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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아웃
    레이아웃(Lay-out)디자이너가 디자인을 하면서 가장 고민하고 고심하는 부분이 아마도 원고를 받고 처음 도큐멘트를 만들고 레이아웃을 생각할 때 일 것이다. 그렇다면 레이아웃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잘 된 레이아웃은 무엇을 뜻하는가? 잘못된 레이아웃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일까?필자는 누구나 알고 있고 정의 내려져 있는 헤드라인, 서브타이틀, 일러스트레이션, 캡션, 리드카피, 바디카피, 박스, 로고타입, 보더라인과 구성 요소인 통일, 변화, 균형, 율동, 강조 등에 대해서는 언급 하지 않겠다. 디자이너라면 수도없이 많이 보고 듣고 느끼고 있는 부분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기서는 레이아웃의 기본적인 개념과 마인드컨트롤, 그리고 나의 경험을 통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한다. 지피지기면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이다. 좋은 레이아웃을 구사하려면 레이아웃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룩잡지의 아트디렉터이자 ``의 저자인 알렌 허버트(Allen Hurlburt)는 자신의 책머리 글에 레이아웃에 대한 정의를 이렇게 내리고 있다.“레이아웃은 인쇄물의 지면을 꾸미는 아이디어(idea)와 형태(form), 그것의 독특한 조합”이라고 했다. 그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레이아웃은 단지 `형태꾸미기`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 더 중요하고도 선행되어야 할 일은 그 작업의 기본적인 콘셉트를 파악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주어진 작업의 성격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자질을 갖춘 디자이너를 만나기가 의외로 쉽지 않다. 왜 그럴까? 가장 큰 원인은 레이아웃의 개념을 지나치게 좁혀서 생각하거나 또는 정확하게 알고 있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보다 좋은 레이아웃을 만들기 위해서는 작업의 성격에 대해 파악하고 분석하고 모든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이런 작업을 생략한 채 배열이나 배치, 장식 등의 단순 작업을 레이아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류를 범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페이지 메이크업이다. 많은 디자이너를 경험해 보았지만 쿼크에서 단순하게 텍스트 정리하고 라인 넣고, 컬러 변화주고, 잡다한 장식들을 넣는 것을 레이아웃이고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는 실무자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페이지를 꾸미는 것은 레이아웃과 엄격히 구별되는 것이다. 레이아웃은 페이지디자인 이전의 문제이다.레이아웃은 페이지 디자인을 수용하는, 보다 범위가 넓은 아이디어이자 형태이며 그것들의 조합인 것이다. 이 과정에서 또한 중요한 사항으로 고려되어야 할 점은 그 작업물의 성격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기능`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것이다.독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유용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기능적인 디자인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기능이 무시된 치장과 장식은 독자들의 눈을 현혹시키는 결과만 낳게 된다. 이 점은 잡지나 사사(社史)처럼 볼륨을 갖춘 편집 작업에서 특히 중요하다. 전체의맥을이루는 아이디어와 기능을 반드시 갖춘 다음 거기에 따른 통일감있는 형태를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다. 전체를 한권의 책으로 파악하고 난 후 개성있는 레이아웃을 구성해야 한다. 이 점은 내가 팀원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전체를 파악해야 좋은 레이아웃을 비롯한 좋은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다.모든 레이아웃에는 각기 고유한 목적과 수단이 있다.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고, 그에 따른 순서가 있다는 것이다. 레이아웃은 무얼 보여주고 싶은가에 따라 어떻게 보여 주면 되는가의 과정 중 하나다. 다만 언제나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가 이 후에 존재하기 때문에 그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가는 추가적으로 정확한 정의가 필요하다. 레이아웃은 오디언스(audience)를 즐겁게 하고 제작물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어야 할 중요한 기술이다. 그러므로 잘 만들어진 레이아웃은 복잡다단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미디어의 정보 안에서 대중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역할을 한다. 레이아웃의 구성 방식에는 디자이너의 감각에 의존하는 프리방식과 모듈의 구조에 의존하는 그리드방식이 있다. 실제 작업물들을 보면 보통은 그리드방식을 많이들 적용하고 있다. 프리방식은 이런 그리드방식을 이해한 후 디자이너의 감각적인 면 분할과 비례가 있어야 좋아 보이기 때문이며 페이지가 적은 포스터나 리플릿에 많이 적용하게 된다. 허나 많은 디자이너들과 기획자 및 편집자들이 이런 그리드방식이 레이아웃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렇다면 실제로 레이아웃을 만들기 위한 과정을 살펴보기로 하자.일단 초기 단계에 기본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기획자는 편집방향을 수립해야 하고 (편찬구성안) 그에 따른 디자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편집 디자인의 기본 골격과 스타일은 그 책의 기본 편집 방향과 콘셉트(철학)에 반드시 부합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레이아웃의 근본적 지주가 되는 요소이다. 이를 염두에 두고 레이아웃의 기본 원칙과 이를 이루는 요소들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디자인의 기본 방향 설정 후 본격적으로 레이아웃 작업에 들어가게 되는데 맨 처음 단계로 라인업 작업을 해야 한다. 책의 분할과 배열이라고 할 수 있는데 편집 원고를 토대로 지면 속에 각각 배당하는 작업으로 통상적으로 페이지 배열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반드시 기획자 및 편집장, 아트디렉터의 공동 작업으로 이루어져야 완성도 있는 깔끔한 책으로 탄생할 것이다.
    예체능| 2011.06.02| 3페이지| 2,000원| 조회(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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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양과 경배 인도법
    찬양과 경배 인도법찬양예배는 예배전체가 한 곡의 찬송 같은 느낌을 주도록 해야만 한다. 따로 떨어진 한곡 한곡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예배로 느껴지도록 곡의 연결과 말씀이 자연스러워야 한다.1. 선 곡찬양예배 전체가 한 곡의 찬송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서는 선곡이 무척 중요하다. 이러한 진행을 위해 선곡시에 염두에 두어야할 사항들을 살펴보겠다.가. 가사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참된 찬양예배는 경배로 연결이 되어야 한다 그렇기에 찬양의 연결이 메시지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먼저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이 어떠한 것을 바라시는지 잘 분별해야만 한다. 그렇게 해서 인도자, 또는 회중이 원하는 주제가 아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주제를 먼저 정해야 한다. 이때 주의할 것은 말씀을 전할 사람과 먼저 한 마음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찬양의 주제는 승리, 기쁨 등인데 말씀이 회개여서는 곤란하다. 서로 기도하며 함께 정해야만 한다. 하지만 찬양은 설교가 아님을 잊어선 안된다. 찬양은 사람을 향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향한 것이다. 그러므로 소극적으로는 말씀의 주제와 충돌을 피할 정도면 족하고 적극적인 경우도 말씀과 잘 어울리는 찬양이면 좋지만 그 메시지가 너무 강하게 나타나서도 곤란하다. 그리고 메시지는 전개 부분에서 넣는 것이 좋다. 절정은 순수한 찬양이 되는 것이 좋다.주제를 정한 뒤에는 전체의 전개를 구상해 보아야 한다. 이때 잊지 말아야할 것은 예배의 형태이다. 그것은 예배의 형태에 따라서 전개가 달라지기 때문이다.찬양예배 진행의 기본 형태를 편의상 표현해 보면 도입 - 전개 - 절정 - 결말로 생각할 수 있다.절충형은 도입 - 전개 - 절정으로 찬양은 일단락 되고 결말의 자리에 말씀이 들어가는 형태가 된다. 하지만 이것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찬양으로 결말까지 간 뒤에 말씀을 선포하기도 한다.그렇다면, 도입, 전개, 절정, 결말은 무엇인가?도입은 찬양예배 시작부분으로서 순수한 찬양곡들을 부르는 것이 좋다.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적으로 말하면 시작은 순수하게 하나님을 높이는 곡으로 시작하되 회중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찬양으로 인도해 들이는 것이 도입부의 역할이다.전개는 상당히 자유롭다.이미 도입부에서 부른 찬양들로 마음이 열려 있으므로 다소 부담스러운 곡을 불러도 좋고 가벼운 곡을 부를 수도 있다. 전개는 어떠한 곡이든 부를 수 있는 자유로움이 있다. 시편의 찬양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하나님을 높이는 말로 시작해서 간구, 탄원, 감사, 고백 등을 하고 나서 다시 하나님을 높이고 끝난다. 철저하게 하나님을 높이고 경배하도록 해야하는 부분이 절정이라고 생각할 때 전개는 절정으로 이끌어 올리는 과정으로서의 역할만 잘 감당하면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강한 메시지를 담고 싶다면 이 전개 부분에서 전한다면 별 문제가 없을 것이다.이 전개의 부분에서 그날 찬양의 메시지를 나타내는 것이 좋다. 그리고 교제의 찬양도 전개 부분에서 하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이다. 이 전개 부분에서는 진정한 의미에서 찬양예배에 적합치 않은 가사를 가진 곡들도 그날의 메시지에 도움이 된다면 한곡정도는 넣어도 무방할 것이다. 이것은 조금 다른 얘기지만 하덕규집사님의 '쉼'이라는 앨범은 좁은 의미의 가스펠 송이다. 그런데 이 앨범의 구성을 보면 한곡 한곡만 보면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느끼기 힘드나 전체를 보면 그 앨범이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집중되어있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찬양예배의 곡들 또한 한곡 한곡으로 이해되지 않고 전체의 흐름 속에서 이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이 곡의 내용이 무엇인가도 중요하지만 이 곡이 이 흐름에 적당한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단 가사가 역행해서는 안된다. 다시 말해서 찬양 - 회개 - 간구 -고백 - 감사 - 찬양 - 경배 의 순서가 바뀌어서는 안된다.앞의 순서는 점점 깊은 단계의 찬양으로 나가는 것이다. 회개, 고백, 간구 등의 순서는 바뀔 수도 있으나 나머지의 순서가 바뀌어서는 곤란하다. 하나님께 점점 더 깊은 찬양을 드려야지 깊은 찬양을 권장 사항일 뿐 반드시는 아니다. 목적은 우리 자신이 온전히 주님께 무릎꿇고 순종하게되는 경배에 있는 것이다.)만일 회중의 대다수가 방언을 하고 교회 담임교역자의 지도 방침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절정의 마지막에 방언찬양을 하는 것도 좋다. 그러나 회중 중에 연약한 자가 많거나 지도 교역자의 지도방침에 어긋난다면 겸손히 순종하는 것이 좋다.방언찬양 : 방언 기도를 하는 사람들은 알고있는 찬송을 방언으로 부를 수도 있다.그러나 회중예배에 있어서 방언찬양은 단순히 가사만 방언으로 바꾼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찬양의 절정에서 온전히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음으로 가득 찾을 때 우리가 알지 못했던 가사 알지 못했던 곡조의 노래가 나온다. 회중들이 제각기 다른 말 다른 곡조의 노래를 부르게 된다. 그런데 그것이 한데 어울려 아름답고 웅장한 코러스를 만들어 내는 데 이러한 찬양을 하는 모임들이 있다.어떤 모임에선 에베소서 5장 19절에 나오는 신령한 노래는 방언 찬양을 가리킨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주의 할 점은 방언 한다고 해서 방언찬양이 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음으로 가득 찼을 때에만 가능한 것이다.필자는 한때 방언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방언찬양을 듣고는 생각이 달라져서 방언을 구하게 되었었다. 그러나 방언을 받은 뒤에도 한동안은 방언찬양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나중에 그 이유를 깨달았는데, 그것은 필자가 방언찬양을 하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찾었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으로 가득차있지 못했기 때문이었다.결말부분은 사실 없어도 되는 부분이다.절정에서 온전한 경배를 했다면 그것으로 끝난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에 나가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의 흥분되고 기쁨이 충만한 마음을 세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가라앉히고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절정 뒤에 말씀이 이어진다면 결말 부분은 필요하지 않다.그것은 말씀 선포자가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절충형의 경우는 결말이 필요 없다.(찬양을 말씀 뒤에 몰아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세상에서 지친 상태로 온 성도들을 더 지치게 할 수도 있다.찬양예배에 있어서 곡의 음악적인 진행은 보통속도의 곡으로 시작해서 차츰 가볍고 밝은 곡으로 진행한 뒤 힘찬 곡으로 그리고 깊이 묵상할 수 있는 느린 곡으로 진행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하겠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음악만을 생각한 이론이다. 가사와의 관계를 생각해야만 한다.가사도 진행이 자연스러워야하고 음악의 진행도 자연스러워야한다.찬양예배의 처음부터 끝까지가 한곡의 찬송 같은 느낌이 들어야 한다. 자연스럽게 빨라지고 자연스럽게 느려지고..., 물론 극적인 전환(강조를 위해서 때론 필요하다)도 한 두번 정도는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흐름을 갑자기 바꾸는 전환은 자주 있어선 곤란하다. 그리고 가능하면 음악이 끊기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것이 좋다.그래야 한곡 같은 느낌이 계속 느껴진다. 뿐만 아니라 음악이 계속이어 지면 인도자의 짧은 메시지나 기도시간도 찬양의 연속이라는 느낌을 가지게 한다. 그리고 실제로도 찬양 한곡 한곡 끊어서 부르지 않고 계속 이어서 부르는 것이 더 은혜롭다.(이것은 경험적인 것일 뿐 근거는 없다.)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끊이지 않고 찬양을 할 수 있는가? 그것은 코드 진행과 편곡에 있다. 예를 들어 C코드로 된 노래를 부르다가 노래가 끝나자마자 음악을 끊지 않고 바로 E코드로 된 곡을 불렀다고 하자. 노래가 이어졌다는 느낌을 줄 수 있을까? C코드에서 E코드로 바뀌는 순간 음의 높이 차이 때문에 분위기가 확 바뀌어 버린다. 이것은 아무래도 어색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코드의 진행이 어떻게 될 때 자연스러운가를 염두에 두고 있어야한다.C코드의 기본 진행은 C - F - G7이다. 그러므로 C코드의 곡에서 F코드 곡으로의 연결은 매우 자연스럽고 음잡기도 쉽다. 물론 G코드로의 연결도 괜챤지만 F코드로의 연결만큼 자연스럽지는 못하다. 그리고 C코드와 Am코드는 장조와 단조의 차이지 기본적으로 같은 조표를 지니고 있다. 즉 음계의 위치가 같다.(무슨 뜻인지 모르시는 분은 피아노나곡의 속도 변화가 너무 심하다면 그것 역시 한곡이라는 느낌을 줄 수 없다. 점점 빠른 곡으로 점점 느린 곡으로 이동하는 세심함이 필요하다. 하지만 빠른 곡과 느린 곡 사이의 중간 곡을 배열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는 데는 단조로된 빠른 곡이 매우 유용하다. 원래 단조는 느리고 가라앉은 분위기인 것이 보통이다.하지만 단조로된 빠른 곡도 많이 있다. (특히 이스라엘 민속 찬양들) 이러한 곡은 속도를 마음대로 가져갈 수 있다. 온 땅이여 주를 찬양은(Em코드) 매우 빠른 곡이다. 하지만 이 곡을 느리게 불러 보라 색다른 느낌이 날 것이다. 그 나름대로 새로운 맛이 느껴지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다. 그는 여호와, 사막에 샘이 넘쳐흐르리라, 주께 노래로 찬양하리라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또 단조로 된 빠른 곡은 아니지만 빠르게 불러도 좋고 느리게 불러도 좋은 곡들이 있다. 이러한 곡을 많이 알아두면 매우 편리(?)하다. '살아 계신 주'같은 곡이 대표적인 예이다.코드명바 꿀 코 드매 우 좋 음약 간 어 색CFAmGDmCmDGBmAEmDmEAC#mBF#mEmFBbDmCGmFmGCEmDAmGmADF#mEBmAmBEG#mAC#mBmAmDmCEmFABmEmDF#mGBCmFmEbGmAbCDmGmFAmBbDEmAmGBmCEFmBbmAbCmDbFGmCmBbDmEbG다. 회중선곡할 때 고려해야할 또 한가지는 회중이다. 아무리 좋은 찬양도 회중이 따라 부르기 너무 어렵거나 회중의 정서에 맡지 않으면 적당치 않다.특히 주의 해야할 점은 젊은이들은 별문제가 안되지만 나이 드신 분들은 빠른 곡을 따라 부르기에 숨이 차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당김음이 많이 사용된 곡은 잘 따라 부르지 못한다. 인도자는 이러한 점들을 충분히 고려해야만 한다.또 보수적인 교회의 경우 어른들은 예배시간에 복음성가를 부르는데 대해 거부감을 가진 경우도 많이 있다. 혹 거부감은 없을 지라도 복음성가는 거룩한 것과는 별로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이러할 때는 억지로 복음성가를 부르려
    예체능| 2011.06.02| 4페이지| 5,000원| 조회(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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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제작전반
    사사에 대하여 Vol. 2 - 사사 제작 전반 과정 기획팀 정상환● 발간목적 : 무엇을 위해 사사를 만들 것인가 ? 사사의 제작에 앞서 가장 선행되어야 할 것이 바로 발간목적을 명확히 설정하는 것 이 다 . 목적이 뚜렷하지 않으면 집필· 진행· 편집하는 과정에서 기획 자체가 모호하게 되고 방향이 흔들려 목적과는 전혀 다른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 다른 홍보물과는 달리 귀한 시간과 많은 예산 , 인력을 투입해 발간되는 사사는 그래서 무엇보다“우리가 가야 할 곳은 바로 저기다 ! ”하는 목적의식을 갖는 것이 아주 중요 하 다 . “무엇을 위해서 사사를 발행하는가 ? ”하는 목적의식이 명확하다면“어떠한 시점에서 편찬할 것인가 ?, “무엇을 소중히 다룰 것인가 ? ”하는 문제는 저절로 해결 된 다 . ● 경영자료의 보존·계승 회사의 규모와 관계없이 최소 10 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기업에서 모든 자료를 제대로 정리· 보관한 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하 다 . 사사 편찬을 계기로 버려야 할 자료와 남겨야 할 것을 자료를 구별 하여 꼭 남겨야 할 자료만 정리 보관하는 것도 사사 제작에서 큰 의미를 갖 는 다 . 또 기업의 역사적 발자취에서 드러나는 경영의 장· 단점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명확하게 정리한다면 향후 기업 경영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다 .● 창립 기념일 이벤트 국내 에 발간되는 다수 의 사사가 창립기념일에 맞 춰 발간 된 다 . 창립 00 주년 에 발간 된 사사로 써 임직원들이 회사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사사 발간 의의는 충분 하 다 . ● 애사심 고취 사사는 회사 위상과 존립 의의 , 가치 등을 명확하게 드러낼 수 있다 . 회사의 방침이나 기업이념을 임직원은 물론 고객에게까지 전달해 동일한 기업목표의 설정 , 애사심 고취와 동질성 확보를 꾀할 수 있으며 , 아울러 신입사원들의 교육 자료로까지 활용할 수 있다 . ● 기업 이미지 제고 어떤 기업이라도 사회와의 관계를 떠나 존재할 수는 없다 . 따라서 기업의 존재 이유를 임직원은 물추진 일정계획 사사 편찬의 성패는 좋은 업체의 선정과 작가가 관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하지만 ‘ 이들을 어떻게 운용하고 활용하는가 ?’ 는 더욱 중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 편찬위원회를 구성하고 , 실무 진 과 기획자가 일정을 확정한 뒤 , 작가 , 사진작가 , 디자이너 등 전 인원이 참여하는 정례회의를 만들어 업무 진행에 관한 보고와 공유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바람직 하 다 . 다음은 사사 편찬의 최초 일정계획의 예입니다 . 구분 0000 년 비고 1 2 3 4 5 조직구성 사사 편찬 TFT 구성 ● ● 편찬위원회 , 실무위원회 , 편찬 TFT 편집대행사 선정 ● 집필작가 , 사진작가 , 기획자 , 편집대행사 1 차 자료수집 내부자료 수집 ● ● ● ● 사내 기록 및 문서 자료 수집 및 발굴 외부자료 수집 언론사 , 경쟁사 , 문서 기록 보존 실 , 도서관 연표 작성 회사의 사건 및 행사 연표 작성 2 차 자료수집 자료 분류 수집된 자료 정리 및 분류 자료 보충 가 목차에 따른 자료 분류 및 정리 현황자료 초고 수집 계열사 및 부서별 원고 청탁 미래자료 초고 수집 미래자료 기획 시 안 작성 현황 / 미래 자료 초고 윤필 학계 , 전문가 , 외부필자 검토 부록구성 연표 보충 정리 부록 연표 별도 구성 기타 자료 정리 부록 목차 확정구분 0000 년 비고 1 2 3 4 5 인터뷰 1 차 인터뷰 주요 인물에 대한 인터뷰 보충 인터뷰 및 취재 추가 대상 인물 및 임직원 인터뷰 원고 집필 가 목차 작성 및 확정 편찬위원회 보고 후 확정 연혁부문 원고집필 자료 검토 및 인터뷰 진행 후 집필 현황부문 원고집필 초고 사내집필 후 윤필 미래부문 원고집필 사내 ( 외 ) 필자 초고 작성 후 윤필 화보구성 화보 기획 시안 확정 이미지 , 현황 , 자료 사진 등 사진자료 수집 및 정리 기 촬영된 사진의 정리 및 분류 본사 및 사업장 촬영 현황 화보구성 기획에 따른 연출 촬영 임원사진 촬영 임원 변동 확정 후 촬영 보충촬영 기 촬영 분 보충 촬영 기타 기타 편집디자인, 외부 전문가에게 의뢰 편찬위원회 최종 감수 편찬위원회 OK 감수 인쇄 , 제본 분해 및 제판 ( 교정쇄 ) 교정쇄 감수 및 OK 인쇄 인쇄 감리 가 인쇄본 최종 확인 1 차 인쇄 후 인쇄본 가제본 OK 제본 제본 감리 발행 배포처 확정 배포리스트 컨설팅 배포 배포 발행기념 행사 사사 봉정식 및 출판기념회 사사 발간은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작업이 아닌 만큼 일정관리는 그 무엇보다 중요 하 다 . 따라서 분야별 , 분기별로 추진 계획표를 작성하여 항상 처음 기획한 의도대로 진행되고 있는 지를 , 최초 계획한 일정에 문제가 없는지 등을 관리하는 전문 기획진행자가 필요한 것 이 다 . 주기적으로 업무진행에 대한 보고와 향후 진행 시 결정해야 할 사항들을 미리미리 챙겨 결정권자의 승인을 받아 놓아야만 업무진행에 차질이 없다 . 뿐만 아니라 사사편찬 과정에서 추후 발생될지도 모를 책임 소재도 명확히 할 수 있다 .■ 자료수집 방안■ 사사의 집필 최근 경영의 효율성이 중시되면서 기업들은 사사 편찬 업무도 하나의 ‘ 프로젝트 ’ 로 인식하고 사사 발간에 필요한 기획 · 집필을 외부에 의뢰하는 경향을 보이기 시작했다 . 이로 인해 사사 전문작가와 기획자가 등장했고 , 사사 편찬을 의뢰한 기업과 논의를 거쳐 사사의 유형이 결정하는 것도 일반화 되었다 . 특히 한정된 예산과 시간을 가지고 고객의 욕구에 부합되는 효과적인 간행물을 만드는 것은 기획에서 출발 한 다 . 하지만 기획이 아무리 좋더라도 원고 내용이 부실하다면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없다 . 그 만큼 원고 집필의 중요성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작가의 선택 , 전문작가와 내부인력 활용의 차이점 구분 내부인력의 활용 전문작가의 활용 장단점 ① 전문 작가가 아닌 내부인력에 의해 집필된 원고는 내용의 중복 , 문체의 통일성 부재 , 문장의 허술함 등 많은 문제점이 있다 . ② 하지만 실제 업무 내용 및 기업의 역사를 잘 알고 있고 , 회사의 분위기를 체득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 ① 사사 전문작가는 사는 집필 작업을 2 회 반복하는 것이나 다름없어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뜨 린 다 . ③ 원고를 1 인 또는 2 인이 전담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윤필의 과정과 시행착오를 최소화 할 수 있 다 . 뿐만 아니라 시간 활용과 업무 컨트롤 부문에서도 효율적 이 다 . 특히 해당 기업의 역할을 감수부문 만으로 간소화할 수 있다 . 비용 ④ 원고의 완성도를 높여 줄 윤필은 집필 원고에 대한 재창조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 윤필 작업을 외부에 맡기더라도 전문작가 집필의 70% 정도의 비용이 소요됨으로써 내부 인력의 원고료를 감안한다면 실제로는 비용을 2 배 이상 낭비하게 된 다 . ④ 원고의 완료시점까지 집필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비용의 지출을 삭감할 수 있다 . 특히 집필 전문가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원고의 품질을 생각한다면 비용 면에서는 훨씬 효과적일 수 있다 .■ 사진촬영 ● 사진 촬영은 꼭 필요한가 ? 한 장의 사진이 100 매의 원고지를 대신할 수도 있다 . 회사 설립 당시 창업 세대들의 인물 사진들과 초기 사옥 , 각종 서류양식 , 사원증 , 초기 생산품 , 광고 등등 그야말로 그 기업의 뿌리를 알 수 있게 하는 사진 한 장을 발굴해내는 과정이야말로 사사 제작에 있어 가장 보람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 그렇지만 대개의 기업은 회사의 성장을 우선시 하여 사료를 모으는데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 사료의 보관이 미미한 기업에 있어서는 과거 사진을 임의적으로 만들 수는 없지만 , 현재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촬영하여 게재함으로써 그 기업의 이미지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 사진촬영 ● 어떤 내용 ( 메시지 ) 의 사진을 촬영할 것인가 ? 기획 방향에 따라 사진의 내용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 기업의 시설이 강조된 것이든 , 이미지가 강조된 것이든 , 사람 중심의 휴머니티가 강조된 것이든 사사에 게재된 사진 한 컷 한 컷은 책의 전체 기획 방향과 일치하는 사진으로 구성되어야 한 다 . 그리고 이 한 컷의 사진들이 모여 사사 전체의 테마를 이 ? 사사만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사진작가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 하지만 기업 브로슈어나 카탈로그 , 홍보 책자 등과 달리 사사에 게재되는 사진은 그 규모와 기간 면에 있어서도 다른 책자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방대한 작업이라 할 수 있다 . 따라서 사사 촬영 경험이 풍부한 작가가 촬영에 임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며 사진의 품질 또한 보장할 수 있을 것 이 다 . 기획 단계에서부터 디자인 , 제작에 이르기까지 사진이 사사에 어떻게 반영되어야 하는 지 먼저 파악하고 , 그 기업의 이미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살릴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면 사사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다 .■ 인쇄 및 제작 ● 사사편찬의 마무리 작업 , 그러나 방심은 금물 . 경우에 따라서는 1 억 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가는 사사 편찬의 마지막 작업 인 인쇄 . 그 동안 아무리 선행 작업이 잘 되었다고 하더라도 인쇄에 문제가 생기면 , 제품의 질 , 납품의 기한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 그러나 인쇄 전문 업체에 맡기는 것이기 때문에 인쇄 감리 등 주요 부분에 대한 검수만 철저히 한다면 별다른 문제점은 발생하지 않 는 다 . 종이의 수급 , 인쇄의 품질 , 제본 , 배포에 이르기까지 사사의 인쇄 제작 부문을 직접 통제하여 , 각 부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해결해 나감으로써 납품 기한을 철저히 지키고 품질 또한 최고의 수준으로 끌어 올 리도록 힘써야 한다 .■ 인쇄 및 제작 ● 마지막 Check 사사 편찬은 상당한 기간이 걸릴 뿐만 아니라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작업 이 다 . 특히 사전 작업을 아무리 완벽하게 수행했다고 하더라도 제작 시점에는 사사의 두께 만큼이나 많은 업무에 시달리게 마련 이다 . 혹 제작시점에서 실수가 나온다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 . ● 배포는 어떻게 ? 인쇄가 진행되는 동안 사사의 배포를 위한 기준을 만들고 세부내역을 만 든 다 . 사내 배포와 사외 배포 , 보관용 등 을 정확 히 계산 한 다 . 특히 사외 w}
    사회과학| 2011.05.30| 14페이지| 3,000원| 조회(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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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E
    하루 10분 투자로 지긋지긋한 스트레스 싹~ !갓 서른을 넘긴 R씨는 회사 생각만 하면 배가 아파온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다는 뿌듯함도 잠시, 상사와 동료 비위맞추랴 마음 놓을 틈이 없다. 구토와 어지럼증으로 병원을 찾은 R씨는 ‘신경성 위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지나친 스트레스로 위 운동이 방해받았다는 것. ‘이참에 그만둬버려?’라는 생각과 ‘그만두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뒤섞이며 R씨의 스트레스는 더욱 쌓여간다.가정의학과 박민수 전문의는 “스트레스는 우리 몸속에 에피네프린이라는 치명적인 독소를 만들어 마음의 병뿐만 아니라 몸의 병까지 만들어낸다”라며 “스트레스 상황에서 몸을 더 혹사시키기보다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을 냉정하게 보고 건강하게 풀어야 한다. 폭식이나 음주 대신 하루 10분 투자로 스트레스 양을 최소화하는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10분간 걷기걷기는 운동을 겸할 수 있는 좋은 스트레스 대응책이다. 걸으면 발과 온몸의 신경이 고루 자극돼 엔도르핀이나 세로토닌 같은 신경 안정 호르몬이 분비된다. 특히 야외에서 햇볕을 쬐며 걸으면 항우울제 역할을 하는 멜라토닌이 분비된다. 숲이나 나무가 많은 녹지를 걸으면 초록빛의 영향을 받아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10분간 칭찬하기힘들 때는 스트레스 상황을 잘 이겨내고 있는 자신을 스스로 칭찬한다. 스스로를 격려한다고 해서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을 이겨낼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는 없지만 대신 마음속에서 긍정적인 감정과 생각을 불러일으켜 부정적인 감정이 들어설 공간을 뺏을 수 있다.△ 10분간 스킨십하기스트레스가 생기면 주변에 있는 사람이나 반려동물, 혹은 아끼는 인형을 안고 만지고 쓰다듬는다. 스킨십은 뇌의 시상하부에서 엔도르핀을, 뇌하수체에서 옥시토신을 분비시켜 행복함과 편안한 기분을 이끌어낸다.△ 10분간 생각 중지하기스트레스로 상담 받는 사람들 대부분은 스트레스 해결책을 생각하기보다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한다. 미래에 나쁜 일이 벌어질 것이라 상상하거나 남들이나 사회의 시선을 신경 쓰거나 자기 비하로 자책하는 등 나쁜 감정만 불러일으켜 스트레스를 더 악화시킨다. 따라서 스트레스가 심할 때엔 10분간 생각을 중지하고 마음을 비우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환경| 2011.04.27| 1페이지| 1,000원| 조회(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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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od
    화창한 봄날의 불청객, 황사를 잡는 맛있는 밥상.- 동의보감이 알려주는 봄철 건강식품 Best 5만물이 생동하는 봄. 사방에 꽃이 피고 파릇파릇 새싹이 움트지만, 해마다 이 시기가 되면 황사라는 불청객 때문에 인상을 찌푸리게 된다. 이처럼 매년 반복되는 황사는 모래바람 속에 미세먼지와 중금속 등이 포함돼 있어 모처럼의 야외활동을 방해한다. 또한 호흡기와 기도점막을 자극해 호흡이 곤란해지고 목이 아프다며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게 만든다. 그렇다고 이렇게 화창한 날, 방안에만 있기엔 햇살이 너무 눈부시다. 평소 먹는 음식으로 건강을 지켜 기분 좋은 봄날을 맘껏 즐겨보자.◇돼지고기황사나 먼지를 많이 마셨을 때는 돼지고기는 최고의 영양식 역할을 한다. '동의보감'을 보면 "돼지고기는 몸의 열을 풀어주고 수은, 납 등 광물성 중독을 치료한다."고 나온다. 황사로 인해 몸 안팎이 건조해지거나 기침이 날 때 또 중금속이 체내에 쌓였을 때 돼지고기가 도움이 된다는 근거. 노릇하게 구운 마늘과 쫄깃한 돼지고기를 올린 상추쌈이 식욕을 부르지만, 과식은 절대 금물!◇도라지도라지는 한약처방에도 많이 사용되는 약재로 호흡기의 가래가 기관지 밖으로 쉽게 배출되도록 돕고 기침을 치료하며, 폐의 기능이 잘 발휘되도록 도와준다. '동의보감'에는 도라지가 "폐기로 숨이 찬 것을 치료하고 모든 기를 내리며 목구멍이 아픈 것과 가슴, 옆구리가 아픈 것을 낫게 한다."고 적혀 있다. 매콤달콤한 도라지 무침과 칼칼한 도리지차로 봄철 기관지 건강을 확실하게 지키자.◇미나리황사로 인해 목 안에 염증이 생기고 편도선이 붓거나 고열 감기가 찾아온다면, 미나리를 흐르는 물에 잘 씻어 생즙을 내어 마시거나 된장과 비벼 먹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미나리는 달고 평온하며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날 때 목이 마르는 증상을 그치게 한다. 상큼한 미나리와 뜨끈한 두부 된장을 고추장과 쓱쓱 비벼 한 입 가득 넣어보자. 봄철 면역력 강화에 이만한 보약이 없다.◇냉이냉이는 황사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자극성 결막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좋은 음식이다. 일반적으로 눈에 생기는 병은 간과 관계가 있는데, 냉이는 간 기능이 떨어져서 심한 피로를 느끼는 사람에게 좋다. 카로틴의 함량도 많아 시력보호에 효과적이다. '동의보감'에는 "냉이로 국을 끓여 먹으면 피를 끌어다 간에 들어가게 하고, 눈을 맑게 해준다."고 기록돼 있다. 따뜻한 냉잇국에 흰 쌀밥을 말아 싱싱한 겉절이를 얹어 먹는 맛. 봄이 아니면 느낄 수 없는 식도락이다.
    생활/환경| 2011.04.27| 1페이지| 1,000원| 조회(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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