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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인만씨농담도잘하시네요 평가A좋아요
    1.파인만의 에피소드를 통해서 본 그의 삶의 태도에 대하여 논의해보자.이 책은 리차드 파인만이 어렸을 때부터 연대기 순으로 자신의 여러 에피소드와 도전기, 여행기들을 묶은 것이다. 그는 사람들의 고지식하고 형식적인 틀이 우스워 보였고 이러한 틀을 잘알고 그 틈새로 많은 농담을 던졌다. 그리곤 이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당황해 하는 것을 즐겼다. 말하자면 이 책은 그의 이런 장난들을 모아 놓은 것이다. 물론 파인만은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세계적인 학자이며 주요한 물리법칙들을 발견해냈다. 파인만은 웃음이 넘치는 모험으로 가득한 인생을 살았다. 이 책에는 그가 일생을 살면서 펼쳤던 온갖 재미있는 무용담이 담겨있다. 그는 원자폭탄의 모든 비밀들이 깊숙이 보관되어 있는 금고를 털기도 했고 전혀 뜻밖의 제안을 받아 발레공연에서 드럼을 연주하기도 했으며 누드화를 그려서 맛사지 클럽에 팔아넘기며 교수로서 스트립바에 매주가서 맥주를 마시고 오는 일등 이 책에는 저명한 과학자의 일대기라 보기엔 조금은 황당해 보이는 많은 일들이 나타난다.물리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다. 이 책은 그의 삶에 대한 책이고, 그가 이 세상을 어떻게 즐기고 있는 가에 대한 책이다. 정말로 파인만은 이 세상을 마음껏 즐겼다. 그리고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파인만은 이 책에서 이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서 각종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나는 왜 이렇게 살고 있는가 하는 삶에 대한 통찰력을 부여하고 있는 것이다. 이점은 우리가 항상 망각하며 살고 있는 것이라고 보여진다.그의 천재성은 그가 시도한 일마다 빛을 발했다. 그러나 파인만은 자기 과시적으로 글을 쓴 것이 아니라 너무나 순수한 마음으로 자신이 살아온 과정을 서술했기 때문에, 전혀 거부감을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의 순진함에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다. 지금까지 길진 않지만 나의 일생을 되돌아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비슷하게 생각하고, 비슷하게 행동한다. 하지만 사람들 중에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다. 오히려 그렇게 행동하지 않거나 생각하고 있지 않고 있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따돌리기까지 한다. 하지만 사람마다 자기 주관이 있고 생각하는 방식이나 방법이 다른데, 같은 생각과 행동만을 강요하는 그런 고정 관념이 더 문제인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파인만씨는 생각그대로를 보여주는 참으로 사람다운 사람인 것이다.
    인문/어학| 2004.03.09| 1페이지| 1,000원| 조회(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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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없이 두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 평가A좋아요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 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보르헤스의 작품 중『픽션들』에 있는『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은 추리소설 같아 읽는 동안 조금은 흥미로웠지만,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려웠던 작품이다. 보르헤스가 환상문학을 통해 표현하고자 한 것은 현실이었다. 환상소설에서는 현실은 예측할 수 없으며 해석이 불가능하다는 서구의 이성중심의 사고를 거부한다. 보르헤스의 회의주의는 미지의 존재에 의해 강요되며 불완전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현실을 피할 수는 없다는 인식에 기반을 둔다.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자주 인용되고 있는 사람이 길 위의 존재 라는 말은 항상 되풀이되어 말해질 가치가 있는 것 같다. 사람이 길 위의 존재 라는 것은 사람이 선택하고 결단하는 존재라는 뜻이다. 우리 앞에는 길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길들이 있다. 산다는 것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한다는 것은 순간 순간 자기 앞에 펼쳐진 여러 갈래의 길들 가운데 하나의 길을 선택한다는 뜻이다.보르헤스는『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이라는 특이한 제목의 소설을 썼다.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 이만큼 인간의 실존을 잘 표현한 문장을 찾기란 쉽지 않았을 것 같다. 우리 앞에서는 길들이 끝없이 갈라진다. 하나를 선택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하나를 선택하는 순간 선택해야 할 또 다른 갈림길이 나타난다. 선택의 연속, 결단의 연쇄,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 그것이 인생이다. 운명이라는 말도 주어진 하나의 길을 간다는 뜻 같다. 그러나 인간에게 주어진 하나의 길이란 없다.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을 뿐이다. 길은 주어지지만 그러나 하나의 길이 주어지지는 않는다. 다만 개인이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 가운데 어느 하나를 끝없이 선택하고 운명적으로 결단할 뿐이다. 선택이 그 사람의 삶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운명적이다. 그러나 이것은 운명적인 결단일 뿐 운명은 아니다. 사람이 실존적 존재라는 말은 옳다. 본질보다 실존이 앞서기 때문이다. 우리는 살면서 누구도 모든 길을 다 갈 수는 없다. 모든 세상을 다 점령할 수 없고, 모든 명예를 다 가질 수도 없고, 모든 치욕을 다 겪을 수도 없다. 언제나 가지 않은 길이 남는다. 그러나 그 길, 내가 가지 않은 길을 누군가가 간다. 각자는 각자의 길을 가는 것이다. 그가 나의 길을 가지 않는다고 나무랄 수 없고, 내가 그의 길을 가지 않는다고 비난받을 수 없는 것이다. 시간의 미로에 대한 이야기는 또 다른 이야기의 가능성을 제시하여 머릿속에 수많은 상황들을 만들어내도록 유도한다. 시간과 공간이 뒤섞인 환상이 나에게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찾을 수 없는 미로로 안내하여 스스로가 판단하도록 하는 것이다.살다보면 나만을 위한 길이 있을 것이다. 나만의 길이 따로 주어지는 것은 물론 아니지만 나 스스로가 결단해서 걸을 때, 이것이 나만의 길이 되는 것이다. 내가 선택하지 않는 한 그 길은 나의 길이 아닌 것이다. 사람이 선택과 결단에 의해 자신의 삶과 운명을 창조하는 것은, 사람이 신의 형상을 지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신은 사람을 자기의 형상대로 창조했다고 성서에서는 말하고 있다. 사람에게 부여된 신의 형상, 그것이 자유 의지다. 신의 형상을 가졌기 때문에 인간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결단하고, 그렇기 때문에 존엄하다.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 앞에서 우리는 우리의 내면에 깃들인 신의 형상에 귀기울여야 한다. 우리를 존엄하게 하는 우리 안의 신의 형상으로 하여금 선택하게 해야 한다. 자기가 누구인지,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자기가 어느 길을 가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들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일이다. 우리들의 내면에 깃들인 신의 형상으로 하여금 결단하게 하는 일이다.보르헤스의 작품 중 『픽션들』에 있는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은 추리소설 같아 읽는 동안 흥미로웠지만, 내용을 이해하는데 조금은 어려웠던 작품이다. 보르헤스는 환상소설을 즐겨 썼는데, 이 작품 또한 그 중 하나이다. 환상소설은 19세기 사실주의 소설의 소재고갈과 현실재현의 어려움에 대한 반동으로 생겨났다고 한다. 보르헤스는 사실주의 소설은 그저 현실의 모방을 표현할 뿐이고 환상 소설이 진정한 현실을 보여준다. 고 보았다. 그가 환상소설을 쓴 직접적인 이유는 어려서 겪은 형이상학적인 고뇌에서 비롯됐다고 하는데, 그는 그 시기에 시간을 부정하고 그로 인해 외형적 세계에 비현실성을 확인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 다른 이유로는 아까 말한 것과 같이 사실주의를 배격하고 더 진실한 세계를 보여주기 위한 의도를 들 수 있다.『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은 첩보소설 같은 형식으로, 이중구조를 띄고 있다. 유춘은 중국인이지만 독일에 속해 영국에서 공작을 하는 첩보원이다. 그는 독일 군에게 영국군 포병대가 주둔한 도시와 동명의 이름을 가진 알버트라는 인물을 살해함으로써 임무를 완수하고자 한다. 유춘은 매든 대위의 추적을 피해 임무완수를 위해 알버트에게로 향한다. 그가 살고 있는 곳은 왼쪽으로만 돌아가게 되어 있는 곳의 중앙으로써 이는 유춘에게 미로의 중심부로 향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거기서 유춘은 미로를 만들고자 했던 선조 취팽을 상기하게 된다. 한편 알버트는 그를 중국 영사가 보낸 사람으로 착각하고 그에게 미로를 보여주고자 한다. 우연스럽게도 그 미로는 취팽이 남긴 것이었고, 유춘과 알버트는 묘하게 엮어지며 미로에 대해 얘기하게 된다. 알버트는 유춘에게 미로의 정체는 바로 시간이라고 말하면서 그와 유춘의 관계가 다양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 매든 대위가 도착할 무렵 유춘은 알버트를 살해하고 그의 행위가 신문에 기재됨으로 해서 임부는 완성된다. 여기서 유춘은 매우 모호한 인물로 나온다. 그의 아리송한 정체성은 독자가 제 3자의 입장에서 글을 읽을 수 있게 해 준다. 대부분의 소설은 주인공과 독자가 하나되어 주인공의 시점에서 내용을 이해하게 되지만 이 글을 그 둘이 분리되어 독자가 매우 객관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 또 다른 특징은 환상인데 시간의 미로를 들어가는 부분과 유춘과 알버트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독자들은 환상을 느끼게 된다. 알버트는 당신은 우리 집에 와 있지만 가능한 과거들 중 어느 한 과거에 당신은 저의 적이고 또 다른 과거에서는 저의 친구입니다. 라는 말을 통해 사람 사이의 다양한 관계를 암시한다. 이는 유춘의 조상 취팽이 이방인에게 죽었다는 것과 지금은 유춘이 알버트를 죽여야 한다는 사실로 묘하게 얽혀 들어간다. 다른 시공 속에서 유춘(취팽)이라는 존재와 알버트(이방인)이라는 존재가 역할이 전도된 채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시간의 미로에 대한 이야기는 또 다른 이야기의 가능성을 제시하여 독자의 머릿속에 수많은 상황들을 만들어내도록 유도한다. 시간과 공간이 뒤섞인 환상이 독자를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찾을 수 없는 미로로 안내하는 하여 독자에게 판단을 맡기는 것이다. 보르헤스가 환상문학을 통해 표현하고자 한 것은 현실이었다. 환상소설에서는 현실은 예측할 수 없으며 해석이 불가능하다는 서구의 이성중심의 사고를 거부한다. 보르헤스의 회의주의는 미지의 존재에 의해 강요되며 불완전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현실을 피할 수는 없다는 인식에 기반을 둔다. 과거 언젠가 적이었고 친구였다는 알버트의 말은 불교의 윤회설을 연상시켰다.
    인문/어학| 2004.03.09| 2페이지| 1,500원| 조회(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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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태소
    형태소언어란 의미가 있는 소리들로 구성되고, 이 소리들은 일정한 모습의 형태로 이루어짐1. 형태론이란?. 단어와 형태소(morpheme)의 형식적 구조를 연구. morphology의 어원은 옛날 그리스어의 morphe(shape) + logy(logos=study).2. 형태소(morpheme)1) 형태소란?. 의미의 최소단위(the minimal unit of meaning) :미국 구조주의 언어학자 Bloomfield, Hockett의 정의). 의미를 지닌 더 작은 요소로 더 이상 분할 할 수 없는 언어단위. 음소와는 달리 의미와 문법적 기능을 갖는다.. 형태소가 음소들의 연쇄체로 구성되어 있어 두 층위가 일정한 방식으로 상호연관을 맺고 있다.. - s (복수), - ed (과거): 뜻은 있지만 단어가 아님예) A Bacts askedcats sackedtacks acted2) 형태소 분석절차. 언어자료체(corpus)를 비교 -> 동일요소를 확인 -> 분할 -> 대치(substitution) -> 형태소의 분포(distribution)를 조사, 목록 작성, 분류. 예) a. /tinbeq/ (나는 걸어갈 것이다.)b. /tatbeq/ (너는 걸어갈 것이다.)c. /ninbeq/ (나는 걷는다.){시제-인칭대명사-동사}a' /t-in-beq/ {'미래'-'나'-'걷다'}b' /t-at-beq/ {'미래'-'너'-'걷다'}c' /n-in-beq/ {'현재'-'나'-'겉다'}형태소 목록:/t-/ : 미래/n-/ : 현재/-in-/ : 1인칭 대명사/-at-/ : 2인칭 대명사/-beq/ : 동사 '걷다'3. 이형태(allomorph)1) 이형태란?. 같은 형태소에 속하면서 구성음소가 다른 것. 예) 영어 '과거' 국어 '과거'asked /æskt/ 먹었다sacked /sækt/ 죽었다loved /lмvd/ 보았다begged /begd/ 막았다lied /layd/ 서끄다acted /æktid/ 가끄다alnded /lændid/ 자끄다. phoneme: allopeme : allomorph. 이음처럼 상보적 분포를 보임t : 동사어간이 무성자음으로 끝났을 때d : 동사어간이 유성음으로 끝났을 때id : 어간말음이 t나 d인 경우2) 이형태의 분포:a. 음운적 변이형태: 음성적 동인성(phonetic motivation)에 의해 음운론적으로 조건화됨(phonologically conditioned)(위의 예)b. 형태적 변이형태: 어휘론적으로 조건화(lexically conditioned)예) go -went, focus - foci4. 형태소의 분류. 분류의 세 기준: 분포, 문법적 기능, 의미(1) 자립 형태소와 의존 형태소1) 자립 형태소(free morpheme). 단독으로 단어를 구성할 수 있는 형태소. 자립형태(free form)예) cat, act, ask2) 의존형태소(bound morpheme). 적어도 하나 이상의 다른 형태소와 함께 사용되어야만 단어를 구성할 수 있는 형태소. 접사(접두사, 삽입사, 접미사)도 포함됨. 예) ed, -s, 었, 접사 de-, -tion3) 유일 형태소(unique morpheme). 대부분의 형태소는(자립 형태소이건 의존 형태소이건) 다른 형태소들과의 배합이 비교적 자유롭지만, 형태소들의 배합이 한 두 어휘에 국한되는 경우 이렇게 한 형태소하고만 배합해서 나타나는 형태소. 예) cranberry (덩굴월귤)huckleberry (북미산) 월귤의 일종)uncouth (무례한)unkempt (불결한)ruthless (무자비한)lukewarm (미지근한) *lukecold, * lukehot *lukehappy *lukepretty(2) 어휘 형태소와 문법 형태소1) 어휘형태소(lexical morpheme). 자체로서 충분한 의미를 지니며 새로운 어휘를 만들 수 있는 형태소. open class: 형태소의 수가 무한히 많음. 사전(lexicon 또는 dictionary)에서 다룸. 예) cat, horse, like, '밥', '먹-'2) 문법형태소(grammatical 화체내에서 형태소나 단어의 문법적 관계를 지시해 주는 형태소. closed class: 형태소의 수가 한정. grammar에서 다룸. 예) 복수형태소 -s, 과거형태소 -ed, '을', '었', 문장종결어미 '다'. 관사, 전치사, 접속사 등의 부류(3) 어근과 접사어근과 접사의 구별은 전통적1) 어근(root). 단어를 구성하는 요소 가운데 어떠한 굴절에도 변화하지 않는 공통된 가장 기본이 되는 형태. 단어의 기본의미를 지니고 있는 핵. 자립형태소/ 의존형태소. 주로 어휘적 형태소. 예) meaningfulness (mean: 어근, -ing, -ful, -ness:접사)'값지다'('값:어근)2) 접사(affix). 단어의 구성요소 중 어근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 형태소에 첨가되어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내거나 문법적 관계를 지시(주로 의존, 문법 형태소). 예) meaningfulness (mean: 어근, -ing, -ful, -ness:접사). '값지다' (값: 어근, '지','다':접사). 어근(root)과 어간(stem) :단어의 핵을 이루는 것이 어근. 하나의 단어는 둘 이상의 어근을 가질수 있다. es. breakwater 두 개의 어근.변화의 계열(paradigm)을 갖는 일련의 어형에서 변화하지 않는 부분, 즉 어형에서 굴절어미를 뺀 나머지 부분을 어간이라 한다. es. work. works. worked. Working모든 의존 어근들이 어간일 수는 있지만, 모든 어간이 다 어근일 수는 없다.4. 형태소의 배합(1) 접사첨가(affixation)방식1) 접사의 위치에 따라a. 접두사(prefix):. 어간/어근 앞. 예) unhappy, reprint, impossibleb. 삽입사(infix):. 한 어간/어근을 쪼개 그 사이에 삽입. 일반적으로 흔하지 않다.. 예) Americam Indian 쾨르달렌(Coeur d'Alene)어: 동사어근안에 사역/피동접사 /?/lup '마르다' lu?p '말리다'nas '젖다' na?s '적시다'c. . 어간/어근 뒤에 놓이는 요소. 조어법에서 가장 흔한 현상. 품사범주 바꾸고, 접미사가 연접해서 나타날 수 있다.. 예) boyish, boyishnessformal, formalize, formalization2) 문법적 기능에 따라a. 굴절형태소(inflectional morpheme) :. 굴절을 표시하는 접미사.. 예) boy (단수) + s (복수)walk (현재) + ed (과거)happy (원급) + er (비교급). 단어의 품사를 바꾸지 못하며 단어의 의미, 문법적 기능에는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다.. 마지막 접사로만 사용 (조어과정 동결)예) boys, * boy-s-ish. 보편적, 다산적(productive)b. 파생형태소(derivational morpheme):. 어휘범주를 바꾸는 접미사. 단어의 품사를 파생. 예) boy(명)+ish=boyish(형)sing(동)+er=singer(명). 연접이 가능예) boy-ish-ness. 제한적예) boy-ish, girl-ish, *man-ish, *adult-ishc. 굴절 형태소와 파생 형태소의 비교{굴절 형태소파생 형태소기능품사 파생 못함품사 파생위치마지막 접사로만 사용연접 가능생산성보편적 생산성제한적d. 무접파생(zero derivation)/ 영변화(zero derivation). 어간의 아무런 변화없이 (즉, 아무런 접사없이) 품사가 바뀌는 경우. 예) water (명) -> water (동) '물주다'free (명) -> free (동) '풀어주다'(2) 복합어 형성(compound formation). 자립 형태소를 둘, 셋 연접하여 새로운 낱말을 만들어 내는 것.예) 형+ 명 greenhouse '온실'blackboard '칠판'shorthand '속기'명 + 명 lighthouse '등대'rainbow '무지개'국 + 그릇 -> 국그릇동 + 명 playboy '난봉군'pickpocket '소매치기'(3) 숙어(idiom). 여러 개의 단어로 구성된 구이면서도 하나의 단어처럼 sack = sleep * I hit the brown sack.kick the bucket = die * He kicked two buckets.그림의 떡 * 그림의 시루떡눈감고 아웅하기 * 한 눈만 감고 아웅하기(4) 중복(reduplication);. 단어 전체를 반복하는 경우hushhush '극비의' 구석구석, 싱글벙글mishmash '뒤범벅' 사이사이, 미주알고주알helter-skelter '허둥지둥' 하루하루, 곳곳(마다)humpty-dumpty '땅딸막한' 방방곡곡, 출렁출렁fiddle-faddle '법석떨다' 토실토실, 빈둥빈둥. 국어의 거의 모든 의성, 의태어가 반복 구조이다.. 어두음절만 반복하는 경우Tagalog(필리핀) : isa (하나) iisa (하나뿐)dalawa (둘) dadalawa (둘뿐)(5) 합성어(blend). 두 단어를 쪼개서, 첫 단어의 한쪽과 뒷 단어의 한쪽을 붙여서 만든 단어.smog '매연' = smoke '연기' + fog '안개'motel '자동차 여행자용 호텔' = motorist + hotelbrunch '아침겸점심'= breakfast + lunch. 영어의 경우 다산적이지 못함. 국어의 경우 자유로움 (아래의 예는 두자어로도 볼 수 있음)외대 = 한국외국어대학교박통 = 박정희 대통령(6) 두자어(acronym);. 첫 글자나 첫 음절만 따서 만든 단어.. 예) ROK = Republic of KoreaNASA =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미국 항공 우주국)UNESCO = 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radar = radio detecting and ranginglaser = light amplification by stimulated emission of radiationscuba = self-contained underwater breathing apparat흡기)
    인문/어학| 2004.03.09| 7페이지| 1,000원| 조회(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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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명의 충돌 평가B괜찮아요
    1. 문명의 개념정의와 패러다임에 대하여 논의해보자.▶문명의 개념정의◀문명 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가 이룩한 비교적 높은 수준의 물질적·기술적·사회 조직적인 발전. 야만인들의 자연 그대로의 원시적 생활에 대하여 발전되고 세련된 삶의 양태를 말하며 라틴어의 키비스(civis:시민)나 키빌리타스(civilitas:도시)에서 유래하였다.문명이라는 용어는 실제에 있어 매우 다양한 뜻으로 쓰이나 문화와 대치되는 것으로 파악하는 입장과 문화의 특수한 한 형태로 파악하는 입장으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다.전자는 독일철학이나 사회학에서 전통적으로 볼 수 있으며 인류의 정신적이고 가치적인 소산을 문화라고 하는데 대하여 물질적 기술적 소산을 문명이라고 한다. 이 견해는 통속적인 용법으로 널리 보급되어 사용되고 있다.후자의 견해는 제2차 세계대전 후 문화인류학의 보급에 따라 일반화되었다. 여기에 따르면 문화 중에서 도시적인 요소, 고도의 기술, 작업의 분화, 사회의 계층분화를 갖는 복합문화(문화의 복합체)를 큰 단위로서 파악한 총체를 문명이라고 한다. 전자의 입장 가운데 베버(Alfred Weber)에 의하면 문명은 주체를 떠나 직선적으로 발전, 누적되어 무한하게 진보하는 기술적 수단의 총계이지만 문화는 주체와의 관련 하에 일회에 그치는 역사적 개체이며 누적되는 것이 아니므로 진보라는 척도로써 측정할 수 없다고 한다. 그밖에 18세기 몽테스키외나 루소 등의 백과전서파는 문명을 대치시키지 않고 봉건제 군주제와 대치시켜 문명이란 말속에 봉건사회에서 시민사회로의 진보라는 뜻과 계몽의 의미를 포함시켰다.이러한 생각은 사회진화론의 바탕에서도 볼 수 있는데, 예를 들면 모건등이 주장한 몽매(蒙昧:savagery) 야만, 문명이라고 하는 단계적인 구분이다.▶문명의 패러다임◀패러다임 이란 한 시대의 사람들의 견해나 사고를 근본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인식의 체계, 또는 사물을 인식하거나 처리하는 발상법이나 방법론을 말한다.문명 패러다임은 중첩된 갈등들 중에서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가려내어 미래의 사태 발전을 예측하고 정책 입안가들에게 필요한 지침을 제공함으로써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쉽고 지혜로운 분석틀을 내놓는다. 이것은 다른 패러다임들의 요소를 받아들이는 데도 인색하지 않고 다른 패러다임들과의 양립 가능성도 남달리 뛰어나다. 문명 패러다임이 주장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이 세계에는 통합력이 현실로 존재하고 있으며 바로 그것이 문화적 자기 주장과 문명적 자기 의식의 저항력을 낳고 있다.-세계는 어떤 의미에서는 양분되어 있지만, 그 중요한 구분선은 지금까지 주도권을 행사해 온 서구와, 자기들끼리의 공통성을 거의 갖지 않은 나머지가 세계를 가로지르고 있다. 즉 세계는 하나의 서구와 다수의 비서구로 나뉘어져 있다.
    인문/어학| 2004.03.09| 2페이지| 1,000원| 조회(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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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평가B괜찮아요
    ▶인물들이 현실과 맺는 관계를 생각해 보자◀조세희의 은 예전에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부분만 읽어 본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수업을 계기로 을 모두 읽어보면서 옛날과 달리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1970년대 우리 나라의 가난한 소외 계층과 노동자들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작품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에서 인물들이 현실과 맺는 관계를 중심으로 생각해 보았다.에서는 처음과 끝에 수학 선생님이 등장한다.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인물은 아니지만 예화를 통해서 현실에서의 대립과 갈등은 사랑으로 헤쳐나갈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인물이다.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에서는 아버지 김불이씨와 어머니, 큰아들 영수, 둘째아들 영호, 그리고 딸 영희가 있는 한 가족의 생활을 나타냈다. 먼저 아버지 김불이씨는 안 해본 힘든 직업이 없을 정도로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주어진 현실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간다. 아버지는 평생동안 교육도 받지 못하고 육체 노동만을 하면서 늙어 간다. 그는 자본가 계급 착취의 직접적인 피해를 가장 많이 받는 인물인 것 같다. 달나라로 가고 싶다는 말로 보아 이러한 힘든 현실을 조금은 벗어나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어머니는 가족을 지키면서 정신적인 고통을 받으나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는 말이 있듯이 모든 것을 당당하게 헤쳐 나가려하고 자식들을 잘 되게 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큰아들 영수는 가족 중에서는 교육을 제일 많이 받은 인물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한다. 영수는 가정을 잘 보살피도록 노력했고 정신적인 힘이 되는 인물인 것 같다. 둘째아들 영호는 영수와는 반대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하기는커녕 모든 일에 회의적인 태도를 가진다. 어떠한 일을 하려고 시도하다가도 잘 안되면 바로 포기하는 형태이다. 영호는 자신을 비롯한 가정이 불쌍하다고 여기지만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은 하지 않는 인물이다. 영희는 집이 철거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강한 의지를 갖고 노력하지만 결국 돌아왔을 때는 집이 철거된 후였고 아버지의 자살 소식까지 전해 듣게 된다. 이처럼 이 난장이 가족은 정신적인 고통을 계속 받으면서 살아가게 된다.
    인문/어학| 2002.10.12| 1페이지| 1,500원| 조회(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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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후기 6
6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0
  • A좋아요
    2
  • B괜찮아요
    3
  • C아쉬워요
    1
  • D별로예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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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5일 금요일
AI 챗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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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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