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WTO 가입이 국내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중국의 WTO 가입은 중국 경제 및 세계 경제에 있어 큰 의미가 있으며 21세기 중국의 경제 환경 변화 중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먼저 세계적인 측면으로 볼 때 세계 경제, 무역의 확대, 발전과 국제 무역 질서의 안정에 기여한다고 할 수 있다. 10대 무역국인 중국의 WTO 가입은 세계 20대 무역국이 모두 WTO 회원국임을 의미하고 장차 WTO를 중심으로 하는 세계 무역의 조정과 안정이 보장된다고 할 수 있다. 또 중국의 국제 경제적 위상 제고와 실익을 증대하는 데에도 기여한다고 할 수 있다. 이제 중국은 단순한 시장 제공자의 역할에서 벗어나 세계 경제 및 무역 체제와 관련한 뉴라운드 수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미국을 포함한 모든 WTO 회원국들로부터 최혜국(MNF) 대우를 받음으로서 무역 과정에서 불리한 처우를 받지 않게 되었다. 또 무역 분쟁 시 다자간 협의의 틀 속에서 무역 분쟁을 해결할 수 있게 됨으로써 협상의 유리한 틀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중, 장기적으로도 중국의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즉 개혁의 가속화와 개방의 확대, 개방으로 파급된 중국 경제의 활성화 등은 궁극적으로 중국 경제의 중, 장기적 성장을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시장 개방 확대와 산업 구조 고도화의 급진전은 중국 기업들이 세계에서 경쟁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제도와 법규의 투명성이 제고되고 외국인의 내국인 대우의 정착은 중국 내 투자의 증진을 가져올 것이다. 특히 중국 사업의 중요성의 제고는 21세기 한국 경제의 활로를 위한 시장으로서 중요하게 다가온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중국의 WTO 가입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대처방안을 수립해야만 할 것이다. 그럼 우선 중국의 WTO 가입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부정적 영향에 대해서 간략하게 무역과 투자부분만으로 도표화하여 보자.긍정적 측면무역⊙직국내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크게 다섯 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다.첫째, 한국의 대중국 무역 환경이 개선되어 대중국 수출 및 무역 수지 흑자가 늘어나고 기업들의 중국 시장의 진출이 확대될 것이다. 중국이 WTO에 가입함으로서 시장개방이 확대되어 관세율이 인하할 것이며, 수입 시장이 개방확대 됨으로 인해 국내 기업들의 대중국 수출의 증가가 예상된다. 각종 비관세 장벽도 완화되어 중, 장기적으로는 중국의 WTO 가입에 따른 경제 성장률 상승으로 인해서도 한국의 대중 수출이 상당히 늘어날 전망이다.둘째, 중국이 WTO에 가입한 이후에는 한중간 무역 마찰은 WTO 체제하에서 처리된다. 이에 따라 한국은 그 동안 쌍무협상 과정에서 불리한 지위에 놓여있던 것이 개선될 것이다. WTO는 GATT와는 달리 무역 협정에 있어서 강한 중재력을 가지기 때문에 두 나라간의 무역 마찰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셋째, 중국의 WTO 가입으로 인하여 한국의 대중 투자 여건이 개선될 것이다. 중국의 WTO 가입에 따라 금융, 유통, 통신 등 서비스업도 개방된다. 즉, 한국 기업이 중국에 투자할 수 있는 분야가 확대되는 것이다. 아울러 외자기업에게 대외 무역권이 주어지는 등 외자기업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고 법과 제도의 투명성도 높아지는 등 대중국 투자 여건이 개선이 이에 따라 한국 기업의 대중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넷째, 선진국의 대중국 투자가 확대되면 한국이 이들에 대한 고기술, 고부가가치 부품기지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생긴다. 부품을 중국 국내에서 조달해야한다는 의무 조항도 없어지고 수입관세도 인하되기 때문에 구미기업 입장에서는 중국 부품보다 질적으로 우수한 한국부품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다섯째, 중국의 WTO 가입은 한국의 전반적인 대외 교역 환경의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본격화될 뉴라운드 등 선진국과 개도국의 이해가 엇갈리는 다자간 회의에서 중국은 사실상 개도국의 대표로 참여해 개도국의 이해를 대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국 투자 환경 개선은 우리 나라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모든 나라에게 기회가 돌아가게 되는 것이므로 한국 기업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기업, 특히 구미 기업의 대중 투자가 크게 늘어나고 중국 시장 내 경쟁이 종전보다 치열해 지면서 한국 기업의 중국 내 입지가 약화될 우려가 있다.셋째, 중국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로 제 3국 시장에서 한중간 경합이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중국은 WTO 가입 이후에도 이른바 '시장과 기술의 교환' 방식으로 대외 개방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선진 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중국 기업과의 합자 기업 설립 등을 통해 중국 기업에 선진 기술을 상당 부분 이전할 것으로 보인다. 중, 장기적으로 봤을 때 중국은 이전 받은 선진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들과 비슷한 수준의 제품을 싼값에 생산해 낼 수 있게 됨으로써 다른 나라에서 가지고 있는 한국 기업들의 입지를 중국이 가로챌 가능성을 배체할수 없다. 이는 중국의 WTO 가입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가운데 가장 클 것으로 봐진다.넷째, 중국의 WTO 가입으로 외국인 직접 투자가 중국에 집중되면서 우리 나라에 대한 외국인 직접 투자가 상대적으로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 한국을 중국 진출의 교두보로 삼았던 외국인들이 중국에 직접 투자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한국에 대한 외국인 직접 투자는 그만큼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지는 한국, 싱가포르 등의 경우, 대중국 수출 증가로 얻는 이득보다 외국인 투자 감소로 인한 손실이 더 클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또한 2001년 2월 영국의 컨설팅 업체인 A.T.Kearney 사가 세계 1,000대 기업의 최고 경영자를 대상으로 향후 3년간 외국인 직접 투자 유망 국에 대해 조사한 결과 중국이 2~3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하지만 이러한 긍정적인 요인이나 부정적인 요인이 모든 업종이나 업체에 동등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업종에 따라서는 아주 많은 차이를 보이게 될 것인데 이를 업종별로 아주 간략하수준의 경쟁력을 이미 확보한 상태여서 우리와 선진국 또는 제 3국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게다가 중국은 품질 면에서 상당히 선진 수준에 접근해 있으면서도 가격은 경쟁국 대비 10~15% 저렴하여 높은 경쟁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조선의 경우 수주 선종의 차이로 단기적 영향은 미미하나 장기적으로 봤을 때 중국의 저임 노동력으로 인하여 큰 위협이 예상되고 있다.하지만 반도체, 자동차, 철강 등의 분야에서는 아직까지 한국에 중국에 비하여 높은 경쟁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의 경우 중국이 세계 시장에 진출하여 우리의 경쟁상대가 되는 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며, WTO 가입에 따른 영향력이 미미한 상태이다. 자동차의 경우는 오히려 국내업체가 경쟁력 우위를 바탕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됨으로 한국 기업들에게는 큰 기회가 될 수 있는 산업이다. 또한 철강 산업의 경우, 중국의 철강 수요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한국은 이미 공급 과잉 상태이며, 중국은 고급 강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한국은 세계 최고의 철강 생산국이며 지리적으로도 중국과 가까워 이런 이점들을 이용하여 경쟁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중국의 WTO 가입이 농업에 미칠 영향과 국내 기업의 대응 방안중국산 냉동 및 초산조제 마늘의 수입이 급증한 데 대해 한국정부가 1999년 11월부터 잠정 긴급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하여 2000년 6월 1일부터는 긴급 수입제한 조치(safeguard)를 시행, 중국산 냉동 및 초산조제 마늘에 적용되는 관세율을 30%에서 315%로 10배 이상 인상함으로써 중국산 마늘의 수입을 사실상 봉쇄해 버렸다.중국은 한국 정부의 결정에 대한 보복으로 2000년 6월 7일 한국의 폴리에틸렌과 휴대전화기의 중국 수입을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다.1999년 한국이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마늘 총액은 1500만불 이었는데 비해 한국이 중국에 수출한 폴리에틸렌은 4.7억불, 휴대전화기는 4000만 불이었다. 한국은 1500만 불의 수입을 막기 위해 5억불 이상의 수중국이 WTO에 가입함으로써 수출을 대폭 확대할 전망이어서 우리 나라 입장에서는 중국의 저가 농산물에 비해 경쟁력은 약하나 꼭 보호해야 하는 산업이 농업이므로 두 나라간의 잦은 무역분쟁이 예상되며, 정부의 현명한 대처방안이 요구된다.Question NO.1.에서 잠시 살펴봤듯이 중국은 이미 20여년 전부터 우리 입맛에 맞는 자포니아 계통의 품종을 들여와 재배하고 있으며, 향후 한국으로의 쌀 수출을 본격화할 태세이다. 특히 동북 3성의 쌀 생산량이 늘어나고 있어 우리에게 잠재적 위험이 되고 있다. 동북 3성은 강수량은 적지만 일조량이 많아 양질미 생산에 유리하며 벼 재배면적이 우리의 2.5배, 2000년 말 현재 누적 재고가 9,400만 톤이며, 동북 쌀의 가격은 국내 쌀의 5~6분의 1 수준밖에 안 된다. 게다가 쌀 이외에도 대두, 참깨, 고추, 마늘 등 중국의 저가 농산물 수입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00년 대중 수입 128억 달러 중 농수산물이 14억 달러(10.9%)에 달하며 중국의 WTO 가입으로 인하여 한국의 중국 농산물 수입 억제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중국이 중국 농산물에 대해 이유 없는 수입 억제 정책을 실시했을 경우 중국이 WTO에 제소할 확률이 높으며 WTO는 GATT와는 달리 강한 중재 역할을 지니고 있어 불항복시 WTO가 정한 무역 재제를 받게 되기 때문이다.중국은 이미 WTO에 가입했고, 그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는 없다고 보이므로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대응방안을 통해 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그럼 어떤 대응방안이 있는지 알아보자.첫째, 탄력 관세 제로를 이용할 수 있다. 탄력 관세 제도는 국제적으로 널리 용인되는 제도로서 향후 급격한 수입 급증으로 인한 국내 농업 피해 최소화와 소비자 후생 측면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의 경우 탄력 관세 제도를 관세법에 명문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문제점으로 인하여 실제 적용된 사례는 거의 없는 실정이므로, 탄력 관세 제 한다.
마케팅 조사 성공 사례빙그레 메로나소비자를 연구하라.상품을 성공시키려면 소비자의 흐름을 파악하라.1991년 경기침체로 아이스크림,빙과류 업계가 고전하는 가운데도 단일제품으로 무려 209억여원의 매출을 기록한 메로나가 주는 교훈이다.빙그레는 1991년 4월 메로나 라는 아이스바를 시중에 선보였다.초록색 빛깔, 사각형의 형태, 멜런향에 2백원짜리 제품이었다. 신제품이라고는 하지만 온갖 희한한 제품이 판치는 아이스크림시장에서 눈에 뛸 정도는 아니었고 TV광고의 모델도 非유명인으로 채워졌다.모두들 여름 한철 팔리고 마는 평범한 신제품제도를 여겼다. 메로나를 출시한 후 빙과류의 소비자 반응은 제품을 깔고 한달정도 지나야 확인할 수 있게 마련인데, 1주일만에 반응이 왔다. 곳곳에서 물건을 주문하였지만, 생산설비를 늘리는 대는 한계가 있어 한 때는 일부지역에선 제품이 달려 점포주가 단골에게만 내놓고 파는 경우까지 생길 정도였다.회사에서는 메로나가 성공하리라고는 미리 짐작하고 있었다.제품 아이디어로부터 개발, 광고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들의 의견을 철저하게 반영키 위해 소비자 반응조사를 거듭하였다.그래서 제품출시와 함께 광고도 자신있게 끌고 나갔다.아이스크림, 빙과는 단일제품의 연간 매출액이 60억∼70억원이면 성공적으로 평가된다.부라보콘, 월드콘, 투게더 아이스크림등의 연간매출액이 최고 시절 150여억원에 달했던 것이 기록이었는데, 메로나는 1991년 8월 한달 동안 52억 8천 400만원을 기록하는 등 4월부터 12월 사이에 208억원어치를 팔았다. 빙과,아이스크림으로서는 국내 최고의 기록이다.메로나가 대히트하면서 멜런맛이 지난해 여름 선풍을 일으켰다. 해태의캔디아이스 , 롯데의 차밍바 , 삼강의 후크선장 이 최진실,서태지등의 빅모델을 동원한 대광고전을 펼치면서 각각 100여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멜런맛 아이스는 빙그레가 처음은 아니었다.군소업체들이 만들어 제과점에 납품하는 형태로 만들어져 이미 팔리고 있었다.빙그레로서는 91년 9월 제품개발팀이 대구의 뉴욕제과 대리점에서 팔성 미흡한 전통음료시장 발견, 공략식품시장을 종류별로 나누어 조사하던 중 연간 매출 1조8천억원(93년기준)에 달하는 음료시장 중 전총음료 시장이 비어있다는 것을 파악하게 되었고, 외부활동이 많은 현대인의 경우 습관적 음료인 커피 또는 탄산음료 이외의 특별한 대용음료가 없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비락은 전총음료의 개발 및 집중적인 시장조사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우선 비락은 전통 건강음료의 수용 가능성이 높은 30-40대의 주부와 직장인층을 주요 타켓으로 설장하였으며, 그들에 대한 인구통계학적 분석을 시작함과 동시에 언제 전통음료를 음용하는지의 소비형태를 연령별,직업별로 파악하였다.그 결과 이들 대부분이 전통적인 고향의 맛에 대한 향수를 느끼고 있으며, 전통음료를 애호하지만 자주 접할 수 없다는 기회손실의 느낌이 강하고, 또한 건강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지만 운동보다는 음식물의 섭취 조정에 관심이 더 많으며, 외출 시 기왕이면 한식당 및 전통찻집을 자주 이용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이와 아울러 비락은 전통건강음료의 시장분석에도 착수하여, 인삼차, 설록차, 쌍화차 등이 중심이 된 기존 시장이 존재한다는 사실과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있지만 약간은 시장이 형성되어 있지않은 식혜, 수정과, 오미자차, 대추차 등의 잠재시장이 있다는 사실도 발견할 수 있었다.이에 잠재시장 중 그 어느 제품보다도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으며 친근감이 있고 수용할 수 있는 제품, 그리고 무엇보다 원료의 국내 수급문제 및 새로운 전통음료 시장의 창출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제품 여부 등을 고려하여 식혜,수정과 제품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93년 스트로우를 사용하여 음용할 수 있도록 파우치제품을 출시한데 이어 94년에는 소비자의 편리성,간편성 추구 등의 소비성향 변화에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여 캔 제품을 출시, 소비자 구매 만족도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하였다.@ 변화하는 소비자의 구매욕구 고취방안 연구에 주력이렇듯 변화하는 소비자 구매의욕을 고취시키기에는 전략적 측면이 중요하였다.신등과 같은 평가를 받고 있었는데 이것은 1990년대 들어 소득증가와 함께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강한 맛의 커피는 건강에 좋지 않을 것이라는 소비자 인식과 맞물려 제품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두 번째는 당시에 외제 브랜드로서 고급커피라는 인식을 가졌던 초이스가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맛을 선보임으로써 '부드러운 커피 = 좋은 커피 = 초이스'라는 인식이 소비자의 머리속에 자리잡게 되었고, 그 반작용으로 맥심에 대한 품질 이미지는 더욱 낮게 평가되었다.세 번째는 가격 측면이다. 초이스가 시장에 진입한 이래 저가전략을 구사, 경쟁 브랜드의 성장세를 억제하려고 의도했던 맥심은 점유율의 급속한 잠식은 막을 수 있었으나 이미지 측면에서 '저가 브랜드'라는 역작용을 피할 수는 없었다.네 번째는 사용자 이미지 측면이다.이것은 브랜드에 관련된 전반적인 이미지 요소들의 결합으로 나타난 결과지만 특히 광고 이미지에 의한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다.1980년에 출시되어 소비자의 브랜드 접촉기간이 경쟁 브랜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길어 다소 Old한 이미지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 시리즈에서 보여 준 중후한 중년 남자 모델의 이미지는 남성적이며 무거운 브랜드 이미지를 갖게 한 것이다.이에 비해 경쟁 브랜드인 초이스는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철저히 일관되게 세련되고 활동적이며 도회적 이미지의 20대 전문직 여성상과 그들의 일상을 표현하였다.이것이 여성의 사회참여와 개성을 중요한 가치로 받아들이던 1990년대의 사조와 맞물리면서 초이스는 세련된 젊은 여성의 커피로 인식되었다.커피 음용자의 대다수가 여성임을 감안할 때 맥심에게는 긍정적일 수 없는 점이었다.품질, 브랜드 이미지, 가격, 사용자 이미지 등 전반적 요소에서 맥심은 불리한 위치에 처해 있었으며 그 결과 동서식품의 시장점유율은 1990년대 초 70%대에서 63% 정도까지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게 되었다.맥심으로서는 이에 대한 타개책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문제품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커피는 기호품이기 때문에 커피제품의 광고의 경우 이성적인 점보다는 감정적인 점에 호소를 하는 광고를 주로 사용한다.또한 제품들간의 품질의 차이를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없기 때문에 증언식의 광고를 하는 경우가 많다.커피 구매시의 특성은 상표의 이미지가 제품구매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즉 소비자들은 친숙하거나 이미지가 좋은 상표를 구매하는 경향이 많다.이는 소비자들은 커피 구매시 맛과 향이 좋은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했지만, 맛이나 향의 객관적인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에 친숙한 상품이나 이미지가 좋은 상표를 구매하는 경향이 나타냈다.그렇기 때문에 이번 맥심광고에서도 이미지를 중시 정보를 제공되지 않았다.광고에 대한 감성적 반응호감을 주는 분위기...기존 맥심의 광고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상품의 내용을 진실성 있게 또한 정이 느껴지는 따뜻한 이미지로 엮어갔다.이번 맥심 모카골드의 광고 청혼편에서 이번 광고에서는 부드러운 제품이미지를 최대한 부각시키기 위해 광고 전편에 걸쳐 밝고 깨끗한 아침 햇살과 심은하씨의 순수한 이미지를 표현하는데 주력했으며, Carol Kidd의 "When Idream"을 배경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여왕처럼 받들겠다는 한석규씨의 달콤한 프로포즈를 통해 많은 여성 소비자들이 한번쯤 상상했을 법한 소망을 간접적으로나마 이루어 주려한 것 같다.남편이 타다주는 그윽한 커피향이 가득 배어있는 이 광고를 보고나면 누구라도 맥심 한 잔을 청하게 되지 않을까?한석규, 심은하와 함께 마시는 기분으로 말이다.광고의 설들력 분석(소구점)소비자 분석 - 기호 식품이므로 성인 남녀가 전제적인 타겟이라 할 수 있다.But, 맥심커피가 가정용 커피라는 특성상 이를 실재로 구매하는 소비자, 즉 구매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은 20∼49세의 여성으로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인스턴트 커피의 고정된 맛에 실증이 난 이들로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요구한다.마케팅 조사 실패 사례(주)유림의 내수전쟁 이익이 5만엔에 불과하다.버블 호황기에는 그래도 버텨나갈 수 있었지만 90년대 장기불황은 닛산을 헤어나기 힘든 지경에 몰아넣었다.88년 사회적 현상으로 번질 정도의 대대적 붐을 일으킨 고급차 '시마'의 히트는 닛산으로 하여금 마지막 오류를 저지르게 만들었다.'시마'로 재미를 본 닛산은 한 대당 700만엔이 넘는 '인피니티브' 등을 내놓으며 고급차 드라이브에 승부를 걸었지만, 90년대초 버블붕괴는 닛산의 전략을 완전히 빗나가게 만들었다.견디다 못한 닛산은 93년 일본경제 부흥사의 상징이라던 명문 자마(좌간)공장 폐쇄를 결정했다. 그 이후는 예정된 몰락의 수순을 밟아갔을 뿐이었다.5년간 적자를 냈으며, 부채는 매출액의 70%에 달하는 2조5000억엔으로 부풀었다. 일본시장 점유율은 도요타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고, 3위인 혼다에도 위협받는 처지가 됐다.과거 회사일보다 업계의 조정역할로 더 바쁘다던 닛산 경영진은 그제서야 경영재건의 시동을 걸었지만 자체회생은 이미 물건너간 뒤였다.열렬한 러브콜을 보냈던 다임러 크라이슬러에 거부당하는 수모를 겪은 끝에, 닛산은 겨우 르노와 손잡아 파산위기를 모면했다.코카콜라와 펩소던트 실패사례중국에 코카콜라가 소개되었을 때, 코카콜라회사는 'Coca-Cola'의 영문발음으로 제품의 이름을 붙이기를 원했다.즉 번역이 상표이름과 같이 들리고 발음되기를 원했던 것이다.그러나 그렇게 번역했을 때는 실제로 그 의미가 콕콕쏘는 번지르한 올챙이'로 되어 버렸다.펩소던트는 동남아시아에 그들의 치약이 이를 희게 하는 아주 우수한 물질을 포함하고 있음을 강조함으로써 제품촉진을 실시하였다.그러나 이 지역 사람들은 이빨을 검게 함으로써 사회적 지위를 얻을 수 있다는 관습 때문에 betal nut(이것을 씹으면 이가 검게 된다 함)를 씹고 있었다.그러므로 검은 이를 희게 할 수 있는 치약이 그들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었던 것이다.사전에 그 지역의 소비자들의 문화를 조사하지 않고 탁상 공론만 하고 마케팅 활동을 벌인 결과이다.리바이스사의 실패사례1백47년 역사E 3
Ⅰ.서론1.스포츠 마케팅의 연구 배경2.스포츠 산업과 마케팅Ⅱ.본론1.스포츠 마케팅의 정의2.스포츠 마케팅의 구성 및 유형3.스포츠 마케팅의 목표4.스포츠 마케팅의 사업분야5.스포츠 마케팅의 특성 및 효과6.스포츠 마케팅의 현황(1)발전 과정(2)국내 현황(3)사례7.국내 스포츠 마케팅의 발전의 장애요인8.스포츠 마케팅의 활성화 방안Ⅲ.결론Ⅰ.서론1.스포츠 마케팅의 연구 배경그 동안 우리의 스포츠는 단순히 구경하고 즐기는 하나의 오락적인 수단으로만 생각되어 왔다. 따라서 스포츠의 흥행은 주로 입장료에 의존하여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몫은 보잘 것 없어 많은 경우 이를 회피하려는 경향이 강하였다.그나마 이러한 흥행은 60년대 프로권투나 레스링의 '프로모터'에 의하여 이루어졌고, 당시에는 TV등이 별로 보급되지 않아 대중적인 기반은 형성되기 어려워 스포츠 산업의 규모나 흥행 은 영세할 수밖에 없었다.이러한 스포츠환경이 TV등 영상매체의 급속한 확산과 1982년 프로야구를 시발로하여, 씨름, 축구등의 스포츠가 프로화하면서 국민들은 열렬한 성원을 보내고, 우리의 스포츠 산업은 거대한 규모로 성장하여 기업들이 앞다투어 이를 상업화하고 있다.즉, 프로야구 출범 이전에는국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은 국가대표 팀의 경기를 방송으로 지켜보거나 올림픽 경기 또는 아시안 게임에서 우리 선수들의 활약상을 지켜보는 수준이라 한다면, 프로화된 스포츠는 지역을 연고로 하여 우리의 생활 속에 함께하여 스포츠를 대중화하고 한편으로는스포츠가 상업화의 방향으로 흘러 기업들이 이를 마케팅에 연계한 스포츠 마케팅으로 전개하는 계기 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벌써 16년째를 맞이하는 프로야구는 관중 수가 매년 500만 명이 넘을 정도로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들의 활동이나 동정들은 이미 TV나 일간신문은 물론이고 스포츠신문이나 전문 TV체널을 탄생시킬 정도로 스포츠는 가치를 가지는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미국의 Miller맥주회사가 1983년 조사한 미국인의 스포츠에 대강하다는 특징이 있으며, 스포츠를 이용 해 실시되는 것인 만큼 광고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고 간단한 메시지만을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는 한계점도 있다. 즉, 스포츠 스폰서십은 전통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 라기 보다 보충적으로 함께 쓰여져야 할 도구이다.[대행사의 5가지 유형]먼저 International Sports Marketing Agency로, 이러한 유형의 대행사는올림픽이나 월드컵 축구 대회 같이 전세계적인 관심을 끄는 스포츠 이벤트의마케팅을 대행하는 등 스포츠마케팅 분야에 서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대행사이다. 스위스의 ISL (International Sports,Culture & LeisureMarketing AG), 미국의 IMG(International Management Group) 등이이에 속한다.두 번째로 Sports Marketing Agency for Sport Player(선수관리 대행사)는스포츠 단체, 특정 대 회의 조직위원회 또는 주최측, 스폰서, 세무담당관청을 포함한 각종 기관 등에 대해 주고객인 운 동선수의 이익을 위해선수를 대신해서 활동하는 대행사들이다. 이들은 선수들 에게 재정적,법적 분야에서 자문하고 돌봐주는 역할을 한다. 스폰서는 이 경우에 선수가아닌 대행사를 상대로 협 상을 해야 한다. 이 분야에서 가장 크고전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가진 대행사로는 미국의 IMG를 들 수 있다.이 유형은 국내에서도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분야이기 때문에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그리고 Special Sports Marketing Agency for Board and VenueAdvertising은 경기장 내 입간 판광고 및 펜스광고, 옥외광고의 판매또는 매매알선을 전문으로 하는 대행사로서, 국내에서는 프 로야구장의 펜스 광고권을 매입하여 재판매하는 전홍, 서울스포츠기획 등과 일반 광고대행사의 SP매체 담당 부서를 꼽을 수 있다.네 번째로 Special Sports Marketing Agency 동안 69%라는 빠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스폰서쉽의 규모는 스포츠 후원을 위한 기업의 직접적인 후원 금액만을 측정한 것이므로, 스폰서쉽을 통해 발생하는 추가 비용(미디어 광고, 프로모션 등)을 감안한 실질인 스폰서쉽의 규모는 측정치의 2∼3배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국내 스포츠 마케팅 시장 규모도 추정해 보면, 선진국의 경우 스포츠 마케팅의 규모를 연간 총 광고비의 8∼30% 정도로 잡고 있는 것을 적용해 볼 수 있다. 국내 96년도 총광고비가 약 5조 6,000억원이므로, 국내 스포츠 마케팅의 시장 규모는 대략 4,500억원에서 1조 7,000억원 사이라고 추산해 볼 수 있다. 국내 주요 그룹의 해외 스포츠 스폰서쉽 참여 가속화 국내에서는 1990년대 중반 이후 기업의 스포츠 마케팅 및 스폰서십 활동이 큰 폭으로 증가하기 시작하였다. 국내 기업들은 스포츠 스폰서쉽을 통한 마케팅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단순한 지원이나 협찬 등 과거의 소극적인 운영 스타일에서 벗어나 대회 전체를 스폰서하는 등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운영 스타일을 보이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세계적인 기업 이미지와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한 일환으로도 전세계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한 글로벌 스포츠 스폰서쉽에도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스포츠 마케팅의 특징으로는,첫째, 스포츠는 독특한 광고노출 효과를 갖는다. 경기 대회의 이름에 스폰서 이름을 넣거나(예, KAL컵 테니스 대회), 선수 의상에 스폰서 광고를 넣거나(예, 나이키 유니폼을 입은 마이클 조던), 경기장에 광고판을 설치하는 등으로 경기나 선수가 보도, 방송될 때 광고효과를 노리는 것이다.둘째, 스포츠를 이용하면 표적시장이나 세분시장을 목표로 한 광고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미국에서 미식 축구는 성인 남자들이 주로 보는 경기이며, 주로 30-45세 정도의 교외 거주 중산층에게 인기 있는 스포츠이며, 우리 나라의 경우 농구는 10대가 가장 많이 관람하는 경기라는 것으로도 알 수 있듯이 표적시장이 스포츠에 따라 자동적으로 구 프로화는 매스미디어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여기서는 스포츠의 상업화 및 프로화를 통해서 대두된 스포츠 마케팅에 관련하는 스포츠, 기업 그리고 미디어 세 분야의 삼각관계를 각각의 입장에서 알아보자.[스포츠 분야]스포츠 분야의 경우 스포츠 자체 또는 스포츠 단체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오늘날 무엇보다도 재정원의 확보가 가장 중요한데 우리 나라에서는 지금까지도 몇몇 기업인들에게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스포츠 단체는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즉 기업의 스폰서십 활동 및 방송중계권 판매 등을 통해 독자적으로 재정원을 확보할 수 있다.반면에 가속화되고 있는 스포츠의 상업화로 인해 인기 스포츠 종목은 살아남고 비인기 종목의 경우 즉 존립마저도 위태로운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기업 분야]대부분의 기업들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새롭고 보다 효과적인 매체를 찾으려 한다. 그 가장 큰 이유는 기존 대중매체의 이용 비용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비해 광고효과는 상대적으로 계속 떨어지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포츠는 기업에게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 행위를 가능케 하는 매력적인 광고매체로 발전되었다.[미디어 분야]대중매체는 앞서 언급한 대로 정보화 시대로 지칭되는 오늘날 그 영향력이 나날이 증대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대중매체의 경우 시청률(청취율, 열독률) 내지는 점유율에 절대적 가치를 두고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일반대중이 선호하는 주제만을 주로 다루는 경향이 있다.특히 스포츠는 이러한 주제 가운데 가장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 및 기사의 장르중 하나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위치로 발전되었다.(2)국내 현황그동안 광고회사는 4대매체 대행업으로 '80년 이후 고속성장을 이루어 왔으나, '90년 들어 제로섬에 가까운 완만한 성장률에 따른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스포츠 마케팅 사업분야는 전문인력의 절대부족과 광고회사의 전통적 4대매체 대행형 비지니스의 체질에서 리스크가 따르는 개발, 투자형 비지니스로의 전 있다.지난해 6월 나이키는 4년기한으로 총 170만달러의 돈을 지불했다. 투구회수 100이닝, 탈삼진 100개, 15승, 선발등판 15게임 등 각종 기록수립 등을 걸고 항목에 따라 회고 40만달러에 이르는 두둑한 보너스도 보장해 주었다.그만한 기록을 세우면 상품판매가 그만큼 늘어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게 된 것이다. 서울의 한 나이키 대리점 주인은 "마이클 조던보다 박찬호의 위력이 훨씬 크다. 특히 갈수록 치솟는 박찬호의 인기로 청소년용품의 판매가 20%이상 늘고 있다."고 말했다.4) 기타 사례스포츠음료인 게토레이를 생산하는 제일제당이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지난 96년 박찬호와 출연료 2억원에 광고계약을 맺었다. 처음 광고를 시작한 97년 4월 (40억원)에 비해 7월의 매출액은 무려 88억원. 계절탓을 감안한다해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억원이상 늘어난 액수이다.이 회사 신동휘 홍보과장은 "스포츠드링크임에도 불구하고 박찬호의 투구모습이 그려져있어 특히 어린이와 여성들이 많이 찾는다."라고 말했다. 2억원의 투자비에 비해 훨씬 많은 과실을 따고 있는 셈이다.또한 34만달러의 중계료를 지불하고 미국 메이저리그 협회로부터 생중계권을 따낸 KBS는 아침시간대 중계로는 높은 시청률 (15~19%) 을 보였다.이와 같이 운동선수를 이용한 간접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높은 스포츠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나. 스포츠 의류업체 나이키현재 세계 젊은이들의 공통언어는 언어의 장벽이 없는 스포츠이다. 다국적기업들이나 삼성, 현대 등 국내 대기업들의 광고 마케팅에 스포츠가 단골 소재로 등장하는 것은 가장 강렬하고 대중적인 언어이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스포츠 의류업체인 나이기의 광고전략은 세계적인 글로벌화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나이키는 거액을 아끼지 않고 빅스타를 모델로 쓴다. 광고에서 밀리면 영업전선이 손쓸 겨를도 없이 무너질 거라는 생각 때문이다.그동안 스포츠 마케팅 시장에서 마이클 조던과 타이거 우즈 등을 통한 마케팅 전략으로 나이키가 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