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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문학작가] 무협소설가 진융에 대하여
    Ⅰ. 서 론저의 조는 교재에는 없지만, 강의 계획서에 마지막으로 다루게 되는 인물 진융에 대해 조사하였습니다. 중국 현대문학에서 무협의 가치를 한층 높이고 오늘날 중국에 신식문학의 바람을 불러일으킨 진융을 통해 중국적 특색의 또 다른 한 면모를 살펴보았습니다.진융의 소설은 전 세계에 나아가 있는 화교인들을 응집하게 만들어주는 초석이 되었으며, 누구나가 즐겨 읽는 대중적인 요소를 지니면서 동시에 단순한 유희가 아닌 그 안에 삶과 인생의 진리와 참다움을 지닌 그야말로 오로지 진융만이 가진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다 할 것입니다.저희의 이번 진융 연구의 의의는 단순한 문학으로서가 아닌 그의 문학을 통해, 진융이라는 인물을 통해 오늘날 중국의 대중화, 근현대화, 민족화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는 것에 착안하였고, 그를 이해하는 것은 바로 오늘날의 중국대중화는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여겨져 조사하게 되었습니다.Ⅱ. 본 론㈎ 진융(金庸) 그는 과연 누구인가진융(金庸)의 姓은 진(金)이 아니라 차(査)이다. 본명은 차리앙용(査良鏞)이며 1925년 절강성(浙江省) 해녕현(海寧縣)에서 태어났다. '진융(金庸)'이라는 이름은 차리앙용(査良鏞)의 용(鏞) 자를 둘로 나눈 것에서 되었다.진융이 항주(杭州) 고등학교를 졸업했을 때, 중일전쟁을 만나 난세의 괴로움을 겪으며 고향을 떠나 타향을 떠돌게 되었다. 한 동안 유랑의 시기를 거친 후에 국립정치대학에 입학하여 외국 문학을 전공하였고, 대학을 졸업. 그 후 1955년 친구인 양우생의 영향을 받아 무협 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 이전에 그는 어떠한 형식의 소설도 써 본적이 없었다. 그 처녀작이 바로 『서검은구록(書劍恩仇錄)』인데 발표하자마자 온 세상을 놀래키게 되었다. 그 이후로 그는 명성을 날리게 되어 쓰는 일을 그만 둘 수가 없었다. 『사조영웅전(射雕英雄傳)』을 발표할 때에는 가히 무협소설의 大宗師 혹은 眞命天子로서의 지위를 굳건히 했다고 할 수 있겠다.『사조영웅전(射雕英雄傳)』이 엄청난 성공을 거둔 후에 진융은 신문사를 떠나또한, 중국 최고의 지도자인 등소평을 존중하고, 흠모하였기에 중국의 정부와 중국의 현실, 나라 정세를 생각하여 중국정부에 대하여 6.4천안문 사태의 진상을 밝히고, 새로운 질서체제를 잡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차리앙용이 자신의 明報社를 통하여 6.4천안문 사태의 해결을 모색하여 다음과 같은 건의를 하였다. 1. 군대철퇴 2. 학생시위의 진압(단, 무단진압은 금물, 학생시위의 요구수락을 들어 주라) 3. 인대위원회 회의를 갖고 천안문 사태의 문제를 즉각 처리해야 한다.이것이 정치평론가 차리앙용의 모습들이다. 민주화와 자유를 흠모하고 중국을 사랑했던 그는 무협소설로 그의 생각들을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무협소설가로서의 진융은 중국의 대중화, 근현대화, 민족화의 모습을 그의 소설 속에 담고 있다. 단순한 문학으로서가 아닌 그의 문학을 통해 그를 이해하는 것은 바로 오늘날의 중국대중화는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여겨 그의 무협소설가로서의 생에 더 비중을 두었습니다.㈐ 진융의 작품세계1) 소설분야진융이 일찍이 자신의 주요 소설 제목의 앞 글자를 따서 14자로 된 한 편의 대련(對聯)을 만들었는데 그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비 - 비호외전(飛弧外傳)설 - 설산비호(雪山飛狐)연 - 연성결(連城訣)천 - 천룡팔부(天龍八部)사 - 사조영웅전(射雕英雄傳)백 - 백마소서풍(白馬嘯西風)녹 - 녹정기(鹿鼎記)소 - 소오강호(笑傲江湖)서 - 서검은구록(書劍恩仇錄)신 - 신조협려(神雕俠侶)협 - 협객행(俠客行)의 - 의천도룡기(倚天屠龍記)벽 - 벽혈검(碧血劍)원 - 원앙도(鴛鴦刀)여기에 『월녀검(越女劍)』한 부를 더하여 총 15부의 작품이 있다. 그 중 '월녀검(越女劍)', '백마소서풍(白馬嘯西風)', '원앙도(鴛鴦刀)' 세 부가 중단편 소설이고 나머지 12부는 장편이다. 위에서 이미 언급했듯이 진융은 1955년 무협 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 처녀작이 『서검은구록(書劍恩仇錄)』이다. 최후의 소설과 절필한 시간에 대해서는 두 가지 說이 있다. 하나는 '월출간되었다. 수정 작업은 1970년 3월부터 시작하여 10년이 걸린 1980년에 끝났다. 진융의 거의 모든 저작은 대폭의 수정을 거쳤고, 소수의 작품은 심지어 내용이 완전히 달라지기도 했다.진융을 만나본 어떤 사람이 직접 그에게 물었다 한다. '당신 자신은 어떤 작품을 가장 좋아하십니까?' 이에 진융은 아주 교활하게 대답을 했다하니 바로 '장편이 중·단편보다 좀 낫고, 나중에 쓴 것이 먼저 쓴 것보다 좀 낫다'는 것이었다.'백마소서풍', '원앙도' 및 '월녀검'은 다른 12부의 장편에 비교하면 대체적으로 약간 뒤떨어지는 감이 있다. 그리고 나중에 쓴 것이 먼저 쓴 것보다 좀 낫다는 말도 사실이다. 처녀작인 '서검은구록'은 비록 아주 뛰어난 쳐녀작이고, 또 사람들이 천지를 놀라게 한 작품이라고 평가되긴 하나, '사조영웅전'이나 혹은 더 뒤의 작품인 '천룡팔부', '녹정기' 등과 비교해 보면, 확실히 크게 손색이 있다. 왜냐하면 후기의 진융은 天人 혹은 天才였을 뿐만 아니라 眞命天子였기 때문이다. 또한 新星이나 巨星이었을 뿐만 아니라 武林至尊이었기 때문이다.2) 오로지 진융 만이 흉내낼 수 있는 작품味일부에서 진융을 일컫길 '백 년에 하나 나온 기재'니, '曹雪芹이래 최고의 작가'라느니, 또 중국대륙뿐 아니라 해외의 문인과 학자들이 너도 나도 글을 발표하여 진융을 하나의 '학문'으로 연구해야 하는 위대한 작가처럼 내세우는 까닭은 무엇인가?이러한 문제들은 결국 한 가지 문제에 귀결되니 바로 '진융의 오묘함은 대체 어디에 있는가?'이다. 이에 대해서 陳墨은 진융의 작품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진융의 소설은 진실로 아주 통속적이면서도 고아하고, 또 고아하면서도 속된 그런 이야기이다. 그것의 장점은 바로 그것이 속되면서도 고아하고, 통속적이면서도 심각하며, 흥미진진하면서도 배울 점이 있고, 재미있는 구경거리이면서도 진리를 찾을 수 있고, 또 신기하고 기이하면서도 진실이어서 사람들의 오락적인 요구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대단히 풍부한 미학적, 철학적인 맛을 감상할 수 있다는 데수 있게 한다. 소설을 '흥미진진하게(구경거리로)'로 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으며 또한 '배울 점이 있게' 쓴다는 것 이른바 진리를 담는다는 것은 훨씬 어렵고 까다로운 일이다. 그러나 진융은 소설은 뜻밖에도 이 두 가지 요소를 다 만족시키고 있다.표면적으로 보자면, 진융의 소설과 다른 무협 소설은 그다지 다른 점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분명 진융의 무협 소설도 역시 '제멋대로 지어낸' 것이요, 심지어는 '말도 안 되는 허튼 소리'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제멋대로 지어낸'것이 아니면 어디서 '武俠'이 나올 수 있겠는가? 또 '말도 안 되는 허튼 소리'가 아니면 또 어디에서 '傳記'가 나올 수 있겠는가?여기에서 진융의 소설이 '유희'이면서 그 안에 '맛(味)'이 있다는 점이요, '허튼 소리'이면서도 그 안에 '도(道)'가 있다는 점이다. 맛이 있고 도가 있으니 다른 일반적인 소설과는 사뭇 다를 수밖에 없다. 진융의 소설과 다른 소설들이 다른 점은 진융의 소설은 일률적이로 '기이함'과 '괴기함'만을 추구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그 안에 내재한 '맛'과 '도'를 추구했다는 점이다.다음으로, 진융 소설의 오묘한 부분은 그 소설의 '형이상학적'인 부분과 '우언(寓言)의 구조'에 있다.진융 소설 역시 故事나 傳記를 말하는 것은 똑같지만, '형식은 분산되어도 정신은 통일된' 경지에 이룰 수 있었다. 이는 그의 소설이 사람에 근거한 것에서부터 출발하여 인물과 그 성격에서 이야기가 발생되고, 이야기의 흐름을 제어하여, 이야기가 인물에 부속되게 한 연고로, 그 소설을 읽었을 때 이야기는 기억 못한다 할지라도 인물들의 성격만큼은 깊고 뚜렷하게 가슴속에 새겨지도록 할 수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진융 소설은 그 소설의 결미가 어떠하든, 인물이 크게 성공하든 어떻든, 혹은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이루든 그러지 아니하든 간에 모두 약간은 씁쓸하고 망연한 느낌을 안겨 준다. 씁씁함도 망연함도 정도가 대단히 심하니, 진융의 소설의 구조, 특히 '형이상학적'인 수준에서의 寓言의 (청나라 초기에 만주족에 반대하던) 소설들 끼리도 제각기 다르다. 주인공인 진가락은 재야의 書生이며, 호비는 어려서부터 강호를 유랑했으며, 원승지는 名人의 후예이다.'사조영웅전'에 이르러 진융이 여타의 무협 소설과 무협 소설가에 끼친 영향이 인정되기 시작했다. '사조영웅전'의 곽정은 소박하고 말주변이 없으며, 애정과 도덕이 비록 충돌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즐거움과 기쁨이 있으며 마침내는 아름다운 사랑을 획득하여, 인간 애정의 '正格'을 보여준다.'신조협려'의 양과는 경박한 면과 제멋대로의 면이 있고, 영리하며, 임기응변에 능하고, 지극한 정을 지녔으며, 쉽게 극단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 그의 사랑은 '예교의 규울'에 막히지만, 그래도 그는 죽어도 후회하지 않아서 '變格'이라고 평해진다.'의천도룡기'의 장무기는 성격이 관대하면서도 유약하고, 총명하면서도 성실하며, 주위의 미녀들로 인해 근심하고 방황하여 종종 그녀들의 선택을 따르곤 한다.더욱 오묘하고 놀라운 것은 이들 세 소설의 '주제'와 '서사경향'이 대단한 차이를 보인다는 점이다.'사조영웅전'은 난세의 고통과 초야의 영웅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의로움을 행하는 것에 착안했고, '신조협려'는 뜻대로 되지 않는 애정과 고통의 세계를 다채롭게 그려내면서 독자들에게 '정이란 무엇인가'를 묻고 있다. '의천도룡기'는 복잡한 인간성과 '남자들간의 감정' 등등에 착안하여 써내고 있다.그 이후 진융의 소설은 거의 매 편, 매 작품마다 새로움에 새로움을 더해 간다.'협객형'은 인생의 寓言을 섰으며, '소호강호'는 3천 년의 중국 정치 역사 속의 人性의 비극을 썼다. '천룡팔부'는 '정이 있으면 장애가 있기 마련이어서 억울함을 당하지 않는 사람이 없음'과 '인생의 고통' 및 '고난으로 뒤덮힌 세계'에 대해 썼고, '녹정기'는 국민성의 비극과 문화적 비극을 썼다.'협객행', '소호강호', '천룡팔부', '녹정기' 등 소설의 줄거리와 인물의 성격은 조금도 공통된 부분이 없고, 그 서술 방식이나 구조 형식 및 언어 역시 계속 새었다.
    인문/어학| 2002.01.13| 8페이지| 1,000원| 조회(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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