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1. 목표지향 조직행동 모형2. 마르크스주의적 변종2-1. 마르크스주의의 전제2-2. 마르크스주의적 사각의 두 가지 유용성2-3. 마르크스주의적 시각의 장?단점3. 합리적 상황 모형3-1. 목표 고려의 필요성3-2 목표의 우선순위 결정3-2-1. 지배연합이란?3-3. 목표에 기반을 둔 접근방법의 한계3-4. 목표의 중요성3-5. 상황이론의 전개 및 발전3-6. 합리적 상황모형의 장·단점3-6-1. 장점3-6-2. 단점4. 거래비용모형4-1. 거래비용모형의 기초4-2. 이전의 조직행동 모형들과의 차이4-3. 거래비용모형에 대한 두 가지 반응4-4. 거래비용모형의 장?단점4-4-1. 장점4-4-2. 단점4-5. 요약 및 결론1. 목표지향 조직행동 모형목표지향에 강조점을 갖고 목적적이고 합리적인 행동을 보는 조직행동의 모형이 있다. 이 범주에 포함되는 것은 합리상황모형인데, 이것은 마르크스주의나 계층을 전통적인 모형으로 변형한 것이다. 이 범주에는 거래비용모형이 포함되는데 이것은 경제분야에서 발전되어 나왔다. 목표지향 조직행동 모형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르크스적 변종부터 설명을 하겠다.2. 마르크스주의적 변종2-1. 마르쿠스주의의 전제마르크스주의 학자들은 합리성과 조직에 대한 합리적 상황모형에 대하여 매우 다른 시각을 취하였다. 페퍼(Pfeffer)에 따르면 마르크스주의적 분석은 환경결정론을 합리적인 전략적 선택과 혼합시킨다. 결국, 마르크스는 경제체제의 진화는 불가피하다고 주장하였고, 제반 사회적 힘에 대한 자신의 분석에서 어떤 냉혹한 역사적 흐름을 보았다. 조직의 이해와 관련된 마르크스적 분석은 자본자계급과 그 계급이 통제하는 조직이 취하는 의식적이고 합리적인 전략적 행위라는 전제로부터 전개되었다. 이런 의미에서 이 분석은 의식적이고 통찰력 있는 행위를 가정하는 다른 접근방법들과 상당히 일치한다. 골드만(Goldman)이 지적하였듯이, “마르크스주의적 입장은 기술적 결정에서뿐만 아니라 20세기초의 복지노동과 같은 허울좋은 자비로운 프로그램이나 70년대의 민주 접근방법은 일반적으로 합리적 상황 모형이 겪는 것과 동일한 문제들로 어려움을 겪는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노동자통제 노력과 전계급적인 합리적 행위도 물론 위축될 수 있다. 경영자들과 중역들이 다른 의사결정과 집행의 맥락에서 그러한 것보다 마르크스주의적 분석에서 더 합리적이고 통제적인 것으로 가정 될 수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페퍼가 지적하듯이 마르크스주의적 시각은 조직의 속성을 광범위한 역사의 흐름과 연결시키는데 있어서 다른 접근방법들보다 더 성공적이다.합리적 상황모형은 합리성이 반드시 성취도리 수 있다고 가정하지 않으며, 단지 합리성이 시도된다고 가정할 뿐이라는 것을 반복해서 말할 필요가 있다. 마르크스주의적 시각에서 보든 아니면 비마르크스주의적 시각에서 보든, 합리적 상황 모형은 조직행위를 환경적인 제약 및 기회의 맥락 속에서 일련의 목표들 중에서 선택을 한 결과로 본다.3. 합리적 상황 모형3-1. 목표 고려의 필요성목표에 기반을 둔 접근 방법은 의사결정과 관련된 합리성을 가정하지 않으며, 조직은 단지 목표를 수행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도구라는 단순주의적 입장을 취하지도 않는다. 그렇다기보다는 이 접근법은 조직이 현재처럼 행동하는 이유들 속에 목표를 포함시킨다. 목표는 조직문화의 일부이자 의사결정자들의 사고방식의 일부가 된다. 조직은 조직을 구성하는 개인들과 마찬가지로 의도적 창조물이다. 이 의도성은 확실히 외적인 압력에 의해서 극복될 수 있으며, 그래서 조직은 사망하기도 하고 아니면 운영을 근본적으로 바꿔야만 하기도 한다. 환경을 강조하는 모형은 조직의 출생과 사망에 대한 환경의 중요성을 지적하고 있다는 점에서 옳다. 그러나 목표를 고려하지 않는 것은 잘못이다.3-2 목표의 우선 순위 결정조직이 복수의 상충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이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lehman). 이것은 목표들간의 우선순위가 조직에게 문제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선순위는 조직 내의 지배연합에 의해서 확정된다지배연합의 구성원들에 의해서 합쳐지고 결합되고, 수정되고, 조정되고, 공유된다. 지배연합개념을 사용함으로써 합리적 의사결정자로서의 조직개념을 유지할 수 있다.(Pennings& Goodman)3-3. 목표에 기반을 둔 접근방법의 한계Pennings와 Goodman의 “효과성 기준” 개념은 목표와 동일한 의미를 지닌다. 합리성에 대한 그들의 강조는 옳기는 하지만 과장되어있다. 환경에 기초한 모형으로 다시 되돌아가 본다면,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조직 주변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모순적인 성격 때문에 합리적으로 해결될 수 없는 경쟁적인 외적 압력이나 내적 문제들이 있기도 하다.3-4. 목표의 중요성그럼에도 불구하고 Pennings와 Goodman의 접근법은 정치와 조직의 의사결정을 고려할 때에 목표를 끌어들이는 방법으로서 유용하다. 목표의 중요성은 다른 관점에서 접근되어야 한다. Simon은 조직목표 개념은 물상화, 즉 “조직을 그 구성원들의 행위와는 독립된 존재를 갖고 행위를 하는 초개인적 실재로 취급하는”사례라고 주장한다. 우리는 그러한 물화는 필요하고 옳은 것으로 받아들인다. 실생활의 의사결정상황에서 한 행동경로가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일련의 요건이나 제약 전체를 충족시켜야 한다. 때때로 이 조건들 중의 하나가 선택되어 행동목표로 언급되기도 한다. 그러나 많은 제약들 중에서 한 제약의 선택은 임의적이다. 많은 경우에 행동의 복잡한 목표로서 일련의 요건 전체를 언급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 이러한 결론은 개인뿐만 아니라 조직의 의사결정에도 적용된다.그러므로 목표는 조직의 의사결정을 위한 제약이 된다. 환경적 제약도 몰론 마찬가지이다. 복수의 상충하는 목표와 환경적 제약의 관점에서 도출되는 중요한 요소들을 결합하는 한 방법으로서 많은 연구자들은 합리적 상황모형을 옹호한다.3-5. 상황이론의 전개 및 발전합리적 상황 개념은 로렌스와 로쉬(Lowrence and Lorsch)의 탁월한 저작에서 출현한 상황이론으로부터 발전된 것이다. 갈브레이쓰(G6-1. 장점합리성개념에 상황개념을 덧붙이면 합리적 상황 모형이 된다. 조직은 목표를 달성하고 자신들의 환경에 대처하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간주되는데, 그것은 그렇게 할 수 있는 단일한 최선의 방법은 없다는 인식 때문이다. 기업의 자선활동에 대한 버트(Burt)의 연구와 영국 도자기산업에 대한 랭스론(Langston)의 연구와 같은 다양한 발견물들은 이 접근방법을 지지한다. 기업자선활동의 경우에 기업이 순수입 중에서 사전사업에 기부하는 비율은 그 기업이 다른 조직들보다 개인들의 소비에 의존하는 부문에 소속되어 있는 정도와 정비례한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그 조직들은 자선기부를 자신들의 이미지 제고를 통해서 수익성을 증대시키는 것으로 지각하였다. 영국 도자기기업의 경우에 관료제적 요소들을 유지하였다. 랭스톤은 이것은 합리적 상황의 시각이나 마르크스주의적인 노동통제전략의 측면에서 해석될 수 있다고 암시한다.합리적 의사결정 모형에서는 문제의 발견과 진단, 대안의 탐색?평가, 대안 선택 등 의사결정의 각 단계들이 독립적으로 순서 있게 진행된다. 개인은 항상 추구하는 목적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대안을 선택하게 된다. 의사결정에 고려될 수 있는 대안은 모두 인지할 수 있으며 각 대안을 모두 탐색할 수 있고 그 대안들이 가져올 결과를 포괄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대안 분석 시에 가중치나 확률 및 복잡한 계산이 가능하므로 어려운 의사결정 사항도 계산이 가능하다. 대안 선택 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비합리적인 요인은 통제되고 일정한 기준에 따라 최적의 대안을 선택하게 된다.3-6-2. 단점상황이론은 동어반복적이라고 신랄하게 비판받았다. 그 이론은 또한 최선의 조직화방법이 왜 그리고 어떻게 발전되는지를 설명하지 않고 때문에 이론이 아니라고 비판받았다. 이에 덧붙여, 어떤 특정환경에 대한 최선의 조직화 방법이라는 아이디어는 단체협상이나 최저임금 혹은 노사협약에 대한 요구와 같은 정치적 고려를 무시하고 있다. 고효율성은 저임금을 지불하면서 노동자들로 하여금 장시간 노동을 하거나 더 열, 그 접근방법이 상황 모형보다 더 나은게 별로 없다.4. 거래비용 모형4-1. 거래비용모형의 기초거래비용 모형은 경제학분야에서 발전된 것으로 사회학자들의 많은 주목을 끌었다. 이 모형은 일차적으로 올리버 윌리암슨(Oliver Williamson)의 저작에 기초해 있다. 이 모형의 목적은 조직의 존재와 운영, 특히 민간부분에서의 조직의 존재와 운영을 설명하는데 있다.이 모형의 출발점은 재화와 용역의 거래 혹은 교환이다. 이 모형은 개인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한다(경제학자의 합리적 “인간”)고 가정한다. 단순한 거래는 “현장”상황에서 발생하고 자유시장에서 수행된다. 역사적으로 단순시장은 더 복잡하고 불확실한 상황에 의해서 대체되었다. 거래가 발생하는 환경은 점차적으로 불확실해졌고, 관계에 대한 단순한 믿음은 더욱 의문시되었다. 이로 인한 하나의 결과는 위계, 즉 조직의 출현이었다.윌리암슨은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이 선호하는 노선에서 이탈하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생산보다는 거래비용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윌리암슨은 경제하고가 조직사회에 새로운 요인을 도입한다.4-2. 이전의 조직행동 모형들과의 차이전형적인 신고전경제학 모형은 생산기능 관리체계로 기업을 인식하면서 일차적인 결정은 자원, 노동, 자본 등 생산요소들의 최적 혼합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 모형에서 조직구조의 변이는 대체로 무관하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거래비용 시각은 생산이 아니라 재화와 용역의 교환이 중요하다고 가정하고 이러한 교환을 지배하는 고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조직은 불확실한 환경에 대한 반응으로 간주된다. 이 환경에는 신용상태가 알려져 있지 않으며 그래서 기회주의적인 방식으로 행동할지도 모를 잠재적인 교환파트너가 포함된다. 거래를 조직의 위계 안으로 끌어들이면 직접감독과 회계감사 및 다른 통제메카니즘을 통해서 행위를 감사할 수 있다. 행위는 고용계약의 지배를 받는다. 따라서 거래비용은 위계의 존재에 의해서 감소되거나 최소한 통제된다. 이 주장의 논리적 확장은 물론 조직은 신뢰 및 독점의 장한다.
테일러리즘과 포디즘1700년대 후반에 현대 경제학의 창시자 가운데 한 사람인 스미스(Adam Smith)가 생산성 증대라는 측면에서 노동 분화가 제공하는 다양한 장점들을 지적한 바 있다. 그는 저서인에서 핀 생산 공장에서의 노동 분화를 예로 들었다. 노동자 1인당 생산량이 20개에서 4,800개로 중가하였는데, 분화된 작업을 하는 개별 노동자는 고립되어 혼자 일하는 경우에 비해 무려 240배 생산하였음을 기술하고 있다(Smith, 1910).초기 형태의 컴퓨터 제작자이기도 한 배비지(Charles Babbage)는 스미스의 분석을 확장한 바 있다(Babbage, 1835). 배비지에 따르면, 생산 기술의 진보는 각 노동자의 직무가 단순화되어 다른 노동자들의 직무와 통합된 정도에 의해 측정될 수 있다. 이런 과정은 고용주로 하여금 노동자를 고용하는 비용 및 각 작업에 숙달되는 시간을 절감시킬 뿐만 아니라 노동자들의 교섭력을 약화시킴으로써 임금 비용을 낮게 유지할 수 있게 한다.60년 뒤에, 배비지의 이런 생각은 미국에서 기업의 경영 고문직을 맡고 있던 테일러(F.W.Taylor)에 의해 더욱 발전하였다. 테일러가 '과학적 관리 기업(scientific management)'이라고 불렀던 이 접근 방법은 작업 과정에 대한 세밀한 연구를 통해 작업들을 정확하게 시간이 부여되고 조직화되는 단순 조작들로 세분화하는 것이다. 테일러리즘(Taylorism)은 비록 그 영향이 다양했지만, 많은 나라에서 산업생산과 기술의 조직화 형태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일본은 이에 대해 부정적이어서, 일본의 산업화는 대부분의 서구 사회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경로를 밝게 된다. 일본 산업은 초기부터, 정밀한 업무 분화 대신 상당한 정도의 업무 융통성을 부여하는 작업팀, 작업 집단 활용이 주요한 고려 요소였다.테일러는 산업 효율성 향상에 관심을 기울인 반면 생산품이 어떻게 팔려야 할 것인가는 거의 고려하지 않았다. 대량 생산은 대규모 시장을 필요로 하는데, 포드(H. Ford)가 이 사실에 주목한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다. 포디즘(Fordism)은 대규모 시장 개척과 연관된 대량 생산 체계를 지칭하는 용어이다. 포드가 1913년 미시간에 설립한 공장에서는 T형 포드 자동차 한 종류만을 생산하였는데, 이 작업에 작업 속도, 정밀도 및 조작의 간편화에 맞추어 설계된 전문화된 작업 용구와 기계가 사용되었다. 포드가 행한 혁신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시카고 시 도축자엥서 도살된 가축이 라인에 의해 옮겨지면서 각 부분이 해체되는 것에서 착안하였다고 일컬어지는, 움직이는 조립 라인(assembly-line)의 설치였다. 포드 공장의 조립 라인에서 각 노동자는 차체가 라인을 따라 움직일 때, 각기 특정한 업무를 맡고 있었다.포드즘과 테일러리즘의 한계한때는 포디즘이 산업 생산의 전 영역에 걸쳐 미래상을 대변하는 듯이 보였다. 그러나 여러 이유로 인해 실제로 그렇지는 않았으며, 포디즘의 '절정기'는 이미 지나갔다.(Sabel, 1982). 사실상 포디즘은 자동차 산업을 비롯한 몇 개의 산업 부문에서만 활용되었을 뿐이다. 이 생산 체계는 대규모 시장을 겨냥하여 표준화된 생산품을 만들어 내는 산업 부문에서만 사용되었는데, 그 이유는 기계화된 생산 라인을 설립하는 데 막대한 비용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일단 포디즘식 생산 체계를 설립하고 나면 융통성이 별로 없어서 새로운 생산품을 만들어 내려면 대개 막대한 재투자가 필요했다. 또한 포디즘 생산 방식은 공장을 설립할 충분한 자금이 있는 경우에는 모방하기가 꽤 쉬웠고, 노동력이 값싼 국가의 공장들과 경쟁하기는 어려웠다. 이런 이유들이 일본 자동차 산업 초기 발전의 한 요인으로 작용했으며(현재 일본의 임금 수준은 더 이상 낮아지지 않는다), 보다 최근에는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의 한 원동력이 되었다.테일러식 경영 기법이 항상 높은 자본 투자를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테일러리즘의 한계는 주로 인간이 기계와 다르며, 기계처럼 취급받는 데 분개를 느낀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직무가 단조로운 작업들로 세분화되어 있는 경우는 노동자의 창의성이 개입될 여지가 거의 없다.(Salaman, 1986). 이런 상황에서, 노동자들로 하여금 이럭저럭 최소 한도의 일을 하며 시간을 때우는 것 이상으로 동기화하기는 매우 어려우며, 직무 불만족 수준은 높다. 테일러 자신이 창안해 낸 극단적 형태의 '과학적 관리 기법'은 광법위하게 적용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테일러가 wdn시한 현대 산업의 몇 가지 특성이 광범위하게 확산된 것은 사실인데, 그 이유는 생산의 기계화가 자연스럽게 지향해 나갈 노동 분화로의 경향을 그가 잘 예측했기 때문이다.
l정책의제설정이론왜 어떤 문제는 정부에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데 다른 문제는 공식적인 거론도 없이 방치하는가?이에 대한 답변을 구하는 것이 정책의제설정이론이다.정책의제설정(Agenda Setting or Agenda Building)이란 정부가 정책적으로 해결을 위하여 사회문제를 정책문제로 채택하는 과정 또는 행위를 의미한다. 즉, 사회문제가 정책문제로 전환되는 과정이나 행위를 의미한다. (정정길,215).정책문제는 정부가 사회문제중에서 특정 사회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심각하게 검토하기로 결정한 문제를 말한다.등장배경 - 1960년대초반기 흑인폭동은 미국정치계와 정치학계에 커다란 충격을 주게된다.다원주의적 민주정치가 실현되고 있다고 믿고 있던 미국인에게 정상적인 요구투입이 아닌 폭력이라는 방식의 사용에 대하여 왜 그러한 형식에 의존하지 않으면 안되었는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고 이들의 흑인차별 문제해결에 대한 요구가 정부의제로서 검토되지 않았음을 알게된다.사회적문제 -->사회적잇슈-->공중의제-->정부의제Cobb & Elder의 정책의제설정단계1)사회문제와 사회적 쟁점(Social Issue) :사회문제는 바람직한 상태와 현재상태간의 차이가 크다고 일반적으로 인식되어 이 차이가 줄어들어야 한다고 생각되는 문제를 말한다.사회적 쟁점은 문제의 성격이나 문제의 해결방법에 대해서 집단들 사이의 의견의 일치를 보기 어려운 사회문제로서 집단들간에 논쟁의 대상이 되어있는 사회문제를 말한다.집단간 논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문제의 핵심적 성격을 무엇으로 정의하느냐에 따라 어떤 해결방법을 채택하느냐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고 어떤 해결방식을 택하느냐에 따라 집단별로 받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예)특정재화의 가격상승을 (쌀값의 폭등) - 서민생활의 위협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물가불안의 요인으로 볼 것인가1997년 경제위기의 핵심은 무엇인가? 실업의 문제? 구조조정의 문제?수도권 문제의 핵심은 무엇인가? 경쟁력 약화의 문제 vs. 지역불균형의 문제모든 사회문제가 사회적쟁점이 되정부의제가 된 것을 역진하여 정부의 PR을 통하여 공중의제가 된다. 가족계획사업, 새마을운동,사회정화운동 범죄와의 전쟁등③내부접근형(Inside Access Model)정부기관내의 관료집단이나 정책결정자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외부집단에 의하여 주도되어 최고정책결정자에게 접근하여 문제를 정부의제화하는 경우.동원형과 달리 내부접근형에서는 공중의제화하는 것을 막으려 한다. 주도집단이 정책의 내용도 미리정하고 이 결정된 내용을 그대로 또는 최소한의 수정만으로 집행하려고 시도한다.예: 무기구매계약, 외교 국방정책, 경제개발계획등정책의제 설정이론:1)사이몬의 의사결정론(Decision Making Theory)H. Simon. "Bounded rationality" 비경제학자이면서 최초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간이란 연속적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기계이다(serial information processing machine). 그러나 인간은 정보를 인지하는 능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문제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일 수 없다.조직체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주의집중력에 한계가 있으며 정치체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회문제 중에서 정책문제로 채택되는 것은 어쩔 수 없이 소수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그러나 사이몬의 이론은 왜 무수한 사회문제중에서 일부만 정책문제로 채택되는가에 대한 설명은 되지만 왜 특정의 문제가 정책문제로 채택되고 다른 문제는 제외되는가에 대한 설명은 하지 못한다(정정길,227).2) 체제이론(System Theory)사이몬의 이론과 기본적으로 유사하다.즉, 체제의 과중한 부담을 피하기 위하여 소수의 사회문제만을 정책문제로 채택한다. 체제의 문지기(gate keeper)가 선호하는 문제가 정책문제로 채택된다. 여기서 체제의 문지기는 공식적 정치제도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모든자 들(대통령, 고위행정관료, 국회의원 등)이 문지기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체제이론 역시 어떠한 문제를 문지기가 선호하게 되는 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고 있다한 정책을 그대로 받아들인다.(2)다원론(Pluralism)다원국가론: Laski, Mclver : 국가도 전체사회를 구성하는 하나의 단체에 불과하고 따라서 국가의 주권도 다른 사회단체인 노동조합이나 종교단체가 행사하는 영향력과 본질적으로 차이가없다는 이론. 국가주권의 상대성, 국가기능의 축소를 주장한 이론.미국의 다원론: Bentley, Truman.잠재이익집단론중복회원 - 일정 집단의 특수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다른 집단의 이익을 크게 손상시키지 못한다는 이론.달(Robert A. Dahl. Who Governs?. New Haven: Yale University Press.1961.)의 지역사회연구(다원론의 내용)헌트가 명성이 있는 사람만을 분석한 것에 대하여 명성과 실제적 영향력은 다를 수 있음을 지적하고 중요한 이슈에 대하여 결정과정을 분석하고 정치적 엘리트의 역사적 변화를 분석하여 다원론을 구성함.달은 뉴헤븐이라는 중소도시를 대상으로 이 지역이 과두제적사회에서 다원론적 사회로 변화하였다고 주장.선거에 의하여 선출된 공직자를 분석처음에는 귀족가문에 의하여 독점 -> 자수성가한 기업인들 -> 1900년 이후 노동계층이나 중하류층의 이민후계인 평민출신에 의하여 장악되었음을 밝힘.첫째, 동일한 사회계층출신의 소수엘리트가 전체지역사회를 지배하고 있다는 엘리트론를 정면으로 반대한다.?)먼저 분야별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엘리트가 서로 다르다. 교육, 도시재개발, 정당내의 출마 및 후보자결정등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엘리트들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遁)엘리트의 출신성분이 다르다. - 선거에서 당선된 공직자가 시대별로 출신계층상 변화를 보임?)엘리트가 다원적인 가장 큰 이유는 정치적 자원배분이 누적적이 아니라 분산되어 있기 때문이다. 정치적 자원은 부, 자금, 명성, 인망, 정부의 공식지위, 정보, 시간적 여유등이 포함되는데 한두개의 자원이 풍부한자가 다른 자원까지 모두 지니는 경우는 드물다는 것이다.둘째, 엘리트집단 전체가 대중의 요구에 민감하게 움직인다는 문제의 발전과 정치흐름에 영향. 정책의 흐름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기회의 포착(184) - 참여자, 대안의 존재여부, 무엇이 사람의 관심을 끄는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3)무의사결정론 (Non-decisionmaking Theory)신엘리트주의로서의 무의사결정론: Bachrach, Baratz:무의사결정은 의사결정자의 가치나 이익에 대한 잠재적인 도전을 억압하거나 방해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결정.달은 정치권력의 두가지 측면을 간과하였음을 지적.정치권력자들은 ①정책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결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②정책결정과정에 선행하는 정책문제의 채택과정에서 영향력을 발휘한다.달은 전자의 것만을 분석함.후자의 영향력은 엘리트들에게 불리한 문제가 처음부터 제기조차 되지 못하도록 요구를 억압하는데 행사되기 때문에 은밀하고 비밀리에 행사된다고 주장(P.Bachrach and M.Baratz, "Two faces of Power", APSR, Vol.56. 1962.pp947-952).이렇게 엘리트들에게 안전한 이슈만을 논의하고 불리한 문제는 거론조차 못하게 봉쇄하는 것을 무의사결정이라한다.예: 거대한 철강회사(US Steel) 때문에 지역사회의 정치체제가 공장공해문제를 거론조차하지 못했던 경우, 지하탄광의 열악한 작업환경에 대하여 탄광노동자들의 항의가 정책 문제화되기 전에 탄광주들에 의하여 거론 조차 되지 못한 사실 등이 예.안성지역: 광역상수도사업(시청, 국회의원) vs. 안성천 정화 취수 물공급 (시민단체)무의사결정을 추진하는 방법이나 수단: Bachrach, Baratz①폭력의 이용 - 테러②혜택을 박탈하거나 새로운 이익으로 매수③정치체제내의 지배적 규범이나 절차를 강조하여 변화를 위한 주장을 꺽는 간접적 방법. 새로운 주장을 비애국적, 비논리적, 절차나 규칙에 위배되는 것으로 낙인찍는 방법.④정치체계의 규범, 규칙, 절차자체를 수정 보완하여 정책의 요구를 봉쇄하는 방법.무의사결정은 정책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일어난다고 Bachrach, Baratz는 주 설정의 개념- 정책의제설정과정에 따라 정책과정이 변화- 의의: 정책의제설정이란 정책결정기구가 사회문제를 정책적 해결을 위하여 정책문제로 채택하는 과정 또는 행위- 정책문제의 형성과정event problem social problem issue제 2 절 政策議題의 類型1. 코브와 엘더(Cobb & Elder)의 分類1) 체제의제(Systematic agenda)공중의제 , 토론의제2) 제도의제(Institutional agenda)정부의제, 공식의제, 행동의제2. 존스의 분류1) 문제정의 의제(problem definition agenda)정책문제의 원인 규명과 관련된 의제2) 제안의제(proposal)문제정의 단계를 지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단계에서 제시되는 의제3) 협상의제(bargaining agenda)관련집단과 협상하는 의제4) 반복의제(continuing agenda)구의제제 3 절 정책의제 설정의 의미와 과정1. 정책의제 설정의 의미- 정책과정의 첫번째 단계- 정책의제설정에 의하여 차후의 정책과정에 차이를 보임Cobb & Ross의 동원형 : 합리모형에 의한 결정외부주도모형 : 점증적 결정- 주도자 : 외부주도모형에서는 이익집단, 정당, 언론기관, 일반 국민- 정책의제수용기관: 의회, 행정수반 및 행정관료, 각급 행정기관, 사법부2. 정책의제 설정의 과정1) Cobb, Ross & Ross의 이론가) 제기(initiation) 단계나) 구체화(specification) 단계다) 확산(expansion) 단계라) 진입(entrance) 단계(1) 외부주도모형다원화된 국가체제의 국내정책의 의제설정과정을 잘 설명(2) 동원모형동원모형은 정책결정자들이 제기한 정책을 공중의제로 전환하여 정책문제화하는 과정(3) 내부접근모형정책결정체제 내부에서 채택되어 집행되는 정책을 잘 설명2) 존스(C. Jones)의 모형① 사건의 인지 및 문제 정의② 결속 및 조직화③ 대표④ 의제 채택 단계제 4 절 정책의제 설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일반적으로 문제가 구체적이고, 한 비판
한 음운이 일정한 환경에서 변하는 현상을 음운의 변동이라고 한다. 음운은 놓이는 위치에 따라 변할 수도 있고, 인접하는 음운끼리 변할 수도 있다.음운이 변동할 때는 일정한 규칙이 있기 때문에, 이를 음운 규칙이라고도 한다.1. 음운 규칙의 종류(1) 음절의 끝소리 규칙 : 어떤 음운이 음절의 끝 위치에서 다른 음운으로 바뀌는 음운 규칙이다.1)책[책], 밖[박], 부엌[부억], 안[안], 발[발], 잠[잠], 압[압], 앞[압], 낟[낟], 낱[낟], 낯[낟], 낮[낟], 낫[낟], 났[낟], 강[강].국어에서 음절의 끝에 오는 자음은 7개(가,가,가,가,가,가,가) 뿐이다. 음절이라는 것은 표기되어 있는 글자 덩어리가 아니라, 발음했을 때 나오는 소리의 덩어리이다. 발음 기호 안에 써 넣은 것이 음절이다. 이 일곱 외의 자음은 우리가 그 음가(音價)대로 발음하는 것이 불가능하다.2)값[갑], 삯[삭], 앉(다)[안(따)], 않다[안(타)], 섧(다)[설:(따)], 곬[골], 훑(다)[훌(따)], 닳(다)[달(타)], 삶[삼:], 읊(다)[읍(따)], 닭[닥], 읽(고)[일(꼬)], 읽(지)[익(찌)], 넓(다)[널(따)], 밟(다)[밥:(따)]겹받침은 일단 가장 큰 원칙은 둘 중에 하나만 발음된다는 것이다. 남은 문제는 앞 자음을 발음하느냐, 뒷 자음을 발음하느냐는 문제다.ㄳ, ㄵ, ㄼ, ㄽ, ㄾ, ㅀ, 가, ㄶ → 앞자음을 발음(가, 가, 가, 가, 가)(ex) 넋, 여덟, 엷다, 넓다, 앉다, 않다, 닳다, 핥다, 값 ...ㄺ, ㄶ, ㄿ → 뒤자음을 발음(가, 가, 가)(ex) 밝다, 닭, 칡, 닮다, 읊다 ...3) 음절의 끝소리 규칙에도 예외가 있다.예외 1 ㄼ'밟-' : 자음 앞에서 '가'이 선택됨.(예) 밟다[밥따], 밟고[밥꼬], 밟지[밥찌]...'넓-' : '넓죽하다[넙쭈카다]', '넓둥글다[넙뚱글다]'의 두 가지 경우에서 '가'이 선택됨.예외 2 ㄺ용언의 어간 끝 자음이고, 뒤에 '가'으로 시작되는 어미가 오면, 첫 자음인 '가'이 선택됨. 이[오시], 옷을[오슬], 젖으로[저즈로], 꽃이[꼬치], 끝을[끄틀]옷 안[오단], 웃어른[우더른], 잎 위[이뷔], 앞 일[암닐], 젖 이[전니]다음 형태소가 조사, 어미일 경우에는 그대로 다음 음절의 첫소리가 된다. 그러나 다음 형태소가 자립성이 있는 단어일 경우에는 일곱 자음 중의 하나로 바뀐다.예외 3 위 규칙에서는 어긋나지만 많은 사람들이 다르게 발음하면 그것을 맞는 것으로 인정한다.(예) 맛있다[마딛따, 마싣따], 멋있다[머딛따, 머싣따], 디귿이[디그시], 히읗에[히으세], ...(2) 동화(同化) 규칙 : 한쪽의 음운이 다른 쪽 음운의 성질을 닮는 음운 규칙1) 자음 동화 : 비음화, 유음화, 구개음화, 된소리되기㉠ 입는[임는], 밥물[밤물], 닫는[단는], 국물[궁물]㉡ 급류[급뉴→금뉴], 백로[백노→뱅노]㉢ 담력[담녁], 종로[종노]㉣ 신라[실라], 천리[철리], 논리[놀리]㉤ 칼날[칼랄], 찰나[찰라], 말 눈[말룬], 앓는[알는→알른]이처럼 두 형태소가 결합할 때, 음절의 끝 자음이 그 뒤에 오는 자음과 만나면, 어느 한 쪽이 다른 쪽을 닮아서 그와 비슷하거나 같은 자음으로 바뀌기도 하고, 양쪽이 서로 닮아서 두 자음이 모두 바뀌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을 자음 동화(子音同化)라고 한다.자음 동화는 연이어 나타나는 두 자음의 소리의 성질을 비슷하거나 같게 하여, 이들을 좀더 쉽게 발음하려는 데서 일어난다.·비음화(鼻音化) : ㉠, ㉡, ㉢처럼 비음이 아닌 소리가 비음에 동화되어 비음(가,가,가)으로 바뀌는 규칙·유음화(流音化) : ㉣, ㉤처럼 유음이 아닌 소리가 유음을 닮아 유음(가)으로 바뀌는 규칙방향에 따라 역행 동화 A + B → B(B') + B 곤란, 국물, 끝내, 잎눈, 밭머리, 입모양...순행 동화 A + B → A + A(A') 찰나, 남루, 왕릉, 땔 나무, ...상호 동화 A + B → C + C(C') 십 리, 국력, 독립, 나뭇잎 ...정도에 따라 완전 동화 A + B → B + B , A + A 신라, 값만, 끝나다심리, 맡는다, 부엌문 ...자음 동화는 표기에 반영되지 않았다. 곧 음운의 변동이 일어난 모습인 '궁물, 면니, 뱅노, ...'로 표기하지 않고, '국물, 몇 리, 백로, ...'로 표기한다.·구개음화(口蓋音化)굳이[구디→구지], 미닫이[미다디→미다지], 굳히다[구티다→구치다]밭이[바티→바치], 같이[가티→가치], 붙이다[부티다→부치다]이처럼 끝소리가 '가,가'인 형태소가 모음 'ㅣ'로 시작되는 조사, 접미사를 만나면 '가, 가' 소리가 각각 '가, 가' 소리로 바뀌는데, 이를 구개음화라고 한다. 구개음화는 소리나는 위치가 다른 두 음운 사이의 거리의 차이를 좁혀서 발음을 쉽게 하려는 데서 비롯된다.구개음이란 한자를 풀이하면 '입천장 소리'라는 뜻이다. 구개음화는 표기에 반영되지 않는다. 곧 구개음화가 일어난 모습인 '구지, 부치다, 해도지, ...'로 표기하지 않고, '굳이, 붙이다, 해돋이, ...'로 표기한다.·된소리되기국밥[국빱], 걷고[걷꼬], 역도[역또], 없다[업따], 젖소[전쏘], 덮개[덥깨]이처럼 두 개의 안울림 소리가 만나면 뒤의 예사소리(가,가,가,가,가)가 된소리(가, 가, 가, 가, 가)로 바뀌는데, 이를 된소리되기라고 한다. 이러한 된소리되기 현상은 안울림 소리와 안울림 소리가 만날 때 규칙적으로 뒤엣것이 된소리로 나는 필연적인 현상이다.'사는 것'이 힘들고 고되면'싸는 것'이 되고, 그렇게 되면 '인생'은 '똥'이 된다.된소리되기 역시 표기에 반영되지 않는다. 곧 된소리되기가 일어난 모습인 '국빱, 걷꼬, ...'로 표기하지 않고, '국밥, 걷고, ...'로 표기한다.2)모음 동화 : 전설모음화, 모음 조화·전설 모음화(前舌母音化)㉠ 남비→ 냄비, 사끼→새끼, 멋장이→ 멋쟁이㉡ 어미 → 에미, 손잡이→ 손잽이, 고기→ 괴기, 학교→ 핵교이처럼 앞 음절의 'ㅏ,ㅓ,ㅗ,ㅜ,ㅡ'가 뒤 음절에 전설 모음인 'ㅣ'가 오면 이에 끌려서 전설 모음 'ㅐ,ㅔ,ㅙ,ㅞ,ㅣ'로 변하는 현상을 전설 모음화라고 한다. 이를 달리 'ㅣ'모음 역행동화(uml 사투리일 뿐이다. 전설 모음화된 단어를 표준어로 인정한 또다른 예로 '서울내기, 시골내기, 풋내기, 신출내기, 소금쟁이, 담쟁이, 골목쟁이' 등이 있다.'학교'와 '핵교'의 차이점은? '학교'는 '다니는' 곳이고, '핵교'는 '댕기는' 곳이다. ^^·모음 조화(母音調化)(가) 막아, 막아서, 막아라, 막았다 (나) 먹어, 먹어서, 먹어라, 먹었다(다) 졸졸, 퐁당퐁당 (라) 줄줄, 풍덩풍덩국어에서는 위의 예처럼 같은 계통의 모음끼리 어울리는 현상이 있다. 즉, 양성 모음은 양성 모음끼리, 음성 모음은 음성 모음끼리 어울린다. 이러한 현상은 (가), (나)처럼 어간과 어미의 결합이나, (다),(라)처럼 의성어, 의태어에서 나타나는데, 이를 모음 조화라고 한다. 양성/음성에 따라 어감(語感)이 분화될 수도 있다. 양성(陽性) 모음 ㅏ, ㅗ 밝고, 작고, 가벼운 느낌 (예)캄캄하다, 팔짝팔짝, 소곤소곤, 톡톡, ... 음성(陰性) 모음 ㅓ, ㅜ 어둡고, 크고, 무거운 느낌 (예) 컴컴하다, 펄쩍펄쩍, 수군수군, 툭툭,...(가) 곧바로-곧바루 (가) 깡총깡총, 껑충껑충 - 깡충깡충(가) 꼬볼꼬볼, 꾸불꾸불-꼬불꼬불 (가) 잡아-잡어, 같아-같어(가) 접어-접아, 붙어-붙아 (가) 곱아→고와 , 고맙아→고마워(가) 접고-접구, 먹고-먹구(가) 일상 생활에서 둘 다 많이 쓰이긴 하지만, '곧바로'를 바른 형태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가), (가) 모음조화가 지켜지지 않은 '깡충깡충', '꼬불꼬불'은 바른 형태로 인정되지만, 모음조화가 지켜진 '깡충깡충', '꼬볼꼬볼'은 틀린 표현이다. (가), (가) 모음 조화 규칙이 점점 약화되고 있지만, '-아/-어' 계열의 어미에서 모음 조화가 음성 모음을 가진 용언의 어간 뒤에서는 엄격하게 지켜짐을 알 수 있다. (가) 한글 맞춤법 제18항 다음과 같은 용언들은 어미가 바뀔 경우, 그 어간이나 어미가 원칙에 벗어나면 벗어나는 대로 적는다. ...6. 어간의 끝 '가'이 'ㅜ'로 바뀔 적깁다 : 기워 기우니 기웠다굽다[炙]: 무거우니 무거웠다밉다: 미워 미우니 미웠다쉽다: 쉬워 쉬우니 쉬웠다다만, '돕-, 곱-'과 같은 단음절 어간에 어미 '아-'가 결합되어 '와'로 소리나는 것은 '-와'로 적는다.돕다[助]: 도와 도와서 도와도 도왔다곱다[麗]: 고와 고와서 고와도 고왔다'가'불규칙 용언의 경우, 어간이 두 음절 이상일 경우에는 어간 끝 음절의 모음에 관계 없이 '-어' 계열의 어미를 선택한다. 그러니 '아름답- + -아'의 경우, '아름다와'가 아니라 '아름다워'가 맞다. 다만, 어간이 한 음절로 되어 있고 그 모음이 'ㅏ, ㅗ'인 경우에만 '-아' 계열의 어미를 선택하도록 한다.(가) 어미 '-고/-구'의 경우, '-고' 형태만 인정하는 어문 규정에도 불구하고 현실 언어에서는 '-구'도 쓰이고 있음을 보여준다.이상을 볼 때, 현실 언어에서 모음 조화는 약간의 흔적만 남아 있을 정도로 이미 파괴된 상태이다.(3) 축약/탈락 : 두 음운이 하나의 음운으로 축약되거나 어느 하나가 탈락하는 음운 규칙1)축약(縮約)(가) 낳다[나타], 낳고[나코], 국화[구콰], 닫히다[다치다](나) 가리- + -어 → 가리어 → 가려, 오- + -아 → 와위의 예처럼 형태소와 형태소가 결합하면서 두 음운이 한 음운으로 줄어드는 현상을 음운의 축약이라고 한다.·자음 축약 (가,가,가,가) + 가 → (가,가,가,가) (예)놓다[노타], 닫히다[다티다→다치다], 잡히다[자피다], ...·모음 축약 : 두 모음이 한 모음으로 줄어드는 현상(예) 그리- + -어→[그려], 보- + -아라→[봐라],...(2)탈락(脫落)(가) 울- + -는 → 우는, 솔 + 나무 → 소나무(나) 쓰- + -어 → 써(가)에서는 '가'이 사라졌고, (나)에서는 'ㅡ'가 사라졌다. 이처럼 형태소와 형태소가 결합하면서 한 음운이 아예 발음되지 않는 현상을 음운의 탈락이라고 한다.자음탈락 동음 탈락 : 연이은 동음 중 앞 자음이 탈락 ex)간난(艱難)→가난, 종용(從容)하다→조용하다, ...'가' 탈락 : '가, 가, 가' 앞에..
(1) 국어의 음운변화(音韻變化)글의 주제: 국어의 음운 변화와 표준 발음의 중요성음운의 변화 : 말소리(음운)는 변한다(언어의 역사성).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기도 하고(역사의 변천, 고어에서 현대어),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에 변하기도 한다(지역 방언). 또, 개인에 따라 발음을 달리하기도 한다(개인 방언). 말소리가 변하는 현상을 음운의 변화(개념)라고 한다. 이러한 음운의 변화를 더 자세히 구별하면 통시적(通時的-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인 것과 공시적(公時的-동일한 시간 안에서의 변화)인 것으로 나뉜다. 흔히, 통시적인 변화(>로 표시)를 '변천(變遷)'이라 하고, 공시적인 변화(→로 표시)를 '변동(變動)' 또는 '변이(變異)'라 한다.음운의 변화(화제제시) : 일반적으로, 통시적 음운 변화는 변화의 성격상 자생적(自生的) 변화와 결합적(結合的) 변화로 대별된다. 자생적 변화란, 음운 자체의 성격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변하는 것이며(변하는 조건이 따로 없음, '??'의 소실, 음절 끝소리 규칙), 결합적 변화란 음운의 환경이나 음운이 결합되는 조건 등으로 말미암아 변하는 것이다. 공시적인 음운 변화도 마찬가지로 자생적 변동과 결합적 변동으로 나뉜다. 그러나 공시적인 변동의 경우는 대부분이 결합적 변동이고, 자생적 변동은 많지 않다.음운 변화의 유형(상세화) : 결합적 변동은 다시 일정한 조건 아래에서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결정적(決定的) 변동(필연적, 규칙적, 예외 없음. 설측음화, 된소리되기, 구개음화)과 임의적으로 일어나는 수의적(隨意的) 변동(불규칙, 연구개음화, 모음동화, 양순음화, 사잇소리 현상)으로 나뉜다. //(예시, 구체화)음운은 일정한 환경 아래에서는 예외 없이 일정한 음운으로 바뀌는 것이 있는데, 비음(鼻音) 앞에 오는 /가/은 예외 없이 /가/으로 변하는 것이 결정적 변동의 예이다. 반면, 특수한 경우에만 바뀌는 것이 있는데, 불규칙 활용의 경우 음운 변동은 경우에 따라 나타나기도 하고 나타나지 않기도 하는데, 이는 수의 두드러지게 나타난다.중화의 개념과 특징(주지) :이 밖에, 넓은 의미의 자생적 변화라 할 수 있는 것으로 단모음이나 이중 모음의 변동, 첫소리의 된소리되기를 들 수 있다. '가게 → 가개, 지게 → 지개'에서처럼 'ㅔ → ㅐ'로 바뀌거나, 거꾸로 '덮개 → 덥게, 찌개 → 찌게'에서처럼 'ㅐ → ㅔ'로 바뀌는 일, '거지 → 그지', '더럽다 → 드럽다'와 같이 'ㅓ → ㅡ'로 바뀌는 일, '그리고 → 그리구', '베다 → 비다' 등에서와 같이 'ㅗ → ㅜ', 'ㅔ → ㅣ '등으로 바뀌는 것은 대표적인 단모음의 변동이라 할 수 있다. '계집애 → 기집애, 켜다 → 키다, 며칠 → 메칠' 등은 이중모음이 단모음으로 바뀐 것이다. 이에 대하여, '감다 → 깜다, 닦다 → 딱다, 부러지다 → 뿌러지다, 세다 → 쎄다, 작다 → 짝다' 같은 것은 예사소리가 된소리로 바뀐 예(사회 현상이 심리에 반영됨)이다. 이렇게 발음되는 현상을 통시적 관점에서 보면 국어의 말소리가 변천해 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모음의 변화라든가 된소리되기 같은 현상은 긴 안목으로 볼 때는 통시적 변화로 진행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이러한 발음(모음 변동, 된소리되기)들은 현재 표준 발음으로 인정되지 않고 있으므로 실제 언어 생활에서 주의해야 한다(언어의 사회성).자생적 변화의 종류(첨가):자생적 음운 변화결합적 음운 변화 :앞에서, 중화 현상은 자생적 변화보다는 결합적 변화에서 좀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했다. 국어에서 일곱개의 끝소리 이외의 자음은, 자음으로 시작되는 형태소나 모음으로 시작되더라도 실질 형태소와 결합될 때에는 그 소리가 정해진 대표음으로 실현된다(모음으로 시작되고 형식형태소이면 연음)./가, 가, ㄳ, ㄺ / → /가/ /ㄵ, ㄶ/ → /가/ /가, 가, 가, 가, 가, 가/ → /가//ㄼ, ㄽ, ㄾ, ㅀ / → /가/ /ㄶ/ → /가/ /가, 가, ㄿ/ → /가/이 중에서 형태소 끝소리가 /ㄺ/인 것은 원칙적으로 대표음 /가/으로 중화(부연)결합적 변화로서의 중화 :동화 현상(同化現象)에는 모음 동화와 자음 동화의 두 가지가 있다. 모음 동화는 원칙적으로 표준 발음으로 인정하지 않는다(학교 → 핵교, 어미 → 에미 등과 같이 'ㅣ' 모음 역행 동화에 따른 발음이 상당히 많은데, 이러한 변동의 대부분은 표준 발음으로 인정되지 않고 있다.). 예외적으로 'ㅣ'모음의 순행 동화는 [되여, 피여, 이요, 아니요]만이 허용될 뿐이다. 'ㅣ'모음 역행 동화에 의해 일어나는 변동의 예로는 '가자미 → [가재미], 먹이다 → [메기다], 손잡이 → [손재비], 아기 → [애기]' 등이 있는데, 이러한 변동이 일어나는 경우는 상당히 많지만, 표준 발음으로 인정되지 않는다((신출)내기, 냄비, 동댕이치다, (개구)쟁이는 예외로 인정함).동화의 종류와 모음동화의 예(수의적 변화)(주지) :결합적 음운 변화의 하나로 모음이 바뀌는 예로 전설모음화(前舌母音化)가 있다. 이것은 /가, 가, 가, 가, 가/과 같은 전설 자음 아래 /ㅡ, ㅜ/ 같은 후설 모음이 오는 경우. 이 소리들이 앞에 있는 전설 자음의 영향을 받아 전설 모음인 /ㅣ/로 바뀌는 현상이다. 이러한 전설 모음화의 예로는 '까슬까슬 → [까실까실], 나즈막하다 → [나지막하다], 메스껍다 → [메시껍다], 으스대다 → [으시대다], 층층대 → [칭칭대], 쓴나물 → [씬나물], 쯩[證] → [찡]' 및 '고추 → [꼬치], 부수다 → [부시다], 수줍다 → [수집다]' 등이 있다. 이러한 변동도 모두 표준 발음으로 인정되지 않는 것이다. 이 밖에 원순 모음화(圓脣母音化-순음 자음 밑에서 영향을 받아 평순 /ㅡ/가 원순음으로 변화하는 것))도 많이 나타난다. '기쁘다 → [기뿌다], 슬프다 → [슬푸다], 저버리다 → [저부리다], 아버지 → [아부지]'가 이러한 예이다. 이러한 현상도 물론 발음의 편의를 위해 나타나는 현상이나, 표준 발음은 아니다.(그러나 통시적인 것은 표준발음으로 인정, 믈>물, 블>불, 즛>짓, 어즈러이>어지러이) )모음동화의음에 동화되어 연구개음으로 되는 것이다. 이러한 수의적 변화의 예를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가 → 가/ : 숟가락 → [숙까락], 뒷공론 → [뒨꽁논], 맡기다 → [막끼다]/가 → 가/ : 밥그릇 → [박끄릇], 접견 → [적껸], 갑갑하다 → [각까파다]/가 → 가/ : 건강 → [겅강], 둔갑 → [둥갑], 반기다 → [방기다]/가 → 가/ : 감기 → [강기], 담그다 → [당그다], 꼼꼼하다 → [꽁꼼하다]연구개음화의 조건과 예(수의적 변화)(주지) :양순음화는 양순음이 아닌 소리가 양순음에 동화되어 양순음이 되는 것이다. 이들의 예를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가 → 가/ : 꽃바구니 → [꼽빠구니], 샛밥 → [샙빱], 젖비린내 → [접삐린내]/가 → 가/ : 꽃말 → [꼼말], 냇물 → [냄물],/가 → 가/ : 신문 → [심문], 단백질 → [담백질], 안 먹어 → [암머거], 한 마리 → [함마리]이러한 변화는 비록 자주 일어나는 것이라고는 하더라도 표준 발음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이들 변화는 글을 읽을 때에는 잘 드러나지 않으나, 대화에서는 본인도 잘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不知不識間)에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발음을 점검해 보고 주의를 기울여 바르게 발음하도록 노력해야 하겠다.양순음화의 조건과 예(수의적 변화)(주지) :이 밖에, 동화 현상에 속하는 것으로 구개음화(口蓋音化)가 있다. 구개음화는 혀끝 파열음 /가, 가/이 뒤에 오는 형태소의 소리가 '이'인 경우 이에 동화되어 각각 /가, 가/으로 변동되는 현상을 이른다. '미닫이 → [미다지]', '해돋이 → [해도지]', 및 '같이 → [가치]', '밭이 → [바치]'가 그 예이다.구개음화의 조건과 예(결정적 변화, 표준 발음으로 인정)(주지)결합적 변화로서의 동화 :탈락(脫落)이란, 형태소 결합 과정(합성어, 파생어, 조사 또는 어미와 결합)에서 어떤 음운이 떨어져 나가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탈락의 예로는 가 불규칙, 가 불규칙 등에서 나타나는 음운의 변동이 대표적이 덧붙어 발음되는 현상을 말한다. 그 예로는 사잇소리 현상이 대표적인데, 뒤에 오는 형태소의 첫소리로 '이'나 '요, 여' 등의 소리가 올 때, 흔히 '가' 소리가 끼어 들어 가는 것을 들 수 있다. '꽃+잎 → [꼰닙], 맨+입 → [맨닙], 콩+엿 → [콩년], 눈+요기 → [눈뇨기]'가 그 보기이다. '가' 받침을 가진 소리 뒤에 첨가되는 소리는 /가/로 발음한다. '들+일 → [들릴], 설+익다 → [설릭다], 물+엿 → [물련]'등이 그 예이다. 이러한 사잇소리 현상은 주로 합성어를 만들 때에 일어나는데, 글로 적을 때에는 사이시옷으로 적기도 하는데 발음상으로는 /가/ 소리가 덧붙는 것으로 나타난다. '코+날(콧날) → [콘날], 하루+날(하룻날) → [하룬날], 차+물[茶水, 찻물) → [찬물], 배+머리(뱃머리) → [밴머리]' 등이 그 예이다.첨가의 개념과 사잇소리현상의 조건과 예(표준 발음으로 인정)(주지)그런데 이 사잇소리 현상이 과도하게 적용되어 잘못 발음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가, 가/ 소리를 첨가하지 않을 자리에 이들을 첨가하는 예가 그것이다 '강요 → [강뇨], 금연 → [금년], 육이오 → [육니오], 함유 → [함뉴]' 등으로 발음한다든가, '굴욕 → [굴료], 송별연 → [송별련], 월요일 → [월료일], 활용 → [활룡]' 따위로 발음하는 것이 그 예인데, 이는 모두 표준 발음이 아니다.// 사잇소리 현상에 대한 설명,사잇소리현상이 잘못 적용된 예(부연)이와 비슷하게 쓸데없는 소리를 끼워 넣어 잘못 발음하는 예로 '다르다 → [달르다], 바르다 → [발르다], 흐르다 → [흘르다]' 등도 있는데, 이러한 발음도 표준 발음이 아니다('르'불규칙의 /가/ 첨가)./가/을 이유 없이 첨가한 예(주지)결합적 변화로서의 첨가 :축약(縮約)은 인접한 두 소리가 하나로 줄어드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현상은 '나의 → 내, 너의 → 네, 보이다 → 뵈다'에서처럼 서로 다른 모음이 축약되는 경우도 있고, 자음의 경우에도 축약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