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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뇨병 평가A좋아요
    내가 당뇨병이란 주제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개인적인 이유에서이다.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어머니가 당뇨병이 있으셨다. 그래도 그때는 그다지 별 문제없이 지내셨지만 고등 학교 때에는 신장에 염증이 생겨 병원에 입원까지 하셨다. 얼마전 다시 염증이 재발되어 입원하셨다가 지금은 퇴원을 하신 상태이다. 그런데 당뇨병은 참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병이다. 그렇게 부지런하시던 어머니도 병이 심해진 이후로는 좀처럼 움직이기를 싫어하고 식구들에게 짜증도 많이 내신다. 어머니가 당뇨병에 걸리신 이유는 외가 집 쪽의 유전인 것 같다. 외삼촌도 당뇨병에 걸리 신지 꽤 오래된 걸로 알고 있다. 거기다 아직 젊은 나의 사촌 누나도 애를 낳고 당의 수치가 상당히 높아졌다고 한다. 이런 저런 이유에서라도 당뇨병에 대해서 조금은 관심이 높아졌다.당뇨병이란 주제로 TV에서 방영을 할 때는 그렇구나 하면서도 돌아서면 몇 일 지나지도 않아서 금새 잊어버리고 만다. 대충 합병증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고, 음식조절과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다는 정도밖에 모르고 있다. 그러나 정작 알면서도 어머니를 챙겨 드리지 못한 것이 무척 아쉽게 느껴진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좀더 체계적으로 당뇨병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주제를 당뇨병 으로 정했다.(1) 당뇨병이란?당뇨병은 이름 그대로 소변으로 당이 나오는 질병이다.우리 몸이 활동하는데 주로 이용되는 에너지원은 탄수화물인데, 이 탄수화물은 포도당으로 흡수되어 혈액을 통해서 몸의 각 세포로 운반되고 이 것이 몸 속에서 연료 역할을 한다. 이 포도당이 세포로 이동될 때에는 반드시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필요한데, 당뇨병은 인슐린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거나 적당히 작용하지 않아서 포도당이 세포 내로 이동되지 못하게되어 생긴다. 그리고 세포 속으로 운반되지 못한 포도당은 그대로 혈액 속에 남아 있게 되어 당이 많은 고 혈당 상태가 되고 소변으로 배출되는 것이다.당뇨병환자의 소변이 단맛이 나며 야외 등에서 소변을 누면 개미들이 몰려드는 것도 바로 그 당분 때문이다. 개미뿐만 아니 있을 수 있다. 문명화된 사회일수록 환경은 인체에 부정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a나이: 나이가 들수록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세포의 수가 줄어들면 인슐린 분비가 감소할 수 있다. 알려진 바로는 40대에 당뇨가 발생하기 쉽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통계적 일뿐 요즈음은 소아당뇨도 늘어나는 추세다.b바이러스: 어떤 바이러스는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세포를 파괴하기도 한다.c면역체계이상: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이상이 와서 베타세포를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있 게 된다.d외상: 사고나 상처에 의해 췌장이 손상되면 인슐린 분비가 어렵게 된다.e약재: 다른 질병에 처방된 약 때문에 인슐린 분비에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f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아 생성된 인체의 부정적 호르몬은 물론 췌장에도 영향을 끼쳐 인슐린의 작용을 억제시킨다.g임신: 임신기간 동안 생성되는 여러 호르몬들도 인슐린 작용을 방해한다.h비만: 성인형 당뇨병 환자의 80%는 비만 때문인데, 몸을 움직이는 데 필요한 포도당이 정상치 보다 더 요구되기 때문이다.i음식: 다른 영양소보다 당이 많은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결국, 만약 자신이 당뇨병에 대한 유전적 요인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되면 위의 환경적 요인들을 잘 통제하여 당뇨병의 발생을 예방하거나 억제하도록 해야 한다. 즉, 병을 알고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자가면역력을 길러야 하는 것이다.인체는 소우주라 할만큼 오묘하기 때문에 당뇨병이 발병하는 췌장의 기능이상도 단순히 췌장이라는 장기 하나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장육부의 여러 기관과 상호작용을 하는 과정에서 발병된다고 볼 수도 있다. 뒤에서 다시 언급하겠지만 특정 장기나 특별한 어떤 부위가 나쁘다고 그 자체만 고치려고 하면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듯이 병의 발생도 전신의 면역체계의 부조화로 봐야 하는 것이다.다시 말해 당뇨병이 나타났다고 어느 날 갑자기 췌장에 이상이 온 것은 아니다. 난치성 만성 성인병의 원인이 거의 다 그렇듯이 인체의 면역체계의 균형이 어그러지법과 함께 인슐린치료를 받아야 한다.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수도 있지만 주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에 의해 관리한다.(4)당뇨병의 증세13대 증세잘 아려진 것처럼 당뇨병의 대표적 3대 증세로 다음(多飮), 다뇨(多尿), 다식(多食)을 꼽는다. 당뇨병 환자는 인체가 살아남기 위해 여분의 당을 소변으로 내보내야 하기 때문에 소변을 보는 횟수가 많아지고, 증가된 소변량 만큼의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 물이나 음료를 많이 마시게 되는 것이다. 또 혈액 속의 포도당이 제대로 이용되지 못하기 때문에 몸은 자꾸 단음식을 요구하게 되면서 식욕이 왕성해진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 당뇨의 증세도 심해지고, 일의 능률이 저하되고, 쉽게 피로해지면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게 된다.그만큼 현대의학에서도, 다음, 다뇨, 다식은 교과서로 꼽힐 만큼 전형적인 당뇨병의 주 증상이다.2그 밖의 다양한 증세당뇨병이 오래되면 초기에 통통해지는 것과 달리 몸이 마르는데, 이것은 부족한 포도당대신 근육 등으로부터 체 단백질이나 지방질을 대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서 체중이 감소하기 때문이다.이 밖에도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서 부스럼, 습진, 무좀 같은 피부질환에 잘 걸리게 되고, 망막증, 백내장, 눈의 조절 장애 등의 시각장애가 일어나기도 한다. 기타 신경증상으로는 자율신경 장애로 손바닥이 붉어지거나, 변비 설사가 나타나기도 하고, 잇몸에서 혈액순환이 나빠져 잇몸 염증이나 출혈이 일어나기도 하며 심하면 이가 빠지기도 한다.그러므로 당뇨환자는 사소한 종기나 상처에도 주의해야 하며 치과치료를 받을 때도 반드시 당뇨환자라고 밝히는 것이 안전하다.3 무증상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증상이 없을 수도 있다. 개개인의 체질이나 면역능력에 따라 차이가 나기 때문에 발병하는 환자의 20%정도가 초기에 아무런 증세가 발견되지 않는데, 당뇨가 한참 진행되고 난 뒤에는 치료가 아주 어렵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좋다. 당뇨병을 예방하고 또 때에 따라서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환경적인 요인을 잘 통제해야 한다.(5) 당뇨병은 합병증 때문에 발가락이나 다리를 절단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급성합병증은 췌장세포의 인슐린 분비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소아형 당뇨병 환자에게서 많이 나타나는데, 혈액 속의 포도당 농도가 필요보다 많은 고 혈당으로 인한 것과 반대로 혈당이 너무 낮아져서 일어나는 것 등의 두 가지가 있다. 혈당이 낮아지는 상태가 계속되면 신경계통에 이상이 생기기 쉬워서 꼭 응급처치를 해야한다. 에너지 대사에 장애가 오는 저혈당 증세도 위험하기 때문에 증세가 나타나는 즉시 오렌지 주스, 사탕, 꿀 등을 먹는 것은 순간적으로 큰 위험을 막을 수 있다. 따라서 늘 이런 것들을 준비해 가기고 다니는 것이 좋다.2 만성합병증많은 성인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합병증은 혈당 관리를 소홀히 한데에 이유가 있다. 피 속에 당질이 많아지면 혈액이 정상보다 끈끈해지고 이에 따라 혈액이 더디게 흐르게 된다. 그렇게 되면 혈관이 망가지면서 심장에 부담이 오고, 신체 각 부위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눈, 신장, 신경계의 손상 및 동맥 경화증으로 인한 심장병과 뇌졸증 등 신체 각 부위에 합병증 증상이 나타나게되는 것이다. 신경계가 손상을 입을 경우에는 근육이 마비될 때도 있다.혈액속의 당도가 높아지면 혈류의 흐름이 원할 하지 않게 되는데 이런 원리를 알게 되면 왜 당뇨합병증으로 고혈압, 동백경화 등이 오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6) 당뇨병의 예방살펴본 대로 당뇨의 원인으로는 유전적인 것과 비만, 스트레스, 과식 등의 환경적인 것이 있다. 유전적인 요인은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환경적인 요인은 충분히 통제가 가능한 것이므로 이를 통해 예방에 힘써야 한다. 즉 모든 질병으로부터 몸을 지킬 수 있는 면역체계를 강화해야 하는 것이다.지금부터는 당뇨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아직까지 당뇨병차체는 완치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대다수 환자들도 그렇게 알고 있다. 그러나 당뇨병은 고칠 수 있는 병이다. 자신의 노력이나 의지에 따라서 충분히 하고, 정신적 안정을 꾀하면서, 균형적인 식습관을 기르도록 해야한다. 과다한 음식 섭취로 인한 비만을 억제하고, 적당한 운동을 통해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다.규칙적이면서 꾸준한 운동은 신체의 고혈당 상태를 미리 예방해 주어 이상적인 체중을 유지시킬 수 있게 한다. 또 자신과 주위 환경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기 때문에 정서적인 평온을 가져다준다.가급적 한두 가지의 취미를 갖는 것이 좋으며 고지방식이나 가공 식품, 정제된 원료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건강은 젊고 건강할 때 관리해야 한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논리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7) 당뇨병의 치료법당뇨병 치료의 목표는 정상 혈당치를 유지하고, 이상 체중과 정상 혈압을 유지시켜 합병증 예방은 물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도록 하는데 있다. 우선은 단뇨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아는 것에서부터 전문가만큼은 아니더라도 자신의 병에 대해 웬만큼은 알고 있어야 한다. 즉, 병과 친해져야 한다.당뇨병의 치료에는 약물치료, 운동치료, 식이요법치료 등 다양한 방법이 있을 수 있다. 환자의 상태에 따른 적절한 조치가 취해져야 하겠지만 어떤 경우에도 식이요법과 운동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당뇨라는 적을 충분히 알고 나서 이를 물리칠 수 있는 작전이나 방법을 강구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뇨를 알고 이기기 위해서는 당뇨와 친해지는 법부터 배워라. 알고 보면 당뇨라는 것도 충분히 물리칠 수 있는 허점이 많은 병이다.1 현대의학a 경구 혈당강하제현대 의학에서 당뇨치료를 위해 가장 일반적으로 하는 것은 먹는 약인 경구혈당강하제를 복용하는 것이다. 의료기관에서 당뇨병이 확인되면 일차적으로 경규혈당강하제를 처방한다. 의학적 방법으로 보면 초기당뇨환자에게는 경구 혈당강화제 외에는 특별한 방법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이약은 인슐린 주사보다 사용이 편해서 많이 이용된다. 인슐린 비의존성인 성인형의 경우에 식이요법만으로 치료의 효과가 .
    의/약학| 2001.07.10| 7페이지| 1,000원| 조회(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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