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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사] 중국의 조공책봉 평가A좋아요
    .책봉중국 한(漢)나라 이래 중국의 전통적 이민족 지배방식.한대 이래 중국의 이민족 국가에 대한 지배방식 중 하나인 책봉은 중국의 황제가 주변국가의 군장(君長)에게 특정한 관작(官爵)과 이에 상응하는 물품을 줌으로써 그의 자격과 지위를 부여하고 공인하여 신하로 복속시키는 양식이다. 즉 책봉은 중국이 주변제국의 군장에게 각각의 세력권에 대한 통치를 위임함으로써 그를 대표로 하는 외이(外夷) 집단을 간접적으로 지배하려는 제도적 장치이다. 그러므로 책봉은 중외국관계의 한 유형이며, 중국적 세계질서를 규정하는 제도적 양식 가운데 하나이다.책봉관계는 주변국이 책봉을 요청하고, 중국이 책봉함으로써 성립된다. 주변제국이 책봉을 요청하기 위해서는 조공이 선행되어야 한다. 책봉은 진호(進號)와 가호(加號) 및 추증(追贈) 등을 제외하면 동일인에 대하여 일회적 인 것이다. 주변국의 요청에 대하여 중국은 몇 가지 방법으로 책봉하였다.첫째, 주변제국의 군왕이 내조(來朝)하였을 때, 그에게 직접 책봉하는 경우이다. 그러나 주변제국의 군왕이 친조(親朝)하는 예는 극히 드물고, 따라서 이러한 예도 아주 드물다.둘째, 중국이 해당국가에 직접 사신을 파견하여 책봉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파견 사신이 직접 책봉하는 것은 아니다. 중국의 사신이 직접 사신을 보내어 책봉할 경우 죽은 왕에 대한 조문 및 책증(策贈)과 함께 부물(賻物)이 전달되기도 했다. 남제가 백제에 책봉한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셋째, 순부조서(順付詔書)의 형식이다. 책봉하기 위해 중국이 해당국가에 일일이 사절을 보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보다 쉬운 방법으로 이용된 것이 순부조서이다. 이러한 방법은 책봉을 요청하기 위해 파견된 주변국가의 사신이 귀국할 때 그를 통하여 책봉조서와 자국왕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넷째, 책봉은 조공의 형식을 통한 요청을 전제로 하지만, 중국이 일방적으로 행하는 경우이다. 이러한 예는 주로 중국에서 새로운 왕조가 성립된 직후에 나타난다..조공조공제도로 성립·유지되는 중외관계 전반을 이르는시아의 외교 형태로 나타났다.따라서 조공·책봉관계는 약소국인 주변국에게는 자국의 안전을 위해 공식적인 교류를 통하여 중국의 침략을 둔화시키고 상호불가침의 공존관계를 수립하기 위한 전제조건이 되었다. 한편 중국으로부터 받은 책봉은 동아시아 외교체제에 편입되고 국제적 성격을 가지는 것으로서, 중국 주변의 모든 나라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동아시아 국제관계의 규범으로 정착되었다. 19세기 이전 만주·몽골·티베트·안남 및 중앙아시아 여러 나라는 모두 중국에 조공하였고, 19세기에 이르러 영국·프랑스 등 유럽의 나라가 중국에 통상을 요구할 때도 이 형식을 따랐다.한국의 대중국 관계도 국제관계의 보편적인 외교규범을 지키면서 동아시아 외교체제에 편입되었다. 이러한 외교행위를 통하여 국가의 생존권을 보존하고 공식적인 무역 및 기타 문화교류를 하였다. 그러나 중국과의 관계가 모두 조공의 성격은 아니었다. 양국 관계는 청병(請兵)·출병, 연호·역(曆)의 채용, 내정간섭·인질, 공물과 회사(回賜)의 경제적 관계, 봉전을 비롯한 의례적·형식적인 관계 등의 전형적인 조공관계와 월경(越境)·범경(犯境)·교역·문화교류 등 비조공적인 관계로 구분하여야 한다. 조공사행에는 동지(冬至)·정조(正朝)·성절(聖節)·천추(千秋)의 정기적인 사행과 사은(謝恩)·주청(奏請)·진하(進賀)·진위(陳慰)·진향(進香)과 압마(押馬)·주문(奏聞) 등의 임시사행이 있었다..중국의 황제중국에서 황제라는 칭호는 역대 왕조의 천자(天子)의 존호(尊號)로서 사용되었는데, 진(秦)나라 시황제(始皇帝)로부터 시작된다. 시황제는 BC 221년, 그때까지 전국 7웅(戰國七雄)으로 나뉘어 서로 싸우고 있던 중국 전토를 통일하여 종래의 봉건제 대신에 군현제(郡縣制)라는, 중국 전토를 하나의 정치단위로서 통치하는 중앙집권적 정치형태를 창시함으로써 중국 최초의 통일제국(統一帝國)을 건설하였다. 그는 승상(丞相)인 왕관(王) 등에게 명하여 새 제국 통치에 어울리는 자신의 존호를 짓도록 하였다. 고대에 천황·지황(地皇)·태황(泰皇)는 말을 쓴 예가 있다.진(秦)나라 이전의 문헌에서도 황제·제요(帝堯)·제순(帝舜) 등 전설상의 옛 제왕을 제(帝)라 부른 것은 이미 관례로 되어 있다. 또한, 전국(戰國) 중기인 BC 288년에는 당시 위세를 떨치던 진(秦)나라 소양왕(昭襄王)과 제(齊)나라 민왕(王)이 서로 약속하고 한동안 서제(西帝)와 동제(東帝)라고 부른 일도 있다. 한편으로는 인왕(人王)에 대하여 제라는 말을 점차 사용하게 되었다. 또한, 전국시대에 들어와 제후(諸侯)가 모두 왕을 칭하게 되자, 이 제후를 통일한 절대권력자에게는 다른 명호가 필요하게 되어, 여기에서 생긴 것이 황제라는 존호이다.시황제는 황제라는 존호를 정하는 동시에, 짐(朕)이라 자칭(自稱)하고 신민(臣民)은 폐하(陛下)라 존칭하였으며, 명(命)을 제(制)라 하고 영(令)을 조(詔)라 하는 등의 황제용어를 정했으며, 거마(車馬)·의복·궁전·인새(印璽)에도 규정을 마련하여 이를 위반하는 것을 금지함으로써 그 지위에 권위를 부여하고, 시법(諡法)을 폐하여 자신을 시황제라 하는 등 만세(萬世)에 걸쳐 그 지위를 전하려고 하였다. 진(秦)나라는 3세(世)로 멸망하였으나, 그 후 한(漢)의 고조(高祖)가 BC 202년 제후와 장상(將相)의 옹립으로 황제의 지위에 오르고, 그 후로부터 역대 왕조의 천자는 황제를 정식존호로 사용하게 되었다.한나라 이후 황제의 권력에는 시대에 따라 성쇠(盛衰)가 있었고, 또한 그 권력이 귀족이나 호족으로부터 많은 제약을 받았으나, 한대(漢代)와 거의 같은 형태의 황제는 당대(唐代)에까지 존속하였다. 당말(唐末)·오대(五代)의 혼란을 거쳐 송제국(宋帝國)이 성립되자, 송(宋)나라에서는 관료조직을 기반으로 한 절대군주제를 채택하여, 황제라는 이름은 같았으나 새로운 정치형태가 탄생하였다..일본의 천황일본의 구헌법에서 ‘통치권의 총람자(總攬者)’로 되어 있던 왕은 신헌법에서는 ‘국정에 관한 권능을 가지지 않는 국민통합의 상징’으로 되어, 내각의 조언과 승인에 따라 형식적인 국사(國事)행위를 하는 데 불과한. 다만 조선의 경우는 도서(圖書) ·서계(書啓) ·문인(文引) 등의 문서를 공식사신의 확인서로 사용하였다. 이러한 무역형태는 중국과 마찬가지로 조선 역시 기본적으로 제도무역을 통해 왜나 여진의 발호를 억제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더 나아가 집권적 봉건국가 자체의 대내안정과 동아시아의 질서체제를 유지하는 데 있었다. 그러나 경제적 이익의 증대와 함께 일본인의 거류가 많아지고 폐단 역시 뒤따랐다. 이에 조선정부는 거류자의 수를 제한하고 폐단을 시정하려고 노력하였다. 이와 같이 일본의 조선에 대한 관계는 조공적 ·의례적 성격이 점차 약화되고 대신에 경제적 성격이 강화되었던 것이다. 따라서 조선과 일본 사이에서 무역마찰이 자주 일어나면서 삼포왜란과 을묘왜란이 터지고 말았다..동아시아 역사동아시아는 세계 최고 문명의 하나인 황허강[黃河] 유역의 중국문명이 발생한 지역으로 중국에서는 은(殷) ·주(周)나라 문화가 전개되어 그 속에서 봉건제도가 채택되지만 그 후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BC 770∼BC 221)의 뒤를 이어 통일국가 진(秦)나라가 탄생하였다. 이어서 전한(前漢) ·후한(後漢) 등 중앙집권적 고대 전제국가가 계속되고 삼국시대(三國時代) ·위(魏) ·진(晉) ·남북조(南北朝)의 분열시대를 거쳐 수(隋) ·당(唐)나라의 통일국가시대를 맞이했다. 당나라는 7세기에 이르러 세계적인 대제국을 이루었고 이 때부터 새로운 호민(豪民) ·부상(富商)의 힘이 신장되었으며, 오대(五代)를 통일한 송(宋)시대에는 상업 ·금융경제가 발달하고 대토지소유 ·전호(佃戶)에 의한 장원제도(莊園制度)가 보급되었다. 또 송시대는 중앙집권적 관료국가 체제가 확립된 시대로 중국에서 중세의 막을 올린 시기이다.13세기 후반에는 몽골이 중국 전토를 정복했다. 몽골은 아시아로부터 유럽에 걸쳐 사상 최대의 영토를 가졌으나 100여 년의 융성 끝에 멸망했으며, 이 시기에는 동서 문화의 거대한 교류가 진행되었다. 그 후 중국에는 명(明) ·청(淸)나라가, 서아시아에서는 티무르와 오스만투르크가 발흥(發칭호였으니, 주대의 왕이 그것이다. 여러 제후가 왕을 정치적 지배자로서, 그리고 종법(동족질서)적 지배자로 섬겼고, 왕은 세속적 종교적 권위를 갖고 있었다.그러나 주가 서북의 유목민족의 침입으로 그 거점을 동으로 옮긴 이래, 유일자인 왕의 권위는 쇠퇴해 가고 제후 중에서 그 유일자에 도전하는 자도 생겼다. 종법적 질서가 무너진 전국시대에 들어와서는 모든 제후가 다 왕을 칭하게 되었다. 그들 여러 왕들이 진에 의해 정복되면서, 그리고 진이 주와는 비길 수 없는 중왕집권적인 강력한 제도를 확립하게 되자, 흔한 왕이라는 칭호가 아닌 새시대에 맞는 새로운 칭호가 필요하게 되었다,고대의 전설에 보이는 성왕인 삼황과 오제의 황과 제를 딴 황제라는 칭호는 이리하여 생겼다. 짐이라는 1인칭도 황제만 썼다. (그전에는 짐이라는 말은 누구나 쓸 수 있는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굴원의 에 보면 자신을 말할 때 짐이라는 글자를 쓰거든요...)황제 아래는 승상 등 보좌관이 있어 백관을 거느렸고, 지방관은 황제에 의해 임명되었다. 특별한 법전이 없는 시기였던 만큼 황제의 명령은 곧 법률로 확정되었다. (일반적으로 황제의 막강한 권력을 묘사해서.."저 놈의 목을 쳐라.."는 식의 묘현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실제 황제는 이러한 권력을 누리지는 못했습니다. 그나마 송에 접어들면서 이전보다 강력한 황제권을 가지게 되었죠...)천하와 왕조는 동일시되어 천하가 황제의 사유재산시 되었다. 후대에 들어가면 황제라는 제도적 개념과 천자라는 이념적 내용이 합일되어 황제는 擬似聖人으로서 도덕적인 완성자, 문화적 지배자의 뜻까지도 겸유하게 되었다. 황제의 행동에다 聖자를 붙여 수식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문화관계의 정치에의 예속이 황제의 강한 권력과 표리를 이룬 것이다. 그러므로 구래의 사가들은 어느 한 시대의 문화적으로 발전된 현상을 그 때 군림한 황제의 공덕으로 돌려, 무슨 황제 때의 문운의 융성이니 하는 표현을 써 왔던 것이다. 그러나 언제나 황제의 힘과 권위가 그렇게 강하였던 것만은 아니다.위진남.
    인문/어학| 2002.06.22| 5페이지| 1,000원| 조회(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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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문화사] 대동사상의 특징
    동양문화사{학 과컴퓨터 전자 공학부학 번199721174성 명우 시 용대동사상(大同思想) 의 특징1 천하를 개인의 것으로 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나눈다.대도가 행해지면 천하는 공공의 것이 된다.2 통치자는 어질거나 능력 있는 사람을 선택하여 신의와 화목을 구현한다.현자를 (지도자로) 뽑고 능력 있는 자에게는 (관직을) 수여하며, 신의를 가르치고 화목을 닦았다.3 자기 부모나 자식에게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널리 사랑을 베푼다.그러므로 사람들은 자기 어버이만을 어버이로 여기지 않고, 자기 자식만 을 자식으로 여기지 않는다.4 일할 능력이 있는 자에게 노동에 종사할 수 있게 하며, 노동 능력이 없는 노인이나 어린이는 일종의 사회보장제에 의해 잘 부양한다.노인으로 하여금 (편안히) 죽음을 맞을 수 있도록 하고, 장년으로 하여금 일할 수 있도록 하며, 어린이는 자라날 수 있도록 한다.5 사람으로서 홀로 외롭게 살지 않게 한다.홀아비, 과부, 고아, 홀어미, 병든 자는 모두 부양받도록 한다.6 남자와 여자의 역할이 있다.남자는 직분이 있으며, 여자는 시집갈 곳이 있다.7 재화의 분배에 대하여 독점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재화는 땅에 버려지는 것을 싫어하지만 반드시 자신에게 (사적으로) 저장 할 필요가 없다.8 사람들은 전체의 이익을 위해 일을 하며 노동의 산물인 재화는 모든 사람이 공동으로 향유한다.
    인문/어학| 2002.06.22| 1페이지| 1,000원| 조회(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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