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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사회]고교등급제 논란의 내용을 정리하고 입장정리
    < 고교등급제 논란의 내용을 정리하고자신의 입장을 논리적으로 개진하시오. >1. 서 론고교 등급화를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현대판 연좌제‘ 그리고 교육기회를 불공평하게 제한하고 다양한 기준으로 다양한 인재를 선발해 교육 기회를 고루 주는 현대 대학교육의 이념에도 어긋난다는 반발을 많이 사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반대여론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고교 등급화가 나오게 된 배경과 이유는 무엇일까?먼저, 한동안 사회의 이슈가 되어 왔고 지금도 큰 논란이 되고 있는 고교등급제라는 것이 과연무엇인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고교 등급제라는 것은 국어사전에 나와 있는, 오래전부터만들어진 당연한 단어가 아니다. 이것은 우리 사회의 교육과 관련된 문제에서 발생한 신조어로한마디로 말해서, 각 고교 간 학력차를 인정하여, 대학에서 학생들을 선발할 때, 각 대학의고교별 합격자 수에 따라 전국 고등학교 간 등수를 매겨, 학생부 성적을 반영할 때 가산점을 주는제도이다. 이것은 현행 고등법시행령에서 금지되고 있다.고교 등급제가 나타난 배경과 이유는 대학입학의 당락을 좌우하는 수능과 내신이 신뢰성을 잃었다는 점을 들 수 있다.수능은 지난 3년 간 평균점수가 80점 이상 상승했다. 그리고 내신의 경우 학생부 산출방식이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뀌자 시험 쉽게 내기, 재시험 등을 통해 학생부 성적을 부풀려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두가 90점 이상인 학생들간의 석차는 그 의미를 잃은지 오래다.두 번째로 학교간 학력 차가 커졌다는 점도 고교 등급화의 이유가 될 수 있다.재학생 중 전국 상위 10%안에 드는 학생이 단 한 명도 없는 학교가 있는가 하면 재학생의 80%가 상위 10% 안에 드는 학교도 있다. 그리고 작년 헌법재판소에서 과외금지 위헌이라는 결정이후 학력 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세 번째로 수능이 지나치게 쉬워지면서 생겨난 학력 저하 현상을 들 수 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수능은 지난 3년 동안 평균점수가 무려 80점 이상 상승하였다. 그렇다보니 더 높은 수준의 공부는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얼마 전 몇몇 대학들이 자체적으로 고교간의 등급을 매겨 학생들을 선발했다는 사실이알려지자, 사회에 전반적으로 큰 파장이 있었다.학생이나 학부모, 그리고 각 고등학교와 대학교측의 각각 다른 입장으로 인해 큰 의견차이와 함께,법적인 문제로까지 확대되었다. 이것은 무엇보다도, 평등이라는 것을 과연 어떤 의미로적용하는가에 따른 문제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평등권이라는 것은, 국가로부터 불평등한 대우, 취급을 받지 않고 국가에 대하여 평등한 대우·취급을 해줄 것을 요구할 수 있는 기본권으로 헌법 31조에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는 교육 평등권에 대한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이러한 평등, 즉 형평성을 축으로 삼아 고교등급제에 대한 찬성의견과 반대의견이 팽배한 가운데각 측의 입장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우선, 고교등급제에 대한 찬성의 입장은 다음과 같은 주장들로 정리해볼 수 있다.- 등급제를 실시하지 않을 경우, 내신 부풀리기에 의한, 하향평준화로 인해 고교생들의 학력저 하가 지속된다. 따라서 고교등급제를 실시해야만, 교육의 수준과 국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사립대학에게 학생 선발 기준의 자유화를 부여할 경우, 대학의 특성화와 다양화에 기여할 수있게 되며, 발전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게 된다.- 각 고등학교의 선배들이 자신들의 후배들을 위해 더욱 공부를 열심히 함으로써학력의 수준이 높아질 수 있다.- 잘하는 학교에서의 꼴찌가 못하는 학교에서의 1등보다 실력이 좋은 경우에 잘하는 학교 측의학생들에게 불이익이 가해질 수 있다.다음으로, 고교등급제에 대한 반대 입장의 의견을 정리해 보았다.- 고등학교의 성적은 대부분, 사교육에 의해서 형성되기 때문에 부유한 지역의 학생들이성적이 높을 수밖에 없으므로, 소득격차에 의한 학력격차로 인해 불평등한 선발이 실시된다.- 등급이 낮게 평가되는 학교에서 실력이 뛰어난 학생일지라도, 선배의 시험성적에 따라평가가 낮아지므로, “연좌제”의 성격을 갖게 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사립대학 자체의 부정확한 선발기준으로 인해, 학생들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위에서 정리한 것처럼, 고교등급제에 대한 의견은 매우 다양하며, 찬반 논란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이제, 다음의 본론에서 고교등급제의 찬반 논란에 대한 나의 입장과 해결 방안들에 대해서 서술해 보겠다.2. 본 론서론에서 언급했듯이, 우리나라의 헌법에는 평등권, 특히 교육에 대한 평등권이 명시되어 있다.이것은 국민 모두가 자신의 능력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교육을 차별 없이 받을 수 있음을의미하는 것이며, 이것에 반하는 행동은 그 누구도 해서는 안 된다.고교등급제라는 제도가 과연 평등권이라는 원칙에 합당한 것인가에 대한 문제는 애매하다.이것을 자신의 능력에 따라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 할 때 소위 공부를 잘한다는학교의 학생들에게는 고교등급제의 실시가 평등한 것이고, 특수목적고가 아닌, 고교 평준화에의한 학교의 학생들에게는 고교등급제를 실시하지 않는 것이 평등한 것이 되는 것이다.평등권에 관한 이런 애매한 문제를 앞에 두고도, 우선 본인의 입장을 밝히자면 고교등급제에대해 반대하는 바이다.먼저 반대하는 이유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해보자면, 다음과 같다.첫째, 우선 고교등급제는 법적으로 많은 제약이 있다.교육기본법에 따르면, ‘모든 국민은 성별, 종교, 신념, 사회적 신분, 경제적 지위 또는신체적 조건 등을 이유로 교육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그러나 고등학교의 성적은안타깝게도 대부분 사교육에 기대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학교에서 내신은 둘째 치고,수학 능력 시험을 위한 교육의 대부분은 학원, 과외를 통해서 이루어지며, 그러한 사교육은 역시부유층 학생들의 전유물이다. 소위 고액과외, 족집게 과외 등이 얼마나 그 효력을 발휘하는지검증된 바 없다손 치더라도, 더 많은 정보를 획득할 수 있고 더 많은 문제들을 접할 수 있으며개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분명 고소득층의 자녀들이며, 이러한 것은 바로 사회적신분이나 경제적 지위에 따라 교육기회에 차별을 받는 것이 될 수 있다.또한 2002년에 시행된,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 중, ‘교육부 장관은 대학의 논술고사 이외의 필답고사를 시행하는 경우 초·중등교육이 본래 목적에 따라 운영되도록 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와 ‘시정요구를 받은 대학이 이에 응하지 않으면 재원의 지원·보조를 삭감할 수 있다’가 명시되어 있는데, 이것은 대학의 본고사 실시를 금지하는 것으로, 대학 자체 내에서, 널리 공정하다고 인정된 방법이나, 평등한 방법으로 학생들을 평가하지 않을 경우, 제재를 받게 되는 것이다. 고교등급제는 바로 이것에도 위반이 된다.대학 내에서 자유로운 기준을 정하는 것은, 그것이 명확한 기준인지도 불분명할 뿐더러, 공인되지않았을 경우, 혼자서 열심히 공부해 온 학생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일인 것이다.이렇듯, 법적인 제재로만 따져도 고교등급제는 합당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둘째, 고교등급제는 각 가정에 경제적인 부담을 안겨 줄 수도 있다.우리는 우리의 교육문제에서 항상 공교육과 사교육의 갈림길의 기로에 서 있다.과연 어떠한 것이 옳은 길인가는 공교육의 정상화를 외치는 사람들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쉬운사실이지만, 사교육을 줄이거나 없애는 일은 정말 말처럼 쉽지가 않은 것이다.현재 고등학교에서는 학교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하여 내신 점수를 잘 받지만 수능 점수를 잘 받지 못하는 학생들과 학교 교육은 무시한 채 사교육에 집중하여 내신도 잘 받고 수능 점수도 잘 받기 원하는 학생들, 그리고 자신의 또 다른 재능을 살려 자신의 분야에 나아가기를 원하는 학생들의 세 부류로 나눌 수 있다. 물론 각각은 역시 극단적인 예임을 미리 말해둔다.고교등급제를 실시하고 있지 않은 현재에도 역시 사교육은 존재하고 있다. 학교 내신을 잘 받기위해, 그리고 수능 점수를 잘 받기위해서 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교등급제를 실시할 경우,자신들의 학교 등급을 높이기 위하여 수능 점수만을 잘 받기위한, 사교육의 열풍이 거세어질 것임을 예측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어느 강사가 수능 문제를 잘 찍는 다더라, 혹은 어느 강사가 문제를 푸는 비법을 잘 알고 있다더라 등등의 소문을 안고 전국 학원가에 수능 열풍이 불게 될 장면이 눈에 선하다. 사교육은 절대, 어느 때에도 없어 질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기왕 없어 질 수 없는 것이라면, 경제적인 사정의 차이로 교육 기회를 박탈당하는 경우만큼은사라지게 해야 하지 않을까. 고교등급제로 인해 사교육이 극성을 부리면서 각 가정은, 이렇게 생각한다. ‘우리 아이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좋은 대학, 원하는 대학에 보내야해.’ 이런 생각과 함께 학부모들은 집안의 경제사정과 상관없이 아이들의 사교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있는 돈 없는 돈 모두 모아 아이들의 사교육에 투자하게 된다. 그것이 어쩔 수 없는 우리나라의 교육열이며, 이것은 바로 각 가정의 경제에 심각한 부담을 주게 되고, 그에 따라 빈부의 차가 더욱 커지게 되는 것이다.셋째, 고교등급제로 인한 사회적 파장이 우려된다.이것은 사실 법적인 문제와 경제적인 문제의 결과라고 할 수도 있는 것으로, 학생들의 선발을대학의 자유에 맡기어, 고교 간 등급을 매겨서 학생을 선발하게 되면, 설사 법적인 문제가 해결된다 하더라도 그 대학을 과연 신뢰할 수 있는지부터 의문점이 생기기 시작한다.어떠한 인증된 과정을 거친 것인가? 혹시 기여금 입학은 아닌가? 혹은 잘못된 절차를 거쳐서 학생들을 선발한 것은 아닌가? 등등의 의문이 제기 될 수 있으며, 고교등급제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학생들의 의식 속에 사회에 대한 불신감과 반항심이 싹트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은 결국 사회 전반에 불안한 의식을 심어주게 되며 경제적으로 크게 어려워진 가정들과 함께 사회 불안 요소로
    인문/어학| 2005.10.22| 5페이지| 1,000원| 조회(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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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사요법] 임상영양학사례분석
    실험의 평가아래의 실험평가 사례 연구를 통해 영양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Cl, glucose, Hct(적혈구용적률), Hgb(.혈색소), lymphoytes, MCH( 빈혈 ),MCV(평균 적혈구 용적), 혈청 알부민. 그리고 백혈구 (부록 B 보기)공식이런 경우의 연구에 사용되어진 식은 Hamwi 식을 이용한 표준 체중, %평소체중, %체중감소.상완 근육 둘레, 총림프구수, Harris-Benedict식을 이용한 기초 에너지 대사량, 적절한 활동 계수를 이용한 총 에너지 대사량 그리고 에너지에 의한 열의 영향이 필요하다(부록 A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 대부분이며 활동 계수는 부록 D에서 찾을 수 있다)MK는 6개월간(1학기) 거의 감기에 의해 고생한 21살의 백인 여성이다.그녀는 일년에 몇 번씩 감기에 걸리지만 그녀가 아픈 동안 감기는 대게 끝까지 떨어지지 않는다. 그녀에게는 몇 가지 증상이 있었다; 인후염, 후미통증(목 뒤쪽이 아픔), 그리고 좀 누르스름한 적당한 양의 가래와 함께 헛기침을 한다 이틀 전 그녀의 감기가 꽤 악화되었다. 가래의 양은 늘어났고 화농성이었다. 그녀는 또한99.8 온도였고 숨 쉴 때 가슴 왼쪽 부근이 아픔을 호소했다. 그녀의 호흡은 약했다. 그녀는 몸이 약해짐을 느꼈고 전신이 쑤셨다. 그녀는 어떠한 음식도 좋아함을 느끼지 못해 몹시 약해졌다. 어제 그녀는 방에서 쓰러졌을 때 기말 고사를 준비중이었다. 그녀의 룸메이트와 몇 명의 친구들이 그녀를 교내 병원으로 옮겼다. MD는 그녀의 호흡소리를 듣고 피로가 겹친 폐렴이라 진단을 내렸다. 그녀는 지방 병원으로 보내어졌다. 그녀의 입원 처방은 정해진 숙면, 적절한 항생제 , 호흡 치료법, 규칙적인 식이가 포함되었다.보통, 영양사는 환자들이 요구하지 않는 한 정해진 식이 처방과 함께 환자를 방문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병원은 훌륭한 영양 검색 과정을 지니고 있어 입원기준, 신장, 체중, 그리고 입원 실험의 평가를 다시 검토하기 위해 식이 전문가를 필요로 한다. 전문가는 미리 언급한 네 가지의 매개 변수를 재검토하고 컴퓨터 검색상의 이전 날 동안 간단히 뽑은 새로운 입원자료에 의해 검색하여 완성한다. 이것은 식사 요법을 하는 동안 행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전산화된 자료를 재검토함으로서 보충하는 형식이다. 이 형식은 병원마다 다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검색 형식에서 공통 요소는 있는 것이다.만일 광범위한 정보를 필요로 한다면, 필요한 일부의 정보가 컴퓨터 자료로부터 얻게 되어질지도 모른다. 그 기술이 환자들의 추가 정보를 가지기 위해 방문해야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입원 후 그 날, MK는 컴퓨터를 사용해 검색되어지고 식이 전문가와 짧은 면담을 했다. 다음의 정보가 얻어졌다.MK'병력은 빈번한 감기를 제외하고는 주목하지 않았다. 그녀의 체중 병력은 매우 중요하였다. 그녀의 평소체중은 115 lbs(52.21kg)이며, 지난 3개월간 17 lbs(7.718kg)이 감소되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체중이 매우 격렬한 6개월(1학기)에 의해 감소되었다고 생각하였다. 그 컴퓨터는 그녀의 정확히 잰 신장과 체중을 나타내었다.▶신장 5'4" (164.5㎝)▶체중 98 lbs(44.5kg)식전 혈액을 입원 후 아침에 뽑아 그 결과 다음과 같이 되었다.실험결과표준실험결과표준실험결과표준혈색소11.0 g/dl12-16평균적혈구혈색소24pg26-34적혈구 용적80㎛382-98적혈구용적34%36-48백혈구14.5*103/mm35-10*103림프구9.0%20-40혈청알부민3.4 g/dl3.9-5.0나트륨135mEq/L135-145칼륨3.0mEq/L3.5-5.3포도당70mg/dl65-110염소103mEq/L98-106인2.6mEq/L2.5-4.5이 검진표를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 전문가는 몇 개의 계산을 해야한다.아래 질문에 대답하고 당신의 대답과 검진표에 나오는 결과들과 비교해라.1. MK의 IBW를 결정해라.. 키 : 164.5cm. 몸무게 : 44.5kg.IBW = (키 - 100) * 0.9 → (164.5-100) * 0.9 = 58.052. IBW의 백분율을 계산하고, UBW를 계산해라.. IBW = 44.5/58.05 * 100 ≒ 76.7. UBW = 52.2/58.05 * 100 ≒ 903. MK의 BMI를 계산하고 그 결과가 의미하는 걸 설명해라.분류BMI(kg/m2)저체중< 18.5정상범위18.5 ~ 22.9과체중> 23. 44.5/(1.65)2 = 16.3 (저체중)4. TLC를 계산해라.총임파구수 = 백혈구수 * 림프구 백분율/ 100총임파구수(cells/mm3)평가> 1500정상1200~1500약간 불량800~1200보통 불량
    자연과학| 2003.11.03| 12페이지| 1,000원| 조회(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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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생물학] 미생물 표준평판법 평가A+최고예요
    제 9 강 표준평판법(Standard Plate Count Method)[균수측정법]계산반(Counting chamber)을 이용하여 효모나 포자를 측정하는 방법평판배양법(Plate count)을 이용한 생균수 측정법최확수법(Most probable number)을 이용하여 희석과 통계적 방법으로 균수를 측정법[목적]자연계에는 어디든지 세균이나 그 밖의 미생물이 존재한다. 식품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니므로 특정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많든지 적든지 간에 세균의 침투를 받고 있는데, 그 중에는 간혹 사람에게 위해를 주는 병원체도 있으나 대개는 일반잡균이다. 식품 중에 세균수가 많고 적은 것을 그 식품의 신선도를 나타내는 지표가 되고, 또 그 식품의 제조, 가공 과정이나 보존 또는 운반 중에 위생적으로 취급되었는지 아닌지를 나타낸다. 그러므로 생선 등의 식품에 대한 신선도를 판별하거나 또는 식품전반의 위생적인 취급여부, 특히 식품취급기구, 기계의 청결유지, 식품의 저온보존의 가부를 판정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세균수의 검사를 실시한다. 세균의 식품 중에서 증식하거나 사멸하기 때문에 생균과 사균을 모두 포함하는 총균수를 측정하는 경우와 생균수만을 측정하는 경우가 있다. 총균수의 검사에 의하여 유제품, 통조림 등의 가열 살균한 제품의 가열이전의 원료의 상태나 취급의 양부(良否)를 알 수 있고, 생균수의 검사로서는 식품의 현재의 오염 정도나 부패의 진행도를 알 수 있다. 총균수 검사법은 Beed법에 의하고, 생균수 검사법은 표준 평판 배양법에 의한다.1. Beed법검체의 일정량을 슬라이드글라스 상의 일정 면적에 도말하고, 건조 염색한 다음 염색된 세포 수를 세어 현미경 시야의 면적과의 관계에 의하여 검체 중에 존재하는 세균수를 계산한다.2. 표준 평판법검체를 적당한 농도를 희석한 다음 그 일정량을 페트리 접시를 사용하여 표준한천배지로서 일정온도에서 일정시간 배양한 후 생긴 집락수를 세고 이를 희석 배수로 곱하여 검체 일정량 중의 세균수로 계산한다.[희석수 조제]생리식염수0.85% NaCl인산완충식염수(Buffered dilution water)a) Stock phosphate buffer salution KH2PO4 34.0gDistlled water 500ml1N-NaOH Solution 175mlDistlled water to make 1000mlpH 7.2b) Final phosphate Buffer Distlled waterStock phosphate buffer solution1.25mlDistilled water 1000ml[세균수(일반세균수)의 측정]1. 실험기구, 배지 및 장비① 실험대 : 충분히 밝기와 조도를 갖추어야 한다.(100 lux-candles).※ 공중 낙하균의 수가 colony/plate/15min을 넘지 않아야 한다.② 페트리접시 ③ Pipet ④ 희석병 : 160㎖용량의 것⑤ Water bath : 45±1℃로 조절될 수 있는 것.⑥ Incubator : 35±1℃로 조절 가능한 것.⑦ Colony count⑧ 표준한천배지(Standard plate count agar)⑨ 희석수(인산완충희석액 또는 멸균생리식염수)2. 실험방법표준평판법( 참조)① 시료25g을 blender cup에 취하고 희석수 225㎖를 가하여 homoginzer로 90초간 갈아서 이것을 10-1희석으로 한다.② 10-1희석을 10-2,10-3의 순으로 단계 희석한다. (이 때 각 희석병은 7초동안 30cm 간격으로 25번 정도 흔들어 시료가 잘 섞이게 한다.③ 각 희석단계의 시료용액 1㎖씩을 희석 표시한 페트리접시 각 2매에 접종한다.※ 1) 평판에 30∼300개의 집락이 생성되도록 희석한다.2) 희석병을 3분 이상 세워 놓은 경우에는 다시 흔들어 주어야 한다.④ 여기에 약 43∼45℃로 유지한 표준한천배지 약 15㎖를 무균적으로 분주하고 주의하면서 조용히 회전하여 좌우로 기울이면서 시료와 배지를 잘 섞고 가만히 두어 응고시킨다. 여기서 페트리접시에 시료를 취한 후 한천배지를 가할 때까지의 시간은 20분 이상 경과해서는 안되며 조제한 한천배지는 3시간 이내에 사용하도록 하여야 한다.⑤ 응고된 페트리접시는 거꾸로 하여 35±1℃에서 48±2시간 배양한다.(페트리접시는 4매 이상 포개지 않으며 페트리접시 더미와 더미 또는 더미와 인큐베이터의 벽과는 2.5㎝이상의 간격을 두어야 한다). 별도로 시료 액을 가하지 아니하고 동일 희석액 1㎖를 가한 것에 대한 대조시험을 함께 실시하여 페트리접시, 희석용액, 배지 및 조작이 무균적이었는지의 여부를 확인한다.⑥ 배양 후 즉시 집락계수기(colony counter)를 사용하여 집락을 계수한다. 집락의 계수는 확산집락이 없고(전면 1/2이하일 때에는 지장이 없음) 1평판당 30∼300개의 집락을 생성한 평판을 택하여 집락을 계수 300에 가까운 평판에 대하여 밀집평판측정법에 따라 안지름 91㎜의 페트리접시인 경우는 1㎠내의 평균집락수에 65를 곱하여 집락수로 한다. 전평판에 30개이하의 집락이 생성된 경우는 희석배수가 가장 낮은 것을 계수하고 반드시 몇 개 이하라고 표시한다.검체시험용액조제① 시료25g + 희석수225㎖를 가하여 90초간homogenizing하고 이것을 10-1희석으로 한다.②의 순으로 단계희석(1평판에 30-300개의 집락이 생성되도록)배양(표준한천배지)멸균된 페트리접시 2매에 희석단에 따라 각 1㎖씩 가하고 표준한천배지 약 15㎖씩 붓고 조용히 회전배양(35±1℃, 24hr)집락계수평판당 30∼300개의 집락을 생성한 평판을 택하여 집락수 측정 생균수 실험과정(표준평판법)3) 결과계산① 확산집락이 없고 한 희석단에서만 2개 평판 모두 30∼300개의 집락이 있으면 그 희석단의 2개 평판의 집락수를 평균하여 1단위 숫자는 반올림하여 버리고 희석배수를 곱하여 계산한다. (의 예 1)② 한 희석단의 1개 평판에만 30∼300개의 집락이 있으면 그 희석단의 2개 평판의 집락수를 평균하여 계산한다. (의 예 2)③ 연속의 두 희석단에서 1개 또는 2개 이상의 평판에 30∼300개의 집락이 있으면 모든 평판의 집락수를 평균하여 계산한다. (예 3)④ 연속의 두 희석단에서 모든 평판에 30∼300개의 집락이 있을 경우(확산집락 평판제외) 높은 희석의 평균 집락수가 낮은 희석의 집균집락수 보다 2배 이상일 때에는 낮은 희석단의 2개 평판의 집락수를 평균하여 계산하고(예 4) 2배 이하일 때에는 두 희석단의 모든 평판의 집락수를 평균하여 계산한다.(예 5)⑤ 30∼300개의 집락평판이 한 개도 없는 경우네는 300개에 가까운 희석단의 2개 평판의 집락수를 평균의 집락수를 평균하여 계산한다. (예 6)⑥ 두 희석단의 모든 평판의 집락수가 30미만일 경우에는 30에 낮은 희석단의 희석배율을 곱하여 "보다 적다"라고 표시한다. (예 7)
    자연과학| 2003.06.19| 4페이지| 1,000원| 조회(4,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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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영양] 식품 교환표를 이용한 식단작성 평가A+최고예요
    식품교환군을 이용한 식단 작성1. 식품 교환표식품군과 칼로리량에 따른 식품단위량을 정리해놓은 것을 식품교환표라고 하며 식단계획의 기준이 된다. 이 기준에 따라 각 식품군별로 바꾸어 먹을 수 있는 식품교환목록이 작성되어 있다. 다양한 음식을 일정한 기준에 맞게 먹을 수 있도록 음식의 주성분별로 나누고 한번에 먹기 적당한 양을 한 단위로 결정한 것이 식품교환의 원칙이다.현재 사용되고 있는 식품 교환표는 식품의 영양소 조성이 비슷한 것끼리 같은 군으로 묶어 곡류군, 어육류군(고지방, 중지방, 저지방), 채소군, 과일군, 우유군, 지방군의 6종류로 구분된다. 식품 교환표내에 있는 특정 식품들은 그 집단(군)의 정해진 평균적 영양가와 약간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나 지정된 군내에서는 서로 대치되거나 교환될 수 있다.< 표-1 각 식품군의 1교환 단위당 영양 성분 >{식품 교환군교환 단위단백질(g)지방(g)당질(g)열량(㎉)곡류균12-23100어육류군저182-50중185-75고1818-100채소군12-320지방군1-5-45우유군16611125과일군1--12502. 식품교환표를 이용한 식단 작성법< 1 단계 > 총열량과 단백질, 지방, 당질의 필요량을 산정< 2 단계 > 각 식품군별 교환 단위수의 결정< 3 단계 > 1일 교환 단위수의 끼니별 분배< 4 단계 > 식품 교환군 목록에서 식품을 선택1단계에서 각 개인의 질병의 종류와 정도 및 체중을 고려하여 총열량과 단백질, 지방, 당질의 필요량이 결정되면 2단계에서는 교환 단위수를 결정하게 된다.1 먼저 환자의 식성을 참고로 하여 우유군, 과일군, 채소군의 단위수를 결정한다.2 잠정적으로 정한 우유군, 과일군, 채소군의 당질, 단백질, 지방량을 계산한다.3 곡류군의 교환 단위수를 결정한다. --- 먼저 우유군, 채소군, 과일군의 당질함량을 합한 다음 이 양을 처방된 당질 필요량에서 뺀다. 이렇게 해서 나온 당질량을 23g으로 나눈 다. 이 값이 하루에 필요한 곡류의 총교환 단위수이다. 이 교환 단위에서 당질과 단백질 값을 계산한다.4 당질 함량을 전부 합하여 3∼4g 정도가 처방된 양보다 많으면 채소류, 과일류, 곡류에 서 조절한다.5 육류군의 교환 단위를 결정한다. --- 우유군, 채소군 , 곡류군의 단백질을 합하여 처방 된 단백질량에서 뺀다. 나머지 단백질량을 8g으로 나누며 이렇게 해서 나온 값이 육류군 의 교환 단위수이다.6 지방군의 교환 단위를 결정한다. --- 우유군과 육류군의 지방함량을 계산하여 처방된 지방량에서 뺀다. 이 수를 5g으로 나누며, 이 값이 지방 교환 단위수이다.7 전체의 계산을 통하여 검산한다.< 표-2 식품교환표를 이용한 계산의 예 >◎ 성인남자{필요열량단백질지방당질2500㎉93.8g55.6g406g당질 : (2500 * 0.65) / 4 = 406g지방 : (2500 * 0.20) / 9 = 55.6g단백질 : (2500 * 0.15) / 4 = 93.8g{교환군식품교환단위수당질(g)단백질(g)지방(g)열량(㎉)123456우유군채소군과일군곡류군어육류군 저지방중지방고지방지방군2731432-5.5222136(406-90=316)316----1214-28(94-54=40)40-12---610-(56-28=28)*************00150150-247.5합계40694562488{구식단명재료명중량교환 단위분(g)곡류어육류군채소군지방군우유군과일군저중고아침현미밥어묵국제육볶음호박전숙주오이나물김치우유현미밥어묵돼지고기호박숙주오이김치식용유12*************52004110.50.50.50.511계42--211표-2에서와 같이 식품교환표를 이용하여 식품 교환 단위수가 정해지면 3단계로 1일 식품 교환 단위수를 끼니별로 적당하게 분배하도록한다.< 표-3 2500㎉ 식단의 1일 식사별 교환단위 배분 >{구분곡류군어육류군채소군지방군우유군과일군저중고아침42--211-점심511-2.51.5--저녁4-1-2.51--간식1----213계1432-75.523이처럼 끼니별 배분이 끝나면 4단계로 실제로 식품을 선택하여 단위 수 만큼 섭취할 수 있도록 식단을 작성한다.< 표-4 2500㎉ 1일 식단 >{구식단명재료명중량교환 단위분(g)곡류어육류군채소군지방군우유군과일군저중고점심쌀밥닭얼갈이배 추국생선전연근조림시금치나물김치쌀밥닭배추고등어연근시금치김치식용유참기름*************3552.55110.510.50.510.5계5112.51.5저녁보리밥콩나물국햄야채볶음두부부침돌미나리무 침깍두기보리밥콩나물햄양파두부미나리깍두기식용유2*************5540.50.50.50.510.51계412.51간식식빵우유과일샐러드마요네즈식빵버터우유사과바나나 딸기*************071111111계1213{1일합계아침점심저녁간식2488kcal710kcal742.5kcal645kcal465kcal◎ 성인여자{필요열량단백질지방당질2000㎉75g44.4g325g당질 : (2000 * 0.65) / 4 = 325g지방 : (2000 * 0.20) / 9 = 44.4g단백질 : (2000 * 0.15) / 4 = 75g{교환군식품교환단위수당질(g)단백질(g)지방(g)열량(㎉)123456우유군채소군과일군곡류군어육류군 저지방중지방고지방지방군2*************(325-90=235)230----1214-20(75-46=29)1616-12---410-(44-26=18)*************00100150-180합계32078441970< 표-3 2000㎉ 식단의 1일 식사별 교환단위 배분 >{구분곡류군어육류군채소군지방군우유군과일군저중고아침31--211-점심311-2.51--저녁3-1-2.51--간식1----113계1422-7423< 표-4 2000㎉ 1일 식단 >{구식단명재료명중량교환 단위분(g)곡류어육류군채소군지방군우유군과일군저중고아침현미밥어묵국제육볶음호박전숙주오이나물김치우유현미밥어묵돼지고기호박숙주오이김치식용유*************5520030.50.50.50.50.50.511계31--211{구식단명재료명중량교환 단위분(g)곡류어육류군채소군지방군우유군과일군저중고점심쌀밥닭얼갈이배 추국생선전연근조림시금치나물김치쌀밥닭배추고등어연근시금치김치식용유참기름*************352.52.53110.510.50.50.50.5계3112.51저녁보리밥콩나물국햄야채볶음두부부침돌미나리무 침깍두기보리밥콩나물햄양파두부미나리깍두기식용유2*************5530.50.50.50.510.51계412.51간식식빵우유과일샐러드마요네즈식빵버터우유사과바나나 딸기*************03.510.50.51111계1113{1일합계아침점심저녁간식1970kcal615kcal525kcal470kcal425kcal
    자연과학| 2003.06.19| 8페이지| 1,000원| 조회(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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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국사 기행문 보고서 평가B괜찮아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올망졸망 배낭을 메고 1박 2일의 여정으로 경주로 수학여행을 떠났다.시내를 벗어나니 스산한 가을바람과 하늘거리는 코스모스 향기에 마음 속이 확 트이는 것처럼 기분이 상쾌했다.차 안에 탄 학생과 선생님들은 어느새 평소에 다 나누지 못했던 얘기 꽃에 취해서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았다.처음에 도착한 곳이 대능원 안에 있는 천마총이었다.정말로 장엄하기도 했다.돌을 쌓아올린 솜씨며 덧널무덤이며 부장품까지 묻어둔 것을 보면, 그 시대에 임금은 정말로 호화로운 생활을 했다는 것도 엿볼 수 있었다. 주위에 있는 고분들은 장엄하기 이를 데 없었다. 고분 사이마다 소나무, 단풍나무 등 너무도 단정하게 잘 가꾸어져 있었다.그 곳을 돌아보고 숙소로 들어 왔는데 방도 깔끔하고 마음에 들었다.저녁에 TV에서만 보던 퀴즈 풀이도 기분 들뜨게 만들었다.다음 날 불국사로 향했다. 그 곳은 옛날에는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보다가 국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우리의 옛 조상들은 직선보다 곡선을 중요시해서 절간 건축물 곳곳에 곡선이 새겨져 있는 것이 그 때문이라고 하셨다.불국사를 구경한 다음에 토함산으로 향했다.오랫만에 산에 올라가는 기분은 너무 좋았다.티없이 맑은 가을 하늘이 눈이 부시도록 맑은 옥빛이었다.가파른 산길을 올라가는데 숨이 헐떡헐떡 하면서도 존경하는 여러 선생님들과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산행은 힘든 줄도 모르고 정상까지 올라갔다.오후 1시경에 '꼬르륵' 소리나는 배를 쥐고 숙소로 돌아와서 먹는 점심 식사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실감나게 했다.점심을 먹고 이것저것 몽땅 챙겨서 돌아오다가 박물관으로 갔다.처음에 들어간 곳은 기와를 전시하는 곳이었다. 암막새, 수막새 기와가 가지가지 문양으로 새겨져 있었다. 인물도, 귀신도, 학, 용 그림 등등... 옛 신라인들의 뛰어난 예술성에 감탄이 절로 터져 나왔다.또 부처님을 모셔 놓은 곳에 약병을 들고 있는 약사여래부처님의 손 모양을 하늘과 땅을 가리키는 천상천하를 부처님이 다스린픈 전설을 가슴에 품고 말없이 천 년을 서 있는 저 탑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불국사를 등지고 걷는 길에 저녁이 내리고 있었다.종일 걸었는데도 피곤을 느낄 수 없는 것은 마음 속에 담고 가는 신라 사람 들의 아름다움에 대한 정열 때문일까?경주에 대한 새로운 감동을 안고 돌아가는 차창 밖으로, 동쪽 벌판에 가장 먼저 닿았던 햇살이 손길을 거두고 있었다.불국사 기행문목록으로암사동에 다녀 오긴 했지만 서울 밖으로, 경주로 다녀오기로 결정했다. 경주에 다녀오기로 마음은 먹었지만 너무나 많은 유적지가 있는 경주라 어디로 가야 할 지 선뜻 마음을 정하지 못했던 차에, 불국사로 다녀오기로 했다.불국사의 정확한 주소는 '경북 경주시 진현동 15번지 대한 불교 조계종 제 11교구' 이다. 불국사로 들어가기 위해선 먼저 '일주문을 통과해야 한다. 사찰로 들어가는 첫 문이라 긴장이 되기도 하였다. '일주문'을 이루고 있는 양 옆 기둥은 복잡한 형태의 지붕을 떠받치고 있는데, 기둥이 한 줄 씩으로만 형성되어 있어 조금만 기울어도 넘어질까봐 위태로운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넘어지지 않는 것이 신기하게 보였다. 나중에 조사한 바에 의하면 한결 깨끗한 마음으로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말라는 중도의 마음을 가지라는 하나의 의미를 지닌 문이었다.여유로이 오르막길을 올라가다 보면 사천왕문이 나온다. 바깥에서 볼 때 위축이 될 정도로 큰 문인데, 문 안 쪽의 웅장한 모습의 네 명의 큰 거인의 위엄에 한 번 더 놀라게 된다. 갑옷을 입은 무장의 모습으로 우리를 내려다 보는 그들은 '사천왕'으로 불리운다. 그들의 표정을 가장 유심히 보게 되었는데, 무섭고 우락부락하기는 하지만 그 속에서 소박한 표정을 읽어낼 수 있었다.흡사 조선 시대 민화 속 호랑이같이 느껴졌다. 호랑이는 분명 무서운 짐승이지만, 민화 속 호랑이는 인자한 표정을 짓고 있으니 말이다. 역시 우리 민족의 표정이구나 하는 생각에 재미있었다.사천왕은 천상계의 첫번째 하늘인 옥계 6천 가운데 제 1천인 사왕천을 (1539년); 5월, 왜구가 침입해 노략질을 할 때 좌병사는 불국사의 지장전 벽 사이에 활과 칼 등 무기들을 숨겼다. 그러나 불국사의 아름다움에 반해 구경하던 일본인들이 이를 발견하고, 불을 질렀다. 이 불은 대웅전, 극락전 자하문, 금동불상, 옥으로 만든 물건들, 석교와 석탑을 제외한 2000여 칸의 건물을 불태워 버렸다.# 선조 37년(1604년); 이 이후 150년간 불국사의 복구를 '불국사 고금창기'에 기록했다.# 1923년; 일제 하에 일본인들에 의해 범영루가 수리 되었다.# 1925년; 다보탑 수리 등 1936년까지 여러 차례 복위 공사가 진행되었다.# 1970년; 불국사 복원 위원회가 발족되었다. 이후 1973년 6월까지 3년 6개월간 복원 공사가 진행되었다.*복원 내용; 옛 터에 무설전, 비로전, 관음전을 복원함. 범영루, 좌경루, 대웅전 일곽의 회랑, 비로전 앞의 문, 관음전 앞의 문, 일주문을 신축함. 석축과 계단을 수리함.*문제점; 서경루만 복원하고 우경루는 복원하지 못한 점, 연못은 복원하지 못한 점, 동쪽 회랑에 문을 내어 다보탑을 향해 절에 들어가게 한 점, 회랑이 답답하게 느껴지는 점, 좌경루가 길을 막고 있는 점, 팔작 지붕의 자하문과 맞배 지붕의 안양문이 서로 다른 점.***** 불국사의 국보들***************************************# 1. 금동 비로자나불 좌상 (국보 26호)금동비로자나불상은 높이 1.8m, 머리 높이만 55cm, 폭은 1.36m 입니다.통일신라시대의 대표적인 금동불상으로 대좌나 광배는 없어지고 불신만 남아 있습니다.불상의 머리는 큰 편인데 높은 육계나 나발의 머리카락이 기교있게 만들어져 있고, 얼굴은다소 길면서 근육이 부풀어 눈두덩과 뺨, 군살진 아래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 있습니다.살진 듯한 얼굴에서 중후함이 느껴지고, 목의 삼도 역시 위엄을 한껏 더하고 있으며, 입술도 다부지고 다문 듯하나, 지긋하게 내려다 보는 자비로운 눈과 단정히 결가부좌한 모습에다가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옷는 다보여래의 세계를 표현하려고 했을 것 입니다.1층은 사각, 2층은 팔각, 3층은 부드러운 원으로 변화하고,1층의 사각은 불교에서의 4성제(聖蹄, 苦集滅道)를,2층의 팔각은 4성제로부터 열반에 이르는 8정도(正道)를,3층의 원형은 1층과 2층을 딛고 거두어야 할 두루 원만한 깨달음의 세계를 표현하려고 했을것이라, 추측해봅니다.* 갑석: 돌 위에 다시 포개어 얹는 납작한 돌* 주두: 대접 받침* 미석: 아름다운 돌* 옥개석: 탑의 옥신석 위에 얹는 개석* 장방형: 직사각형, 구형* 앙련: 꽃부리가 위로 향한 연꽃 무늬* 복엽; 잎이 여러 개의 소엽으로 이루어진 잎* 노반: 불탑 위에 있는 상륜의 한 부분. 모양이 네모난 기와집의 지붕 같은 것.* 복발: 탑의 노반 위에 바리때를 엎어 놓은 것처럼 만든 것.* 삼륜: 부처가 설법으로 중생의 번뇌를 없애는 몸, 입, 의지* 보륜: 상륜의 중심 부분. 노반 위의 앙화와 보개의 중간에 있는 아홉 개의 바퀴 모양의부분.* 보개: 상륜의 보륜과 수연 사이에 있는 닫집 모양의 부분. 보주 등으로 장식된 천개.* 보주: 보배로운 구술. 여의 구슬.* 다보 여래: 동방 보정 세계에 나타났다는 부처.# 4. 석가탑 (국보 21호)불국사 대웅전 앞 마당의 석가탑은 다보탑의 현란한 아름다움과는 대조적으로 간결하면서도 육중한 힘을 느끼게 합니다. 이는 탑신의 조화로운 비례와 경쾌한 외관이 주는 간결하면서 강렬한 인상때문일 것입니다.여러 개의 큰 돌로 된 지대석 위에 설치된 기단부는 하층 기단이 한 몸으로, 사잇돌은 9매로, 갑석은 4매로 되어 있고, 상층 기단도 역시 4매의 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층 기단의중간돌 모서리와 그 사이에는 2개의 모서리 기둥(隅柱)과 받침 기둥(撑柱)가 새겨져 있고,윗면이 약간 경사진 갑석 중앙에는 둥그스럼한 2단 괴임이 있습니다.하층 기단보다 훨씬 높아진 상층 기단 역시 각 면에 2개의 우주와 탱주가 새겨져 있으며갑석 밑에는 부연(副緣)이 있고, 윗면 중앙에는 2단의 각진 괴임이 조각되어 있습니다.탑는 구름기둥을 세우고, 다시 피어오르는 연꽃을 얹어대좌를 만들었습니다.배가 부른 탑신에는 상하에 연꽃과 보상화를 새긴 기둥을 세워 사방에 얕은 불감을 파서그 안에 여래좌상 2구(석가모니불, 다보불)와 보살입상 2구(또는 제석, 범천이라는 설도 있습니다)가 양각되어 있으며, 감실 상부에는 장막이 드리워져 있습니다.탑신 상부에는 연판이 돌려진 위에 십이각 기와지붕을 본떠 만든 지붕돌(蓋石)이 얹혀 있고, 옥개석 정상에는 낮게 6각형의 노반이 놓이고 그 위에 복발이 있습니다.높이는 2.06m이고, 대략 고려초기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누구의 부도인지는 밝혀지지않았습니다.전체적으로, 조각 장식은 참으로 화려하고 섬세함을 알 수 있으나, 지금은 많이 훼손된 채좁은 전각 안에 있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대좌: 상을 안치하는 대# 8. 금동 방형 사리합 (국보 126호)사리합의 표면은 금도금 되었지만 뚜껑과 몸체 내부는 붉게 칠해져있습니다. 이러한 주칠은 벽사의 의미를 띤 것으로, 백제의 무녕왕릉 목관이나 전라남도 남원 출토로 알려져 있는금동 사라기와 같이 고대인의 죽음과 부장에 관련된 유물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사리함 안에는 향나무를 물레로 깍아 만든 사리병이 안치되어 있었고 그 속에 사리 1알이 들어 있었습니다.높이가 7.0Cm인 보주형의 꼭지가 달린 뚜껑이 덮인 사리합은 주물한 뒤 표면에 장식 무늬를 새겨 넣고 금도금한 금동제로서, 몸체 넓은 면에는 3층탑을 가운데 두고 연꽃 봉오리를쥐거나 합장한 채 서로 마주보는 두 보살을, 좁은 면에는 창과 검을 쥐고 있는 두 천왕상을각각 선각하였습니다. 이들 보살상과 천왕상의 바탕에는 옆으로는 조밀하지만 위아래로는듬성듬성 찍혀 간격이 떠보이는 방울무늬로 메워져 있습니다.* 주물: 쇠붙이를 붙여 주조한 물건# 8. 금동제 사리 외함 (국보 126호)금동 외함은 기단 위에 네모진 함이 놓이고 그 위에 지붕 모양의 뚜껑을 덮어 기본적으로는 송림사 전탑(松林寺塼塔) 사리함으로 대표되는 보전형(寶殿形) 사라기와 감은사 사리 외함으로
    인문/어학| 2002.04.12| 17페이지| 1,000원| 조회(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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