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사람들이 본능이라고 간단하게 취급해 버리는 인간의 성은 깊이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상당히 복잡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욱이 사회가 고도로 복잡해지면서 인간의 성은 시대적 흐름에 따른 다양한 가치관을 따라 더욱 기묘한 행동으로 표출되고 있다.경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그것의 부산물내지 필요악으로 섹스관련 산업의 엄청난 양적 팽창을 가져왔다. 그 결과 성에 대한 접근이 훨씬 더 쉽고 다양해졌다.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면서 개인 욕구의 실현이 삶의 가장 큰 이유가 된 듯한 사회분위기에 편승하여 남성들은 더 이상 가장만이 아니며 여성들은 더 이상 아내가 전부인 것을 거부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 성적표현과 행동도 전 보다 더 자유로워지고 대담해지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나는 혼 외 정사와 혼전 성 관계에 대해서 사람들의 의식 실태를 알아보고 변화해 가는 혼란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지를 알아볼 것이다.혼외정사혼외정사의 심리적 이유는 부부사이의 성적 권태나 불만, 새로운 것에 대한 매력과 신비감, 보다 강한 친밀감, 성적 쾌락, 스트레스 해소, 현실도피, 배우자에 대한 보복, 성적과시, 혼외정사로 인한 반사 이득 등이며 때로는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한다.기혼여성 15%, 기혼남성 73%가 혼 외 정사 경험이 있다’는 이번 조사의 충격적인 결과는 부부간의 진솔한 대화나 감정의 교감 없이 직접적인 성 관계의 횟수나 지속 시간 등 양적인 성생활만 추구하는 우리나라 부부의 정체성이 극도의 위기상황에 처해 있음을 단적으로 진단해주고 있다. 진화심리학에 따르면, 어떤 때나 상황에서도 간통을 하거나 배우자를 비난하고 배우자가 보기 싫으며 짜증 날 때가 있는 것은 남자와 여자 모두에 게 자연스러운 것이다. (짜증나고 부당하게 느껴져 보기 싫은 배우자가 빨리 떠나게 하는 것도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다.) 직장 상사가 지금 있는 낡은 배우자보다 더 매력 있게 느껴지는 것도 비슷한 원리다. 부부가 금혼식을 가지는 것을 볼 때 우리의 반응 은 놀라운 것이다. 이부부간의 사랑은 더욱 돈독해지는 것이라고 본다. ‘매번 다른 여자와 혼 외 정사를 가지는 것처럼 항상 새로운 분위기를 침실에서 연출할 수 있다면…’ 이것은 말을 하진 않지만 남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소망 중의 하나이다.여성의 Polo gamy. 즉, 일 처 다부 (한 여자가 동시에 한명 이상의 남자와 성적인 접근을 독차지하는 것)체계의 인류학적인 실례 는 거의 사라져가고 있다. 그러므로, 두 남녀가 정상적인 상황에서 부정을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면, 실제적으로 남성들이 보다 더 제2, 제3의 여성을 거느리려고 하는 경향이 심하다.남성들은 여성들보다 일시적인 향락을 선호한다. 그리고 남성들은 성 관계 상대자를 고르는 데 있어서 여성들보다 덜 까다롭다 . 당신이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지도 않은 누군가와 성 관계를 갖는 매춘은 전 세계 남성들에 의해 압도적으로 요구된 하나의 서 빗 형태이다. 익명의 사람들, 생기 없는 육체의 형상 같은 순전히 시각적인 자극에 의존하는 호색 문학의 거의 대부분의 남성들에 의해 소비되어진다.많은 연구는 여성이 배우자를 고르는 데 있어 더 까다롭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 심리학자가 남성과 여성을 골라, 그들이 사귀고 있는 사람에게서 받아들일 수 있는 최소한의 지적 수준을 조사해 보았다. 두 남성과 여성의 일반적인 응답은 평균 지능 수준 정도였다. 그리고 그들이 성 관계를 동의하지 않은 상태에서 데이트 상대자로 가능한 사람은 얼마나 머리가 좋아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여성들은 평균보다 현저하게 높게, 반면에 남성들은 평균보다 현저하게 낮게 대답했다.이러한 남성들의 개방적인 기질의 근본 출처에 대해서 진화 심리학자들 사이에 논쟁은 없다. 여성들은 그녀가 얼마나 많은 남 성들과 성 관계를 가졌는가 와 상관없이, 일반적으로 1년에 단 한명의 자손만 가질 수 있다. 남성의 경우에 있어서는 각각의 새로 운 여성들은 자차 자신의 유전자를 주입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기네스북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자식을 많이 가진 부모는 모로코 달했다. 학력별로는 대졸보다 고졸 출신이혼 외 정사의 비율이 높고, 가구소득이 월평균 5백만원 이상인 가정의주부는 21%가 혼 외 정사의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이색적이다.비교적 혼 외 정사의 비율이 높은 집단으로는 자녀가 없는 주부(17%) ,배우자 외모에 불만족하고 있는 주부(21%)들이었다. 유별난 사항은 주1회 이상 술을 마시는 주부들 중 무려 26%가 혼 외 정사 경험이 있다는 점.혼 외 정사를 한다고 해서 특별하게 오르가슴을 더 많이 느끼기보다는오히려 더 드물 게 느낀다는 결론이 나온 것도 의외의 결과.한편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해보고 싶은 욕망은 어린 나이에 첫경험을 한주부일수록 그 비율이 점점 높아져 흥미롭다. 특히 19세 이하에첫경험을 한 응답자의 40%가 남편 아닌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고 싶은욕망을 느낀다고 응답. 24~27세의 첫경험자의 외도 욕망 20%의 배에달했다. 이러한 욕망은 생각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이어져 19세 이전에 첫경험을 한 주부의 33%가 혼 외 정사 경험이 있는것으로 나오고 있다.또 첫 관계를 남편 아닌 남자와 맺게 된 주부의 경우, 결혼 후에도 다른남자와 성 관계를 맺고 싶은 욕망이 생길 때도 많고 실제로 혼 외 정사경험도 많아 혼전순결이 왜 강조되는지 그 이유의 하나가 될 수도 있을것 같다.한가지 의외의 결과는 부부간에 성행위를 자주 갖는 주부가 혼 외 정사경험이 있을 확률이 높다는 사실이다. 것으로 나타났다.미국에서 실시된 한 혈액형 조사에서는 조사 대상의 10%가 아버지의 혈액형과 전혀 관계가 없는 내연의 남자의 자식으로 나타났다고 한다.남녀의 첫 만남에서 성적 관계를 맺는 최후의 순간까지 여러 단계의 구애 과정마다 치밀한 구애 행동을 하며 많은 시간과 정열을 투자한다. 인간만이 다른 영장류와 달리 성적 극치 감을 느낄 수 있다.다른 동 물들은 배란기에만 성 관계를 가지지만 인간은 어느 때건 성 관계를 가질 수 있다. 그러므로 인간은 본질 적으로 영장류들 가운데 가장 성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계 상대자들을 가진 이점은 그녀의 아이들 삶의 보장부터 해서 그녀 자식에 대한 그들의 보호와 투자까지 광범위하게 넓다.다시 말하자면, 이러한 논리는 그것을 의식적으로 자각하는 것에 의존하지 않는다. 수컷 긴 꼬리 원숭이는 추측인데 부성애라 는 개념을 파악하지 못하는 것 같다. 지금까지 어떤 아이가 그들의 유전자를 지니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암시로 남성들을 민감 하게 만드는 유전자들은 살아 남아왔다 . "네가 그들의 어머니와 많은 성 관계를 가졌다면, 그 아이들에게 잘해줘라" 라고 말하는 유전자는 긴 안목으로 볼 때 번성할 것이다.(3) 조사 후 나의 생각솔직하게 말해서 나는 혼 외 정사에 대해 조사하기 전에는 어떻게 사람으로써 그럴 수가 있는가..라는 식으로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고 조사에 들어갔다. 그런데 조사를 하다 보니 나 스스로가 성적으로 자연스럽게 개방이 되어가는 것을 느낀다. 지금 까지 조사한 내용이 그저 자료상으로만 어떤 한 집단에 표본을 추출해 내서 얻은 결과라고 믿고 PC 통신의 여성들만의 게시판에 혼 외 정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을 했었다. 대답해준 사람들의 의견을 대략적으로 종합해 보면 두 가지로 나뉘는데 혼외 정사에 대해 완강하게 반대하는 부류와 그럴 수도 있지않겠느냐 라는 부류로 나뉜다. 반대하는 부류들의 의견은 이성을 지닌 사람으로써 인륜을 져버린다는 것에 대해 반대를 하고 있었다. 그 중 어떤 글에는 이런 글귀가 기억에 남는다. “당신의 아버지나 어머니가 혼외 정사를 하고 있다면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 라는 말을 했다. 그런 말을 들으니 내가 괜히 혼외 정사에 대한 수치심이 느껴졌다. 혼 외 정사에 대해 그럴 수도 있다 라고 한 부류들은 거의가 유부남과의 사랑을 하고 있는 여성들의 글이었고, 유부남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사회에서 너무 비판만 하지 말아줬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참고로 이 게시판은 익명 게시판이어서 비교적 신빙성이 있었다. ) 이런 글들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서 나는 우리나라의 숨겨진 성에 대해 다시 관계 파트너는 65.8%가 여자친구 였으며, 이어 매춘여성, 애인, 모르는 사람 등의 차례로 나타났다. 반면 여학생들은 82.7%가 애인 및 약혼자로 답했고, 남자친구, 아는 사람 등의 순으로 답했다.성 관계를 갖게 되는 이유로는 남학생들은 49.3%가 충동 때문, 36.3%가 사랑 때문이라고 답한 반면, 여학생들은 사랑하기 때문이 60.4%, 거절하지 못해서가 31% 순으로 응답했다. 피임에 대해서는 남학생 23.3%, 여학생은 31.3%가 실시했다고 답했다.또 성 고민과 성 문제 상담을 원한다는 남학생이 응답자의 42.8%였고, 여학생은 27.4% 에 불과했다.여성시각: 결혼상대자의 성적순결(혼전 타인과의 관계)선택사항득표수%절대 무경험이어야 한다4129.29되도록 이면 무경험이었으면 한다4330.71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순결이란 단어자체가 오용되어 왔다고 느낀다2115.00사랑했었다면 혼전 타인과의 관계는1812.86테크닉을 많이 알려면 좋다.139.29남성시각: 결혼상대자의 성적순결(혼전 타인과의 관계)선택사항득표수%절대 무경험이어야 한다5930.57되도록 이면 무경험이었으면 한다6232.12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순결이란 단어자체가 오용되어 왔다고 느낀다2412.44자신이 경험이 있으면 상대방도189.33순결은 바람과도 같은 것147.25아직도 숫처녀가있을까?73.63씨바,,내 여자만은 순결해야되,,21.04순결 항상 바뀌는 것21.04아이만 가지지 않는다면....10.52현재 정신적으로 순결한가?21.04확인하기도 힘들다. 신경 안씀..21.04남성과 여성의 차이우선 여성이 혼전 성 관계를 맺는 경우 감정의 대상은 그 사람에 대한 사랑보단 그 남자가 자신을 사랑하여 결혼할 상대라는 믿음에 기인한다. 반면 남성이 성 관계를 맺는 대상은 특정 물리적인 속성(외모)을 지니는 불특정 다수의 여성이 될 수 있다. 감정대상이 나타내는 특징을 보면 여성들에게는 성 관계를 가져도 되겠다는 느낌을 불러 일으키는 작용을 하는 것은 상대남성의 '결혼을 전제하는 사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