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랙탈 차원프랙탈 이란 전체를 부분 부분으로 나누었을 때 부분 안에 전체을 모습을 갖는 무한단계에서의 기하적인 도형이다. 우리가 보는 것은 유한단계의 그림을 보는것이다.자기닮음(self-similar,자기유사성)과 축소에 대한불변(independent of scale)을 갖는다.혼돈이란 뜻을 가진 카오스(chaos)는 자연현상에서의 혼돈과 무질서에 대해 연구하는 이론이다. 카오스 이론은 단순한 수학적, 물리학적 학문이 아니라 우리 일상생활에서 쉽게 연결 지을 수 있으며 다양한 학문에 적용시켜 볼 만큼 폭이 넓은 이론이라 할 수 있다.금세기 과학의 발달로 규칙적인 자연 현상의 이해는 크게 진보되었으나, 혼돈 및 무질서의 현상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이해되지 않고, 자연의 이해에 방해가 되는 예외적이며 비정상적 성질로 소외되어 왔다. 혼돈의 예로서는 헬리콥터나 비행기날개 끝에서의 공기의 난류 현상, 담배 연기의 나선형 규칙 운동이 깨지며 생기는 불규칙적 무질서 운동, 태풍 등의 기상 현상에서 보이는 비 예측성, 주식 시장에서의 주식의 급격 한 등락, 그네의 주기 운동, 태양계의 행성 및 위성의 불규칙 궤도, 레이저의 불안정성을 들 수 있다. 최근 많은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해 이러한 혼돈의 무한한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그 이면에 규칙적 구조가 존재하며 이러한 구조는 다양한 자연계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혼돈(Chaos)이란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일종의 예측할 수 없는 불규칙한 무질서 운동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원시인들은 세상을 완전한 혼돈으로 보고 신들 중 하나를 혼돈의 신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하루는 24시간, 1년은 365일 등의 자연계의 규칙 적 운동을 인지하기 시작하면서, 인간은 점차 모든 자연 현상을 예측할 수 있는 질서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생각은 뉴턴의 역학 법칙의 발견으로 더욱 체계화되어, 우주의 마스터 방정식을 알 면 초기 조건에 의해 우주호 양립을 가능하게 한다. 유명한 과학자 호프스태터 (D. Hopfstadter )는 질서와 혼돈의 관계에 대해서 '질서 운동의 허상 바로 뒤에는 기묘한 형태의 혼돈이 숨어 있을 수 있는데, 이 혼돈의 깊은 내면에 더욱 더 기묘한 형태의 질서가 숨어 있다'고 이야기하였다. 즉 자연계의 많은 현상에서 질서와 혼돈은 거울 양쪽의 실상과 허상처럼 분리될 수가 없다는 것인데, 혼돈의 미스터리는 바로 여기에 있다혼돈 현상은 다양한 계에서 일어나고 외형상 연관되어 있지 않아 보이며, 또한 너무 복잡하고 무질서해 보인다. 그러면 과연 혼돈의 내면에는 아무런 규칙이나 질서가 없을까? 예를 들어 기상 현상은 온도, 기압, 바람의 방향 및 속도, 강수량 등의 많은 요인을 감안해 야 하는 복잡한 시스템으로서, 그 예측이 어렵다는 것은 누구나 피부로 느끼고 있다. 기상 학자 로렌츠(E. Lorenz )는, 이 기상 현상의 비예측성이 기상 모델의 복잡성보다는 근본적으로 기상의 혼돈성에 기인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평평한 냄비에 물을 담아 불 위에 올려놓고 데워 보자. 불이 충분히 세어지면 더운 물이 위로 올라가고 차가운 물이 밑으로 내려오는 대류 현상이 일어난다. 이는 마치 지구 표면 을 태양열로 데울 때의 대기의 대류 현상과 같다. 이 모델을 컴퓨터로 계산하였더니 모든 조건이 같은 데도 계산할 때마다 판이하게 다른 결과가 나왔다. 처음에는 그 이유를 컴퓨터 프로그램상의 오류로 생각했으나, 나중에 알고 보 니 기상모델이 혼돈하기 때문이며 이 혼돈의 이면에는 로렌츠 끌개라고 불리는 기이한 끌개 ( strange attractor) 가 숨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어떠한 초기 조건에서 시작하더라도 오랜 시간이 지나면 기이한 끌개로 흘러간다. 따라서 이 기이한 끌개의 구조와 그 위에서의 운동을 이해하면 기상 모델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끌개는 매우 기묘한 기하학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 마치 밀가루 반죽처럼 덩 어리를 늘려 얇게 펴서 다시 접는 과정을 반복하여 반죽을 고루 중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컴퓨터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혼돈 이론을 포괄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컴퓨터를 통해서 헤논계 등을 비롯한 여러 계에서 기이한 끌개들이 발견되고 있다. 시계추는 혼돈 현상을 보이는 간단한 모델이다. 일반적으로 두 시계가 있을 경우, 이들 시계는 진동 운동 주기의 미세한 차이로 오랜 시간이 지나면 각 시계의 운동이 전혀 상관 관계가 없어진다. 그러나 18세기에 호이겐스(Huygens)는, 두 시계가 같은 벽에 걸려 있는 경우, 서로 오랜 시간 똑같이 움직인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현상을 공명 또는 주기 맞물림이라고 하는데, 이는 두 시계의 벽을 통한 상호 작용의 결과이다. 병아리의 심장 세포 덩어리의 각 세포에서 나오는 전기 신호도 상호 작용에 의해 주기 맞물림 현상을 보인다. 그네의 경우는, 아무런 힘을 가하지 않으면 그 운동은 간단한 주기를 가진 진동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그네를 주기적으로 밀어주면, 그네의 본래 주기와 흔들어 주는 힘의 주기의 비에 따라 놀랍게도 아주 다양하고 복잡한 진동이 나타나게 된다. 만약 이 두 주기의 비가 유리수(예 2 / 3)로 주어지면 그네의 운동이 주기적 맞물림 상태에 있게 되고, 무리수(예 2 )이면 주기가 없는 운동을 하게 된다. 정수론에 의하면 유리수와 무리수의 개수가 무한이므로 흔들림 운동의 가짓수도 무한이 된다. 또한 유리수와 무리수로 서로 복잡하게 얽혀 있으므로 외부의 힘의 주기와 크기를 바꿈에 따라 매우 복잡한 운동의 변화를 보게 된다. 그네를 흔드는 힘의 크기가 아주 커지면 다양한 혼돈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데, 진동자의 주기 가 상호 작용하여 혼돈으로 전이하는 것은 많은 자연 현상에서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현상 이다.에너지의 소진이 없을 때는, 두 진동자의 주기가 서로 상호 작용할 때 진동의 폭이 점점 커져 무한대로 발산하는 공명 현상이 일어난다. 태양계의 몇몇 행성들의 공전 주기가 거의 공명 관계를 이룬다는 것이 천체 관측에 의해 밝혀졌는데, 이 공명의 누적된 영향을 칙적으로 갈라진 구조를 가진다. 그 부분을 확대하면 전체의 모습과 비슷한 구조가 다시 나타난다. 이것을 자기 유사성이라 한 다. 프랙탈은 분자부터 천문학적 단위까지 모든 척도의 자연계의 현상에서 나타난다. 그 예를 들면, 해안선 및 지표면의 구조, 번개의 궤적, 눈의 결정 모양, 전기의 방전 현상, 주식 시장의 블규칙적 등락을 나타내는 곡선, 유체의 난류 현상(turbulence), 우주 은하계의 분 포 등이다.1960년대 초 만델브로트가 비정규적 패턴에 대한 체계적 연구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몇몇 의 수학자에 의해 칸토르 집합, 평면을 채우는 페아노 곡선 등이 극히 예외적인 집합 또는 수학적 괴물들로 다루어졌다. 그러나 만델브로트의 선구자적 연구에 이어, 많은 사람들의 연구와 급속하게 발달하는 컴퓨터의 그래픽스를 이용한 프랙탈의 매혹적인 시각적 표현으로, 최근 과학자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까지 프랙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제 프랙탈은 빼놓을 수 없는, 자연스럽고도 기하학적 아름다움을 지닌 집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혼돈과 프랙탈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혼돈 현상의 이면에 있는 기이한 끌개들은 아주 이상한 기하학적 구조를 가진다. 헤논 끌개를 자세히 보면 수많은 가지들로 이루어진 복잡한 구조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끌개의 한 부분을 적당한 배율로 확대 해 보면, 그 전체의 모습이 프랙탈과 유사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존 반슬리(J. Barnsley)의 혼돈 게임을 예로 들어보자. 1. 평면상에 3개의 점 A, B, C를 연필로 찍는다. 2. 다시 평면상의 1점을 아무렇게나 골라 찍고 이를 Z0라 부르자. 3. 3점 A, B, C중 하나를 무작위로 골라 그 점과 Z0 의 중간지점을 찍는다. 4. 세 번째 스텝을 20000번 반복한다. 5. 처음 10개의 점을 지운다. 놀랍게도 이 게임은 그 혼돈성에도 불구하고 복잡하나 규칙적 구조를 가지는 시어핀스키(Sierpinski) 삼각형이라 불리는 프랙탈을 만들어 낸다. Basi길이가 발산하는 빠르기를 기술할 수 있는데, 이 값이 크면 클수록 해안선이 더 복잡하다. 계산된 우리 나라 남서 해안선의 프랙탈 차원은 1.3 정도이다. 이는 영국 서부 해안과 비슷한 복잡성을 가지며, 노르웨이의 피오르드 해안보다는 덜 복잡한 중간 정도치 프랙탈이라는 것을 말해 준다. 프랙탈 덩어리의 성장을 기술하는 모델 중에 DLA 모델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눈의 결정 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어떤 씨앗으로부터 복잡한 구조의 덩어리가 자라는 것을 기술하는 아 주 간단한 모델이다. 컴퓨터 화상 표시 장치의 중간에 1개의 흰 점을 찍는다. 이 화소를 둘러싸는 큰 원상의 한 점에서 입자를 놓아 이것이 무질서하게 돌아다니게 한다. 입자가 기존 화소를 만나면 그 위치에 해당하는 화소에 다시 흰 점을 찍는다. 이를 계속 반복하면 횐 화소들의 덩어리가 프랙탈 모양으로 자라나는 것을 몰 수 있다. 이 DLA모델은 점성이 큰 유체가 점성이 작은 유체를 밀어 낼 때 그 경계의 구조가 프랙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 다. 또한 이 문제는 물로 석유를 밀어내어 석유를 추출하는 문제와 직결되는데, 프랙탈 현상때문에 대부분의 석유가 땅에 남게 됨을 알 수 있다.프랙탈은 전혀 예기치 못한 곳에서도 나타난다. 아주 간단한 수학적 변환도 반복해서 하면 프랙탈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예를 들면 복소 평면에서의 간단한 변환을 요구하면 그 안에 무한히 많은 프랙탈 도깨비들이 숨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복소 공간상의 한 점 Z를 평면의 X, Y좌표에 의해 표시하고 이를 Z=X+Yi라고 쓰자. 여기서 i는 - 1의 제곱근을 나 타낸다. 초기값을 Z0라고 주어졌을 때. Z=Zn+1 + C의 복소 변환을 생각하자 변수 C=C1+C2i를 고정시키고 초기값Zo를 변환시켰을 때, 줄리아 집합은 그 수열 Zo, Z1, Z2, Z3, . . .가 발산하지 않는 초기값의 집합의 가장자리 점들로 주어진다. 만델브로트 집합은 변수 C값들 중에서 줄리아 집합이 연결된 값들의 모임으로, 줄리아 집합 보다 더.
@ 남산골 한옥촌(서울시 중구 필동 84-1)남산골 한옥촌은 당초 1990년부터 시작된 남산 제모습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서 오랜 세월동안 훼손되어 온 24,180여평의 대지를 지형복원하고 전통 정원으로 꾸미면서 서울시지정 민속자료인 한옥 5개동을 이전 복원하여, 1998년에 일반에게 공개하게 되었다.이전된 한옥은 남산골 조성사업에 부합되는 한옥양식으로서 종로구 관훈동 이진승가와 삼청동 김홍기가(김춘영 가옥), 옥인동 서용택가(복원), 중구 삼각동 조흥은행 관리가, 동대문구 제기동 정규엽가인데 이들 한옥은 그간 노후되어 멸실된 부분까지도 이전하면서 모두 복원하여 서울지역의 서민생활로부터 사대부 신분에 걸맞는 가옥의 양식과 생활방식을 한자리에 볼 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남산골 전통정원 안에는 서울정도 600년을 기념하는 타임캡슐을 1994. 11. 29일 매설하였는데 이 타임캡슐 안에는 서울시청의 각종 공문서와 현대 문물 600여점이 들어 있으며, 이 캡슐은 매설후 400년이 지난 2394년에 후손들의 손에 의하여 발굴하게 된다.이 한옥촌이 조성된 남산골은 우리 고유의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수시로 감상할 수 있는 음악공원으로도 조성되며, 프로그램에 의해 진행되는 우리의 연극, 놀이, 춤 등이 공연되어 우리의 옛 문화와 만나는 장소로 활용된다. 이밖에도 도심속의 전통마을인 한옥촌은 다도 등의 전통예절교육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다.■타임캡슐의 명칭 : '서울1000년 타임캡슐'서울정도 600년을 맞이한 오늘날의 시민생활과 서울의 모습을 대표할 수 있는 문물 600점을 캡슐에 담아 400년후인 서울 정도 1000년, 후손에게 문화유산으로 전하고자 함.■매설 및 개봉- 매설일 : 1994.11.29- 개봉일 : 2394.11.29■매설장소: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 2가 84-1(남산골 제모습찾기사업 부지 내)■광장조성- 시민공모작품 중 최우수작 채택.운석에 의한 분화구 모양원형광장 - 외경 42m, 내경 27m, 깊이 5.7m중앙판석 - 지름 7.5m, 두께 , 현금지급기, 인력시장, 노량진 수산시장, 경동시장, 남대문 시장, 농수산물 도매시장, 농안법 파동, 수입품코너, 백화점, 슈퍼마켓, 구멍가게, 24시간편의점, 가판점, 고물상, 복덕방, 증권회사 객장, 용산 전자상가, 아파트형 공장, "쌀, 우리는 그것을 왜 지켜야 하나?"가스총, 교도소/구치소, 용감한 시민상 수상자명단, 인신매매 및 절도사범 현황, 방범활동, 방범초소, 음주단속, 경찰방범장비, 순찰차량, '94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은 사건, '94대형화재, 공무원 급여명세서, 시 상징물, 시정화보, 서울시의회 의원 명단 및 배지, 반회보, 공무원증, 주민등록증, 주민등록카드, 자동차 면허증, 자동차 등록증, 자동차세 고지서, 통합공과금 고지서, 토지.가옥 등기부등본, 토지.임야 대장등본, 토지.가옥 등기권리증, 호적등본, 건축물 관리대장, 토지매각제도, 여권, 청룡봉사상 수상자 명단, 관심사안 판결문, 법원, 즉결심판, 6법전서, 세관 적발목록, 시정책자, 시통계자료, 서울특별시보, 시민생활백과, 시 자매도시 현황, 시예산내역, 시업무계획서, 시 고질민원 10선, '93 시제도 개선사례, 서울특별시 조직도, '94 시 공무원 채용, 공직자 재산등록 및 등록양식, 공무원 근무 평정제도, 시의회 관련법규집, 시의회 회보, 구청 민원실, 구의회, '94시무식, 시청민원실(정보쎈터), 국회, 국무회의, 대통령의 하루일과, 시의회, 시간부 회의, 서울시장의 하루일과점자책, 직업훈련원 현황, 의료보험제도, 개인연금제도, 장애인 재활원 현황, 영세민 구호제도, 시립갱생원 운영현황, 정박아 수용시설 및 운용, 직업소개소, 유아원, 아동병원, 서대문 시립병원, 소년의집, 노인정, 사회단체 무료급식'94 수학능력시험지, 가정학습지, 수업시간표, 학생증, 국민학교 노트, 중학교 노트, 고등학교 노트, 국민학교 과제물, 성적표, '94고등고시문제집, 가훈, 대학도서관 통계자료, 영재교육 프로그램, 공무원 교육, 유치원책, 중학교 입시참고서, 고등학교 입시참고서, 국민학교 교어렵다고 함). 전체는 객체가 이루어져 구성된 것이다. 전체적인 짜임새, 공간의 구조, 흐름 등 우리네가 감상하기는 좀 어려운 것 같다(혼자의 느낌) 옛것을 이해하려면 옛장소에서 그때의 정취를 느끼는 것이 최고인데 남산 한옥마을은 복원된 것이기 때문에 옛정취를 충분히 느끼지 못하겠지만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주변에는 없는 것 같다.건축용어공 포 : 주두, 소누, 첩차 등이 결구되어 처마끝의 하중을 떠받게 한 구조물.도편수 : 공장의 두목인 편수 중에서의 우두머리.용마루 : 건물의 지붕 중앙에 높이 있는 주된 마루익 공 : 처마도리나 창방·보아지 등에 초새김하여 끝이 쇠서 모양을 한 장식적인 형태로 주심포와 다포의 양식이 혼융된 구조재.주심포 : 기둥상부에만 사각제의 주두를 올려 놓고 그 위에 공포를 짜 올라가는 단순한 형식.< 한국 전통 가옥의 특징 >-> '안' 공간 = '밖' 공간일반적으로 조선의 상류주택은 내외사상으로 여자들이 사용하는 '안' 공간과 남자들이 사용하는 '밖'의 공간으로 구분이 되었다.안공간인 안채는 집안의 주인마님을 비롯한 여성들의 공간이며 주택의 안쪽에 위치하였다. 가부장적 제도의 권위를 상징하는 사랑채는 밖 공간으로 집안의 가부장과 장자를 비롯한 남자들이 글공부를 하거나 풍류를 즐기던 공간이다.또한, 전통주택은 상하 신분제도의 영향으로 신분의 높고 낮음에 따라 공간을 다르게 배치하였다. 상(上)의 공간인 안채와 사랑채는 양반들이, 하(下) 공간인 행랑채는 대문간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머슴들이 기거하는 공간이었으며 중문간 행랑채는 중(中)의 공간으로 중간계충인 청지기가 거처하는 공간이었다.이들 공간들은 커다란 한 울타리안에 작은 담장을 세우거나 채를 분리하여 구획하였다. 이렇게 상류주택은 신분과 남녀별, 장유별로 공간을 분리하여 대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사는 당시의 가족생활을 고려한 공간 배치를 하였음을 알 수 있다.< 한옥의 구분 >-> 상류주택사회적 지위와 재력을 고루 갖추었던 조선시대 상류층의 솟을대문이 있는 주택을 상류 주택의 경우는 사랑채가 독립된 건물로 있었지만 일반적인 농가에서는 주로 대문 가까이의 바깥쪽 방을 사랑방으로 정해 남자들의 공간으로 사용했다. 사랑채는 보통 사랑대청과 사랑방으로 구성되며 부유한 집안은 누마루를 마련하며 한층 품위를 살렸다.사랑방(The Scholar's Study)은 사랑채의 주요 공간으로 남자주인과 귀한 손님이 기거하는 공간이다.상류주택의 사랑방은 기거와 침식외에도 독서, 예술활동, 접대 등의 많은 행위가 이루어졌던 중요한 공간이다. 유학을 장려하여 문필문학을 존중하고 경전을 연구하는 풍조가 만연하였던 조선시대에는 사랑방문화 또한 발달하였다.금욕적 유교생활을 지향하는 선비의식의 영향으로 사랑방의 가구나 장식은 매우 간소하게 꾸며져 보통 몇개의 방석과 작은 책상, 장농과 책장, 문방소품 등으로 구성되었다.-> 사당채조선시대에는 조상숭배의식의 정착과 함께 중상류의 주택에는 대문으로부터 가장 안쪽, 안채의 안대청 뒤쪽이나 사랑채 뒤쪽 제일 높은 곳에 '사당'이라는 의례 공간을 마련하기도 하였다.보통 사당에는 4개의 신위를 모시는데 서쪽부터 고조의 신위, 증조의 신위, 할아버지의 신위를 모시며 마지막에 부모의 신위를 모신다. 각 위마다 탁자를 놓으며 향탁은 최존위앞에 놓았다.대개의 중상류 주택은 가묘법에 따라 사당을 건축하지만 사당이 없는 집도 있어 그런집에서는 대청마루에 벽감을 설치하여 신위를 모셨다.-> 행랑채전통주택은 상하 신분제도의 영향으로 신분의 높고 낮음에 따라 공간을 다르게 배치하였다.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집안의 경우에는 안채와 사랑채 외에도 하인들이 기거하거나 곡식등을 저장해두는 창고로서 쓰였던 행랑채가 따로 있었다.하(下) 공간인 행랑채는 그 주택의 규모에 따라 '바깥행랑채'만 또는 '중문간 행랑채'도 존재하였다.바깥행랑채는 대문간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집안에서 가장 신분이 낮은 머슴들이 기거하는 공간이었으며 중문간 행랑채는 양반들이 기거하는 안채, 사랑채와의 중(中)의 공간으로 중간계충인 청지기가 거처하였다.이들 공간들은 는 외부로부터 온 손님들에게 숙식을 대접하는 장소로 쓰이거나 이웃이나 친지들이 모여서 친목을 도모하고 집안 어른이 어린 자녀들에게 학문과 교양을 교육하는 장소이기도 하였다.부유한 집안의 경우는 사랑채가 독립된 건물로 있었지만 일반적인 농가에서는 주로 대문가까이의 바깥쪽 방을 사랑방으로 정해 남자들의공간으로 사용했다.-> 부엌불을 지펴서 각종음식을 조리하는 공간인 부엌은 주로 여성들의 공간인 안채에 안방과 바로 인접하여 위치하였으나 일부 대가들의 집에는 반빗간이라하여 별채로 독립시키기도 하였다.전통한옥의 부엌은 작업 동선을 고려해볼 때 매우 불편한 구조를 지녔다. 부엌 바닥을 일반적으로 방바닥보다 75-90 cm 정도 낮게하여 아궁이에서 땐 불길을 방고래(방의 구들장 밑으로 나 있는, 불길과 연기가 통하여 나가는 길)로 빨아들이도록 되어 있는'온돌구조' 때문이다.부엌에는 2-4개의 아궁이가 있었으며 불을 때는 아궁이위 부뚜막에는 솥을 걸어두었다. 아궁이는 안방과 면한 벽쪽에 설치하여 음식물을 조리하면서 동시에 방을 데우도록 하였다.부엌은 주택의 규모에 따라 안방과 건넌방에 각각 위치하는데 안방과 접한 부엌이 주된 조리 공간이었으며 건넌방쪽은 물을 데우는데 쓰이는 등 보조적인 공간으로 이용되었다.-> 사당조상숭배의식의 정착과 함께 대문으로부터 가장 안쪽, 안채의 안대청 뒤쪽이나 사랑채 뒤쪽 제일 높은 곳에 '사당'이라는 의례 공간을 마련하기도 하였다.보통 사당에는 4개의 신위를 모시는데 서쪽부터 고조의 신위, 증조의 신위, 할아버지의 신위를 모시며 마지막에 부모의 신위를 모신다. 각 위 앞에는 탁자를 놓으며 향탁은 최존위앞에 농았다.대개의 중상류 주택은 가묘법에 따라 사당을 건축하지만 사당이 없는 집도 있어 그런집에서는 대청마루에 벽감을 설치하여 신위를 모셨다.-> 찬방찬방 또는 찬마루라고 불리는 이곳은 오늘날의 주택의 부엌방과 다용도실 정도에 해당하는 공간으로 반가나 중,상류 지방의 가옥에서 볼 수 있는 부엌과 인접한 공간이다.부엌과는 문으로 연결되어 있어 부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