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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엽기광고를 통해 본 문화 평가A좋아요
    최근 인터넷 포탈사이트 검색어 순위에서 "엽기"라는 단어가 몇 달째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자랑하며 1,2위를 꾸준히 유지해오고 있다. 본래 엽기(獵奇)라는 단어가 가진 의미는 이러하다. 엽기란 기괴(奇怪)한 것이나 이상한 일에 강한 흥미를 가지고 찾아다니는 일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괴한 것은 또 무엇일까? 말 그대로 기이하고 괴상하다는 것이다. 엽기라는 단어 자체가 그러한 것을 찾아다니는 행위까지 포함한다면 포탈사이트 검색어의 인기 상한가를 달리는 이 단어는 제 역할을 톡톡히 한 셈이 되었다.엽기라는 말이 사람들의 입을 통해 빈번히 오르락내리락 하기 시작했던 시기는 세기말 조류를 타고 있었던 지난 99년 즈음이다. 이 단어가 가지고 있는 본래 의미와는 상관없이 조금 튀는 행동이나 우스꽝스러운 광경이 연출되면 '엽기적이다' , 혹은 간단하게 줄여 '엽기다'라며, 사용하는데 있어 어쩌면 신중을 가해야 할지도 모르는 이 엽기라는 말이 인사말처럼 일상의 언어가 되어버렸다. 이처럼 엽기라는 단어의 사회적 유행은 무엇보다도 유행에 민감한 광고시장이 이러한 엽기조류에 편승해 '엽기광고'라는 광고의 새로운 장을 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관광버스에나 나옴직한 이박사의 테크노 뽕짝이 BGM으로 깔리는 광고가 등장하더니 이젠 아예 이박사를 모델로 내세운 광고도 여럿 눈에 띈다. 이 뿐만이 아니다. 한국 통신 프리텔의 Na광고를 보면 할말이 없어진다. '출생의 비밀'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광고는 촌스럽고 못생긴(美라는 것은 다분히 주관적인 개념이지만 누구나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보편성을 지니고 있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소년이 "아버지 나는 누구에요?"를 외치면 런닝셔츠 차림의 아버지가 "나도 몰러"라며 어색한 웃음을 짓는다. 정말 황당하기 이를 데가 없다. Na광고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후속편에서는 인기 절정의 가수 god가 외계인으로 등장하고 보기에도 어설픈 UFO가 등장한다. 이러한 광고가 나간지 한 달만에 한국 통신 프리텔의 신규 가입자 수가 20여 만 명이나 늘었다니 이 광고가 사회적으로 화제가 되었음을 충분히 입증해 주고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이 광고의 공략 대상은 누구였을까? 바로 N세대이다. 이러한 일련의 Na광고는 처음부터 N세대의 감수성을 겨냥한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된 작품들이다. Na는 키치와 복고, 과장된 리얼리티, 그리고 복고풍 SF 등의 엽기를 통해 N세대에 다가서고 있다.광고는 30초라는 한정된 시간 안에 어떻게 해서든지 소비자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박히게 하는 것이 최대의 과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행에 민감해야하며 필요에 따라서는 유행을 창조하고 타깃의 흥미를 무엇보다도 정확히 끄집어내어 그들의 구미에 맞는 광고를 제작하는 것이 일반적인 제작 관례이다. 따라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인 광고가 현 시대의 소비세대인 N세대의 키워드인 엽기를 놓칠 리가 없다. 광고에서의 엽기 역시 본래의 의미에 충실한 뜻으로 쓰이지 않는다. 왠지 보는 것이 불편스러운 키치적인 이박사의 「키움닷컴」 증권 광고나 패션몰 「메사」광고. 그리고 시대를 역행하는 듯한 촌스러운 패션의 주인공들이 단체로 등장하는 해태음료의 「갈아만든 배」와 채림과 016Na의 그 소년과 그의 친구들이 단체로 출연하는 「하이홈쩜컴」광고가 있다. 기존의 광고들이 만들어 놓은 것처럼 잘생기고 예쁜 모델들을 기용한 것과 비교하면 정말 엄청난 파격이 아닐 수 없다. 모두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잡아끌기 위함이다. 이처럼 광고에서 보여지는 엽기란 그저 마케팅의 일환으로 하루면 수백 개의 광고를 접하는 소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구매활동까지 이어지게 만드는 수단에 불과할 뿐이다. 하지만 엽기가 이러한 수단에서 머물지 않고 문화를 대변해 주는 코드로서 『엽기 문화』라는 새로운 문화의 조류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의미부여의 과정이 필연적으로 뒤따라야만 한다.엽기에 열광하는 N세대란 누구인가? 그들은 익명성이 보장되는 사이버 세계의 주인공들이다. 인터넷이라는 국경을 초월한 네트워크에 익숙한 그들은 새로운 것, 남들과 다른 것에 흥미를 느끼고 열광한다. 그렇다면 맹목적이기까지 한 이들 세대의 엽기에 대한 열광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잔혹함에 대한 동경이라고 섣불리 판단하기에는 이들의 엽기가 단순히 외설이나 폭력, 호러나 마약같은 일종의 변태문화를 지칭하는 것이 아닌 황당함이 묻어나는 블랙코미디나 키치문화와 맥을 함께 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N세대들은 무언가 황당하고 기발하면 엽기를 가져다가 붙인다. 멋있어도 엽기이고 우스꽝스러워도 엽기다. 귀엽고 순한 동물로 대표되던 토끼 한 마리가 사이버 세계에서 엽기토끼라는 이름을 가지고 등장하기까지 했다. '엽기'가 그 본래의 뜻을 벗어나서 거의 '황당한 재미' 정도의 뜻으로 마구 쓰이며 현재의 인기를 구가하게 된 데에는 역시 N세대의 네트워크인 인터넷의 역할이 크다.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매체에서는 개인의 힘만으로도 얼마든지 엽기 사이트를 만들 수 있고, 심의 같은 것은 신경 쓰지 않고서도 젊은이들은 여러 사이트, 게시판, 커뮤니티들을 통해 그들만의 문화를 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이야말로 순수엽기와 응용엽기 모두를 융성 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토대를 바탕으로 엽기는 그들만의 문화를 대변하는 키워드가 되어버린 것이다. 하지만 엽기의 일상화가 가지고온 의미의 혼돈 속에서 자살사이트가 등장하고 청탁살인이라는 정말로 엽기적인 사건까지도 약화된 엽기라는 의미 속에 묻혀지면서 진정 엽기에의 열광을 문화라고 까지 명명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해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엽기문화의 확산이 비정상적인 사회, 그리고 혼란스런 사회에 대한 불만을 비꼬아 내놓은 표현이라고 분석해 본다면 그것이 비록 황당하고 실소를 자아내게 하지만 잠시나마 답답한 현실을 잊을 수 있게 한다는 것이 엽기문화가 빠르게 전파된 한 요인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여기에, 선정주의와 상업주의가 더해져 엽기문화의 확산을 부추겼다는 분석도 그럴 듯하게 들린다. 하지만 우리의 엽기에는 부정할 수 없는 특징 한 가지가 있다. 우리의 엽기는 엽기 본래의 잔혹하고 어쩌면은 변태적이기까지한 특성에 열광하는 소수가 아닌 색다른 것에 대한 신기한 느낌만으로 호기심에 가까운 흥미를 느끼는 다수에 의한 것이라는 것이다. N세대들이 엽기에 열광하는 것은 어쩌면 아주 간단한 이유일지도 모른다. 주류문화의 획일성에 반기를 들고 기성세대가 눈살을 찌푸리는 것들에 환호함으로써 그들의 허를 찌르는 묘한 쾌감이 엽기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바로 기성세대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고 일탈이다. 하라면 하기 싫어지는 간단한 논리에 아예 하지 말라는 짓을 골라서 하는 것에서 오는 쾌감말이다. 기성세대의 문화에 순종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문화를 만들고 향유하려는 움직임은 언제나 어느 시대에나 존재해왔던 세대간의 갈등이다. 우리의 부모님 세대가 장발에 미니스커트를 즐겼던 것처럼 말이다. 엽기 신드롬은 상식에서 벗어난 무한한 상상력을 환영함으로써 젊은이들의 신선한 창조에 기여하는 일면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조금만 더 생각해 본다면 엽기가 가져온 신드롬은 유행처럼 잠시 우리 곁에서 머물다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사라져 버리는, 그러한 반짝하는 것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불거진다. 70년대 장발과 미니스커트가 모순적인 사회체제에 대한 젊은 피들의 도전과 항전의 몸짓이었다면 우리의 엽기에는 단지 무언가 새로운 것을 접하는 데서 오는 자극에 대한 탐닉만이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사회과학| 2001.04.08| 3페이지| 1,000원| 조회(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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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니스프리 마케팅 사례분석 평가B괜찮아요
    I. 환경 분석1. 화장품산업의 발전과정생산실적 기준으로 본 화장품 전체시장 규모는 1979년에 1천억원을 달성하고 1991년에 1조원, 3년후인 1994년에 2조원을 돌파하였으며 99년 2조 8365억원으로 화장품 산업은 국민경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산업으로 그 위상이 높아졌다. 연도별 성장율을 보면 80년대에는 생산량, 생산액이 각각 연평균 10%, 21%씩 고성장을 했고 90년대에는 생산량은 1.5% 성장에 그쳐 양적 성숙기에 진입한 반면, 생산액은 고가, 고기능성 화장품 출시로 96년까지 연평균 10% 성장을 거듭했다. 그러나 97년에 들어와 전년비 2.5% 성장으로 성장율 둔화추세를 보였고, 98년에는 97년 말에 불어닥친 IMF 영향으로 전년대비 -12.7%의 성장율을 보였다. 그러나 경기가 다시 회복되고 소비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99년에는 전년대비 17.43%의 성장율을 보여 사상 최고의 수준을 달성했다.국내 화장품 시장 추이먼저 국내 화장품 시장의 시대별 특징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국내 시대별 화장품 시장의 특징 *상황적 특성 기술적 특성 판매 및 유통 1960년이전 제 2차 대전 전후에 시작하여 한국전쟁 등 혼란기에 밀수입된 외국제품이 시장에 범람함에 따라 이를 모방 생산함으로써 화장품의 본격적인 생산이 시작되었다. 크림, 유액, 화장수, 백분 등으로 단순한 수준이었고 제조 역시 수공업 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용원료들도 대단히 단순했다. 판매면에서는 밀수화장품과 외제 모방 화장품들이 유통됨에 따라 정 상적인 마케팅이 없는 상태로 잡화상에 의한 위탁판매에 의존하는 형태를 보여주었다. 1960년대 외국으로부터 많은 화장품관계 정보가 유입되어 새로운 원료의 발굴과 새로운 화장품 개발을 촉진시켰다. 비이온성 계면활성제가 도입, 기술적으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왔으며 부분화장술이 대두되어 입술연지, 아이섀도, 화운데이션, 매니큐어, 마스카라 등이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했다. 또, 특수화장품으로는 파마액, 피부표백제, 염모제 등이 출하되었다. 주로 도매 커다란 변화를 초래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화장품 할인판매점이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시장구조는 점차 경쟁적 시장구조로 변해가는 추세를 보이게 되었다. 1990년이후 시장개방이 본격화되어 외국자본과 수입화장품의 국내시장 잠식이 가속화되면서 국제경쟁력 향상이 시급해졌다. 그리고, 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미와 쾌적한 환경에 대한 요구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의 연구가 필요해졌다. 코스메틱스(cosmetics)에서 코스메딕스(cosmedics)로의 연구개발이 추진되었다. 이는 결국 화장품과 의약품 사이의 구분이 좁혀지고있는 추세를 보이는 것이다. 구조에 있어 다양성을 보이고 있다. 이제는 단순히 제조업체에서 대 리점, 화장품 소매점으로 이어지는 시판조직이나 혹은 방판조직 뿐만아니라 슈퍼체인, 편의점, 약국 등 새로운 유통채널도 나타나고 있다.2000년 우리나라 화장품 시장의 전망은 밝다. 지난해 국내 화장품 생산액은 98년 2조3,845억원에 비해 17.4% 늘어난 2조8,000억원에 달하며 매출 역시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대한화장품공업협회가 발표한 '99년 유형별 화장품 생산실적'에 따르면 휴업 중이거나 생산실적을 보고하지 않은 업소를 제외한 124군데 화장품회사가 올린 생산실적은 생산량과 생산액이 모두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실적은 지난해 국민총생산액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IMF 관리체제 이후 크게 감소됐던 국내 화장품 생산이 회복기로 돌아섰음을 보여주고 있다. 즉, IMF를 지나오면서 다시 소비성향이 회복되고 다변화하여, 기능성화장품 등 소비자의 새로운 수요증가에 따라 내수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화장품 업계가 올린 매출규모 약 3조원에서 국내 생산제품이2조 4,268억원, 수입제품이 4,156억원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태평양이 생산매출액 7,172억원과 수입매출액 406억원을 합한 7,578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LG화학이 3,636억원으로 2위, 코리아나화는 제자리걸음을 계속하고 있다. 주요 화장품회사별 1/4분기 매출실적에 따르면 경기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전문점을 통한 화장품판매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이처럼 전문점을 통한 화장품판매가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은 경기가 회복세로 접어들면서 직판을 포함한 방문판매와 백화점 경로가 큰 폭의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홈쇼핑을 비롯해 할인마트, 통신판매, 사이버 쇼핑몰, 약국 등이 화장품의 새로운 유통경로로 등장하면서 상대적으로 시장을 잠식당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문점을 유통경로로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 회사들의 경우 전문점 시장의 위축과 신생 업체들의 적극적인 시장공략으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 수준에 그쳤거나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화장품시장에 새로운 판도변화가 몰아치고 있다.2) 세계 주요국의 화장품시장 동향선후진국을 막론하고 화장품시장은 확대일로에 있다. 유럽의 경우 98년도 화장품시장 규모는 450억 달러로 전년에 비해 6.4% 증가했으며, 소득수준의 향상에 따라 개도국에서의 화장품 수요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화장품은 주로 젊은 여성이 사용하는 것으로 여겨졌으나, 이제는 노년층 여성들의 화장품 사용도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남성들의 화장품 사용도 일반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제조업체들은 신기술·신제품 개발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장확대를 유도해 가고 있다.세계 주요국의 화장품시장은 전통적으로 유명브랜드 제품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으로서도 해외시장 확대의 여지가 적지 않으며 최근 수출량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즉 98년도 우리나라의 화장품 수출은 6,859만 달러로 12년 전인 86년의 927만 달러에 비해 7배 이상 증가했다.그리고 피부보호 제품 (face mask)의 시장이 급신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피부보호(skin care) 제품 시장은 1993∼97년 기간 중 약 22% 증가해 97년의 경우 그 시장규모가 284억7,400만 달러에 이르렀다.특기 햇빛보호 제품의 11%을 차지했다. 전세계적으로 1993∼97년 사이 햇빛보호 제품의 판매량은 27% 증가해 97년 판매액은 35억 달러에 이르렀으며, 2001년까지는 26.8%가 더 증가해 판매액이 4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유럽과 북미가 여전히 중요한 시장으로 남아 있을 것이나, 태양빛 노출의 위험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개도국 시장도 크게 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2. 마트시장에 대하여..현재 국내의 유통 시장은 종래의 백화점, 편의점, 재래 시장등과 새로 부상한 대형 할인매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그 중에서 대형 할인 매장의 경우는 현재 몇몇 소수의 기업들이 시장을 선점한 상태에서 경쟁 기업들의 진출이 이루지고 있는 형국이다. 그 시장의 주된 기업은 신세계의 E-Mart, 프랑스계 기업인 Carrefour, 롯데의 마그넷, LG 상사의 LG Mart, 미국의 월마트, 삼성의 홈플러스 등이다. 이들 할인점 사업은 입지, 장치 산업인 만큼 선점효과가 중요하다. 국내 할인점은 93년 첫 선을 보인 후 98년 97개, 99년 115개로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할인점 선두인 토종E-Mart는 10월말 현재 점포 27개로 시장 점유율이 25%정도가 되고 후발 업체인 마그넷도 16개에 달한다. 올해 신설 점포만 그 중 절반인 8개에 달한다. 프랑스계 까르푸도 올해 매장을 8개나 늘려 점포 수를 19개로 확충했다.다음은 주요 대형 할인 매장들을 살펴보겠다.1) 신세계의 E-mart우리나라 최초의 대형 할인 매장이다. 1993.2 창동 영업프로젝트팀 구성하여 점포 컨셉을 확정하였다. 미국 월마트와 같은 Everyday Low Price 영업정책을 표방하면서 1993년 7월 E-mart의 현재 점포 명칭을 확정하였고 그 해 11월 12일 창동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들어갔다. 1993년 처음 생겼을 당시에는 소비자와 제조업체의 인식이 부족해 많은 어려움과 에피소드를 남겼다. 매장 내 판매사원이 없어 마음대로 상품을 고를 수나라 농산물 유통의 선진화를 위하여 1995년 5월 1일 농협중앙회가 전액 출자하여 설립한 농산물유통 전문 회사이다. (주)농협유통은 농산물 종합유통센터(양재, 창동 )와 하나로클럽·마트(소비자 대상 농산물 판매장)를 운영하고 있다. 농산물 종합유통센터는 중간유통단계없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바로 연결, 도매기능과 직판기능을 한곳에서 365일 24시간 운영함으로써 생산자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세계유일의 한국형 농산물 종합유통센터이다.5) 월마트1962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에 구멍가게 같은 잡화점으로 시작한 Wal-Mart는 Every day low price 전략으로 소비자들을 파고 들어 60년대 말 15개 점포였던 월마트는 70년 뉴욕증시에 상장한 직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했다. 80년대 들어서 창업 20년 만에 세계 최대 유통업체로 성장하였다. 99년 회계연도에 기록한 매출액은 1650억 달러(188조원)로 한국 정부의 1년 예산이 100조원을 웃도는 수준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규모다. 특히 올해엔 2000억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 반세기 동안 미국 최대 매출기업으로 군림해온 제너럴 모터스를 밀어 내고 미국 최대 매출기업으로 떠오를 전망이다.1998년 10월 한국 마크로의 4개 점포를 인수하여 한국 시장에 진출한 월마트는 현재 신규 출점 2곳을 포함 6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월마트는 전세계 4093개 매장을 운영중인 명실 상부한 세계 최대 유통재벌이지만 한국시장에 진출 후 월마트 성공 비결인 가격 차별화에 실패하고, 입지산업 전형인 할인점 사업의 선점에서 뒤쳐져 명성만큼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고 있다.II. 회사 소개㈜태평양1945년 9월 5일에 창립되어 화장품(국내 1위), 생활용품(샴푸ㆍ치약ㆍ세제), 설록차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3월 19일 제40기 정기주주총회를 마쳤다.작년도 영업실적을 보면 매출 7,066억(전기대비 2.3% 증가). 당기순이익 153억(전기대비 37.8% 증가)의 양호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보통주 11%(전기대비 다.
    경영/경제| 2000.12.10| 10페이지| 1,000원| 조회(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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