된다. 자녀에게서 심리적 보상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출산 기피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세 번째로, 탁아시설부족으로 여성이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출산을 기피하는 현상을 보이는 것이다. 이렇게 출산의 빈도가 낮아지는 것은 아마도 사회적으로 여성의 사회 진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 것이다.?개선 방안첫째, 여성들이 자녀수에 상관없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여성 근로자 기준 일정근로자 수 이상 고용 회사에 영, 유아 보육 시설 설치, 육아 휴직 보다 점차 자택근무를 가능하게 하도록 바꾸어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최근 육아 휴직일 수나 남성의 육아 휴직에 대해서 여러 의견이 많은데 이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그것은 노동력을 낭비하는 것이며 경쟁력에 뒤처진다는 인식만 키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정말 필요한 것은 휴직이 아니라 자택 근무나 원격근무를 통하여 일과 양육을 동시에 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만약 업무 특성 상 재택근무가 불가능하다면 기업 내 근로 환경을 개선해서 임신, 출산 후 여성들의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고 건강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둘째, 교육열풍을 잠재울 수 있는 교육 정책과 공교육 기관의 질 향상, 출산장려금을 개선하는 것이다. 그리고 저출산의 요인으로 엄청난 교육비용의 차지하고 있는데 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교육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지역, 학벌 연고주의에 따른 국민의식의 개선이 요구 된다.지방자치단체가 시니 대책으로 아이를 줄일 수밖에 없다는 논리다. 실례로 1998년과 1999년생인 현재초등학교 1,2학년 학생 수가 급격하게 감소한 원인으로 1997년에 있었던 IMF 외환위기 사태가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것을 봐도 경제 환경이 출산율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즉, 여성이 일하기 쉬운 여건 및 인프라 형성에 힘을 쓰면서도 궁극적으로 경기 회복 및 활성화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 이제까지 제시한 것 외에도 늘어나고 있는 불임환자에 대한 서비스 및 지원, 여성 평등 분위기 조성, 기업 측면에서의 다 아동 보유가구에 대한 혜택 제공, 앞으로의 정책 입안 시 저 출산 고령화 영향 기본고려 등이 있다.B. 사회적인 양극화 해소? 양극화의 실태우리 사회의 소득양극화는 갈수록 늘고 있는 추세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라 전체 가구 가운데 최상위 10%와 최하위 10%소득층 가구의 소득비율을 살펴보면, 1980년대 말 이후 꾸준히 좁혀져 왔던 최상위층과 최하위층 간의 소득비율 격차가 외환위기 이후 크게 벌어진 것을 알 수 있다. 최상위층의 소득비율은 2003년에 다소 감소하지만 2004년 들어 다시 증가하고 있다. 반면 최하위층의 소득비율은 계속 줄어들고 있는 실태이다.? 양극화의 원인a. 경제 환경의 변화1990년대 후반이후, 우리경제는 생산요소의 양적 측면보다 질적 측면이 보다 중시되면서 인력과 기술의 질적 차이가 나타났다. 특히 IT산업, 지식기반산업중심으로 산업구조가 재편되면서 여타 산업 간의 격차가 확대되었다. 이는 이러한 변화에 적응성이 높은 기업이나 근로자와 적응성이 낮은 기업이나 근로자 사이에 경제적 성과 면에서 격차를 초래하게 되었다. 그리고 중국이 부상하면서 세계적으로 노동집약적 상품의 가격이 하락하면서 단순노동에 대한 보수가 낮아지고 전문 인력과 자본에 대한 보수는 높아졌다. 이에 따라 소득양극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어버린 것이다.b.경제 구조적인 원인IT산업이 수출효자산업이기는 하지만 이것이 국내투자 및 고용증가로 연
    경영/경제| 2010.06.23| 9페이지| 1,500원| 조회(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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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연방준비제도와 유럽중앙은행의 비교분석과 연구
    《목 차》제목 - 연방준비제도와 유럽중앙은행의 비교?분석Ⅰ 미국연방준비제도(FRS)과 유럽중앙은행(ECB)의 조직과 구성1. 미국연방준비제도(Federdal Reserve System)의 조직과 구성2.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의 조직과 구성Ⅱ 미국연방준비제도와 유럽중앙은행의 기능과 역할1. 미국연방준비제도(Federdal Reserve System)의 기능과 역할2.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 기능과 역할Ⅲ 미국연방준비제도와 유럽중앙은행과 독립성에 관한 비교1. 미국연방제도의 독립성2. 유럽중앙은행의 독립성3. 미국연방준비제도와 유럽중앙은행의 비교- 유럽중앙은행이 미국연방준비제도에 비해 더 독립적이다.Ⅰ 미국연방준비제도(FRS)과 유럽중앙은행(ECB)의 조직과 구성1. 미국연방준비제도(Federdal Reserve System)의 조직과 구성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1913년 연방 준비법에 근거하여 미국 중앙은행으로 설립되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독립적인 관리 기관으로 유연하고 안정성 있게 경제를 유지, 보호하는 것을 취지로 하고 있다. 그것을 위해 통화권을 갖고 국가 통화 정책을 운용한다. 은행들에 대한 규제권도 가지고 있다.『화폐금융론』연방준비제도는 연방준비제도위원회의 최고운영기관으로 12개 연방 준비은행 관리통괄기관으로 워싱턴에 있다. 1918년 제정된 연방 준비법에 의해 발족되었다. 처음에는 연방준비국이라고 하였으나, 1935년 은행법에 의해 연방준비제도이사회로 개칭되었다.워싱턴 D.C에 본부를 두고 있는 연준이사회는 의장 이하 7인의 이사진으로 구성되는데 구성원은 대통령이 임명하고 상원이 승인한다. 이사의 임기는 14년이다. 대통령은 이사 가운데 이사회 의장과 부의장을 임명한다. 이사회 의장과 부의장의 임기는 4년이다.FRB의 의장은 대통령이 임명하지만 금리결정 등 통화정책 권한도 철저하게 독립적으로 행사한다. FRB의장은 세계 경제대통령으로 불릴 정도로 금융정책에 관한한 전 세계적으로 강력한 영향행. 약칭 ECB. 1998년 6월 설립되었다. 미국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 마찬가지로 단기금리조절과 물가안정을 관장하고, 2002년부터 회원국의 금융정책에 대한 집행권을 갖게 되며, 개별화폐의 소멸과 유럽통화동맹(EMU)을 주도하게 된다.1992년 2월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에서 체결되어 93년 11월 발효된 마스트리히트 조약에 따르면 유럽연합의 목적은 단일통화도입을 목표로 하는 유럽통화통합, 공동방위정책을 포함하는 공동외교·안보정책의 실시 등이다. 유럽통화통합의 2단계는 94년 1월에 시작되어 유럽통화기구(EMI)를 설립하고, 3단계는 97년 1월 1일∼99년 1월 1일 사이에 조건을 충족한 국가들로 우선 유럽중앙은행을 창설하고 단일통화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통화통합 최종단계에 이르기 위한 조건들의 이행을 돕고 유럽중앙은행설립, 단일통화정책수행, 단일통화창설에 필요한 준비 작업을 담당하는 EMI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설립됐다. 각국 중앙은행으로 구성된 EMI는 ECB가 발족하면서 그 역할을 마쳤다.ECB는 통화정책과 관련된 큰 범위의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단일통화 도입국 재무장관들의 협의체인 유로-X의 지도를 받지만 통화신용정책에 대한 독자적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독립성을 보장받는다. ECB는 물가안정을 최고의 목표로 설정한 마스트리히트조약 규정에 부합해 통화정책을 수립·집행하게 되며 개별 회원국의 경제운용에 협조하게 된다. 또 유로통화의 발권력을 독점하고 각국 중앙은행과 협의해 실제 화폐제작과 공급을 담당하며 유로화 외환거래와 유로 은행 간 결제시스템도 운영하게 된다. ECB는 총재와 부총재를 포함하며 6인집행이사회로 경영진을 구성하며 구체적인 정책집행과정에서는 단일통화 참가국 중앙은행장들이 참여하는 협의체인 유럽중앙은행제도(ESCB)를 구성해 업무를 보게 된다.총재 임기는 마스트리히트조약에서 8년으로 정했으나 4년 만에 퇴임하도록 되어 있다. ECB가 금융정책을 결정하고, 각국 중앙은행은 실시기관이 된다. ECB금융정책 결정기관은 이사회이며, 총재결정기구나 NCBs에 대한 어떠한 공동체기관 또는 기구로부터의 간섭을 배제한다. ECB는 공동체내에서 은행지폐(Bank Notes)의 발행을 허가할 배타적 권리를 갖는다. 그리고 ECB와 NCBs에 의해 발행되는 은행지폐는 공동체내에서 법정화폐의 지위를 갖는 유일의 은행권이다. ECB는 통화정책에 관련되는 입법권한을 가지는 데 이는 규정, 결정, 권고 의견의 형식으로 나타나며 지침은 배제되어 있다.ECB는 이러한 독립적인 권한을 가지고 유로의 가치안정을 최우선으로 하여 단일통화정책을 실시하게 된다. 통화정책의 주요 수단으로는 공개시장조작과 지급준비율정책이 주로 사용된다. 재할인정책은 ECB의 권한으로부터 제외된다. 그리고 ECB는 NCBs에 대하여 제한된 감독기능을 가지고 있다.① 공개시장조작 정책ESCB의 목표와 책무를 달성하기 위해 ECB는 단기자금공급조작, 장기자금공급조작, 미조정조작, 구조적 자금조작의 형태로 금융시장에 개입하여 현물과 선물 등을 매도 및 매입한다. 공개시장 조작수단은 주로 환매조건부매매 방식을 이용한다.공개시장 조작정책은 유로 출범 전 개별중앙은행의 통화정책에 있어 가장 선호되는 강력한 수단이었으므로, ECB의 단일통화정책에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다. 공개시장정책은 지급준비율정책이나 재할인정책과는 달리 유동성충격을 상쇄하기 위하여 시의적절하게 그리고 유연성 있게 실시되어야 하므로 분권적 보다는 중앙집권적 실시가 효과적이다.② 지급준비율정책ECB는 가맹국 금융기관으로 하여금 통화정책목표에 따라 ECB NCBs에 지급준비율을 적립 할 수 있다. 지급준비금에 관한 규정은 정책이사회에서 정하는데, 만일 개별국가가 이에 불응하면 ECB는 벌과금금리와 제재를 가할 수 있다. 독립된 지급준비율정책은 국가에 따라 상이한 금융기관들의 경쟁조건을 의미하므로, 경쟁조건이 유리한 지역으로 금융기관이 이동하는 현상 즉 규제재정현상이 발생하여 단일통화정책의 효율성이 떨어진다.③ 재할인정책재할인정책은 중앙은행과 상업은행 간에 쌍무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ECB(물가안정의 목표와 일치하는지를 협의) 그리고 유럽의회와 협의 후, 만장일치로 유로 대 비공동체통화 간의 환율제도에 관한 공식적인 협약을 체결 할 수 있다. 이 경우 각료이사회는 ECB또는 유럽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물가안정의 목표와 일치하는지 여부를 ECB와 협의한 후 가중다수결로 유로의 중심환율을 채택, 조정 또는 포기할 수 있다.한편, ECB와 NCBs는 모든 종류의 외환자산(채권포함), 귀금속의 현물 및 선물을 매입 및 매도할 수 있다. 따라서 ECB는 각료이사회가 짜준 환율제도의 큰 틀 안에서 외환시장 개입이라는 수단을 통하여 실제적인 환율조정권을 가진다. 만일 환율제도가 없는 경우, ECB는 각료이사회의 일반지침에 따라 제한된 환율정책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NCBs의 대외준비자산의 경우, ECB로 집중시켜 관리한다. NCBs는 자본금 출자비율에 따라 자국통화를 제외한 유로, IMF 리저브포지션 또는 SDR을 500억 유로 상당치까지 제공하도록 되어 있다. 이때 ECB는 자신에게 이전된 외환리저브를 보유 및 관리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다. 원칙적으로 외환운영은 중앙 집중화하지만, 필요한 범위 내에서 분산화 함으로써 외환운영의 효율성을 기한다. 국제기구에 대한 의무를 수행하기 위한 거래는 허용되지만, 기타의 외환거래는 공동체의 환율정책 및 통화정책과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ECB의 승인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규정은 회원국 중앙은행의 독립적인 외환정책 수행에 있어서도 커다란 제약이 가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물가안정이라는 정책목표가 최우선적으로 다루어지고 있지만, 통화정책은 ECB가 그리고 외환정책은 각료이사회가 결정하게 되므로 정책의 비대칭성이 우려된다. 각료이사회는 그 성격상 정치적인 시각에서 외환정책의 운영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외환정책의 경우 ECOFIN 각료이사회와 유로시스템의 분할된 책임을 규정하고 있으므로, 외환정책운영에 관한 두 기간 간의 마찰이 예상된다. 즉, 환율제도결정은 국제통화기관인 IMF에 대한 ECB의 대표성 역시 매우 제한적으로 허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IMF는“고유한 통화를 보유한 국가”가 회원국이 될 수 있음을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규정은 유로와 개별국 통화가 병행되는 기간(1999년 1월 1일~2002년 6월30일) 동안에는 큰 문제를 유발하지 않았다. 각 국의 통화가 소멸되고 유로만이 통용될 2002년 7월1일 이후부터 IMF에서의 회원국 지위와 관련된 혼선이 야기될 가능성도 있었다. 이때 중앙은행의 측면과 그 성격상 정치적인 시각에서 외환운행의 운영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치적 측면을 구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표명했었다. 즉, 중앙은행이 관장하는 통화정책적인 분야에 있어서는 ECB와 IMF간에 긴밀한 협조관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넷째, 통화정책 및 환율정책의 국제협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G-7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회의에 ECB총재는 유로시스템을 대표하여 참석하고 있고, G-7에 대한 대표성에 관한 역내외의 문제점은 우선 비-EU 국가들이 제기하는 과다대표성이다. ECB는 ECB대로 참석하고 유로시스템 국가(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와 불참국(영국)이 따로 대표성을 인정받을 경우, EU의 발언권이 지나치게 크다는 것이다. 그 다음은 내부적인 문제인데 즉, 조약 제109조 3항의 규정대로 통화제도 및 외환제도에 관한 대외협상을 할 때 단일입장을 취해야 하는데, ECOFIN과 유로시스템 간의 책임분할이 명확하지 않다.2. 미국연방준비제도(Federdal Reserve System)의 기능과 역할연방준비은행(Federdal Reserve Bank)은 공정할인율, 예금 준비율의 변경 및 공개시장 조작, 연방 준비권의 발행과 회수를 감독한다. 이사 전원과 뉴욕연방은행총재 및 다른 지구 연방은행총재 중에서 교대로 선출되는 4명을 합하여 모두 12명으로 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구성, 공개시장조작방침을 결정하고 실제 그 집행은 뉴욕연방은행이 행한다. 그리고 미국 복수 중다..
    경영/경제| 2007.08.18| 9페이지| 2,000원| 조회(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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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식 샐러드 카페에 대한 사업계획서 평가A좋아요
    조원 : 정재성 [사회과학부 경제학과] (20022471)박창대 [전기전자정보시스템공학부] (20021915)?차량이동식 샐러드카페?< 씽씽 샐러드 >☞ 목 차 ☜1) 사업선정 배경 및 이유2) 사업 개요3) 입지선정 및 상권 분석4) 사업성 분석- 시장성 분석- 기술적 분석(제품 분석)- 재무적 분석5) SWOT 분석6) 마케팅 계획7) 향후 발전 방향1) 사업선정 배경 및 이유- 배경근래 한국인들의 식생활 변화로 빵 종류나 샐러드가 밥 대신에 아침식사로 식탁에 오르기 시작한지 벌써 오래전이다.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조리하는데 오랜 시간소비와 먹은 후에도 많은 번거러움이 있는 밥보다 샐러드나 빵과 같은 간단한 식품을 선호하게 되었다. 이런 샐러드와 샌드위치카페의 사업성에 현장 고객 확보성이 높은 이동식 점포의 장점을 더한 사업이 이동식 샐러드카페이다.- 이유요즘 샐러드(생야채나 과일을 주재료로 하며 마요네즈나 프렌치 드레싱을 따위의 소스로 버무린 음식)는 피자가게나 패밀리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빼먹지 않고 찾는 메뉴이다. 샐러드가 애피타이저로 주로 이용되어 왔지만 샐러드에 많은 재료들을 첨가하고 맛을 더하면 충분히 다른 음식들과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 그리하여 바쁜 현대인의 아침식사와 “웰빙”을 선호하는 젊은층의 기호도에 맞는 신선한 샐러드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수익률이 높은 아이템을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곳에 직접 찾아가서 팔수 있는 기동성이 장점이다. 이동식 샐러드카페는 소자본 창업으로 점포세 부담이 없어 수익 폭이 더 커진다.2) 사업개요사 업 개 요내 용사 업 명차량이동식 샐러드카페 ‘ 씽씽 샐러드 ’사업 목적“이익창출” “이동식 샐러드카페의 선구자로서 지위확보”사업 Objective- 웰빙에 관심이 많은 고객의 요구를 충족한다!- 고객이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간다!- 연간 매출액 1억원을 달성한다!사 업 설 명- “웰빙”음식- 휴식처위치 및 규모-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지역과 대공원, 대학가 주변- 포터(1t) 1대 및 야외용 테이블 4set3) 입지선정 및 소비자분석- 입지선정이동식 샐러드카페는 젊은이들의 유동이 많은 곳, 대학로 주변이나, 공원, 행사장, 혹은 바쁜 직장인들의 유동이 많은 곳에 위치선정을 하여 차량이동식 샐러드카페의 특성에 맞추어 유동인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할 것이다.- 구 분내 용대학가 주변 소비자분석- 대학주변 젊은층의 수요 확보- 울산대 주변의 하루 유동인구 5000~7000명 사이- 유동인구의 90%이상은 20대 연령층- 주요 고객이 대학생층이라서 가격에 대해 탄력적인소비성향대공원 주변 소비자분석- 가족 단위의 고객확보를 예상- 10대부터 6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층- 가족단위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샐러드뿐만 아니라 보 다 고품질적인 패키지를 구성, 판매하여 판매율을 높임시내 주변 소비자분석-10대부터 20대 젊은 연령층의 유동인구가 많아 집중적 인 공략 대상-소비자층의 대부분이 젊은층이라서 가격에 대해 탄력적 인 소비성향이 뚜렷할 것으로 예상♣ 평일 (인구유동이 많은 곳)◆ 오 전 : 직장인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 혹은 아파트단지.◆ 오 후 : 대학가 및 중?고등학교 앞.◆ 저 녁 : 시내주변 및 도심지역♣ 주말 및 공휴일◆ 울산대공원 및 행사장4) 사업성 분석- 시장성 분석웰빙(Well-being)은 우리나라 인터넷포탈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로 한동안 열풍이라 불릴 만큼 인기를 누렸다. 웰빙은 자기 자신이 잘 먹고 잘 사는 것과 더불어 정신적인 평안을 찾는 것 등으로 고착화돼, 이른바 "웰빙 신드롬"이 사회적으로 확산되면서, 삶의 질과 연관된 바이오산업으로 연결됐다. 이러한 '잘 먹고, 잘 살기'추세는 우리나라 시장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2001년도 경에 시장을 주도했으나 반짝 사업에 그치고 말았던 찜닭 전문점의 예를 살펴보면 전형적인 유행 업종으로 초기 인테리어 비용에 너무 많은 비용이 투자될 뿐만 아니라 테이블 회전률이 낮고 단가도 낮아 고전을 겪을 수밖에 없는 수익 구조를 지닌 업종이었다. 게다가 노하우가 없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난립으로 채 2년도 못되어 가맹점뿐 아니라 많은 본사들 마저 문을 닫고 말았다. 이는 창업시 유의해야 될 사항이다.무점포 사업은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틈새 아이템을 위주로 개발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여기에 투자자금이 부족한 창업자의 현실과 잘 맞아떨어지면서 앞으로 관련 분야가 지속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우리의 타겟은 20대 젊은층이다. 이들은 건강(다이어트)과 미용에 관심이 많은 세대로서 자신을 꾸미는데 돈을 들이는 것을 아끼지 않는 라이프 스타일을 보이고 있어 본 사업이 추구하는 목적에 가장 잘 부합되는 고객층이라 할 수 있다.< 건강음식에 대한 선호도> < 국내 건강관련 업체들의 매출현황>- 기술적 분석(제품 분석)◆ 제품 종류☆ 샐러드 : 에그 샐러드, 감자 샐러드, 닭고기 샐러드, 과일샐러드, 과일 스프, 화채, 푸딩, 요거트 슬러쉬 등☆ 샐러드 샌드위치 : 다양한 드레싱과 소스 (1000원)☆ 음료 : 커피, 생과일 쥬스, 음료수 (500원)◆ 샐러드 가격 : 2000원 ~ 3000원 (용기의 부피 (g당 가격))(샐러드 이용시 음료 무료제공. 샐러드바 가격에 비해 저렴함)< 허브치킨 샐러드 3,780 해산물 브로컬리 샐러드 3.780 >< 그린 샐러드 2,980 샐러드 뷔페바 4000 >◆ 세트 메뉴 : 샐러드 +샌드위치 +음료제공 : 4000원◆ 크래커 무료 제공 (free)◆ 제품의 신선도 유지 및 위생을 위하여 뚜껑설치◆ 포터 개조: 가시성이 좋은 외부디자인으로 거리의 관심도 집중◆ 파라솔 테이블 4set 비치: 길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의 휴식처로 이용가능◆ 세련된 인테리어◆ 음악으로 길거리의 이목 집중- 재무적 분석구 분세 부 내 용비 용1) 차량- 포터개조(스낵카)(인테리어비용 포함)15,000,000원초기자금2) 설치비- 주방설비(렌지), 냉장고, 조리기구4,000,000원- 샐러드바1,000,000원- 파라솔, 테이블, 의자 4 Set400,000원운영자금3) 원재료비- 샐러드용(과일, 야채, 스낵 등)(매일 구매) (1개월 1,500,000원)1,500,000원- 샌드위치용(빵, 야채, 재료 등)200,000원- 초도 소모품(컵, 수저, 팩 등)100,000원- 음료수100,000원4)차량운영비- 기름값, 보험료, 주차료 등200,000원5)유지보수비50,000원예상 총 비용1개월 운영자금 포함22,190,000원* 예비운영비 : 800만원(여유자본 확보)(예상)1년차1개월6개월1년비고지출200만원1200만원2400만원재료비, 소모 및 유지비수익600만원3600만원7200만원하루 평균 50명이용1인당 4000원 추산[주말 + α+β]순이익400만원2400만원4800만원초기자본 회수 가능5) SWOT 분석구 분특 징Strength- 현대 직장인들의 증가와 웰빙 시장의 확대로 인한 시장성장률의 증가-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종류의 샐러드를 골라 먹을 수 있는 장점- 식사시간 부족으로 인한 신속한 구매(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포장판매도 가능)- 특성에 알맞은 메뉴제공 (취향에 맞는 메뉴의 다양화)-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증가Weakness- 날씨의 영향 (대책: 비 오는 날은 포장위주 판매전략)Opportunity- 제때 끼니를 챙기지 못하는 젊은층의 증가- 건강을 위한 영양식 중시 트랜드 경향- 소비자의 건강(웰빙)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는 추세- 여성들의 저 칼로리 음식에 대한 선호Threat- 웰빙을 테마로 한 경쟁업체와 상품이 증가하는 추세(샐러드바 - 길거리에서 판매하는 인스턴트식품 피자, 샌드위치 전문점 증가- 진입장벽이 낮으므로 경쟁업체 생겨날 위험성7) 마케팅 계획① 메뉴의 다양화- 과일과 야채 및 채소와 이를 응용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과일 응용 메뉴과일, 과일스프, 생과일 쥬스, 화채 , 과일 샌드위치, 과일차, 과일 밀크쉐이크, 과일빙수, 요거트, 슬러쉬, 등 특별화된 메뉴의 강조- 야채 및 채소 응용 메뉴샐러드, 야채/채소 스프, 야채/채소쥬스, 샐러드 샌드위치, 다양한 드레싱과 소스② 인테리어의 차별화- 차량의 인테리어만 봐도 우리 이동식 카페를 기억할 수 있고 찾도록 과일과 샐러드 및 음료를 이용한 우리 카페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상쾌하고 밝은 과일과 샐러드를 닮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가시성이 좋은 외부디자인으로 거리의 관심도 집중)③ 친절한 서비스- 단골고객 확보에서의 소비자들이 가장 문제시되고 있는 것 중의 하나는 불친절한 서비스이다. 서비스 정신을 강조하여 최대한 소비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준다.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샐러드비법 전수
    경영/경제| 2007.08.18| 12페이지| 2,000원| 조회(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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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복지&사회복지에 관한 조사와 연구자료
    『일과직업』1. 산업복지의 개념1) 산업복지란?2) 산업복지의 구성요소2. 한국의 산업복지 변천과정1) 산업복지의 전사(前史) - 1961년 이전2) 산업화의 시작과 산업복지의 출현 - 1961년~1972년3) 고도성장과 산업복지의 다양화 - 1973년~1987년4) 노동운동의 활성화와 기업복지의 발전- 1987년~1998년5) 경제위기 이후의 상황3. 사회보험과 산업복지1) 국민연금2) 국민건강보험3) 산재보험4) 고용보험4. 법적 지원과 산업복지1) 퇴직금 제도2) 사내근로복지기금3) 종업원지주제도4) 직장보육시설5. 특수집단의 산업복지1) 연소 노동자2) 여성 노동자3) 장애 노동자4) 노년층 노동자5) 이주노동자6. 일본의 산업복지1) 일본 산업복지의 발전2) 일본 산업복지의 현황7. 산업복지의 전망과 과제1) 21세기 우리나라 미래사회의 모습2) 21세기 복지의 목표 및 과제 발표 자료1. 산업복지의 개념1) 산업복지란?산업복지란 작업조직을 초점으로 하는 사회복지를 말한다.-작업조직에 편입되었거나 되었던 사람들이 평안히 지내는 상태, 혹은 그들의 건강, 안정, 조화, 번영 등이 보장되는 행복의 이상적 상태라고 정의할 수 있다. 또 한 그것을 지향하는 조직적인 노력으로서 산업복지는 작업조직과 거기에 편입된 사람들의 개인적·사회적 욕구에 대응하는 다양한 복지급여와 서비스의 체계라고 정의될 수 있다.2) 산업복지의 구성요소(가)산업복지는 작업조직을 초점으로 한다.작업조직은 사회복지의 개입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개인적·사회적 욕구를 산출하는 체계이다. 따라서 작업조직이 가지는 특성을 적절하게 이해하는 것은 산업복지의 다양한 영역을 이해하고, 적절한 사회복지 개입전략을 수립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나)산업복지는 복지 급여와 서비스의 체계이다.작업조직에서 산출되는 개인적·사회적 욕구는 대단히 복합적이며 다면적이기 때문에 다양한 개입방법을 요구한다. 물질적인 복지급여는 물론이고, 비물질적인 복지 서비스 역시 필수적이다. 특히 사회복지 전문직에 의해 제공되는 전문적든 국민을 적용대상으로 한다.2) 국민건강보험(가) 의의국민건강보험은 질병, 부상이라는 불확실한 위험의 발생과 분만, 사망 등으로 인해 개별가계가 일시에 과다한 의료비를 지출함에 따라 겪게 되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국가가 법으로 정하여 실시하는 사회보장제도로서 보험가입자 전원에게 소득과 재산에 따라 보험료를 갹출하여 보험급여를 줌으로써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보건을 유지, 향상시켜 주는 제도이다.(나) 목적① 국민의 기본적인 의료문제를 해결하고 개별가계가 일시에 겪는 의료비의 과중부담을 방지하기 위하여 국가가 개입하여 국민건강과 생활의 안정을 도모한다.② 사회보험이라는 기술 원리를 통하여 전 국민을 당연대상자로 많은 인원을 집단화함으로써 개인의 위험을 보험가입자 전원에게 분산하여, 각 개인이 경제적 능력에 따라 보험료를 부담하고 개별부담에 관계없이 필요에 따라 균등한 급여를 받게 함으로써 질병 발생 시 가계에 지워지는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주는 소득재분배 기능을 수행한다.③ 국민의 의료비용을 사회연대성의 원리에 따라 공동체적으로 해결하는데 그 목적과 기능이 있다.(다) 적용대상국민건강보험의 적용대상은 모든 국민으로 단, 1989년 7월 현재 특별법의 적용을 받는 자는 제외한다. 국민건강보험의 적용대상은 직장 가입자와 지역가입자로 구분된다. 직장가입자의 가입자는 상시 5인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장에 고용된 근로자와 그 사용자, 공무원 및 교직원으로 임용 또는 채용된 자이다.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는 직장가입자에 의하여 주로 생계를 유지하는 자로 직장가입자의 배우자, 직계존속, 직계비속 및 그 배우자·형제·자매, 부양요건에 충족하는 자와 보수·소득이 없는 자로 20세 미만의 미성년자,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자 또는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더라도 휴(폐)업 등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자임을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한 자, 장애인복지법에 의하여 등록된 장애인 또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대상인 자이다.지역가입자는 지역가의 조성방법은 기업의 전년도 세금납부 이전의 사업이익의 5/100를 기준으로 협의회가 협의·결정한 금액을 사업주가 출연하도록 하는 방법과 다른 한 방법은 협의회의 협의·결정 대상이 아니지만 사업주나 제3자가 임의재산을 출연하여 기금을 조성하는 방법이다.3) 종업원지주제도(가) 일반사항- 종업원지주제도 또는 우리사주제도란 “회사가 경영방침으로 특별한 편의를 제공하여 종업원으로 하여금 자사주식을 취득, 보유케 하고 기업경영 및 이익분배에 참여케 함으로써 근로자의 근로소득 외에 자본소득을 증대시켜 나가는 제도”로 정의된다.종업원지주제도는 현대에 이르러 종업원의 경영참여라는 목적에서 벗어나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산업복지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면서 그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나) 제도내용- 우리나라의 종업원지주제도의 대표적 형태는 우리사주제도이다. 우리사주제도는 기업내에 우리사주조합을 결성하여 기업이 종업원에게 자기 회사의 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도록 하는 제도이다.4) 직장보육시설(가) 일반사항- 직장보육시설은 영?유아 보육법에 근거하여 근로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 유도와 직장에 근속하는 여성이 안심하고 업무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정부도 직장보육시설의 운영에 따라 근로자에게는 육아부담을 덜어주면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정책적으로 매우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법에서 영유아의 범위는 6세 미만의 미취학 아동으로 규정하고 있다.(나) 지원사업내용- 직장보육시설을 신축하거나 증·개축 또는 시설설치를 하는 경우에 5년 거치, 5년 균등 상환의 조건으로 각각 최고 3억, 2억을 한도로 연리 3%의 저리로 융자하고 있다. 이외에 시설기능보강비 등에 5천만 원 한도 내로 2년 거치 3년 균등상환을 조건으로 융자가 이루어지고 있다.지원내용 및 절차는, 먼저 사업주가 보육교사에 대하여 지급한 임금의 1/2을 정부에게 지원하도록 하고 있으며,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2/3를 지원하도록 하시설 확충과 제도적 지원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즉 모성보호의 사회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그런데 이러한 보호가 사회 전체의 공동 책임으로서 인식되지 않고 제도화되지 않은 현실에서 결혼과 임신은 여성의 개인적 책임으로 간주되며 여성은 가족에 대한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취업을 중단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한 방안은 여성의 노동시장이나 사회참여 기회를 증가시킬 수 있도록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이러한 지원은 사회복지의 확대를 통하여 아동, 장애인, 노인 등에 대한 사회적 보호를 제도적으로 실행함으로써 달성 할 수 있다. 즉 아동보육시설과 노인, 장애인을 위한 시설보호를 확대하고 육아휴직제 및 가족 간호휴가제와 더불어 부양가족을 보호하면서도 계속 직장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노동시간을 단축하고 노동조직을 융통성 있게 하며, 가정봉사원 서비스제도의 확대 등을 통해 출산?육아 시기 및 가족간호의 시기에도 계속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또한 이러한 보호의 사회화를 위해 근로기준법과 남녀고용평등법, 여성발전기본법 등 여성노동 관련 법규의 철저한 시행과 보완을 통해 사회적 변화를 도모해야 할 것이다.② 기업내 여성 취업자를 위한 산업복지 활성화여성의 직장 참여와 성차별 해결을 위해서는 여성의 노동시장에 대한 접근용이성을 증가시키며 이미 취업하고 있는 여성과 남성에 대해 동일한 대우를 보장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기업 내에서 산업복지서비스는 지금까지 동일한 기회와 대우를 보장받지 못한 여성의 욕구가 충족되도록 작업장의 구조를 변화시키는 것이다.정책적 수준에서 이러한 변화가 시도될 수 있으며 취업여성을 위한 옹호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여성의 행정/관리 인력에의 승진을 가로막는 개인적 벽과 조직적 장애물을 인식하고 제거하며 여성노동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인사정책의 변화를 도모해야 할 것이다.③ 교육과 직업능력개발노동시장 진출 이전에 축적되는 학력과 기낭, 기술 수준의 향상은 현재의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제도와 직업훈련 제도의 개편을 요구한다. 여성의인구가 증가하고 따라서 사회의 전체 인구에 대한 노인 인구의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노인 문제가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게 되었다. 노인 인구의 증가 자체가 사회문제가 될 수는 없으며 이는 오히려 실패가 아니라 성취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급속하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에 맞추어 노인들에게 필요한 사회시설과 복지대책을 마련해 주지 못하는 데서 기인한다.대량생산을 위하여 생산수단을 기계화하게 됨에 따라 노동자들은 육체적인 능력뿐 아니라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게 되는데, 노인은 새로운 기술이나 지식에 대한 적응력이 저하되어 불필요한 노인이 우선적으로 밀려나게 된다. 특히 노인의 정년퇴직 제도와 같은 프로그램은 노년층 노동자의 중요한 수입원을 상실케 하고 노후의 빈곤과 연결시키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그러나 노년층 노동자들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강점을 갖고 있다. ①일에 대한 태도가 진지하고 확실하며,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 ②업무에 대해서나 인생에 대해서 경험이 풍부하며 직장에서 인간관계의 처리, 고객문제 처리 등에 뛰어나다. ③젊은 사람의 기능지도, 생활지도에 적합하다. ④기업경영, 고객, 품질개선,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등의 면에서 관리적, 지도적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다. ⑤젊은 사람이 싫어하는 단순반복적인 일, 작업환경이 좋지 않은 직장의 일 등도 처리한다.따라서 노년층의 노동자에 대한 산업복지 개입은 현재의 노년층 노동자 개인 생활과 기업의 생산성뿐만 아니라 노후복지 대책을 위해서도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나) 노년층 노동자에 대한 산업복지① 노년층 노동자를 위한 직무 재설계- 교육훈련에 의하여 노년층 노동자의 능력을 직무나 기계에 맞출 뿐만 아니라 직무나 기계 쪽을 노년층 노동자의 능력에 맞추는 이른바 직무 재설계를 위한 노력도 중요하다. 노령화에 따르는 육체적?정신적 기능의 쇠퇴에 대응하는 직무 설계로서 ⅰ서서 하는 일에는 의자를 둔다. ⅱ조명을 밝게 한다. ⅲ잔글자나 눈금에 대해서는 확대경을 붙인다. ⅳ안정장치를 달아서 사고의다.
    사회과학| 2007.08.18| 19페이지| 2,000원| 조회(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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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사]M.일린의 인간의 역사를 읽고
    ‘人間의 歷史’를 읽고...인간의 역사라... 이것은 논하기란 정말 광활하고 장대하다. 과연 우리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나조차 그 광활한 인간의 역사 속에서 어떠한 존재이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것인가 다시 한번 더 생각하곤 했다. 사람들은 때때로 인간의 역사와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속해있으면서 자기 존재의 이유와 지구상의 모든 인간과 생물들이 얽혀 살아가는 모습을 한 번씩은 진지하게 생각해 봤을 것이다. 인간의 역사? 어디서부터 짚어야 할까? 우리는 어디서 어떻게, 무엇으로부터 생성되었고 지금까지 인간이 살아오면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살아왔을까? 하는 의문도 생각했을 것이다. 지금 나는 책상머리에 앉아서 이 글을 쓰고 있다. 그리고 태어나서 가만히 있는데 교육이라는 것을 시키니 받아 왔고 학교라는 곳에 다니다 보니 배움이라는 것을 맛보았다. 인간이 이런 것들을 생각하고 느끼면서 주변의 주어진 사물에 대해서도 그냥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주위를 둘러보면 어떤 사물 하나하나가 최초의 인간의 기원으로부터 낳은 산물이다. 우리는 물질만능주의 사회와 서로 경쟁하지 않으면 살아가지 못하는 그런 각박한 세상을 살고 있다.이 책을 쓴 글쓴이 M.일리인 1985년 러시아의 작은 마을의 발명가 집안에서 태어나 동화작가로서 소년들에게 글을 쓰면서 책의 내용을 알기 쉽게 전하려고 애썼다고 한다. 정말 이 책을 본 사람이면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듯이 시를 쓰는 듯한 아름다운 문장을 사용했고 평이한 표현으로 태고적 인간의 역사에 대해서 운치 있게 글로 표현하면서 읽는데 큰 지루함이 없었고 나눠진 내용으로 하여금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이 책의 젤 첫 부분에서 등장하는 것은 원래부터 인간이라는 문명은 존재하지 않았고 숲에서의 작은 동식물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우연하게 원숭이가 나무에서 내려와 인간이라는 문명을 가진 만물의 영장이 되었다고 나와 있다. 여기서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단순히 어떤 우연에서 비롯되어 인간이 다인간은 먹이를 얻기 위해 전보다 훨씬 대담해져 갔다. 그 까닭은 우선 손을 사용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최초의 인간들의 생존위험 요소는 굶주림과 강한 포식자들로부터의 공격이었을 것이다. 예를 들면 곰 한 마리를 잡기위해서 도구를 이용한, 즉 무기를 이용함해 자신들보다 강했던 포식자를 잡아먹음으로써 이것이 인간의 큰 변화와 더불어 번창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큰 혁명이었다고 생각한다. 어떠한 생명체라도 혹독한 기후, 다른 포식자들로부터의 위협, 생명을 유지해 나가기 위한 최소한의 식량 등 여러 외부적인 요건으로 인해 그 종의 종족 보존 또는 멸종. 이런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요건들이 많다. 이러한 요건들을 이기기 위해 생명체들은 끊임없는 진화와 기후변화의 적응 등이 계속 되어 왔다. 지금도 생명체들의 진화가 계속 되고 있는데 인간은 그런 면에서 진화적인 측면도 중요하게 작용했겠지만 인간은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고 발전시켰다는 쪽에 나는 손을 들고 싶다. 나의 생각과 같이, 저자인 M.일린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이 책을 쓴 것 같은 향기가 느껴진다.인간은 직접 먹이사슬 관계를 끊고 보다 더 나은 도구를 얻기 위해 자연에서 얻었던 도구들을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서툴고 미숙했지만 차츰 시간이 흘러 자신들이 필요한 도구를 더욱 정교하게 만들어 사용했다. 그렇게 해서 도구를 사용함으로써 더욱 더 많은 사냥을 하게 되었다. 그 후 인간에게서 가장 큰 위협이 되었던 것은 바로 기후의 변화였다. 추운 겨울은 나기 위해서 옷이라는 도구가 필요했다. 그래서 곰이나 호랑이의 가죽을 이용해 체온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도 빙하기 때에 인류가 생존 할 수 있었던 방법이라 할 수 있었다. 추운 겨울동안 먹이감도 없었고 굶고 허기진 배를 안고 생각했던 것이 바로 저장이었다. 저장은 도구를 이용해 한 번에 많은 먹이를 사냥한 뒤, 사냥을 하지 못할 때에 저장해둔 먹이를 먹음으로써 생존을 유지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불의 사용. 이것이야 말로 인류의 가장 큰 업적, 발견이라요구 하였다. 짧은 시간 동안에 다른 사람보다 재료를 더 많이 찾아내고, 더 많이 도구를 만들고, 사냥을 더 많이 했다. 그리고 노동이라는 것은 시간을 뺏는 동시에 시간을 만들어 주는 성질을 가지고 있었다. 비록 하나의 도구를 만드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그것을 한 번 만들어 놓으면 다음 사냥할 때에는 훨씬 빠르게 할 수 있었다.이런 도구를 바탕으로 큰 맘모스를 사냥함에 있어서 혼자보다 두 명, 두 명보다 세 명, 세 명보다는 네 명. 이런 사회적이고 단체협력적인 그런 개념도 조금씩 자리를 잡아 나갔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 이전에도 단체생활을 하지 않았던 것일까? 나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했다“ 이다. 동물원에 가서 원숭이들을 본다면 하찮은 원숭이들도 무리를 지어가며 생활한다. 하지만 인간도 원숭이로부터 진화하는 과정에서도 단체생활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조금은 다른 개념이다.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도구를 만들었으며 도구를 만들 때는 시간이 걸리지만 만들어 놓음으로써 포식자들로부터 위험요소가 줄어들었을 것이고 그렇게 함으로써 시간개념과 노동이라는 것도 점차 인식을 했다는 것이다. 그게 바로 원숭이와 인간의 차이라 생각한다. 인식의 차이... 인간은 사람들과 단체생활을 하면서 어떤 무언가를 인식할 줄 알지만 원숭이들은 인간에 비해 그렇지 못하다. 도구의 사용과 발명이 원숭이와 인간의 진화 자체를 구별하는 큰 부분이겠지만 생각할 수 있는... 무언가를 인식 할 수 있는 차이가 더 구별된다고 나는 생각한다.인간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과 함께 살았기 때문에 그들은 언어가 필요 했다. 원시인들에게 언어가 있었을 리는 없을 것이다. 처음에 그들은 온몸으로 사용하여 의사소통을 했을 것이다. 몸을 이용한 의사소통은 물체나 사건을 생생하고 또렷하게 묘사하는 강점이 있었으나, 추상적인 개념은 나타 낼 수 없었고, 어둠 속에서는 이 몸짓조차도 허용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몸이나 혀를 이용한 의사소통이 전부였지만, 인간은 그 이후 언어를 이용해 충 짐작 할 수 있다. 옛날 집은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거의 없고, 파편이나 물건 등의 잔재만이 남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수많은 세월을 거치고 자연적이고 인위적인 힘 때문에 그것이 온전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처음, 인간은 집이 아닌 동굴에서 살았다. 어떤 근거로 알 수 있었냐면 동굴은 단단한 산에 구멍이 뚫은 것이라, 그나마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속에는 뼈를 갈아서 만든 도구를 비롯하여, 사냥도구, 동물의 뼈 등 여러 가지 잔재들이 남아 있다. 인간은 자신들의 생계를 위해 사냥을 하였는데 돌을 날카롭게 간 돌칼이나 나무꼬챙이를 이용한 창 등을 이용해 왔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발전된 도구로 활이 등장하기도 하였다. 활을 이용해 더욱더 많은 사냥감을 획득 할 수 있었고 이런 잉여 생산물을 통해 앞으로 인류에게 나타날 큰 변화의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된 것이다.도구가 더 발전되었듯이, 인간도 변했다. 그것은 땅속에서 발굴된 인간의 뼈를 보면 분명히 알 수 있다. 동굴에 살던 네안데르탈인은 등이 구부정하여 걸음걸이가 어색하고, 이마와 턱이 거의 없는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어서 원숭이와 상당히 비슷하게 보였다. 그러나 동굴을 떠난 인간은 키가 크고 등도 꼿꼿한 크로마뇽인으로, 언뜻 보기에 현대인과 별로 다른 점이 없다.인간들이 사는 주거 형태도 변하였다. 전에는 인간이 만들어 놓은 동굴을 고치고, 자기들의 노동력으로 인간이 살 집으로 변형을 시켰다. 예를 들면 천연의 바위가 튀어나온 챙을 발견하면, 그것을 지붕으로 해서 벽을 붙였다. 벽을 찾아내면 거기에 지붕을 갖다 붙였다. 그 후로도 더욱 발전했는데 땅속에 깊고 넓은 구덩이, 움을 파서 살게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인간들이 지혜를 갖게 됨에 따라 의식주 모든 부분에서 발전하게 되었다. 의식주뿐만 아니라 잉여생산물이 늘고 누릴 수 있는 자원이 풍족함에 따라 예술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원시시대의 거주지 벽에는 이상한 그림이 많이 그려져 있는데 그것은 마술의식 이었다. 특히 이 책에 보면연할 것이다. 하지만 이 시대는 자칫 인간의 역사를 한 걸음 퇴보시키는 것으로 보였다. 왜냐하면 다시 ‘채집의 인간’으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채집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연히 파종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인간은 강물을 따라 이동하였는데 그것은 여러 흔적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인간이 강을 따라 이동한 이유는‘물고기 때문이다. 그 물고기를 얻기 위해 인간은 강에 둑도 만들고, 강을 이용했다. 그리고 짐승을 잡아서도 그것을 바로 잡아 먹는 것이 아니라 곳간과 우리를 만들어 짐승을 키움으로써 가죽과 털을 얻었고, 우유와 많은 고기들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이로써 남자들은 사냥을 하는데 전보다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았고 여자들 또한 파종을 함에 따라 이삭을 찾아 멀리까지 나갈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한계도 있었다. 초원의 토지는 농사에 적합하지 않았다. 집집마다 곡식은 부족했으나 고기와 우유는 풍부했다. 이러한 계기로 가축을 치는 남자들의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되었다. 또한 목축이 농업을 돕게 됨으로써 남자들은 전보다 집안에서 높은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 후 계속해서 남자들의 권한이 강해졌다. 이런 삶의 혁명적인 발전에 힘입어 잉여생산물을 토대로 더욱더 문명이 발전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때까지는 사람들 가운데 부자도 없었고, 가난뱅이도 없었고, 노예도 없었을 것이다. 소박한 오두막에 살고 있던 사냥꾼은 누구나 한결같이 가난했을 것이란 얘기다. 모든 것이 공유였다. 사냥이 순조롭게 되었을 적에는 짐승을 쫒아서 잡은 사람 모두에게 나누어 주었고 목축이란 생산방식을 터득한 이후 유목민족이 등장했다. 이윽고 몇 천 년이 지나갔다. 움집, 엉성한 오두막 대신에 집이 나타났고, 돌과 뼈로 된 도구 대신에 금속의 도구가 나타났다. 처음에 사람들은 긁는 도구를 쟁기로 삼아 땅을 경작하고 있었으나 진짜 쟁기에 가까운 것을 사용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소, 말, 양을 길러 길들였다. 이렇게 사람들 사이에서 점점 노동 분화가 시작되었다. 본다.
    경영/경제| 2006.05.12| 6페이지| 1,500원| 조회(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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