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검도의 정의와 목적 및 죽도 파지법1. 검도의 정의.검도란 검을 통한 도이니 검을 능숙하게 사용함은 검술이라 하겠으며 수행과정에서 정신력을 주입시키고, 그 결과 인격, 언행이 고상하여져 몸과 마음이 완전한 인간으로 향해 가는 그 특유의 수행을 검도라고 정의할 수 있다. 즉 검술은 검도의 체육성을 의미하고, 수행과정이라 함은 검도의 테크닉, 즉 정신적·육체적· 경기적 훈련을 의미한다.그리고 정신력은 의도적으로 수련에 임하는 올바른 교양적 태도를 의미한다. 이것이 결여되고는 유능한 선수야 가능하지만, 도의 입장에서 요구하는 검도인의 성장은 불가능해진다. 여기에서 의미하는 인격이 바로 검도수행의 목적이며 검도 특유의 인격형성, 즉 도인이 된다는 것으로 바꾸어 말하면. 올바른 인간행위를 하는 인간을 뜻한다. 바로 忠·孝·信·勇·仁 등의 검도에 내포된 의도에 부합되는 인간형성을 말하는 것이다.그리고 언행은 검도인 특유의 무게와 약속이행 및 검도인 끼리의 관계유지에 필요한 품위와 언어, 그리고 대인관계에 있어서 품위 있는 언어행동을 뜻하며 언행의 공상이라 함은 과거의 유교·불교의 전통적인 장점을 현대적인 모랄로 정립된 내용을 의미한다. 완전한 인간이라 함은 신체적으로 최대한 강건하게 하며 그 외 정신적·인격적 면에서 다섯 등급으로 구분된 가치등급으로-성자·현인·인자·지자·우자로 나누는 것이 타당하다면, 여기에서 한 계단 상승을 목적한, 즉 완전한 인간은 불가능하지만 그렇게 되기 위한 바람직한 목표의 실행을 의미한다.마지막으로 특유의 수행이라 함은 일반 다른 무도, 체육종목에서 쉽사리 따르지 못하는 특수훈련인 모한·모서의 연무나 도덕적·윤리적 국가관·인생관 등의 절대철학을 지니고 하는 훈련을 의미하는 것이다.2. 검도의 목적.1.심신단련-----체육성2.정신수양-----도덕성3.기술연마-----경기력4.화랑정신 앙양------검도의 발생배경 보존3. 도장삼례.1)국기에 대한 예의2)사범에 대한 예의3)상호간의 예의4. 죽도파지법옛말에 검(劍)은 봉(鳳)과 같고 도(刀)는 호(虎)와 같다고 했다. 검은 가볍고 도는 무겁게 쓰는 것이다. 그 자체도 검은 가볍고 도는 무겁다. 죽도(竹刀)이든 목도(木刀)이든 도(刀)이든, 또는 한 손으로 쓰든지 두 손으로 쓰든지 간에 슴베(칼자루)를 잡고 검을 쓰게 마련이니 그 파지법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죽도, 목도, 도는 각각 그 특성에 따라서 파지법에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그 원리는 같다. 죽도도 앞으로 목도와 같은 손잡이로 개량될 것이니 검도를 처음 배우는 사람은 목도로 기본을 깨치는 것이 좋을 것이다.원래부터 도(刀)는 양손을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니 앞에서도 말했지만 그 무게 때문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도(刀)·검(劍)은 왼쪽에 차고, 뽑을 때는 오른손으로 칼 코등이 바로 아래 슴베를 잡아 뽑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니 도(刀) 같은 경우는 그 무게 때문에 슴베가 자연 길게 마련이라 오른손으로 잡고 남은 슴베의 머리부분(柄頭)은 왼손으로 잡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雙手執柄). 그래서 죽도도 슴베(손잡이)의 앞부분(코등이 밑)은 오른손으로 잡고 왼손으로는 머리부분을 잡아 오른손이 앞으로 나가고 왼손이 뒤로 오게 된다.☞잡는 법과 손의 모양(가운데칼 : 중단세)손바닥은 장심(掌心)과 장근(掌根) 그리고 다섯 손가락으로 구분된다.이 손바닥의 죄고 푸는 요령이 검도의 가장 중요한 기초이며, 또한 가장 어려운 수수께끼 이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효과적이고 합리적으로 칼끝에 힘이 전달되게 하여 유효격자를 얻느냐 하는 것이다. 죽도를 잡을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새끼손가락과 엄지의 작용이다. 왼손 의 세 손가락(가운데·약·새끼)을 둥글게 구부려 죽도를 손바닥 안에 집어넣듯이 하고 엄지의 장근(掌根)을 가볍게 눌러 가운데손가락 위에 엄지를 약간 포개어 잡는다. 검지는 둥글게 구부려 손잡이 밑을 떠받치듯이 한다[그림11-2]. 오른손도 비슷한 요령으로 코등이 바로 아랫부분을 잡는다. 이 때 양손의 호구(虎口 : 엄지와 검지가 갈라지는 부분)는 칼등과 일직선상에 있어야 한다. 잡는 요령은 다음 순서와 같이하면 좋다.1 손바닥이 앞으로 향하게 한다.2 팔을 구부린다.3 손뼉치듯 손바닥을 합친다.4 오른손은 앞으로 하고 왼손은 뒤로하되 배꼽보다 약간 아래로 내린다.5 죽도를 잡는다. 오른손과 왼손의 간격은 한 주먹에서 한 주먹 반쯤이 적당하다.☞주의사항1 어깨에 힘을 빼고 아랫배에 힘을 준다.2 팔굽은 굽혀져 있어야 하고 팔꿈치가 옆으로 튀어나오면 안 된다.3 죽도를 잡는다고 했지만 꽉 잡고 있는 것이 아니고 손바닥을 둥글게 하여 그 안에 죽도를가볍게 밀어넣었다고 느낄 정도가 좋다. 손바닥에 힘을 주어 잡는 것은 나쁘다. 꽉 잡으면칼끝에 힘이 들어가지 못하므로 특히 유의해야 한다.죽도가 배꼽에서 돋아나온 몸의 일부처럼 느껴지면 아주 좋다.Ⅱ. 해동검도와 심검도.1.해동검도.정조때 간행된 무예도보통지 에는 우리나라는 옛부터 궁시 한가지 기예만 있고, 칼과 창은 헛되이 무기만 있고 쓰는 법이 없다. 고 하였다. 그래서 임진왜란을 당하매 우리 군사들은 창을 가졌으되 휘둘러 싸워보지도 못하고 칼은 칼집에서 뽑지도 못하고 흉악한 왜적의 칼에 꺾이고 말았으니 이것이 모두 창과 칼을 쓰는 법이 전승되어 오지 않았던 까닭이라 밝혔다.이러한 역사적 반성에도 불구하고 그 후로는 무예는 외면되어 왔고, 급기야 일본에게 국권을 탈취 당하는 수모를 당하고 말았다. 이러한 역사의 치욕에 대한 반작용으로 해방이후 우리 나라에는 수많은 종류의 무술이 생겨났다. 그런데 이들 무술 중에는 일본무술을 우리 것으로 변형시킨 것이 있는가 하면, 어떤 것은 알맹이는 일본무술 그대로이면서 형식, 논리만 우리 것이라고 강변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현재까지 알려진 것으로는, 일제시대 이전부터 우리 민족이 발달시켜온 무술이라고 객관적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은 활쏘기, 씨름, 택견 단 세 종류뿐이다. 이외에 연원이 불분명하다는 단점을 무릅쓰고 각종 무술과 문헌자료 그리고 인접 전통분야를 참조하여 전통무술에 접근을 시도하고 있는 단체들이 많이 있다. 이중에서 두드러지게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해동검도 이다.해동검도는 현재 미국에서 선불교를 포교하고 있는 원광(김창식)스님이 1960년대에 창안한 심검도가 그 전신이다. 원광은 당시 화계사 주지 종산대선사(68세)로 부터 참선검법을 구전심수로 이어받아 득도하였다고 한다. 원광은 포교를 목적으로 1969년에 서울 역수동에 도장을 개설하였다. 이때 고등학생이던 신이철(현 목사),나한일이 처음으로 문하생이 되었고, 뒤를 이어 정도근,송복근,김정호(대한 해동검도 총관장)등이 차례로 제자가 되었다. 그후 원광이 도미함에 따라 그 도장은 나한일이 맡게 되었다. 해동검도란 명칭은 1983년 나한일이 서초동에 도장을 개설하면서 처음 사용하였다고 한다.현재 해동검도는 심검도와 분리되었고 김정호를 중심으로 한 기존의 대한 해동검도협회와 결별한 한국해동검도협회(회장 나한일)로 양분되었다. 나한일씨와 김정호씨의 불화는 법정시비로까지 번졌다. 여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체육회 가맹단체인, 대한 검도회가 해동에 대하여 검도 라는 명칭사용을 중지할 것등 몇 가지 이유를 들어 고소해왔다. 또 나한일씨가 드라마 무풍지대로 인기가 올라가면서 그가 검도 7단이라고 소개되자 대한검도회에서는 유단자사칭으로 고발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고소사건은 무혐의로 처리되었지만 기존의 검도계의 반목은 해묵은 것이었다.
◈해동유래 ◈1) 고조선 시대수두라는 곳에서 무예수련과 종교행사를 가졌던 것으로 사료되며 천부경, 삼일신고 등의 가르침과 함께 무예수련의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으나 검법 형태는 검법이라기 보다는 생활도구로서의 역할이 더 강했을 것으로 추측된다.2) 삼국 시대삼국시대의 검의 재질과 형태는 비슷하고 각 국가의 지형적 특성과 사람들의 기질에 따라 검법이 공통성과 차별성이 있었을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1고구려산악적 특성과 중국과의 빈번한 전쟁을 통하여 이루어진 대륙적 특성을 띤 검법과 말타기, 활 쏘기가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검은 옷을 입은 무사단 인 '조의선인'과 '사무랑'의 존재가 알려지고 있고 검법으로는 유유의 장백검법이 많이 알려져 있고 만주벌판을 휩쓸며 중국과 대등한 세력을 키웠던 역사적 사실로 보아 상당한 검법과 기타 무예들이 발달했을 것으로 생각된다.2백 제백제에 대한 역사서의 소멸로 백제에 대한 고증은 어렵다. 다만 백제의 도검으로 일본국왕에 하사한 것으로 알려진 칠지도검이 존재하고, 일 본에서 사무라이로 발전한 '싸울아비' 무사도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검법역시 고구려나 신라 못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된다.3신 라/통일신라진흥왕 37년에 창설된 화랑도가 존재하여 유능한 화랑을 비롯한 김유신 같은 유능한 장군과 젊은이를 양성하였고 검법으로는 황랑창이 본국검법 을 행하였다고 기록에 전하였으며 이 검법의 보는 조선조의 무예백과전서인 [무예도보통지]에 실려있다.3) 고 려고려의 통일국가적 성격으로 이전의 삼국의 검법이 서로 교류하며 한국 전통 검도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구체적인 검법이 소개 된 것은 없고 초기에는 문신위주의 시대흐름으로 무신들의 검법의 형태가 다소 정체되었고, 중기이후 무신들이정권을 잡으면서 다시 검법이 발전하게 되었으리라고 사료된다.4) 조 선사대부정치의 강화로 무예를 가진 무신들이 천시를 받게 됨에 따라 우리나라 고유 검도가 전반적으로 쇠퇴하게 되는 시기이다. 국가적으로 일반인들에 대한 무예연마를 금기시 하는 풍조가 강함에 따라 이전에 존재하였던 검법을 비롯한 무예들이 산중으로숨거나 개인적인 교습으로의 형태를 띄게 되었다.5) 일제 시대일제의 전통문화 말살정책에 의해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던 무예들이 거의 소멸하였고(택견의 경우 민간에서 놀이화의 형태로 겨우겨우 명맥을 유지) 전통 검도는 깊은 산중에 더욱 숨어들어가게 되었다. 이때 일본의 겐도(Kendo)가 일제에 의해 우리 나라에 소개됨으로써 주객전도의 형체 로 해방이후에까지 그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현대의 해동검도(한국해동검도를 중심으로) 해동검도가 처음으로 일반대중과 인연을 맺게되는 시기는 1968년 5월 서울 성동구 신당동에 대한불교조계종 심검도 호법총관이란 이름으로 체육관을 개관하고서 일반회원을 모집, 검도를 보급하면서 부터이다. 당시의 관장은 서울 북한산의 화계사에서옛부터 산중에서 전해져오던 검술을 연마하면서 아울러 주지스님으로 계시던 숭산대선사에게서 참선검법을 수련한 김창식 관장(원광스님)이었다. 김창식 관장은 검 수련과정에 선수행을 병행하면서 검법을 가르쳤습니다. 이는 전통적인 검 수련과정에서는, 검법을 통한 신체적인 단련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선의 수련을 병행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초기의 수련과정은 관장이신 원광스님의 영향으로 다분히 불교적 내재자의 계율훈련식으로 이루어졌고, 이후 신당동에서 1년간 총관으로 있다가 1969년에는 동대문구 약수동(신설동)으로 자리를 옮겨 6년간 검도의 보급에 힘썼다.초창기의 해동검도는 불교적인 영향등으로 인해 일반인들에게는 접근이 쉽지가 않아 몇몇 사람들만 하는 것으로 인식되었다.1975년 김창식 관장은 당시 사범으로 있던 나 한일씨씨에게 검도장을 맡기고서 미국 보스톤으로 불법과 검도 보급을 목적으로 총관을 옮겼다. 1980년에는 현진영화사 사장 김두철씨의 후원으로 서초동으로 총관을 옮겼고, 1984년에는 심검도호법총관을해동검도로 바꾸게 된다. 이는 수련을 하던 회원 최태민씨에 의해 주창되어, 나한일씨에 의해 제청되 명시화 됐다. 이전에는 심검도호법총관으로 이어 왔었다.88올림픽 이후 스포츠가 일반 대중들에게 저변 확대되고, 영화배우를 겸했던 나 한일씨(한국해동검도협회장)씨의 매스컴 영향으로 인하여 신체적 강화와 정신적 훈련을 동시에 요하는 해동검도가 대중적 스포츠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해동격검 ◈일반적인 격검술은 kendo를 생각하지만 전래의 격검술이 있다. 이는 원리를 이해하면 한층 쉬운 격검술이며 파괴적이다. 기존의 겐또는 직선적 공격을 강조한다.이에 반해 해동격검술은 원형적인 공격이 기본이며 핵심이다.1. 1타 기술 상대와의 대적시 빠른 스피드와 순발력을 요구하는 1타 기술이다.여러 기술의 선행과제로써 간단하게 하는 1타와 직접적인 유효타로써의 1타 기술로 구분 을 하겠다.- 손목치기- 좌우목치기- 다리치기- 머리치기- 찌르기2. 2타 기술 2타 기술을 처음 수련시에는 손목의 힘으로 연습이 되지만,좀 지나면 어깨, 허리, 상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전신의 몸동작이 선행되어야 한다.- (좌우)다리(좌우)목치기- 손목(좌우)목치기- 손목머리치기3. 3타 기술 연속기술이 수련되기위해서는 일단 손목의 힘이 받쳐줘야 다음의 기술이 보법과 이루어져 빠른 동작이 완성된다.- 다리목목- 손목목목4. 연속 치기- 손목목목 다시 목목다리 다시목목5.연습하기(수련)- 1인 수련 타격대나 지지대를 이우하여 보법의 웅용과 함게 격검수련을 한다.격검의 좌우돌려치기도 중요하지만 몸의 흐름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타격부위의 상하 균형을 잘 유지하며서 보법과 웅용을 한다.- 2인 수련 공격자와 방어자는 2개의 죽도, 목검을 사용해서 좌우의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이룬다. 물론 2인의 보법은 일정한 스탭을 유지한다.6. 자유 대련- 좌우로 돌면서 때로는 직선적으로 앞으로 전진하면서 죽도로는 충분히 머리를 감싸면서 시행한다.- 좌우의 흐름과 수직으로의 몸놀림의 흐름을 깨쳐서 몸전체의 리듬으로 격검을 시행한다◈기본 동작 ◈검의 휴대법 및 인사법검을 들었을때 검을 왼손에 들었을때는 네 손가락으로 검집을 잡으며 엄지 손가락으로 검막을 눌러 잡고 검날이 위로 향하게 잡은 상태에서 검자루 부분을 검집 부분보다 높게 잡아 보행시 검이 검집에서 빠지지 앉게 주의 하여야 한다.-인사법검을 왼손에 들었을때의 인사법은 왼손의 검이 수련자의 몸 중앙에 오도록 수직으로 세우 며 검자루 끝을 수련자의 시선의 위치에 고정하여 오른손을 곧게 하여 검자루 끝에 가볍게 붙힌 상태에서 허리를 가볍게 숙여 인사한다.검을 허리에 찰 때 왼손에 의하여 검 날이 위로 향하여 파지 되어있는 검을 오른손 검지 손가락이 검막을 누르고 네 손가락이 검집을 잡아 검을 앞으로 가볍게 당긴 다음 좌측 띠 부분에 검 집 끝부분이 닿으면 왼손 엄지손가락의 유도에 의하여 검을 밀어 넣어 허리에 밀착시켜 왼손 네손가락으로 검집을 잡으며 엄지 손가락으로 검막을 눌러 잡는다.검의 위치는 검자루 끝부분이 자신의 신체 중앙에 위치 하도록 하는것이 검의 운용에 적당 하다.-인사법검을 허리에 차고 있을때 의한 인사법은 왼손이 검을 잡은 상태에서 오른손은 곧게 펴 손 끝이 수련자의 시선의 위치에 오도록 하여 허리를 가볍게 숙여 인사한다.-발검 및 착검발 검 : 발검이란 수련자가 검을 사용하기 위하여 검을 검집에서 뽑는 동작을 말한다.수평발검 검집과 검막을 잡는 왼손을 검날이 수평이 되게 옆으로 틀며 동시에 왼손의 엄지 손가락으로 검집에서 검의 동호인이 빠져 나올 정도로 검막을 밀고 오른손으로 검자루를 잡고 수평으로 발도한다. 이때 검날이 검집을 상하게 하지 않도록 크게 원을 그리며 발도 한다.-착 검착검이란 발검한 검을 검집에 넣는 동작을 말하며 왼손의 세손가락으로 검집을 잡고 엄지 와 검지는 당겨진검의 등부분을 감싸며 검날이 검집에 들어 갈수 있도록 유도하여 검날에 의해 검집이 상하 지 않게 천천히 부드럽게 밀어 넣는다.-검 잡는 방법(파지법) 왼쪽 허리에 찬 검을 발도에 의하여 정면 견적한 상태에서 오른손은 검막 뒷부분 을 잡고 왼손은 검자루 끝부분을 잡는다. 이때 오른손이 검막에 너무 밀착되면 검의 운용 이 부드럽지 못하므로 엄지와 검지가 갈라지는 부분에 검자루를 감은 띠가 2칸 정도 나오 게 잡으며 왼손도 검자루 끝부분을 잡았을때 오른손과 왼손의 사이에 매듭의 4칸이 보이는 것이 적당한 검자루 파지법이다.검등과 오른손, 왼손이 일직선이 되도록 손목을 조절한다.◈검이란 ◈(1) 검의 종류도 검(刀劍) : 칼 과 검도 자(刀子) : 작은 칼도 필(刀筆) : 옛날 중국에서 종이가 발견되기 전 죽간에 문자를 기록하던 붓과그 틀렴을 깎아 내리던 칼검(劍) : 병기 내지는 살상용 칼로서 곡선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환 도(環刀)1 패용에 편리하게 하기 위하여 칼집과 고리가 있는 칼2 보졸일 경우 길이가 1척 6촌, 너비가 7푼3 마병일 경우 길이가 1척 7치 3푼, 너비가 7푼군 도(軍刀) : 칼집은 어피(魚皮)로 싸고, 칠은 검은칠을 하고,장식은 은(銀) 대신 황동을 사용하며, 홍조수아로써 드리우고 띠 는 가죽으로 한다.운 검(雲劍) : 임금의 좌우에서 검을 잡고 호휘하는 관원의 칼. 칼집은 어피(魚皮)로싸고 칠은 주홍색을 사용하며, 장식은 백은 (白銀)으로 하며, 홍수조아로써드리우고 띠는 가죽으로 한다.패 검(佩劍) : 병기 내지 살상용 칼로써 우리말로 환도(環刀)라한다.난 도(鸞刀) : 종묘(宗廟)에서 희생(희牲 : 제물로 쓰는 산 짐승)을 베고 끊는 칼인데,고리에 방울이 있고, 칼 끝에도 방울이 있다.용광검(龍光劍) :단군고기에 나오는 해모수가 찬 전설의 칼.당상보검(堂上寶劍) : 당상은 정3품 통정대부(通政大夫) 이상의 관직으로 국왕이 좌정하는전상(殿上)에서 의장(儀仗)의 하나인 보검을 받들고 서는 당상관쌍수도(雙手刀) : 자루 길이 1자 5치, 날의 길이 5자. 한쪽에만 날이 있고 칼 등쪽으로
1.역사농구는 1891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스프링필드의 YMCA(현재 스프링필드 대학교)체육대학에서,체육연구가였던 제임스 네이스미스(James Naismith) 박사가 창안함으로써 시작되었다.네이스미스는 당시30세의 젊은 체육교사였다. 캐나다의 올몬드 태생인 네이스미스는 맥갈 대학을 졸업하고 캐나다 정부의 행정관이 되기 위해 3년 간 교육을 받는 수습 기간중에 진로를 바꾸었다. 체육학에 남다른 흥미를 가지고 있었던 그는, 스프링필드의 YMCA체육대학에 취직을 한 것이다.스프링필드의 YMCA에서는 체육 시간에 주로 옥외에서 미식축구를 했다. 그런데 눈이 많이 오기로 유명한 스프링필드에서는 겨울철이나 우천시에 마땅히 할 만한 스포츠 프로그램이 없었다. 그저 실내에서 하는 행진 연습이나 독일식 또는 스웨덴식의 딱딱한 맨손 체조 등이 전부였다. 이러자니 한창 피가 끓는 젊은이들에게 별로 인기가 없을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이런걸 운동이라고 할 수 있을까"라는 학생들의 소리없는 불평을 젊은 체육교사 네이스미스도 내심 이해하고 있었다. 네이 스미스는 실내에서도 축구나 미식축구처럼 재미도 있고 운동상의 효과도 얻을 수 있는 스포츠가 없을까 하고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았다. 하지만 좀처럼"이것이다"하는 것을 찾아낼 수가 없었다.그의 첫 시도는 지금까지 운동장에서 하던 미식축구를 실내에서 그대로 하는 것이였다. 그러나 이리저리 튀어 나가는 공 때문에 체육관의 유리창이 깨지고 벽이 망가지는 등 엉망진창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네이스미스는 기성의 스포츠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새로운 것을 개발해야만 했다.그는 "너무 과격한 스포츠는 실내에서 하기에 적당하지 않다"는 것과 "배트, 라켓, 스틱 등의 기구를 사용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새로운 스포츠를 모색하기 시작했다. 공을 사용하더 라도 큰 것이라야 하고, 거친 태클을 없애기 위해선 공을 가지고 달려서도 안 되었다.이런 여러가지면을 고려하면서 "골대를 높게 하는 것이 좋겠다" 는 결론을 내렸다. 골대를 높게 하면.2 - 1.4 m의 높이에 까지 튀어 올라 야 한다.3경기용 설비ㄱ호움팀은 새볼 또는 주심이 쓸만하다고 인정되는 헌 볼 2개를 준비한다. 헌 볼을 준비하였을 때는 주심이 그 중에서 경기용 볼을 선정하고 비지팅 티임이 연습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새볼일 경우 에는 어느 팀도 연습에 사용할 수 없다. 또한 홈팀이 준비한 볼보다 방문 팀의 볼이 좋다고 판단되면 주심은 방문 팀의 볼을 시합용으로 쓸 수 있다.ㄴ게임 위치와 타임아웃 위치 : 게시 원은 적어도 2개의 스톱위치를 준비하여 그 중 1개를 게임위치로 사용한다. 게임위치는 책상에 놓아두어 계시 기록원이 같이 볼 수 있도록 한다.ㄷ30 초 계시용 설비는 선수와 관중이 잘 보이는 곳에 설치하여 30초 계시 원이 이를 조정한다.ㄹ국제농구연맹이 스코어시이트를 공식기록부로 하여 규칙에 정해진 바에 따라 경기전과 경기중에 기 록원이 기록한다.ㅁ규칙으로 정해진 신호구를 준비하고 스코아 보오드는 선수와 관중이 잘 볼 수 있는 곳에 설치한다.ㅂ기록원이 사용할 1 - 5 까지 숫자표시판을 준비하여 기록원은 선수가 파울을 범할 때마다 범한 파울 횟수에 해당하는 숫자를 양팀이 잘 보도록 들어준다. 이 숫자 판은 1-4 까지 흑색,5는 적색으로 표시 한다.ㅅ기록원은 2개의 티임 파울 표시 용구를 준비한다. 한 팀에 7회째의 선수 파울이 발생한 다음 볼이 인플레이 되는 순간에 적색기를 7회째의 선수 파울을 범한 팀에 가까운 기록석 끝에 놓아야 한다.4팀의 구성각팀은 5명의 선수로 구성되며 7명까지 교대선수를 둘 수 있으며 그중 1명은 주장이다. 코우치도 일 원으로 간주되며 코우치는 1명의 어시던트 코우치에 의해 보조될 수 있다. 선수가 미리 스코어 시이 트에 명단을 기입한 다음 늦게 도착해도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 각 선수는 너비 20cm이상의 넘버를 유니폼 앞뒤에 부착하며 각 팀은 4 - 15 까지의 번호를 사용한다. 선수의 수가 12명 초과시는 10단위 의 번호를 사용하나 1 - 4 까지의 숫자만을 사용한다.5경기시간 (Pl한 팀이 한 half에 personal foul이나 technical foul을 포함한 10회의 foul을 범한 경우, 그 team의 모든 선수들의 foul은 상대팀에게 free throw를 2개 주는 것으로 벌한다.ⅰ) Technical Foul; 선수 이외의 사람이나 선수가 범한 파울로 스포츠맨답지 못한 행동에서 일어나는 반칙1스포츠맨답지 않은 행위 : 심판에게 실례하는 태도를 취했을 때, foul을 선언 받고도 손을 들지 않았을 경우, 자기편 선수의 어깨 위에 타는 경우, 기록원에게 아무런 신고 없이 번호를 바꾸었을 때2교체의 위반 : 기록원에게 신고 없이 코트에 들어갔을 때, 심판의 허가 없이 코트에 들어갔을 때, 퇴장명령을 받은 사람이 다시 그 게임에 출장하는 경우3Time-out의 회수 초과 : 허용된 회수(전반 2회, 후반 2회) 이상의 타임아웃을 요구하였을 때※Time-out의 청구·코치는 타임아웃을 청구할 수 있다. 이 때 공은 dead ball이 되며, game-watch를 정지하며 이를 심판에게 알린다.·경기 중 전반 2회, 후반 2회, 각 연장전마다 1회에 한하여 허용이 되나 허용되지 않은 charged Time-out은 다음 half나 연장전으로 넘겨서 사용하지 못한다.4delaying the game : 게임의 진행을 고의로 지연시켰을 경우5코트 무단 이탈 : 코트를 무단으로 이탈하는 경우6코치나 팀 관계자의 위반 : 무단으로 코트에 들어갔을 때, 심판이나 상대편에게 실례되는 언행을 하였을 때, 코트 밖에서 game을 직접 지도하였을 때ⅱ) Personal Foul- 선수의 부당한 신체접촉으로 인한 반칙1holding : 상대방을 붙잡아 행동을 방해하는 것2pushing : 상대방을 미는 행위3hacking : 상대방을 손으로 치는 것4tripping : 다리를 써서 상대방을 넘어뜨리는 것5charging : 상대방에게 부딪히는 행동6드리블 하는 사람의 행동에서 : 신체를 접촉하지 않고도 통과할 만큼 넓은데도 상대방 사이나 상대방과 경 말하면, 지역방어라 보면 된다.상대편에게 쉽게 슛 찬스를 주지 않는 점이 강점.그리고, 리바운드가 강해진다.이작전의 아쉬운점은 45도 양 대각의 3점슛을 내주는 것이다.☞선수 포지션에 대한 설명PG(포인트가드)코트의 감독이라고 불리는 자리.패스가 좋아야 하는것과 경기의 뛰어난 운영력이 필요하다.때론 득점을 하고, 경기를 잘 조절하는 자리다.모든 공격은 포인트가드로부터 시작된다고 할정도..우리나라의 뛰어난 PG는 강동희, 이상민, 김승기, 오성식등..NBA의 뛰어난 PG는 매직존슨(은퇴), 앤퍼니 하더웨이, 팀 하더웨이, 마크 프라이스, 제이슨 키드,캐빈 존슨, 로드 스트릭랜드, 데이먼 스타이우드마이어, 존 스톡턴 등의 선수가 있음.SG(슈팅 가드)3점슛을 특히 잘하는 선수여야 한다.뛰어난 득점력을 갖은 중장거리가 능란한 선수.상당히 센스가 있어야 하며, 배짱도 있는 선수.우리나라의 뛰어난 SG는 허재, 우지원, 문경은등이 있다.NBA의 뛰어난 SG는 마이클 조던, 레지 밀러, 클라이드 드렉슬러, 밋치 레이몬드, 라프웰 슈프리웰, 제리 스택하우스, 존 스탁스 등의 선수가 있음.C(센터)첫째는 장신이어야 한다.공격력이 뛰어난 센터도 좋지만, 센터는 우선 모든 수비의 핵이 되어야한다.골 및 하나만은 철저히 지켜야 한다.최근들어 센터의 중거리슛은 상당히 좋은 현상이라 평을 한다.언제든지 믿음직스럽게 수비와 공격을 하는 선수.우리나라에선 유학을 간 서장훈, 전희철, 한기범, 표필상 등의 선수가 괜찮은 센터.NBA에선 카림 압둘자바(은퇴), 패트릭 유잉, 데이빗 로빈슨, 하킴 올라주원, 알론조 모닝, 릭 스미츠, 샤킬 오닐, 디켐버 무텀보, 숀 브레들리등이 좋은 센터들....SF(스몰 포워드)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팀에게 귀한 1점을 보태줄수 있는 포지션.공격력이 뛰어나야 한다.3점슛, 중거리, 골 및슛등 어느 곳에서도 넣을수 있는 득점맨이여야 한다.때론 리바운드에도 가담을 하고, 때론 어시스트를 하기도 한다.우리나라에선 김영만외엔 그렇게 머릿속에 떠오르는 사람이 없군한구역(골밑 중심으로 다른 색깔을 칠해놓은 범위)에 3초이상 머무르는 것이다. 물론 수비수 두명이 공격선수 한 명을 계속 막고 있다면 당연히 불법수비가 선언되며 공격수가 없는 지역에 수비수 혼자만 서있어도 지역방어로 간주된다.☞시간지루하지 않도록 경기를 촉진하기 위해 시간과 관계되는 규칙이 많이 바뀌었다. 종전 아마추어룰에서 10초, 5초, 3초룰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경기시간이 10분씩 4쿼터로 변했고 가장 중용한 공격제한 시간인 30초룰이 24초룰로 변경됐다.우선 경기시간. 종전 아마추어경기에서 전반 20분 후반 20분으로 나눠하던 경기가 10분씩 4쿼터로 진행한다. 미국 NBA는 12분씩 4쿼터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모두 40분인 한국프로농구보다 경기시간이 8분 길다. 따라서 개인파울도 KBL은 5개면 퇴장당하는 반면 NBA는 개인파울이 6개가 되야 퇴장을 당한다.아마에서 전후반 각각 팀파울 8개째부터 상대팀에 자유투 2개를 주는 규정도 쿼터마다 5개째부터로 변했다.30초룰은 공을 보유한지 30초안에 슈팅을 하도록 규정한 경기촉진룰이다. 이기고 있는 팀이 공을 돌리며 시간을 끌지못하도록 하기위한 것이다.이것이 KBL에서는 24초로 단축돼 경기가 빨라졌고 NBA도 현재 같은 룰을 적용하고 있다. 10초룰도 비슷한 취지인데 공을 가진 팀이 10초이내에 하프라인을 넘어 공격코트로 들어서야 한다는 규정이다.5초룰은 코트에서 공을 가진 선수나 코트 바깥에서 코트 안으로 드로우인 할 때 상대수비에 막혀 5초이상 드리블이나 패스를 못하고 멈춰있을 때 또는 자유투를 5초이상 던지지않을 때 선언되며 공을 상대팀에 넘겨주게 된다. 3초룰은 골밑 제한구역(자유투라인 안쪽에 보통 다른 색깔의 페인트로 칠해진 곳)에 공격팀의 선수가 3초이상 머무르지 못하는 규칙으로 위반하면 역시 공을 넘겨준다. 상대보다 월등히 키가 큰 선수가 골밑에만 서있다가 골을 성공시켜 가뜩이나 큰키가 유리한 농구에서 키만 중요하고 재미없는 경기가 되지않도록 3초안에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며 활발히 움직이게 만(차징)
말과 가까워진다.처음으로 말에 접할 때 감정과 개성이 있는 생물로서의 말에 흥미를 가져야 한다승마는 사람과 말이 커뮤니케이션을 잘 가짐으로써 비로소 다음단계로 전진하게 되는 것이다 단지 말을 타는 것만을 흥겨워할 것이 아니라 승마 전후에 말과 접함으로써 애정 속에서 목적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말과 가까워지는 법1파트너로서 말과 커뮤니케이션 한다처음으로 말에 접할 때 말은 매우 우람하게 느껴진다 말을 가까이 하고서야 동물의 신비스러움은 보다 커지게 마련이다승마클럽의 말은 관리 받고 있는 마사나 운동장에서 거의 하루를 보내고 있다 자연속에서 사는 야생마와 달라서 승용마는 사람이 파트너로서 사귀어 주지 않으면 않된다 매일 보살펴주는 관리원과 훈련을 담당하는 조마사가 항상 같이 있으므로 말은 사람을신뢰하고 또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갖게 되는 것이다2말이 무엇에 반응하는지를 잘 관찰한다지나치게 긴장하거나 공포 화가 났을때는 두 귀가 뒤로 착 접한다말은 처음 보가 것이나 갑작스런소리 빛등을 경계한다 이를테면 자전거의 미끄러지는 소리 카메라의 플래시 우산을 펼칠 때 등에 크게 반응을 보인다 이러한 반응에는 저마다 차이가 있는데 때때로 사람이 들고 있는 비닐봉지나 바닥에 괴어 있는 물의 반사 빛에도 예민하게 반응할 때가 있다 주변을 살펴서 당신의 말이 무엇에 반응하는지를 잘 관찰해야 한다3사람에게 대화하듯 말에게 대화를 걸며 다가간다다가갈때는 말의 이름을부르던가 허이 하고 말을 걸어서 말의 주의를 자신에게 향하게 한다 말의 눈과 귀가 이쪽을 향하고 있고 침착하다는 느낌이 들면 찬찬히 다가간다 결코 겁먹지말고 대화를 걸면서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것이 포인트다.겁을 내거나 불안해하면 말역시 겁을 먹게 된다.4다가갈 때는 말이 시선 안에 들어가게 한다.말에 다가갈 때는 반드시 말의 시선안에 들어가야 한다. 말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이면서 침착하게 다가가는 것이다. 특히 초보자의 경우에는 말 역시도 그 사람과 낯선 사이므로 충분히 대하를 걸면서 접근해야 한다.또한 훈련에 의해 의 여유를 준다.안장을 장착한 다음에는 말 오른쪽으로 돌아가서 오른쪽 복대를 맨다. 이때 안장은 양쪽이 똑같아지도록 주의해서 매야 한 다. 말은 대부분 복대가 거북하기 때문에 싫어하고, 죄어 맬 대 배를 부풀리기도 한다. 복대는 말에 올라타기 직전에 다시 죄어 매야 하므로 지금은 조금만 죄어 매도록 한다.3재갈이 있는 두락을 장착한다.마구. 두락 중에서 말 입 안에 넣는 쇠붙이, 즉 재갈이 달린 것을 륵 이라고 한다. 륵은 크게 수륵과 대륵 으로 구분되는데, 초보자는 주로 수륵을 사용한다.재갈은 재갈 고리에서 고삐로 이어지고, 기수의 미요한 주먹 놀림이 재갈을 통해서 말에게 전달되게 된다. 수륵은 증수리 끈. 이마 끈. 뺨 끈. 코 끈. 목 끈 등 여러 끈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모두가 말의 동작을 컨트롤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장착할 때는 말에 맞추어서 수륵의 각 부위에서 끈 길이를 조절한다.재갈은 말 입 안에 넣어서 절치와 우치 사이의 이가 없는 부분에서 직접 잇몸에 닿게 된다. 또한 각 끈은 말의 동작에 미묘하게 영향을 끼친다. 수륵의 장착이 너무 팽팽하거나 느슨하면 말에게 불쾌감을 주게 되어 컨트롤이 어렵게 되므로 장착은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한다.수륵은 말의 성격에 따라 코 끈의 종류가 달라지고, 재갈도 사용 목적에 따라 달라지므로 각각 알맞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4수륵은 주의 깊게 장착, 조절한다.수륵을 장착할 때 거칠게 하면 말이 아주 싫어한다. 장착하는 순서를 말이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말을 안정시켜가며 벌여야 한다. 장착하기 전에 먼저 수륵의 고삐를 말 목에다 간다. 무구두락을 벗겼을 때 말이 요동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무구두락을 벗겼으면 일단 오른손으로 말의 콧등을 다잡아 말이 목을 움직이지 않게 안다.오른손으로 수륵을 들고 왼손으로 재갈을 말 입 안에 넣어서 재갈을 물게 한다. 재갈을 물지 않을 때는 말 입 옆으로 손가락을 가볍게 넣어서 입을 벌리게 한다. 이어서 정수리 끈을 두 손으로 들고 귀 뒤에까지 넘겨 보낸 후 말에 맞추어 각 끈의 있다. 이것은 밸런스 컨트롤을 필요로 하는데, 맨 먼저 배우는 정확한 기좌가 기본이 된다.3기수의 자세가 말의 동작에 영향을 준다.처음 말을 탄 사람이 아무렇게나 안장에 앉으면 의자에 앉은 것 같은 모양이 되거나 힘을 주게 되므로 상체가 앞으로 기울게 마련이다. 여하간에 상체가 어느 한쪽으로 쏠리면 밸런스를 잡으려고 다리를 들게 되는데, 결과적으로 자세는 불안정해진다.기수의 자세는 땅이 서 있는 자세와 똑같다. 즉 머리 무게가 등 뒤를 거쳐 어깨에서 허리, 허리에서 발바닥으로 무게 중심이 똑바로 내려가는 것이다 말 위에 탄 자세도 이와 똑같이 함으로써 발바닥에서 부게 중심은 곧장 밑으로 빠져나가게 된다. 기수의 무게 중심이 낮기 때문에 움직이는 말 위에서도 자세가 안정된다. 땅에 서있는 자제의 감각을 그대로 숭마에도 적두시키면 된다.머리의 무게는 등 뒤로 어깨에서 허리, 발뒤축으로 무게 중심을 내려보낸다.땅 위에 섰을 때의 자세와 똑같이 무게 중심이 똑바로 발바닥에서 빠져나간면 기수의 자세가 안정되고 말은 가장 밸런스가 잘 잡힌 상체로 전진하게 된다.제쳐 앉는다.기수가 등을 기대듯 제쳐 앉으면 말의 등을 압박하게 되므로 말은 기수를 보다 무겁게 느끼게 된다. 그럴 때 말은 동작을 멈추거나 리듬을 잃게 된다.몸이 기울어졌다. 기수의 상체가 앞으로 기울면 기수의 무게 중심이 말의 어깨에 오게된다. 그럴 때 말은 밟아 버티는 힘이 약해져서 앞으로 뒤뚱거리거나 동작을 멈추게 된다.평보의 말을 탈 때..1평보로부터 말 동작에 익숙해진다.찬찬히 걷는 평보 는 말의 네 다리가 차례로 하나씩 앞으로 나가고 리듬도 거기에 맞추어서 4박자로 된다.기수는 크고 차분하게 옆으로 흔들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평보 때는 먼저 말 위에서 자세를 유연하게 가다듬는 것부터 익혀야 한다. 긴장되어 있으면 차분한 동작일지라도 말과의 리듬이 잘 맞지 않게 된다. 자칫 조금이라도 힘을 주게 되면 자세와 밸런스의 감각을 잡기가 어려워지므로, 기수는 먼저 자신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부터 익혀야 한다다.이때의 자세는 어깨가 뒤로 가게 되고 몸의 상태가 앞으로 기우는 일이 없다. 쌓여진 나무를 무너지게 하지 않으면서 전진하는 감각이 잘 잡히게 된다. 양쪽 어깨뼈를 맞추듯이 끌어내리고 자세를 똑바로 갖는 감각이어야 한다.둘째 손가락과 셋째 손가락을 안장의 전교에 걸고 첫째 손가락으로 위에서 느른다.속보의 운동에서는 되도록 빨리 몸 전체의 밸런스를 잡는 것이 가량 향상의 지름길이다. 말의 리듬에 따라가는 감각을 정확히 잡기 위애 한 손으로는 고삐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안장의 전교를 손가락으로 들 듯 하며 속보의 말을 타는 것이다.이렇게 하면 자세가 안정되므로 남아 있는 힘이 빠지게 된다. 위아래로의 리듬 속에서 쌓여진 나무가 무너지지 않고 또한 똑같은 상태로 되오게 되는 감각을 잡도록 한다. 그 감각에 익숙해지면 다리를 말 몸에 달라붙이는 듯한 잘못도 생기지 않게 된다. 이 훈련에서는 밸런스를 잡기 위해 어느부위에 의식을 집중시키고 어는 곳을 유연하게 해야 하는지, 그 요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속보 때 생기는 잘못..1속보의 빠른 템포에 따라가지 못한다.속보의 템포 빠른 반동을 받고 겁을 먹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처음으로 속보를 타게되면 큰 반동으로 인해 엉덩이가 튀므로 엉덩이가 뒤로 나가기 쉽고 상체는 앞으로 기울게 된다. 그럴 때 자세를 유지하려고 몸 전체에 힘을 주기 때문에 뒤꿈치가 들어져서 자세가 몹시 불안정해진다.또한 무의식중에 말 몸에 가까이 다가가는 사람도 있다. 여하간에 안장에서 몸이 튀어나오기 쉽고 몸을 구부려서 상체를 뒤흔들리게 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몸을 안정시키기 위해 안장을 쥐고 타도록 해본다.앞으로 기울게 뒷면 기수의 무게 중심이 올라가고 반동 때문에 엉덩이가 튀기 쉽다. 또한 무릎에 힘이 쏠려서 뒤꿈치가 들어지므로 상체의 쌓여진 나무는 앞으로 무너진다. 이렇게 기수의 무게 중심이 앞에 오게 되면 말이 밸런스를 잃고 앞으로 넘어지듯 하는 예가 많아진다.2안장에 아무렇게나 앉는다.기수가 미처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말과 크기 때문에 그 어긋난 밸런스가 속보 때보다 더 커져서 말은 그 즉시 구보를 계속하지 못하게 된다. 항상 자신과 말의 관계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자기 앞에서 말이 뛰고 있다는 이미지를 잊지 말아야 한다.결코 자기가 앉아 잇는 밸런스를 달라지지 않게 해야 한다. 구보에서는 말의 목이 오르락내리락한다. 그것은 말 자신이 몸을 충본히 놀리며 뛰지 않으면 리듬을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기수의 자세는 내내 땅을 향해 수직이다. 지신의 무게 중심을 똑바로 아래로 내린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구보에서는 말이 뒷다리를 내딛기 뒤해 몸을 땅에서 뜨게 한다. 그리고 뒷다리를 내디딘다음 앞다리의 리드로 몸이 앞으로 뻗어진다. 기수는 몸이 들려진 다음 말이 전진하며 뻗는 동작에 따라 자신의 몸이 내려앉는 것을 느끼게 된다.말은 앞다리를 편다음 오그리면서 다리를 내딛기 위해 뒷몸부터 들어지게 한다. 기수는 몸이 내려앉은 다음 다시 뒤에서 밀어돌리는 듯이 들리는 느낌을 받는다. 이 구보에 대하야 자신의 밸런스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항상 무게 중심을 똑바로 아래로 내리면서 그 상태에서 말이 동작에 따른다.3시소의 이미지로 구보의 말을 탄다구보 때 기수는 말의 동작에 이끌려 기듯이 일정한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속보때와 마찬가지로 등자는 항상 일절한 무게로 밟아서 다리로 자신의 체중을 지탱하여 다리 사이의 터널을 말이 스무드하게 지나가듯이 한다.시소를 떠올리면 구보의 성질을 잘 이해할 수 있다. 시소를 타면 몸이 위로 들려지거나 아래로 내려져도 자신의 체중은 줄곧 땅에 대하여 수직으로 내려올 것이다. 이러한 자세는 시소가 올라갈 때 시소의 널판자로부터 가슴은 멀리하고 발은 땅을 향해 펴는 것으로서 이루어 진다. 이것은 땅에 내려질 때 발이 땅에 붙듯이 하여 충격을 흡수함과 동시에 다시 들려지는 데 대한 준비를 하는 것이다.구보에서는 기수의 몸이 들려질 때 말이 목은 내려간다. 마치 말 목 너머로 시소의 상대편이 있다고 이미지하면 구보와 시소의 원다.
1. 스키의역사인류가 남긴 벽화나 유품들에 의하면 스키는 수천년전부터 스칸디나비아, 시베리아,중앙아시아에서 겨울철 눈에 빠지지 않고 움직일 수 있는 도구로서, 장비로서 교통수단에이용되었다. 스키라는 명칭도 노르웨이사람들이 말하는 스노우 슈즈에서 유래가 되었고영어의 Skid, Skip,Skiff, Side, Skate에 근원을 두고 있으나 노르웨이어의 Skilobor가바로 스노우슈즈이다.현재 가장 오래된 스키는 스웨덴 스톡홀롬 스키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Hoting Ski로약 4,500년전에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 이스키는 소나무의 재질로 만들어 졌으며 길이가짧고 넓은폭의 모양을 하고 있다. 과거 스키의 유형은 셋으로 구분되어진다.☞북극권 : 가장오래된 Hoting Ski의 모양을 하며 현재에도 시메리아지역에서 이동의수단으로 사용된다. 우리나라의 고전 스키가 이런모양으로 시작되었다.☞남부형 : 현대의 스키와 유사한 모양을 한스키로서 유럽중부에서 사용되었다.☞중앙 노르딕형 : 한쪽스키는 길고 부드럽고 미끄럽게 잘나가는 반면 한쪽스키는 짧고스키의 바닥에 짐승의 털을 부착하여 제동용으로 사용.♣스키의 시대사1060년 노르웨이왕(Harald)과 스키어(Aslakson)가 스키 경주를 했다는최초의 기록이 보인다.1200년 노르웨이역사에 스키가 등장하기 시작.1483년 러시아군대가 스키를 사용하기 시작했다.1525년 노르웨이 우편 배달부가 스키를 사용.1733년 Jens Henrik Emahusen에 의해 노르웨이 군대 스키규정집 발간1850년 50년대는 미국과 유럽북부에서 스키가 대중화 되어 가는시대1854년 미국에서 스키공장이 세계최초로 대량생산하기 시작1860년 미국 캘리포니아 Johnsonville에서 컨베이너에 의한 체어리프트가 최초로 시설됨1861년 세계최초의 스키클럽이 호주에서 결성됨1867년 미국 최초의 스키클럽이 캘리포니아 La Porte에서 결성됨1872년 러시아사람이 함경북도에서 스키를 탔다는 기록이 있음.1888년 Fridtjot Nansen이 이끄는상태에서는 스키의 중심부에 작용하는힘에 반대하는 반작용의 힘이 가장넓은부분(Shovel)과 테일부분에 발생하며 이때 가장 넓은부분의 저항이 더 크기 때문에 스키는 가장넓은부분이 눈을 파고드는 방향으로 아크형의모양의 길을 따라 스키딩이 없는 턴을 만들어낸다. 바로 이것이 카빙 턴 이라고 한다.♣스키의 역학스키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은 추진력이다. 추진력은 뉴톤의 중력이론과 관성의 법칙이며 이 추진력을 통제하는 힘이 뉴톤의 제 3법칙인 작용과 반작용이다. 모든 물체는 지구를중심으로 당기는 힘인 중력이 항상 성립되며 이는 곧 스키의 기초추진력이 된다. 이 추진력에 의해서 즉 관성의 도움을 얻어 속도가 가속된다. 이 힘(추진력)을 방해하는 힘은 공기의저항과 설사면의 마찰력이며 스키어는 설사면의 마찰저항을 인위적으로 변경하는 기술로서스키의 추진력과 진행방향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활강중력은 스키어와 방비의 무게를 수직방향으로 아래를 향해 당긴다. 스키어의 몸무게중심점이 설 면에 작용하는 힘의 방향은 중력의 방향 가 차이가 나며 이차이는 설사면의 경사가 크면 클수록 차이가 커진다. 이 각도의 크기가 해당되는 설면 거리만큼 직진운동량은 결정되며 이 직진 운동량의 힘이 설면 저항과 공기저항의 합한 힘보다 클 때 비로서 할강은시작.♣관성관성은 방향의 직진성을 갖고 있다. 스키어의 몸무게중심점의 흐름을 직진에 가까운 자세로취해야만 관성에 의한 추진력을 유지할 수 있다.♣회전의 힘(Turning Force)스키의 앞 부분에 힘을 가하면 스키뒤쪽에는 반대방향으로 같은 힘이 똑같이 작용한다.이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가 결과적으로 스키를 회전시키거나 정지하게 만든다. 이것은 스키의 활강하고 자하는 추진력에 대응하는 설면 저항을 만들어내며 스키활강의 방향과 속도를 조절할 수 있게 한다. 이때 이 힘을 기계적으로 강당해주는 것이 스키의 엣지 기술이다. 따라서 에지의 각도가 크면 저항의 힘은 커지고 엣징의 각도가 작으면 저항의 힘은 줄어든다.♣회전의 역학스키가 회전하는데는 여러 가지의 지 않으므로 다른 사람과 충돌할 가능성이 높아 이런 경우에는 제동을 걸기위한 수단으로 일부러 넘어지기도 한다. 자의든 우발적이든 눈 위에 넘어지면 눈이 충격을 흡수하는 완충 역할을 하지만 스키 시설이나 장비에 의해 부상을 당할 수 있으므로 보다 더 안전하게 넘어지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인체 중심을 잡지 못하고 넘어지려고 하면 무리한 동작으로 버티지 말고 넘어지려는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중심을 이동시킨다.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무릎을 약간 구부려 뒤로 주저 앉듯이 넘어진다.이 때 엉덩이를 약간 들어 스키 위로 주저앉지 않도록 하고 슬로프 위로 넘어지도록 한다. 눈 위에 주저앉은 다음에도 관성에 의하여 계속 아래로 미끄러지므로 팔을 들어서 손목이 다치지 않도록 하고 점차 속도가 느려지면 팔꿈치를 사용하여 제동을 건다. 스키는 처음 이동방향과 수직이 되도록 하여 이동 속도를 줄인 다음 점차 폴 라인에 수직이 되게 하여 완전히 멈춘다.☞넘어질 때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다.- 스키 위로 주저 앉지 않도록 한다.- 넘어지지 않으려고 폴을 앞에 짚지 않도록 한다.- 앞으로 넘어지지 않도록 한다.(2) 일어서기넘어졌을 경우 오래 앉아 있으면 눈이 녹아 옷이 젖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의 스키 활동에 불편을 주므로 되도록 빨리 일어나는 것이 좋다. 일어서는 방법은 폴 라인과 수직이 되도록 스키를 놓고 슬로프 위쪽에 앉는다. 만약 스키가 산쪽에 있고 몸이 계곡쪽을 향하고 있다면 누운 자세에서 스키를 들어 엉덩이를 축으로 180도 회전하여 스키가 계곡쪽으로 향햐게 한다.☞이 자세로부터 일어서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가. 양 손에 폴을 각각 쥐고 일어서는 방법인데 엉덩이와 상체를 폴 라인의 윗쪽에 두고 등 뒤로 폴을 짚고 일어서면 된다.나. 두 개의 폴을 함께 모아 쥐고 옆으로 짚으며 일어서는 방법인데 이 방법은 체중이 무거운 사람에게 적당하다.☞일어서기를 실시할 때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다.- 폴을 너무 멀리 짚지 않도록 한다.- 스키를 평행으로 두도록 한다.- 폴 라인과 스키가 체력과 경기 종목에 따라 바인딩의 종류와 부착 위치도 표준과는 달라진다. 스피드에 약점이 있는 스키어는 평소에도 후경자세 경향이 있는데 이런 경우 바인딩의 부착 위치는 표준 위치에서 약간 앞에 부착하면 어느정도 후경 자세를 보완할 수 있다.일반 스키어는 스키를 구입시 판매점에서 바인딩 부착을 전문 판매원에게 이임하지만 선수는 그렇지가 않다. 바인딩의 부착 위치에 따라 기록이 좌우되기 때문에 전문적인 판단이 뒤따라야 한다. 예를 들어 경기 종목(기술계, 고속계)에 따라 부착 위치는 달라지며 특히 그날의 지형과 경사 그리고 설질, 폴세트에 따른 바인딩 부착 위치도 달라진다. 가령 회전 경기의 경우 선수들은 대개 스키를 3대 정도 휴대하며 그중 시간 흐름에 따라 설질 변화등을 고려하여 적합하게 바인딩이 부착된 스키를 사용한다.바인딩의 부착 위치는 선수에 따라 다르다고 하며 그 선수의 체구, 체력, 그리고 습관적이며 개성적인 스키 조작에 따라 부착 위치는 다르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느 선수가 톰바 선수의 회전용 스키를 보고 그 위치에 자신도 바인딩을 부착했다고 해서 톰바와 똑같은 기록을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을 것이다. 자신이 톰바와 똑같은 체구와 체력 그리고 기술 구사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4. 스트레칭 방법스키 활주 시에는 다리 근육을 중심으로한 몸 전체의 여러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들 근육들을 유연하게 하고 전체적으로 협응이 잘 되도록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근육에 피로가 쌓이면 근지구력, 순발력 등을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가 없으므로 스키어의 자세가 흐트러지고 균형을 잃게 되며, 기문을 통과할 때 정확한 동작을 발휘할 수 없다. 이러한 때 스트레칭을 실시함으로써 근육의 피로 회복을 빠르게 하고 근육의 유연성도 향상시킬 수 있다.대개의 스트레칭은 6에서 12초 동안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스키에서는 10에서 32초간 지속하는 방법도 있으며, 하루에 2에서 3회 실시하고 한번에 5에서 15종류를 실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로 아침에 처음 오전 스키를 가 심한 슬로프에서 속도를 조절하면서 내려오는데 사용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턴이 사활강으로부터 시작하여 사활강으로 끝나므로 턴 기술을 숙달시키기 위한 연습 과정으로 이용하기도 한다.사활강의 기본 자세는 폴라인과 평행하지 않고 일정 각도를 유지하도록 스키를 나란히 놓고 서되 산쪽 스키가 약간 앞으로 나오게 선 자세이다. 이 때 스키에는 엣지를 가하고 특히 계곡쪽 스키에 체중을 많이 싣고 엣지도 많이 가한다. 팔은 옆으로 약간 벌리고 앞으로 내민 형태이며 폴은 뒤로 향하게 둔다. 산쪽 어깨를 계곡쪽의 어깨보다 앞으로 내밀고 상체를 계곡쪽으로 기울이면서 엉덩이는 산쪽으로 내미는 보디 앵귤레이션을 실시하면 된다.사활강을 하다가 속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폴라인에 수직이 되도록 스키의 방향을 바꾼다. 그러나 나무가 많은 숲속의 좁은 길이나 얼어붙은 설면에서는 산쪽 스키 뒷부분을 넓혀서 반 프루크 자세로 감속한다.사활강 중 정지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계곡쪽 스키의 뒷부분을 의도적으로 넓혀서 반 플루크 자세를 취하고, 업힐 스키는 가하지 않은 채로 다운힐 스키와 평행하게 옮기면서 폴 라인과 수직이 되도록 하여 멈춘다.사활강의 유의할 점은 보디 앵귤레이션을 취하여 엣지가 확실하게 가해지도록 하고, 어깨가 앞으로 나오지 않고 업힐 쪽으로 향하면 다운힐 스키에 체중이 실리지 않아 스키가 아래로 미끄러지게 된다.♣ 직활강(schuss)직활강이란 방향 전환을 하지 않고 폴 라인 방향으로 똑바로 내려가는 것을 말한다. 이 때의 자세는 스키를 약간 벌려 나란히 놓고 체중을 두 스키에 나누어 실어 스키 바닥이 모두 눈과 닿게 한다.무릎은 약간 구부려 앞으로 내밀고 상체의 긴장을 풀고 어깨와 팔을 아래로 자연스럽게 둔다. 고개를 들고 전방을 주시하며, 전체적으로 몸을 약간 앞으로 구부린 자세를 취한다.초보자들은 속도에 대한 공포감으로 인하여 이와 같은 자세를 정확히 취하지 못하고 상체를 지나치게 앞으로 숙이고 엉덩이는 뒤로 내밀어 경직된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는 몸의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